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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더슨 호로위츠: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투자 환경은 역사상 그 어떤 시대와도 다릅니다. 보통 투자자들은 한 세대에 하나 나올까 말까 한 기술 채용의 'S-커브(초기 성장을 지나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구간)'를 그 시작점부터 잡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희망합니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는 무려 최소 6가지의 메가트렌드가 동시에 분출하는 광경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 기업형 AI: 기업들은 조직의 모든 영역에 AI 툴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연산 능력(Compute)을 비즈니스 성과로 전환하려는 수요에는 상한선이 없다고 확신합니다.
• 소비자용 AI: ChatGPT의 형태가 검색 엔진을 대체하기 시작한 것을 제외하면, 소비자용 AI는 아직 시작 단계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때가 되면 시장을 근본적으로 뒤흔드는 혁신이 일어날 것입니다.
• 아메리칸 다이내미즘(미국의 역동성): 새로운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국방, 제조, 에너지, 인프라, 우주 산업에 이르기까지 국가를 받치는 물리적 시스템을 재건하기 위해 국방 안보, 산업 정책, 기술 발전이 하나로 집결하고 있습니다.
• 로보틱스 및 자율주행: 공장과 도로, 그리고 그 사이의 모든 공간에서 사람과 물품이 이동하고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바꾸며, 우리 생애 가장 큰 규모의 분산형 인프라 구축으로 자리 잡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 헬스케어: GDP의 18%를 차지하는 헬스케어는 가장 큰 기회의 장 중 하나입니다. 생물학이 프로그래밍 가능해지고 AI를 활용해 시스템을 개선함에 따라 엄청난 기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 전체 컴퓨팅 스택의 재건: 위에서 언급한 모든 트렌드를 뒷받침하기 위해, 전체 컴퓨팅 스택이 AI 시대에 맞춰 근본부터 다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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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이그전 (이은택의 그림 전략)
**[KB 9월 전략] 어둡지만 주머니에 성냥은 있다**
안녕하세요, KB증권 주식전략팀 김민규, 박유안, 김지우 입니다.
- 재정우려와 고금리는 분명 해결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렇다고 당장의 시장을 비관적으로만 볼 필요는 없습니다. 이 정도 금리면 웬만한 불확실성은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비록 완전한 해결은 아니더라도 금리안정을 위한 대응책은 더 강해질 수 있습니다
- 2022년의 영국의 단기반등 사례가 좋은 예입니다. 당시 리즈트러스 내각은 고금리와 재정적자에도 불구 감세안을 발표하며 금리 급등과 파운드화 약세를 초래했습니다. 영란은행의 긴급 국채매입, 총리 교체, 감세안 철회로 '잠시나마' 주식시장이 안정을 찾고 반등했습니다. 물론 장기적으로 재정적자는 해결되지 못했습니다.
- 업종으로는 양쪽의 가능성 모두를 열고 대응합니다. 물가와 긴축에 대한 우려를 안은 채 재정에 대한 신뢰훼손이 지속된다면 텀프리미엄과 유가상승에 방어력을 보여준 업종을 봅니다. 만약 잠시나마 장기금리가 눌려준다면 이익모멘텀이 빨라지는 업종도 주목합니다.
- 한편 주주환원 이슈에 대해 애플과 TSMC사례를 보았습니다. 애플은 자사주, TSMC는 배당을 주 수단으로 삼고 있는데, 결국 중요한 건 한 번의 규모보다 꾸준하다는 신뢰였습니다. 한국에도 그런 신뢰를 주는 종목이 있는지 스크리닝 했습니다.
- URL: https://bit.ly/4zNEG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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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사제콩이_서상영
*한국 증시 관련 수치: 종목 장세, 그리고 수출입 통계 주목
MSCI 한국 증시 ETF는 0.37% 상승한 반면 MSCI 신흥지수 ETF는 중국 기업들 부진 여파로 0.18%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57% 상승. 러셀2000지수는 0.54% 하락. 다우 운송지수는 0.36% 하락. KOSPI 야간 선물은 0.5%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368.6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67.70원을 기록.
*FICC: 장기 금리 상승, 국제유가 상승, 유럽 천연가스 급등
국제유가는 미국의 대 이란 공격, 이에 대응한 이란의 미군 기지 공격과 유조선 기뢰 충돌 주장하자 호르무즈 해협 불안이 확대되며 2%대 상승. 미국 천연가스는 공급 증가 우려에도 냉방 수요 증가 기대로 1%대 상승. 유럽 천연가스는 수입 LNG 항로인 호르무즈 해협 불안 우려가 재 부각되자 낮은 재고 이슈도 영향을 주며 5% 가까이 상승
달러화는 미-이란 불안에도 불구하고 변화가 제한. 중동 위험은 달러 강세 요인이나 지난 금요일 케빈 워시 발언으로 강한 반등을 했던 만큼 월말 포지션 조정 이슈 등으로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특히 베센트 재무장관이 연준 금리 인상론에 근원 물가는 억제되어 있다고 언급하며 금리인상 가능성에 불편함을 준 점도 약세 요인. 엔화는 G20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베센트 재무장관에 엔화 강세에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언급하자 달러 대비 강세. 역외 위안화는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도 강세
국채 금리는 미-이란 불안에 국제유가가 크게 상승하자 10년물 금리는 4.76%를 기록하며 2025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여기에 가솔린 가격도 8월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자 물가 부담이 유입됐고 실제 CME FedWatch에서는 9월 금리인상 확률이 65%까지 상승. 그러나 단기물은 베센트 재무장관이 근원 물가의 견조함을 언급하고 지난 금요일 큰 폭으로 상승했던 만큼 되돌림이 유입되며 보합권 등락. 장기물은 국제유가 상승 우려로 4bp 내외 상승.
