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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BALL EFFECT ⛄️ · 본 채널은 산업 및 기업 스터디 기록용입니다. · 본 채널에서 언급된 종목은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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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alytical overview of Telegram channel 프리라이프

Channel 프리라이프 (@free_life59) in the Korean language segment is an active participant. Currently, the community unites 12 723 subscribers, ranking 9 341 in the Economy & Finance category and 396 in the Korea region.

📊 Audience metrics and dynamics

Since its creation on невідомо, the project has demonstrated rapid growth, gathering an audience of 12 723 subscribers.

According to the latest data from 09 September, 2026, the channel demonstrates stable activity. Although there has been a change in the number of participants by 256 over the last 30 days and by -3 over the last 24 hours, overall reach remains high.

  • Verification status: Not verified
  • Engagement rate (ER): The average audience engagement rate is 16.51%. Within the first 24 hours after publication, content typically collects 13.45% reactions from the total number of subscribers.
  • Post reach: On average, each post receives 2 101 views. Within the first day, a publication typically gains 1 712 views.
  • Reactions and interaction: The audience actively supports content: the average number of reactions per post is 6.

📝 Description and content policy

The author describes the resource as a platform for expressing subjective opinions:
SNOWBALL EFFECT ⛄️ · 본 채널은 산업 및 기업 스터디 기록용입니다. · 본 채널에서 언급된 종목은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Thanks to the high frequency of updates (latest data received on 10 September, 2026), the channel maintains relevance and a high level of publication reach. Analytics show that the audience actively interacts with content, making it an important point of influence in the Economy & Finance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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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Archive
BofA: 금리가 AI 붐에 얼마나 큰 리스크가 되는가? 장기금리가 재정 건전성 우려와 끈끈한 인플레이션, 여기에 Fed 수장 교체 이슈까지 맞물리며 수년래 최고 수준까지 올라와 있음. 다만 과거 사례를 보면 매크로 변수가
BofA: 금리가 AI 붐에 얼마나 큰 리스크가 되는가? 장기금리가 재정 건전성 우려와 끈끈한 인플레이션, 여기에 Fed 수장 교체 이슈까지 맞물리며 수년래 최고 수준까지 올라와 있음. 다만 과거 사례를 보면 매크로 변수가 테크 랠리를 꺾은 경우는 흔치 않았음. 90년대 후반 닷컴 국면에서도 Fed가 기준금리를 100bp 넘게 인상하고 30년물 금리도 200bp가량 급등했지만, 나스닥은 오히려 100~200%대 상승세를 이어갔음.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 역시 지금까지는 테크 센티먼트를 크게 훼손시키지 못하는 모습. 2022년 급락 국면과 비교하면 이번 사이클은 낙폭 자체가 확연히 제한적임. 미 30년물 국채의 연초 이후 최대 낙폭은 약 7%로 2022년 25%대와는 온도차가 크고, S&P500 역시 최대 낙폭 약 9% 수준으로 2022년 25%에 비해 상당히 선방하고 있음. 즉 금리 레벨 자체는 사이클 고점을 찍었지만, 이로 인한 금융여건 긴축이 실물 및 자산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아직 구조적 국면까지 전이되지 않았다는 해석이 가능함. 재정 측면에서도 미 정부의 순이자지급비용이 GDP 대비 약 4.1%까지 상승했으나, 90년대 초 고점이었던 4.8%에는 아직 못 미치는 수준. 핵심 관전 포인트는 AI 도입에 힘입은 명목GDP 성장이 늘어난 이자비용 부담을 상쇄해줄 수 있느냐임 — 다만 금리가 높은 수준에서 장기화될수록 이 여력은 점차 줄어드는 구조로 봐야 함. 이러한 '성장을 통한 흡수' 시나리오는 잠재성장률이 상대적으로 견조한 미국이기에 가능한 이야기고, 영국이나 일본처럼 성장 동력이 약한 국가들은 금리 상승과 성장 둔화라는 이중고에 노출돼 있어 부담을 흡수할 여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편. 변동성 측면에서도 아직 시장의 긴장감은 크지 않음. 글로벌 장기금리가 10년 넘는 기간 중 최고 수준까지 올라왔음에도 GFSI 금리 스트레스 지표나 금리 변동성 모두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파생시장은 헤드라인이 시사하는 것보다 근시일 내 리스크를 훨씬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다만 이러한 안정세가 계속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고, 향후 FOMC에서 연준이 시장에 이미 반영된 긴축 경로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모습을 보일 경우 변동성이 재점화될 소지가 있음. 시장이 이를 연준이 성장이나 재정 부담에 발목 잡힌 신호로 해석할 경우 장기물 금리의 추가 상승, 나아가 2022년 영국 트러스 정부 당시 길트 시장이 급격히 무너졌던 것과 유사한 신뢰 위기로 번질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움. 종합하면, 현재 AI 트레이드는 이익 성장 속도가 밸류에이션 상승 속도를 앞서는 국면이라, 밸류에이션 부담이 훨씬 컸던 90년대 후반에 비해 매크로 변수가 이 랠리를 훼손시키기 위한 허들은 오히려 높아진 것으로 판단됨. 그렇다고 금리 리스크를 무시해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며, 실질적으로 주목해야 할 것은 금리 레벨 자체보다 변동성의 향방임.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코어위브는 일반 기업(엔터프라이즈)들의 AI 구축 수요가 붙었다고 언급. ​ 과거에는 시장 가속이 주로 미국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지리적으로 훨씬 더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런 가속은 사실상 전 세계 거의 모든 지역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중 주문(double ordering)이나 실제로 활용되지 않는 장비가 생기고 있는지 매우 면밀히 보고 있는데, 현재는 그런 신호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복 발주나 나중에 취소될 소지가 있는 주문의 징후가 없는지 수주잔고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습니다. 그런 정황이 전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수주잔고의 질에 대해 상당히 자신하고 있습니다. #AI

