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DAILY INSIGHT - KIS GRE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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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한투증권 로보틱스 | 최건]
[삼현, 2세대 로봇 액추에이터 개발…내년 7월 출시 목표]
: 삼현이 2세대 로봇 액추에이터 개발에 돌입
: 1세대 제품 내구성을 유지하면서 토크 밀도를 상향
: 출시 목표 시점은 내년 7월
: 삼현은 토크 밀도를 높이면서도 1세대 수준 내구성을 유지한다는 구상
: 삼현은 표준형 제품과 맞품형 제품으로 나눠 생산할 예정
: 1세대·2세대 제품을 각 고객별 사양에 맞게 생산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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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zdnet.co.kr/view/?no=20260918130309#_digitalcamp
스피어 (347700): 매수(유지) | TP: 50,000원(유지) : Hello, Starship (Analyst 홍예림)
• 스타십 14차 비행이 9월 22일에 진행될 예정. 이제까지의 스타십은 V3 하드웨어 안정성을 검증하는 준궤도 비행에 머물렀던 반면 14차 비행은 스타십 최초로 약 275km의 실제 저궤도 궤도에서 지구를 6바퀴 비행한 뒤 스타링크 V3 위성 26기를 배치할 계획
o 비행시간도 약 10시간으로 늘어나 장시간 궤도 운용과 재진입 성능을 검증. 성공할 경우 스타십은 개발 단계의 시험발사체에서 스타링크 V3를 운송하는 상용 발사체로 전환이 가능할 것. 이후 스타링크 V3 배치가 본격화되면서 기체 생산과 발사 인프라 투자가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 14차 비행의 성공 여부는 스피어의 수주 확대 시점을 가늠할 핵심 변수가 될 전망
• 스타십 양산 본격화에 따라 공급 품목 중 튜빙 수요가 빠르게 증가. 스타십 V3 기체 내부의 연료 및 가스 공급 구조가 복잡해지면서 튜빙 사용량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
o 여기에 스페이스X는 지난 8월 루이지애나에 총 1,000억달러(약 138조원)를 투자해 스타베이스를 건설할 예정. 12만 5,000에이커 부지에 5개의 발사단지와 10개의 발사대를 구축하고, 2027년 착공을 시작해 2029년 첫 발사를 진행한다는 계획
o 튜빙은 발사체뿐 아니라 발사대, 메가베이, 추진제 저장 및 공급 설비와 생산시설에도 사용. 스피어는 밴더사를 통해 고순도 튜빙을 공급하고 있으며, 기체당 튜빙 사용량 증가와 발사대 등 설비 증설이 맞물리며 공급 물량과 가공/검사 매출이 확대될 전망
• 재평가 요소로 작용할 신사업. 니켈 오프테이크 사업은 4분기부터 신규 매출원으로 자리 잡을 전망. ENC 제련소는 8월 니켈 캐소드 생산까지 완료했으며, 10월 상업 판매에 필요한 산업사업허가(IUI)를 취득한 뒤 10~11월부터 오프테이크 물량을 공급할 예정
o 스피어는 지분율 10%에 해당하는 7,200톤을 확보해 밀벤더에 공급하고, 관련 매출과 유통마진을 인식. 2026년은 매출 기여가 제한적이겠으나, 우주항공용 특수합금의 핵심 원재료인 니켈을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큼. 오프테이크 매출이 실적으로 확인되면 신규 수익원 확보와 공급망 안정화가 부각되며 밸류에이션 재평가 요인으로 작용할 것
• 리포트 링크: https://vo.la/kY5fLY4
Quant : 원화 강세 시기에 긍정적인 금융주 (Analyst 염동찬)
• 추석 연휴가 지나면 2026년 3분기 어닝 시즌이 시작. 사상 최고 수준까지 상향 조정되었던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는 9월 이후 하향 조정으로 방향을 바꿈. 유가 상승과 금리 상승은 비용 증가 우려를 자극하고, 원화 강세까지 더해졌기 때문
o 과거 패턴을 살펴보면, 이익추정치는 9월 말이 되어서야 의미있는 변화를 확인할 수 있음. 2분기 어닝 시즌과 3분기 어닝 시즌 사이에 위치한 9월은 이익 추정치의 변동성이 크지 않으며, 추석 연휴 이후 추정치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큰 상황
• 최근 시장의 관심은 원화 강세에 따른 이익 추정치 하향 조정 가능성. 9월 마지막 주부터 본격적인 이익 추정치 변화가 나타날 수 있는데, 원화 강세가 추가적인 실적 하향 조정 요인이 될 수 있음
o 3분기 평균 환율은 1,430원으로, 이는 2분기 평균인 1,501원 대비 4.8% 낮은 수치. 2011년 이후 데이터를 살펴보면, 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이 지금보다 크게 하락한 시기는 2023년 1분기와 2020년 4분기뿐이었음
o 전체 실적에서 수출기업의 비중이 높은 한국 증시 특성상, 원화 강세가 기업이익에 부정적인 요인이라는 점은 부정하기 어려움. 특히 원화 강세는 해외에서 발생한 매출과 이익의 원화 환산가치를 낮추는 동시에,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도 수출기업에 부담으로 작용
