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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jah의 투자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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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꼬방의 사자입니다. 읽고 보고 생각한 것을 메모하는 공간입니다. 이 채널은 투자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제 개인 기록용일 뿐입니다. 집에서 따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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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랠리 주도주였던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렇게 하락 나옴. 좀 긴장하라고 함.
이번 랠리 주도주였던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렇게 하락 나옴. 좀 긴장하라고 함.

DXY 달러인덱스는 이렇게 장기 추세선 뚫고 아래로
DXY 달러인덱스는 이렇게 장기 추세선 뚫고 아래로

오일은 길게 놓고 보면 이런 느낌. 아직 추세선 돌파는 안 나왔음.
오일은 길게 놓고 보면 이런 느낌. 아직 추세선 돌파는 안 나왔음.

양놈 차트쟁이 형님 차트 공부 시간 SPX가 지지부진 하니까 이 형님 좀 걱정된다며 2024년 고점에서 부터 새로운 장기 추세선을 하나 긋고 저기 못 넘가고 똑바로 못하면 저 안에서 횡보할 것 같기도 하다고
양놈 차트쟁이 형님 차트 공부 시간 SPX가 지지부진 하니까 이 형님 좀 걱정된다며 2024년 고점에서 부터 새로운 장기 추세선을 하나 긋고 저기 못 넘가고 똑바로 못하면 저 안에서 횡보할 것 같기도 하다고

✅ 혜인: AI 데이터센터 비상발전기 숨은 수혜주 혜인의 주가가 너무 잘 가는데, 보고서를 기다리시는 분이 너무 많아, 간단한 내용 먼저 정리해서 공유드립니다. 📌 AI 데이터센터의 핵심 병목이 전력으로 이동 중. 데이터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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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인: AI 데이터센터 비상발전기 숨은 수혜주 혜인의 주가가 너무 잘 가는데, 보고서를 기다리시는 분이 너무 많아, 간단한 내용 먼저 정리해서 공유드립니다. 📌 AI 데이터센터의 핵심 병목이 전력으로 이동 중. 데이터센터는 정전 발생 시 UPS가 수 초~수 분을 버티고, 이후 디젤발전기가 전력을 인계하는 구조. 대형 데이터센터는 N+1·N+2 이중화를 위해 MW급 발전기를 다수 설치하는 방식. 📌 디젤발전기가 중요한 이유는 빠른 기동, 높은 출력, 현장 연료 저장을 통한 장시간 자립운전 가능성. 데이터센터 비상전원에서는 여전히 가장 검증된 방식. 이번에 더 중요해지는 이유는 📌 AI 데이터센터 증설 속도를 전력망 확충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 이에 따라 발전기의 역할도 단순 비상 백업에서 현장 전력 확보(On-site Generation)​까지 확대되는 흐름. Caterpillar는 디젤·가스 발전기뿐 아니라 BESS, 스위치기어, 마이크로그리드까지 결합한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으로 사업 확장 중. 📌 국내 연결고리 = 혜인 혜인은 Caterpillar 국내 공식 딜러로 Cat 엔진·발전기 공급 및 정비 사업 영위. 국내 주요 데이터센터에 Cat 비상발전기를 공급한 레퍼런스 보유. 결국 📌 AI 데이터센터 증설 → 전력 수요 급증 → 비상전원·전력 이중화 강화 → 대형 발전기 수요 증가 → Caterpillar → 혜인 이런 흐름으로 연결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장이 그동안 GPU·냉각, 메모리 쪽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전력 인프라 쪽으로도 수혜 범위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혜인은 그중 📍 국내 Cat 발전기 밸류체인에 직접 연결된 종목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독립리서치 그로쓰리서치 https://telegram.me/growthresearch

