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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TECHTREE/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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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도 너무 잘하는듯...

현대기아 요즘 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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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잘 다루면 그 순간마다 타이탄의 도구들을 얻을 수 있다. 1. 갑작스레 가장의 무게가 주어졌다. 한풀이 할 시간도 없이 돈에 집중해야 했고 피와 땀이 묻은 돈은 중도금으로 향했다. 아무리 벌어도 0이 되는 통장을 보는 시간에 무작정 강의를 늘렸다. 집에 오면 녹초가 되는 일들이 다반사였지만 그렇게 살다보니 자연스레 책임감이라는 단어 자체가 인생이 되었다. 살아남기 위해 주도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그렇게 익혔다. 2. 페이스북 광고를 통해 이커머스 업계에 입문한 내가 제조업 본부장을 달고 10살이나 많은 사람들을 밑에 두고 일했다. 그리고 거의 1년 내내 처참히 깨졌다. 군대때는 욕을 먹은 뒤 툭툭 털고 다시 했지만 업무 자존감이 결국 생계였던 나는 몇 만배의 고통을 더 느꼈다. 퇴근 시간 그리고 주말이라는 개념은 없었다. 내가 해낼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 고통스러운 나날동안 욕과 함께 제조사 그리고 브랜드에 대한 입장을 배웠다. 그리고 독립 후 고통 속에서 배운 관점으로 갈망하던 사무실, 차, 집을 모두 계약했다. 브랜드 그리고 제조사의 결핍을 알게되자 계약서를 들이밀 이유가 없었다. 그냥 결핍을 채워줬고 돈은 따라왔다. ROAS를 이야기하지 않았다. 해결해야 하는 문제와 목표를 정의내리고 그것을 묵묵하게 해결했다. 3. 무리한 사업 확장을 하며 2명에서 10명까지 단 몇 개월만에 늘렸고 3개월만에 3억을 잃었다. 그 상황에서 고민 끝에 같은 업계에서 같은 고민을 한 이사님을 모시게 됐고 미뤄왔던 조깅과 운동을 시작했다. 평생은 쳐다보지도 않을 뇌과학, 무의식, 양자역학, 자기암시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침대 맡에 2분기에 이룰 목표를 써놨다. 그리고 주변에서 그렇게 얘기해도 듣지 않던 영업 활동을 그 누구보다 공격적으로 병행하고 있다. 참 신기하게도 2주 만에 4건의 계약과 함께 여기 저기서 매출 시그널들이 발생하고 있다. 심지어 다가올 계약들까지 합친다면 침대 맡에 적은 목표가 꽤 생각보다 빠르게 달성될 것 같기도 하다. 무의식이 열리는 매일 아침과 자기 전 달성해야 될 목표를 계속 상기시키고 있다. 이뤄지지 않는게 이상할 정도로 매 순간 확신을 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다. - 결국 인간은 절대 위기때보다 평소에 열심히 살지 않는다. 그런데 만약 위기때 회피라는 행위까지 해버린다면 상황은 더욱 더 최악으로 치닫는다. 이 때 정신차려서 일단 해보지도 않은 것들이라도 손에 잡히는대로 해야한다. 그렇게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위기의 순간이 최악의 기억이 아니라 위기를 극복한 최고의 습관을 만든 최고의 기억이 된다. 변화를 두려워하는 뇌에 위기만큼 좋은 자극제는 없다. 이 때를 활용해야 기가막힌 인생 무기들이 생긴다. #진민우