#시장 1. S&P 500 2분기 이익 성장 중 AI 인프라 섹터가 54%의 압도적 성장을 기록하며 전체 성장의 절반을 차지함. 2. 대형 뮤추얼 펀드들의 AI 관련주 비중이 -175bp로 역대 최저 수준까지 급락하며 강력한 상방 비대칭성(Asymmetric Upside)이 형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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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행사때문에 업데이트 뜸하지만 주식 상방 비대칭성 콜들이 계속 나오는 느낌 골드만: “강한 자는 살아남지만, 용기 있는 자는 승리한다.” ― 마이클 스콧 일주일간의 아시아 출장을 마치고 막 돌아왔는데, 현재 이 지역 투
이번주 행사때문에 업데이트 뜸하지만 주식 상방 비대칭성 콜들이 계속 나오는 느낌 골드만: “강한 자는 살아남지만, 용기 있는 자는 승리한다.” ― 마이클 스콧 일주일간의 아시아 출장을 마치고 막 돌아왔는데, 현재 이 지역 투자 커뮤니티의 많은 이들이 AI 트레이드(주식 시장)에 대해 얼마나 신중하고 회의적인 시각을 가졌는지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상처의 흔적이 여전히 많이 남아 있습니다. 아시아 기반 헤지펀드 중 다수가 7월에 연초 대비(YTD) 수익률의 20% 이상을 반납했습니다. (자사 프라임 브로커리지 데이터에 따르면, 7월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헤지펀드는 여전히 연간 +21%를 기록 중입니다.) 이번 출장의 가장 큰 핵심 시사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주 지역 투자자들은 중국의 AI(오픈 웨이트) 채택률을 저평가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반면, 아시아 지역 투자자들은 이를 동시적으로 고평가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는 결국 그 중간 어디쯤에서 결론이 날 것임을 의미합니다. 7월의 역사적인 모멘텀 하락과 8월의 저조한 투자 실적 이후, 저는 현재 투자자들이 의미 있는 공격적 투자(공격 태세)에 나서기를 꺼리는 모습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지오폴리틱스(지정학적 리스크), 금리,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모든 고객과의 대화에서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포지셔닝과 투자 심리는 여전히 위축되어 있습니다. 저는 향후 예정된 IPO 파이프라인이 투자자(기관 및 개인 모두)들이 다시 공격적으로 전환하도록 자극하는 기폭제가 될 잠재력이 있다고 믿습니다. 아래에서는 (대형 거래 가능성이 있는 딜들을 앞두고, 그리고 정말 뛰어난 2분기 실적 시즌을 거친 시점에서) 현재 투자 심리와 포지셔닝이 과도하게 신중할 수 있음을 나타내는 몇 가지 신호를 정리했습니다. 실적 측면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일부 비상장 투자 지분과 관련된 '기타 수익'을 제외한 2026년 2분기 S&P 500의 EPS(주당순이익)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0%였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 및 이들의 자본지출(CapEx) 수혜를 받는 AI 인프라 기업들의 이익은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하여 해당 분기 S&P 500 EPS 성장의 약 50%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시장의 이익 성장세 역시 견조하며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유가 상승으로 이혜를 입은 에너지 섹터의 이익을 제외하면, S&P 500의 나머지 기업들은 전년 동기 대비 14%의 EPS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https://t.me/kkkontemp/2634