금은 달러 약세에도 불구하고 국채 금리 상승에 1% 내외 하락. 은도 1% 가까이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영국 LME 시장 휴장된 가운데 미국 선물시장에서는 구리 가격이 상승. 농작물은 밀은 우크라이나 전쟁 격화에 따른 흑해 지역 공급 차질 우려로 최근 3년 내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유입되며 1.6% 하락. 대두와 옥수수는 미국 중서부 지역의 기상 악화 우려와 중국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소폭 상승. 코코아는 코트디부아르와 가나에 창궐한 병충해 이슈가 지속되며 상승. 설탕은 2026/27 시즌 324만 톤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에 1%대 상승. 커피는 아라비카 재고가 1999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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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사제콩이_서상영
비트코인: 하락 출발 후 상승 전환, 서클 인터넷 급등
비트코인은 국채 금리 상승과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 9거래일간의 순유입이 멈추고 약 2억 달러 규모의 자금 유출이 발생하자 단기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그러나 주요 지지선 부근(77,000달러~78,000달러)에서 기관들의 매수가 유입되자 낙폭 축소. 스트레티지(+4.42%), 로빈후드(+0.53%)가 상승. 서클 인터넷(+9.65%)은 새로운 소식은 없지만 전반적으로 금리인상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서클 인터넷의 수익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크게 상승. 코인베이스(+5.31%)도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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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테슬라, 마이크론, 샌디스크 상승 Vs. 알파벳, 아마존 하락
반도체 메모리: 메모리 상승 Vs. 스토리지 하락, 샌디스크 MSCI 편입 수급 영향에 급등
마이크론(+2.77%), SK하이닉스 ADR(+2.20)은 상승했지만 시게이트(-0.17%), 웨스턴디지털(-1.94%)은 하락. 거래량이 평균보다 20~40% 수준으로 크게 감소한 가운데 엔비디아-미디어텍 협력과 중국과 유럽의 AI 투자 확대가 HBM 수요 기대를 지지한 반면, 여타 스토리지 기업들은 중국의 NAND 증설, 높은 서버와 PC 가격에 따른 출하량 둔화로 차익실현 매물 출회도 진행. 샌디스크(+5.50%)는 거래량이 크게 감소한 가운데 하락하기도 했지만 장 마감 앞두고 MSCI 편입 관련 수급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확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57% 상승
AI반도체: 엔비디아 상승 Vs. 마벨 테크 하락
엔비디아(+1.48%)는 미디어텍이 발행하는 해외 전환사채에 35억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하자 상승. 미디어텍 고객이 엔비디아의 NVLink Fusion을 사용해 맞춤형 반도체를 연결할 수 있도록 하며, 양사는 PC용 AI 칩과 자동차 AI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한다고 발표. 이런 가운데 유럽연합도 프랑스 Bull에 3.9억 유로 규모 LUMI-AI 슈퍼컴퓨터를 발주했으며 AMD(+1.10%)가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짐. 마벨 테크(-2.29%)는 여전히 구글 맞춤형 AI 칩 계약의 매출 기여가 늦어질 수 있다는 점이 지속적으로 부담을 주고 있음. 브로드컴(+0.42%), 인텔(+0.04%)은 상승
반도체 장비, 광통신: 루멘텀 신규 매수의견 Vs. 크레도 실적 경계
루멘텀(+2.21%)은 에버코어가 신규 커버리지를 시작하면서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 상회, 목표주가 1,100달러를 제시하자 상승. 에버코어는 AI 가속기 설치가 급증하는 과정에서 연산 자체보다 랙 사이 연결이 새로운 병목으로 부상하고 있어 구조적 수혜를 받을 것으로 평가. 반면 코히런트(-0.49%)는 하락한 가운데 크레도(-2.82%)는 실적 발표 앞두고 경계감이 유입되며 하락. 아스테라랩(+2.59%)은 상승하는 등 차별화도 특징. 대체로 산업 흐름보다는 거래량 감소 속 제한적인 등락을 보인 점이 특징
자동차: 테슬라, FSD 기대에 큰 폭 상승
테슬라(+5.51%)는 머스크가 FSD에 도로의 포트홀을 회피하는 기능을 곧 추가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기술적인 성장 기대가 유입되자 상승. 사이버캡 이벤트 발표 앞두고 있다는 기대와 지난 주 금요일 큰 폭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된 점도 우호적. 국제유가 상승에도 GM(+0.06%), 포드(+0.43%) 등 내연차 기업들은 보합권 등락. 퀀텀 스케이프(-0.36%) 등 2차 전지 기업들은 제한적인 하락을 보인 가운데 앨버말(-1.74%) 등 리튬 관련주는 중국 탄산리튬 가격은 3.21% 상승했음에도 보합권 등락. 이는 거래량 급감 속 제한적인 수급에 따른 변화가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대형 기술주: 알파벳과 아마존, 광고 불안 이슈로 하락
알파벳(-2.09%)은 엔비디아와 더불어 미디어텍에 대한 전환사채 투자 소식에도 불구하고 OpenAI가 디지털 광고 부문에서 8월 기준 연환산 매출 10억 달러를 돌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검색 및 광고 시장에 대한 경쟁 심화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아마존(-2.50%)은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광고주를 속이고 광고 단가를 조작한 혐의로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는 보도에 하락. 메타(-0.98%)와 MS(-1.22%)도 부진. 골드만삭스가 2028년까지 AI 수급 균형은 이뤄지지 않을 것이며 이로인해 투입비용 증가가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한 점도 부담 요인. 애플(-0.89%)은 임원진의 교체에 대한 불안감이 유입되며 하락
중국 기업: 부동산 대책 재해석과 서비스업 부진 여파로 부진
KE홀딩스(-6.17%)는 지난 주 보도된 부동산 대책이 부양책이라기보다 주담대 만기 최대 40년 연장이라는 수요 지원과, 미완공 주택 사전판매·대출 실행 제한이라는 자금 규제를 함께 담은 혼합 정책이라는 점이 부각되자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 알리바바(-4.10%), 핀둬둬(-1.97%), 진등닷컴(-1.74%) 등 소매 유통 기업들은 제조업 PMI가 49.8로 개선됐지만 서비스업 PMI가 49.0으로 2022년 말 이후 최저를 기록하면서 중국 내수 회복 기대가 약해진 영향에 하락. 특히 알리바바는 최근 약 102억달러 규모 할인 증자와 AI 투자비 급증에 따른 희석 부담까지 겹치며 하락이 컸음
소프트웨어: 지난 주 실적 발표 후 상승 지속
오라클(-1.15%), 팔란티어(+0.05%)는 특별한 변화 요인이 제한된 가운데 등락, 세일즈포스(+0.60%), 서비스나우(+2.27%) 등 기업 소프트웨어 종목과 팔로알토(+2.84%), 크라우드스트라이크(+5.77%) 등 사이버 보안회사들은 지난 주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서 반복매출과 기존 고객 기반을 통해 AI 기능을 비교적 빠르게 유료화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자 상승. 다만, 국채 금리의 상승에 부담을 보이며 어도비(+0.44%), 인튜이트(+0.35%)등은 소폭 상승을 보이는 등 소프트웨어 기업들 내에서도 차별화가 진행.
우주개발: 스페이스X, 우주망원경 발사 성공 등에 기대 강세
스페이스X(+1.55%)는 NASA와 일요일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 외계행성을 연구하는 심우주 관측 임무에 투입될 40억 달러 규모의 우주망원경을 발사했다는 소식에 상승. 한편, 발전용 터빈 블레이드 생산에 착수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된 점도 주목.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부족을 줄이려 가스터빈 부품을 자체 생산한다는 뜻. 관련 소식에 GE버노바(-1.47%)는 하락. 로켓랩(-0.73%) 등 우주 개발 기업들은 국채 금리 상승 여파로 하락
테마(양자, 원자력, 전력망 등): 방향성 없이 혼재된 모습
아이온큐(+0.28%), 디웨브퀀텀(+1.24%) 등 양자 컴퓨터 관련 기업들은 지난 금요일 큰 폭 하락을 뒤로하고 반등, 뉴스케일 파워(-0.22%), 오클로(+1.07%) 등 원자력 발전 기업들은 혼재된 가운데 블룸에너지(-2.12%)는 전력망 확충 관련 긍정적인 이슈가 유입됐음에도 하락. 컨스텔레이션 에너지(-0.72%), 비스트라(+0.20%) 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도 혼재된 모습
유틸리티: PG&E, 켈리포니아 의회 법안 수정에 급락
PG&E(-20.06%)는 캘리포니아 주 의회가 공공사업체에 대한 책임 보호 조항을 포함하지 않기로 결정하자 급락. 이에 에디슨 인터(-23.07%)도 동반 하락. 넥스트라 에너지(+0.61%), 도미니온 에너지(+0.70%) 등은 상승한 반면, 듀크에너지(-0.28%)는 보합권 등락을 보이는 등 유틸리티 기업들은 금리 상승에도 제한적인 등락. 리얼티 인컴(-0.70%), SPG(-1.04%) 등 리츠 금융 회사들은 금리 상승 여파로 하락.
