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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스토리 (Stock & Inves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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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AI반도체 -> 데이터센터 -> 변압기 -> 전력(전기) 까지 이어지는 로직이 잘 정리된 글 https://m.blog.naver.com/lepain-/223440537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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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원전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및 모멘텀 정리

해당 분석글은 24년 4월에 작성된 글 입니다. 그래서 Outdate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필자는 원전 산...

[현대차증권 스몰캡/방산 곽민정] 에이피알(278470) BUY/430,000원(신규) <모든 길은 미국으로 통한다> ■Beyond Self-care, Slef-cure - P&S Intelligence에 따르면, 글로벌 홈뷰티 디바이스 시장 규모는 2023년 171억달러 (약 23조원)에서 2030년 918억달러 (약 125조원)으로 연평균 27.4%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 피부과 시술 이후 디바이스로 피부를 관리하는 ‘비트윈케어족’, 피부과 시술 없이 집에서 관리하는 ‘홈 뷰티족’, 효과가 즉각적이고 회복기간이 짧은 시술에 대한 선호도 등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글로벌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임. 최근 ‘얼리 안티에이징’이 부각되면서 2030세대의 뷰티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피부 관리 기기를 처음 접하는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과거의 고가 뷰티 디바이스가 끌던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음 - 동사의 디바이스는 한 손에 쥐어지는 심플한 디바이스 속에 다양한 모드를 장착한 멀티 기능성 제품으로, 슬로우 에이징 수요 증가, 최소 침습 및 비침습 방식 선호 트렌드에 맞춰 고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필수적인 홈뷰티 디바이스로서 동사의 주요 성장 포인트가 될 것 ■K-뷰티 디바이스 시장 선점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 동사는 2022년 3월 메디큐브 브랜드에서 홈 뷰티 디바이스를 런칭, 2024년 5월 1일 고주파 디바이스 ‘에이지알 울트라 튠 40.68’을 출시, 라방 후 24분만에 품절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실감. 기존 동사의 뷰티 디바이스 (평균 판매 단가 30만원)대비 33% 높은 가격을 책정하여 실적 모멘텀에 기여할 것 - 주요 투자포인트는 미국에서도 피부과에 가기 힘든 사람들이 먼 걸음하지 않아도 동사의 뷰티디바이스를 통해 ‘내 손안의 피부과’를 경험할 수 있어 폭발적인 성장세가 기대된다는 점. 리서치앤마켓에 따르면 미국 내 뷰티 디바이스시장은 2020년 176억 2,310만달러(약 24조원)에서 2030년 994억 6,800만달러(약 135조원)로 연평균 19.6% 증가할 것으로 예상. 특히 미국내 노인 인구 급증과 중장년층 소득 증가로 안티에이징 관련 디바이스 수요가 커 실적 성장 기대감 높음 - 평택 2공장 준공시점인 5월부터는 기존 연 70만대에서 2024년 연 240만대, 2025년 연 800만대까지 캐파 확대를 통해 생산량 증가에 따른 매출 증가와 기존에 아웃소싱했던 비용이 절감되면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어 동사의 2024년 실적은 매출액 7,611억원(+45.3% yoy), 영업이익률 21.0%를 기록할 것 ■주가전망 및 Valuation -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30,000원을 제시. 