✅ 혜인, 상반기 영업이익 84억…전년比 58.7%↑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131802?sid=101 혜인 정리된 내용도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매출보다 빠르게 개선되는 수익성 ・상반기 매출 1,045억원(-21.2%), 영업이익 84억원(+58.7%) ・매출총이익률 14.2% → 20.4%, 영업이익률 4.0% → 8.0%로 상승 ・판관비도 4.6% 감소하며 이익 레버리지 확대 📌 AI 데이터센터가 발전에너지 실적 견인 ・발전에너지 영업이익 55억원으로 전년 대비 62.3% 증가 ・카카오·SK 데이터센터에 이어 글로벌 CSP A사·M사 프로젝트에도 캐터필라 비상발전기 공급 ・AI 데이터센터의 24시간 무정전 운영 수요 확대가 발전기 수요 증가로 연결 📌 설치 장비 누적 → 고마진 정비 매출 확대 ・발전 부품·정비 매출 전년 대비 약 80% 증가 ・발전기 공급 이후 정기점검·부품교체·정비 수요가 반복되는 구조 ・고객지원 부문 영업이익도 26억원으로 13.2% 증가 📌 데이터센터 넘어 해군 MRO로 확장 추진 ・검독수리급 고속정·마라도함 등 함정 엔진 공급 레퍼런스 보유 ・대형 발전기·함정 엔진 자체 분해·정비·성능시험 설비 기반으로 미 해군 MRO 협력 추진 ・데이터센터 발전 설비와 조선·방산을 중장기 성장축으로 확대 계획 ✅ 독립리서치 그로쓰리서치 https://t.me/growthresearch

💻AI광학 시장, 2030년 130mn 유닛으로 — 실리콘포토닉스가 판을 바꾼다 📌전체 시장 규모 (2021~2030) 2021년 1.21백만개 → 2030년 130.41백만개, 9년간 CAGR 68% 연도별 흐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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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광학 시장, 2030년 130mn 유닛으로 — 실리콘포토닉스가 판을 바꾼다 📌전체 시장 규모 (2021~2030) 2021년 1.21백만개 → 2030년 130.41백만개, 9년간 CAGR 68% 연도별 흐름: 2021~2024: 폭발적 초기 성장 구간 (YoY +83%~+245%). 2023→2024 +245%로 피크 2024~2030: 고성장이 대형화되며 정상화, 이 구간 CAGR 33.5%로 안정적 성장 지속 2024년 23.02백만개 → 2030년 130.41백만개로 6년간 약 5.7배 확대 📌기술별 점유율 뒤집힘 (2021 vs 2030) 실리콘포토닉스: 19% → 84% (압도적 1위 등극) InP(EML): 56% → 3% (사실상 퇴출) GaAs(VCSEL): 25% → 6% (레거시로 전락) TFLN·LiNbO3 등 기타: 소폭 확대, 틈새 유지 📌실리콘포토닉스 유닛 자체 성장 점유율뿐 아니라 절대 물량도 급증 2021년 0.23백만개 → 2024년 5.99백만개 → 2027년 39.68백만개 → 2030년 109.54백만개 2024~2030 실리콘포토닉스만 놓고 보면 약 18배 성장 — 전체 시장 성장(5.7배)을 크게 상회하는 침투율 확대 💻반도체 소부장💻[그로쓰리서치] https://t.me/growth_semi

스타벌크 캐리어 (SBLK) +3.5% 글로벌에서도 벌크선 쪽이 많이 오르는데 팬오션도 요즘 좀 오르고 있군요.
스타벌크 캐리어 (SBLK) +3.5% 글로벌에서도 벌크선 쪽이 많이 오르는데 팬오션도 요즘 좀 오르고 있군요.

