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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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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álisis del canal de Telegra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El canal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echkorea) en el segmento lingüístico de Coreano es un actor destacado. Actualmente la comunidad reúne a 13 612 suscriptores, ocupando la posición 9 031 en la categoría Economía y Finanzas y el puesto 370 en la región Corea.

📊 Métricas de audiencia y dinámica

Desde su creación el невідомо, el proyecto ha mostrado un crecimiento acelerado, reuniendo a 13 612 suscriptores.

Según los últimos datos del 22 julio, 2026, el canal mantiene una actividad estable. En los últimos 30 días la variación de miembros fue de 359, y en las últimas 24 horas de 3, conservando un alto alcance.

  • Estado de verificación: No verificado
  • Tasa de interacción (ER): El promedio de interacción de la audiencia es 25.97%. Durante las primeras 24 horas tras publicar, el contenido suele obtener 19.00% de reacciones respecto al total de suscriptores.
  • Alcance de las publicaciones: Cada publicación recibe en promedio 3 538 visualizaciones. En el primer día suele acumular 2 589 visualizaciones.
  • Reacciones e interacción: La audiencia responde de forma activa: el promedio de reacciones por publicación es 12.

📝 Descripción y política de contenido

El autor describe el recurso como un espacio para expresar opiniones subjeti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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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ias a la alta frecuencia de actualizaciones (últimos datos recibidos el 23 julio, 2026), el canal mantiene la vigencia y un amplio alcance. La analítica demuestra que la audiencia interactúa activamente con el contenido, lo que lo convierte en un punto de referencia dentro de la categoría Economía y Finanz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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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의 가파른 현금 소각과 부채 급증에 5년 만기 CDS 스프레드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급증. 크레딧디폴트스왑(CDS)은 말 그대로 신용이 붕괴될 가능성, 즉 회사가 디폴트가 날 위험에 대비하는 헤지. 이는 투자자들이 빅테
빅테크의 가파른 현금 소각과 부채 급증에 5년 만기 CDS 스프레드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급증. 크레딧디폴트스왑(CDS)은 말 그대로 신용이 붕괴될 가능성, 즉 회사가 디폴트가 날 위험에 대비하는 헤지. 이는 투자자들이 빅테크의 신용 위험에 대해 그 어느때보다 경계심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 물론 빅테크가 진짜 디폴트가 날 위험이 커지고 있다기보다 하나의 지표로 파악해야 함. 특히 막대한 부채를 끌어들여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오라클이 가장 취약. ITK / 미주투

구글이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 현금 흐름을 기록. 구글의 알파벳이 2026년 자본지출 전망치를 최고 2050억 달러로 상향. 문제는 에너지 충격으로 금리가 다시 급등하는 시점, 즉 시중 유동성이 긴축으로 돌아선 상황에서 돈을
구글이 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 현금 흐름을 기록. 구글의 알파벳이 2026년 자본지출 전망치를 최고 2050억 달러로 상향. 문제는 에너지 충격으로 금리가 다시 급등하는 시점, 즉 시중 유동성이 긴축으로 돌아선 상황에서 돈을 더 쓰겠다고 한다는 것. 시장은 당연히 투자비용 급증에 우려감 표시. 구글은 올해 초 무려 100년 만기 파운드화 채권까지 발행했는데 현재 액면가의 90% 아래로 거래되고 있음. 막대한 AI 투자가 빅테크의 현금상실 + 부채 공포로 다가오는 중. ITK / 미주투

