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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갈 것들 모음. 주식 관련 정보공유. 분석글. 리포트. 공부자료. 주요 뉴스. 매일 테마동향. 크게 가시죠. 컨텐츠별 모든 코멘트/피드백/제안 환영. 개인계정. @going_big1 (https://t.me/going_bi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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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무엇을 예측해야 하는가 by 천영록
”성공은 어떤 의사결정에서 오지 않는다. 습관에서 온다. 습관을 통해 수천수만 번 같은 노력을 반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시간이 성공을 불러온다. 한 순간의 어떤 타이밍이나 기가 막힌 베팅은 유통기한이 그 한 때일 뿐이다. 자신의 자의로 결정하는 것은 오히려 그 습관을 만들고자 하는 초기의 결심 아닐까.“
→ 최근 투자의 방향성과 정체성에 대한 제 고민을 꿰뚫어 보시기라도 한 듯한 팩폭이라 머리가 띵 합니다.
→ 저성과+고평가된 회사가 각광 받는 시기도 있지만 결국 고성과를 보이는 회사가 성공하고, 그런 회사에 대한 투자가 영속이 가능하다.
→ 형편 없는 회사에 싼 가격에 (혹은 형편 없는 회사가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투자 할 바에 훌륭한 회사를 적당한 가격에 투자하자는 버핏의 말씀과 overlap이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신 차리겠습니다.
https://m.blog.naver.com/juliuschun/223452419265 | 58 | 2 | Loading... |
02 두 해병의 근황 | 35 | 1 | Loading... |
03 지난 주에 이런 글이 돌았는데,
선수촌장이 좀 더 알아본 바로는, 전반적인 고민의 방향은 맞지만 최신 and/or 구체적인 정보를 알고 쓴 글은 아닌 것 같다.
글쓴이가 어떤 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실리콘밸리의 엔지니어는 맞는 것 같음. 그런데 어쩌면 AI 성골/진골은 아닐 수도. 성골/진골이라 함은 대략 느낌이:
- 핵심 모델 개발자: 성골
- AI 관련 인프라 + 핵심 모델 튜닝 개발자: 진골
- 그 외 AI 이용자: 중간 어디 쯤
- 기타 엔지니어: 6두품
각설하고, 선수촌이 확인해 본 바로는 다음과 같다.
===============================
1. 일단 언급된 회사들 중 OpenAI, 마소, 구글은 AI 플랫폼 사업자의 역할도 하기 때문에 돈 버는 방법 몇 가지는 이미 찾았다고 봐야 할 것. OpenAI 손실이 꽤 줄어들지 않았냐는 말도 있었는데 선수촌에서 확인은 못해봄.
2. '돈벌기 = 매출 - 비용' 이니까 비용을 줄이는 것도 방법. '비용 = CapEx (칩셋) + OpEx' 인데, 둘 다 낮추고 있는 중. 효율이 높아지면 칩셋을 덜 사도 됨.
3. "하지만 검색 광고때문에 서치에는 못붙임."
—> 옛날 이야기. 구글 서치에 AI 붙인지 꽤 되었음 (바로 아래 포스팅 참고).
4. 생각해보면 LLM 붙는 키워드랑 광고 붙는 키워드랑 교집합이 은근 많지 않음. 물론 돈은 안 됨. 구글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것이 서치 점유율 뺏기는 것이라 당연히 울며 겨자먹기로 붙였을 뿐.
5. 다만 'LLM & AI로 떼돈을 벌 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은 아직 더 고민/연구해야 할 것.
===============================
세줄요약:
1. 돈 버는 방법은 이미 좀 찾았음.
2. 더 많이 벌기 위해 (1) 매출다각화, (2) 비용 절감을 연구하는 중.
3. 엔비디아는 개꿀 맞음. | 83 | 2 | Loading... |
04 뉴스 나오기 시작하네요. | 187 | 0 | Loading... |
05 라이시 사망시 후임자는
제1부통령인 모하메드 모크베르로
현재 이란 정책과 비슷한 성향의 인물로 보임.
미국 제재 대상이었고 팔레스타인의 독립과 무장 저항을 지지한바 있음.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강경한 입장인 듯. | 581 | 5 | Loading... |
06 주요 매체에서는 확인되는바 없고 일단 찌라시인듯.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520000052 | 199 | 0 | Loading... |
07 👍오, 이 기사 추천합니다. 구리 수요가 증가하는데, 채굴의 어려움으로 수요-공급의 불균형이 이어지고 있음을 풀어서 설명하고 있네요.