에너지, 광산, 기계: 원유 업종 강세
SLB(+4.83%)는 Kelvion 인수로 데이터센터 냉각시장까지 진출한다는 소식에 큰 폭 상승. 엑손 모빌(+2.71%), 셰브론(+2.12%) 등 에너지 기업들은 국제유가 상승에 기대 강세. 뉴몬트(-1.50%), 코어마이닝(-1.66%) 등 금, 은 광산 업종은 관련 품목 하락 여파로 부진. 농기계 업체인 디어(+3.90%)는 베어드가 2027년 농업경기 회복과 곡물 가격 개선이 농가 수익과 농기계 수요 회복시킬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 상회로, 목표주가를 640에서 80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크게 상승. 반면, 케터필라(-0.35%)는 하락.
제약, 바이오: 금리·약가 부담 속 임상과 M&A에 종목별 차별화
일라이릴리(-1.52%)는 자가면역질환 바이오텍 메리다를 최대 28.8억 달러에 인수하며 비만약 의존도를 낮출 기반을 마련했지만, 핵심 자산이 임상 1상 단계라는 점과 투자비용 부담이 부각되며 하락. 바이오마린(+0.87%)은 아센디스와 특허분쟁을 끝내고 유비웰 매출의 미국 20%, 유럽, 브라질, 한국 18%를 2030년 5월까지 받기로 하자 상승했고, 제프리스도 목표주가를 105달러로 상향조정. 사이토키네틱스(-1.64%)는 마이코르조 3상에서 개선이 재확인됐지만 심부전 사례가 나타난 안전성 우려가 이어지며 하락. 모더나(+1.70%)는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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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1 미 증시, 미-이란 군사충돌에도 반도체의 힘으로 하락 제한
미 증시는 주말에 발생한 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적 공격에 국제유가가 3% 가까이 상승하자 국채 금리 또한 상승하며 하락. 특히 지난 금요일 강세를 보였던 알파벳(-2.09%), 아마존(-2.50%) 등 대형 기술주가 부진을 보이며 지수에 부담. 반면, 엔비디아(+1.48%)의 미디어텍 투자, 트럼프의 데이터센터 건설 반대 움직임에 대한 경고, 지난 금요일 급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되며 반도체 종목의 강세로 지수 하락은 제한. 한편, 거래량 감소 속 월말 리밸런싱 유입 속 장 막판 기술주 중심으로 반등이 확대된 점도 하락 제한 요인(다우 -0.70%, 나스닥 -0.12%, S&P500 -0.33%, 러셀2000 -0.5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57%)
*변화요인: 미-이란, 데이터센터 건설 관련, G20 재무장관 회의
주말에 미군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단행. 이에 이란은 요르단 내 미군기지 2곳을 공격했다고 밝혔고, 아랍에미리트도 자국 영공에서 이란 무인기를 요격했다고 발표. 이란은 별도로 미국 무인기를 격추했으며 대형 유조선이 기뢰 2개와 충돌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주장.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다시 시작함에 따라 국제유가가 2% 넘게 상승. 특히 트럼프가 이란의 미군 기지 공격에 대해 대 이란 대규모 공습을 언급하는 등 군사적 충돌 격화 이슈가 불안감을 확대. 이에 미국 가솔린 가격이 갤런당 4.1달러까지 상승했으며 이에 따른 물가 부담으로 국채 금리가 상승. CME FedWatch에서 9월 금리인상 확률을 65%까지 상승하자 일부 종목 재외 대부분 하락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AI 경쟁에서 중국을 앞서기 위해 데이터센터 건설을 확대해야 한다며 반대하는 지역사회는 경제적으로 뒤처질 수 있다고 경고. 이는 연방정부의 지지를 확인시켜 주며 최근 반도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던 우려를 일부 완화하며 반도체 기업들의 강세에 영향. 그러나 버지니아주 JLARC 분석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확충으로 일반 가구의 월 전력비가 2040년까지 37달러 추가 상승할 수 고, 고용은 건설 시 1,500명이 고용되나 상시 고용은 50명에 불과하고 지방 세수 기여도 역시 1% 미만에서 31%로 편차가 크다고 언급. 국립로렌스버클리연구소(LBNL) 역시 조건에 따라 물 사용량이 1만 배 이상 차이 날 수 있다고 분석해 전력과 물 등 지역사회로의 비용 전가 논란은 중간선거를 앞두고 계속될 것으로 판단.
한편, G20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인터뷰를 통해 일본 정부와 BOJ가 향후 엔화 강세로 이어질 조치를 취할 것으로 예상하며 시장이 이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고 언급. 또한 8월 미국 채권시장이 주요국 중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하며, 장기물 바이백 규모를 최소 40억 달러로 2배 이상 확대한 조치가 금리 안정 신호로 작용했다고 설명.
연준의 정책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최근 상황이 에너지 공급 충격에 기인한 것이며 근원 인플레이션은 강하게 억제되어 있어 추가 인상 요인이 되지 않는다고 언급. 더불어 하이퍼스케일러의 투자가 생산성 증대와 디스인플레이션을 이끌 것이라 전망하고, 백악관과 함께 재정 건전화 패키지를 준비 중이라고 발표. 관련 발언은 금리인상 우려를 일부 완화해 단기 금리는 제한적인 등락을 보이게 만들었고, 달러 약세, 엔화 강세 효과에도 일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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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반도체(SEMIS) 피드백
지난주 컨퍼런스에서 다양한 투자자들과 나눈 대화에 따르면, 반도체 섹터에 대한 투심은 여전히 매우 비관적(bearish)입니다. 흥미롭게도 미지근한 주가 흐름(지난주 NVDA 등)으로 인해 테크 전문 투자자(tech spec)보다 일반 투자자(generalist)가 더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악재에는 훨씬 민감하게 반응하는 반면, 호재는 갈수록 매도 기회로 활용되는 분위기입니다. 컨퍼런스 기간 중 AI 반도체 관련 부작용이나 음성적인 데이터 포인트는 찾을 수 없었으나, 금요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는 3.5% 하락했습니다. 엔비디아(NVDA)는 파격적인 2027년 매출 가이던스 제시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반면, 소프트웨어 지수(IGV)는 특히 세일즈포스(CRM) 실적 발표 이후 한 주간 6% 상승했습니다.
8월 내내 반도체에서 소프트웨어로의 순환매(Rotation)가 이어졌으며, 투자자들의 핵심 FAQ는 이러한 흐름이 9월과 하반기에도 지속될지 여부입니다. 일부 투자자들은 "NVDA가 2027년 예상 실적 기준 PER 12배 수준에서도 주가가 힘을 받지 못한다면, 반도체 섹터에서는 그 어떤 것도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까지 언급했습니다. 바이사이드(Buyside)에서는 앤스로픽(Anthropic)의 ARR(연간 반복 매출) 성장 둔화를 여전히 경계하고 있으며, 향후 예정된 IPO에 대해서조차 더 이상 긍정적으로 보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투심을 돌려놓을 반전 계기(turnaround)는 무엇이 될 수 있을까요? 2주 뒤 산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대형 미테크 컨퍼런스(씨티그룹/셀사이드 컨퍼런스)가 분기점이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호재가 또다시 무시되는 흐름이 반복될까요?