• 최근의 원화 강세 폭이 과거와 비교해도 큰 편이라는 점에서 3분기 어닝 시즌을 앞두고 환율 변화에 따른 실적 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음. 과거 원화 강세 시기 어닝 시즌에는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하는 경향이 있으며, 평균적으로 예상치를 4% 하회
o 섹터별로 살펴보면 원화 강세 시기에는 대부분 섹터의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 특히 에너지, 소재, 산업재와 IT 같은 섹터가 평균 대비 부진. 반면 원화가 강세를 보였던 5번의 시기에서, 금융 섹터는 모두 예상치를 상회. 환율 변화에 따른 직접적인 실적 영향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금융 섹터의 실적 안정성이 원화 강세기에 돋보였다는 점은 주목할 만. 최근 금융 섹터의 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과 매크로 환경까지 감안할 경우, 3분기 어닝 시즌을 앞두고 금융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판단
• 리포트 링크: https://vo.la/hhi1uRS
KOSPI to open higher after US markets rebound, led by decline in crude giving some relief to inflation overhang. TECH/MEMORY to lead as Jensen Huang expects to sell 2x as many chips next year: MU +5.5%, SNDK +6.2%. Eyes on if Frgners turn to net buyer after selling past 6 days. FTSE rebalance at MOC today.
* TECH: 1) Jensen Huang says Nvidia will sell twice as many chips next year, CNBC, 2) AMD notifies partners of 10% price hike as increased TSMC wafer costs could squeeze Ryzen CPU lineup for 4Q26, Wccftech.
* SEC (005930) 1)reportedly starts Tesla chip trial production at Taylor fab, Digitimes, 2) has established a dedicated unit to design robots for chip plant to develop 'fab robots'.
* SK HYNIX (000660) US ADR SKHY will be added to the MVIS US Semiconductor 25 Index on semi-annual rebal Friday, reddit.
* L&F (066970) signed $118.2mn LFP material supply contract with SK INNOVATION (096770)'s battery arm 'SK On' (7.5% of FY25 rev)
* NAVER (035420) has decided not to acquire a stake in domestic food delivery platform 'Baedal Minjok'.
* DOOSAN (000150) completed legal reviews and filed for SK SILTRON merger approval in multiple counties, including S.Korea, US and China.
* HANWHA OCEAN (042660) U.S. deputy assistant secretary of war reportedly visited co's Geoje Shipyard, press.
* Hana Micron (067310) spiking ~10% this morning on continued upside in outsourcing of; 1) memory packaging by both SEC (067310) in Korea and Hynix (000660) in Vietnam, as well as; 2) non-memory packaging/testing; 2) while shrs are trading at just c. 9x 12MF P/E level. Our W68k TP targets 18x 12MF P/E. Links to our recent report in Korean https://vo.la/pAOePbE and English https://vo.la/00ljPA6 reports
=> From 2H26, Co's Korea and Vietnam subsidiary will drive earnings growth. In Korea, memory package volume is set to expand as DDR5 and other new volumes for SEC are expected. Meanwhile, Vietnam is expanding capacity through ongoing Capex, with capacity additions reflecting in earnings starting from 4Q26. Vietnam subsidiary's annual sales are projected to surpass W1tn in FY26 and reach W1.2tn in FY27 (+20% YoY).