- 1만 달러를 돌파하며 무섭게 뛰는 구릿값. 과연 구리의 ‘슈퍼사이클’이 시작되는 걸까요. 마지막 원자재 슈퍼사이클은 2011년 끝났습니다.
-구리 수요는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전기차와 신재생에너지 비중이 커지는 데다, 각 국이 전력 인프라 투자를 늘리고 있어서입니다. AI 데이터센터 수요도 한몫 합니다.
-공급은 정체돼있습니다. 구리 매장량은 풍부하지만 좀처럼 채굴이 팍팍 늘지 않습니다. 수익성 좋은 구리 광석이 이미 사라지면서 더 깊고 큰 구리 광산이 필요하다보니 투자비가 너무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환경 이슈로 개발에 걸리는 기간이 길어진 것도 새 광산 개발에 뛰어들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땅에서 구리 캐내기가 어렵다면 혹시 바다 밑을 파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 우려에도 불구하고 노르웨이 정부는 이런 심해채굴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올해 안에 탐사가 시작된다는군요.
https://naver.me/FpZ7rsdE | 114 | 6 | Loading... |
08 이란 대통령과 외무장관이 탄 헬기가 추락.
혼돈의 중동. | 205 | 6 | Loading... |
09 SCFI는 이번에도 9%나 급등했습니다. 6주 연속 상승하며 다시 올해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지난주에는 CCFI도 6% 올랐습니다. 홍해 사태가 장기화되는 가운게 특히 이제는 미국과 중국 모두 수요가 개선되는 모습입니다. 운임시황의 주도권이 선사들에게 넘어온 만큼 강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HMM 실적에 더 중요한 CCFI는 SCFI를 뒤따라 전고점인 1,400p를 뚫고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2분기 CCFI 시황이 1분기보다 더 좋다는 점에서 HMM의 1분기 실적에 아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SCFI 2,521p (+9.3%)
미서안 5,025 (+14.4%)
미동안 6,026 (+8.3%)
유럽 3,050 (+6.3%)
지중해 3,957 (+1.1%)
CCFI 1,312p (+6.0%) | 99 | 0 | Loading... |
10 세계적인 실리콘 밸리 주민 중 한 분께서,
한국 개발자들이 뭐 실리콘 밸리 물가 비싸다던데 ㅠㅠ 캘리 세금 비싸다던데 ㅠㅠ 이딴 우는 소리 하고 있으면...
미국에 오면, 물론 집세와 물가는 비싸지만 일단 연봉은 보통 2배로 뛰고... 거기에 세금까지 덜 낸다는 사실을 알려주면 다들 경악한다.
미국이 세금을 더 많이 낸다고 착각하는 이유는 주로 401k 때문이다. 물론 Social security tax 등도 있는데 그건 뭐 국민연금 등과 퉁치면 된다.
(비교해보니) 연봉이 2억원만 되어도 한국이 소득세를 거의 1.8배* 더 낸다. 한국은 도대체 저 세금 걷어서 어따가 씀?
이라고 말씀 및 질문하시었다
https://t.me/btspick/42679
*주: 선수촌장이 직접 계산해 본 결과, K-소득세가 1.8배가 아니라 1.6배 더 내는듯 (연봉 2억원 기준)
#세금 | 102 | 0 | Loading... |
11 제가 꼬꼬마때, 동아건설이라는 대형건설사가 망해가는 과정에서 보물섬테마가 일어서 동아건설이 폭등한적이 있었습니다. 이떼 동아건설이라는 이름값에 보물선이라는 환상이 결합해서 꽤 대단한 상승이 나왔고 이 판에 먹을거 있나 찾아들어온 투자자들은 거덜이 났습니다.
별로 잘 모르는 한 회사가 간암치료제를 내놓고 임상실패를 해서 시총이 십조넘는 기업집단이 단채로 내리는걸 보면서 이때나 지금이나 변한건 별달리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0년대초에 신이 명문대를 나왔고 목동의 학원가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 목에 힘을 빡 주고 거드름피우던 분이 회사앞에 찾아와 저에게 바이로메드를 추천한적 있었습니다. (유감스럽게 제가 산 도다리쑥국 값은 머리털내고 낸 가장 아까운 밥값이었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솔깃해서 지켜만 보다 사진 않았지만 그 뒤로 무서운 상승과 기나긴 하락이 투자자들을 고통의 나락으로 끌고 갔었죠.