——
상반기에는 반도체 외의 종목을 들고 있으면 조롱받고, 지금은 반도체를 들고 있으면 조롱당하기 시작한듯. 7월에는 투심이 바닥을 쳤고, 8월은 지속적인 의심의 벽을 마주 - 언제나 조롱받는 섹터에서 기회가 생긴다고 보긴 함
https://t.me/kkkontemp/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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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적으로는 시장이 금리 인상 확률을 높게 반영하며 단기 금리가 상승하고, 이에 따른 채권 베어 플래트닝(Bear Flattening) 정국에서 트레이딩 기회가 제공
하지만 올해 이미 수차례 경험했듯, 시장의 금리 인상 기대감은 매번 소멸 되었음. 따라서 기간 프리미엄 (Term Premium)이 하락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금리 인상 기대감 소멸로 다시 단기물 약세로 인한 베어 플래트닝이 불 플래트닝(Bull Flattening)이나 불 스티프닝(Bull Steepening)으로 전환된다면, 이는 또 한 번의 위험 자산의 랠리를 위한 세팅이 될 것
(기간 프리미엄의 감소로 인해 국채 금리가 하락하는 상황은, 역사적으로 주식 등 위험 자산 상승에 최고의 호재)
Buy the dip 접근이 더 옳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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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1~09/04 주간 이슈: 고용과 AI 인프라 확산, SEMICON Taiwan
이번주는 미국 고용보고서를 중심으로 주요 경제지표가 발표되고 브로드컴을 비롯한 AI 인프라 기업 실적과 SEMICON 대만 컨퍼런스 등 많은 행사가 있어 AI 반도체와 기술주 방향성에 중요한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 여기에 잭슨홀 이후 연준의 정책 해석, 재무부의 바이백(9일)을 앞두고 채권 시장의 변화, 미국과 캐나다, 나아가서 중국과의 관세 이슈, 이란 관련 부분 등 여러 요인들도 몰려 있어 지수보다는 업종별, 종목별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한주가 될 것으로 판단.
고용보고서는 지난 7월 고용이 2.3만 건 감소하고 5~6월 고용도 크게 하향 조정했기 때문에 주목. 결과로 인한 금리의 변화, 경기 침체 우려 등이 부각되며 이로 인한 주식시장 변화가 확대될 수 있기 떄문. 물론 1일(화) JOLTS와 ISM 제조업, 2일(수) ADP 민간고용, 3일(목) ISM 서비스업 지표 발표도 있어 주중 내내 결과에 따라 금리와 달러화의 변화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 고용이 완만하게 둔화되면 금리 하향 안정과 경기 연착륙 기대를 높이며 주식시장에 우호적. 반면, 고용이 강하게 반등을 할 경우 금리인상 이슈로, 고용이 크게 악화될 경우 경기 침체 우려를 반영하며 주식시장에 부담을 줄 것으로 예상돼 결과에 주목
한편, 엔비디아 실적 이후 수요의 폭이 실제로 확산되는지가 중요. 엔비디아는 실적 발표를 통해 AI 투자 둔화 우려를 완화했지만,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마진율 하락과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이슈는 해소하지 못함. 이런 가운데 델과 HP엔터의 AI 서버 주문, 브로드컴의 매출 및 신규 고객, 시에나의 광통신, 크레도의 고속연결 수요가 확인된다면 관련 불안을 완화시킬 수 있음. 그러나 주문 증가율이 둔화될 경우 관련 불안을 높일 수 있어 중요. 결국 이번주 실적 발표는 AI 데이터센터 확산 여부를 일부 알 수 있어 중요
더불어 31일(월)부터 시작되는(본격적인 일정은 2~4일) SEMICON Taiwan 2026도 중요한 변수. 31일부터 여러 포럼을 통해 반도체 산업의 변화를 보여주기 때문. 특히 SEMICON은 GPU, HBM, 패키징, 네트워크, 광통신, 장비 소재 대부분이 해당되며 이 결과에 따라 관련 종목군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전력 부족과 규제도 계속 중요한 변수인데 T&D World Live(1~3일)에서는 송배전망, 전력망 현대화가 주요 의제라는 점에서 주목. 최근 뉴욕, 펜실베이니아, 텍사스 등에서 데이터센터의 인허가, 전력망, 전기요금과 지역사회 비용 문제가 정치화되고 있어 시장의 질문도 GPU 수요가 있는가에서 그 GPU를 설치할 데이터센터를 실제로 건설하고 전력망에 연결할 수 있는가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
그 외 캐나다 관세, 중국 경제지표, 이란과 호르무즈가 시장 변수가 될 수 있음. 특히 캐나다는 9월 8일 보복관세 시행을 앞두고 있어 이번 주가 마지막 협상 기간이라는 점에서 중요한데 자동차, 철강, 알루미늄 등의 가격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이와 함께 한국 8월 수출입 통계도 주목. 1~20일 한국 수출은 반도체가 큰 폭으로 증가하며 전체 수출을 견인한 만큼 월간 수출에서도 반도체 강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이는 전반적인 관련 업황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주목.
*요일별 주요 이벤트
08/29(토)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
08/31(월)
한국: 소매판매(7월), 산업생산(7월)
중국: 제조업, 서비스업 PMI(8월)
일본: 산업생산(7월), 소매판매(7월)
독일: 소비자물가지수(8월)
미국: 시카고 연은지수(8월), 댈러스 연은지수(8월)
행사: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09/01)
행사: SEMICON Taiwan 관련 포럼 시작(09/02~04)
행사: imec Technology Forum(ITF)
행사: T&D World Live 등록-데이터센터 부하, 전력망, 송배전(~3일)
휴장: 영국
장전 실적: SAIC(SAIC)
09/01(화)
한국: 수출입통계(8월)
중국: 레이싱독 제조업 PMI(8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8월)
미국: ISM 제조업지수(8월), 구인구직 보고서(JOLTS, 7월)
행사: EU-대만 AI, 반도체 협력 포럼
행사: 글로벌 3차원 집적회로(3DIC) 서밋
행사: Quantum Taiwan Forum(~3일)
행사: 씨티 범유럽 제약기업 탐방
장전 실적: 메드트로닉스(MDT), 니오(NIO)
장후 실적: 델(DELL), 팔로알토(PANW), 크레도(CRDO), 몽고DB(MDB), 깃랩(GTLB)
09/02(수)
한국: 소비자물가지수(8월)
미국: ADP 민간고용보고서(8월)
행사: SEMICON Taiwan 본 전시회 개막(~4)
행사: 구글 AI 인프라 기조연설
행사: 반도체 지속가능성 서밋
행사: 제프리스 스위스 헬스케어 서밋
은행: 캐나다 통화정책회의
보고서: 연준 베이지북
장전 실적: 스프링클러(CXM)
장후 실적: 브로드컴(AVGO), 스노우플레이크(SNOW), HP엔터(HPE), 넷앱(NTAP), C3AI(AI)
09/03(목)
중국: 레이싱독 서비스업 PMI(8월)
미국: ISM 서비스업 지수(8월), 비농업생산성, 단위노동비용(2Q)
행사: 대만 반도체 장비 포럼
기업: 테슬라 사이버캡 론칭 행사
장전 실적: 시에나(CIEN), 켐벨스프(CPB)
장후 실적: 지스케일러(ZS), 룰루레몬(LULU), 도큐사인(DOCU), 유아이패스(PATH), 플래닛랩(PL), 엄블렐라(AMBA)
09/04(금)
미국: 고용보고서(8월)
행사: IFA 국제가전 박람회(~8일)
09/06(일)
OPEC+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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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관련 수치: 매파적인 케빈 워시와 금리 Vs. 선반영과 상대적 견조한 메모리 기업
MSCI 한국 증시 ETF는 1.07% 하락, MSCI 신흥지수 ETF도 0.70%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47% 크게 하락한 가운데 러셀2000지수도 1.39% 하락. 다우 운송지수는 0.29% 하락에 그침. KOSPI 야간 선물은 0.3% 하락. 지난 금요일 서울 환시에서달러/원 환율은 1,372.50원을 기록.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378.70원을 기록.
