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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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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Аналітичний огляд Telegram-каналу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Канал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echkorea) у мовному сегменті Корейська є активним учасником. На даний момент спільнота об'єднує 13 739 підписників, посідаючи 8 630 місце в категорії Економіка та фінанси та 360 місце у регіоні Корея.

📊 Показники аудиторії та динаміка

З моменту свого створення невідомо, проект продемонстрував стрімке зростання, зібравши аудиторію у 13 739 підписників.

За останніми даними від 06 жовтня, 2026, канал демонструє стабільну активність. Хоча за останні 30 днів спостерігається зміна кількості учасників на 68, а за останні 24 години на 8, загальне охоплення залишається високим.

  • Статус верифікації: Не верифікований
  • Рівень залученості (ER): Середній показник залученості аудиторії становить 20.91%. Протягом перших 24 годин після публікації контент зазвичай збирає 11.49% реакцій від загальної кількості підписників.
  • Охоплення публікацій: В середньому кожен допис отримує 2 873 переглядів. Протягом першої доби публікація в середньому набирає 1 578 переглядів.
  • Реакції та взаємодія: Аудиторія активно підтримує контент: середня кількість реакцій на один пост – 10.

📝 Опис та контентна політика

Автор описує ресурс як майданчик для висловлення суб'єктивної думки:
“트위터 -> https://twitter.com/itechkoreallc 스레드 -> https://www.threads.net/@itechkorea 미주투 카톡 단톡방 -> https://open.kakao.com/o/g3e8yxBc 비번: usitk095”

Завдяки високій частоті оновлень (останні дані отримано 07 жовтня, 2026), канал підтримує актуальність та високий рівень охоплення публікацій. Аналітика показує, що аудиторія активно взаємодіє з контентом, що робить його важливою точкою впливу в категорії Економіка та фінанс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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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목해야 할 기업: 스페이스X(SPCX)와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APO) 오늘 블룸버그와 FT 등 주요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스페이스X가 엔비디아 칩 구매를 위해 신용을 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자금 조달 규모는
오늘 주목해야 할 기업: 스페이스X(SPCX)와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APO) 오늘 블룸버그와 FT 등 주요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스페이스X가 엔비디아 칩 구매를 위해 신용을 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자금 조달 규모는 총 400억 달러로 100억은 은행 대출이고 300억 달러는 채권을 통해 조달한다고 합니다. AI 자본지출이 빅테크에 이어 주요 기술기업까지 현금에서 신용으로 넘어가는 중요한 시그널이죠. 특히 스페이스X의 경우 등급이 BBB로 투자등급 최하단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반응은 좋지 않습니다, 최근 금리 상승과 맞물려 스페이스X의 자금조달이 좋게 보이지는 않겠죠. ITK / 미주투

연준의 긴축이 문제가 아니라 시장의 긴축이 더 위험하다. 달러가 결국 중요한 임계점을 넘어 근 2년 만에 가장 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달러 강세의 가능성을 이전에도 언급하긴 했는데요.. 사실 달러의 추세에 대해서 월
연준의 긴축이 문제가 아니라 시장의 긴축이 더 위험하다. 달러가 결국 중요한 임계점을 넘어 근 2년 만에 가장 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달러 강세의 가능성을 이전에도 언급하긴 했는데요.. 사실 달러의 추세에 대해서 월가에서도 말이 많았던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최근 인플레이션의 재상승과 AI 붐으로 인한 수요 증가로 주요 중앙은행들이 대부분 긴축으로 돌아서면서 달러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모건스탠리는 지금까지 연준의 동결과 해외 채권금리의 보합을 이유로 약달러론을 내세웠지만 연준의 매파적 기조와 예상보다 강한 미국 경제로 인해 강달러로 전환하며 "우리가 틀렸다"고 태세전환에 나섰습니다. 현재 시장은 AI 기업의 막대한 수익 증가에 기대고 있는데 강달러 기조가 계속되면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ITK / 미주투

