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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ttany ATOM Land

시장잡배의 잡썰 푸는곳 / 그냥 투자가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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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영리한 동물원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0486 원전 건설 계획이 4기, 입찰 규모 30조 원 수준으로 확대되면서 새 입찰서를 받는 과정에서 웨스팅하우스가 탈락했고 최종적으로 체코 원전 수주전은 한국과 프랑스의 경쟁이 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7924 업계에서는 이르면 6월 말, 늦어도 7월 중순까지 최소 30조원대 규모로 추정되는 체코 신규 원전 수주사가 정해질 것으로 예상한다 » 공사 기한 납부나 금액으로 보면 한국이 수주할 가능성이 99%지만 원전 수주는 국가관계가 엮이기 때문에 아직은 모름 »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 #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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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조' 체코 원전 수출 절실한 팀코리아, 웨스팅하우스 리스크 잠재우기 온힘

(전일 골드만 AI 데이타센터 관련 리폿 계속) Finding the downstream beneficiaries of AI and data center growth in the power supply chain 미국의 전력 수요는 한 세대 동안 볼 수 없었던 성장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세기가 시작된 이래 미국의 전력 수요는 8년 동안 2.4% 증가했으며, 지난 20년간 미국의 연간 전력 생산량은 평균 0.5% 미만의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의 급증과 전기화, 산업 리쇼어링/제조업 활동으로 인해 20년대 말까지 변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AI의 성장, 광범위한 데이터 수요, 전력 효율성 향상 둔화로 인해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이 2030년까지 두 배 이상 증가하여 데이터센터가 미국 전력 수요의 8%에서 2022년에는 3%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급증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전력 공급망 전반에 걸쳐 저평가된 주식 투자 기회가 열리고 있으며, 요금 기반 성장의 혜택을 받을 규제 대상 유틸리티는 수익을 견인하는 세속적인 세대별 성장보다는 금리와 같은 경기 순환적 요인에 더 많이 거래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보고서에서는 AI와 광범위한 전력 수요를 예측하고 미국 데이터 센터 전력 수요 급증에 노출된 업종에 걸쳐 매수 등급 주식 16개를 소개합니다. 기회가 보이는 곳. 데이터 센터 성장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은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인에이블러, 유틸리티 볼륨 성장 수혜주, 유틸리티 설비투자 성장 수혜주 및 지역화 간의 차별화가 다음 관심 분야가 될 것입니다. 기술 기업들은 재생에너지 발전을 위해 유틸리티 또는 독립 전력 생산업체로부터 전력을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전력구매계약(PPA) 인수에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그리고 필요한 송전, 발전, 배전을 지원하는 제품을 만드는 인프라 계약업체와 산업체도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승과 하락의 잠재적 동인. AI 전력 수요의 핵심 동인은 성장의 제약이 수요인지, 예산인지, 아니면 둘 다인지 여부입니다. 차세대 AI 서버는 전력 집약도가 의미 있게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전력을 소비하고 더 빠른 컴퓨팅 속도를 제공합니다. 서버 구매 및 활용에 대한 욕구가 제약이 없다면 우리의 기본 사례에 의미 있는 상승 여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전력 효율성이 예상보다 높거나 전력/컴퓨팅 속도 효율성으로 인해 예상보다 적은 수의 서버를 구매하는 경우 기본 사례에 단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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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바이오 탐색대
https://jongto.net/jongto/230180470#google_vignette 틀린말 하나 없는 주옥같은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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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028300) - ■(반박불가)FDA 불허 가능성이 매우 높은 이유

엘비 측 또는 임상 관계자의 얘기는 지극히 편향될 수 밖에 없는 의견임. 베스트 오브 에스모 가지고 백프로 승인된다던 위암 케이스를 잊지말 것. 객관적으로 볼 때 FDA 불허 가능성이 높고, 승인이 되더라도 추가 임상 요구 등으로 인해 최종 상용화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임. 첫째, 인종 프로파일의 극단적 치우침 임상환자 인종 프로파일이 극단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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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컴퍼니, 시리즈C 펀딩 순항…내년 IPO ‘파란불’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한국을 떠나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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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해진 금감원, 기술특례상장시 시나리오별 매출원가까지 기재 권고 - '치과용 의료기기' 하스, 매출뿐 아니라 매출원가 등 추정치도 시나리오별로 기재 - 기업가치 산정 기준인 순이익 추정치에 대한 상세 근거 요구 - 의무사항 아니지만 추후 확대 적용 가능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8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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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해진 금감원, 기술특례상장시 시나리오별 매출원가까지 기재 권고

