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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TECHTREE/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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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대 강국 대한민국] 1. 15세기 세계 5대 강국 조선 건국 초기 15세기에는 조선이 세계 5대 강국이었을 거라고 생각된다. 임진왜란이 당시 글로벌 최강의 육군과 최강의 해군이 붙은 전쟁이라는 말도 있는데, 15세기에는 쓰시마 정벌 등 일본을 압도하고 있었다. 정도전의 1394년 조선경국전은 왕권을 제어하고 신권과의 균형을 도모하여 법치주의를 실현하려는 시도로 세계사적으로도 가장 앞선 사례이고 1215년 마그나 카르타보다는 늦지만, 1689년 권리장전보다 300년이나 앞섰다. 2. 16세기 이후 세계 최빈국으로 전락하였다가 500년만에 다시 10대 강국으로 부상 그러나 조선은 16세기부터 대항해시대 글로벌 무역에서 소외되기 시작하여 국력이 기울었고 급기야 1910년 일제 식민지가 되었다가 1950년 한국전쟁의 폐허를 바닥으로 다시 턴어라운드하여 70년만에, 조선 16세기부터 계산하면 거의 500년만에 다시 세계 10대 강국으로 부상하였다. 만일 남북이 분단되지 않았더라면 지금 다시 세계 5대 강국이 되었을 것이라 확신한다. 3. 세계 5대 강국으로 부상은 예정된 미래 우리는 전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국민이다. POWER라는 매거진에서는 이미 군사외교 분야에서 우리를 미, 중, 러, 독, 영 다음의 세계 6위 파워 국가로 분류하고 있다. 프랑스가 7위이다. 만일 남북이 분단되지 않았다면, 좌우가 이렇게 비생산적인 대립을 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이미 미, 중, 러 다음의 세계 4대 국가가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코리아 디스카운트에 세계 최악의 출산율, 자살율, 자산의 부동산 편중 등 많은 문제가 있지만 앞으로도 우리는 경제 분야에서도 세계 5대 강국까지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많은 문제에도 불구하고 우리만한 국민이 없기 때문이다. 해외에서 살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우리가 다시 6대 군사외교 강국, 10대 경제대국이 된 것은 절대로 우연이 아니다. 우리나라는 신이 몰빵한 나라다. 4. 기업거버넌스 공정성 복구에 총력을 기울어야 다만 조금이라도 앞당기고 특정 세력이 아니라 국민 모두가 상생공영하여 조금이라도 고통을 덜 수 있다면 더 좋은 것 아닌가. 격렬한 토론을 통해서 지혜를 모아야 할 때다. 특히 자본시장의 기업거버넌스 공정성 복구에 총력을 기울어야 한다. #김규식 https://www.usnews.com/news/best-countries/rankings/power?fbclid=IwAR0MKcbj4DAaxocEcTDmkRTMMO0zKJ32PFoZfFBiOQgE4UsonhnXXadv1IU https://www.facebook.com/100002046001275/posts/pfbid02bEwx77Y5JDUEDh6ndRVbeeaG4Qb5GBQUhHz7wes8gYmjeGdgnJeRT3s5xYEnBSGfl/?mibextid=NOb6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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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st Powerful Countries in the World

These countries project their influence on a world stage.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일전에 게시물은 바로 삭제조치 하겠습니다. 일전에 포스팅하신 글을 인지하지 못한점에 대해 반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악의는 없었습니다. 다시 한 번 사과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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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8년전쯤에 모 회사를 7~8배 끌어올린 투자자(?)