💡 이번 주 웨비나 하나 소개드립니다. 더밀크가 창간 6주년을 맞아 스페셜 웨비나를 엽니다. 주제는 '에이전트 시대, 혁명의 2막이 시작된다'입니다. 먼저 이주환 스윗(Swit) 대표가 나옵니다. 스윗은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한 SaaS 협업 플랫폼으로, 184개국 수만 개 기업이 쓰고 있습니다. 2020년 스타트업 그라인드 글로벌 콘퍼런스에서 한국인 창업 기업 최초로 '올해의 스타트업'에 올랐던 곳이죠. 이 대표는 『AI 에이전트 생태계』를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에이전트가 기업 소프트웨어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그 한복판에서 SaaS를 만들어 온 당사자가 직접 설명합니다. 이어서 제가 받습니다. 현장의 변화를 산업 재편과 시장의 시각으로 옮겨보려 합니다. AI 인프라 병목이 메모리와 전력으로 넓어지는 흐름, 지능의 가격이 내려갈수록 수요가 커지는 구조, 그리고 자본이 AI 인에이블러에서 어답터로 넘어가며 소프트웨어 업종에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보이는 이유를 다룹니다. 메모리 반도체 병목이 어디까지 이어질지도 짚어보겠습니다. 에이전트를 다루는 자리는 많습니다. 다만 에이전트 경제의 최전선에 있는 실리콘밸리 SaaS 기업 대표가 기술과 산업을 직접 말하고, 그 내용을 투자자의 언어로 바로 이어서 풀어내는 구성은 흔치 않습니다. 한 번쯤 들어보실 만한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6주년 기념이라 무료입니다. 부담 없이, 가능한 한 많은 분들이 오셨으면 합니다. 일시: 10월 8일(목) 오후 9시 미 동부 / 10월 9일(금) 오전 10시 한국 형식: Zoom 온라인, 무료 등록: https://www2.themiilk.com/events/98

최근 미국과 유럽의 제조업이 새롭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공장에서 미사일 부품이 나오는 데 걸린 시간은 단 22일. GM(GM) 디펜스는 8월 6일 록히드마틴(LMT)과 계약하고 28일에 패트리엇 PAC-3 MSE 하우
최근 미국과 유럽의 제조업이 새롭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공장에서 미사일 부품이 나오는 데 걸린 시간은 단 22일. GM(GM) 디펜스는 8월 6일 록히드마틴(LMT)과 계약하고 28일에 패트리엇 PAC-3 MSE 하우징 첫 물량을 넘겼습니다. 통상 수 개월에서 수년이 걸리던 작업입니다. 같은 시기 앰프리어스(AMPX)는 국방부 보조금으로 한국 기업이 운영하는 미국 내 전기차 배터리 라인을 드론용으로 바꾸겠다고 밝혔고, 국방부는 드론 약 6만 대를 사는 4억 5000만 달러 규모 조달의 3단계를 열었습니다. 전기차 수요가 꺾이면서 가동률이 떨어져 부담이던 설비가 군수 라인으로 다시 계산되기 시작한 겁니다. 이 변화는 미국에서만 목격되는 것이 아닙니다. 유럽연합도 '나토 엔진'이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똑같은 구조의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제조업을 평가하는 잣대에 '수요가 급증할 때 얼마나 빨리 늘리고, 다른 제품으로 얼마나 빨리 바꾸느냐'가 더해진다면, 놀던 라인은 비용이 아니라 옵션(필요할 때 꺼내 쓰는 선택권)으로 다시 평가받을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는거죠. 빈 라인이 있는 경영진이라면 물어볼 질문은 하나입니다. 우리 공장은 몇 주 안에 다른 물건을 만들 수 있고, 그 위험은 누가 지는가. 계약 구조와 한국 제조업의 위치까지는 더밀크알파 기사 전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산업 구조와 경쟁 규칙의 변화 속에서 조직의 방향을 정해야 하는 기업 경영진과 전략 담당자를 위한 분석 리포트입니다. https://www2.themiilk.com/articles/a01998de3?u=3e083717&t=a808d465c