SK하이닉스 ADR: 목표주가 245달러로 커버리지 개시 (JPM) 1.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 JP모건은 SK하이닉스 ADR에 대해 Overweight로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목표주가를 245달러로 제시 • 목표주가는 로컬 주식 2026~27년 평균 EPS의 7배에, ADR 프리미엄 20%를 적용해 산출됨. 이 20% 프리미엄은 2024년 AI 반도체 랠리 이후 TSMC ADR이 로컬 주식 대비 받아온 프리미엄 수준과 일치 • 향후 2년간 EPS CAGR 34%를 전망하며, AI 주도 메모리 업사이클이 5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판단 2. AI 사이클 지속성과 SKH의 밸류체인 내 위치 • AI 사이클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AI 매출 가속화와 견조한 부품 수요가 이를 뒷받침함. 메모리는 토큰 생성 능력 확대에 필수적인 요소이며, SK하이닉스는 학습·추론·에이전틱 AI 시대 전반에 걸쳐 핵심 밸류체인 파트너로 자리잡고 있음 • 메모리 사이클은 아직 중반부(mid-cycle)에 위치한 것으로 평가되며, ASP 상승 추세가 2024년 1분기부터 2028년 4분기 이후까지 20분기 이상 지속될 것으로 전망차세대 AI 아키텍처에서 메모리의 콘텐츠·가치 비중이 계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상향 사이클을 추가로 지지하는 요인 3. 주주환원 매력도 • LTA 비중 확대로 매출 가시성과 안정성이 강화되고 있으며, 이는 ‘높은 수준이 장기간 지속되는(higher-for-longer)’ 메모리 사이클의 근거가 됨 • 경영진의 FCF 50% 이상 환원 정책에 힘입어 2026~28년 총주주수익률(TSR) 약 42%를 전망 • LTA 기반의 매출 안정성이 뒷받침하는 높은 TSR 수준은 AI 하드웨어 밸류체인 내에서 성장성과 안정적 자본환원을 동시에 원하는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평가 4. ADR 밸류에이션 및 프리미엄 구조 • SKHY ADR은 현재 로컬 주식 대비 30% 이상의 프리미엄으로 거래되고 있으나, 미국 경쟁사 마이크론 대비로는 여전히 약 20% 할인된 수준임. 이는 SK하이닉스가 메모리 마진, 절대 생산 규모, HBM 실행력 등 펀더멘털 측면에서 뒤지지 않음에도 존재하는 격차 • 기업구조 및 거버넌스 차이가 구조적 할인 요인으로 남아있지만, 글로벌 리더십과 이익창출력 대비 현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매우 저렴하다고 판단하며, 격차 축소에 따른 재평가 여지가 크다고 봄 • ADR 상장은 SK하이닉스가 글로벌 스탠더드 밸류에이션으로 거래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 것으로 평가 5. 향후 주요 일정 및 촉매 • 추가 LTA 공개, 3분기 실적 발표(10월 말) 시 주주환원 정책 업데이트, AI·데이터센터 투자 파이프라인 관련 소식, 차세대 서버 플랫폼 메모리 스펙 업데이트 등이 주가 재평가의 촉매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 3분기 실적 발표 시 ADR 상장 로드맵에 대한 업데이트가 예상되며, 펀저빌리티 개선과 ADR 유통물량 확대가 진행될수록 프리미엄은 축소되겠지만, 펀더멘털 개선과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이를 상쇄하며 ADR 절대 주가는 상승할 것으로 예상