# CPO 대장주 중제욱창 홍콩상장후 신고가
# CPO 대장주 중제욱창 홍콩상장후 신고가

✅스미토모 금속광산(Sumitomo Metal Mining, 5713-JP) *구리나 비철금속 리튬 가격 상승을 다 받을 수 있는 기업으로 FCX나 SCCO같은 미국 상장 구리회사보다 더 차트가 괜찮아 보여서 메모해 봅니다.
✅스미토모 금속광산(Sumitomo Metal Mining, 5713-JP) *구리나 비철금속 리튬 가격 상승을 다 받을 수 있는 기업으로 FCX나 SCCO같은 미국 상장 구리회사보다 더 차트가 괜찮아 보여서 메모해 봅니다. • 스미토모 그룹내 비철금속 소재기업으로, 동 제련업에서 시작해서 칠레 캔델라리아/케브라다 블랑카 및 미국 모어랜드 구리 광산 지분을 보유하고 배터리용 고순도 니켈 및 앙극재 독점 공급 체인을 확보한 밸류체인 통합형 기업. • 매출 구성: 비철금속 제련 부문 약 60~65%, 자원개발 광산 부문 약 20~25%, 기능성 첨단소재(배터리 양극재 포함) 부문 약 15~20%. • 상류 광산~하류 첨단소재 일재화: 타 제련사 대비 고위험·고수익 광산 지분을 직접 보유하여 원자재 가격 상승 시 업사이드 수익 창출력이 매우 뛰어남. •고순도 배터리 니켈/NCA 독점력: HPAL(고온고압침출) 공정 기술 바탕으로 파나소닉 및 테슬라향 고니켈 양극재 핵심 공급처 지위 선점.

PART II 이제 이 조각들이 수렴하는 지점입니다. 엔비디아 실적이 호재로 통과하기는 분명히 더 어려워졌습니다. 관문이 하나에서 셋으로 늘었기 때문입니다. 첫 관문은 숫자입니다. 이번 시즌 내내 시장은 잘 나온 실적도 팔았습니다. AMD는 전부 이기고도 8% 빠졌고 WDC는 전 항목 기록에도 주간 20% 밀렸습니다. 마지막이자 최대 종목에 같은 위스퍼 문법이 적용되는데, 눈높이는 이미 한 번 더 올라갔습니다. 둘째 관문은 질입니다. 보증 딜 이후 시장이 심사할 것은 매출의 양이 아니라 퀄리티입니다. 보증 잔액과 회계 처리, 우발채무 주석, OpenAI향 매출 집중도, 매출채권. 숫자를 이겨도 퀄리티에서 논란이 나면 팔릴 수 있는 구조가 새로 생겼습니다. 셋째 관문은 수급입니다. 전고점 탈환. 실적이 좋아도 전고점을 못 넘으면 왕의 숙려는 이탈 쪽으로 기울고, 마지막 왕의 이탈은 교대가 로테이션의 흡수 속도를 넘는 순간, 즉 지수 조정의 정의가 됩니다. 그리고 유가가 이 관문들을 더 좁힙니다. 이란발 유가 업사이드는 물가와 장기금리를 거쳐 AI 프로젝트의 조달 비용을 올리고, 조달 비용이 오를수록 보증은 더 많은 일을 해야 하며, 매출 1달러당 우발부채가 늘어납니다. 