주식 변동성 지수와 정크등급 채권 변동성 지수와 괴리가 전에 없던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두 지표는 역사적으로 매우 밀접하게 연계가 되어 있죠. 거의 동기화가 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현재 채권 변동성 지수는
주식 변동성 지수와 정크등급 채권 변동성 지수와 괴리가 전에 없던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두 지표는 역사적으로 매우 밀접하게 연계가 되어 있죠. 거의 동기화가 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현재 채권 변동성 지수는 급격히 오르고 있는데 주식은 잠잠합니다. 문제는 단순히 채권 변동성 지수 뿐 아니라 신용시장의 크레딧 스프레드도 확대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단기국채 대비 정크등급의 스프레드가 급격히 확대되고 있습니다. 좋은 시그널은 아니라고 봅니다. 최근 채권시장과 주식시장의 이격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는데 언제나 결국에는 채권쪽이 옳았다라는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주의해야 하는 시그널입니다. ITK / 미주투

💥 노트북을 덮어도 일하는 직원...에이전트 경제가 이제 진짜 시작인 이유. 오픈AI가 9월 29일 데브데이에서 상시형 에이전트 '닷츠'를 공개했습니다. 자기 클라우드 컴퓨터와 브라우저, 기억을 갖고 4000개 이상의 앱을 오가며 대화가 끝난 뒤에도 맡은 일을 이어갑니다. 메타(META)의 개인용 에이전트 '뮤즈'가 나온 지 3주 만에 업무용 에이전트로 맞받은 셈이죠. 오픈AI가 소개한 사례가 인상적인데요. 한 초기 사용자의 닷츠는 주인이 청구서 보내는 일을 잊었다는 사실을 스스로 알아채고, 청구서를 준비해 승인을 받은 뒤 발송했습니다. 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 말이죠. 그런데 진짜 변화는 요금표에 있습니다. 오픈AI는 앞으로 닷츠를 추가하거나 속도, 한 달에 맡길 수 있는 작업량을 늘리는 방식으로 팔겠다고 했거든요. 돈을 받는 단위가 사용자 한 명에서 맡긴 일의 양으로 넘어간다는 뜻입니다. 이게 진짜 중요한 변화입니다. 에이전트가 '노동자'로 인식이 됐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이 방식이 소프트웨어 업계 전반으로 퍼진다면, 승부는 사람이 쓰기 편한 화면이 아니라 에이전트가 호출하기 쉽고 권한과 기록이 분명한 구조에서 갈릴 수 있습니다. 좌석 수로 매출을 올리던 기업과 에이전트 트래픽으로 매출을 올리는 기업의 희비도 엇갈릴 수 있고요. 기업의 AI 예산이 소프트웨어 구독료를 넘어 외주비와 인건비까지 넓어진다면, AI 시장의 천장 자체가 달라지는거죠. AI 경제가 정말 중요한 전환점에 섰습니다. https://www2.themiilk.com/articles/acbd265de?u=3e083717&t=a89ea56b8

기관도 팔고 대부분의 기업이 약세장에 진입했고 매크로도 안 좋은데 왜 지수는 계속 오르는걸까? 이유는 간단합니다. AI 붐으로 인한 이익의 폭발적인 성장. 이것이 지금 시장과 이전의 고점인 2000년, 2006년, 2020년
기관도 팔고 대부분의 기업이 약세장에 진입했고 매크로도 안 좋은데 왜 지수는 계속 오르는걸까? 이유는 간단합니다. AI 붐으로 인한 이익의 폭발적인 성장. 이것이 지금 시장과 이전의 고점인 2000년, 2006년, 2020년, 2022년과 다른 점이죠. 당시 시장은 이익 성장세가 역사상 가장 높은 고평가 수준에 도달했는데 지금은 다릅니다. AI 기술 기업들의 이익 성장세가 워낙 빨라 성장 속도 대비 주가 밸류에이션 비율이 엄청나게 낮습니다. 문제는 이 이익이 전체 산업 생태계의 극히 일부인 AI 기업에게만 돌아가고 있다는거죠. 뭐 어쨋든 전례없는 시기입니다. ITK / 미주투

