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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결과를 내기 위해선, 반드시 스토리텔링 역량을 길러야 하는 이유>
1. (커뮤니케이션에서의 진실은) '자기 말만 하는 사람의 말은 그 누구도 들어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2. (즉) 아무리 설득을 벌여 봤자, 자기 말만 하는 사람은 그저 듣는 사람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점만을 확인시켜줄 뿐이다.
3. 사람은 사실만으로는 설득되지 않는다. 이건 우리가 고집불통이거나, 비합리적이거나, 머리가 나빠서가 아니다. 그보다는 사실이라는 게 어중간하고 두루뭉술해서 해석하기 나름이기 때문이다.
4. (그리고) 그 해석을 우리는 '스토리'라고 부른다. (다시 말해) 우리는 스토리라는 자기 서사를 통해 주변 세상을 이해한다.
5. (처음에 인간이 사용했던 의사소통 수단은 고작 괴성, 손짓, 표정들이었다. 이것들이 가진 효과는 확실했지만, 거기에 언어가 추가되면서 인간 커뮤니케이션의 지평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확장됐다)
6. (이러한) 스토리를 활용하는 능력 덕분에 인류는 생존할 수 있었다. 먼 옛날 이야기꾼들한테 물어보라. 이야기가 아니었다면, '불을 피해 도망가는 것보다 불을 이용하는 게 낫다'는 걸 처음에 어떻게 설득했겠는가?
7. (이것이 바로) 남을 설득하려면, 듣는 사람의 스토리와 통하는 스토리를 들려주어야 하는 이유다.
8. 그렇게만 할 수 있다면, 남들의 생각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남들의 삶을 바꿀 수도 있고, 심지어 생명을 구할 수도 있다.
9. (그렇기에) 오직 스토리만이 살 길이다. 오직 스토리만이 타인의 관심을 사로잡고 설득과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 리사 크론, <스토리만이 살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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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술집이 도쿄의 술집 보다 가성비는 물론이고 가심비가 훨씬 떨어지는 이유
(내 맘대로 생각한 것이므로 토달면 맘상함)
1. 서울에는 법카로 먹는 놈들이 많으므로 "법카 = 남의 돈"에 맞추어 가격이 책정됨. 어차피 내 돈 내산이 아니라 회삿돈 법카 산인데 비싸면 비쌀 수록 좋은 집이라는 편견이 있음.
2. 서울의 식당 임대료는 도쿄의 식당 입대료 보다 높다고 보는 것이 맞음. 도쿄의 임대료 체계는 서울보다 훨씬 길고 임대료의 단기간 등락이 없이 일정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불황의 은혜)
3. 높은 임대료, 높은 인건비, 권리금 구조 등으로 인해 서울의 일반적인 자영업자들은 단기 이익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음. 노포가 잘되긴 하나 극소수에 불과. 노포가 광범위하게 포진하여 안정적인 경쟁을 이루고 있는 도쿄와는 쉐프의 음식관, 요리하는 자세가 일정정도 다를 수 밖에(물론 훌륭한 쉐프는 어디에나 훌륭하긴 함. 일반론을 말한 것임. 댓거리 금지)
4. 식재료 가격의 안정성도 무시 못함. 당일 당일의 수급에 따라 오마카세 코스는 물론이고 메뉴판 변경도 자유자재인 영업형태를 보이고 있는 도쿄의 일반적인 술집들과는 달리 식재료 수급에 따른 메뉴판 변경 자체가 경직적이고 불가능한 서울의 식당은 식재료 가격 변동성에 그대로 노출되는 경향. 인쇄되어 아크릴 판에 붙어 있는 메뉴판은 경직성을 상징. 그러니 식자재 가격 등락을 감안하여 음식 가격 자체를 높게 책정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요인.
5. 고용 형태 자체도 큰 차이. 극히 일부의 서울 노포만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식당 자영업자는 단기 계약직 알바 직원으로 홀서빙 심지어 주방 보조를 충당하는 형편. 안정적인 요리 실력과 서빙 실력이 담보되지 못하는 까닭에 요리와 서비스의 질이 그날 그날 달라질 정도. 아줌마가 아파서 안나오는 날이면 아무리 유명한 노포도 말짱 도루묵. 반면 도쿄의 대부분의 식당은 표준화된 체인점은 물론이고 일반적으로 요리와 서비스의 질을 유지.