목표주가는 2024년 EPS 17,220원에 클래시스와 원텍의 평균 12M Forward P/E 23x를 10% 할증한 25x를 적용함 - 2Q24부터 신제품 출시 및 향후 추가되는 라인업을 통한 미국시장내 브랜드 파워 입증할 것 *URL: https://url.kr/ai1meh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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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긍정적 효과의 확산 [삼성증권 반도체 소부장/류형근] ■ 온기의 확산 - 강한 AI 수요로 반도체 업계의 흑자전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AI의 온기는 공급 단으로도 확산되는 모습입니다. - HBM 생산 확대로 범용 DRAM에선 사실상 감산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HBM이 가져올 생산 잠식 효과는 연말로 갈수록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그렇다면, 그간 수요가 강했던 후공정 뿐 아니라 전공정으로도 Capex 확대의 온기가 퍼질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 Advanced Packaging - 수요가 강합니다. AI 수요 대응을 위해 대규모 증설이 나타나고 있고, 전공정 대비 Capex 부담이 낮은 만큼 증설에 대한 의사결정도 빠르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 강한 수요 속, 내년 물량에 대한 논의 또한 본격화되는 모습입니다. ■ 전공정 투자 - DRAM, Logic/Foundry, NAND 순으로 투자가 재개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 DRAM: HBM3e는 최선단공정 (DRAM 1a/1b)으로 양산되고 있고, 연말로 갈수록 HBM의 Capa 잠식 효과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렇다면, 범용 DRAM에 대한 대응 능력은 약화될 수 있습니다. 범용 DRAM에 대한 대응력 확대 차원에서 DRAM 전공정 Capex는 확대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 로직/파운드리: 상반기 투자는 Advanced Packaging 중심으로 전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반기 3nm 중심 전공정 투자의 회복을 기대합니다. - NAND: 긍정적 시그널 (재고 축소와 신제품)은 확인되고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공정전환으로 수요의 회복에 대응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아직 신규 Capa 증설이 본격적으로 재개되긴 이르다는 판단입니다. ■ 기술의 변화 - DRAM: DRAM 1c가 4분기 모습을 드러낼 예정입니다. EUV 레이어의 확대, ALD 스텝 수의 증가, High-K Metal Gate 구조의 확대에서 투자 기회를 모색해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NAND: 300단 이상부터 Triple Stacking과 Hybrid Bonding의 도입이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 투자전략 - 증설 수혜 강도가 큰 후공정의 주가 강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 후공정 외에도 전공정 Capex의 바닥 탈출에서 기회를 잡아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리포트 자료: https://bit.ly/44n5Xgm (2024/05/02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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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걱정, 괜한 걱정 • 1,100억달러 규모 역대 최대 자사주매입 발표 • 매출 907.5억달러 vs. 예상 903.3억달러 • EPS 1.53달러 vs. 예상 1.50달러 • 아이폰 매출 459.6억달러 vs. 예상 457.6억달러 • 아이폰 판매량 -10% 감소 • 중국 매출 163.7억달러 (-8.1% YoY) 苹果公司宣布史上最大规模的1100亿美元股票回购。 第二财季营收907.5亿美元,市场预期903.3亿美元。 二季度每股收益1.53美元,市场预期1.50美元。 二季度iPhone业务营收459.6亿美元,市场预期457.6亿美元。iPhone销量下降10%。 iPad业务营收55.6亿美元,市场预期59.1亿美元。 二季度大中华区营收163.7亿美元,同比下降8.1%。 • 팀쿡: 생성형AI에 대규모 투자 중. 중국 아이폰 판매 증가 苹果CEO库克表示,公司在生成式人工智能上正进行大量投资。iPhone在中国大陆市场销售增长。(来自财联社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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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HBM3E 12단 3분기 양산… “내년까지 물량 완판”