기관들이 주식시장에서 도망치기 시작. 골드만 데이터에 따르면 넌딜러, 즉 헤지펀드나 자산운용사의 S&P500 선물 매도세가 2020년 팬데믹과 2022년 성장주 버블 붕괴 이후 가장 많은 규모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당시 약세
기관들이 주식시장에서 도망치기 시작. 골드만 데이터에 따르면 넌딜러, 즉 헤지펀드나 자산운용사의 S&P500 선물 매도세가 2020년 팬데믹과 2022년 성장주 버블 붕괴 이후 가장 많은 규모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당시 약세장 청산때의 규모를 제외하면 가장 큰 규모로 이들의 포지셔닝이 크게 변하고 있다는 소린데요. 지난 6주 중 5주 동안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뭐, 이유는 간단하죠. 에너지 위기, 재정우려, AI 붐으로 인한 인플레 등이 겹치고 있습니다. 오늘 장기 금리가 다시 급등하며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어 시장은 약세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기관의 포지션 축소는 현재 지수의 고점과 비교해 상당한 괴리를 보여주죠. 여러모로 중요한 시기입니다. ITK / 미주투

[주간 월가브리핑] 💸 칩 회사가 고객에게 420억 달러를 보증 / 커스텀칩 · AVGO 📈 장중 최고가, 대주단은 보증을 더 요구했다 / GPU · NVDA 🤖 칩 회사가 AI 모델 연구소를 샀다 / GPU·피지컬 AI · AMD 💾 매출 542억 달러에도 주가는 조용했다 / 메모리 · MU ⚛️ 아마존이 원전 전기를 20년치 계약했다 / 원전·전력 · CEG https://www2.themiilk.com/articles/ac9696cdb?u=3e083717&t=aa57d22ad

배드 뉴스 이즈 굿 뉴스! 9월 고용보고서가 예상보다 훨씬 악화되면서 연준의 10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사라졌습니다. 오늘 노동부가 발표한 9월 신규고용이 29,000명으로 집계가 되면서 예상치였던 89,000명보다 훨씬 작았
배드 뉴스 이즈 굿 뉴스! 9월 고용보고서가 예상보다 훨씬 악화되면서 연준의 10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사라졌습니다. 오늘 노동부가 발표한 9월 신규고용이 29,000명으로 집계가 되면서 예상치였던 89,000명보다 훨씬 작았고 전월인 13만명에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심지어 전월 수치 역시 3만명이 하향 조정됐습니다. 여기에 노동참여율이 증가하면서 실업률은 4.2%로 올랐습니다. 이번 데이터로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급할 것 없다"고 말한 발언이 더 힘을 받게 됐죠. 지난주만해도 70%에 육박하던 10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이제 18%로 사실상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나쁜 소식이 좋은 소식이 되는 전형적인 케이스죠. 특히 시간당 평균임금이 전월비 0.1%, 전년비 3.0%로 계속 약해지고 있습니다. 연준으로써는 노동시장에서 발생하는 물가 압력이 사라지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죠. 다만 실제 임금을 받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소득이 둔화하고 있다는 의미가 되기도 합니다. 양날의 검인거죠. ITK / 미주투