6. 장기 침체로 인해 물가상승이 매우 낮은 수준인 일본은 단기간의 급격한 물가상승을 보인 한국에 비해 전반적으로 싸다는 인식을 할 수 밖에. 5년전에 먹었던 가격과 지금의 가격이 현격히 다른 한국에서 살다가 잠깐 도쿄에 간 한국 여행자는 5년전 음식값과 별반 차이가 없는 도쿄의 음식에 경악을 금치 못하는 것이 당연. 무교동 북어국은 5년전 6천원이었으나 지금은 9천오백원. 도쿄역 내 서서먹는 소바는 10년전도 350엔 지금도 350엔. 이러니 뭐를 먹어도 싸다고 할 밖에.
7. 약간 특이한 것인데, 도쿄를 비롯한 일본 대도시 자영업이 좁은 업장 규모에도 불구하고 오래 살아 남을 수 있었던 것은 저물가때문만이 아니라, 한국과는 확연히 다른 교통체계 때문이 아닐까 생각. 서울 지하철/버스 교통체계는 매우 낮은 환승요금 체계로 인해 덜 걷고 덜 내는 아주 이상적(?)인 교통체계. 반면 일본/도쿄의 교통체계는 지하철/버스 운영회사가 제각각이고 환승 요금이 비싸기 때문에 가급적 한 두 정거장은 걸아야 하는 구조. 많이 내고 많이 걸어야 하는 교통체계가 바로 일본. 이로 인해 역과 역사이의 좁은 골목도 지름길 삼아 사람들이 다니게 되고 많이 걷는 만큼 많이 시장하게 되어 식음료시장이 한국보다 훨씬 잘 될 수 밖에. 이건 살아본 사람만이 아는 구조. 이거 좁은 매장에서 서서 먹는 구조여도 장사가 될 수 밖에 없는 도쿄의 핵심은 바로 이 교통체계가 아닐까 생각. 일본이었다면 1호선에서 2호선 갈아 타는 데 돈을 내야 하므로, 종각역에서 1호선을 타면 충정로 역까지는 시청역에 내려서 걸어가야 한다고. 이러니 그 사이 사이에 있는 작은 식당도 사람이 더 많이 오가서 잘될 수 밖에 없고 경쟁이 되니 음식도 좋을 수 밖에.
#사람을다니게해야식당도잘되고맛도좋아짐
#법카충때문에한국식당은양날의칼
#오늘인당십만원짜리먹으러가려니존나짱남
#남이내도짜증남
#법카충이내는거라존나짜증남
#Cheongjang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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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의 중국방문이 화제다. 광동성을 직접 날아간 시진핑의 극진한 대접은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사진보다 더 눈에 띈 건 마크롱의 발언들이다. 특히 그의 폴리티코 인터뷰 중 '독자적인 프랑스 외교' 언급이 눈길을 끌었다. 다극화 시대를 전제로 하고 있었다.
이라크에서 프랑스의 외교 지분을 재건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걸프에서 중국과 함께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은 의지를 보였다. 특히 이번에 중국에 동행한 카트린느 콜로나 외교장관은 특이하게도 베이징에서 호세인 아미르압돌라히안 이란 외교장관을 만났다. 이란에 억류, 구금된 6명의 프랑스인을 석방하기 위한 교섭으로 알려졌지만 이 외에도 핵문제 등에 관한 이면 토의가 있었을 것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그동안 프랑스는 주로 북아프리카와 레바논 등 레반트 일부지역 즉, 지중해 연안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데 역점을 두었다. 걸프와 이란은 미국의 영향권에 있었다. 마그레브 및 레바논, 시리아 권은 유럽이, 이스라엘, 요르단, 이집트과 아라비아 반도권은 미국의 영향력이 강하던 터다.
이제 프랑스가 중국과 이란 문제를 이야기하며 미국이 발을 빼다 엉거주춤하고 있는 이 지역에서 뭔가 해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중국 전문가 중 한 분은 마크롱이 이전에도 시진핑과 만나 비슷한 발언을 하고, 프랑스에 돌아가서는 딴 소리 한 적이 있다고 했다. 이번에도 결국 국내 연금법 등 골치아픈 이슈를 덮기 위한 외교 쇼케이스일 것이라고 의미를 낮게 해석했다. 실제로 프랑스 정부 측에서는 미국 중심의 질서를 강조하고 있기도 하다. 하여간 프랑스도 특이하긴 하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대서양 건너 미국의 핵심 동맹국인 영,불,독 3국 중 미국과 중러 대립구도에서 확실히 미국 편을 드는 나라는 영국 밖에 없다는 것.