외국인 비중 (코스피 좌 / 코스닥 우) 2026-09-09
외국인 비중 (코스피 좌 / 코스닥 우) 2026-09-09

거래대금 2026-09-09
거래대금 2026-09-09

투자자예탁금 5일 MA 2026-09-09
투자자예탁금 5일 MA 2026-09-09

신용융자/예탁금 비율 2026-09-09
신용융자/예탁금 비율 2026-09-09

신용잔고 2026-09-09
신용잔고 2026-09-09

반등 논리: 이후 강한 펀더멘털을 근거로 반등에 성공했다. 당시에는 ① OECD 국가 중 GDP 성장률 1위, ② 2000년 EPS 40% 이상 증가 전망 등이 주요 논리로 제시됐다. 여기에 대우 사태 완화, 연준의 금리동결 기대(실제로는 인상), 외국인 자금 유입 등이 더해지며 증시가 다시 전고점 부근까지 상승했다. ​ 반등 논리: 이후 금리인하 기대가 형성됐고, 증권주 증자 청약 열풍이 시장 분위기를 달궜다. 고객예탁금도 다시 증가했다. 여기에 1988년 상장기업 순이익이 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실적 기대도 높아졌다. ​ #이그전

Repost from KK Kontemporaries
행사와도 다들 올해 번거 지키기라도 하자 그런 모드 ... 시장은 계속 패려고 해도 안빠지고 .. 개인들 코스피 7000위에서 자신있게 사더니 7000 아래서 자신있게 매도하고 .. Maybe a sign

[이그전] 기술적 분석으로 본 증시 (3): 더블 바텀-더블 탑 사례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지금과 유사한 각도로 급등한 사례는 단 두차례입니다. 3저호황과 닷컴버블입니다. 2) 두 번 모두 더블탑 모양으로 증시가 고점을 형성했습니다. 당시 급락 후 전고점 회복 과정에서 겪은 일들을 자료에 담았습니다. 3) 분석의 교훈은 ① 두 번째 고점에서의 FOMO 출현, ② 두 번 모두 연준의 추세적 긴축이 랠리를 붕괴시켰다는 점입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406913240

#일상 늦은 여름휴가왔습니다. 매크로 때문에 어려운 시장인 만큼 한발짝 뒤에서 F/U 해보겠습니다~!
#일상 늦은 여름휴가왔습니다. 매크로 때문에 어려운 시장인 만큼 한발짝 뒤에서 F/U 해보겠습니다~!