투자공부도 젊어서 해야 저는 29세에 부동산업에 입문해서, 직간접 적으로 부동산 시장을 보아왔는데, 직접 중개업을 한 시기도 10여년 정도 되니, 필드의 한 가운데서 다양한 투자상품들이나, 사건사고 등을 겪은 편에 속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러나 타인의 부동산 투자에 관여하는 업무 정도로는 투자 주체, 즉 그 당사자가 되어보는 것 까지는 아니기 때문에 어떤 투자에 대해 많은 부분을 다 안다고 이야기하긴 어렵습니다. 실제 직접 투자의 주체가 되어봐야 단맛 쓴맛 똥맛까지 다 보고, 다음엔 어떻게 해야겠구나 뼛속까지 새기죠. 30대 때에는 부동산 투자 자체가 마치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했던 신기한 것들로 가득해서, 이것도 해보고 싶고 저런 방식의 투자도 해보고 싶도, 이것도 저것도 사보고 싶었습니다만... 투입할 수 있는 재산, 자원이란게 한계가 있고, 아무리 레버리지를 극한으로 뽑아내 무리하게 갯수를 늘리고 싶다고 해도 그 선이 존재하죠. 멈추게 되는 시점이 옵니다. 제 경우에는 물론 그렇게 욕심부렸던 대가를 이후 하락장에서 아주 제대로 치루긴 했습니다만... 그런데 이렇게 경험해보는 과정에서 아주 편협한 나만의 고집, 투자 방식, 가치관 같은게 생깁니다. 생각해보면 이게 '경험이 주는 지식' 이런 좋은 말로 포장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 않나 싶어요. 옳다고 생각하는 나만의 투자방식... 답습하게 되는 이런 투자방식은 아마도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다른 것을 쉬이 받아들이지 못하고 완고해지는 삶의 방식의 한 부분일 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즉 많은 부분에 있어서 생각의 유연성을 잃고, 새로운 투자로의 도전을 주저하게 되며 내가 알고 있는 좁은 세상에 안주하려 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최근에는 다른 전문가를 자처하는 분들의 투자법에 대한 이야기나, 투자 상품에 대한 이야기, 앞으로의 시장 흐름에 대한 이야기 들을 봐도 좀 시큰둥 합니다. '그러던가 말던가...' 딱 이 정도의 마음으로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답을 정해놓고, 그 과녁 안에 들어오는 이야기를 하는지 아닌지 재보고 있는 것 같아요. 말 그대로 완고한 우물안 개구리 식의 투자 꼰대 가 된 느낌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저는 그런데... 나이를 먹으면 아무래도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데에 조금 어려워지는 습성이 있고, 그러다보면 다양한 투자 노하우 습득이 어려울 수도 있다. 때문에 투자 공부는 좀 젊어서 부터 해두는 게 좋겠다. 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끝. #강영훈

EV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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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절벽의 심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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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MZ세대도 이해하는 편이지만 너무 극단적으로 얘기한 사람들 얘기이고 취업이 힘든 시기인만큼 감내해야 할 부분도 있음. 물론 그걸 다 극복하고 더 좋은조건으로 이직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음. 내가 꼰대라서 이렇게 생각한것일 수 있음.

이건 MZ라서 그런건 아니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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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실제 팩트인지, 작성한 기자가 쓴 글인지, 정치적으로 어떻게 해석할지 등을 여기서 논하고 싶어 공유한 것은 아니고, 이 글을 잘 보면 어떻게 조직내에서 젊은 세대와 커뮤니케이션 할 것인지에 대해 명확한 한가지 방향을 알 수 있다. 젊은 조직원과 일할 때 절대적으로 상사가 해서는 안되는 일이 그 사람의 공간을 침범하는 일이다. 공간은 물리적인 공간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그 사람이 만든 노력, 지향하는 바 등을 은유한다. 만약 데스킹이 필요하다면 수정에 대해 동의를 구하던지, 아니면 최소한 사전에 '우리는 이슈 주목도가 매우 중요한 업체이니 이에 대해 임의로 수정될 수 있다. 이 부분에 동의하지 않으면 우리와 일하지 못한다' 라고 넓은 범위에서라도 합의를 받아놓았어야 한다. MZ라서 민감한게 아니라 원래 사람은 사적인 영역, 개인의 영역에 대해 침범받는 것을 견디지 못하는 존재고, 그 간의 우리 사회가 이에 대해 임의로 무시하는, 매우 잘못된 태도를 당연시해왔던 것이다. 시골에 가서 할머니가 내 배속의 상태와 상관없이 음식을 계속 먹이려하는 것은 매우 감사하고 정겨운 내 공간에 대한 침범이지만, 업무 상황이나 공적인 상황에서 이런 태도는 문제를 이중삼중으로 일으킨다. 조직 내에서 젊은 사람과 커뮤니케이션할 때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 그의 공간을 침범하지 않고, 침범이 필수라면 사전에 합의를 받는 것이다. 뭘 그렇게까지 번거롭게 해야 하나 싶겠지만, 그렇게 해야 젊은 세대 직원이 입사한지 한달만에 나가기를 반복하지 않게 된다. 단순히 월급 많이 주면 되겠지의 문제가 아니다. #이복연

