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mit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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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之大事. 死生之地, 存亡之道, 不可不察也.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시장은 항상 옳다. 시장을 평가하지 말고 비난하지 마라. 시장을 추종하라. [ 면책 조항 ] - 본 채널은 개인적인 스터디와 매매 복기, 자료 수집 등으로 사용되며 매수나 매도에 대한 추천을 하는 것이 아님. -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견해일 뿐,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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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엄브렐라리서치 Anakin의 투자노트
1.
역사상 처음있는 변화의 변곡점에서 시각의 차이는 당연히 발생되는 일
2.
과거의 기준으로는 이익 추정치의 첫 하향, capex의 과잉 지출, 이익 추정치 상향 폭의 둔화, 저 PER에 팔아라 등을 중심으로 해석
3.
그러나 변화된 기준으로는 높아지는 이익의 가시성, 장기 계약 비중의 급등증, 장기 계약의 구속력의 강화, 그 어느때보다 높아진 메모리의 위상 등을 중심으로 해석
4.
시세의 위치에 따라 어느 때는 과거의 기준이, 어느 때는 변화된 기준이 더 강화되는게 주식의 현실. 시세가 펀더를 왜곡하는 현상
5.
하지만 결국 펀더의 시간이 다시 도래할 것. 과거의 기준으로는 이미 변화된 펀더멘털을 해석하지 못하기 때문. 산업과 기술은 이미 저만치 변화해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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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추가로 더 하락할지 내일 당장 반등할지 나는 모른다. 그래도 내가 속수무책으로 당했던 과거와 달리 알고 있는 한 가지가 있다면, 이 또한 결국 지나간다는 사실이다. 이 또한 지나간다는 것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면 과거에 그렇게까지 괴로워하진 않았을 것이다. 지금도 힘들지만 과거보다는 훨씬 낫다. 결국 지나간다는 것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무리한 레버리지를 썼거나 본인 그릇을 넘어선 돈을 넣은 게 아니라면 그냥 두면 지나간다. 단 한 번의 예외도 없이 결국 지나갔고 얼마나 아팠는지 기억도 안 날 정도로 희미해진다. 특히 펀더멘털의 훼손이 아닌 수급과 심리에 의해 발생한 신경질적인 하락은 경험상 빠르게 지나간다. 지금 왜 주가가 빠졌는지 이유를 찾아봐야 사실 큰 의미는 없다. 현재 시장에서 거론되는 수많은 이유도 대부분 결과를 본 뒤 갖다 붙인 설명에 불과하다. 그러니 왜 빠졌는지 밤새 블로그, 유튜브 붙들고 스스로 고문해 봐야 더 괴로워질 뿐이다. 이렇게 시장이 흔들리고 소음이 많아질수록 오히려 본질을 봐야 한다. (중략) 펀더상 주가가 40%나 빠질 이유는 없어 보인다. 최근에 P 싸이클에서 Q 싸이클로 넘어간다거나 반도체가 하반기에 쉬어갈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었다. 하지만 그 논리도 결국 박스권 횡보나 상승 탄력의 둔화였지, 지금처럼 시장 전체가 부러지는 상황을 예측한 것은 아니었을 거라 본다. 주변에 잘하는 사람들의 말에도 귀 기울일 필요 없다. 그들도 다 처음 겪어보는 장이기 때문이다. 이런 하락장에 믿을 건 본인밖에 없다. 내가 무엇을 보고 투자했는지 다시 되돌아볼 시점이다. 주가만 변했을 뿐 본질은 변한 게 없다. 경험상 지금은 지질 자리가 아니라 흥분할 자리다.https://m.blog.naver.com/tiger_94/224345553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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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AI 사이클 속에서 AI로 아무것도 증명하지 못한 기업이 시총 1위 자리를 넘보려 하는 웃픈 상황
https://youtu.be/XrwEmMXiKw4?si=OHV3kY4KgIaKEv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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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S&T 코멘트 발췌
‒ 근본적인 펀더멘털 훼손이 없는 한, 우리는 AI 관련 주가가 하락할 때마다 매수할 생각. SK하이닉스 공모 7배 초과 청약과 메타의 AI 칩 자체 생산 계획도 이 관점을 뒷받침.
‒ 이번 매도세의 상당 부분은 기술적 잡음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 포지셔닝은 지난 강세장이 시작됐던 1분기 수준만큼 깔끔해진 상태.
‒ 특히 2분기 실적 발표 전에 포지션 청산이 먼저 진행됐다는 점은 긍정적. 이제 시장의 관심이 수급보다 실적과 EPS로 다시 이동할 수 있는 환경.
‒ 가장 매력적인 투자 기회는 주가가 EPS와 명확하게 괴리된 종목들에서 찾고 있음.
‒ 7월 들어 불과 10일 만에 고베타 모멘텀 종목은 고점 대비 20%p 이상 급락했고, 시장이 예측 가능한 포지션 조정을 매우 빠르게 반영했다는 판단.
‒ 아직 기술적으로 과매도 구간은 아니지만, 하이퍼스케일러와 데이터센터 장비 밸류에이션은 리버레이션 데이 저점 수준에 근접해 무시하기 어려운 가격대.
‒ Meta Muse Spark 1.1의 AI 상업화 신호와 마이크론·삼성의 호실적이 2분기 실적 시즌 분위기를 뒷받침하고 있음.
‒ 우리는 2분기 실적을 통해 하이퍼스케일러·데이터센터 장비의 주가와 이익 간 괴리가 축소될 것으로 예상.
‒ 더 넓게 보면 이번 모멘텀 조정은 막바지에 가까워졌다고 판단하며, 역사적으로 이런 구간에서 Buy the Dip은 성과를 거둬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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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멘텀 고점 이후 시스템·퀀트 펀드 성과가 급격히 조정되며 연초 수익의 1/4에 해당하는 3.6%를 반납. 다만 규모는 컸어도 과거 기준 연 1회 정도 나타나는 유형의 조정으로 보고 있음
‒ 반면 펀더멘털·멀티매니저 펀드 성과는 상대적으로 견조. 펀더멘털 매니저들은 최근 5주간 AI 롱 리스크를 공격적으로 축소했고, 현재 Gross Exposure는 최근 1년 하위 10% 수준까지 내려온 상태
‒ AI 익스포저 축소가 성과 방어에 기여했고, 동시에 비AI 종목의 수익 기여도가 높아졌음
source: Goldman Sac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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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지펀드는 4주 만에 처음으로 미국 주식을 순매수했으며, 개별 종목 숏커버링이 매수를 주도
‒ 개별 종목에서는 약 3개월 만에 가장 큰 규모의 디그로싱(롱·숏 포지션 축소) 이 나타났고, 11개 업종 중 10개 업종에서 리스크 축소가 진행
‒ IT는 이번 주 가장 많이 순매수된 업종으로, 최근 한 달간의 순매도 이후 반도체 중심으로 자금이 재유입되는 모습
‒ 반도체·반도체 장비의 비중은 현재 미국 프라임북 넷익스포저의 10.3%로, 연초(6.8%) 대비 크게 높아졌지만 6월 초 사상 최고치(14%)보다는 낮아진 상태
source: Goldman Sac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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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 ETF가 총자산 규모에서 EWY를 추월, 4월 이후 EWY에서는 20억달러가 유출된 반면 자금은 AI 메모리 집중형 DRAM ETF로 이동하는 모습이 나타남
source: Goldman Sach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