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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F 비즈니스에서 좋은 딜을 좋은 구조와 가격에 사는 것은 기술적인 부분. 인수 후 경영에서 성과를 만드는 것은 종합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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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에서는 김의열 설빙 대표와 문영주 투썸플레이스 회장이 유명하다. 이들을 놓고 PEF끼리 치열하게 경쟁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CJ푸드빌 대표를 끝으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가 2014년 UCK파트너스가 인수한 공차코리아 대표를 맡아 매장 수를 늘리고 대만 본사까지 역인수하는 등 ‘공차 신화’를 썼다. 2019년 UCK가 미국계 사모펀드 TA어소시에이츠에 공차코리아를 매각할 때도 김 대표 체제를 유지하는 게 사실상 거래 조건 중 하나였다. 이후 UCK는 김 대표를 설빙 대표로 다시 영입했다. 업계 관계자는 “UCK는 김 대표의 경업금지 기간이 끝나길 기다리기 위해 설빙 대표 자리를 1년간 비워뒀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328902?sid=101
GS칼텍스는 국내 한 사모펀드(PEF) 운용사와 콤파운드 사업부 매각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거래 규모는 3000억원 안팎에서 논의 중이다. 매각 대상은 한국·중국·체코 자회사 등을 포함한 유관 사업이다.
콤파운드는 폴리프로필렌(PP) 등 기초 수지에 유리섬유·탤크 등 첨가제를 배합해 강도·내열성을 높인 고기능성 소재다. 자동차 범퍼나 대시보드, 냉장고·세탁기 같은 가전제품의 외장 부품이 이 소재로 만들어진다.
https://www.mk.co.kr/news/stock/12141601
구 삼강엠앤티. 2017년 SK가 1천억에 인수했던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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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가 디오션 컨소시엄과 SK오션플랜트 보유 지분 35.62%를 전량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매각 규모는 4100억원 수준이다. 이에 따라 SK오션플랜트 주인은 SK그룹에서 자산운용사로 바뀐다.
https://m.etnews.com/20260831000353
PEF업계에 따르면 라엘은 4000억원에 대다수 지분을 PEF 운용사 타워브룩캐피탈파트너스에 매각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당초 매각가는 2000억~3000억원으로 예상됐지만 이를 훨씬 뛰어넘은 4000억원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라엘은 2017년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에 입점하면서 유기농 생리대 부문 판매 1위에 올랐고 2019년부터는 P&G, 킴벌리클락 등 글로벌 기업들을 꺾고 아마존 전체 생리대 부문 판매에서도 1위에 올라섰다.
라엘의 매출은 2017년 20억원에서 지난해 1900억원으로 8년 만에 100배 가까이 올랐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82647701
출판사가 항공 사업 하다가 이번엔 반도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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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은 퓨처하이테크 주식 90만주(지분율 90%)를 339억5125만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금액은 예림당 자기자본(2558억원) 대비 13.27% 수준이다.
퓨처하이테크는 반도체 테스트 장비용 부품을 만드는 기업이다. 대표 제품은 고대역폭메모리(HBM) 번인(Burn-in·고온에서 칩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검사하는 공정) 테스터용 마더보드다. 회사에 따르면, 매출 대부분은 SK하이닉스 1차 협력업체에서 발생한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216억원, 당기순이익은 36억원이다.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6/08/26/V3CMPNJRCJG5JATII3ZRIVTVPI/?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Repost from SNEW스뉴
16. 케이카는 기가막히게 KG그룹이 인수한 2분기 -330억원의 영업적자를 냈고, 당연히 주당 배당금도 300원이던게 50원으로 줄어 쇼크가 났다.
17. 주가는 매각 이후 -50%가 넘게 하락했다.
18. 사실 KG그룹은 억울할 수 있다. 인수하자 마자 중동 이슈로 판매대수가 급감했고 최대주주 변경 격려금도 200억(추정) 반영됐다.
Repost from SNEW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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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케이카라는 회사가 있다. 중고차를 판매하는 회사고 중고차 시장점유율 12~13%로 국내 1위 업체.
2. 최근 5년간 연간 영업이익 500~700억을 꾸준히 내며 큰 성장은 없지만 훌륭한 캐시카우 스타일의 회사 중 하나다.
