유진투자증권 산업분석실 테크/인프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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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테크/인프라팀 리서치 자료와 뉴스를 제공합니다. *담당 애널리스트 황성현 실장(화학/정유/유틸리티/배터리) 류태환(건설/부동산) 양승윤(로봇/기계/운송/조선) 손인준(반도체) 이주형(전기전자) 박재환(글로벌IT/테크) 김소정(철강) 임범수(RA) 조유진(RA) 석시현(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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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양승윤 (02-368-6139)
<방위산업 - 중동 찍고, 유럽으로 가는 K-방공>
*LIG D&A와 라인메탈은 VSHORAD~LRAD로 이어지는 다층 방공 체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발표
- 현재는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단계이며, 라인메탈이 과반 지분을 보유하는 JV 설립이 단기 목표 마일스톤
- 협력 구조는 라인메탈의 초단거리 방공 역량에 LIG D&A의 중·장거리 방공 미사일 체계를 결합하는 방식
- LIG D&A는 유럽 내 현지화·개량·마케팅 기반을 확보할 전망
*유럽은 러-우 전쟁 이후 방공망 확충 필요성이 급증
- Kiel은 유럽 전략 거점 방어에 89개 포대, 총 3,000억유로 규모의 방공 투자가 필요하다고 추산
- 보수적 가정 기준으로도 유럽 내 추가 도입 가능 시장은 최대 160조원 규모로 추정
- 러시아 탄도미사일 생산량을 감안하면 요격탄만 연간 약 2,000발(12조원) 수요 발생 가능
*유럽에는 Patriot, SAMP/T, IRIS-T, NASAMS 등 다양한 체계가 존재하나 탄도미사일 요격 가능한 중·장거리 옵션은 제한적
- 미국 체계는 재고·납기 불확실성이 커 유럽의 대체 공급원 확보 필요성이 확대
- 중동에서 성능과 신뢰성을 검증한 K-방공 체계의 유럽 진출 가능성이 부각
- LIG D&A뿐 아니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L-SAM 유럽 마케팅, 한화시스템의 Diehl Defense향 MFR 레이더 협력도 함께 주목 필요
(보고서 링크) https://buly.kr/4mf26w6
(텔레그램 링크) https://t.m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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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반도체 손인준]
반도체 - All Roads Lead To Memory
- Computex 2026에서 나타난 핵심 목표는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인한 시스템 차원에서의 AI 컴퓨팅 역량 극대화이며, 이는 결국 메모리 수요 증가로 귀결
- 스마트폰·PC·서버 전 영역에서 선두 기업 중심의 메모리 확보 경쟁이 심화되며 쇼티지 강도가 높아지는 상황, DRAM 현물가 역시 재차 신고가를 경신 중
- 2H26 범용 DRAM, 2027년 HBM 가격을 중심으로 추정치 상향 여력이 큰 상황.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583.8조원, 459.5조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투자의견 Strong Buy를 유지
- 메모리 수요·공급 양측에서 2030년까지 쇼티지가 지속될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음. 이러한 인식 확산은 2027년부터 보다 공격적인 CapEx 집행으로 이어질 전망. 브이엠을 소부장 Top Pick으로 유지
- 관심 종목으로는 티씨케이와 예스티를 제시. 티씨케이는 Kioxia-YMTC로 이어지는 NAND 증설 모멘텀의 수혜를 기대. HPA 장비의 DRAM 시장 진입이 본격화됨에 따라 예스티의 중장기 성장 모멘텀에도 주목할 필요 있음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DwGR79v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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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정유화학 Weekly - 이제는 전쟁 이후를 볼 시점>
* 주간 주요 제품 가격변화
- 정유: WTI(-5.3%), 휘발유(-0.1%), 등유(-4.0%), 경유(-6.8%), 고유황중유(-6.6%)
- 화학: 자일렌(-10.7%), 부타디엔(-7.9%), PVC(-6.9%), 에탄(+4.5%), SBR(-4.5%)
- 태양광: 폴리실리콘(-4.1%), 알루미늄(-3.1%), 셀(-2.4%), 메탈실리콘(-1.1%)
*사우디는 점유율 회복을 위해 추가 증산을 발표할까?