이 기사는 05월 07일 16:11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치과용 의료기기 전문업체 하스가 시나리오별 예상 매출을 비롯해 영업이익, 순이익, 매출원가 등을 투자자에게 공개했다. 지난해 ‘파두 사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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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파마텍 내용이 여기 적기는 너무 길어서 블로그에 추가로 설명해두도록 하겠습니다. [결론] - 이번 바이오 랠리는 GLP-1을 메인으로 방사성 의약품 정도가 추가로 가는 랠리 아닐까 생각 - 디앤디파마텍은 두가지 다 하는 회사 - GLP-1 시장이 본격 개화하고있고, 여기에 특화된 국내 바이오텍은 디앤디파마텍. -경구화 시킬 수 있는 기술이 강점. - METSERA가 디앤디파마텍의 대사성질환 물질들을 다 가져가는걸 보면 기술력 인정받는중 [파킨슨 관련 시장 오해] - 23년 1분기 사업구조 변화가 생김. 파킨슨 임상 만족할만한 데이터 얻지 못하고 NASH는 만족할만한 데이터 나옴. 전임상하던 경구용 비만치료제는 METSERA와 기술이전 되면서 중요도 높아지게 된것 - 세 물질 모두 GLP-1 펩타이드 베이스를 둔 물질임. - 디앤디파마텍은 GLP-1 펩타이드 의약품 개발에 특화된 것이지 개별적응증별로 하는게 아니라 최초로 임상진행한게 파킨슨이었던것. - 노보노도 알츠하이머 임상 3상 진행중일정도로 GLP-1 적응증 확대 되고있는 추세 - GLP-1이 항상 핵심이었고 어떤 기전을 가지고 어떤 적응증으로 임상 행하냐 순서가 다른것. [GLP-1 포트폴리오] - DD01 : 지방간 빠르게 감소시켜주는 유효성 1상에서 확인. - 경구용비만치료제 : 작년 METSERA 미국바이오텍과 기술이전 완료되어서 협업중. - 공모자금 DD01 임상 2상 들어가기 위한 목적. [GLP-1시장 추격전략] - 경구화로 승부 보는중 - 현재 펩타이드 의약품 중 경구용 허가받은건 노보노 리벨서스 밖에 없음. - 펩타이드 약물 흡수가 잘 되게하는 경구화 기술인 오라링크활용 예정 [다중작용제] - 우리는 DD01 이중작용제. GLP-1/GCG - DD03는 삼중작용제. 릴리의 레타트루타이드처럼 삼중작용제. DD03 경구용. - 저분자 화합물로는 다중작용제 설계가 안됨. 안전성 입증된 펩타이드 이용한 다중작용제로 경구화 만드는중. - 릴리 매출이 적음에도 노보노보다 시총높은이유가 다중작용제라 감량이 더 많이 되기 때문 [대사성질환 GLP-1계열 포트폴리오] - DD02S : 비만 적응증/경구제형/GLP-1/24년 3Q 1상 예정/METSERA에 LO - DD03 : 비만 적응증/경구제형/GLP-1,GCG,GIP 삼중 작용제/25년 1상 예정/METSERA에 LO - DD01 : NASH 적응증/주사제형/GLP-1,GCG 이중 작용제/24년 상반기 2상예정/ 중국권리 SALUBRIS에 LO [METSERA] - 경구용 비만치료제 위해 4,000억 투자받음. - 우리제품 6개 임상목표로 개발진행중. - 좋은 파트너인 이유가 투자자들이 만든 회사라 빠르게 임상해서 좋은결과 보여서 IPO나 M&A 해서 엑시트 해야하는 회사라 우리 제품 임상개발 서두르는중. - 작년 4월 계약할때 3개제품 업프론트 천만불 기술이전 계약 맺음. - 올 3월 DD07 DD14 DD15 추가해서 총 계약금 8억불까지 늘어났음. - 공동 R&D 콜라보레이션 계약 추가맺음. 이 계약과 별도로 6개 품목에대해서 METSERA가 모든 비용을 댐 실험비 재료비 등 우리 인건비에 대해서 3년에 260억 정도 받게됨. - 작년 8개월간 50억 수취. 현재 분기당 20억정도 받는중. - 협업 지속중. 순차적으로 올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 임상 들어가면 추가마일스톤 수취 예정 [DD01-NASH치료제] - 1상은 보통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해서 안전성만 보는데 우리는 FDA와 협의하에 지방간을 가진 환자들 대상으로 1상 진행. 1상이라 4주간의 반복투여만 진행함. - 간내 지방함량 4주만에 빠른 효과 확인함. - 고용량군에서 대부분의 환자가 30%이상 지방간 감소함. 평균적으로도 많이 빠지고 편차도 적었음. - 이번 공모자금으로 미국임상 48주 진행할 계획. - 중국권한 넘김. 중국파트너사는 비만적응증도 한다고 함. [자회사] - VALTED SEQ : 뷰노나 루닛은 영상자료로 하는데 우리는 퇴행성 뇌조직 샘플을 단일세포로 시퀀싱 풀어서 데이터 모으는중. 루닛이 요즘 암 많이하는게 암세포는 구하기 쉬움. 뇌조직 샘플은 사후기증하지않으면 확보가 안됨. 존스홉킨스에 우리가 유일하게 접근해서 데이터 모으는중. - Z-ALPHA : 방사선 치료제. ZENTERA가 우리에게 제안하길 방사선치료제 물질 현물출자하면 임상비용 대기로 해서 Z-ALPHA JV 설립. 후보물질 3개 넘기고 지분40% ZENTERA는2500만불 지불하며 지분 60%. 올해 임상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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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1Q24 실적발표 05/08 13:17 DART 공시 ◆ 수급 정보 - 종목주인: 기관 - 수급레벨: 적정 ◆ 실적 정보 - 매출액 1조 6047억원 (3% y // -7% q) - 영업익 1630억원 (7% y // -21% q) - 순이익 1029억원 (22% y // 585% q) → 과거 6개 분기 평균치(9%)를 상회하는 OPM(10.2%) 발표 ◆ 퀀트 결론 - 실적강도(SUE): 중분위 (컨센 부합) - 센티먼트(△P/E): 저분위 (소외주) ☞ 이는 주가 Drift가 발생하기에 무의미한 「NO POSITION」 실적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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