한국 시장은 안된다고 하는 분들은 이런 사고사례를 들어 어렵다고 이야기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세계관이 별로 안좋은 분들은 그시작부터 끝까지 그런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기때문에 죽어도 될일도 아주 어렵게 겪고 좌절하고 낙낭하고 내가 안되는일을 시장의 탓으로 돌리곤 합니다.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85614 | 81 | 0 | Loading... |
12 https://blog.naver.com/going_tothe_moon/223451298617 | 87 | 5 | Loading... |
13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694709
약 한 달 전쯤에 공매도가 조만간 재개될 것 같다는 위스퍼를 들었는데,
열흘 전에 공매도, 전산화 구축 후 내년에나 재개 가능할듯 라는 기사가 나오길래 그새 맘/상황이 바뀐 줄 알았더니,
오늘 기사대로 된다면 다시 위스퍼와 in-line으로 가는듯 | 74 | 0 | Loading... |
14 미국만큼 좋은 성과를 보인 유럽증시
YTD 기준 S&P 500 지수는 11%, STOXX 600 지수는 9% 증가했고, 원동력은 매출 성장률 보다 마진개선에서 나왔음. 실제로 1분기 어닝시즌 동안 유럽 상장기업의 3/4이 기관 추정치를 부합하거나 초과하는 실적을 달성
미국과 비슷하게 랠리는 소수 종목에 집중. 2월 이후 STOXX 600 지수 중 16개의 종목이 전체 수익률의 50%를 차지할 정도. 노보 노디스크(NOVO.DK), ASML(ASML.NL), SAP(SAP.DE) 순으로 기여도가 가장 높았음
이외 지수 내에서 좋은 성과( > 20% )를 보인 종목을 나열해 보면 다음과 같음
1) 슈나이더 일렉트릭(SU.FR) / Industrials / €130b
: 독일의 지멘스, 스위스의 ABB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유럽의 대표적인 산업 대기업. 데이터센터 발전장치 공급 수혜로 주가 떡상
2) 프로서스(PRX.NL) / Internet / €93b
: 거대 인터넷 그룹으로 전자상거래 OLX, 음식배달 iFood 및 Swiggy, 핀테크 PayU, 에드테크 Udemy를 제공
3) 사프란(SAF.FR) / Aerospace / €90b
: 프랑스의 항공우주 업체. 에어버스의 예약 폭증에 의해 수혜를 입은 대표적인 종목
4) 리치몬트(CFR.CH) / Luxury / CHF78b
: 스위스의 명품 업체로 까르띠에, 몽블랑 등의 유명 럭셔리 브랜드를 소유. 명품 종목 중에서 가장 퍼포먼스가 좋았음
5) GSK (GSK.UK) / Pharma / GBP94b
: 전염질환 전문 영국의 제약사인 GSK는 노보 노디스크 다음으로 좋은 성과를 보였음. 마진개선 뿐만 아니라 대상포진, RSV 등에서 성장동력이 나와 COVID19 의존도가 줄어든 것이 결정적 | 105 | 2 | Loading... |
15 고공행진, Dr Copper
연일 고가 경신
오늘 새벽 사상 첫 다우지수 4만 돌파와 함께 구리가격도 온스당 2400달러를 돌파하는 랠리를 보였습니다.
"Commodity 봄은 오는가" 보고서에서 분석한것 처럼 금과 구리는 원자재 사이클에서 상향이탈하고 있습니다. 공급은 비탄력적인데 비해서 "전력망 투자(AI포함), 전기차 상용화, 대체에너지" 이 세 가지 세상의 전기화(electification)가 구리 가격의 레밸업을 이끄는 요인입니다.
Dr Copper의 몸값이 원자재의 Top tier로 올라갑니다.
t.me/jkc123 | 117 | 4 | Loading... |
16 비스듬히 걸친 태도에서는
비스듬히 걸친 마음 밖에
돌아오지 못하는 법이다.
너는 물 잔을 내어 주고
바다를 담으려 하는가.
-이정현, 오만- | 138 | 0 | Loading... |
17 뉴진스 멤버 5명 전원 법원에 탄원서
: 민희진 대표 측에 힘 싣나?!
어도어 소속 그룹 뉴진스 멤버 전원이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멤버들이 이 사태와 관련해 공식적인 목소리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8일 법원 등에 따르면 뉴진스 멤버 다니엘, 민지, 하니, 해인, 혜인 등은 민희진 대표가 낸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이 열린 지난 17일 재판부에 탄원서(진정서)를 냈다.