*FICC: 단기 금리 급등, 코코아 급등, 달러 강세
국제유가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일부 회복됐고 미국의 기뢰제거가 진행되자 공급 불안 위험이 완화되며 하락. 그러나 여전히 후티 반군의 서우디 원유시설 공격에 하락폭이 축소되는 등 여전히 중동 불안이 남아 있어 보합권 등락. 미국 천연가스는 최근 재고 부족과 냉방 수요 증가 등으로 강세를 이어왔지만 오늘은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 유럽 천연가스는 3% 하락
달러화는 케빈 워시의 매파적인 발언으로 9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지자 여타 환율에 대해 강세. 엔화는 대규모 자금 투입에도 엔화 약세 기조를 완화 시키지 못했다는 점이 부각되자 달러 대비 약세. 특히 금리인상 기조가 남아 있으나 일본의 재정 우려 증가, 유가 변화 등도 약세 지속 요인. 유로화는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졌지만 달러 강세 여파로 약세. 역외 위안화,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등 신흥국 환율도 달러 대비 약세
국채 금리는 소비자심리지수에서 기대 인플레이션이 4.0%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4.4%)을 하회하자 장기물이 하락하기도 했음. 그러나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잭슨홀 컨퍼런스에서 물가가 의미 있게 둔화했다고 볼 수 없다고 언급하자 9월 금리인상 이슈가 재부각되며 단기물 중심으로 강한 상승을 기록. 이에 장기물도 상승 전환하는 등 워시 의장의 매파적인 발언이 금리 상승에 영향. 결국 단기물은 10bp 가까이 상승했으며 장기물도 3bp내외 상승
금은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매파적인 발언에 단기 금리가 급등하자 3% 넘게 하락하며 4,500달러 초반을 기록. 은도 4%대 하락. 구리 및 비철금속은 LME 시장에서 중국 정부의 부양정책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며 수요 증가 이슈로 상승하기도 했지만, 케빈 워시 의장 발언에 매물 소화하며 하락 전환. 다만 폭은 제한.
농작물은 밀이 흑해 항망의 곡물선박 공격이 진행되자 밀 수출 경로가 막힐 수 있다는 우려로 3년내 최고치를 경신. 유럽의 가뭄에 따른 생산 전망 하향도 상승 요인. 대두는 주간 수출 전망 상향 속 대 중국 수출 기대가 높아진 점, 중국의 작황 부진도 영향. 옥수수도 상승. 코코아는 코트디브와르와 가나에서 병충해 발생으로 생산량 전망이 각각 18%, 13% 하향 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확대됐으며 오늘은 수확 지연 이슈까지 유입되며 급등. 커피는 브라질 수확 지연 이슈로 1% 상승. 반면, 설탕은 EU의 생산량이 19% 감소할 것이라는 소식에도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3%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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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바이오: 임상 이슈와 금리 여파로 하락
일라이릴리(-0.13%)는 마운자로의 심혈관 위험 감소 적응증 확대, 길리어드 사이언스(-2.14%)는 1일 1회 HIV 복합제 빅슬렌보 승인이라는 호재에도 이미 예상됐던 재료와 업종 전반의 위험회피를 반영해 하락. 특히 금리 급등 이슈가 부담으로 작용. 이런 가운데 바이오엔테크(-8.37%)는 독립위원회가 생존율의 수치상 불균형과 성공 가능성 부족을 지적하자 대장암용 mRNA 백신의 2상 임상을 중단해 급락. 사이토키네틱스(-7.46%)는 비폐쇄성 비후성심근증 치료제의 3상이 두 개의 주요 평가변수를 모두 충족했지만 일부 안전성 문제, 기대 선반영에 차익실현 출회되며 하락. 모더나(-3.35%)는 Argus가 매수·목표주가 180달러로 상향하고 코로나19 백신도 승인받았지만, 전환사채 발행규모를 20억달러에서 26억 달러로 확대하자 하락
비트코인: 매파적인 케빈 워시 의장의 발언에 하락
비트코인은 전일 현물 ETF의 2.42억달러 순유입과 9거래일 연속 유입되며 3개월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장 시적 전 64억달러 규모의 옵션 만기 이후 워시 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 대응을 강조하자 금리 상승, 달러 강세로 매물 확대. 스트레티지(-7.34%)가 크게 하락한 가운데 코인베이스(-6.33%), 로빈후드(-5.01%)등도 동반 부진. 서클 인터넷(-7.53%)도 첼시 유니폼의 메인 스폰서 계약 발표에도 금액을 발표하지 않은 가운데 주변 여건에 매물 소화하며 하락. 특히 단기 금리의 급등이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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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종목: 엔비디아, 테슬라 하락 Vs. 아마존, 알파벳, 애플 상승
AI 반도체: 엔비디아, 전일 급등을 뒤로하고 오늘은 큰 폭 하락
엔비디아(-4.57%)는 전일 실적 발표 후 급등했지만, 미국이 중국의 해외 AI 칩 우회 접근 차단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를 빌미로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마벨 테크(-10.28%)가 실적 발표에서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구글 매출의 본격 기여가 늦어질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관련 소식에 급등했던 만큼 실망 매물 출회되며 하락. 브로드컴(-0.74%)은 관련 소식에 상승하기도 했지만, 장중 금리 상승이 확대되자 하락 전환. AMD(-2.33%), 인텔(-2.85%)등도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47% 하락
반도체 메모리: 공급 부족 우려로 상승하기도 했지만 금리 이슈에 하락 전환
SK하이닉스 ADR(-0.35%), 마이크론(-0.27%), 샌디스크(강보합), 웨스턴디지털(-0.55%), 시게이트(-2.06%)등 메모리 스토리지 기업들은 SK하이닉스가 2030년까지 메모리 부족이 지속될 것이라고 언급했고 창신 메모리도 실적 발표 후 하반기에도 메모리 부족이 지속될 것이라는 공급 부족 이슈가 부각되자 상승 하기도 했음. 그러나 장중 금리가 크게 상승하고, 미국의 반도체 규제, 창신 매모리의 범용 DRAM 공급 증가 우려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하락 전환.
광통신, 데이터센터 등: 마벨 테크 실적 여파로 부진
루멘텀(-6.39%), 코히런트(-5.48%), 크레도(-3.12%), 코어위브(-2.96%)등 광통신, AI 네트웍, 데이터센터 등도 마벨 테크 실적 발표 여파로 하락. 마벨 테크가 장기 수주액이 매우 크지만 분기 매출에 반영되는 속도가 지연될 수 있다고 언급하자 수주가 많았던 여러 기업들도 관련 이슈를 빌미로 하락. IREN(-12.53%)은 실적 발표에서 적자 확대 등에 따른 재무적인 불안을 이유로 하락.
자동차: 테슬라, 중국 자동차시장 수요 부진과 금리 상승 부담에 하락.