Furthermore, non-memory packaging and testing are currently underway in Korea. Non-memory packaging is expanding rapidly with +40% QoQ growth in 2Q26, driven by 80×80mm large-body products. Hana Micron likely benefits as outsourced non-memory packaging volumes shift toward domestic OSAT providers amid rising demand for domestic foundries. Hana Micron plans to expand non-memory packaging and testing capacity through new Line 5 additions starting in 2027. Advanced packaging development is also targeted for primary completion in 2026, with mass production scheduled for 2028 following prototype testing and mass-production qualification.
롯데쇼핑 (023530): 매수(유지) | TP: 180,000원(유지) : 3Q26 Preview: 양호한 주가 흐름을 예상 (Analyst 김명주)
•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조 7,205억원(+9.1% YoY), 영업이익은 1,732억원(+32.7% YoY, OPM +4.7%)을 기록하여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5.0% 하회할 전망
o 본업인 백화점과 할인점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나, 온라인 사업부(3Q26F OP -101억원 vs. 3Q25 -96억원)와 롯데하이마트(3Q26F OP +24억원 vs. 3Q25 +190억원), 그리고 롯데컬처웍스 등이 기대보다는 아쉬운 실적을 보이기 때문
o 3분기 국내 백화점 기존점은 9~10% 수준으로 2분기보다는 둔화되나 시장 우려보다는 양호. 경기민감 지표로 작용하는 패션 카테고리는 현재 높은 한자릿수 성장률을 보이고 있고, 화장품 등 잡화 또한 양호한 매출 흐름을 보임. 2분기대비 아쉬운 매출 흐름을 보이는 카테고리는 명품인데(2Q26 +29% vs. 3Q26F 15~20% 내외), 이는 아웃바운드 수요가 회복되는 와중에 명품 브랜드의 가격 인상이 없었기 때문. 주식 시장 조정 등에 따라서 부의 효과가 일부 사라진 것도 영향을 주었을 것. 3분기 국내 백화점 사업부의 영업이익은 1,226억원(+54.0% YoY)을 예상
o 3분기 유통 채널 중 할인점의 기존점 신장 흐름이 가장 양호. 홈플러스가 8월 13일 영업을 재개했으나 올해 이미 40여개 점포를 폐점했기 때문에 이에 따른 반사수혜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 덕분에 롯데마트(국내)의 기존점 신장은 22% 내외,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크게 개선된 227억원(vs. 3Q25 22억원) 예상. 국내 할인점이 전사 영업이익에 차지하는 기여도는 높지 않으나, 환율 등 불확실한 매크로 상황에서 할인점 모멘텀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에는 충분
•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0,000원(27F BPS, PBR 0.3x)를 유지. 2분기 실적 이후 주가가 급락해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와중에 할인점 산업의 모멘텀이 부각. 추석 이후 아웃바운드 증가에 대한 리스크가 충분히 반영된 후에는 백화점 산업에 대한 모멘텀 또한 다시 부각될 수 있음. 롯데쇼핑은 마트와 백화점 산업의 모멘텀에 모두 수혜가 가능하기 때문에 매크로 불확실성이 높은 현 시점에서 여러모로 안전한 선택지라 판단
• 리포트 링크: https://vo.la/aliufQM
BGF리테일 (282330): 매수(유지) | TP: 185,000원(유지) : 3Q26 Preview: 아쉬운 기존점에도 실적은 견조 (Analyst 김명주)
•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조 5,226억원(+2.5% YoY), 영업이익은 1,075억원(+10.1% YoY, OPM +4.3%)을 기록하여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
o 작년 7월과 9월에 두 차례 민생 지원금이 지급되었기 때문에 작년 3분기 기존점 신장은 작년 1~2분기보다 높dma(2Q25 -2.1% YoY, 3Q25 -0.2% YoY, 25년 7월 기존점 신장 +2.6% YoY). 작년의 역기저와 함께 내국인의 해외여행 수요 회복에 따른 트래픽 감소(8~9월) 등으로 3분기 BGF리테일의 기존점 신장은 1%대에 머물 전망
o 기존점 신장 흐름이 2분기대비 둔화되어 아쉬우나 상반기에 보여준 감가상각비 절감 효과가 3분기에도 이어지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0.1% 증가. 작년 3분기 민생지원금 지급으로 담배 매출이 증가(3Q25 담배 카테고리 매출 +1.6% YoY, 담배구성비 +1%p YoY)했고, 이에 따라 평균 상품 이익률은 0.5%p YoY 하락. 즉, 올해는 기존점 신장이 다소 아쉬움에도 전년대비 상품이익률이 하락하지는 않음
• 2022년 소매산업 내 6.6%의 M/S를 차지하던 편의점 채널이 2025년에는 6.2%까지 하락. 소매산업 내 편의점 채널의 M/S 하락은 BGF리테일을 포함한 편의점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하락 요인.
