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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미국 내 전력 변압기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신규 AI 인프라 구축 계획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음.
변압기는 전력망의 핵심 설비로, 대형 데이터센터용 변압기는 수백 톤에 달하는 무게와 함께 최대 2,500만 대의 아이폰에 동시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의 용량을 보유. 해당 설비는 맞춤형 제작 방식이 일반적이며 생산 기간은 통상 3~6개월 소요.
업계 분석에 따르면 변압기 공급 부족은 최소 2030년까지 지속될 전망. 시냑스 분석에 따르면 올해 미국에서 가동 예정인 신규 데이터센터의 약 40%가 전력 공급 문제와 전기 장비 납품 지연으로 인해 일정이 연기될 가능성이 제기됨.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일론 머스크를 비롯한 일부 기술 기업 경영진은 태양광 발전을 활용할 수 있는 지구 저궤도 데이터센터 구축 가능성까지 검토 중.
변압기 핵심 소재인 전기강판 역시 공급 부족 상황이 이어지고 있으며, 해당 소재는 전 세계 소수 업체만 생산 가능한 것으로 알려짐.
변압기 권선에 사용되는 구리 역시 가격 변동성과 제한적인 채굴 능력으로 인해 공급망 부담이 확대되고 있음. 또한 고도의 전문 기술이 요구되는 생산 인력 부족 문제도 심화되는 상황.
히타치, 지멘스 에너지, GE 버노바 등 주요 변압기 제조업체들은 생산 시설 확대를 위해 수억 달러 규모 투자를 진행 중.
미국 정부는 국방물자생산법을 적용해 전력망 공급망을 '심각한 공급 제약 상태'로 지정했으며, 에너지부가 자국 전기장비 제조업체에 대출 지원과 각종 지원책을 제공할 수 있도록 조치.
향후 미국 변압기 수요는 수입 의존도가 더욱 높아질 전망. 유럽연합, 멕시코, 한국, 브라질이 미국 변압기 수입 시장의 주요 공급국으로, 이들 국가의 점유율은 75%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남.
아마존, 메타,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기술기업들은 이미 미국 최대 전력장비 구매 기업으로 부상했으며, AI 인프라 확대를 위해 관련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
미국 기업들은 올해 AI 인프라 확장을 위해 변압기 및 관련 전력 장비에 총 7,260억 달러를 투입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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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L 중요한 건 책상에 3시간 이상 앉아 주식 시장을 본다고 돈이 벌리지 않는다는 겁니다. 본업에서 열심히 일하고 남들보다 일찍 일어나서 리서치하고 스스로 노력해야 성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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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글이 있어서 더 어렵게 써보자고 했음
원본 : https://t.me/Macrojunglemicrolens/5603
1. 금년 KOSPI는 realized vol과 spot price가 동시에 우상향하는 positive spot-vol correlation regime을 시현 중이며, 이는 전통적 leverage effect(하락시 vol 상승) 가정과 배치되는 inverse skew dynamics로 해석 가능.
2. 2023~2024 HBM supremacy narrative의 valuation re-rating이 이미 선반영된 상태에서, 2025년 9월 개시된 memory upcycle 국면에서는 Conventional DRAM ASP의 압도적 yoy growth를 시현한 삼성전자보다, 오히려 SK하이닉스가 outperformance를 기록하는 fundamental-price divergence가 관측됨.
3. 이를 단일 causal chain으로 환원할 수는 없으나, 필자는 7709(CSOP 발행 SK하이닉스 2x leveraged product)의 asymmetric market microstructure — 즉 inverse counterpart의 structural non-existence — 에서 기인한 flow-driven convexity를 주목함.
4. 해당 상품은 unfunded TRS(Total Return Swap) 구조로, LP가 매수 시 발행사는 swap counterparty와 long total return payout 계약을 체결하고, counterparty는 그 반대편에서 short exposure를 보유하게 되며, 이를 delta-neutral화하기 위해 KRX 상장 single-stock futures를 매수하는 systematic delta hedging을 수행함.
5. 이 반복적 hedge rebalancing이 근월물 futures curve를 지속적으로 backwardation의 반대인 contango 상태로 견인하고, 국내외 delta-one desk들의 cash-futures basis arbitrage를 유발하여 현물 매수 압력으로 전이되며, 이는 spot price 상승 시 자기참조적 reflexivity loop를 형성해 realized short gamma exposure를 시장 전반에 내재화함. 하락 국면에서는 동일 메커니즘이 vice versa로 작동하여 양방향 tail risk를 증폭.
6. 실제 6월 18일 조선비즈 보도에 따르면 7월물 기준 SK하이닉스 open interest는 32.2조원, 삼성전자는 17.33조원으로, 합산 시 전체 273개 종목 개별주식선물 시장 open interest의 78.2%를 양종목이 점유했으며, notional 비중의 skew는 SK하이닉스 쪽으로 현저히 편향.
7. 이는 7709라는 single product의 idiosyncratic한 현상으로 국한되지 않으나, AUM 규모상 해당 vehicle이 flow의 structural driver로 기능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spot 상승 국면에서 counterparty dealer들의 daily rebalancing이 근월물 contango를 심화시키고, 최근 상장된 국내 단일종목 현물형 레버리지 상품(삼성전자, SK하이닉스)이 해당 contango에 기반한 cash-futures arbitrage의 후행적 현물 매수와 co-movement를 형성.
8. Causality를 재구성하면: 7709의 structural hedge demand가 primary driver, delta-one arbitrage가 secondary transmission mechanism, 국내 단일종목 레버리지 현물형 상품의 매수는 tertiary, lagging effect에 해당. 즉 국내 레버리지 상품은 volatility의 root cause가 아니라 causal chain의 terminal no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