- 6/15, 미국과 이란이 MOU에 서명하며 3개월간 이어진 전쟁의 마무리 국면에 진입
- 14개 조항에는 레바논을 포함한 영구적 휴전, 미국의 대이란 군사공격 중단이 포함
- 경제·에너지 분야에서는 서명 후 30일 내 해상봉쇄·항만제한·선박제재 해제, 이란산 원유·석유화학 제품 수출금지 중단, 동결자산의 단계적 해제가 합의
- 양국은 핵 문제 등 협력을 두고 60일간 추가 협상 예정, 전면전 가능성은 낮지만 국지적 충돌이 지속되어 리스크가 소멸되지는 않은 상황
- 현재 기준 중동 해상 원유 재고는 1.5~1.7억배럴로 추정되며,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시 800~900만b/d 수송이 가능해져 약 20일 내 시장 공급이 가능할 전망
- 전쟁 기간 감소한 걸프 산유국 생산량은 유전별로 수주~수개월의 복구 기간이 필요해 과거 평균 수준의 재고 보충에는 최대 1년이 소요되어 유가 하방 지지 가능
- 그러나 당사는 7월 OPEC+ 회의 내용에 따라 국제유가의 추세 하락을 전망
- OPEC+는 6월 회의에서 7월부터 18.8만b/d 추가 증산에 합의해 4개월 연속 쿼터 상향
- UAE가 OPEC에서 탈퇴한 점과 사우디의 세계 시장 점유율이 8%를 하회하는 것을 고려할 때 7월 회의에서 사우디가 점유율 확보를 명분으로 추가 증산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음
- 이를 감안해 당사는 하반기 국제유가를 70~80달러/배럴 밴드로 전망
- UAE 증산, 사우디의 전략 변경, 미국을 중심으로 Non-OPEC 증산이 더해지며 내년 국제유가는 60달러/배럴까지 하락할 것으로 추정
- 국제유가 하락 수혜가 기대되는 업종인 유틸리티(한국전력), NCC(LG화학, 롯데케미칼, 대한유화)의 중장기 투자매력도 부각될 것이라 판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jbbBC6
(텔레그램 링크) https://t.m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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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AI로보틱스/방산/조선/운송 양승윤]
🚀라인메탈, LIG D&A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합의🚀
*라인메탈과 LIG D&A는 라인메탈의 초단거리 방공(VSHORAD)과 LIG D&A의 중장 대공 방어(MRAD/LRAD) 미사일 시스템을 유럽에서 현지화, 추가 개발 및 마케팅할 예정
*모든 방공 계층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하기 위해 단거리 방공(SHORAD)용 새로운 미사일과 능력을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
https://www.rheinmetall.com/en/media/news-watch/news/2026/06/2026-06-15-rheinmetall-and-lig-defense-aerospace-establish-strategic-partn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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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진투자증권 테크/인프라팀입니다.
한국경제 베스트 애널리스트 평가 최종 제출날 입니다.
투자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담당 애널리스트 및 커버리지 섹터는 다음과 같습니다.