이란전쟁 재점화, 에너지 -> 정제 산업 슈퍼사이클 오나? 지난주 미국과 이란이 공격을 재개한 직후 에너지, 그 중에서도 정유 산업에 주목해야 한다고 이야기했죠. 지금 에너지 산업은 원유를 뽑아내는 것 자체가 아니라 이 원유
이란전쟁 재점화, 에너지 -> 정제 산업 슈퍼사이클 오나? 지난주 미국과 이란이 공격을 재개한 직후 에너지, 그 중에서도 정유 산업에 주목해야 한다고 이야기했죠. 지금 에너지 산업은 원유를 뽑아내는 것 자체가 아니라 이 원유를 실제 휘발유와 디젤, 항공유등으로 정제하는 정제 산업에 병목이 있습니다. 당시 유가가 바닥을 찍으며 에너지 기업들이 무너진 상황에도 정제산업, 그 중 대장주로 꼽은 발레로(VLO)는 그 상황에서도 사상최고가를 기록했죠. 자, 이제 시장이 다시 이 산업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쟁이 일시적 이벤트가 아닌 구조적 이벤트로 굳혀지고 있는 지금, 에너지에 베팅한다면 여기입니다. ITK / 미주투

5년물 실질금리, 2022년 고점 돌파 의미. 국채금리, 즉 시장금리에 인플레 기대를 뺀 실질금리가 2022년 연준의 매파적 금리인상으로 급등했던 시기를 돌파했습니다. 2022년 10월 시장이 금리 공포로 바닥을 형성하던 시
5년물 실질금리, 2022년 고점 돌파 의미. 국채금리, 즉 시장금리에 인플레 기대를 뺀 실질금리가 2022년 연준의 매파적 금리인상으로 급등했던 시기를 돌파했습니다. 2022년 10월 시장이 금리 공포로 바닥을 형성하던 시기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MOU가 뭉개지면서 유가가 다시 90불 이상으로 급등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죠. 국제유가 표준인 브렌트는 99불로 100불을 다시 재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후티 반군이 사우디 유조선을 공격하며 하나 남은 홍해 루트도 봉쇄될 가능성이 커져 상황이 더 안좋게 흐르고 있습니다. 시장이 회복의 가능성을 강하게 보이던 시점이었던만큼 상당히 아쉬운 상황이네요. ITK / 미주투

지난 주말 중국의 문샷AI와 알리바바가 초대형 AI 모델을 잇따라 공개했습니다. 시장은 반도체 주식을 팔며 '수요 정점'을 걱정했지만, 실제로 벌어지는 건 다른 차원의 변화입니다. 바로 '지능의 값'이 싸지고 있다는 것. 여기서 경제학의 오래된 역설이 작동합니다. 토큰 비용이 80% 떨어져도, AI 에이전트가 한 번의 요청에 수백 번씩 일을 반복하면 총 수요는 오히려 폭발합니다. 값이 싸질수록 사용량은 선형이 아니라 기하급수로 늘어나는 거죠. 그럼 돈은 어디로 갈까요? '가장 똑똑한 모델'이 아닙니다. 폭증하는 연산을 물리적으로 감당해야 하는 길목, 즉 전용 칩(ASIC)·네트워크·전력·냉각·보안이라는 다섯 개의 톨게이트입니다. 핵심은 비대칭입니다. 희소성은 언제나 '압축이 가장 불가능한 층'으로 이동하니까요. 그래서 시장의 시선은 브로드컴(ASIC), 아리스타(네트워크), 버티브(전력·냉각), 팔로알토(보안)와 같은 기업으로 향합니다. 반대로 메모리 하나에 갇힌 한국 증시의 취약성은 점점 선명해지고 있습니다. 다음 10년, 물이 흐르는 방향을 먼저 읽는 투자자가 승자가 될 겁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디에 낚싯대를 드리우고 계신가요? https://themiilk.com/articles/a496121e0?u=3e083717&t=aa1487e8c&from=