이란 전쟁이 엔비디아의 손익계산서가 아니라 대차대조표를 공격하는 경로가 개통된 것입니다. 그 다음이 9월입니다. 9월은 모멘텀 부재 구간입니다. 엔비디아 실적 이후 다음 대형 호재까지의 공백에 악재 후보만 밀집해 있습니다. 9월 FOMC(인상 소수의견 3인 생존, 인상 확률 40%대), PJM 백스톱 경매(데이터센터 전력비의 첫 시장 가격), 앤트로픽 상장 직전의 수급 예민 구간, OpenAI발 헤드라인 리스크(현금 소진, 상장 연기, 이제 엔비디아 신용 의존이라는 삼중 취약점에 앤트로픽 공개 가격이라는 거울까지), 그리고 역사적으로 가장 약한 달이라는 계절성과 자사주 매입 공백. 8월이 저점을 높이는 구간이었다면 9월은 그 저점의 시험대입니다. 그래서 결론을 단기 대응 시나리오로 드립니다. 기본 시나리오는 교대의 지속입니다. 엔비디아가 세 관문(숫자, 질, 전고점)을 통과하면 저점 높이기는 9월로 연장되고, 9월의 눌림은 베어 트랩이며, 그 눌림이 중간선거 전 마지막 매수 자리가 됩니다. 경계 시나리오는 관문 통과 실패, 특히 컨센서스를 비트하고도 퀄리티 논란이나 전고점 탈환 실패가 겹치는 경우입니다. 이때는 듀레이션 왕들이 주도하는 지수 조정이 9월의 기본 경로로 승격됩니다. 다만 그 조정의 성격을 미리 적어 두면, 계약된 P(에너지, 메모리)와 한국은 7월과 달리 상대 방어가 가능한 구조(현재 지수 레벨에서는)입니다. 조정의 진앙이 한국의 코어가 아니라 미국의 구주도이기 때문입니다. 무풍은 없겠지만 낙폭의 질서는 이전과 다를 것입니다. 대응은 이렇게 수정(다른 리스크가 없다는 베이스 시나리오 하)합니다. 복구는 계속하되 복구 수익의 일부를 엔비디아 실적 전에 미리 현금화해 두십시오. 급등 종목의 분할 익절을 앞당기고, 에너지는 코어로 유지하고(조정 시에도 상대 방어), 한국 메모리의 눌림은 계약 논리로 분할 매수하되, 신규 공격 비중은 엔비디아의 관문 통과를 확인한 뒤로 미룹니다. 일정은 수요일 FOMC 의사록, 목요일 월마트, 27~29일 잭슨홀의 워시, 8월 말 엔비디아, 9월 PJM과 FOMC, 10월 앤트로픽. 아직은 위기가 아니라 교대라는 판단은 유지하되, 교대에도 시험이 있고 그 시험지가 8월 말에 배부됩니다. 하반기는 계좌 지키기가 최고의 전략이며, 8월 말 엔비디아 실적 이후 다음 대형 호재(주도주)까지의 공백이 상당히 길어질 수 있기 때문에 공격적인 매매는 앞서 언급드린 이슈들이 해소되거나 수면 위로 드러나기 시작한 이후가 적절하다는 판단입니다.