황성현: 화학, 정유, 유틸리티, 배터리
류태환: 건설, 부동산
양승윤: 로봇, 기계, 운송, 조선
손인준: 반도체
이주형: 전기전자
박재환: 글로벌 IT/테크
김소정: 철강/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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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황성현 (02-368-6878)
<Next Energy(Power & Battery Weekly) - AI 컴퓨팅 파워 선물이 온다>
*주간 주요 기업 주가 변동
- 배터리: Fluence(-12.7%), 삼성SDI(-11.2%), 포스코퓨처엠(-10.0%), SK이노베이션(-9.2%)
- 원자력: Nuscale(-17.6%), Centrus(-12.9%), Cameco(-11.5%), 두산에너빌리티(-6.1%)
*GPU 임대 가격을 거래하다
- CME와 Silicon Valley Data는 세계 최초 컴퓨팅 파워 선물 출시를 발표했고, ICE도 GPU 선물 출시를 예정 중
- 양대 거래소의 동시 진입 발표로 앞으로 선물 거래 시스템이 GPU에 직접 도입될 것으로 예상되며, GPU를 직접 인도받는 게 아니라 미래 임대 가격의 등락이 거래될 전망
- 선물 거래가 시작되면 AI 기업의 경쟁력이 비용 헤지·예산 관리까지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며, 비공개 협상에 의존하던 가격 지표도 투명하게 공개될 가능성
- 가격 책정 범위는 GPU 임대 지수와 토큰 가격을 넘어 컴퓨팅 파워·전력·탄소 연동까지 확대될 수 있을 전망
- 선물 도입이 직접적인 AIDC 수요를 창출하지는 않겠지만, 가격 컨센서스 형성으로 투자 불확실성이 완화되면 신규 착공이 가속화될 수 있음
- 컴퓨팅 파워가 거래 가능한 자산이 되면 보험사·연기금 자금의 데이터센터 유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데이터센터 운영사의 PPA 및 전력 선물 헤지 수요도 확대될 전망
- 다만 현물 시장이 미성숙한 상태에서 지수 신뢰성 검증에는 시간이 필요하며, 대기업과 중소 AI 기업 간 자원 확보 격차 확대 가능성은 리스크
- 단기적으로는 가격 지표, 중기적으로는 위험관리 수단, 중기적으로는 빅테크·데이터센터의 위험 관리 수단, 장기적으로는 컴퓨팅 파워를 자산으로 보는 계기가 될 전망
- 원유·전력·해운처럼 가격이 매겨지고 거래되는 시장이 형성될 수 있다고 판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GvpJ466
(텔레그램 링크) https://t.m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6 581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02-368-6156)
<건설/부동산 Weekly - 이란 재개방이 이뤄진다면>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 매매가격지수: 전국(+0.10%), 수도권(+0.20%), 지방권(+0.00%), 서울(+0.27%)
- 전세가격지수: 전국(+0.12%), 수도권(+0.22%), 지방권(+0.02%), 서울(+0.32%)
*세계 3위 원유 & 2위 천연가스 매장량, 장기간 누적된 투자 공백에 주목
-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완화 및 종전 가능성이 부각될 때마다 건설업종 주가 변동성이 확대
- 종전으로 인한 중동 재건 사업과 플랜트 발주 사이클에 대한 기대감 역시 유효하나, 당사는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 완화 여부가 핵심 변수라고 판단
- 이란은 세계 3위 수준의 원유 매장량과 2위 수준의 천연가스 매장량을 보유한 국가이며, 이란국영석유공사가 국가 에너지 자원의 개발과 생산을 총괄
- 현재 이란은 미국의 금융·에너지 제재로 인해 원유 및 천연가스 수출, 국제 금융 거래, 해외 자본 유치 등에 상당한 제약을 받고 있는 상황
- 장기간 지속된 투자 공백을 감안할 때, 제재 완화와 금융망 정상화가 이루어질 경우 이란국영석유공사를 중심으로 유전·가스전 개발, 정유·석유화학 설비 증설 등 에너지 인프라 투자가 예상
- 다만, 이란 시장의 실질적인 개방은 종전을 넘어 SWIFT 재편입과 미국의 2차 제재 완화 등 국제 금융망 정상화가 동반될 때 가능할 것으로 판단
- DL이앤씨는 1975년 국내 건설사 최초로 이란에 진출한 이후 사우스파 가스전, 이스파한 정유공장 등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 국내 건설사 중 가장 풍부한 이란 사업 경험을 축적
- 또한 1987년 이란·이라크 전쟁 당시에도 현장을 유지했으며, 현재도 현지 지사를 운영
- 향후 이란 경제 제재가 완화될 경우 이러한 사업 경험과 현지 지사를 기반으로 구축된 네트워크는 시장 재개방 초기 국면에서 경쟁우위로 작용할 전망
(보고서 링크) https://buly.kr/9tCzpP9
(텔레그램 링크) https://t.me/eugene2team