일본 엔화, 40년 만의 약세... 글로벌 금리인상 웨이브 촉발? 일본은행(BOJ)이 시장 예상보다 빨리 금리를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블룸버그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는데요. 지난달 BOJ는 기준금리를 1%까지 올렸
일본 엔화, 40년 만의 약세... 글로벌 금리인상 웨이브 촉발? 일본은행(BOJ)이 시장 예상보다 빨리 금리를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블룸버그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는데요. 지난달 BOJ는 기준금리를 1%까지 올렸습니다. 31년 만의 최고 수준입니다. 시장은 원래 '6개월에 한 번' 페이스로 보고, 다음 인상은 12월쯤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런데 BOJ 내부에선 "필요하면 그보다 빨리 움직일 수 있다"는 기류가 감지됩니다. 정해진 코스는 없다는 거죠. 이유는 엔화입니다. 엔/달러가 40여 년 만에 가장 약한 수준까지 밀렸거든요. 엔이 약하면 수입 물가가 오르고, 그만큼 인플레 압력이 커집니다. 시장은 이미 한발 앞서 있습니다. 단기금리 시장은 10월까지 추가 인상 확률을 약 72%로 보고 있습니다. 12월보다 빠르죠. 일본 2년물 국채금리는 1995년 이후 최고로 튀었습니다. 여기서 투자자가 챙겨야 할 건 '엔 캐리 트레이드'입니다. 싼 엔화를 빌려 미국 주식 같은 고수익 자산에 넣는 거래인데요. BOJ가 예상보다 빨리 올려 엔화가 반등하면, 이 거래가 청산되면서 글로벌 증시로 충격이 번질 수 있습니다. 조용해 보이는 일본발 뉴스가, 의외로 여름 변동성의 방아쇠가 될 수 있습니다. ITK / 미주투

이번 사이클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를 보이고 있는 금. 오늘 유가가 급등하면서 금리인상 우려가 커지고 그에따라 금리도 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시장 금리가 인플레 기대보다 더 강하게 오르면서 결과적으로 실질금리가 올해 최고치,
이번 사이클에서 가장 중요한 변화를 보이고 있는 금. 오늘 유가가 급등하면서 금리인상 우려가 커지고 그에따라 금리도 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시장 금리가 인플레 기대보다 더 강하게 오르면서 결과적으로 실질금리가 올해 최고치,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습니다. 이런 기조에 금은 약세를 보입니다. 실질금리 상승에 금은 가장 취약한 자산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금이 반대로 급등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주 내내 실질금리가 꾸역꾸역 오르는 상황에도 금은 올랐습니다. 이유는 달러의 약세때문입니다. 금이 과연 유의미한 회복세를 보일 수 있을까요? 중요한 시점이 오고 있습니다. ITK / 미주투

"협상은 없다..단지 메시지 교환만 가능할 뿐" 오늘 블룸버그는 이란과 미국이 서로 협상응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벌써 11일째로 접어들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대문자로
"협상은 없다..단지 메시지 교환만 가능할 뿐" 오늘 블룸버그는 이란과 미국이 서로 협상응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벌써 11일째로 접어들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대문자로 못박았는데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배 한 척이라도 공격하면, 그때마다 다리나 발전소를 하나씩 폭파하겠다고 했습니다. 시장이 먼저 반응했습니다. 각 국의 석유 수출이 급감하면서 브렌트유는 하루 만에 약 3% 올라 배럴당 94달러 코앞까지 갔습니다. 그런데 진짜 무서운 건 따로 있습니다. 후티 반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제외하면 마지막으로 남은 홍해 물류길까지 전선을 확대할 수 있다고 경고한 겁니다. 당장 미 국채금리는 다시 튀어올라 두 달 만에 최고치로 올라섰습니다. CME페드워치에 따르면 일주일 전, 70%까지 떨어졌던 올해 금리인상 가능성은 이제 90%까지 올랐습니다. ITK / 미주투

오늘 반도체 주가 급등의 이유. 엔비디아가 AI 인프라 및 클라우드 기업인 네비우스의 지분 9.3%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하면서 네비우스 주가가 6% 가량 급등했습니다. 이 소식에 메모리 반도체의 마이크론부터 마벨, 그리고
오늘 반도체 주가 급등의 이유. 엔비디아가 AI 인프라 및 클라우드 기업인 네비우스의 지분 9.3%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하면서 네비우스 주가가 6% 가량 급등했습니다. 이 소식에 메모리 반도체의 마이크론부터 마벨, 그리고 인텔까지 주요 기업들이 함께 오르고 있습니다. 네비우스의 경우 올해 6월까지 네오클라우드의 대장주로 올해에만 200%가 넘게 올라 고점을 경신했는데요. 메타가 클라우드 사업으로의 전환을 발표하면서 급락, 벌써 고점 대비 40% 수준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오늘 네비우스는 10% 가까이 급등하고 있는데 글쎄요... 사실 문제는 메타의 클라우드 전환이 아니라 GPU 임대료의 급락으로 인한 마진 압축입니다. 더군다나 중국 모델들이 연산 효율성을 다시 강조하는 상황에서 과연 이 이번 반등이 저가 매수 기회가 될 것인가는 구조적인 성장성에 의문이 생기고 있는 것이 사실이죠. ITK / 미주투