SK하이닉스, HBM3E 12단 3분기 양산 내년까지 물량 완판 곽노정 대표 등 경영진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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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HBM 올인'SK하이닉스, 청주 'M17' D램 팹으로 짓는다 https://naver.me/5v4N4N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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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HBM 올인'SK하이닉스, 청주 'M17' D램 팹으로 짓는다

SK하이닉스가 본격 청주 D램 시대를 연다. 지난달 말 발표한 신규 공장 'M15X'에 이어 'M17'을 D램 생산기지로 확정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M17을 D램 생산기지로 정하고 건설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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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채권 김상훈] [5월 FOMC Review] 인하보다 인상 기준이 훨씬 더 높다 (T.3771-7511) *채권 텔레그램: https://t.me/hanabondview *자료: https://bit.ly/3y1vakg ▶ 자신감은 떨어졌지만 기존 견해 유지한 파월 - 5월 FOMC, 정책금리 6차례 연속 만장일치 동결 (5.25~5.50%). 채권시장이 주목했던 2가지는 안도감을 줬다고 판단. 1) 금리인하 관련 포워드가이던스 유지 2) QT 테이퍼링도 6/1일부터 시행 발표 - 성명서에 “인플레이션 2% 진전 부족” 문구 새롭게 추가됐지만, 파월은 다음 통화정책 경로가 금리인상이 될 것 같지는 않다고 답변. QT 테이퍼링도 국채 재투자 한도를 기존 월 $600억→$250억로 축소 결정. 이는 시장 예상 및 2019년 절반 수준을 상회. 단, MBS 재투자 한도는 $350억 유지하며, 만기도래의 초과분은 국채로 재투자 - 파월은 현 통화정책이 제한적 수준이며, 최근 노동시장의 수요 둔화를 근거로 제시. 고용에 더 초점을 맞출 시점이며, 어떠한 고용시장 둔화에도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답변. 반면, 물가에 대해서는 이전보다 자신감은 떨어졌지만, 주거비 디스인플레에 초점 맞추며 Bumps in the road 기존 내러티브를 고수 ▶ 유지되고 있는 연내 인하 기대 - FOMC 전에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들도 덜 매파적이었던 파월 입장을 뒷받침. 1) ISM 제조업 50 하회 & 고용 위축 국면 지속 2) 구인배율 ‘21년 8월 이후 최저치 3) 자발적 이직률 ‘20년 8월 이후 최저치 4) 구인율 5.1%까지 하락 ▶ 당장은 논팜에 집중 - 하나증권은 1) 4월 ISM 제조업 위축 국면 재차 진입, 2) 재무부 QRA에서 이표채 규모 유지 및 T-bill 순발행 전환, 3) FOMC에서 파월 사견 유지, 4) 4월 비농업 고용 둔화 재료가 뒷받침되면 미국채 금리 상단에 대한 두려움은 점차 완화될 것으로 판단하였음. 그 중 3가지가 기대보다 Dovish하게 발표되었다고 평가 - 참고로 당사는 점도표 상향조정 사례 기반으로 미국채 10년물 상단을 4.66~4.84%로 추정했는데, 3가지 재료가 4.6% 중후반 저항선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 줬다고 판단. 만약 내일 저녁 발표되는 4월 고용보고서가 부진할 경우 저가 매수 유입 기대 (NFIB 향후 채용계획 순응답률은 민간 비농업고용을 4개월 선행)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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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채권 김상훈] 후니본(Bond)

채권/경제 관련 뉴스와 발간자료 소통 목적

< 🇺🇸 5월 FOMC 기자회견 핵심 > 1⃣ 파월은 일부 시장 참여자들이 우려했던 금리 인상 시나리오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 - 그는 여전히 통화정책이 제한적이라 답변 (“We believe it is restrictive. And we believe, over time, it will be sufficiently restrictive”) - 근거로 노동시장을 제시 (Job market is evidence that high rates are cooling demand) - 또한, 직접적으로 “It’s unlikely that the next policy rate move will be a hike”라고 언급 ➡️ 파월은 금리인상 논의를 Not on the table. 즉, 그의 기본 시나리오를 “On hold” 했다고 판단 ➡️ 무엇보다 성명서에 포워드가이던스를 유지했다는 것이 금리인상에 필요한 조건을 언급하지 않았다는 의미 2⃣ 양대 책무 중에서 고용에 더 초점을 맞추는 모습 - 우선 기대인플레이션을 단기 (increased) vs 장기 (well anchored)로 구분해서 판단 - 통화정책에 대한 2가지 위험을 재차 언급하면서 균형을 추구 (“too high & too long” vs “too fast & too soon”) - 인플레이션 위험에도 주목하고 있지만 어떠한 고용시장 둔화에도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답변 - 물론 임금이 목표가 아니며 (doesn’t target wages), 인플레이션 둔화에 대해서도 이전보다 자신감이 떨어졌다고도 답변했지만 1년 동안 물가가 하락했기에 고용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언급 (“Employment goal now comes back in to focus”) ️️️➡️ 1분기 고용비용지수 (ECI) 호조와 1분기 GDP 발표 이후 제기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를 전반적으로 무시하는 모습 **종합하면 파월은 최근 물가 지표 서프라이즈를 여전히 “just bumps in the road” 정도로 보고 기존의 내러티브를 고수하는 모습. 즉, 금리인상 등의 ”different route”를 가려는 의지를 찾아볼 수 없었음. 결국 금리 인하 시점은 지연될 수 있지만 결국 그 시기가 올 것이다로 해석해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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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이쪽 섹터는 지속 서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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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에스일렉트릭(시가총액: 5조 1,030억)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4.04.29 11:19:08 (현재가 : 170,100원, +3.78%) 매출액 : 10,386억(예상치 : 10,473억/ -1%) 영업익 : 937억(예상치 : 753억/ +24%) 순이익 : 784억(예상치 : 520억+/ 51%)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4.1Q 10,386억/ 937억/ 784억/ +24% 2023.4Q 10,304억/ 681억/ 436억/ -2% 2023.3Q 10,226억/ 701억/ 406억/ -16% 2023.2Q 12,018억/ 1,049억/ 730억/ +27% 2023.1Q 9,758억/ 818억/ 505억/ +42%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429800182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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