8월 18일 장 전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PART I 지금 시장은 읽기 어렵습니다. 어제 미국은 S&P가 0.5% 밀리며 이틀째 하락했는데 마이크론과 인텔 등 반도체는 올랐습니다. 브렌트는 90달러를 넘었는데 WTI 기준 84달러로 3월의 110달러대에 한참 못 미치는데도, 에너지 주식들은 5월 최고조 시점을 대부분 돌파하는 신고가 영역입니다. 셰브론은 넘었고 엑손모빌도 붙어 있습니다. 30년물 금리는 5.31%로 2007년 이후 최고, 10년물은 4.73%인데 VIX는 15 언저리입니다. 애플의 주봉은 하락추세로 보이고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도 꺾이는 모양새, 오라클은 재조정, 팔로알토와 크라우드스트라이크마저 상승 에너지가 부족하며, 코스트코와 월마트의 차트도 좋지 않습니다. 여기에 앤트로픽 상장 밸류에이션 3조 달러설, 엔비디아의 1,050억 달러 보증 딜까지 나왔습니다. 오늘은 이 조각들을 분해한 뒤, 그것들이 수렴하는 한 지점, 즉 8월 말 엔비디아 실적의 통과 난도가 왜 올라갔는지까지 짚겠습니다. 차트 판단은 모양에 근거한 것이라 틀릴 수 있음을 전제합니다. 첫째, 이란과 유가입니다. 어제 미국과 이란의 양해각서가 만료됐고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곧 끝날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파키스탄발 평화 임박설은 시한 만료와 함께 소멸했고, 관리되는 소모전에서 관리의 끈이 한 단계 느슨해졌습니다. 유가의 리스크는 이제 하방이 아니라 업사이드 쪽이 더 큽니다. 브렌트 90달러 돌파가 그 값입니다. 둘째, 에너지주는 왜 헤지가 아니라 주도주 반열에 오르는가. 헤지는 보험이라 지수를 이기지 못하는데, 지금 에너지는 주도주의 세 조건, 즉 가격의 신고가, 이익 추정의 상향(정제마진과 EIA의 브렌트 87달러 상향), 수급의 빈집(수년간 언더웨이트였던 섹터로의 재배분)을 모두 채우며 지수를 이기고 있습니다. 해석은 세 가설의 결합입니다. 유가 상승의 선반영(전략비축유 3억 배럴 붕괴, 완충 소진), 레벨이 아니라 기간의 재평가(주식은 유가의 높이가 아니라 높은 유가의 지속 기간을 산다, 주가가 유가를 앞서는 폭을 보면 이 비중이 최대), 그리고 체제 베팅(장기금리 20년 최고, 금 사상 최고, 에너지 주도라는 세 가격이 같은 말을 하는 중). 종합하면 에너지의 승격은 유가 폭등 추정이라기보다 빠른 정상화 시나리오 폐기입니다. 실전 결론은 에너지의 지위를 위성에서 코어로 격상하는 것이고, 반증 조건은 호르무즈의 실질 재개방(하루 통과 선박 수 회복)과 전략비축유의 재충전 전환입니다. 셋째, 장기금리입니다. 30년물 5.31%는 2007년 이후 최고, 지난주 30년물 입찰은 2001년 이후 최고 금리에 낙찰됐습니다. 인상 공포가 아닙니다. 고용은 감소, 소매판매는 1년여 만의 최대 감소, 9월 인상 확률은 오히려 하락. 장기가 빠르게 오르는 이유는 5년째 목표 위 물가와 전쟁 유가, 재정적자의 국채 공급, 그리고 AI 붐을 대기 위한 회사채 발행 급증과 전통적 장기채 수요자의 이탈입니다. 연준이 아니라 채권시장이 긴축을 집행 중이고, 이 축이 오늘의 결론과 직결됩니다. AI의 조달 비용이 오르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넷째, 왕들의 주봉과 메모리입니다. 애플의 하락추세,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의 꺾임, 오라클의 재조정, 보안 소프트웨어의 에너지 부족. 생왕쇠사의 언어로 왕(旺)에서 쇠(衰)로 내려설 후보가 알파벳 하나에서 여럿으로 늘어난 모양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가장 무거운 사실 하나. 