o 다행히 최근에는 산업 내 점포 수 감소 속도가 더뎌진 걸로 확인되며 이에 따라 BGF리테일의 밸류에이션이 추가적으로 하락하지는 않을 걸로 판단. 다만, 산업 내 전체 점포가 증가세로 돌아선 건 아니기 때문에 밸류에이션 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것
•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5,000원(12MF, PER 11.6x)를 유지. 20~23년 BGF리테일은 연간 1,000점 가까운 점포를 개점했고 당시 오픈한 점포 중 많은 점포가 5년차에 들어서면서 올해는 감가상각비 감소 효과가 나타나고 있음. 밸류에이션 회복은 더디겠으나, 안정적인 실적 개선 덕분에 주가는 점진적으로 회복세를 보일 걸로 전망
• 리포트 링크: https://vo.la/DSKD2UR
KOSPI to open lower as US rate hike uncertainties still loom after Warsh signals further rate hike by year-end. Inflation trend likely to dictate market direction for now. Eyes on if AI confidence restored as investors search for TECH bottom.
* SEC (005930) 1) to outsource DDR5 production to free up capacity for HBM, press, 2) US ITC launches investigation into SEC, Apple and Google over alleged audio technology patent infringement.
* NUCLEAR: S.Korea gov't reportedly asked major domestic nuclear EPCs, including DOOSAN ENER (034020), SAMSUNG C&T (028260), HYUNDAI E&C (000720), DL (000210), and SK ECOPLANT to consider jointly acquiring stake in Westinghouse to reduce financial burden on KEPCO (015760) and KHNP, while strengthening a long-term Korea-US nuclear alliance.
* HANWHA AERO (012450) to establish a JV with UAE's EDGE Group to cooperate on integrated air defense system, including co's L-SAM/M-SAM and potential local production.
* DEFENSE: S.Korea's L-SAM and France-Italia's SAMP/T NG has shortlisted for Switzerland's next-gen long-range ground-based air defence procurement, with size estimated at CHF 1.7-4.3bn (W2.8-7.2tn).
* COSMETICS: US Black Friday is on Nov 19-30, and retailers expected to launch shopping proportions following Amazon's Prime Days on Oct 6-7.
* NAVER (035420) to acquire a stake in Gurin Energy's 216MW solar project to procure green electricity for powering data center.
* DAEDUCK ELEC (353200) reportedly won aerospace MLB order from Amazon, with deliveries expected to begin by the end of the year.
* KOREAN AIR (003490) signed to buy $44.8bn aircraft and engines with Boeing and GE Aero.
SpaceX Sets Launch Date for Starship's Next Orbital Flight. Shares Jump.
SpaceX stock was up 5.7% in early trading at $151.67, while the S&P 500 was up 0.2% and the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was down 0.4%.
If all goes to plan, SpaceX will test its huge fully-reusable rocket, Starship, again on Sept. 22. Investors appear happy to know the upcoming launch schedule.