탄원서의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법원의 가처분 인용 여부 결정은 하이브가 민 대표 등 어도어 경영진을 교체하려는 어도어 임시주총일인 오는 31일 전에 나올 전망이다.
https://naver.me/5rZaX17Q | 105 | 0 | Loading... |
18 버핏이 장기채를 보유한 보험사를 샀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theflaneur&logNo=223449509322&proxyReferer=&noTrackingCode=true | 1 358 | 13 | Loading... |
19 https://naver.me/xWBvknO8
쳐올리고 유증하는건 똑같네 | 137 | 0 | Loading... |
20 1분기 실적 베스트 일레븐 | 134 | 2 | Loading... |
21 클라우드도 탈조선 해야하나
https://t.me/lovejudylee/48873 | 117 | 0 | Loading... |
22 “나”에 대한 몇 가지 오류들
1. 소박한 실재론 : 자신이 세상을 제대로 보고 있다고 순진하게 믿음.
2. 허위 합의 효과 : 세상 사람들도 자신처럼 생각할 것이라고 과신.
3. 정서 예측 오류 : 자신의 미래 감정을 잘못 예측.
4. 가용성 편향 : 내 기여도를 과장.
5. 통제력 환상 :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도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
6. 평균 이상 효과 : 어떤 항목이든 자신은 평균 이상이라고 생각.
7. 계획 오류 : 자신의 실행력을 과대평가. | 103 | 0 | Loading... |
23 빚투가 레알 뜯어 말려야 하는 일일까?
9급 공무원의 생애 소득을 현가할인하면 약 6억원. (퇴직금 , 수당 미감안)
20%인 1.2억을 차입해서 매월 100만원 투자하기 vs 그냥 월 100 투자하기. 그래프의 단위는 억원.
최종 결과는 30년 후 차입투자 26.7억 vs 무차입 투자 18.7억
단, 투자 수익률은 9% 가정 Vs. 이자 Cost는 5% 가정
30년 투자한다 치면 26.7억 vs 18.7억으로 "생애 소득의 현가 할인"이라는 관점에서는 빚투가 말이 또 되는 이야기라 볼 수 있음
이는 보험사의 자산-부채 미스매칭의 해소라는 관점에서도 재무관리 관점에서도 나름 부합하긴 부합함 | 101 | 1 | Loading... |
24 * 마크 미네르비니
"주요 지수는 어제 대규모 거래량과 함께 더 높게 치솟았따. 대부분은 1%를 훨씸 넘게 올랐다. 풋옵션 거래량은 급락하고 강세 심리가 급증하면서 대우 단기적으로 지수는 과매수 상태에 있다. 이런 시점에서는 지수가 아닌 개별 주식에 집중해야한다. 이번에 시장을 공매도하려고 한 사람들은 열차에 치였다. 나는 일부 손실을 내고 다우 지수 공매도를 중단했다. 그리고 건설적으로 전환했다. 공매도를 커버하는 것 이상으로 새로 주식을 샀다. 현재 마이크론, 고대디, 월마트, 퓨어스토리지, 브링스 컴퍼니, 어비디티 바이오사이언스 등 15개의 매수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2개를 제외하고 모두 수익중이다. 새로워진 강세장이 너무 빠르지 않기를 바란다."
"내가 하는 모든 거래에는 손절매가 있다. 나는 거래를 시작하기 전에 그 수준을 정한다. 나의 성공은 전적으로 손절매 덕분에 성공했다. | 121 | 3 | Loading... |
25 민희진 어도어 지분 18% 매입 당시 민희진이 돈이 없다고 하니 방시혁이 37억원을 대여해줬다고 함
사실은 퐁시혁-> 민희진 짝사랑이 아니었을까? | 90 | 0 | Loading... |
26 [단독] “투자자 만난 적 없다”던 민희진, N캐피탈·A파이낸스 어도어 인수 ‘쩐주’로 확보
https://v.daum.net/v/20240517152751192?from=newsbot&botref=KN&botevent=e | 144 | 2 | Loading... |
27 오
https://m.fmkorea.com/index.php?mid=humor&sort_index=pop&order_type=desc&document_srl=7036791716&listStyle=webzine | 111 | 2 | Loading... |
28 2024.05.16 17:14:05
기업명: 삼양식품(시가총액: 2조 5,876억)
보고서명: 분기보고서 (2024.03)
매출액 : 3,857억(예상치 : 3,195억)
영업익 : 801억(예상치 : 416억)
순이익 : 664억(예상치 : 350억)
**최근 실적 추이**
2024.1Q 3,857억/ 801억/ 664억
2023.4Q 3,267억/ 362억/ 314억
2023.3Q 3,352억/ 434억/ 378억
2023.2Q 2,854억/ 440억/ 348억
2023.1Q 2,456억/ 239억/ 226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516001968 | 46 | 0 | Loading... |
29 버핏이 투자의 대가가 아니라 진짜 투자의 대가는 이런 케이스들 아닐까