테슬라(-1.71%)는 BYD 실적에서 상반기 전동 승용차 판매가 16% 감소하고 중국 내 판매는 약 40% 급감했으며, 테슬라의 중국 순수전기차 판매도 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자 하락. 이는 BYD만의 경쟁력 문제가 아니라 중국 전기차시장 전반의 수요 둔화를 보여준 수치. 다만 BYD 수출은 71% 급증해 중국 업체의 해외시장 침투와 경쟁 우려가 지속된 점도 부담. 여기에 워시 의장 발언 이후 단기금리가 상승하면서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까지 확대. 비용 부담이 큰 리비안(-4.35%)의 하락이 컸고 루시드(-1.57%)도 부진. GM(+0.10%), 포드(-0.50%)는 변화 요인이 제한된 가운데 소폭 하락. 퀀텀스케이프(-4.92%)등 2차전지 테마주들은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불안을 반영하며 하락. 앨버말(+1.17%)은 상승했지만 SQM(-2.24%)은 하락하는 등 리튬 관련주는 혼재된 모습
대형기술주: 수급 쏠림 진행되며 강세
아마존(+3.97%), MS(+1.68%), 알파벳(+1.53%), 메타(+1.21%)등은 케빈 워시가 AI 생산성 향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가운데 향후 플랫폼과 소비자로 가치와 이익이 확산될 수 있다고 언급하자 상승. 여기에 장 초반 케빈 워시의 매파적인 발언에 단기물은 급등했지만 장기물은 기대 인플레 등을 반영하며 하락한 점도 수급의 쏠림 요인. 물론, 장중 장기 금리도 상승으로 전환하자 일부 상승폭을 축소하기는 했지만 강세는 유지. 아마존의 강세가 상대적으로 큰 이유는 에버코어가 소매업계 강세 추세를 이유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점, 옵션 거래 증가가 확대된 점이 영향. 알파벳과 메타는 인도 증권당국이 Jio 플랫폼의 IPO를 승인했다는 소식도 영향. 각각 지분 7.7%, 9.9%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 애플(+1.63%)은 신제품 발표 앞두고 애플 TV 월 구독료를 2달러, 애플 ONE 요금도 2달러 인상하자 서비스 매출 증가 기대에 상승
중국 기업: 부동산 정책 개편에 대한 기대 속 상승
온라인 부동산 거래 회사인 KE홀딩스(+3.33%)는 중국 정부가 주택 담보 대출 만기를 최장 40년으로 연장하고 합리적 자금 수요 지원, 상장 부동산 개발 업체 구조조정 지원 발표 등 부동산 제도 개편에 따른 지원 기대가 부각되자 한 때 20% 가까이 급등했지만 정책이 즉각적인 거래량 증가를 보장하지 않고 올해 부동산 투자가 20% 감소, 판매 면적도 10% 감소했다는 소식에 상승 대부분 반납. 알리바바(+2.33%), 핀둬둬(+1.18%), 진둥닷컴(+0.88%)등 소매 유통 기업들도 부동산 안정 정책 발표에 소비 회복 기대가 부각되자 상승. 바이두(+0.19%)는 보합권 등락에 그침. 샤오펑(+1.77%)은 최근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유입된 가운데 니오(+0.23%), 리 오토(+0.41%)등 여타 자동차 기업들도 BYD의 실적 발표에서 중국 판매 감소 소식에 하락하기도 했지만 결국 상승 전환
소프트웨어: 사이버보안 부진 Vs. 기업 소프트웨어 강세
오라클(-0.72%)은 금리 상승에 따른 재무적인 부담을 반영하며 하락. 팔란티어(+0.19%)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강세에도 크라우드스트라이크(-4.19%), 팔로알토(-2.94%)등 사이버 보안회사들이 전일 급등에 따른 매물 소화하며 하락하자 팔란티어는 보합권 등락에 그침. 워크데이(+5.76%)는 신규 고객 절반 이상이 최소 하나의 AI 상품을 선택하는 등 구독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상승. 엘라스틱(+19.31%)은 대형 고객 증가 등 실적 발표에 힘입어 급등. 특히 기업 데이터 분석해 서비스 제공하는 회사라는 점에서 AI가 생산성을 높였던 점이 우호적. 세일즈포스(+1.57%), 서비스나우(+4.54%)등 여타 소프트 웨어 기업들도 전일 급등에 이어 상승 지속. 특히 AI로 인한 성장이 부각된 점이 영향
테마(양자, 원자력, 전력, 로봇 등):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매물 소화 진행
아이온큐(-7.68%)등 양자 컴퓨터 기업들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양자컴퓨터 전문 스타트업인 파스칼(+95.20%)이 스팩 상장 첫날 100% 가까이 급등했음에도 수급 확산되지 못하고 워시 의장의 매파적인 발언 여파로 하락. 오클로(-5.62%)등 원자력 발전 기업들, GE버노바(-4.39%)등 전력망 관련 기업들, 심보틱(-3.07%)등 로봇 관련주 등 여타 테마주들 또한 매파적인 워시 의장의 발언에 따른 국채 금리 상승을 부담으로 하락.
우주: 스페이스X 상승 Vs. 로켓랩 하락
스페이스X(+0.45%)는 UAE가 스타링크에 소비자, 기업, 정부, 항공, 해상 서비스를 허용하는 10년 면허를 부여했고, 7월 시험비행한 스타십 기체를 인도양에서 온전하게 회수했다는 소식이 나오며 상승. 여기에 머스크가 2033년 매출 3.5조달러 가능성을 언급한 것도 기대를 키웠지만, 회사의 공식 가이던스가 아닌 개인 추정치이고 월가 전망과 차이가 커 주가에 반영되지는 않음. 이후 연준 의장 워시의 매파적 발언으로 금리인상 우려가 커지며 상승분을 반납해 보합권 등락. 로켓랩(-4.65%)은 스페이스X가 FCC에 로켓랩의 이리디움 인수 심사를 면밀히 해달라고 요청했다는 소식에 하락. 스페이스X는 이리디움이 스타링크 지상국과의 주파수 분쟁 과정에서 50건이 넘는 신청을 제기해 경쟁사 배치를 방해했다고 주장했으며, 이 때문에 인수 승인 지연이나 조건부 승인 가능성이 재부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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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미 증시, 케빈 워시의 매파적인 발언에 변동성 확대되며 소폭 하락
미 증시는 전일 급등했던 엔비디아(-4.57%), 마벨 테크(-10.28%)하락과 반도체 관세, 대중 수출통제 불확실성에 하락했지만 대형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며 보합권 출발. 이런 가운데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매파적인 발언에도 장기 금리 하락에 기대 견조함을 보였으며 AI 관련 발언을 통해 대형 기술주의 강세가 뚜렷한 점이 지수를 견인. 그러나 장중 워시 발언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장기 금리까지 상승하자 AI 반도체 및 테마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증가하며 지수는 부진. 이후에도 금리 상승과 미국의 반도체 관세, 수출통제 불확실성, 창신메모리의 실적이 부각한 경쟁 우려를 반영해 반도체 낙폭이 확대되는 등 변동성 지속됐으며 중소형 지수인 러셀2000 지수의 낙폭이 컸음(다우 -0.02%, 나스닥 -0.52%, S&P500 -0.25%, 러셀2000 -1.39%,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47%)
*변화요인: 케빈 워시 매파적 발언 Vs. 기대 인플레, 고용불안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잭슨홀 컨퍼런스에서 매번 무엇을 할지 고민하는 ‘결정’이 아닌 자동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규율’을 구축해야 함을 이야기하며 9월 인상이나 시점을 직접 언급하진 않았음. 그러나 물가가 여전히 높고 물가가 목표로하는 2%에 명확하고 충분히 빠르게 내려간다는 확신이 없다면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고 주장하며 금리인상 가능성을 언급. 경기 판단 또한 금융여건이 뚜렷하게 제약적이지 않고 민간수요 등이 견조하기 때문에 금리 인상을 배제할 만큼 약하지 않다고 주장. 이런 경기 판단 관련 발언 후 단기물 금리 급등과 9월 인상 확률을 높인 직접적인 요인.