이번 주 제2의 '딥시크 사태'와 같은 충격을 주고 있는 중국의 키미 K3 모델. 정체를 묻는 질문에 앤트로픽의 클로드라고 대답하는 K3. 중국의 모델들이 AI 모델의 가격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이번에도 앤트로픽
이번 주 제2의 '딥시크 사태'와 같은 충격을 주고 있는 중국의 키미 K3 모델. 정체를 묻는 질문에 앤트로픽의 클로드라고 대답하는 K3. 중국의 모델들이 AI 모델의 가격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이번에도 앤트로픽이 무단 증류 가능성을 제기하며 의혹이 커지는 상황. 특히 학습에서의 사용량이 그렇게 효율적이었다면 추론도 그래야 하는데 추론에서의 토큰 사용량은 미국의 프런티어 모델과 비슷하다는 것이 가장 큰 의문. 그헣다고 완전히 무시해도 되냐? 그건 아님. 중국은 어쨋든 자신들만의 기술 기반위에 미국의 선진 모델 데이터를 증류로(무단이던 아니던) 얹어 추격 시간을 빠르게 단축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함. 결국 이런 기조는 계속 이어질 수 밖에 없고 '연산의 효율성'이 AI 생태계에 미칠 변화와 영향을 지금부터 주시해야 한다는 것. ITK / 미주투

AI 최고 성능 모델이 스스로를 "클로드"라고 답하고 있습니다. 이걸 단순히 웃고 넘겨야 할 일일까요? 지난 주말, 중국 문샷AI가 역대 최대 규모의 AI 모델 '키미 K3'를 공개했는데요. 문제는 성능이 아니라 가격입니다. 앤트로픽이 클로드 오푸스 4.8 가격을 올리겠다고 예고한 바로 그 주에, 문샷은 그 3분의 1 가격을, 그것도 누구나 다운받아 쓰는 오픈웨이트로 던졌습니다. 쉽게 말해, 프런티어 기업은 지능값을 올리는데 추격자는 헐값에 뿌리고 있는 겁니다. 여기서 시장이 크게 오해하는 지점이 하나 있습니다. "AI가 싸지면 반도체 수요도 죽는 거 아니냐"는 건데, 오히려 반대입니다. 작업 하나당 비용이 60% 떨어져도, 싸지니까 사람들이 4배 더 쓰면 총 수요는 오히려 늘어납니다. 이게 '제본스의 역설'인데요. 값이 싸질수록 오히려 더 많이 쓰게 되는 현상입니다. 특히 AI가 AI를 불러내는 에이전트 시대엔 이 효과가 폭발합니다. 사람이 한 번 시켜도 AI가 검색·계획·실행·검증까지 혼자 수백 번을 돌리거든요. 그러니 이번 사태의 본질은 '수요 붕괴'가 아니라 '이익이 어디로 이동하느냐'입니다. 지능값이 헐값이 되면, 돈은 모델 만드는 회사에서 그 지능을 실제 일감으로 바꿔내는 쪽, 즉 클라우드, 추론 인프라, 업무 소프트웨어로 흘러갑니다. 작년 딥시크 한 방에 엔비디아가 하루 17% 빠졌던 걸 기억하실 겁니다. 이번엔 그때보다 훨씬 구조적인 변화입니다. "누가 제일 좋은 모델을 만드나"가 아니라, "지능이 싸질 때 누가 그 사용량을 돈으로 바꾸나"를 봐야 할 때입니다. 메모리와 HBM에만 노출된 우리 시장이 곱씹어야 할 대목이기도 하고요. https://themiilk.com/articles/a4e75bf8a?u=3e083717&t=aa730e069&from=