요즘 미국 경제가 굉장히 이상한 이유. 최근 AI 붐으로 경제가 가열되고 있음. 선행지표인 PMI만 봐도 성장률이 5%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올 정도. 소비도 좋음. 이번에 발표된 소비지출에서도 미국인들의 지출이 물가 상승
요즘 미국 경제가 굉장히 이상한 이유. 최근 AI 붐으로 경제가 가열되고 있음. 선행지표인 PMI만 봐도 성장률이 5%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올 정도. 소비도 좋음. 이번에 발표된 소비지출에서도 미국인들의 지출이 물가 상승세를 뚫고 역대급 성장세를 보임. 그런데 소비자들의 진짜 의향을 물어보는 소비자신뢰지수가 9월 12년 만에 최저치로 폭락. 2014년 4월 이후 최저치라는데 무려 2020년 팬데믹때보다 더 나쁘다는 것. 신뢰지수 뿐 아니라 일자리 찾기가 어려워졌다는 답도 증가하면서 향후 수익에 대한 전망도 암울해지고 있다는 것. 실제 성장지표와 심리지표간의 괴리가 역대 전례없을 정도로 확대되고 있음. AI 경제가 부각되면서 나타난 무서운 괴리. ITK / 미주투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실적을 먼저 보여주는 마이크론. 이번 실적이 충격적인 이유. 마이크론 CEO가 이번 실적에서 "향후 2년의 메모리 수급은 2026년보다 훨씬 더 빡빡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그런데 PER은 6.6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실적을 먼저 보여주는 마이크론. 이번 실적이 충격적인 이유. 마이크론 CEO가 이번 실적에서 "향후 2년의 메모리 수급은 2026년보다 훨씬 더 빡빡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그런데 PER은 6.6배밖에 안되죠. 대체 왜? 마이크론(MU)이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 33.42달러를 내놨습니다. 1년 전 3.03달러의 무려 11배입니다. 그런데 더 충격은 다음 분기 매출 전망도 600억~630억 달러로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았다는 점입니다. 더 충격은 그럼에도 주가는 시간외에서 제자리였고, 이튿날 3% 오르는 데 그쳤다는거죠. 시장이 매긴 값은 이익의 6.6배입니다. S&P500 평균 18.5배의 3분의 1 수준이죠. 이건 더 이상 싸다는 신호가 아닙니다. 비정상적인 무언가 있다는겁니다. 지금 이익을 정상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뜻이죠. 문제는 역사적으로 메모리는 이 배수가 가장 낮을 때가 늘 이익의 정점이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다릅니다. 아니, 정말 달라진게 있습니다. 이번에 달라진 건 바로 계약입니다. 장기공급계약이 16건에서 26건으로 늘었고, 기간은 1년에서 5년이 됐습니다. 고객이 물량을 안 써도 돈을 내는 구조입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전에는 반도체 호황기가 1~2년으로 사고 공급이 늘면 가격이 폭락하는 경기를 타는 종목이었다면 지금은 그 호황기 자체가 3~5년으로 계약으로 묶여 장기화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결국 따질 건 이익의 높이가 아니라 길이입니다. 여기에 반도체는 예전처럼 단순히 PC 수요에 따라 움직이는 물건이 아니게 됐습니다. AI 경제 때문이죠. 문제는 그 이익의 길이를 끊을 수 있는 건 공급 과잉보다 다른 쪽에 있다는 겁니다. https://www2.themiilk.com/articles/a57374a8c?u=3e083717&t=af4c4f014

오늘은 재미있는 지표를 소개해 볼께요. 물가는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지 않다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이 차트는 이걸 실제 지표로 보여줍니다. 이 차트는 뉴욕 연은이 집계한 소득 계층별로 물가를 어떻게 체감하는지를 보여주는데요.
오늘은 재미있는 지표를 소개해 볼께요. 물가는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지 않다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이 차트는 이걸 실제 지표로 보여줍니다. 이 차트는 뉴욕 연은이 집계한 소득 계층별로 물가를 어떻게 체감하는지를 보여주는데요. 같은 물가에서 어떻게 이런 차이가 날까요? 사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소득 계층별로 많이 쓰는 지출 내역의 비중을 다르게 잡는거죠. 예를들어 소득이 낮을수록 월세나 식료품, 기름이 차지하는 비중이 더 높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 지표는 중저소득층이 체감하는 물가는 더 높고 고소득층은 상대적으로 더 낮음을 보여줍니다. ITK / 미주투