이를테면 베이조스 와이프라던가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16300&fbclid=IwZXh0bgNhZW0CMTEAAR1Q0kOpeYCpWWY5IwvBHQHbveTDgpWRbNFhjITICIXxTzH750ap3HC7GZQ_aem_AQeuKWepZEdnYnVyHpvxXpk9g442J6jT8FjD8XJrjluUMZvMVzkQWbIO6LO4nCN9tzzjXGwZq-LtcL0S-BW_zJg1 | 119 | 0 | Loading... |
30 "최고치 경신 후, 쉬어가는 증시"
나스닥선물 18,638.25(-0.29%)
크루드오일 79.36(+0.93%)
천연가스 2.490(+3.06%)
금선물 2,380.8(-0.59%)
NDF 1,345.50
▶통화
-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상승 마감함
- 연준 위원들의 조기 금리인하에 대해 선을 긋는 발언에, 달러화는 상승 마감함
- 달러인덱스는 장중 104선을 하회하였으나, 매파적 발언 이후 저점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함
▶지수
- 美 증시는 하락 마감함
- 증시는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상승 출발했으나, 장초반 매파 위원들의 발언에 상승폭을 반납 후 하락함
- 다만,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의 결과가 미국 고용시장이 완화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증시의 하락폭은 제한됨
▶유가
- 국제 유가는 2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함
- 전일 물가지표 둔화에따라 9월 금리인하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유가는 상승 마감함
- 전일 EIA 원유재고가 2주 연속 감소된 점 또한 유가의 상승을 지지함.
▶골드
- 금 가격은 하락 마감함
- 금 가격은 장중 2400선을 돌파하였으나,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상승폭을 일부 반납 후 하락 마감
▶채권
- 美 국채가격은 하락 마감함
- "금리 인하할 지표는 아니다"라는 매파 위원들의 발언이 시장의 금리인하 기대감을 낮추면서 국채금리는 상승함
-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5.50bp 상승한 4.8000%, 10년물 금리는 2.20bp 상승한 4.380% 상승하며, 국채가격은 하락 | 144 | 0 | Loading... |
31 2024.05.16 16:27:11
기업명: 아이씨에이치(시가총액: 944억)
보고서명: 분기보고서 (2024.03)
매출액 : 184억(예상치 : 0억)
영업익 : 21억(예상치 : 0억)
순이익 : 13억(예상치 : 0억)
**최근 실적 추이**
2024.1Q 184억/ 21억/ 13억
2023.4Q 159억/ 8억/ 9억
2023.3Q 117억/ -37억/ -50억
2023.2Q 90억/ -41억/ -38억
2023.1Q 67억/ -30억/ -29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516001388 | 139 | 0 | Loading... |
32 『연금 업무를 담당하는 일본 공무원이 주저하다 질문하더라. ‘한국은 일본의 절반도 안 되는 보험료를 부담하는데, 어떻게 훨씬 많은 연금액을 줄 수 있느냐’며 비법을 묻는 것이었다.』
→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미래세대의 아이들에게 빨대를 꽂고, 있는힘껏 빨면 됩니다.
#국민연금
https://n.news.naver.com/article/037/0000034406?sid=101 | 122 | 1 | Loading... |
33 받) 그냥 받임 ㅋㅋ | 68 | 1 | Loading... |
34 2001년의 민희진을 발견했다. | 120 | 0 | Loading... |
35 2024.05.16 10:16:14
기업명: 알테오젠(시가총액: 9조 7,966억)
보고서명: 분기보고서 (2024.03)
매출액 : 349억(예상치 : 0억)
영업익 : 172억(예상치 : 0억)
순이익 : 208억(예상치 : 0억)
**최근 실적 추이**
2024.1Q 349억/ 172억/ 208억
2023.4Q 224억/ -81억/ -133억
2023.3Q 213억/ -106억/ -80억
2023.2Q 425억/ 194억/ 261억
2023.1Q 103억/ -105억/ -83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516000132 | 65 | 0 | Loading... |
36 1. 함부로 도와주면 안된다.
스스로 실패하며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주는게 진정 위하는 길일 가능성이 높고 자립과 성장 모두 방해하는 길이 될 수도 있다.
내 자녀가 영어 문제를 못 풀고 끙끙 댄다고 무조건 나서야 하는 것은 아니다. 생각할 시간, 고난을 처리하는 방식, 포기의 타이밍 등 배울 것들은 단순 문제 몇 개보다 대단한 것들이다
2. 간섭이 되기 쉽다.
간섭은 막상 행동을 하는 수행자의 의욕을 크게 떨어뜨리게 될 가능성이 높다. 주도적으로 풀어나가는 맛 단 하나만 깨달아도 다른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라.