중동내 미국의 핵심 동맹 (우방)국인 사우디, 터키, 이스라엘 중 이제 확실히 미국 편을 드는 나라는 이스라엘(?. 이것도 지금은 불확실) 밖에 없다는 것.
동북아시아는 예외다. 미국의 핵심 동맹 (우방)국인 한,일,대만은 미국과의 결속에 더 진력하고 있다.
바이든 정부가 등장하면서 호기롭게 약속했던 '동맹의 재건'은 동북아 제외하고는 잘 안 먹히고 있다. 특히 중동의 판이 크게 흔들린다. (그러고보면 동맹을 내팽개치다시피 했던 트럼프 때가 차라리 중동판이 안정적이었던 기억이 아스라하다) 이렇게 되면 미국의 차기 정부가 동맹을 어떻게 관리하려 할지 답을 쉽게 찾기 어려울 듯 하다.
하여간 뭔가 질서의 변화가 감지되는 즈음...
#인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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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 존재하는 모든 섹터와 종목을 다 알 수는 없다. 그건 이 세상 모든 것을 아는 것과 동의어 이다.
반도체나 이차 전지 바이오를 모두 박사 급으로 공부하는게 가능 할까?
나는 지난 28개월 이상을 미국 바이오텍에 대해서만 연구해 오고 있다. 어제도 오늘도 바이오텍에 대해 조사 했다. 매일 매일 리서치를 한다. 이제는 어느정도 정보가 쌓여서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지만.
약 40년전 인슐린을 시작으로 시작된 바이오텍 기업의 역사를 공부했고, 인간게놈 프로젝트와 2017년 유전자 가위 기술까지 그 놀라운 기술혁신의 역사를 공부했다.
최근 발달한 인공지능과 컴퓨터 기술 발달은 진정 바이오텍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
mRNA와 유전자 가위 신약, 비만치료제, 특허절벽, 빅파마와의 관계, VC들의 부도, 금리와의 관계, 코로나 백신으로 인한 빅파마의 현금 상황등등 많은 것에 대해 계속 공부 하고 있다.
내 목표는 미국 바이오텍에 대해 매우 높은 수준의 지식을 가진 통찰력을 확보 하는 것이다.
앞으로 10년, 20년 계속 연구할 생각이다.
바이오텍 주식만 계속 투자해도 죽을 때 까지 충분하다 느낄 정도 이다.
집중을 해야 한다. 그래야 최고 수준의 지식을 가지게 되고,
그래야 확률이 올라가고 안전한 투자를 할 수 있게 된다.
미국 바이오텍을 후벼 파고 싶다.
#이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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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고, 일의 최종적 결과를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않는다. 그러다 보니 생각이 복잡해지는 게 흔하다.
지난 몇 년간 가장 흥미로운 것은
1. 패권의 이동과 2. 조선의 수퍼사이클이 오는지 여부였다.
둘 다 예측하기가 쉽지않다.
그것을 생각하기 위해 거의 3년을 다 썼는데, 답이 어렴풋하게 보였다.
한편 주가의 움직임은 사실은 기업의 실제 가치 변화보다도 매수와 매도의 강도에 더 영향을 받는다.
위의 두 가지 큰 문제는 쉽게 알 수 없지만, 수급에 의해 주가가 변동하는 것은 그보다 훨씬 더 적은 노력으로 알 수도 있다.
위의 1번과 2번을 적절하게 예측하는 것이 더 어렵고 더 중요하다.
그런데 3번의 수급에 의한 주가움직임도 더 노력하면 알 수도 있는지 잘 모르겠다.
과연 1, 2번을 푸느라 에너지를 극도로 소모한 후에 3번을 풀만한 기운이 남아있는지 모르겠지만.
#Bongsoo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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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프래질, 제로투원 과 하락장]
기업은 안티프래질 한 존재다.
안티프래질은 충격을 가할 수록 강해 진다는 의미이다.
하락장은 왜 기회인가?
하락장은 왜 오는가? 경제 환경이 나빠진 탓이다.
금리는 오르고, 인플레이션으로 원가는 오른다.
소비자는 경기침체로 지갑을 닫는다.
그러면 기업은 살아 가기 어려워 진다.
그런데 하락 장이 기회라고?
그렇다.
왜 그런가?
기업은 좋은 시절 방만하게 운영되던 부분이 있다.
불필요한 인력들이 있었다.