왕 종목인 엔비디아조차 전고점을 탈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왕의 유지 조건은 돌파인데, 지금 엔비디아는 돌파도 이탈도 아닌 숙려 상태이며 실적일이 그 판정일이 됩니다. 반대편에서는 계약을 쥔 메모리가 오릅니다. 샌디스크 인베스터 데이는 이미 시장이 다 아는 재료가 됐으니 요점만 남기면, 플로어 계약이 FY2027 비트의 절반을 덮으면서 메모리는 위스퍼가 아니라 계약서로 거래되기 시작했고, 계약에 박힌 P는 할인율 상승의 피해자가 아니라 인플레이션 세계의 수혜자라 마이크론이 금리 급등일에도 오르는 것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생(生) 전환 재료가 계약 구조로 쌓인다는 국내 함의도 그대로입니다. 다섯째, 소비의 균열입니다. 7월 소매판매가 1년여 만의 최대 감소, 미시간 소비심리 51, 1년 기대인플레이션 4.3%. 갤런당 4달러의 휘발유와 고금리가 실질 구매력을 깎는 중이고 코스트코와 월마트의 차트 악화는 그 반영입니다. 이번 주 홈디포, 타깃, 로우스, 월마트 실적은 확인대이지만 시장 전체 영향은 제한적으로 봅니다. 이미 지표로 알려진 사실이고 오히려 인상 불가론을 강화하는 재료입니다. 여섯째, 앤트로픽 상장과 수급입니다. 밸류에이션 논의가 3조 달러설까지 커졌습니다. AI가 소프트웨어의 이익을 빼앗는다던 예전의 사스포칼립스처럼, 이번에는 AI가 시장의 유동성을 빼앗는 수급의 아포칼립스가 오는 것 아니냐는 공포가 나올 만합니다. 절반만 맞습니다. 이 돈은 시장을 떠나는 돈이 아니라 대리주에서 본체와 공급망으로 도는 돈이고(어제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꺾이는 동안 마이크론과 인텔이 오른 것이 실증), 흡수량은 시총이 아니라 유통 물량이 정하며(상장 매출 지분은 통상 한 자릿수 퍼센트, 지수 편입은 유통주식 기준에 락업으로 분산), 수급이 무질서해지면 가격과 일정이 조정되는 자기 제어도 있습니다. 그러나 두 가지는 실재합니다. 대리주의 상대 수급 부담, 그리고 상장 직전 구간의 유동성 흡수. 여기에 어제 짚지 못한 세 번째가 있습니다. 공개 가격표는 승자와 패자를 동시에 찍는다는 것입니다. 흑자 분기를 가진 앤트로픽이 높은 가격에 성공적으로 상장할수록, 2030년까지 현금을 태우고 상장을 2027년으로 미룬 OpenAI의 밸류에이션은 비교의 거울 앞에 서게 됩니다. 앤트로픽의 상장은 공급망에는 촉매이지만 OpenAI에는 재평가 압력이며, 그 압력이 향할 곳이 바로 다음 문제입니다. 일곱째, 엔비디아의 순환금융입니다. 엔비디아가 OpenAI의 오하이오 데이터센터(총 8기가와트, 20년 임대, 칩 독점 공급)에 최대 1,050억 달러 보증을 제공하고, 지난주에는 블랙록 등과 5,000억 달러 이상의 제3자 금융 플랫폼을 출범시켰습니다. 구조는 이렇습니다. 엔비디아의 보증으로 프로젝트가 싸게 조달하고, 데이터센터가 지어지고, OpenAI가 임대하고, 그 안을 엔비디아 칩이 채웁니다. 젠슨황 스스로 초기 4.25기가와트에서 매출 최대 2,000억 달러, 2030년까지 16기가와트로 6,000억 달러를 말했으니, 자기 신용으로 자기 매출의 길을 닦는다는 비판은 형식적으로 타당하고 1999년 통신장비 벤더 파이낸싱의 기시감도 사실입니다. 당장의 시스템 리스크는 아닙니다. 보증은 우발이고 부분이며(임대료와 전력비 일부, 최소 자산가치), 담보는 재임대 시장이 살아 있는 실물이고, 이만한 딜을 받아줄 플레이어가 없어 순환이 구조적으로 불가피한 면도 있습니다. 그러나 본질은 리스크의 위치 이동입니다. 하이퍼스케일러가 캐펙스 Q를 묶자 Q의 자금원이 하이퍼스케일러의 손익계산서에서 엔비디아의 대차대조표와 제3자 자본으로 교체되고 있고, 그래서 조절이 고용과 GDP에 나타나면서도 AI 실물 수요가 유지되며, 그래서 장기금리가 오릅니다(회사채, 상장, 보증 신용의 삼중 자본 흡수).