📈 AMD 주가가 급등한 이유. 오늘 반도체 섹터가 오전 2%이상 상승하며 반등을 꾀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가장 큰 역할로 AMD가 꼽히고 있습니다. AMD가 엔비디아의 랙급 AI 시스템에 맞설 대항마로 신제품인 헬리오스를
📈 AMD 주가가 급등한 이유. 오늘 반도체 섹터가 오전 2%이상 상승하며 반등을 꾀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가장 큰 역할로 AMD가 꼽히고 있습니다. AMD가 엔비디아의 랙급 AI 시스템에 맞설 대항마로 신제품인 헬리오스를 공개했기 때문인데요. 당장 마소부터 메타, 오픈AI와 오라클의 주요기업들이 도입을 발표하며 주가가 4%이상 급등했습니다. 최근 엔비디아의 GPU 독점이 끝났다는 컨센서스가 제기되고 있는데 AMD의 헬리오스가 이런 기조에 힘을 실어주는 모양새죠. 다만 엔비디아 역시 상승세를 보였다는 점은 이 기조가 엔비디아에 절대 불리하지는 않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ITK / 미주투

월가가 호르무즈 해협이 아닌 홍해를 주목하는 이유. 미국과 이란이 사실상 임시합의(MOU)를 철회하고 다시 대결국면으로 돌아가며 해협의 통항 재개도 불확실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사태에 월가는 호르무즈가 아닌 다른 해협
월가가 호르무즈 해협이 아닌 홍해를 주목하는 이유. 미국과 이란이 사실상 임시합의(MOU)를 철회하고 다시 대결국면으로 돌아가며 해협의 통항 재개도 불확실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사태에 월가는 호르무즈가 아닌 다른 해협, 홍해쪽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해협이 거의 마비된 상태에서 현재 홍해 항로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수출을 위한 유일한 탈출구가 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최근 사우디는 이곳에 위치한 얀부 항로를 통해 원유 수출 대부분을 내보냈죠. 그런데 이란이 이 홍해 항로를 후티 반군을 움직여 틀어막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는 오늘 사우디와 후티 반군의 충돌이 2022년 휴전 이후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오늘 시장은 이란이 제3국을 통해 미국과의 협상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한숨을 돌리고 있지만 상황은 정말 한치앞도 볼 수 없을 정도로 치닫고 있습니다. ITK / 미주투

💥 미국과 이란의 협상 프레임이 사실상 깨졌습니다. 지금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통제권을 두고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갈등이 심화됐음에도 협상 프레임이 유지됐던 것은 양측이 여전히 협상 기구를 설치하고 유지했다는 점인데요
💥 미국과 이란의 협상 프레임이 사실상 깨졌습니다. 지금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통제권을 두고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갈등이 심화됐음에도 협상 프레임이 유지됐던 것은 양측이 여전히 협상 기구를 설치하고 유지했다는 점인데요. 7월 17일, 미군 전사자가 2명 이상 나오면서 상황이 급변했습니다. 미국은 전통적으로 '미국인이 죽는지 여부'가 중요한 정치적, 군사적 임계점이었습니다. 미군의 전사는 검증된 '강제 함수'인셈이죠. 실제 미국과 이란의 레토릭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으로 악화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이란이 2~3일내로 협상 테이블에 안 나오면 다음 주 이란의 인프라를 폭격할 것이라 예고했고 이란은 미국이 공격을 지속하면 전면 침공 단계로 돌입한다며 휴전합의는 깨졌다고 선언했습니다. 실제로 이란은 쿠웨이트를 중심으로 다시 확전을 시작했고 뉴욕타임스는 미군이 중동에 전투기를 추가 파병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당장 유가는 MOU 체결 당시를 돌파하며 사실상 미국과 이란의 협상파기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ITK / 미주투

