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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뭔가 AI 사용할떄 "이 요청에는 이 모델 정도면 적당하겠다" 라를 플랫폼이 판단해서 자동으로 적용해주는건 왜 안되는 걸까?
결국 "요청에 대한 컨텍스트나 사용자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는게 어려워서 일려나?
| 2 | https://apps.apple.com/kr/app/framereview/id6807303237?mt=12
역시 애플은 빠르네요. 첫 앱이 나왔습니다.
개발한 앱은 기존 제가 하던 일인 영상 리뷰 관련된 앱입니다. 비록 요즘 GPT도 좋아졌지만, 영화를 만들고 리뷰를 남기고 싶은데 대충 '몇분 몇초에 이런게 들어갔으면 해' 라는 말보다 피드백을 찍어서 PDF로 공유 할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현재 빌드가 5버전이고, 이미 7버전, 그리고 8버전 기획도 다 준비되어 있어서 치킨보다 조금 싼 가격에 영상 리뷰를 인간대 인간으로, 인간과 AI가 서로 잘 통하는 앱으로 개발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맥 전용입니다 | 257 |
| 3 | AI가 발전되면서 재밌어진게 내가 아이디어만 있다면 실현시키기가 딸깍으로 된다는 점
반대로 어짜피 제반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AI를 사용해서 딸깍해서 물어본다고해도 나오는 결과값는 의미없는 숫자의 나열뿐.
맥락과 가치 부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어짜피 산출된 결과물은 어떠한 인사이트를 가지지도 못함.
그래서 AI 시대가 수많은 사람한테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거냐 하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함.
오히려 격차만 커질것.
조타수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음. | 409 |
| 4 | 여기서 가격을 정당활때 까는 전제는
- 롤이라는 게임이 앞으로 이 인기를 유지한다.
- 페이커와 같은 선수가 앞으로 롤에서 못 나온다 (Yes) | 477 |
| 5 | T1 리프트 바운드 카드 영어판은 이미 배송이 진행되어서 벌써 개별 카드 거래 및 등급 카드도 나왔는데, 카드 별 가격이 시장에서 형성 되니까 이에 따라 박스 가격도 엄청난게 상승하는 중.
한국판도 배송 시작되고 개별 카드 가격 거래 시작되면 아마 비슷한 추세를 보여주지 않을까.
(실제로 박스 가격이 150~200만원 사이로 올라버림) | 6 039 |
| 6 | 주말 노래 추천
https://youtu.be/PA6Yotx4vcI?si=pRE5gc234TV6D_Jn | 402 |
| 7 | 트위터에서 만화 그리는 걸로 유명한 Bold가 지갑을 다 털렸다고 합니다 😢
팬텀 지갑 써서 만든 새 지갑인데, 몇일만에 털렸다고 하는데...
https://x.com/boldleonidas/status/2095813814759633344?s=20 | 460 |
| 8 | 이번에 열린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선수인 타쿠마 야마자키는 15년 넘게 포켓몬 대회를 이어왔지만, 그동안 메이저 대회 우승 경력이 없었다.
그리고 선수 생활 첫 메이저 타이틀을 세계선수권 결승에서 차지했다.
심지어 이번 대회가 새 경쟁 게임인 Pokémon Champions로 열린 첫 월드 챔피언십이어서 야마자키는 해당 게임의 초대 세계 챔피언이기도 하며 + 포켓몬 30주년이라는 상징성도 이를 더 부각시켜준다.
15년만의 첫 우승이다 보니, 우승 직후 표정에서 많은 감정이 느껴지는 것 같다. 뭔가 결과가 안나오는 일을 저 기간동안 할 수 있다는건 정말 애정이 없으면 안되는 듯.
+ 결승전에서 메가 망나뇽 써서 이긴것도 멋졌다. | 469 |
| 9 | AI 쓰면서 느끼는 예전에는 AI가 사람의 하드 스킬을 뺐어 간다고 느꼈는데, 요즘은 반대로 얼마나 엣지있는 하드 스킬을 가지고 있냐에 따라 AI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결과물의 퀄리티가 차원이 다른듯 하다.
