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투자전략 김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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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전략 김대준입니다. 동 채널을 통해 아래 자료를 공유합니다. 1) 매일 오후 - 일일 시황 정리 2) 수시 - 시장 급변 요인 문의사항은 언제든 개별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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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1일 시장 정리]
■ KOSPI 7,763.95p (+0.43%), KOSDAQ 996.93p (+4.76%)
■ 코스피는 강세 마감. 중동 불안은 지속되었지만 미국 소비자물가가 예상에 부합한 게 우호적. 6월 수출도 호재. 만기 영향력은 제한
■ 코스닥은 강세 마감. 반도체 소부장 및 바이오 강세에 코스피 대비 성과 개선. 기관 매수세에 급등하며 장중 매수 사이드카 발동
* 6월 수출: 6월 1~10일 수출액은 286억 달러(+85.9% YoY)로 집계. 반도체 수출은 111억 달러(+205.8% YoY)로 총 수출의 38.7% 차지
■ 코스피: 외국인 -14,632억원, 개인 +20,783억원, 기관 -7,566억원(16시 KRX 기준)
■ 코스피 업종: 의료·정밀기기(+7.53%), 부동산(+4.97%), 오락·문화(+4.22%) 등 강세. 건설(-2.56%), 금속(-1.87%), 은행(-1.18%) 등 약세
■ 특징주: 케이씨텍(+17.36%)은 반도체 전공정 테마 부각되며 강세. AI 인프라 투자 및 메모리 업체의 신규 팹 투자 확대 수혜 기대
■ 원/달러 환율: 1,528.9원 (+4.7원), 국고채 3년물: 3.904% (+2.3bp)
cf) 은행은 코스피 은행 지수 부재로 KRX 은행 지수 수익률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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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0일 시장 정리]
■ KOSPI 7,730.82p (-4.52%), KOSDAQ 951.63p (-1.67%)
■ 코스피는 약세 마감. 중동 긴장 격화와 아시아 물가 부담이 부정적. 반도체 매도압력이 지속되면서 지수 낙폭 확대. 크루소 쇼크도 악재 요인
■ 코스닥은 약세 마감. 반도체 소부장 및 바이오 강세에 코스피 대비 낙폭 제한. 벤처기업협회장은 일괄적 세그먼트 도입을 반대
* 크루소 쇼크: 크루소는 개발 중이던 1.8GW 규모 데이터센터 건설을 중단. 다만 '스타게이트'를 포함한 4.9GW 용량의 계약을 확보
■ 코스피: 외국인 -27,748억원, 개인 +48,640억원, 기관 -22,670억원(16시 KRX 기준)
■ 코스피 업종: IT서비스(-6.54%), 전기·전자(-6.22%), 보험(-5.36%) 등 약세. 부동산(+3.87%), 건설(+3.17%), 섬유·의류(+2.86%) 등 강세
■ 특징주: NAVER(-11.67%)는 젠슨 황 모멘텀이 약화되며 급락.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GW급 규모의 데이터센터 구축 예정
■ 원/달러 환율: 1,524.2원 (+12.1원), 국고채 3년물: 3.881% (+2.5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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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투 김대준입니다.
매크로 환경이 너무 안 좋습니다. 미국 CPI가 중요해서 다른 물가는 간과하고 있었는데 아시아 증시에서 불리한 요인이 많이 나왔습니다. 분위기가 확 꺾인건데요.
오늘 아침 8시 50분에 일본 PPI가 나왔는데, 예상치 5.6%보다 높은 6.3%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일본채 금리는 상방 압력에 노출되었는데 오후 12시 35분에 진행된 30년 일본채 경매도 안 좋았습니다.
낙찰금리/응찰률 3.86%/2.9배로 직전 경매 3.84%/3.5배보다 악화됐습니다. 내각은 추경을 할 거고, 일본은행은 금리를 올리는 형국에서 캐리 압박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니케이도 코스피도 이 시점 전후로 낙폭이 커졌습니다.
중국은 CPI 1.2%, PPI 3.9%로 CPI-PPI 스프레드 역전 폭이 커진 게 부담입니다. 경기 둔화와 기업 마진 압박 우려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한국은 단일종목 레버리지로 변동성이 엄청 커진 시장이구요. 난국을 타개할 수 있는 건 미국 CPI 예상 하회와 오라클 가이던스 개선 등인데,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투매가 지속되고 급등락을 반복하는 장이라 정말 힘이 듭니다. 시장 참여자분들 다 그러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 상황에서는 버텨보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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