Repost from 루팡
SemiAnalysis - 로봇용 메모리 "전체 DRAM 웨이퍼 생산 능력은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증설되는 생산 용량의 대부분을 AI 가속기용 HBM이 흡수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로봇의 두뇌가 의존하는 범용(Commodi
SemiAnalysis - 로봇용 메모리 "전체 DRAM 웨이퍼 생산 능력은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증설되는 생산 용량의 대부분을 AI 가속기용 HBM이 흡수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로봇의 두뇌가 의존하는 범용(Commodity) DRAM 및 LPDDR 공급분은 줄어들고 있는 비HBM 웨이퍼 생산 능력을 두고 서로 경쟁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전략 1. 유가 및 국채 금리 급등 속에서 S&P 500 지수는 견조했으나 실제로는 404개 종목이 하락하고 99개 종목만 상승하는 극심한 종목 차별화 장세가 나타남. 2. 시장은 AI 자본지출의 '지출자(하이퍼스케일러 및 전력·냉각)'와 공급 부족으로 이익 추정치가 급증하는 '수금자(메모리, 에너지, 은행)'를 엄격히 분리하여 차별적으로 반영함. 3. 물가 지표 안정화에도 불구하고 실시간 유가 상승 우려로 인해 통신,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리츠 등 전통적인 장기 듀레이션 자산의 매도세가 가속화됨. 4. 연준의 영역인 국채 2년물 금리의 향방을 확인하며 수금자 섹터의 이익 실현과 지출자 섹터의 분할 매수 타이밍을 결정하는 유연한 로테이션 대응이 요구됨.