가 있었다. 그때 시총이 2~3조 사이였는데, 회사에 대한 좋은 점만 온라인을 통해 이야기 하면서 끊임없이 투자자를 끌어들이고, 나중에는 자신을 추종하는 사람들을 모아 모임을 만들어서 서로 레버리지를 일으켜서 주가를 계속해서 끌어올렸다. 그 모임에서는 일정 주가까지는 절대 팔지 못하도록 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그 투자자는 글로벌 금융위기때인가 신용불량자가 되었고, 그이후 유럽위기때 주변사람들을 신용불량자로 만들었고,, 그 이후에도 수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했다. 2. 라덕연의 CFD가 새로운 것 같지만 레버리지를 통해 주식을 사모으고, 그러면서 주식이 오르면 추종자가 모이고,,그를 이용해서 계속해서 끌어올리는 형태는 주기적으로 반복되어 왔다. 3. 며칠전에 또 CFD로 2개종목이 주가가 급격히 하락했다. 거래원과 거래량을 통해 분석해 보면 CFD말고도 주변 사람이던, 모임이든 관련된 사람들이 있을 것 같은 모습을 보인다. 본인뿐 아니라 주변사람들까지 나락으로 만들었을 것이다. 4. 레버리지가 작은 금액을 통해 슈퍼개미가 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고, 극소수는 1/1,000,000의 확율을 뜷고 성공해서 모두에게 회자되지만.. 그 와중에 본인도 망가지고, 주변사람까지 지옥으로 끌고 가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더라. 5. 주변에 천재적인 투자자가 있고, 몇년동안 엄청난 수익율을 보이고 있다면, 그 투자자가 말을 하지 않아도 너무 많은 사람들이 달려들어서 돈을 맡기려 한다. 돈 함부로 맡기다가 인생 끝장날 수도 있다. #이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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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오닐의 이기는 투자 핵심 요약] 1.투자 원칙 (1)투자자가 견지해야 할 투자의 필수 요소 3가지는 1) 주도주를 고를 수 있어야 하고, 적절한 매수 시기를 차트를 이용해 파악해야 한다. 2) 기계적인 손절매 규칙이 있어야 한다 3) 전체 시장의 고점 또는 저점을 판단해야 한다 (전체 시장 트렌드를 무시하면 안된다. 시장과 함께 리듬을 타야 한다) *일반적인 약세장은 고점 대비 20~25% 하락한다 (2)가치투자를 비추하는 이유 1) 주식 시장은 그 주식의 실제 가치를 반영한 가격 언저리에서 팔리는 자유 경매장이다. 저 PER주가 싸구려 주식이라고 비난하면 안되듯 고PER주를 비싸다고 하는 것도 잘못된 접근이다. 최고의 주식은 언제나 높은 PER로 거래된다 2) 가치투자자들은 대부분 시세가 어마어마하게 상승하는 주식을 놓친다 3) 가치투자자들은 가치주 투자의 장기 성과가 더 좋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약세장에서는 가치주가 변동성이 낮고 하락폭이 덜해 더 좋아보인다. 하지만 강세장에서는 성장주의 주가가 가치주의 성과를 압도적으로 능가한다 =>저렴한 주식은 대게 그럴 만한 이유가 있어서 가격이 낮다. -개인적인 의견, 자부심, 자존심, 체면을 세우고 내고 옳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은 욕구는 주식시장에서 돈을 버는 것과 전혀 관련이 없다. 자신의 실수를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법을 더 공부하는 것이 낫다 -공부를 잘하고 똑똑한 사람들은 수년간 훈련하고, 학교 교육을 받으면서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가가 된다. 하지만 주식 시장에서 크게 성공하는 것은 훈련과 노력이 관련이 있나? 라고 생각하기 쉽다. 공부를 잘하는 것은 주식 시장에서 전혀 의미가 없다. 지능은 자존심과 과신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오히려 주식 시장에서 자존심은 치명적으로 좋지 않다 2.