어릴 때 부터 하던 동기 부여 방법. 머리 속에 가상의 관중을 만듭니다. 그리고 그 군중에게 이야기 하는 상상을 합니다. 요즘은 김작가TV에 출연 하는 상상을 합니다. 전에는 대학교에 돌아가 졸업한 선배로 후배들 앞에서 이야기 하는 상상 같은 식으로 매번 바뀌었습니다. 지금은 나이가 들어 대학교 상상은 가슴이 안 뜁니다. 또는 퇴사한 회사에 가서 옛동료들 에게 말하는 상상등 가슴이 뛰는 상황이면 됩니다. 가상의 군중을 상상 한 후, 그리고, 어떻게 수 백억의 자산을 모을 수 있었는지 설명합니다. 이 상상 속에서는, 지금의 내가 아닌, 이미 목표를 이룬, 미래의 내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한 방법과 과정을 말을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떻게 살을 빼고 몸짱이 되었는지. 어떻게 하위권 성적에서 서울대를 가게 되었는지. 어떻게 영어 못했는데 원어민 수준이 되었는지.등등 자신이 원하는 걸 이룬 노하우를 공유 하는 모습을 상상 합니다. 상상이 불가능 한 것이 현실이 될 수 있을까요? 구체적으로 방법이 생각 날 때 까지 계속 상상합니다. 탑 다운 방법 입니다. 이미 이룬 다음 그 과정을 역으로 만들어 갑니다. 이렇게 상상을 반복하면 방법론이 머리에 적립 됩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 것을 이룬 느낌이 나서 동기가 부여되 의욕이 넘칩니다. 이동 하는 시간같은 공상 말고 할게 없는 시간에 가끔 하면 시간 때우기도 매우 좋습니다. 자 수백억을 번 상상 속의 미래의 나는 이번 하락장을 어떻게 보냈을 까요? 계속 좋은 책을 독서하고, 소득이 생기면 계속 좋은 주식을 사 모아 갔을 것입니다. #이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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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으로 90일만에 10억벌기' 요약해 봅니다. - 자산규모 2조의 사업가가 0원에서 10억 벌기 도전. - 스타트 자본 : 소지금 10만원 + 썩은 트럭 - 1단계 육체노동 : 알바 - 2단계 사서팔기 : 축제물품 사서팔기 -> 타이어 주워서 팔기 -> 중고차 사서팔기 2번 -> 썩은 집 산 후 리모델링해서 팔기(사업과 동시 진행) - 3단계 사업 : 양조장 사업 결정 및 준비 -> 수십일 후 법률자문 구해보니 양조장 면허가 나오는데 멸달 걸린다고 해서 사업분야 변경 -> 시장 조사 후 타이밍 체크 후 바베큐 식당 사업 하기로 결정(바베큐 축제 날짜 체크, 최종 평가시 이때 성과도 반영하여 기업가치 산정) -> 각 분야의 전문가들 8명정도 모은 후 일단 일시킴(급여 후불, 생각해보니 모든 회사는 급여 먼저 주는게 아니라 일하고 최소 한달은 지나서 급여를 줌. 급여는 후불이었다...) -> 바베큐 축제 성공적으로 마치고 바베큐&맥주파는 식당 오픈 - 4단계 평가 : 마지막 90일째 해당 바베큐&맥주 식당 가치는 7억5천으로 평가됨. - 기타 : - '나는 구매자부터 찾은 후 일에 착수한다.' 상식과도 같은 이말이 다시 나옴. - 한 직원은 재고부족의 책임을 묻고 다음날의 대비책을 요청하는것을 자신을 인간적으로 비난하는것으로 받아들임. '나는 바빴다구요.'. 아멘. - 마지막날 평가가 끝나고 이 사람은 열심히 일한 사람들에게 2천5백씩 수표 돌림. 사람들 울먹울먹, 감동... 아... 돈많은 사람들은 돈이 제일 싸구나...2조원 부자에게 2천만원이란... 반대로 돈 없는 사람은 돈이 가장 큰 보상이구나... - 급여는 선불이 아니라 후불이었구나... 사장입장에서 당연하지않고 개이득. #서민호

참어려운 대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