★컴플라이언스 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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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반도체 이승우/석시현]
Memory Watch - 애플 너마저: 메모리 병목 앞에 선 온디바이스 AI와 확산을 위해 필요한 것은
▶ Last week Summary
- 주간 주가: S&P500 +0.6%, SOX +9.4%, DRAM +16.5%, 삼성전자 -2%, 샌디스크 +27%, 마이크론 +14%, 오라클 -14%, 애플 -5%, 램리서치 +21%, AMAT +25%, KLA +32%, TEL +14%
- 오라클 (5월 결산): FY26 4분기 매출 191.8억 달러(+20.6% yoy), IaaS 매출 57.9억 달러(+93.2% yoy)로 컨센서스 상회. GPU/CPU 인프라 매출도 전년비 119% 증가했고, RPO는 6,380억 달러까지 확대되며 AI 인프라 수요 강세를 재확인. 다만 FY26 FCF가 -237억 달러인 상황에서 FY27 투자 규모가 선급금 포함 900억 달러 이상으로 제시된 점이 부담으로 부각. 실적 발표 후 주가는 11% 하락
- 삼성전자, 구글 TPU 파운드리 수주: 구글이 차세대 TPU 생산과 관련해 10세대 TPU의 연산 다이는 TSMC 1.4nm에서, 연산 다이와 HBM을 잇는 메모리 I/O 다이는 삼성전자 2nm에서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등장. 삼성전자는 과거 구글 Tensor 생산 경험에 더해 2nm GAA, HBM, 첨단패키징을 함께 제시할 수 있는 공급자라는 점에서, 2028~2029년 파운드리 사업부의 개선 포텐셜이 높아질 수 있는 변수가 될 수 있음
- 애플 AFM3 발표: WWDC에서 AFM 3 Core Advanced라는 200억 파라미터급 sparse 온디바이스 모델을 공개. 구글과 이 모델은 전체 가중치를 NAND에 저장한 뒤, 프롬프트별로 필요한 expert weights(약 10~40억 파라미터)만 DRAM으로 불러와 실행하는 구조. 이는 DRAM 용량·가격·전력·공간 부담을 줄이면서 온디바이스 AI 성능을 높이려는 메모리 계층 구조 최적화의 일환으로 해석됨. 하지만 이는 NAND→DRAM 로딩에 따른 latency 우려가 불가피. 성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DRAM을 더 늘리는 것이 가장 좋지만, 결과적으로 애플마저 메모리를 충분히 구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의 차선책으로 해석됨. 그동안 AI에서 인상적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애플이 구글과 함께 AFM3를 준비했지만, 메모리 공급부족이라는 한계 를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평가됨. 지난주 주가는 5.3% 하락
▶ So What: 엣지 AI, 온디바이스 AI, 피지컬 AI는 AI를 더욱 가속하는 부스터가 될 것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메모리 가격 부담으로 그 확산 속도는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 가속을 위해서는 더 많은 연료, 즉 반도체의 공급이 필요하다. 하지만, 지금은 그 연료가 상당히 부족하다. 당분간 AI 와 반도체 수요는 데이터센터를 지원하기에도 벅차 보이는 상황이다. 이를 위해서는 적극적인 반도체 투자가 불가피하다. 이에 따라 병목과 가격 상승 효과는 이제 성능 좋은 툴과 소재로 전이될 것으로 예상한다. 시장의 관심도 반도체 소부장으로 확산될 필요가 있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CWwMWwg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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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JTS 사업, KAI-록히드마틴에 이어 보잉도 철수(T-7A)
이제 SNC(노스롭그루먼, 제네럴아토믹스)와 텍스트론(레오나르도)의 양자 경쟁 구도로 전환.
*단일 엔진을 쓰는 기종이 모두 철수 함. 트윈 엔진을 선호?
*M346(텍스트론-레오나르도)은 러시아 Yak-130 훈련기를 원형으로 해서 선정 가능성은 낮아보임.
*SNC가 제안하는 프리덤 트레이너는 신형 설계로, 사업 리스크가 높음.
*최근 UJTS 사업 예산이 18억달러에서 27억달러로 상향.
*록히드마틴은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기회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음.
https://breakingdefense.com/2026/06/boeing-bows-out-of-navys-new-trainer-jet-compet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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