It will be the 14th test for Starship. It will be the first time the upper stage enters a stable Earth orbit, completing six orbits on a 10-hour mission. SpaceX also plans to deploy Starlink V3-or version three satellites. (Starlink is SpaceX's space-based broadband business, with more than 12 million subscribers.)
The launch window opens at 8:15 a.m. Eastern time.
Intel shares rise as much as 5.9% in premarket trading on Wednesday after Reuters reported that SK Hynix is in talks with the chipmaker about a deal that would see it manufacture memory chips in the US for the first time.
연료전지 | 투자의견: 비중확대(신규) : 미국 광역전력망 공급제약의 해결책, SOFC (Analyst 김건우)
• 국내 블룸에너지 밸류체인 기업들에 대한 비중 확대를 추천. 미국이 제조업 리쇼어링(Reshoring)을 시작으로 AI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이 더해지며 전력난을 맞이
o 미국의 주요 전력 설비는 대부분 내용연수를 초과한 상태이나 공급 병목으로 전력망 보강 시점은 점점 늦어지고 있음. 전력망 계통 연결 역시 심사의 복잡성 증가와 분담비 상승 등으로 지연. 한마디로 기존 전력망에서의 전력을 끌어다쓰기 어려워짐
• 부족한 전력은 분산 발전 형태의 BTM(Behind the meter) 시장의 성장으로 해결될 것
o AI 데이터센터 운영사들은 적기에 전력을 공급받기 위해 다양한 발전원을 모색. 그 중 연료전지는 지역수용성, 즉시성, 호환성이라는 세 가지 우위에 기반해 시장을 확장해나갈 전망
o 블룸에너지는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기업. 블룸에너지의 성장에 수혜를 볼 수 있는 국내 밸류체인 기업에 주목
• 블룸에너지 밸류체인 중 비나텍 최선호주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4,400원을 제시
o 비나텍은 슈퍼커패시터 및 수소연료전지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는 전기장비 기업으로 국내 블룸에너지 밸류체인 기업 중 가장 높은 2027년 매출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
o 블룸에어지 향 스냅인 타입(중대현 슈퍼커패시터) 매출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하며 2027년 22.2%의 높은 EBITDA 마진율을 기록할 전망. 독점 공급하고 있던 스냅인 타입 슈퍼캐퍼시터의 생산능력 증설이 가파르게 이뤄지고 있으며, 2026년 6월에는 시스템 공급계약을 신규로 체결하며 영역 확장을 현실화
o 최근 AI 전력 부하 변동에 대응하기 위한 수요가 증가하며 랙 단위의 슈퍼캐퍼시터 채택 가능성 증가도 예상. AI 데이터센터의 내부(서버랙)와 외부(연료전지 시스템)를 아우르는 레퍼런스 증가에 따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필요
• 리포트 링크: https://vo.la/ynhlZWc
전력기기 | 투자의견: 비중확대(유지) : 효성중공업 수주가 준 힌트: 초고압 변압기 피크아웃은 아직 먼 이야기 (Analyst 장남현)
• 효성중공업이 9월 15일 미국향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 2건을 공시. 각각 765kV 변압기와 345kV 변압기를 공급하는 계약이며, 두 계약의 합산 규모는 3,866억원. 주목할 점은 두 계약 모두 하이퍼스케일러가 발주한 물량이라는 것
o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는 커지고 있지만, 신규 송전망은 인허가와 건설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많은 비용이 필요.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 사업자들은 BTM(Behind-the-Meter) 방식의 온사이트 발전원을 병행해 초기 전력을 확보하는 한편, 장기적으로 필요한 계통 전력을 확보하기 위해 송전망 및 변전소 증설 비용까지 직접 부담하기 시작
o 효성중공업의 수주는 이러한 변화가 실제 초고압 전력기기 발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줌. 데이터센터 증설을 위해 발전원 확보와 광역 송전망 투자가 동시에 확대되는 만큼, 북미 초고압 변압기 수요 증가 흐름은 지속될 것
• 미국 정부 역시 데이터센터 사업자의 전력 인프라 비용 부담을 정책 원칙으로 제시