3. 끝까지 책임져 주기도 어렵다.
수행자는 결국 희노애락을 겪어가며 스스로 만들어 내야 한다.
다이어트를 도와줘도 결국 수행자가 하겠다는 마음에 스스로 난이도 조절을 해야만 한다. 계속하고 유지하려면 말이다. 이미 마스터인 사람들은 이런 수행자가 답답할 가능성이 높고 그게 표현되면 수행자는 위축되기 십상이다.
4. 도와달라는 요청이 와도, 내가 휘둘리며 도와선 안된다.
비용을 받고 돕거나 내가 자발적으로 움직일 범위를 사전이 정하고 공유하며 돕는 것이 좋다. 도와주려다 헤어지는 경우도 많다는 걸 잊지 마라.
5. 차라리 내가 잘 되는게, 잘 하는게 종종 가장 큰 도움이다.
내가 먼저 운동을 열심히 하고, 내가 먼저 돈을 크게 벌고, 내가 먼저 생활을 바르게 하고, 내가 먼저 뭐든 열심히 하며 이루면 그 분위기는 전염된다.
직접적인 도움만이 능사가 아니다.
나를 보고 용기내고, 믿음을 가지며 전력투구 하는 사람들은, 그런 간접적인 도움을 받은 사람들이 종종 더 큰 성과를 이루곤 한다. 삶이 바뀔 정도로 말이다.
#Seojinwon
https://www.facebook.com/share/BL3treNEpRzoCvFC/?mibextid=xfxF2i | 161 | 1 | Loading... |
37 [단독] SK, 시총4조 SKIET 매각…“배터리 사업 재편나선다”
https://www.mk.co.kr/news/stock/11016356
<원문 내용 요약>
SKIET의 경영권 매각을 포함한 배터리 사업부 재편 작업을 추진
SKIET 시가총액은 14일 종가 기준 4.1조원으로 SK이노베이션이 지분 61% 보유 (2.5조원 +경영권 프리미엄)
다만, SKIET 매출액 중 SK그룹 국내외 계열사와의 거래 비중은 약 73%(2022년 기준)에 달해...
2024년 SK온 CAPEX 규모는 약 7.5조원
최근 자금 현황:
1) 프리IPO 후속 투자유치(1조원), 사모 신종자본증권 발행(0.5조원)
2) 4월, SK배터리아메리카는 블로오벌SK에 대한 유상증자에 참여. 설비투자 목적이며, 규모는 1.0조원
3) 블루오벌SK는 또한 미국 에너지부 첨단기술차량제조(ATVM)의 조건부 확약을 확보해 최종 파이낸싱 계약을 추진 중. 고객사로부터의 차입금은 현대차 7419억원, 기아 4946억원 등
4) 현금 및 현금성자산: 13.1조 (기사의 35.5조는 오보임) | 112 | 1 | Loading... |
38 "美 3대지수 최고치 경신"
나스닥선물 18,694.50(+1.52%)
크루드오일 78.87(+1.09%)
천연가스 2.405(+2.60%)
금선물 2,391.8(+1.35%)
NDF 1,350.88
▶통화
- 달러화는 3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함
- 4월 CPI가 예상치에 부합된 결과가 나오며, 시장의 커지는 금리인하 기대감이 달러화를 끌어내리며 하락함
- 달러인덱스는 5주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하락 마감함
▶지수
- 美 증시는 일제히 상승 마감함
- 물가지표가 시장의 위험자산 투심을 끌어올리는 결과가 나오면서, 3대지수는 모두 최고치를 경신함
- 빅테크 기업(M7) 중 엔비디아, AMD가 각각 3.94%, 4.18% 상승하여 거래중이며, 테슬라는 오염물질 배출 관련하여 환경단체 소송 이슈가 부각되며 -2.06% 하락중
▶유가
- 국제 유가는 상승 마감함
- 유가는 수요 전망치 감소 결과에 장중 76.7까지 하락했으나, EIA 원유 재고가 예상치보다 적게 나오면서 하락폭을 만회 후 상승함
- 다만, 이어지는 중동의 협상 피로감이 유가의 상승폭을 다소 제한함
▶골드
- 금 가격은 상승 마감함
- 전일 PPI로 다소 상승한 금 가격은, 금일 CPI 결과값이 금리인하 가능성을 더욱 부각시키며 연일 상승 마감함
▶채권
- 美 채권가격은 상승 마감함
- 4월 물가지표가 시장에 예상치에 부합된 결과가 나오며, CPI 발표 직후 채권가격은 상승함
- CME 페드워치 툴에 따르면, 9월 금리인하 확률을 52.7%로 반영. 9월 인하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는 상황 | 160 | 0 | Loading... |
39 # 🇺🇸 4월 CPI HEATMAP
물가 상방 기여는 Fuel Oil (+2.9%p), Utility Gas Service (+1.3%p) 등 여전히 ENERGY 중심
반면, 하방은 Used Cars (-4.7%p)
1) 지난달 5개월만에 재차 고개를 들었던 CPI
+
