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가치투자자

미코 ㄱㅈㅇ

[테슬라, 중국에서 먼저 FSD 라이센싱?: 주총을 앞두고 쏟아지는 뉴스] 안녕하세요? 삼성 모빌리티 임은영입니다. 해외 언론에 의하면 테슬라는 중국에 데이터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지난 주말 상하이는 규제 당국의 승인 없이 기업들이 해외로 데이터 전송을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중국에서 FSD 출시와 테슬라의 FSD 라이센싱이 가능한 환경이 조성중입니다.  이번 주 미국에서는 FSD 12.4버전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FSD 12.3버전은 업데이트될 때마다 성능 향상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지만, 동시에 운행 속도가 너무 빠르고, 일부 지역에서 지도와 잘 연동이 안되어 불안하다는 평가도 있었습니다.   6월 13일 주총에서 일론머스크의 스톡옵션 재승인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주가는 당분간 횡보가 예상되지만,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를 AI 기업으로 각인시키기 위한 여러가지 노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테슬라, 중국 데이터센터 설립 추진 - 미국과 중국 정부의 허가 필요: 데이터 안보를 두고 미국과 중국 정부의 허가 여부에 주목. 미국은 엔비디아 H100, 테슬라 도조 등 고성능 칩이 중국에 수출되는 것에 대해서 허가 필요. 중국은 데이터 축적과 해외 전송에 대한 허가 필요 - 상하이, 데이터 해외 반출 허용: 지능형 커넥티드카, 공모펀드, 바이오 의약 품에 대해 해외 전송 허가.   - 테슬라는 중국내 데이터센터 설립과 미국으로 전송 두 가지 모두 추진 중. - 1위 업체에게만 허용되는 기회: 미국 정부 입장에서는 중국 자율주행 시장 선점을 위해 테슬라에게만 허용할 가능성. 중국 정부 입장에서는 테슬라 자율주행 기술 허용으로, 자국 전기차업체 기술력 향상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허용할 가능성. - 바이두와 로보택시 협업 가능성:  5월 15일에 바이두는 6세대 로보택시를 공개. 5세대 대비 60% 가격 하락한 20만 위안(2.7만 달러). 2024년 말까지 우한에 500대 → 1천대의 로보택시 배치 계획. 한편, 바이두는 테슬라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다고 언론에 언급. 테슬라의 FSD 라이센싱이 중국에서 먼저 이루어질지에 대한 관심 증가.   ■ FSD 12.4버전 출시 예정 및 신경망 구조 특허 등록 - 5월 20일 주 출시 예정: 일론머스크는 12.3버전 대비 운전자 개입이 5배에서 10배 줄어들것이라고 설명. 12.5버전은 6월 말 출시 예정 - FSD 채택율 저조 논란: 일부 언론에서 FSD 채택률이 2%에 그친다고 보도, 이에 대해 일론머스크는 훨씬 높다고 반박. - 사이버트럭: FSD 12.5버전 부터 적용 계획 - End to End 신경망 구조 특허 등록: 5월 14일/ 낮은 전력으로 신경망을 최적화 시키는 기술. ■ 6월 13일 주총 - 일론 머스크, 7% 스톡옵션 재승인: 1월 말 델라웨어 법원에서 일론 머스크의 스톡옵션 지급이 부당하다고 판결. 이에 대해 일론 머스크는 주총을 통해 재승인 추진. - 승인 시 일론 머스크 지분은 13% → 20% : 일론 머스크는 본인이 주도권을 가지고 로봇과 AI 사업을 테슬라 내에서 하려면, 25%의 지분이 필요하다고 주장. - 지배 구조: 5월 기준 내부자 13.64% / 뮤추얼 펀드 및 기관 38.83% / 일반 기업 및 개인 47.53%, 개인투자자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일론 머스크에 유리한 결과 예상. (2024/5/20일 공표자료)

매우 공감간다

이런느낌이다

어제 텔레 보다가 슥 봐서 출처를 잘 모르겠지만 (원작자분께는 죄송) 누가 생수를 돈주고 사먹어 -> 누가 영화를 컴터로 돈주고봐 -> 누가 FSD를 돈주고 써

음,,,,

HLB 교보 출동 vs. 하한가 잔량 증가 (아까는 약 240만주 정도였던듯)

에이에스텍도

자외선 차단나선 미국…잉글우드랩, 이유있는 고공행진 -미 FDA, 자외선 차단제품 일반의약품으로 관리 -잉글우드랩, 독보적인 경쟁력 확보 -인디 브랜드 성장으로 잉글우드랩 실적 개선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51715454839643

관심은 에너지, 바이오, 건기, 원자재, 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