o 지난 3월 Amazon, Google, Meta, Microsoft, OpenAI 등 7개 기업은 백악관의 Ratepayer Protection Pledge에 참여해 송전망 및 변전소를 포함한 신규 전력 인프라와 계통 보강 비용까지 부담하기로 함. 실제 사용량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확보된 전력과 관련 인프라 비용을 부담하는 별도 요금 구조 도입에도 합의. 7월 기준 200개 이상의 유틸리티/개발사/주정부 등이 관련 원칙에 참여했으며, 해당 사업자들이 공급하는 전력은 미국 전체의 약 80%에 달함
• 실제로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를 위한 관련 인프라 투자 비용을 데이터센터 사업자가 부담하는 구조가 확산
o 대표적인 사례가 Ohio PORTS-Pike 프로젝트. 최대 10GW 규모의 데이터센터 캠퍼스 개발을 위해 AEP Ohio는 약 42억달러 규모의 송전망 투자를 추진. 여기에는 Piketon 부지까지 이어지는 약 50마일의 신규 765kV 송전선과 4개 변전소가 포함되며, 해당 투자비는 SB Energy가 부담. 이후 OpenAI는 해당 프로젝트에서 약 8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용량을 확보
o Meta의 Louisiana Richland Parish 데이터센터 역시 2.26GW의 신규 발전원과 함께 약 100마일의 500kV 송전선, 8개의 230kV 송전선 및 다수의 변전소 건설이 필요하며 관련 인프라 비용도 데이터센터 계약 구조에 반영. 데이터센터 사업자가 송전망을 직접 소유하는 것은 아니지만, 신규 부하가 초고압 송전 설비 투자를 유발하고 그 비용까지 부담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것
• 전력기기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 특히 초고압 변압기 업체들의 수주 성장 국면은 더욱 장기적으로 이어질 것. 미국 초고압 변압기 시장 피크아웃과 관련된 주요 우려들도 완화
o 먼저 공급 부족이 장기화될 경우 중국산 변압기가 미국 시장에 재진입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최근 트럼프 정부의 행정명령으로 중국산 전력기기의 시장 진입은 제약을 받을 것. 이에 더해 BTM 방식의 온사이트 발전 확대가 광역 송전망 투자와 초고압 변압기 수요를 대체하며 수요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역시 이번 수주를 통해 완화될 것
o 대규모 데이터센터는 자체 발전원을 병행하더라도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계통 전력 확보가 필요하며, 실제 데이터센터 사업자들은 송전망과 변전설비 투자비까지 직접 부담하기 시작. 노후 설비 교체 수요에 더해 데이터센터로 인한 광역 송전망 증설이 늘어나면서 초고압 변압기 공급 부족은 계속될 전망. 이에 따라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의 수주잔고 성장 역시 지속될 것
• 리포트 링크: https://vo.la/KYhIcIW
KOSPI to open muted after US markets reinforcing losses, but eyes on if bargain hunters emerge intraday as many market overhang (Oil price, US 10Y @ 5%, FOMC rate hike) has been well flagged. Market awaits Warsh's tone for future rate move for now.
* SEC (005930) 1) has begun prototype production at its Taylor, Texas foundry to supply AI chips to Tesla, accelerating yield validation ahead of full-scale operation, 2) seeks two-
track strategy for cHBM base dies, combining in-house foundry production w/TSMC process.
* DOOSAN (000150) plans to invest W755.1bn over three years to expand high-end CCL production capacity, with key facilities already operating over 100% utilization.
* NUKE: S.Korea gov't reportedly seeks 15% stake acquisition in U.S. Westinghouse, press
* POSCO HLDG (005490) labor union to stage a 120-hour partial strike starting today.
* SHIPBLDG: US weighs buying warships from Japan, S.Korea to counter China, Nikkei.
* DAEDUCK ELEC (353200) is reportedly in talks with Tesla, Marvell and Japanese Renesas for Long Term Agreement (LTA).