물가가 예상보다 낮게 나온 날, 미국 증시는 오히려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9월 30일 아침만 해도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연준이 가장 중시하는 물가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가운데, 식품·에너지를 뺀 근원 PCE가 전년
물가가 예상보다 낮게 나온 날, 미국 증시는 오히려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9월 30일 아침만 해도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연준이 가장 중시하는 물가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가운데, 식품·에너지를 뺀 근원 PCE가 전년 대비 3.0% 올라 예상치 3.3%를 밑돌았거든요. 전날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그렇게 급한 것은 아니다"라며 10월 금리 인상론에 선을 그은 것도 힘을 보탰죠. 일주일 전 70%에 육박하던 10월 인상 확률은 38%까지 내려왔습니다. 나스닥은 0.8%, S&P500은 0.4% 오르며 출발했는데요. 오후 들어 장기금리가 치솟으면서 판이 뒤집혔습니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5.3%를 넘어 2007년 이후 최고치를 찍었고, S&P500은 0.2%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고점 대비로는 0.9% 밀린 셈이죠. 열쇠는 함께 나온 소비 숫자였습니다. 물가를 뺀 실질 소비가 0.6% 늘어 2025년 3월 이후 최대폭을 기록했는데, 쓸 수 있는 실제 소득은 한 푼도 늘지 않았거든요. 저축률은 4.1%로 2022년 이후 최저입니다. 소득 없이 미국인들은 무엇으로 지갑을 연 걸까요? 만약 그 답이 오른 주가와 불어난 계좌라면, 지금 시장은 묘한 고리에 걸려 있는 셈입니다. 주가가 소비를 밀어 올리고, 뜨거운 소비가 금리를 밀어 올리고, 그 금리가 다시 주가를 누르는 구조니깐요. 이 고리가 주가 쪽에서 먼저 끊길 경우, 소비가 꺾이는 속도도 생각보다 빨라질 수 있습니다. 물가 대신 지금 봐야 할 지표가 무엇인지, 더밀크 투자노트 전문에서 확인해 보세요. https://www2.themiilk.com/articles/a058065ac?u=3e083717&t=ac302bc2a

AMD(AMD)는 1조 달러를 받았고, 엔비디아(NVDA)는 2350억 달러를 자기 주식에 걸었습니다. 같은 AI 판에 다른 베팅인거죠. AMD는 올해 185% 올라 시총 1조 달러를 처음 넘겼습니다. 엔비디아는 20%대 상승에 그쳤는데도 미국 기업 사상 최대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꺼냈습니다. 이익 대비 주가는 2015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16.5배입니다. 시장은 성장 속도를 재고 있는데, 엔비디아는 생태계를 쌓고 있습니다. 두 잣대가 만나는 지점이 다음 주가의 방향을 정할지도 모릅니다. https://themiilk.com/articles/a5f48911a?u=3e083717&t=a6e1a69e0

S&P500은 사상 최고가 수준. 반면 시장의 건전성을 보여주는 오르는 기업과 내리는 기업의 차이를 보여주는 ADL과 50일 이평선을 넘는 기업들의 비중이 위험한 수준으로 하락중. ADL은 9월 21일 이후 시장은 회복세를
S&P500은 사상 최고가 수준. 반면 시장의 건전성을 보여주는 오르는 기업과 내리는 기업의 차이를 보여주는 ADL과 50일 이평선을 넘는 기업들의 비중이 위험한 수준으로 하락중. ADL은 9월 21일 이후 시장은 회복세를 보였지만 대다수의 기업은 하락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50일 이평선을 상회하는 기업의 비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는 의미는 중요한 추세를 하향해 대세 하락중인 기업들의 비중이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ITK / 미주투

지난 한 달 동안 완전히 역전한 매그니피센트 7 지금 시장은 사실상 대부분의 기업들이 떨어지고 있는데 지수만 달랑달랑 견디고 있는 그림과 같습니다. 시장의 건전성을 보여주는 시장의 폭(Market Breadth)가 굉장히 악
지난 한 달 동안 완전히 역전한 매그니피센트 7 지금 시장은 사실상 대부분의 기업들이 떨어지고 있는데 지수만 달랑달랑 견디고 있는 그림과 같습니다. 시장의 건전성을 보여주는 시장의 폭(Market Breadth)가 굉장히 악화된 상황인데도 지수가 여전히 사상 최고가를 유지하는건 지수에서 가장 덩치가 큰 기업들이 여전히 오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매그니피센트 7과 같은 빅테크들이죠. 물론 이들 기업 외에도 AMD와 같은 신흥강자들이 치고 올라오고 있다는 점도 주시할만 합니다. 다만 이런 불균형이 계속 될 수 없죠. 결국 빅테크도 같이 떨어지던지 아니면 다른 기업들이 회복을 하던지의 그림이 나올 겁니다. ITK / 미주투