9월 10일 장 전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어제도 거의 밤을 샜습니다. 시장이 정말 진단하기 어렵습니다. 수익 내기 어려운 장입니다. 예측은 종종 빗나갑니다. 이런 예측을 하지 않기 위해 대응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는데.. 그래도 시나리오를 제시해주자는 차원에서 전략 코멘트는 이어갑니다. 코멘트는 100% 저의 고민 끝 아이디어로 탄생됩니다. (조금 후에 보여드리겠지만 마이크론 사 확률이 10%까지(생으로 갈 수 있는) 내려왔습니다.) 코멘트 시작해보겠습니다. 밤사이 브렌트유가 101달러를 넘었고 난방유는 5% 올라 사상 최고치를 썼습니다. 재무부 바이백에도 30년물은 5.295%, 10년물은 4.845%로 올랐습니다. 유가와 금리가 함께 뛴 날 S&P 500은 -0.48%에 그쳤고, 대부분의 해설은 강한 펀더멘탈이 시장을 방어했다고 씁니다. 저희의 해석은 조금 다릅니다. 방어된 것은 지수이지 종목이 아닙니다. 503종목 중 오른 종목이 99개, 내린 종목이 404개입니다. 지수를 받친 것은 펀더멘탈 전반이 아니라 메타(+6.6%, 기여 1위), 메모리(마이크론 +2.8%, 샌디스크 +1.5%), 엔비디아를 뺀 반도체(AMD +3.0%, 마벨 +4.3%), 에너지(엑슨 +2.2%, 셰브론 +1.9%), 은행(웰스파고 +1.9%), 그리고 델·HPE·IBM의 서버 하드웨어였습니다. 내린 쪽에 어제의 문법이 있습니다. 알파벳 -2.3%, 아마존 -1.8%, 브로드컴 -1.1%, 엔비디아 -0.9%의 하이퍼스케일러 축과 버티브 -9.6%, GE버노바 -2.1%, 이튼 -1.6%의 AI 전력·냉각 축이 함께 밀렸고, 방어주로 불리던 통신(컴캐스트 -6.6%, 차터 -8.1%, T모바일 -2.4%), 필수소비(P&G -2.0%, 킴벌리클라크 -4.1%), 유틸리티(넥스트에라 -1.4%, 컨스텔레이션 -1.7%), 리츠(프로로지스 -2.0%)가 같이 내렸습니다. 이 둘을 가르는 선은 성장과 가치가 아닙니다. 돈을 쓰는 쪽과 돈을 받는 쪽입니다. 10년물 4.85%, 30년물 5.3%의 세상에서 시장은 AI 캐펙스를 지출자와 수금자로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는 지출자이고, 전력·냉각은 그 지출이 내년에도 이어져야 값을 받는 종목이라 지출자와 한 축으로 묶입니다. 메모리는 지금 공급 부족으로 값을 받고 있습니다. 마이크론 PER 6.6배, 샌디스크 8.0배에 한 달 EBITDA 추정치 변화가 각각 +75%, +900%입니다. 어제 장세의 방어주는 베타가 낮은 종목이 아니라 이익 추정치가 금리보다 빨리 오르는 종목이라는 판단입니다. 애플 신제품이 메모리의 재료로 거론되지만 애플은 명분이고 실체는 추정치입니다. 한 달 +19%, +43%는 하루 이벤트로 만들어지는 숫자가 아닙니다. 역시 펀더가 중요하긴 합니다. 통신주 약세가 이상해 보이는 것도 같은 이유로 풀립니다. 통신은 부채로 캐펙스를 쓰고 값은 못 올리는, 가격 결정력 없는 지출자입니다. 컴캐스트와 AT&T의 한 달 EBITDA 추정치는 -32%, -27%입니다. 국채가 5%를 주는 세상에서 통신주 배당은 더 이상 희소하지 않습니다. 매크로가 일부만 작동한 것이 아니라 전부 작동했습니다. 다만 금리 상승 매크로는 방어주를 사는 매크로가 아니라 듀레이션을 파는 매크로이고, 저금리 시대에 채권 대용으로 사던 통신·필수소비·유틸·리츠가 바로 그 긴 듀레이션이었을 뿐입니다. 나스닥 선물이 현물보다 덜 빠진 것도 같은 말을 합니다. 매크로 공포였다면 헤지 매도로 선물이 먼저, 더 빠집니다. 어제 파는 쪽은 지수를 파는 것이 아니라 종목을 바꾸는 로테이션이었습니다. 물가 둔화가 반영됐느냐고 물으시면 반영됐습니다. 다만 '물가가 둔화돼도 금리는 안 내려온다'는 쪽으로 반영됐습니다. 물가 둔화에 베팅하는 매매였다면 소프트웨어·리츠·유틸리티가 올랐어야 하는데 정반대였습니다. CPI 컨센서스 2.4%를 알면서도 금리가 오른 이유는 CPI가 지난달의 숫자이고 유가는 오늘의 숫자이기 때문입니다. 채권은 이번 CPI가 아니라 그다음 CPI를 거래하고 있고, 주식은 그 채권을 따라 자리를 옮긴 것입니다. 그래서 CPI·PPI가 잘 나왔는데 금리가 안 떨어지면 어떻게 되느냐는 질문의 답은 어제 시장이 이미 하루 겪어봤습니다. 붕괴가 아니라 -0.48%의 로테이션이었습니다. 볼 것은 10년이 아니라 2년입니다. 10년물은 유가·재정·텀프리미엄의 영역이라 이미 인지된 리스크입니다. 2년물은 연준의 영역입니다. 물가 둔화에 2년물이 내려오면 다음 주 FOMC의 인상 카드가 죽고, 안 내려온 10년물은 스티프닝이 되어 은행과 수금자의 문법이 이어집니다. 2년물마저 안 내려온다면 연준이 유가를 인상 근거로 삼는다는 뜻이고, 그것이 8월 3일에 말씀드린 '아직 인지하지 못한 새로운 리스크'입니다. 그 전까지 조심하자는 뷰는 유지됩니다. 트럼프의 '중간선거 직후 종전' 발언도 반영됐고, 흔적은 정유주에 남았습니다. 유가 101달러, 난방유 신고가에도 정유주는 차익 매물을 일부 장 중 맞았고, 미국 정유주도 52주 신고가 자리에서 상승폭이 유가에 못 미쳤습니다. 시장이 유가의 끝을 계산하기 시작했다는 신호입니다. 다만 주식은 종전 날짜를 보고, 채권은 그날까지의 유가를 봅니다. 11월까지 두 달 유가 100달러가 이어지면 다음 CPI에 에너지가 들어옵니다. 그리고 정치인의 날짜는 휴전이 아닙니다. 그 날짜가 어긋나는 순간이 프리미엄이 다시 붙는 유일한 순간입니다. 국내도 같습니다. 하이닉스 방어에 선옵 만기 수급이 섞였을 수 있지만 만기 수급은 하루짜리, 자사주는 여러 날짜리, 메모리 사이클은 여러 분기짜리입니다. 미국 하락장에서 마이크론과 샌디스크가 오른 것이 하이닉스 방어의 본질이고 자사주는 그 위에 얹힌 바닥입니다. 오늘 만기가 지나면 만기 수급은 사라지지만 자사주와 마이크론은 남습니다. 오늘은 만기이고 이번 주는 물가입니다. 훼이크가 가장 심한 구간입니다. 가격을 보고 매매하지 마시고 2년물의 반응을 확인한 뒤 움직이시기 바랍니다. 단기 대응은 2년물이 내려오면 수금자(메모리·에너지·은행)에서 분할 익절하고 지출자 축(하이퍼스케일러·AI 전력·냉각)을 분할로 담는 되돌림 매매, 안 내려오면 어제의 문법을 그대로 두고 지출자 매수를 서두르지 않는 것. 어느 쪽이든 한 방향 올인은 훼이크에 걸립니다.

