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 삭제 연구소 [Seed Deletion Research Institute (SD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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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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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BZCF | 비즈까페
월드 모델이 완성되면 세상은 어떻게 바뀌나?
• 물리 노동의 한계비용이 0으로 수렴한다.
• 여태 AI는 비트 세계만 다뤘다. 글, 코드, 이미지, 영상. 한계비용은 거의 0으로 떨어졌다. 글쓰기, 디자인, 코딩은 다 commoditize 중이다.
• 물리 세계는 아직이다. 빨래를 개려면 사람이 있어야 했고, 노인을 돌보려면 사람이 있어야 했다. 로봇은 정형 공정 라인 밖에서는 거의 무능했다. 매번 새 환경, 새 사물, 새 태스크였고 그 학습 데이터를 모을 길이 없었기 때문이다.
• 월드 모델은 인터넷의 인간 영상 수천만 시간을 학습 데이터로 쓴다. 텔레오퍼레이션 1만 시간으로는 못 가는 일반화를 거기서 얻는다.
완성되면 이런 일이 일어난다.
• 가사, 돌봄, 서비스 노동이 한계비용 영역으로 진입한다. 빨래, 청소, 요리, 노인 돌봄. 한국이 직면한 인구 절벽의 답이 될 수 있는 유일한 기술적 후보다.
• 물리적 R&D가 가속된다. 외과 수술, 신약 실험, 화학 합성. 실세계 실험을 시뮬레이션에서 1만 번 돌리고 한 번만 진짜로 한다.
• 자율주행, 드론, 농업 로봇이 본격 배포된다. 시뮬레이션이 안전성을 검증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 공간 컴퓨팅이 비로소 의미를 갖는다. 글라스나 헤드셋의 "AI 비서"는 결국 물리 세계를 모델링할 줄 알아야 작동한다.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 경제학 교과서가 '다시' 써져야 한다. 200년간 경제학은 한 가지 '가정' 위에 서 있었다. 인간 노동은 '희소'하다. Adam Smith의 분업, Ricardo의 비교우위, Marx의 잉여가치, Solow의 성장 모델, 모든 거시경제학. 다 노동이 유한하고 비싸다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 LLM이 이걸 인지노동에서 깼다. 월드 모델은 이걸 물리노동에서 깬다. 희소한 인풋이 사라지면, 그 인풋의 가격에 의존하던 모든 균형이 무너진다.
• 비교우위가 의미를 잃는다. Ricardo의 비교우위는 "한 나라가 노동을 어디에 배치할지"의 문제였다. 노동이 무한해지면 모든 나라가 모든 걸 만들 수 있다. 중국이 '세계의 공장'이 된 이유였던 임금 차익이 사라진다. 글로벌 무역의 50%가 임금 차익에서 왔다. 그게 다 재편될 수 있다.
• 인플레이션 이론이 깨진다. Phillips Curve — 실업률 낮으면 임금 오르고, 임금 오르면 물가 오른다. 이게 모든 중앙은행 결정의 근간이다. 노동이 무한해지면 임금 압력 자체가 사라진다. 한국은행도 Fed도 ECB도 자기 모델을 던져야 한다.
• GDP가 폭증한다. 산업혁명이 100년에 걸쳐 1인당 GDP를 10배 늘렸다. 인류 역사 최대 사건이었다. 로봇 혁명은 그걸 10년에 100배 할 수 있다. GDP = 노동시간 × 생산성. 사람은 하루 8시간, 1년에 2,000시간 일한다. 로봇은 24시간, 1년에 8,760시간 일한다. 한 명당 노동시간이 4배다. 게다가 사람은 인구가 정해져 있지만 로봇은 공장에서 찍어낸다. Figure는 이미 시간당 1대씩 만든다. 한 나라가 로봇 1억 대를 운용하면 — 24시간 일하는 노동력 1억 명이 추가된다. 한국 인구 두 배가 새로 생기는 셈이다. 노동시간이 100배가 되면 GDP도 100배가 된다. 산수다. 인류가 한 번도 본 적 없는 규모의 부의 폭발이다.
• 자본/노동 분배 비율이 0에 가까워진다. 지금까지는 답이 정해져 있었다. 부는 '노동'을 통해 분배됐다. 일하는 사람이 임금을 받았고, 임금이 소비를 만들었고, 소비가 다시 생산을 굴렸다. 이게 200년간의 자본주의였다. 케인스 시대에 노동 분배율은 70%였다. 2020년대에 60%. AI+로봇 이후엔 30%? 20%? 자본이 자본을 만든다. 노동이 끼어들 자리가 없다. Piketty의 r > g 문제가 풀리는 게 아니라, 의미가 사라진다. r과 g가 같아진다 — 자본수익률이 곧 성장률이 되기 때문이다. 로봇 시대엔 그 회로가 끊긴다. 부는 자본, 모델, 칩, 데이터에서 나온다. 이 네 가지를 가진 사람에게만 흐른다. 노동자는 그 식에 안 들어간다. 분배 메커니즘이 설계되지 않으면, 인류 역사상 가장 풍요로운 시대가 동시에 가장 불평등한 시대가 된다.