한편, AI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AI는 낙관적인 전망보다 빠르게 발전했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 초기에는 칩이나 전력, 클라우드 처럼 희소 자산에 가치가 집중됐지만 이후에는 기업과 소비자로 확산될 수 있다고 주장. 관련 발언에 AI 설비투자를 감당할 현금 흐룸과 플랫폼을 보유한 대형 기술주에 대한 수급의 쏠림을 유도. 반면, AI 반도체 기업들은 금리 상승 영향에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
중국 창신메모리가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874% 급증했고 매출 총 이익률은 84.84%까지 상승. 메모리 가격 급등과 공급부족에 따른 경기순환적 효과가 크게 반영됐지만, 중국 업체가 막대한 현금흐름을 확보해 연구개발과 증설을 확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미국의 대중 규제 실효성과 경쟁 문제가 재부각. 특히 중국의 메모리 자립과 범용 DRAM 공급 확대가 기존 3사의 가격결정력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부각. 이런 가운데 중국의 해외 AI 칩 우회 접근 차단을 추진하는 새 수출통제 규정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 전일 트럼프가 반도체가 사용되는 IT 완제품까지 대상으로 하는 광범위한 추가 관세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 등도 반도체 기업들에 부담. 이런 와중 단기 금리에 이어 장기 금리도 상승 전환하자 이를 빌미로 매물 소화
물론, 소비자심리지수가 예비치(51.0)보다 양호한 51.7로 상향 조정됐지만 기업여건 둔화, 중산층, 주식 미보유 가계 심리 하락이 확대. 1년 기대 인플레이션도 이전 4.3%에서 4.0%로 하향 조정. 더불어 노동통계국이 연간 벤치마크 잠정 수정에서 2026년 3월까지 1년간 민간고용을 17.8만 건 하향 조정. 물론 전체 수정폭이 고용 불안을 야기시킬 정도는 아니지만 예상보다 부진했다는 점이 부각. 결국 케빈 워시의 발언이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높이며 단기 국채 금리가 급등했다면 기대인플레나 고용 등의 불안은 장기물의 하락을 불러왔음. 그러나 장중 케빈워시의 발언을 소화하며 장기물 또한 상승 전환하자 지수는 매물 소화하며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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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시장 구조로 본 잭슨홀 앞두고 주식 시장 관점
비대칭성 구조. 시장은 이미 수많은 금리 관련 악재를 견뎌냈으며 큰 매도세 없이 잘 버텨옴. 온건한 워시 의장 연설만으로 안도 랠리충분. 반면, 징정 매파적인 깜짝 발언이 나올 경우 현재 VIX가 반영하고 있는것보다 횔씬 큰 규모의 가격 재조정 일어날 수.
SPY 변동성 기간 구조를 보면 옵션 시장은 잭슨홀 미팅보다 9/4 비농업 고용보고서(NFP), 9/16 FOMC 금리 결정, 10월 중간선거에 훨씬 더 높은 변동성을 반영하고 있음
장기 금리 상승은 연준의 금리 전망뿐만 아니라 국채 공급, 재정 적자, 경기 견조, AI 인프라 투자에 따른 자금 조달 경쟁이 복합 작용하고 있음
채권 시장의 또 다른 변수는 CTA 포지셔닝이 현재 미 국채 선물에 대해 대규모 숏(매도)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는 점 (위 참고)
이 모든 포지셔닝을 금요일 잭슨홀 미팅과 연결해 보면, 채권 시장 내 CTA의 육중한 숏 포지션은 SPX 변동성 시장이 시사하는 것보다 현재 구도를 훨씬 더 비대칭적으로 만듬
비둘기파적이거나 예상보다 덜 매파적인 워시의 서프라이즈는 국채 숏 스퀴즈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인식하는 것보다 주식 시장에 더 큰 상방 볼록성을 제공할 수 있음
9월 트리플 위칭 옵션 만기일은 매우 큰 규모의 만기이며 이제 불과 3주 앞으로 다가옴. 역사적으로 9월 초반에 형성을 시작한 주가 경로는 9월 옵션 만기 주간까지 그 추세적 움직임을 이어가는 경향이 있었음
May the force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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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 랩: 장중 소프트웨어 업종이 계속 상승하고 컨센서스 매수(Long) 포지션이 반전됨에 따라(WDC -1.5%, SNDK -1%) 장 초반의 모멘텀 강세는 약화되었고, 모멘텀 지수(MSZZMOMO)는 -1.0% 하락한 반면 소프트웨어 대 반도체 페어 트레이딩 지수(MSZZSFSE)는 +7%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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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센서스 숏 소프트웨어 숏커버 하면서 컨센서스 롱 반도체 언와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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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외국인 동향 (외사 트레이더 최근 출장 후기)
아시아 롱온리 펀드: 한국 주요 국가 비중 2위 수준까지 확대됨 (어떤 곳은 1위). 내부 한도(Limit): 포지션 한도에 다시 도달. 아시아 지역롱온리(LO): 추가 매수 여력 제한적.
멀티플랫폼(HF): 리그로싱(Gross 포지션 확대) 진행 중이나 속도는 완만함.
펀더멘털 롱숏(LS): 여전히 추가 매수 여력 남아있음. 그러나 리그로싱 보수적 접근
글로벌 롱온리(LO): 한도 이슈 없음. IT/테크 비중이 낮아 추가 매수 가능.
주요 특징
전자/하이닉스(전닉): 여전히 비중 최상위(Top Pick) 유지 중
신규 테마/섹터 롱(Long) 관점 아이디어 스터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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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매수세가 부진한 이유를 보면 추가 매수 여력을 가진 펀더멘털 롱숏 헤지펀드 및 글로벌 롱온리 자금이 들어와야하는데 아직 큰 움직임 없는 상황.
향후 외국인 수급이 가파르게 재개되려면 헤지펀드의 보수적 스탠스 전환이나 반도체 외 새로운 대형 섹터/테마 아이디어가 구체화되는 계기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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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NVDA (엔비디아)
• 주가 동향: 오늘 밤 NVDA가 +4% 상승하며 시장의 주목을 독점했습니다. Supply(공급) 제약으로 인해 시장에서는 매출 성장세가 '두 배(doubling)'로 확대되길 기대했으나, 이에 미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FY28(2028 회계연도) 매출 성장률을 전년 대비 +70%로 제시하는 깜짝 가이던스를 발표했습니다.
• 시장 전망치 비교: 이는 컨센서스(40% 초반), Morgan Stanley의 Joe Moore 애널리스트 전망치(~50%), 그리고 CY25-27 Blackwell + Rubin 누적 매출이 최소 1조 달러 이상일 것이라는 이전 가이던스에 기반한 매수 측(Buy-side) 강세론자들의 기대치(~60%)를 모두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 관전 포인트: 시장의 단순 타겟('bogeys') 수치와 비교하는 것은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격일 수 있습니다. 현재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고(PER/EPS 멀티플 10배 중반), AI ROI(투자대비수익) 및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금 조달을 우려하는 약세론자들에 비해 높은 확신과 실적 가시성을 보여주었으므로 매우 긍정적인 지표입니다.