결국 특정 섹터 / 카테고리에 대한 전문성의 깊이 / 밀도가 더욱더 중요해지는 것.
물론 이를 쌓아야 하는 주니어 입장에서는 당장 막막하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결국 주니어가 줄 수 있는 새로운 감각은 오히려 전문성이라는 스킬이 줄 수 없는 부분이기에 오히려 자기만의 색깔 (즉 소프트 스킬) 또한 동시에 중요해지는거 같기도...
- 하드 스킬을 얼마나 단단하게 가지고 있는가
- 그 과정에서 내가 가진 소프트 스킬과 어떻게 시너지를 내는가 | 471 |
| 10 | 저희 뉴스레터 섭스택 첫화면이 꽉찬 걸 보면서 뿌듯해서 스샷을 찍어봤습니다.
사실 옛날부터 저는 미디어 브랜드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혼자서 하기엔 너무 어려운 일이라고 느꼈습니다.
스티브와 알렉스 두 분의 기여로 좋은 글과 영상을 꾸준히 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우리 뉴스레터는 사실 어떤 정보 전달의 목적보다는 오피니언과 사색을 게재하는 공간으로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어차피 필요한 정보는 챗지피티한테 물어보는게 더 정확하잖아요?
이 시대에 더 유의미한 것은 정보가 아니라 주관이기에 글도 AI를 쓰지 않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맞다고 느꼈고, 그래서 아직 1주일 밖에 되지 않았는데 글쓰기 솜씨가 좀 좋아지는 게 느껴지네요.
이번에 챗지피티 아스트라 모델 출시 영상보니까 곧 컴퓨터로 하는 모든 행위는 AI가 알아서 해줄 거고, 사실 인간의 역할은 방향성을 정하는 것뿐이라는게 확 와닿더라구요.
혹자는 이걸 미감 아니면 테이스트라는 단어로 표현하는데, 사실 그런것도 타고나는게 아니라 훈련으로 다져진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이 뭔지 알고 싶다면 좋은 글을 쓰기 위한 노력을 해야되고, 좋은 영상이 뭔지 알고 싶다면 직접 유튜브에 영상을 올려보며 본인의 성과에 대해서 스스로 피드백 하고 발전해야 합니다.
뇌도 근육처럼 자꾸 자극을 주고 사용해야 더 강해지는 것이고, 생각을 강제하다보면 연결되지 못했던 뉴런들 간에 길이 생기며 사고가 확장된다고 하더라구요?
"AI로 콘텐츠 공장 돌리는 월 300만원 부업!"은 거짓말입니다. 우리 모두 뇌를 더 사용합시다! | 337 |
| 11 | 이 글을 다시 읽어봤는데 여기서 Joel이 말해준
"세일즈 할때 제품의 장점이 아니라 그 제품을 써서 얻는 가치에 대해서 세일즈 해야 한다"
이 문장이 진짜 중요하다고 요즘 느낀다.
비싼 오리를 팔때 이 오리가 "왜 좋은지"가 아니라 이 좋은 오리를 써서 "어떻게 돈을 벌 수 있는지"를 파는 방법인데, 이게 단순 제품 뿐만 아니라 나를 팔때도 또는 협상을 할때도 잘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인듯.
SaaS 제품을 팔때도 우리 제품이 이런게 좋아요~ 보다 이 제품을 써서 얻을 수 있는 "가치"를 팔고, 인터뷰 할때도 내가 이런걸 잘해요 ~ 보다도 나랑 일하면 이런 가치가 나와요, 와 같은 방향.
물론 이게 정답은 아니겠지만, 꽤나 좋은 세일즈 전략이라고 느낀다. | 417 |
| 12 | 혹시 솔라나 쪽 트레이딩 프로덕트를 사용해보시고 피드백 주실 KoL 또는 고래 (아니어도 됨) 트레이더 분들 있으실까요 🫡
알파 (?)로 쓸만한 것들도 몇개 있을 것 같아서, 관심 있으신분들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 485 |
| 13 | 근데 이 경우 Relay 쪽 아니면 거기서 운영하는 솔버 쪽에서 해당 금액을 채무와 같은 형태로 떠 안게 되는거 같은데...
