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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뉴(Snew) : 스타트업/벤처캐피탈 뉴스

스타트업와 벤처캐피탈, 창업 등에 관련된 소식을 공유해드리고 있습니다. 단순한 뉴스보다는 인사이트를 찾으려고 합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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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팅은 7개월 만에 회생절차를 종결하고 M&A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매출 증대와 재무구조 개선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03148?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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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 스타트업 플레이팅, 회생절차 7개월만에 종결

재판부 “회생계획 수행 지장 없어” 기업용 구내식당 구독 서비스 ‘셰프의 찾아가는 구내식당’을 선보이며 구독형 오피스 케이터링 시장을 이끌어 온 ‘플레이팅코퍼레이션(이하 플레이팅)’이 약 7개월 만에 기업회생절차를

대출 중개·관리 핀테크 기업 핀다가 자동차대출(오토론) 사업을 분사한다. ‘핀다오토(가칭)'로 사내 벤처를 꾸릴 계획이다. 핀다오토는 현재 20억 규모 프리시리즈A 유치를 위한 라운드에 나섰다. 7일 벤처투자(VC)업계에 따르면 핀다는 최근 자동차대출팀 사내 분사를 추진하고 있다. 자동차 대출은 일반 신용대출, 전세자금대출 등과 고객 층이 달라 영업효율화를 위해 분사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핀다는 직장인·사업자·프리랜서 등 다양한 배경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신용대출뿐 아니라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 등 300여개 대출 상품을 중개한다.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40507111805372010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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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 투자기업]핀다, 오토사업 분사…20억 프리A 유치 시동

대출 중개·관리 핀테크 기업 핀다가 자동차대출(오토론) 사업을 분사한다. ‘핀다오토(가칭)'로 사내 벤처를 꾸릴 계획이다. 핀다오토는 현재 20억 규모 프리시리즈A 유치를 위한 라운드에 나섰다.7일 벤처투자(VC)업계에 따르면 핀다는 최근 자동차대출팀 사내 분사

패스트벤처스 투자팀이 지켜야 할 10대 원칙 1. 피곤하면 미팅을 미뤄라 2. 첫 미팅은 부르지 말고 찾아가라 3. 말하지 말고 들어라 4. 말해야 하면 질문하라 5. 즉석에서 평가하거나 피드백하지 마라 6. 지적호기심 해소하지 마라 7. 귀찮다고 이메일 씹지 마라 8. 미팅 전에 자료는 미리 읽고 가라 9. 본인 인맥 자랑하지 마라 10. 창업자 가르치려고 하지 마라 https://www.fastventures.co.kr/post/fv10ru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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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받습니다

한때 VC들에 대한 익명 후기를 받아서 공개하는 사이트가 유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있긴 하지만, 과거만큼 활성화되진 않아 보이긴 하는데요. 저희 또한 그 사이트를 종종 방문하면서, 창업자 분들이 남기는 VC에 대한 후기를 흥미롭게 살펴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 후기들이 얼마나 전체를 대표할 수 있냐에 대한 갑론을박은 있을 수 있겠지만, 적어도 저희가 보았던 해당 후기들의 상당수는 대단히 어려운 것이 아니라, 어찌보면 기본적인 매너나 태도에 대한 지적이 상당수였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VC라는 직업이 워낙 거절을 많이 해야하는 업이다보니 상대방으로부터 거절을 하면서 좋은 얘기 듣는게 쉽지는 않고, 또 수많은 미팅들로 점철되어 있는게 일상이다보니 그 많은 미팅들이 거절을 많이 해야하는 업의 속성과 이어지면, VC 담당자들이 가지고 있는 의도/생각과는 달리 창업팀 입장에서는 불쾌하게 여길만한 상황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다만 그래도 이걸 어쩔 수 없다고 여기는 것은 다소 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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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티스엑스는 시스템 반도체 스타트업이다. 차세대 데이터센터를 혁신할 CXL 기반의 지능형 메모리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설립 2년 만에 대규모 투자금을 조달하게 됐다. 이번 라운드에는 SV인베스트먼트, STIC벤처스, LB인베스트먼트, IBK기업은행 등의 신규 투자사가 참여했다. 시드 라운드 투자사인 미래에셋벤처투자, 미래에셋캐피탈, IMM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 토니인베스트먼트, 원익투자파트너스도 모두 추가 투자에 나섰다.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4051010351797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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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L 전문기업 '메티스엑스', 600억원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 - 머니투데이