2) 최근 에너지 외 농수산물 가격 급등은 CPI에 대한 지속적인 상방압력으로 작용(i.e. 최소 3개월)할 것으로 우려였으나,
그럼에도 불구 이번달 예상치 부합한건 매우 고무적!👍
(그런데 언제부터 발표치가 컨센서스와 오차가 없었을까요...??😅) | 122 | 0 | Loading... |
Repost from 📝잠실개미의 Billionaire Investment Club (BIC)
무엇을 예측해야 하는가 by 천영록
”성공은 어떤 의사결정에서 오지 않는다. 습관에서 온다. 습관을 통해 수천수만 번 같은 노력을 반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시간이 성공을 불러온다. 한 순간의 어떤 타이밍이나 기가 막힌 베팅은 유통기한이 그 한 때일 뿐이다. 자신의 자의로 결정하는 것은 오히려 그 습관을 만들고자 하는 초기의 결심 아닐까.“→ 최근 투자의 방향성과 정체성에 대한 제 고민을 꿰뚫어 보시기라도 한 듯한 팩폭이라 머리가 띵 합니다. → 저성과+고평가된 회사가 각광 받는 시기도 있지만 결국 고성과를 보이는 회사가 성공하고, 그런 회사에 대한 투자가 영속이 가능하다. → 형편 없는 회사에 싼 가격에 (혹은 형편 없는 회사가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투자 할 바에 훌륭한 회사를 적당한 가격에 투자하자는 버핏의 말씀과 overlap이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신 차리겠습니다. https://m.blog.naver.com/juliuschun/223452419265
투자에서 바꿔야할 가장 중요한 마인드셋.
흔히 투자를 백가지 천 가지 변수들을 놓고 그 안에서 답을 찾는 행동으로 생각하기 쉽다. 아니 내 생각엔 ...
Repost from 선수촌
지난 주에 이런 글이 돌았는데,
선수촌장이 좀 더 알아본 바로는, 전반적인 고민의 방향은 맞지만 최신 and/or 구체적인 정보를 알고 쓴 글은 아닌 것 같다.
글쓴이가 어떤 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실리콘밸리의 엔지니어는 맞는 것 같음. 그런데 어쩌면 AI 성골/진골은 아닐 수도. 성골/진골이라 함은 대략 느낌이:
- 핵심 모델 개발자: 성골
- AI 관련 인프라 + 핵심 모델 튜닝 개발자: 진골
- 그 외 AI 이용자: 중간 어디 쯤
- 기타 엔지니어: 6두품
각설하고, 선수촌이 확인해 본 바로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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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언급된 회사들 중 OpenAI, 마소, 구글은 AI 플랫폼 사업자의 역할도 하기 때문에 돈 버는 방법 몇 가지는 이미 찾았다고 봐야 할 것. OpenAI 손실이 꽤 줄어들지 않았냐는 말도 있었는데 선수촌에서 확인은 못해봄.
2. '돈벌기 = 매출 - 비용' 이니까 비용을 줄이는 것도 방법. '비용 = CapEx (칩셋) + OpEx' 인데, 둘 다 낮추고 있는 중. 효율이 높아지면 칩셋을 덜 사도 됨.
3. "하지만 검색 광고때문에 서치에는 못붙임."
—> 옛날 이야기. 구글 서치에 AI 붙인지 꽤 되었음 (바로 아래 포스팅 참고).
4. 생각해보면 LLM 붙는 키워드랑 광고 붙는 키워드랑 교집합이 은근 많지 않음. 물론 돈은 안 됨. 구글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것이 서치 점유율 뺏기는 것이라 당연히 울며 겨자먹기로 붙였을 뿐.
5. 다만 'LLM & AI로 떼돈을 벌 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은 아직 더 고민/연구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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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요약:
1. 돈 버는 방법은 이미 좀 찾았음.
2. 더 많이 벌기 위해 (1) 매출다각화, (2) 비용 절감을 연구하는 중.
3. 엔비디아는 개꿀 맞음.
Pluto Research
👎 2
라이시 사망시 후임자는
제1부통령인 모하메드 모크베르로
현재 이란 정책과 비슷한 성향의 인물로 보임.