솔버 쪽에서는 Cronos 정산금이 있으니 이걸 믿고 다른 체인에서 정산을 했을텐데, 이 담보금을 Cronos 쪽에서 롤백해버렸으니 🤔
Relay 또는 솔버가 처리해야 할 것 같은데, Relay 쪽에서도 골치가 아프겠군요. | 586 |
| 14 | 이런상황이 진짜 일어나는구나 | 305 |
| 15 | 크로노스 롤백으로 | 3 |
| 16 | 코인과세 유예 청원이 46% 도달했습니다.
지난 청원보다 훨씬 머릿수가 많아
이번에는 정족수 5만명을 채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채운다고 들어주는건 아니지만
화두라도 던질 수 있게 시간내서 청원 부탁드립니다. | 195 |
| 17 | 메타마스크 스캠 이메일 주의
- 항상 이상한 링크는 누르지 말고
- 주기적으로 연결 revoke 하고
- 가능하다면 중요 자산은 렛저에 넣고 메마 등록해서 쓰고
또 조심 조심 조심.
전 아직 온체인 하면서 한번도 해킹 안당하긴 했는데 주변에 털리는 걸 너무 많이 봐서, 매사에 항상 조심하는 중. | 4 365 |
| 18 | 사람들이 팟캐스트나 인터뷰 영상 컨텐츠를 예전보다 덜 소비하는 이유가 결국 너무 길기 때문인데, 이렇게 다음에 할 말이 계속 궁금해지게 영상을 구성하면 아무리 길어도 보게 되는 듯.
- 사람들이 궁금해 할만한 내용
- 이 내용을 정말 몰입감 있게 이야기 해줄 수 있는 사람
- 공감할 만한 세부 주제들
https://youtu.be/J9f1PGyPVZo?si=NAb1CI-J_4nZ8VQt | 545 |
| 19 | 글 쓰다보니 넘 길어졌는데 아무튼 몇년 동안 체인들 상대로 B2B 하면서 했던 생각 중 하나였는데, 로빈후드가 이걸 잘 보여주기도 했고 해서 끄적여 봤습니다. | 544 |
| 20 | 물론 체인에서도 충분히 돈을 벌 수 있다.
자체 DEX를 운영하거나, 지갑을 보유하고 프론트엔드 수수료를 받거나, Wallet·Builder Code 등을 통해 앱에서 발생하는 거래의 일부를 수익화할 수도 있다.
실제로 여러 온체인 앱이 보여준 수수료 창출 능력과, Wallet·Builder Code를 활용한 앱들이 벌어들인 수익은 무시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순서라고 생각한다.
먼저 체인이 해결하려는 명확한 목적과 당위성이 있어야 하고
DEX, 지갑, 프론트엔드 수수료 같은 수익은 그 위에서 부가적으로 만들어지는 수익화 경로여야 한다
체인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체인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먼저 체인이 모회사의 사업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정해야 한다는 의미다.
온체인 시장은 앞으로 분명 더 커질 것이다. 다만 그 과정에는 시간이 걸린다.
따라서 거래소는 온체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두 가지를 함께 설계해야 한다.
1. 온체인을 통해 거래소의 기존 비즈니스를 어떻게 더 키울 것인가
2. 그 과정에서 온체인에서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는 수익원은 무엇인가
중요한 것은 체인 자체의 수익화를 먼저 고민하는 것이 아니다. 거래소의 본업을 확장할 명확한 역할을 정한 뒤, 그 위에 DEX·지갑·프론트엔드 수수료와 같은 수익화 레이어를 쌓는 것이다.
Circle의 Arc와 Stripe의 Tempo 역시 이와 비슷한 접근을 택하고 있다.
먼저 자신들이 확장하고자 하는 본업의 방향이 있고, 체인은 이를 구현하기 위한 인프라로 사용한다. |
다만 이러한 설계가 실제 사용자와 거래량, 그리고 모회사의 수익으로 얼마나 잘 연결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일이다. | 56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