키옥시아 -1%대 하락 일본은 어제 너무 많이 올랐는지 니케이가 -0.5%정도로 오늘은 주춤하네요
키옥시아 -1%대 하락 일본은 어제 너무 많이 올랐는지 니케이가 -0.5%정도로 오늘은 주춤하네요

금리가 왜 안내려오는지 메르 아재 설명 원래 채권쟁이여서 그런지 이런쪽 설명은 잘하는 듯 합니다. 요약하면 미국 정부 채권 물량도 너무 많고 AI투자를 위한 빅테크 채권도 너무 많고 기관들 재원은 한정적이라서 채권가격이 오르기 힘드니까 베센트형이 온갖 방책을 다 꺼내는데도 금리가 쉽게 안내려오고 있다는 어쩌면 이게 뉴노멀 https://blog.naver.com/ranto28/224381241715 https://blog.naver.com/ranto28

AXTI 17% 상승 광네트워크 인듐(InP)기판 공급사 이야기가 있다 그럼 AXTI를 매수하면 대충 맞습니다.
AXTI 17% 상승 광네트워크 인듐(InP)기판 공급사 이야기가 있다 그럼 AXTI를 매수하면 대충 맞습니다.

인듐인(InP) 품귀 심각…사상 최대 가격 인상 온다, 취안신·롄야·IET 동력 추가 2026.08.17 / 경제일보(經濟日報) 천위샹 ────────── 1. 핵심 한 줄 ① AI發 광통신 수요 폭발로 인듐인(InP) 기판과 에피(磊晶)가 심각한 공급 부족·4분기 10% 넘는 재인상을 준비해 사상 최대 인상폭 ② 기판 가격은 지난해 4분기부터 세 차례 인상돼 '4연속 인상', 에피는 두 차례 인상돼 4분기 '3연속 인상'으로 진입 ③ 취안신(全新)·롄야(聯亞)·IET-KY 등 대만 에피 업체가 InP 에피 생산능력을 적극 확대하며 AI 광통신 기회 선점 ────────── 2. InP 시장, 사상 최대 가격 인상 물결 ① 광통신 필수 원료인 InP 기판과 에피가 공급 부족으로 공급업체가 "돈이 있어도 못 산다"고 언급 ② 호가 인상폭이 기존 3~5%에서 최신 소식으로는 10% 이상 대폭 인상돼 사상 최대 인상폭 ③ 글로벌 광통신 산업이 '광·구리 병행'에서 '광 확대·구리 축소(光進銅退)'로 이동·InP는 고주파·고속 전송 특성으로 AI 산업 체인의 유망주로 부상 ────────── 3. 수급 불균형에 상하류 동시 증설 ① InP 에피는 InP 기판으로 제조돼야 하나 상류 기판이 정책·생산능력 제약으로 아직 시장 수요를 충족하지 못함 ② 엔비디아 신규 플랫폼 출시로 광통신 수요가 급증하며 산업 성수기의 강한 수요를 견인 ③ 상류 기판 업체·에피 업체 모두 이미 증설 계획을 적극 가동 ────────── 4. 대만 업체 동향: 취안신·IET·롄야 ① 취안신(全新)은 지속적으로 신규 장비를 도입해 생산능력을 확대·수주 가시성이 높아 3분기 실적이 월별 상승 전망 ② IET는 미국 신공장 2期가 지난해 7월 착공돼 올해 완공 예정·신규 생산능력이 운영의 새 동력 ③ 롄야(聯亞)는 순차적으로 에피 생산능력을 확충하고 13.15억 대만달러를 투자해 설비를 증설·동시에 일본 스미토모전기공업(住友電氣工業)과 InP 기판 장기 공급 계약 체결 ────────── 5. 한 줄 요약 경제일보는 AI發 광통신 수요 폭발로 InP 기판과 에피가 공급 부족에 빠져 4분기 10% 넘는 인상으로 사상 최대 인상폭을 준비하는 가운데 취안신·롄야·IET-KY 등 대만 에피 업체가 강한 운영 동력을 맞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기판이 '4연속 인상', 에피가 '3연속 인상'으로 향하며 상하류 업체가 강한 수요에 대응해 적극 증설하는 가운데 롄야가 13.15억 대만달러를 투자해 설비를 늘리고 스미토모전기공업과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는 앞서 정리한 광통신 InP 병목·RF머트리얼즈·CPO 밸류체인 흐름과 맞물려 InP가 AI 광통신의 핵심 병목이자 최대 수혜 원료임을 재확인해준다. https://money.udn.com/money/story/5612/9695292?from=edn_subcatelist_cate #인듐인, #InP, #광통신, #취안신, #롄야, #경제일보