시장에 대한 판단은 기본으로 깔고 가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종목이라도 결국 시장 추세를 따라가기 때문에 시장을 계속 추적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장이 조정 받으면 주도주고 뭐고 다 떨어짐) -지수가 2~3주 이내에 4~5일의 거래량이 증가하는데 오히려 지수가 하락하거나 주춤거리면 약세장의 신호일 가능성이 높으니 포지션을 축소해야 한다 -약세장에서 손절매를 적절히 하지 않았다면 큰 규모의 손실의 경험 때문에 시장 반등을 잡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시장이 하락하는 과정에서는 언제나 지수가 반등 또는 랠리를 트라이하는데, 2~3번의 가짜 랠리는 항상 일어나고, 이러한 가짜 반등은 1~3주 일어나다가 5주 이상이 되면 흐지부지 된다 -전일에 비해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주요 지수가 1% 상승하는 것은 약세장에서의 방향 전환 신호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여기서 따라잡는 것은 손익비가 낮다. (가짜 랠리일 수도 있기 때문), 그냥 지켜보자 -지수와 주도주 종목들의 움직임을 동시에 관찰해야 한다. 새로운 강세장에 들어섰다면 첫 10주~15주동안 새로운 주도주가 출현한다 3.매매 원칙 -기계적 손절은 -8% 수준에서 이행한다 (전부 매도하라는 건 아니고 일부 손절매) 이렇게 하면 나는 어떤 주식을 매수하더라도 리스크는 항상 8% 이내로 제한된다 -내가 산 종목이 항상 오를 필요는 없다. 손실폭만 제한한다면 내가 맞힐 확률이 50%라도 돈을 벌 수 있다 -기계적인 손절매는 하루라도 더 살아남아 투자할 수 있게 해준다 -주식과 사랑에 빠져서 실수를 직시하거나 인정하지 못하면 큰 손실을 보게 된다 -수익률이 가장 나쁜 주식은 빨리 손절매하고, 수익률이 가장 좋은 주식은 더 오래 보유해야 한다 -투자금 1억원 기준 종목수는 5~6종목을 보유하는 전략이 가장 적합하다. 너무 많으면 나의 투자 성과가 희석된다. -저평가 주식을 사서 2배의 수익을 낸다는 아이디어는 괜찮게 느껴지지만 이는 복권 베팅과 다른 점이 없다. 주식투자는 경매장이기 때문에 싸구려 주식을 산다면 그 가격 수준의 싸구려 주식을 포트에 담게 된다 4.종목 Picking -최고의 이기는 주식은 대부분 (실적이 빠르게 성장하는) 성장주이다. -최고의 투자자는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을 모두 이용한다 -상대적으로 이 주식의 시세가 다른 주식에 비해 강한지가 중요한 지표이다. 주식을 고를 때 상대적으로 시세가 강한 주식만으로 유니버스를 만들고 접근해야 소외주나 평범한 수익률을 내는 수많은 기업을 걸러낼 수 있다 -내 포트 안에는 주도 산업군 주식이 있어야 하고, 그 산업군 내에서 상대적으로 강한 시세를 내는 주도주를 담고 있어야 한다. -시장이 일제히 급락하는 와중에도 이례적으로 상승하는 종목은 일단 주목해야 한다 *시세가 강한 주식을 매수하자마자 바로 하락하면 기계적 손절을 해야 한다. 절대 추가매수하면 안된다. 위험을 키우는 행위에 불과하다 -주도주는 언제나 주도 섹터에 속해있었다. -주도주는 항상 섹터 액션이 나온다. (섹터가 같이 오르는 현상) -주도 섹터 내에서는 거래대금이 큰 주도주를 투자하는 게 좋다. -주도 섹터를 찾기 좋은 곳은 52주 신고가/신저가이다. 신고가를 경신하는 종목을 가장 많이 보유한 섹터가 주도 섹터이다. 매일 확인해야 한다. -한 섹터에서 신고가가 20~30개씩 등장한다면 이는 그 섹터가 주도 섹터일 수 있다는 강력한 단서이다. -기본적으로 주가가 하락할수록 늘어나는 거래량은 셀다운해서 물량을 털리고 있다는 신호이지만, 주가 하락에도 거래량이 감소한다면 매물 출회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물량이 잠겨있다는 신호) 4-1.종목은 몇 개를 보유해야 하나? -투자 이론과 투자 전문가들은 자산을 분배해 리스크를 분산시키라고 조언한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마음을 편하게 해줄 수는 있으나 많은 돈을 벌게 해주지는 않는다. 우리의 목표는 시장에서 제대로 판단하여 큰 돈을 버는 것이다. -20종목 이상을 보유할 필요는 없다. 그 많은 종목을 다 알 수도 없으며, 큰 성공을 위해서는 그렇게 많은 분산이 필요하지도 않다 -5종목 보유하기로 했고, 6번째 좋은 종목을 발견한다면 포트에서 가장 매력도가 떨어지는 종목을 매도하고 6번째 종목을 편입해야 한다. 4-2.실제 매수 전략 -종목을 한 번에 모두 매수하는 것보다 한 번에 조금씩 분할 매수 해야 한다. 처음에는 절반을 매수하고, -8%에 걸리면 전량 매도해야 한다. 절대로 자금을 추가 투입하면 안된다 -처음에 절반 매수 후 주가 움직임이 괜찮으면 n% 오를때 마다 불타기 하는 피라미딩을 하는 방식이 더 좋다 -일단 주도주를 매수했다고 가정하면 어떤 종목이 가장 주도 색깔을 띄고 있는지 관찰해야 한다. 최고로 시세가 강한 종목에 자금을 더 많이 배분하고, 그렇지 않은 종목들에는 자금을 약간 적게 배정해야 한다 -내가 주도주라고 생각했던 모든 종목이 제대로 오르지는 않을 것이고, 그렇게 될 필요도 없다. 