🤔 한국 투자자들이 지금 제일 궁금한 건 지금 하나죠. "이 슈퍼사이클이 언제까지 갈까?"라는거... 그 단서가 어젯밤 ASML 실적에서 나왔습니다. ASML은 반도체 만드는 기계를 파는 회사입니다. 그중 EUV라는 최첨단 장비는 전 세계에서 이 회사만 만들 수 있고요. 그래서 ASML의 생산 계획이 곧 전 세계 반도체 공급의 상한선입니다. 그 ASML이 2028년 계획을 숫자로 꺼냈습니다. 올해 약 65대, 2027년 85대로 30% 증설, 2028년에 다시 30% 추가 증설 검토입니다. 반도체 장비는 원래 두 분기 앞도 못 내다보는 업종입니다. 철저히 경기 사이클을 타기 때문이죠. 그런 회사가 2년 뒤 증설을 못 박았다는 건, 주문이 이미 그만큼 쌓여 있다는 뜻입니다. 바꿔 말하면 2028년 전에 메모리 공급이 정상화되는 건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ASML이 만들지 못한 EUV 한 대가, 곧 한국 메모리의 초과이익이 연장되는 시간인 셈이죠. 수요의 성격도 달라졌습니다. CFO 다센은 최소 물량과 최소 가격을 함께 못 박은 장기계약이 "과거에는 거의 볼 수 없던 수준"으로 등장했다고 했습니다. 가격이 매일 출렁이던 메모리가, 전기나 수도처럼 정해진 물량이 꾸준히 나가는 유틸리티 산업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한국의 반도체 산업이 이제 성격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의미입니다. 지금 투자자들은 공급과잉, 수요악화의 가능성을 두고 두려워하지만 진짜 문제는 그게 아닙니다. https://themiilk.com/articles/a65c4eff4?u=3e083717&t=aee9533ae&from=

아주 흥미로운 지표. 요즘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센티먼트가 갑자기 미친듯이 비관적이 되고 있는데 시장지표가 다른 말을 하고 있음. 최근 20번의 하락장에서 오히려 상승한 기업의 평균수가 239개 종목으로 비정상적?인 상황이
아주 흥미로운 지표. 요즘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센티먼트가 갑자기 미친듯이 비관적이 되고 있는데 시장지표가 다른 말을 하고 있음. 최근 20번의 하락장에서 오히려 상승한 기업의 평균수가 239개 종목으로 비정상적?인 상황이 나오고 있음. 보통 하락장에서는 당연히 하락하는 기업들의 수가 더 많아야 함. 실제 20년 평균치가 133개로 두 배가 넘는 상황. 특히 6월 1일 이후에 발생한 14번의 하락일 중 9일은 지수의 무려 64%가 상승. 왜 이런 상황이 나타났을까? 다수의 종목이 상승했음에도 지수가 하락한 이유는 지수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메가캡에서 자금이 빠져나와 저평가된 다른 기업들로 흘러 들어가고 있기 때문. 이 지표가 중요한 이유는 진짜 충격이 시작되면 시스템적 자금이탈이 목격되는데 이번에는 단순히 빅테크 차익실현 이후 다시 저평가된 시장으로 자본이 흐르고 있기 때문. 한마디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살아있다는 의미. 이유는 간단. 최근의 강력한 고용지표 등으로 경기 연착륙에 대한 기대가 살아있기 때문. ITK / 미주투

금리가 오르면서 은행들의 미실현 손실액이 2024년 이후 처음으로 다시 증가하기 시작함. 제로금리 시대에 은행들이 막대하게 투자한 국채와 모기지담보부증권이 금리가 오르면서 손실이 급격히 증가. 물론 장부상 손실이긴 하지만 중
금리가 오르면서 은행들의 미실현 손실액이 2024년 이후 처음으로 다시 증가하기 시작함. 제로금리 시대에 은행들이 막대하게 투자한 국채와 모기지담보부증권이 금리가 오르면서 손실이 급격히 증가. 물론 장부상 손실이긴 하지만 중소형 은행들은 서서히 대출을 축소해야 할 압력에 시달리게됨. 실물경제, 특히 중소기업과 상업용 부동산으로 향하는 돈맥이 서서히 수축되고 있음. ITK / 미주투