CXL(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 전문기업 메티스엑스(대표 김진영)가 60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메티스엑스는 시스템 반도체 스타트업이다. 차세대 데이터센터를 혁신할 CXL 기반의 지능형 메모리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설립 2년 만에 대규모 투자금을 조달하게 됐다.이번 라운드에는 SV인베스트먼트, STIC벤처스, LB인베스트먼트, IB...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퓨처플레이,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IBK기업은행, 하나벤처스 등이 이번 투자에 참여했다. 이에 따라 이 업체는 누적으로 280억 원을 투자 받았다. 정부 출연 연구소인 한국전기연구원에서 내시경 기술을 연구하던 이치원 대표가 2020년 창업한 이 업체는 로봇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기존 내시경보다 무게를 50% 줄인 의료용 전동식 내시경을 개발했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051315210005542?di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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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내시경 개발한 스타트업 메디인테크, 200억 투자 유치 | 한국일보

의료용 디지털 내시경을 개발한 신생기업(스타트업) 메디인테크는 13일 20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

벤처투자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올해 1분기 신규 투자 금액은 1조8787억원, 펀드 결성액은 2조362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6%, 42% 늘어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17340?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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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조짐 보이는 벤처시장…1분기 신규투자 1조8787억원

벤처투자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올해 1분기 신규 투자 금액은 1조8787억원, 펀드 결성액은 2조362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6%, 42% 늘어났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3일

토스증권: 24년 1분기 매출 799억원, 영업이익 123억원을 기록(23년 1분기 대비 매출은 6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적자에서 흑자전환) 순이익은 119억원을 기록하여 전년 동기대비 8배 상승한 수치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07719?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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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證 1분기 순익 119억원… 지난해 연간실적 8배 수준 [투자360]

토스증권(대표 김승연)이 올해 1분기 11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지난해 전체 연간 당기순이익의 약 8배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영업수익)은 799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123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

빅게임스튜디오는 과거 넷마블에서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를 만든 최재영 대표와 주요 개발진이 주축이 돼 2020년 설립된 게임 개발사다. 지난해 첫 작품으로 일본 인기 만화를 게임화한 '블랙클로버 모바일'을 출시했고, 독자 IP로 제작 중인 '브레이커스'는 그 해 도쿄게임쇼(TGS)와 지스타(G-STAR)에 출품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676660?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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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게임스튜디오 "日 카도카와서 200억원 투자 유치"

자체 개발 애니메이션 RPG '브레이커스' 제작에 속도 국내 게임사 빅게임스튜디오는 일본의 대형 엔터테인먼트·콘텐츠 기업 카도카와로부터 2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빅게임스튜디오는 이번 투자로

캐롯은 지난 2일(현지 시각) 캐나다에서 가입자 수 10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2022년 캐나다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 지 2년 만에 달성한 성과다. ... 캐롯은 캐나다 가입자 100만 명 돌파를 기점으로 거점 도시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5년 내 북미 50개 이상 도시로 진출할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69924?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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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캐나다 앱 '캐롯', 현지 가입자 100만 명 돌파(종합)

당근앱, 지난달 주간 활성이용자 수 1천300만 명대 상승…MAU는 2천100만명대 지역 생활 커뮤니티 당근의 글로벌 서비스 '캐롯'(Karrot)이 캐나다에서 인기를 끌며 10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 5일 ICT업

매일 100만명이 쓰게 된 커플 앱이 있습니다. 100만명 중 절반 이상은 해외 유저이고요. 매출은 연간 수십억원이 넘어갑니다. 2개월을 내다보고 시작한 작은 프로젝트가 5년 만에 만든 결과입니다. 투자는 한푼도 받지 않았어요. 커플에게 매일 한개의 질문을 던져주는 간단한 앱 서비스는 어떻게 이렇게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을까요? "제 습관 중에 하나가 앱스토어의 카테고리별 순위 앱들을 다 점검하는 거에요." "유저 한명이 다른 유저 한명을 데려오는 것이 자연스러운 서비스들을 유심히 봐요. 자연스럽게 바이럴이 일어날 수 있는 서비스들이요."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설계할 때 3가지가 핵심이었어요. 첫번째, 과몰입이 되어야 한다. 두번째, 매일 들어와야 하는 동기가 있어야 한다. 세번째, 공동의 목표가 있어야 한다" https://maily.so/unsexybusinesskr/posts/1f33ef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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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프로젝트로 시작, 연간 수십억을 벌고 있는 커플 앱 이야기

어떻게 100만명이 쓰는 앱을 만들까? 투자금 하나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