Keynes가 1930년에 쓴 Economic Possibilities for our Grandchildren — 100년 후 인류는 주 15시간 일하고, 진짜 문제는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가 될 거라고 했다. 정확히 그 시점에 도달한다.
전체 글 : https://blog.naver.com/bizucafe/224287982803
Repost from 블록미디어
라울 팔 “인간 중심 경제 끝난다…AI·로봇이 GDP 공식 바꿀 것, 웹3에 주목하라”
인공지능(AI)과 로봇 공학의 폭발적인 발전이 인류가 지난 수세기 동안 유지해 온 전통적인 경제학 공식마저 완전히 송두리째 바꿀 것이라는 파격적인 전망이 제기됐다.…
#BTC #ETH #SOL
기사 보기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093316?utm_source=telegram&utm_medium=social
Repost from NAi
🆘 NFD bot 쓴 지갑들 해커가 털어가고 있으니 최대한 빨리 확인들 하시고
🆘 펍덱같은거는 안털어갔고 토큰들도 안털어갔을수있으니 최대한 빨리 다른 지갑으로 이동시키세요
🆘 기타 텔레그램에 연결된 bot들에 쓰는 지갑들 버린다 생각하고 자금을 다 옮기는걸 추천합니다
Repost from 폐지줍기 연구소
이전에 NFD Crypto Bot 사용했던 지갑들에서 자금유출이 발생하고 있다고하는 듯
해당 봇에 돈 넣어두셨던 분들이나 상호작용하셨던 분들 돈 빼십쇼
https://bscscan.com/address/0x6b0e4720ca6c3697aea82f1a9f09ad419a4ad17f
Repost from 오리 이노치 리써치 (스폰서환영)
가족 모임 + 외할아버지 팔순 으로
온가족 저녁식사 같이 하고있는데
외삼촌, 외숙모, 이모, 이모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할 것 없이
죄다 주식 이야기 중,,,,,,,
고점인가
Repost from 라오니()
업비트 미상장 코인 모음 대시보드
상장 가능성 높은코인들 정렬해봤음.
최근 tge, 코베상장, kbw 스폰서 등등
가중해서 점수 배정함.
수정의견있으면 받습니다.
https://upbit-listing-predictor.vercel.app/
Repost from 텔레그램 코인 방,채널 - CEN
전 세계 재생량 2위 AI 단편영화 퀄리티
The Patchwright라는 영화라네요. 이제 영화산업도 AI 잘다루는 소설가들이 유리해질듯👉유튜브 #AI
Repost from Based Announcements
Your $BASED and $HYPE are now spendable.
Both tokens are accepted directly on Based Cards. Move them into your card account and spend them anywhere, no swaps, no off-ramp, no friction.
Holding the token and using it are no longer two separate things.
Cards: http://based.one/cards
The future is Based.
Official Post
Repost from 돌비콩의 투자정복
✍️솔라나에서 Hyperliquid로 넘어간 이유 source
1. 원조 솔라나 맥시
- 글쓴이는 2021년부터 솔라나 맥시로 활동
- 빠르고 싸고 부드러운 UX가 확신의 출발점이었음
- 당시 솔라나는 조롱받는 체인이었지만, 오히려 그 비대칭성이 컸음
- 핵심 thesis는 초고속 NASDAQ이 될 수 있다는 믿음
2. 솔라나의 DEX 공백
- 문제는 빠른 체인 위에 압도적 트레이딩 제품이 없었다는 점
- Drift, Mango, Adrena, Phoenix 등은 기대 대비 계속 애매했음
- Jupiter는 스왑 제품으로는 훌륭했지만, 트레이딩의 최종 답은 아니었음
- 금융을 위한 고속 체인인데 정작 핵심 금융 UX가 약했던 셈
3. Hyperliquid의 제품력
- Hyperliquid는 내러티브가 아니라 제품력으로 설득한 케이스
- Arbitrum이 좋아서 간 게 아니라, 좋은 DEX가 거기 있었기 때문에 간 것
- 솔라나를 믿게 했던 기준이 이제는 Hyperliquid로 이동
- 온체인 NASDAQ”비전을 HL이 더 잘 실행 중
4. 실행력의 차이
- 솔라나는 여전히 좋은 체인이고 밈코인·소비자 앱 쪽 강점은 있음
- 다만 모든 금융의 본거지가 되기엔 핵심 거래 제품 실행력이 부족
- Hyperliquid는 문화·일반 유저 확장은 약하지만 미션 집중도는 훨씬 강함
- 이 차이가 솔라나에서 Hyperliquid로 넘어간 핵심 이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