손절 룰만 잘 지키자 -매도의 가장 중요한 룰은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8%룰을 무조건 지켜야 하는 것이다. 주도주를 피벗 포인트에서 매수하고 8%룰을 제대로 지키면 손익비는 압도적으로 개선된다. -어떤 종목들은 상승하다가 나의 매수 시점 주가 레벨로 돌아온다. 하지만 8%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매도할 필요가 없다. 가끔 주식이 추세적으로 상승하기 전에 몇 주가 걸리는 경우가 있다 -만약 어떤 주도주가 2~3주 안에 20% 이상 상승한 경우, 바로 매도해서 수익을 확정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 오히려 이 주도주가 진짜 강하다고 해석하고 끝까지 먹어야 된다 *컵앤핸들(그림) 컵앤핸들에서 최적의 주식 매수 시점은 E시점이다. 단 저 때 거래량이 터져줘야 실제 매수에 들어가야 한다. 즉 손잡이의 최고점에서 거래량 터질때에 사라 -애초에 목표는 가장 싼 가격에 매수하는 게 아니라 손익비와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E지점(주식이 대세 상승을 할 가능성이 가장 큰 시기)에서 매수하는 것이 손익비와 수익률 극대화 측면에서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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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지점에서 E지점까지는 최소 2개월 정도가 소요되고, 대부분 A지점에서 B지점까지 30%까지 하락하기도 한다. -주도주 차트는 A지점에서 B지점으로 조정을 받을 때 거래량이 감소한다 (팔 사람들이 물량을 잠궈버린다는 것) -주도 섹터 내에서 가장 후발주가 늦게 컵앤핸들 패턴을 보여준다고 해도 속지말고 피해야 한다 (이미 후발주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음) -주식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와 같은 그릇된 격언을 무시하고, 비싸게 사서 훨씬 비싸게 판다는 격언을 받아들여야 한다 3.매도 전략 -보통 주도주 몇개월 동안 상승 후 시세가 죽기 직전에 주가 상승 이래로 가장 강한 주가 상승세를 나타낸다. 이는 모든 사람들이 이 종목이 이것이 주도주이고 얼마나 대단한 종목인지 알게 되었다는 뜻이니까 우리는 매도해야 한다 -주도주가 추세를 이탈하고, 거래량이 적어지면 시세가 끝났다고 생각하고 매도해야 한다 -주도 섹터의 대장주/대표주의 시세가 죽고 있으면 그 섹터 내 다른 종목들의 시세도 위험하기 때문에 매도해야 한다 #이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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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를_기르는_법 일할 때 '센스가 있다' 라는 말은 곧 '상대방의 관점에서 생각할 줄 아는 것' 이다. 모든 센스의 부재는 상대방의 관점에서 생각하지 않아서 생기는 결과다. 예를 들어, 상사가 복사 심부름을 시켰을 때, A는 프린트 복사만하고 B는 복사를 하고 클립으로 넘기기 좋게 고정시켰다면 분명 상사는 B의 센스를 칭찬할 것이다. B는 복사물을 받은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했고 A는 입력된대로만 일을 한 결과다. 하지만, 만약 A가 복사물을 받아 본 경험이 없는 사람이었다면 클립으로 고정시키는 게 편한지 불편한지 판단할 수 있는 경험근거가 없다. 그러니 당연히 복사만하고 끝이다. 결국 센스를 키우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되어 보는 경험'을 늘려야 한다. 이걸 천성적으로 잘하는 사람도 있지만 후천적으로 문학이나 영화를 보면서 상대방이 되어 보는 간접 경험의 양을 늘린 사람 또한 센스가 탁월하다. 클립을 꽂고 안꽂고는 사소해보이지만 이 차이는 스노우볼처럼 시간이 지날 수록 그렇지 못한 사람과의 격차를 크게 만든다. #HwanyY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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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 만만치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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