비합리적인 생산 과정이 있었다.
소비자가 잘 사줬기에 개선도 하지 않고 게을렀다.
그렇지만 이제 모든게 바뀌었다.
기업 경영자는 소매를 걷어 붙인다.
불필요한 인력을 해고 한다.
생산 과정을 개선해 원가를 절감한다.
소비자의 닫힌 지갑을 열기 위해 브랜드를 강화하고,
제품을 개선한다.
높은 금리에 대비해 현금을 확보하고 재무를 건전하게 하기 위해 온갖노력을 한다.
이런 좋은 것들이 기업에 쌓이고 개선된다.
주가는 하락하고 바닥에 있지만,
오히려 그 곳에서 기업은 성장하고 있다.
이런 변화를 못하는 좀비기업들은 망한다.
망한 기업의 고객은 살아 남은 기업의 고객이 된다.
즉 망한 기업이 살아 남은 기업의 거름이 된다.
제로투원의 원리로 경쟁이 사라지고 독점 기업으로 바뀐다.
IT버블 이후 아마존은 사라져간 수 많은 온라인 서점과 쇼핑몰을 거름으로 독점적 지위를 가지고 수 백배 성장한다.
상황이 바뀐다. 금리는 내리고, 인플레이션은 잡힌다.
소비자들은 지갑을 열고 다시 호황이 찾아 온다.
살아 남은 기업은 더욱 생육하고 번성한다.
이 것이 부자아빠 정재호님이 말씀하신 안티프래질과 제로투원의 시세의 원리이다.
이런 황금 같은 기회에 대중은 주식 시장을 떠난다.
다 팔고 떠나 간다.
그래서 경쟁이 사라지고 주식시장을 내가 독점한다.
이것 역시 경쟁하지 않고 독점하라는 제로투원의 원리이다.
그러니 하락장은 기회인 것이다.
#이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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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통화정책의 변화.
부동산 투기를 잡겠다고 대출을 옥죄던 중국은 180도 달라진 정책으로 대출 규제를 푼 듯, 대출증가율이 감속하던 속도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대출이 증가하고 있다.
경기는 돈의 회전이 드리우는 그림자이다. 규제를 풀어 돈의 회전을 빠르게 한다면 당연히 경기는 강력한 회복국면이 된다.
#김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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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 당김의 법칙은 엉터리 이다.
생각만으로 열망만으로 세상이 끌어 당겨 지는 것은 불가능 하다.
아무리 끌어 당겨도 주가는 올라 가지 않으며,
앱을 지우고 차트를 보지 않고 매크로를 보지 않고 시황을 보지 않는 다고 해도 손실이 없어 지는 것도 아니다.
당연히 하락장이 끝나지 않으면 손실은 그대로 이다.
주가는 열망하고 기도 하고 생각하고 아무리 해도 끌어 당겨 지지 않는다. 끌어 당김의 법칙 같은 것은 조금만 생각 해봐도 말도 안된 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유일하게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은 우리 자신의 생각과 하루라는 짧은 시간에 어떤 것을 하며 보낼 지 결정 하고 행동하는 정도 이다.
타인을 설득해서 바꾸는 것도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사실 당기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움직여서 다가 가는 것이 맞다.
그런데 왜 계좌를 보지 말아야 하나?
계좌를 보고 차트를 보고 시황을 보고 뉴스를 보고 공포로 가득 마음을 채우면, 최저점 즉 공포가 가장 극대화 된 시점에 매도 하게 되기 때문이며, 탐욕이 최대화된 극대 점에서 매수 하게 되기 때문이다.
하락장에서 손실율을 낮추는 유일한 방법은,
더 사는 것 밖에 없다.
버는 돈으로 주식을 사모아야 손실률이 내려 간다.
그럴려며 공포에 마음이 잠식 되지 않아야 묵묵히 주식을 사모을 수 있다.
하락장 바닥에서 우량주식을 묵묵히 사모아야 다음 상승장에 큰 수익을 낼 수 있다.
-50% 지점에서 산 주식은 주가가 제자리로 돌아가면 +100%가 된다.
하지만 바닥에서 사지 못하면,
주가가 제자리로 돌아 오면 그냥 본전이 될 뿐이다.
아무리 상상하고 열망하고 생각해도, 바닥에서 주식을 사는 행동을 하지 않으면 바뀌는 것은 1도 없다.
즉, 열망은 의지가 되고, 의지는 행동이 되고, 행동이 운명을 바꾼다.