• 상쇄 요인 (마진 압박): 내년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마진 압박이 단기적 상쇄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총마진율(GM)은 기존 70% 중반 트렌드에서 F4Q(4분기)에 71-72% 수준으로 '저점'을 찍은 후, F1Q(1분기) 가격 인상 효과가 반영되면서 FY28에는 72-73% 선에서 '안정화'될 전망입니다. 순차적 매입 확약 금액(Sequential commitments)은 1,190억 달러에서 2,890억 달러로 대폭 증가했습니다. 강세론자들은 이번 마진 가이던스를 적절한 리셋(재조정)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 추가 호재 (AWS 연계): 오늘 밤 Amazon Web Services(AWS)는 '수요가 기존 기대를 초과함에 따라' 2026년에 >100만 개의 GPU를 추가하겠다던 GTC 발표에 더해, 2027-28년에 NVDA Blackwell Ultra + Rubin + Rubin Ultra GPU를 200만 개 이상 추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AWS Trainium의 성공으로 인해 AMZN이 NVDA에 투자를 소홀히 할 것이라는 우려를 해소하는 호재입니다.
Software (소프트웨어 섹터)
• 시황 개요: 소프트웨어 섹터의 반등이 오늘 밤의 또 다른 주요 이슈입니다. CRM +13%, CRWD +11%, OKTA +20% 상승하며 내일 팩터(Factor) 투자자들에게 숏퀴즈 등 머리 아픈 상황을 유발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사이버보안($MSXXCYBR) 및 인프라 소프트웨어($MSXXINSW) 대비 SaaS($MSXXSAAS)에 숏 포지션(비관적 전망)이 몰려있던 CRM의 상승 폭이 두드러집니다.
• CRM (Salesforce, +13%): 최근 분기 대비 양호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F2Q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으며, cRPO(수주잔고)는 불변통화 기준 전년 대비 +14%를 기록했습니다(가이던스 +13% 상회). F3Q cRPO 가이던스는 +14%(컨센서스 +13% 상회)로 제시되었고, 유지 전망이 우세했던 FY 가이던스는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Marc Benioff CEO는 AI 연구소와의 통합을 강화하는 'Claudeforce'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 CRWD (CrowdStrike, +11%): NNARR(신규 연간 반복 매출)이 3억 3,300만 달러(기대치 약 3억 1,000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약 20% 상회했습니다. 또한 FY27 ARR 가이던스를 이번 어닝 서프라이즈 폭보다 더 높게 상향 조정하여(기존 +28%에서 전년 대비 +34%로 상향), F1Q의 강력한 가이던스 상향 이후에도 성장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 OKTA (+20%): cRPO 성장률 +14%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 약 13%(회사 가이던스 +11%)를 상회했습니다. F3Q cRPO 가이던스는 11-12%(기대치 10-11%), FY27 가이던스는 기존 9-10%에서 10-11%로 상향되었습니다. 저평가된 주식으로 AI 관련 수혜를 초기 단계부터 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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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엔비디아 바이사이드(투자자) 피드백 긍정적(+VE)
단연 가장 큰 서프라이즈는 +70%라는 놀라운 FY28(2028 회계연도) 매출 가이던스였으며, 회사 측은 100%의 수요 성장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또한 4분기에 총이익률(GM)이 저점을 찍고 1Q28(2028 회계연도 1분기)부터 가격 인상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여러분 중 상당수가 전분기 대비(q/q) 1,500억 달러에 달하는 약정(Commitment) 증가액에 대해 이야기하고 계신데, 이는 매우 의미 있는 수준입니다. 이에 따라 시간 외 거래(AH)에서 메모리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4%, 샌디스크 +4%, 마이크론 +3%).
실적 발표 콘퍼런스 콜 이후 하락론(Bear thesis)이 소멸되었고 내년을 향한 모멘텀이 한결 명확해짐에 따라, 비관론자들(특히 아시아 헤지펀드)의 시각이 더욱 긍정적으로 돌아서고 있음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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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8/27 엔비디아 실적과 컨퍼런스 내용
엔비디아는 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06% 증가했고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22달러를 기록.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은 블랙웰 울트라 인프라 확장에 힘입어 전년 대비 117% 급증. 그러나 3분기 조정 매출총이익률 전망이 예상 74.77%보다 낮은 74.0%에 그치자 시간외 하락.
이런 가운데 컨퍼런스 콜에서 다음 회계년도 연간 매출이 시장 예상치인 45% 성장을 크게 웃도는 약 70%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하자 상승 전환. 특히 해당 70% 성장 전망치는 실제 고객 수요 기준이 아니라 현재 확보 가능한 공급량을 전제로 산정한 수치이며, 공급을 추가 확보하면 성장률은 더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하자 언급. 여기에 아마존의 AWS가 2029회계연도까지 차세대 Vera CPU를 포함한 엔비디아 GPU 200만 개를 추가하는 파트너십 체결 소식에 상승을 확대
결국 엔비디아가 시간 외 4%대 상승한 이유는 분기 실적 보다는 컨퍼런스 콜에서 2028년 회계년도에서도 70% 성장할 것이라고 언급하고 AWS의 GPU 구매 발표가 영향. 한편, 엔비디아가 반도체 가격 급등으로 관련 공급 계약 체결 소식등은 메모리 기업들에게도 우호적인 영향을 주며 마이크론과 SK하이닉스 ADR 등도 4% 내외 상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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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루팡
엔비디아 (NVIDIA, $NVDA) 2027 회계연도 2분기(Q2'27) 실적
매출: 962억 달러 (예상치 922억 달러) ; 전년 동기 대비 +106%
조정 EPS: $2.22 (예상치 $2.10) ; 전년 동기 대비 +120%
데이터센터 매출: 890억 달러 (예상치 858억 달러) ; 전년 동기 대비 +117%
조정 매출총이익률(Gross Margin): 75.0% (예상치 75%) ; 전년 동기 대비 +250 bps
3분기 가이던스
매출: 1,080억 달러 ±2% (예상치 1,042억 달러)
조정 매출총이익률: 74.0% ±50 bps
조정 영업비용(OpEx): 약 90억 달러
부문별 매출
데이터센터: 890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117%)
엣지 컴퓨팅: 72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27%)
주요 재무 지표
조정 영업이익: 640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124%)
조정 영업비용: 82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54%)
조정 순이익: 540억 달러 (전년 동기 대비 +118%)
잉여현금흐름(FCF): 213억 달러
현금 및 현금성 자산: 224억 달러
단기 부채: 10억 달러
장기 부채: 324억 달러
주주 환원
2분기 주주 환원액: 약 260억 달러
잔여 환원/매입 한도: 약 990억 달러
주요 핵심 사항
GAAP 대비 Non-GAAP 조정 항목에 지분 증권 평가익 78억 달러 포함
향후 전망(가이던스)은 중국향 데이터센터 컴퓨팅 매출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가정
'베라 루빈(Vera Rubin)'이 본격적인 양산 단계에 돌입했으며 파트너사에서 랙(Rack) 시스템 가동 중
경영진 코멘트
"AI가 변곡점에 도달했습니다. 이제 AI는 실질적으로 유용한 작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생성되는 토큰은 생산적이고 수익성이 있습니다. 이제 연산(컴퓨트) 능력이 곧 매출입니다."
"AI 인프라 구축이 전속력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본격 양산에 돌입한 베라 루빈(Vera Rubin)은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주도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