신용의 가장 아래부터 붕괴되고 있는 채권시장 기업들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사용하는 채권시장에는 등급이 있죠. 최고 신용을 의미하는 AAA 부터 A 등급은 우리가 투자등급이라고 합니다. 트리플B(BBB)까지도 투자등급으로 포
신용의 가장 아래부터 붕괴되고 있는 채권시장 기업들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사용하는 채권시장에는 등급이 있죠. 최고 신용을 의미하는 AAA 부터 A 등급은 우리가 투자등급이라고 합니다. 트리플B(BBB)까지도 투자등급으로 포함되죠. 그리고 그 아래에 고위험 고수익을 노리는 투기적 성향의 신용 기업들을 정크본드, 즉 쓰레기 채권이라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최악이 바로 CCC, 트리플 C라고 불리는 등급이죠. 부실 위험이 상당한 기업들이죠. 그런데 올해 이 기업들의 스프레드가 급격히 확대되고 있습니다. 더 높은 등급의 기업들이 아직 안정적인데 반해 확연한 변화입니다. 이건 투자자들이 이 기업들에 대한 위험수당을 더 높게 요구하고 있다는걸 의미합니다. 고금리로 인해 부실직전으로 갈 수 있는 기업들이니만큼 그만큼 더 달라는거죠. 이게 지금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이유는? 아직 시장에 신용 위험 신호는 없습니다. 정크본드 대부분이 위의 BB, B 등급에 몰려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빅테크가 현금이 고갈되면서 채권시장으로 몰려들면서 AI 투자가 신용으로 연계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신호를 유심히 봐야 합니다. 위험 시그널이 CCC를 지나 위의 등급으로 올라가기 시작하면 그 균열이 AI 시장으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ITK / 미주투

주식을 더 사야 할까? 아니면 채권을 살까? S&P500의 리스크 프리미엄이 2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주식을 더 사야 할까? 아니면 채권을 살까? S&P500의 리스크 프리미엄이 2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AI 시대, 일의 미래는 어디에... 같은 AI, 같은 요금, 비슷한 직원인데... 결과물이 8.3배 차이 난다면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요? 오픈AI가 기업 고객 사용 데이터를 공개했습니다. AI 사용량 상위 10% 기업은 직원 1인당 출력 토큰이 일반 기업의 8.3배입니다. 올해 1월 2.6배였던 격차가 몇 달 만에 세 배 넘게 벌어졌고요. 무슨 의미냐하면 갑자기 올해부터 AI를 쓰는 기업들의 격차가 급격하게 벌어졌다는 겁니다. 이유는 기술이 아니라 '위임'입니다. 에이전트 활용여부였죠. 일반 기업은 AI에게 묻고 실행은 사람이 합니다. 여전히 챗봇으로 쓰는거죠. 반면 프런티어 기업은 목표만 정하고, AI 에이전트가 사내 시스템과 데이터에 접근해 여러 단계의 업무를 처리합니다. 비서 한 명과 팀 하나의 차이죠. 실제 6월 기준 기업 출력 토큰의 64%가 에이전트 코덱스에서 나왔고, 2월 이후 코덱스 주간 사용자는 법률 부문에서 108배 늘었습니다. 진짜 이야기는 그다음입니다. 맡긴 일의 결과는 누가 책임질까요? 링크드인 기준 AI 직종 공고의 평균 임금(중위값)은 17만 7000달러로 비AI 직종의 두 배가 넘습니다. 그런데 회사가 AI 교육을 제공한다는 구직자 응답은 17%에 머물렀습니다. AI 하는 사람을 구하긴 하지만 공부는 알아서 하라는 거죠... AI 시대, 직장인이라면 꼭 봐야 할 일의 미래. 기업에겐 AX 전환을 알아봤습니다. https://themiilk.com/articles/aef60b9e4?u=3e083717&t=a84328120&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