* ENERGY: The US reportedly rejected to guarantee power purchase agreement, and S.Korean cos participation as equipment and service vendors in Texas gas project, press.
* SDS (018260) has become Korea's first Anthropic's certified 'Select Tier' Claude partner.
* KAKAO GAMES (293490) to acquire 39.56% stake in ME2ON (201490) for c.W98bn, securing management control and expanding into social casino.
* SFA Semicon (036540, +14%) continues to rebound following our 20% TP hike yesterday.
One implication from today's news of SEC filling its Cheonan fab with HBM packaging line by phasing out AP packaging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423699) is that => SEC will have no room left for the equipment transferred to SFA Semi to be returned back, and thus the chance bringing back DDR5 DRAM packaging in-house is very much limited.
This raises our conviction on SFA Semi - maintain Buy with W12k TP! Link to our recent report in English https://vo.la/WwsWAPm.
삼현 +16%
=> Samhyun (437730) : Analyst believes actuator specialist Samhyun is highly likely to be the main supplier of actuators to SEC (direct vendor to SEC) following completion of ongoing qual process and recommends Co as near-term Top Robotics Pick. On top of SEC, Co's talks with Figure AI on motor supply deal are continuing (volume supply targeted for the 4th-gen model due 2027). As we hear more details on SEC humanoid leading up to the CES event, investors' focus could turn to SEC humanoid value chain pre/post CES 2027 - similar to Boston Dynamics/HMG value chain in 1H26 -, thus recommend to keep on eye on Samhyun (more value chain updates to follow). English report https://vo.la/zBK9iOo.
삼성 휴머노이드, 그룹 역량 총결집…개발·실증 속도로 경쟁사 앞선다
계열사 제조현장서 실증…상용화 속도 높인다
개발·실증·생산라인 적용까지 그룹 내에서
SDS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실제 공장 투입 가속
반도체·조선까지 활용…다양한 현장 데이터 확보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914000534
HD현대마린솔루션 (443060): 매수(유지) | TP: 320,000원(상향) : 성장성 면에서, 회사 설립 이래 가장 큰 변곡점 (Analyst 강경태)
• HD현대중공업의 육상발전엔진 생산 시설 증설에 따라, HD현대마린솔루션의 육상발전엔진 MRO 매출액은 2059년까지 4.8조원으로 증가할 것
o 울산, 영암 공장을 80%로 가동해, 2028년부터 2059년까지 누적 인도, 설치한 엔진 5,936대를 장기서비스계약(LTSA) 기반으로 MRO하는 매출액. 엔진 가동연한 때문에, 수명을 연장하지 않을 경우 특정 시점부터 엔진 누적 설치량은 순증 없이 멈추게 되는데, MRO 서비스를 제공할 엔진 수량(Q)은 2059년 성장 없이 5,936대를 유지할 것
o 3개년 정비 기간을 1사이클로 계약할 때, 1사이클 MRO 계약 금액을 엔진값의 30%로 정하기 때문에, 양 공장에서 인도할 엔진 가격이 상승하면 MRO 매출액도 당사 추정치를 넘어설 것. 매년 1%씩만 성장해도 30년 후 엔진 가격은 약 35% 상승하기 때문에, 보수적인 추정을 위해 엔진 가격이 1MW 당 5억원을 유지할 것이라 가정
• HD현대마린솔루션의 육상발전엔진 MRO 가치는 3조 4,154억원으로 추정. MRO 대상이 되는 제품별로, 울산에서 생산할 H54GV 가치 2조 5,155억원, 영암에서 생산할 H35/40GV 가치 8,998억원을 합산한 것. Base case 기준 가정을 두고 DCF로 산출한 추정치이며, 핵심 가정은 두 가지
o 첫째, 울산, 영암 공장의 가동률을 80%로 설정. 결국 MRO 서비스 pool(Q)에 대한 가정. 가동률이 늘어나 생산, 인도한 엔진이 많아질수록 독점 권한을 가진 MRO 서비스 대상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핵심 변수로 가동률을 꼽음. 가동률을 80%로 설정하면, 2028년 2분기에 준공해 2028년부터 4분기부터 첫 인도되는 H54GV(울산)는 2059년 누적 3,339대로 성장해 순증없이 유지되며, 2027년 2~3분기에 준공해 2028년 초부터 첫 인도되는 H35/40GV(울산)은 2058년 누적 2,597대로 성장해 순증없이 유지