[마이크 윌슨은 현재 증시를 강세장 종료가 아니라 '초기 경기회복주에서 중기 사이클·퀄리티주로 넘어가는 순환매 과정'으로 판단하며, 주식 비중 축소보다 포트폴리오 내부 이동을 강조](https://www.bloomberg.com/news/videos/2026-09-09/mike-wilson-says-oil-risk-to-equities-not-insurmountable-video) ◦ 현재 시장의 핵심은 'Broadening + Rotation' • 윌슨은 올해 증시의 중요한 흐름으로 상승 종목의 확산(Broadening)을 강조. • 약 1년 전 경기침체 이후 나타난 초기 경기회복(Early Cycle) 국면의 순환매가 상당 부분 진행됐다고 평가. • 현재는 초기 경기회복주 → 중기 사이클(Mid Cycle)·퀄리티(Quality) 영역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단계라고 판단. • 이러한 순환은 경기 사이클에서 전형적인 흐름이며, 경기 말기 위기의 신호로 보지 않음. ◦ 저품질주에서 퀄리티주로 이동 • 6월 초 이후 잉여현금흐름(FCF)과 퀄리티 팩터의 성과가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 • 반대로 초기 경기회복기에 강했던 저품질 종목은 상대적인 매력이 낮아지는 상황. • 특히 금리·유가 상승에 취약한 저품질주보다 현금흐름이 우수한 고품질 기업을 선호. ◦ 지역별로도 해외시장보다 미국으로 순환 • 윌슨의 전략은 주식 자체를 매도하는 것이 아니라 포트폴리오 내부의 상대적 비중을 변경하는 것. • 해외 주식 → S&P 500, 저품질주 → 고품질주로 이동. • 미국은 에너지 생산국이라는 점에서 유가 충격에 상대적으로 강하고, S&P 500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품질의 주식시장이라고 평가. ◦ 유가 상승에는 에너지주로 헤지 • 퀄리티주 중심으로 이동하면서도 에너지주는 계속 보유할 것을 권고. • 유가 상승 → 일반 기업의 비용·금리 부담 확대 가능 → 에너지주 상승으로 일부 위험 상쇄. • 따라서 주식 비중 유지 + 퀄리티주로 순환 + 에너지주 헤지가 현재 포트폴리오 전략의 핵심. ◦ 순환매 관점의 결론 • 윌슨은 현재를 'Risk-Off'가 아니라 'Rotation'으로 해석. • Early Cycle·저품질주 → Mid Cycle·퀄리티주, 해외시장 → 미국시장으로 이동하는 과정. • 따라서 고유가라는 단기 위험에도 전체 주식 익스포저를 축소할 필요는 없다는 입장. 원문 발췌: - "We're rotating as opposed to reducing our overall equity exposure." #시장 #순환매

#바이백 #금리 기존 40억달러로 확대보다 더 큰 규모. 오히려 의심이 커짐에 따라 금리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