미국 제재 대상이었고 팔레스타인의 독립과 무장 저항을 지지한바 있음.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강경한 입장인 듯.
주요 매체에서는 확인되는바 없고 일단 찌라시인듯.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520000052
美월간 더애틀란틱 "라이시 이란 대통령 사망 확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헬기 추락으로 실종된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사망했다고 미국 시사 월간지 더 애틀란틱이 소식통을 인용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더 애틀란틱에 따르면 라이시 대통령과 가까운 이란 소식통은 "라이시 대통령의 사망이 확인되었
Repost from 하나증권 송선재의 자동차 News
👍오, 이 기사 추천합니다. 구리 수요가 증가하는데, 채굴의 어려움으로 수요-공급의 불균형이 이어지고 있음을 풀어서 설명하고 있네요.
- 1만 달러를 돌파하며 무섭게 뛰는 구릿값. 과연 구리의 ‘슈퍼사이클’이 시작되는 걸까요. 마지막 원자재 슈퍼사이클은 2011년 끝났습니다.
-구리 수요는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전기차와 신재생에너지 비중이 커지는 데다, 각 국이 전력 인프라 투자를 늘리고 있어서입니다. AI 데이터센터 수요도 한몫 합니다.
-공급은 정체돼있습니다. 구리 매장량은 풍부하지만 좀처럼 채굴이 팍팍 늘지 않습니다. 수익성 좋은 구리 광석이 이미 사라지면서 더 깊고 큰 구리 광산이 필요하다보니 투자비가 너무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환경 이슈로 개발에 걸리는 기간이 길어진 것도 새 광산 개발에 뛰어들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땅에서 구리 캐내기가 어렵다면 혹시 바다 밑을 파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 우려에도 불구하고 노르웨이 정부는 이런 심해채굴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올해 안에 탐사가 시작된다는군요.
https://naver.me/FpZ7rsdE
갑자기 구리가 귀해졌다…왜 더 많이 캐내지 못할까?[딥다이브]
인류 최초의 산업용 금속. 세계 경기 판단의 지표가 되는 원자재. 전기화의 대표적 금속. 뭘 얘기하는지 아시겠죠. 바로 구리입니다. 구리 가격이 최근 t당 1만 달러를 다시 넘어서면서 국제 원자재 시장의 뜨거운 관심
❤ 1
Repost from [한국투자 최고운] 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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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FI는 이번에도 9%나 급등했습니다. 6주 연속 상승하며 다시 올해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지난주에는 CCFI도 6% 올랐습니다. 홍해 사태가 장기화되는 가운게 특히 이제는 미국과 중국 모두 수요가 개선되는 모습입니다. 운임시황의 주도권이 선사들에게 넘어온 만큼 강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HMM 실적에 더 중요한 CCFI는 SCFI를 뒤따라 전고점인 1,400p를 뚫고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2분기 CCFI 시황이 1분기보다 더 좋다는 점에서 HMM의 1분기 실적에 아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SCFI 2,521p (+9.3%)
미서안 5,025 (+14.4%)
미동안 6,026 (+8.3%)
유럽 3,050 (+6.3%)
지중해 3,957 (+1.1%)
CCFI 1,312p (+6.0%)
Repost from 선수촌
세계적인 실리콘 밸리 주민 중 한 분께서,
한국 개발자들이 뭐 실리콘 밸리 물가 비싸다던데 ㅠㅠ 캘리 세금 비싸다던데 ㅠㅠ 이딴 우는 소리 하고 있으면... 미국에 오면, 물론 집세와 물가는 비싸지만 일단 연봉은 보통 2배로 뛰고... 거기에 세금까지 덜 낸다는 사실을 알려주면 다들 경악한다. 미국이 세금을 더 많이 낸다고 착각하는 이유는 주로 401k 때문이다. 물론 Social security tax 등도 있는데 그건 뭐 국민연금 등과 퉁치면 된다. (비교해보니) 연봉이 2억원만 되어도 한국이 소득세를 거의 1.8배* 더 낸다. 한국은 도대체 저 세금 걷어서 어따가 씀?이라고 말씀 및 질문하시었다 https://t.me/btspick/42679 *주: 선수촌장이 직접 계산해 본 결과, K-소득세가 1.8배가 아니라 1.6배 더 내는듯 (연봉 2억원 기준) #세금
3.빵식이리포트,마감자료,세금,지침,창업,사업,해외주식,IPO,스몰캡,리츠
#tax “난 성실한 납세자” 현우진, 세금만 120억?…韓 소득세율 과해? 적당해? [투자360] 출처 : 헤럴드경제 | 네이버 -
https://naver.me/Fu6o0W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