3. 케이카는 2018년 PEF인 한앤컴퍼니가 SK 엔카의 직영사업부를 인수해 출범 시켰다. 당시 인수가는 약 2천억원
4. 한앤코는 케이카 사업을 잘 했다.
5. 인수 첫 해인 2018년 106억, 이듬해 2019년 292억이었던 영업이익이 2025년 760억까지 성장했다.
6. 특히 경쟁이 치열한 중고차 매매 시장에서 이익을 지키며 매출액과 점유율을 꾸준히 늘렸다.
7. 동시에 케이카는 대표적인 고배당주였다.
8. 2021년 750원 수준이던 배당금은 2025년 1,200원까지 상승했고 시가배당률은 6~8%로, 분기배당을 줬다
9. 주당 배당금인 DPS가 주당 순이익인 EPS를 넘어서는 모습을 보였다. 회계상 버는 돈 보다 배당을 더했다는 말이다. 장기 지속되기 어려운 배당이었지만 엑싯 전 끝까지 뽑았다. PEF가 자금을 회수하는 핵심 전략 중 하나다.
10. 하지만 PEF는 만기가 돌아오면 자산을 매각해야하는 법.
11. 매각의 시기가 다가왔다. 케이카는 한앤컴퍼니가 엑시트를 정말 정석적으로, 또 아름답게 했던 딜 중 하나다
12. 최초 인수대금 2천억은 인수 후 회사를 상장시켜 구주 매출로 3천억원 가량을 회수하며 이미 원금 이상을 벌었다.
13. 이후 배당으로 누적 1,700억원 가량을 추가로 회수했다.
14. 그리고 2026년 3월, KG그룹에 케이카를 5,500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15. 총 회수 금액은 1조 200억원. 인수가 5배가 넘는 금액이다.
베인캐피탈이긴 하지만 도쿄 오피스. 흥미롭다
그나저나 어차피 이리될줄 알았지만 매각 초기에 2-3조 얘기 하더니 그것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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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캐피탈이 밀크티 브랜드 공차글로벌을 인수하며 서울 오피스의 첫 식음료(F&B) 포트폴리오를 추가하게 됐다. 다만 사실상 도쿄 오피스가 주도하는 딜에 조연으로 참여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공차의 실질적 사업 본거지가 한국임에도 이번 인수전의 판을 짜고 총괄 지휘한 곳은 도쿄 오피스였기 때문이다. 하우스 내부의 오피스 파워 격차와 외식 섹터 트랙레코드 유무가 주도권을 가른 것으로 분석된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66725
한투지주가 생보사인 KDB생명에 본입찰을 참여, 우협으로 선정되면서 카디프생명 매각에는 빨간불이 켜졌다. 규모는 작지만 굳이 같은 생보사 인수에 다시 참여할 이유는 사실상 적기 때문이다.
특히 M&A에 있어 신중한 접근법을 보여왔던 한투지주로서는 KDB생명 인수 마무리 이후에도 1조원에 가까운 자금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인 만큼 최대한 재무적 부담을 줄여야 한다는 점도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KDB생명 입찰 결과로 변수가 생긴 또 하나의 딜은 롯데손해보험이다. 최대주주인 JKL파트너스는 이르면 이달 말 롯데손보 공개매각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롯데손보에 인수 의향을 보였던 유력 SI 두 곳이 신한금융지주와 한투지주였다는 점이 걸림돌이다.
https://www.mk.co.kr/news/stock/12129222
미국프로농구(NBA) 최고 명문 LA 레이커스가 1년 만에 다시 주인이 바뀐다. 매각 가격은 무려 125억달러(약 17조7188억 원). 미국 프로스포츠 구단 거래 사상 최고액이다.
AP통신은 13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벤처투자자 조시 쿠슈너(41) 와 월트디즈니 전 최고경영자(CEO) 밥 아이거(75) 가 레이커스를 125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794966645546992&mediaCodeNo=257
국내 렌터카 1위 롯데렌탈이 미국계 글로벌 사모펀드(PEF) 텍사스퍼시픽그룹(TPG)에 매각됐다.