"엔비디아의 칩 독점은 끝나가고 있다" 배런스 2026 중간 라운드테이블에서 나온 발언입니다. 근거가 날카롭습니다. 지금 세계 최고 수준의 AI 모델이 엔비디아 GPU가 아니라, 구글과 아마존이 직접 만든 저비용 맞춤형 칩(ASIC) 위에서 만들어졌다는 겁니다. 최고 성능을 내는 데 더 이상 엔비디아가 필수는 아니라는 증명인 셈이죠. 이유는 에이전트입니다. AI가 '학습'하던 단계에서 '추론', 그러니까 실제로 일하는 단계로 넘어가면서 범용 GPU보다 용도를 정해놓고 만든 칩이 유리해졌거든요. 헨리 엘렌보겐 듀러블캐피털 CIO도 같은 얘기를 합니다. LLM 기업들이 브로드컴과 구글 TPU, AWS로 옮겨가면서 엔비디아 주가가 다른 데이터센터 관련주 대비 부진했다는 거죠. 돈이 마르는 건 아닙니다. 하이퍼스케일러 자본지출은 올해 7500억, 내년 1조 달러입니다. 다만 그 돈이 엔비디아 한 곳에 쌓이지 않고 AMD, 브로드컴, TSMC, 그리고 자체 칩을 가진 하이퍼스케일러로 갈라진다는 겁니다. 가장 위태로운 건 네오클라우드입니다. '연산은 계속 귀할 것'이라는 전제 위에 세워진 사업인데, 칩 선택지가 늘어나는 순간 존재 이유가 흐려집니다. 배런스의 올 하반기 투자전략을 풀어봤습니다. https://themiilk.com/articles/a2ecef392?u=3e083717&t=a49b982a0&from=

'리스크온'...금 투자 저가 매수 시점왔나? 인플레 압력이 완화되고 금리인상 우려가 약화되면서 시장이 다시 위험자산 선호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실질금리가 두 개의 고점을 만든 후, 모멘텀이 급격히 약화되는 하락 가능
'리스크온'...금 투자 저가 매수 시점왔나? 인플레 압력이 완화되고 금리인상 우려가 약화되면서 시장이 다시 위험자산 선호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실질금리가 두 개의 고점을 만든 후, 모멘텀이 급격히 약화되는 하락 가능성을 보이고 있는 시점이 왔습니다. 이런 기조가 유지만 된다면 시장이 다시 리스크온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흥미로운 자산은 금입니다. 금은 전통적 '안전자산'의 위치에 있었는데요. 지금 사이클에서는 위험자산인 주식과 완벽히 동기화되어 움직이고 있죠. 금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금은 2024년 중반 시작된 슈퍼사이클의 피보나치 50% 지점에 도달했습니다. 이 지점은 작년 11월의 저점과도 맞닿아 있고 막대한 물량이 모야있는 곳입니다. 시장이 회복하는 저점에 최적인 구간이죠. 이 구간에서 반등한다면 회복, 떨어지면 약세장 재진입 시나리오로 볼 수 있겠습니다. ITK / 미주투

어제 CPI에 이어 오늘 생산자물가(PPI)도 깜짝 하락. 금리인상 기대 폭락, 인하 기대는 다시 재개? 6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3% 하락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습니다. 특히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어제 CPI에 이어 오늘 생산자물가(PPI)도 깜짝 하락. 금리인상 기대 폭락, 인하 기대는 다시 재개? 6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3% 하락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습니다. 특히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인플레이션이 하락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인플레 정점 통과론이 힘을 얻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미 중부사령부가 이란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하고 이란 역시 이에 대응해 걸프 전역에 드론 공격을 하면서 유가가 오르며 상반된 시그널을 보이고 있습니다. 예측시장 플랫폼인 폴리마켓에 따르면 금리인상 베팅이 폭락해 시장이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보다는 더 긍정적인 뉴스에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ITK / 미주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