중간 과정을 생략하면 열망이 운명이 되는 것이 맞지만, 그건 의지와 행동의 과정이 있는 경우 만 해당이다.
진동이니 주파수니 우주니 하는 것은 다 미신이다.
하지만 열망은 실제로 작동한다.
버핏은 1000달러를 버는 1000가지 방법을 읽고 돈에 대한 열망을 가진다. 멍거는 아들이 백혈병으로 죽고 돈이 모두 잃고 돈이 없어 제대로 치료하지 못한 것에 한을 느낀다. 또한 변호사로 돈을 청구 할때 굴욕감을 느낀다. 그래서 부자가 되고자 열망한다.
손정의는 료마처럼 살고자 열망했고, 박정희는 이순신과 나폴레옹전기를 읽고 그들을 숭배했다. 지중해 부자님은 건설사 직원들이 주식으로 돈을 버는 것을 보고 큰손에게 배워 주식으로 돈을 벌기를 열망했다.
열망은 작동한다. 절실한 사람은 반드시 노력하고 움직이게 되어 있다. 공부하게 되어 있고, 시도 하게 되어 있다. 그러면서 발전 하게 되어 있다.
#이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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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생성형 인공지능의 퍼포먼스에 심취한 분들을 많이 만난다. 너무 인상이 깊었는지 본인이 할 일을 ChatGPT에 시켰더니 이렇게 훌륭하게 칼럼을 써주더라는 말씀을 해주시는 분도...
흥미로운 점은 그들이 할 말, 못할 말 구분 못하고 그런 종류의 발화를 터트리는 배경에 순수한 형태의 기쁨과 희열이 있더라는 것이다. '유명한 것으로 유명한' 유사 인플루언서들이 유명세 획득 초기에 내보이는 감정과 비슷한 느낌이 느껴졌다. 보통 일하는 사람은 자신의 행위가 노동에서 사업으로 변화할 때 돈 버는 재미를 더 각별하게 느낀다.
큰 변수가 없다면 분야를 막론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콘텐츠 내용의 수준은 평준화될 것 같다. 대중에게 콘텐츠를 발신하는 이 모두가 생성형 인공지능을 사용할테니까. 콘텐츠 생산량이 폭증하면서 실질적인 옥석 구분이 어려워지는 문제도 발생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결국 콘텐츠의 차별화 포인트는 하나의 지점으로 귀결된다. '전달자가 누구냐'.
앞으로는 인플루언서 브랜딩이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 되지 않을까 싶다. 가장 유명한 사람이 독식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 개똥같구만.
#김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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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두뇌는 질문을 받으면 답을 찾으려고 한다. 원인과 이유를 알고 싶어 한다.
질문은 마음에 자국을 남긴다.
스님들은 그 것을 화두라 하고 하나의 질문을 몇년이고 파고 든다.
나는 "왜? 공부를 해야 하나"하는 의문에서 시작해 나는 누구인가, 이 세상은 무엇인가. 왜 살아야 하는 가를 몇년이나 파고 들어 괴로 웠던 적이 있었고 백여 권의 책과 밤새워 고민하는 시간으로 나름의 답을 찾았었다. 허무 하게도 답을 안다고 해서 성장 하지도 못했다.
알고 모른다고 그 어떤 차이도 없었고. 심지어 답이 엉터리 여도 똑같았을 것이다. 저 질문들에, 기독교적 답을 한다고 해도, 힌두교적, 사머니즘적, 이집트 신화적 답을 해도 인생은 동일 하다. 다만 답을 찾고 마음이 편안해 졌다.
그러니 참 쓸데 없는 질문이였다.
나를 강하게 하고 부유하게 하는 질문이 아니였다.
두뇌는 질문을 들으면 답을 찾고자 한다. 계속 질문에 답을 궁금해한다. 답을 찾았다 느끼면 그 답이 틀려도 맞아도 그저 답을 들으면 만족을 한다.
Q. 달마가 동쪽에서 온 까닭이 무엇 입니까?
A. 뜰 앞에 잣나무.
나는 저 답이 정답이라 생각한다. 뜰앞에 잣나무
처럼 이유가 없는 것이다. 거기 씨앗이 떨어져 나무가 자라 거기 크게 있는 것 처럼 달마도 동쪽에서 왔다.
질문은 무시 무시한 힘을 가지고 있고 사람을 몰입하게 한다.