참 괴랄한 리포네요. 목표가 하향 했는데 이익 체력이 리스크보다 좋으니 매집하라는 ㅋㅋㅋㅋ

이수페타시스 제이피모건 Overweight, TP 18.5만 → 16.5만 원 하향 📈 2분기 실적: 퀄리티 비트 매출 3,800억 원, 영업이익 770억 원(OPM 20%) — JPM·컨센서스 대비 3~7% 상회. 고ASP·고마진 멀티램(multi-lam) PCB 샘플 출하 확대 + 환율 순풍이 동력. CCL 원자재 가격 인상 우려에도 별도 마진은 전분기比 +1%pt 개선. 원가 전가는 7월부터 점진 반영 예정 — 2분기에 전가가 덜 반영된 상태로 방어했으니 하반기 마진에는 오히려 업사이드. 🔮 하반기~2027년 전망 하반기 영업이익은 상반기 대비 +51% 증가 전망(OPM 상반기 20% → 하반기 24%). 멀티램 캐파 램프업 + 후난 공장의 제품믹스·기술 전환(4분기 20층+ MLB 비중 확대)이 동력. 구글 주문 견조로 2027E 이익은 전년比 +62% 성장 전망 — 멀티램 캐파가 26E 5.3K → 27E 13K로 확대. FY26~28E EPS 추정치 2~6% 상향(26E 4,029원, 27E 6,687원). ⚔️ 경쟁 리스크: 구글 내 점유율 하락 TPU 전망 수정 기준, 구글 내 지갑점유율이 26E 미드-20%대 → 27E 미드-틴%대로 하락 예상 — 캐파 확장이 상대적으로 느린 탓(25~28E CAGR +18%). 다만 위안거리: MTK·AVGO 양쪽에 TPUv8용 MLB 공급 가이던스(MTK 벤더 리스트에서 탈락하지 않음). 🏭 증설 계획 Fab 6은 2028년 매출 기여 예상, Fab 7은 Fab 6 램프업 후 HDI 전용 팹 유력. 8월 18일 실적 컨퍼런스에서 상세 내용 공개 기대. 💰 밸류에이션: 하향했지만 현재가는 매력적 주가는 YTD -20%(동종업체 +52%, 코스피 +66% 대비 크게 부진) — 경쟁 우려와 HDI 실행 가시성 부족 탓. 그러나 ASP 하락의 증거는 없고 매출·가격 모두 예상보다 양호. 목표주가는 경쟁 리스크 반영해 FY27E P/E 25배(+1표준편차보다 약간 낮게) 적용, 16.5만 원으로 하향. 현재 FY27/28E P/E 14배/12배로 동종업체(31배/20배) 대비 크게 저평가. 💡 결론 26~28E EPS CAGR +42%의 이익 체력이 결국 경쟁 리스크를 압도할 것 — 아시아 네트워킹/ASIC 순수 베타주로 선호, 매집(accumulate) 권고

로보티즈 골드만 Buy, TP 63만 원 📈 2분기 실적 8월 14일 장 마감 후 발표. 매출 전년比 +95%, 영업이익 +723% 성장. 컨센서스 추정치가 적고 산업 초기 단계라 분기보다 연간 트렌드에 집중. 2026년 연간으로는 매출 +153% 성장, 영업이익 30억 원 전망(1분기는 주식보상비용으로 -120억 원 적자였음). 우즈베키스탄 공장 램프업이 하반기 예정이라 매출·이익의 가파른 회복 기대. 🏭 하반기~2027년 성장 포인트 생산 병목만 없었다면 매출이 더 강했을 것 — 상반기 주요 고객 액추에이터 수요의 66%만 충족, 2025년에도 백로그 41만 개 중 22만 개만 납품. 우즈벡 증설 + 한국 내 추가 확장이 곧바로 매출 성장으로 연결될 전망. 다만 100% 자회사 Robotis AI(AMR 사업)는 램프업 지연으로 유의미한 적자 — 창업자가 이 자금 조달을 위해 지분 일부 매각. 휴머노이드·AMR 이니셔티브 덕분에 한국 성장펀드(Korea Growth Fund) 투자 후보로도 거론. 🤖 휴머노이드 AI Sapiens 진전 2~3월 첫 리뷰 대비 2주 전 재확인 시 손재주·움직임이 크게 개선. 하드웨어 수정 전혀 없이 100% 소프트웨어 개선 — NVIDIA Isaac Sim + 강화학습으로 가상환경에서 훈련 후 실제 로봇에 이식. QDD 액추에이터 덕분에 시뮬레이션 정책을 실물에 3시간 만에 포팅 가능. 최근 AI Sapiens와 액추에이터를 완전 오픈소스화 — 자사 액추에이터/휴머노이드를 업계 표준으로 만들고 조기 도입을 유도하는 전략. 한국 정부의 휴머노이드 추가 구매 의향 + 8월 19~23일 베이징 세계로봇대회(WRC) 출품 예정. 내년 외부 휴머노이드 출하 800대 모델 유지. 🇰🇷 한국 로보틱스 섹터 뷰 최근 몇 주 한국 로봇주 반등. "로보틱스는 경쟁(race)이며 한국 기업이 탈중국 진영의 핵심 조력자"라는 논지 유지. Unitree 상장이 섹터 관심의 핵심 촉매가 될 수 있음. 순수 로봇주가 드문 만큼 Robotis 같은 퓨어플레이가 계속 주목받을 전망. 액추에이터/부품주로 HL만도(Buy, 57,100원)와 현대모비스(Buy·CL, 547,000원)도 선호 — 둘 다 기존 본업만으로 설명되는 밸류에이션이라 로봇 익스포저는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