롯데그룹은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이 11일 이사회를 열고 이들이 보유 중인 롯데렌탈 지분 61.2% 전량을 TPG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 체결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거래 규모는 1조3105억원으로, 신주 발행 없이 기존 주식만 넘기는 구조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2531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스톤아시아는 우진기전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큐리어스파트너스와 이날 체결했다. 거래 규모는 3000억원대 초반이며 거래 대상은 회사 지분 100%다.
우진기전은 1984년 창업자 김광재 전 회장이 설립한 전력 기자재 유통·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이다. SK하이닉스·삼성전자 반도체 부문·LG디스플레이를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어 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 설비투자 사이클에 실적이 직결되는 구조다. 스위스 ABB, 도시바·미쓰비시전기 합작사 TMEIC, 프랑스 슈나이더일렉트릭 등 글로벌 전력기기 브랜드와도 협력관계를 맺어왔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81051211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상인증권은 주가순자산비율(PBR) 0.4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800억원 수준으로 시장이 평가하는 기업가치는 1천억원에 못 미친다.
다만 국내 증권사 매물이 많지 않은 데다 금융업 특성상 신규 증권사 인가가 사실상 어려운 만큼, 경영권 프리미엄을 고려하면 실제 거래가격은 시장가를 크게 웃돌 수 있다는 것이 업계의 시각이다. 최근 실적 개선까지 반영하면 순자산 수준인 2천억원 안팎의 기업가치도 가능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806029700008?input=1195m
햄버거 프랜차이즈들은 왜 조금만 자리를 잡으면 다 매각 하려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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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F&B의 기업가치는 지분 100% 기준 약 500억 원으로 평가된다. 지난해 기준 프랭크F&B의 상각전 영업이익(EBITDA)은 60억 원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통상 F&B 브랜드에 7~8배의 멀티플이 적용된다.
프랭크F&B는 심 회장이 2012년 설립한 기업으로 대표 브랜드는 프랭크버거다. 국내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미국식 정통 수제버거의 맛을 구현한 버거로 알려져 있다.
https://m.sedaily.com/article/20074696?ref=naver
삼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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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매각이 추진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2022년 JP모건을 주관사로 선정해 첫 매각을 시도했지만 눈높이 차이로 무산됐다. 이후 2024년 말 주관사를 UBS로 교체하며 두 번째 매각을 재개했지만 지난해 9월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매각 작업이 다시 멈춰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316812?sid=101
구미현 전 아워홈 회장이 코스닥 상장 화장품 기업 본느를 인수하며 새로운 경영 행보에 나선다. 지난해 아워홈 매각으로 경영에서 물러난 지 약 1년 3개월 만이다. 구 전 회장은 경영권 인수와 함께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 인수에도 참여하며 본느의 새 최대주주로 올라설 예정이다.
본느는 지난달 31일 기존 최대주주인 임성기 대표 외 4인이 보유한 보통주 316만2940주(지분율 37.70%)를 구미현 씨에게 양도하는 주식양수도계약(SPA)을 체결했다.
총 거래 금액은 140억2335만원으로 주당 매매가격은 4427원이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69803
이번 매각 대상은 에스케이㈜가 보유한 실트론 지분 70.6%다. 최 회장 개인 지분 29.4%는 포함되지 않았다. 실트론 지분 70.6%의 매각가격은 2조3천억원으로, 지분 100%의 가치가 3조3천억원 남짓으로 평가된 셈이다. 이를 토대로 추산한 최 회장 몫의 지분가치는 9600억원가량이다.
에스케이와 두산 쪽은 “최 회장 지분은 별도 협의 대상으로, 이번 거래에 포함되지 않았다”고만 했다. 두산그룹은 에스케이실트론 지분 100%를 확보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270918.html
최근 일부 테슬라 임원들은 스페이스X와의 잠재적 합병 가능성에 대비해 중국 사업 분리 방안을 준비하라는 지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관계자에 따르면 테슬라 고문들도 중국 사업 분리 방식으로 분사, 매각, 폐쇄 등 다양한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테슬라의 중국 사업은 상하이에 전기차와 배터리 생산 공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전기차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해왔다. 중국은 미국에 이어 테슬라의 두 번째로 큰 시장으로, 2026년 상반기 기준 전체 판매의 약 18%를 차지한다.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731/1344004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