Q. 하락 장이 기회 인 까닭은 무엇 인가?
A. 제로투 원, 안티프라질
Q. 너는 100억을 벌었구나. 어떻게 벌었느냐?
A. 파이프라인, 복리, 굳 투 그레이트.
Q.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한 이유가 무엇이냐?
A. 살아있어 감사합니다. 지금 만치 살아 감사합니다. 만회 못할 큰 잘못을 하지 않아 감사합니다. 잘못한 일에 대해 뉘우치고 반성하고 만회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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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은 10분만 하라.
세이노(Sayno)의 가르침을 재밌게 읽었다. 20년전에 책 이름을 들었지만, 일본작가가 쓴 에세이인 줄 알고 안 읽은 걸 땅을 치고 후회하고 싶을 정도다.
1. 정말 인상에 남는 내용이 많았는데, 그 중 하나는 <고민은 10분만 하라>다. 나도 참, 고민이 많은 사람인데 이제 5분만 고민하고 해결책을 실행하든지 아님 무시하기로 했다.
2. 젤린스키의 <느리게 사는 즐거움>에 이런 말이 나온다고 한다.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사건들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사건들에 대한 것들이다.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잇는 진짜 사건이다. 즉, 96%의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것이다.
3. 쓸데있는 걱정거리가 있다고 치자. 어떤 문제에 대해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은 10분이 안된다. 걱정거리가 있어도 종이에 적어 보면 서너 줄 밖에 되지 않는다.
4. 몇 줄 안되는 문제에 대해 10분안에 해답이 안 나오면 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 고민이 아니다.
5. 고민은 영혼을 갉아먹는다.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아 그대로 실행하고 해결책이 보이지 않으면 무시하라.
#재현생각: 실제로 적용해보니 5분안에 문제와 해결책이 떠올랐다. 해결책을 실행할 수 있으면 실행하고 실행할 수 없으면 무시하자. 고민은 5분이상 할 필요가 없다.
#김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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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타이밍에 이런 소리 적으면 미친놈 소리를 들을 것 같기는 한데,
이제 슬슬 새로운 SNS가 등장할 타이밍이 되었다에 백만표 중이다.
페북-인스타-트위터 3대장에
유튜브-틱톡 등의 동영상 플랫폼에
카톡-디스코드 등의 메신저 기반 플랫폼이
거의 모두 10년 이상 되었는데, 10년이면 세대가 바뀌고, 당연히 새로운 자극을 찾는다.
지난 몇년간은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기 보다는 UI/UX가 달라지는, 메타버스 기술이 차세대 SNS를 열어젖힐 것이라 이야기되었지만, 우리가 지금은 다 아는 것처럼 메타버스는 그냥 헛소리였거나 시장에 임팩트가 없다. FB가 메타로 이름 바꿨다가 다시 이름을 바꿔야할 판이다.
재밌는 건 그 전에 커다란 SNS 업체가 새로운 플랫폼을 만든 적은 없다는 점이다. 스타트업의 혁신이 가장 강력하게 나타나는 영역이라는 것이다.
지금처럼 경기가 나쁠 때 돈은 엄청 쓸 것이고, 수익화는 몇 년을 기다려야 겨우 가능할 새로운 SNS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웃기는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이에 도전할 새로운 팀이 나타나면 좋겠다.
원래 경기가 바닥일 때가 새로운 것을 시작하기 제일 좋을 때다.
관련해서 괜찮은 팀이 나타난다면 정말 내 모든 힘을 다해 도와주고 싶다~
#이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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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배터리를 앞장서 올리는 에코프로는 현금흐름을 보면 전형적인 부실주이다.
영업으로 현금을 창출하지 못한 가운데 재고와 매출채권에 현금이 잠기고 있고, 지난해 1조원의 차입금으로 이런 재고와 매출채권을 충당하며 무리한 투자를 하고 있다.
1조원을 차입하여 1조원이 매출채권과 재고자산에 묶임으로써 흑자에도 불구하고 영업에서 현금은 5000억원이 유출되고, 4400억원 투자 지출이 발생하였다.
지난해에는 리튬을 포함한 배터리 금속의 가격이 올랐기 때문에 재고 평가로 이익으로 보였을지 모르지만, 올들어 리튬과 배터리금속 가격이 크게 하락하고 있어서 이익이 급격히 줄면서 재무 제표가 급전 직하하게 된다.
주가가 급등하는 것은 이런 부실이 현실화되기에 앞서서 주식을 높게 올려 털어내려는 과정이 아닐까?
#김철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