o 둘째, MRO 영업이익률을 40%로 설정. 기존 AM솔루션 부문 영업이익률은 30~35%인데, 이는 엔진, 비엔진, 육상발전, Smartcare(무상보증) 등 네 가지 수익원을 mix해서 얻어낸 결과. 100% HiMSEN 엔진만 서비스하는 육상발전 수익성이 가장 좋을 것이며, 이를 감안해 영업이익률을 40%로 설정
• 회사 성장성 면에서, 설립 이래 가장 큰 변곡점이 발생.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320,000원으로 23.1% 상향
o 실적 추정치 변경없이, DCF로 산출한 육상발전엔진 MRO 가치(3조 4,154억원)을 가산해 적정 기업가치(14조 3,903억원)를 구함. 미국 및 핵심 거점에 육상발전엔진 MRO 전담 조직을 신설할 것. 이 사업 만으로 기존 회사 외형과 수익성을 뛰어넘는 성과가 창출될 것이기 때문. MRO에 비해 전문 영역인 O&M까지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에, 자회사 및 사업부 신설 가능성을 열어 둬야 하며, O&M 전문 회사에 대한 지분투자까지도 고려할 수 있음. Net-Zero Framework 가결 가능성에만 의존했던 회사 성장성은 이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음
• 리포트 링크: https://vo.la/FEkJ7wS
KOSPI to open lower following drop in US SEMI sector (SOX -5.9%, MU -5.3%) with no signs of high oil price and long yields cooling down. Eyes on if DEFENSE gains traction again while more trimming in SEMI/AI space ahead of FOMC meeting tomorrow. First day of KRX after-hours highlighted by big swings but still relatively thin volume.
* CHIP: Kioxia seeks to raise at least $10bn by US ADR, Bloomberg.
* HMC (005380)'s robotics sub 'Boston Dynamics' is unlikely to pursue IPO next year as it has yet to deploy its Atlas robots at scale and remains unprofitable, Reuters.
* KRX AFTER-HOURS: Debut sparked wild swing on thin liquidity; HANWHA GALLERIA (452260) intraday gap between the after market high and low 16.7%, triggered VI twice. Similar patterns observed in PONY LINK (064800), VALOFE (331520), etc.
* SEMCO (009150) to jointly develop a new AI chip packaging technology, "Organic Bridge" with Qualcomm.
* HANMI SEMI (042700) reportedly supplies chip packaging equipment to Musk's Terafab for the 1st time, press.
* INBOUND: Chinese tourists in S.Korea reached 777k in July (+29% YoY vs. Chinese tourists in Japan -56.1% YoY)
* SHIPBLDG: Jan-Aug new orders 1) HD HHI (329180) +99.9% YoY, 2) HD KSOE (009540) +191.1% YoY, 3) HD Hyundai Samho +15.4% YoY.
* COSMETICS: The EU has implemented a temporary tariff of €3 on low-cost e-commerce imports under €150, effective until July 2028. Local press highlights growing concern over margin compression for brands that rely on discounts or free shipping models for low-priced items exported to the EU.
* POSCO INT (047050)'s sub, POSCO INTERNATIONAL E&P USA to raise W532.9bn via rights offering to acquire Shale Gas assets in the US.
Samsung Faces Local Hedge Fund’s Push to Cancel Preferred Shares
Summary by Bloomberg AI
A South Korean hedge fund, Life Asset Management, is urging Samsung Electronics Co. to buy back and cancel preferred shares to boost valuation.
Life Asset Management asked Samsung's board to review the plan in an October meeting and cancel the shares by December, with the fund suggesting as much as 73 trillion won be allocated for the equity buyback.
Samsung's preferred shares trade at more than a 25% discount to common stock, and market watchers expect the company to allocate a significant portion of the buyback to preferred shares for cost efficienc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