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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n G Daily Calendar
9/18(금) ~ 9/20(일) KST
━━ 🌐 매크로 (US/CN/JP) ━━
9/18 금 (어제)
• 08:30 KST (9/17 19:30 ET) [JP] Inflation Rate YoY (Aug) — 컨센 2.1% / 실제 1.9% / 전월 1.9%
• 08:30 KST (9/17 19:30 ET) [JP] Core CPI YoY (Aug) — 컨센 1.8% / 실제 1.7% / 전월 1.8%
• 08:30 KST (9/17 19:30 ET) [JP] CPI Ex-Food & Energy YoY (Aug) — 컨센 1.9% / 실제 1.9% / 전월 1.9%
• 12:00 KST (9/17 23:00 ET) [JP] BoJ Interest Rate Decision — 컨센 1.25% / 실제 1.25% / 이전 1.00% (25bp 인상)
• 18:00 KST (05:00 ET) [CN] FDI YTD YoY (Aug) — 컨센 -5.8% / 실제 -5.3% / 전월 -6.2%
• 22:15 KST (09:15 ET) [US] Industrial Production MoM (Aug) — 컨센 0.3% / 실제 0.0% / 전월 0.2%
• 22:15 KST (09:15 ET) [US] Manufacturing Production MoM (Aug) — 컨센 0.3% / 실제 -0.3% / 전월 0.2%
• 22:15 KST (09:15 ET) [US] Capacity Utilization (Aug) — 컨센 76.4% / 실제 76.3% / 전월 76.3%
• 23:00 KST (10:00 ET) [US] CB Leading Index MoM (Aug) — 컨센 0.1% / 실제 -0.1% / 전월 0.2%
9/19 토 (오늘)
• 주말 — US/CN/JP 예정 없음
9/20 일 (내일)
• 주말 — US/CN/JP 예정 없음
• 참고: China Loan Prime Rate 1Y/5Y는 9/21(월) 10:15 KST로 이월 (컨센 3.00% / 3.50%)
━━ 🚀 IPO (US) ━━
9/18 금 (어제)
• $ETRA Electra Therapeutics — 공모 $15.00 / 시초 $15.00 / 종가 $13.25 (-11.7%) / NASDAQ Global Select / 바이오테크 (23.33M주, $350M 업사이즈, 밴드 $14~16 중간값)
• $OIG Orion180 Insurance Group — 공모 $12.00 / 시초 $11.50 / 종가 $11.66 (-2.8%) / NASDAQ Global Select / 손해보험 P&C (20M주, $240M, 마케팅 밴드 $15~17 하회)
9/19 토 (오늘)
• 주말 — 예정 없음
9/20 일 (내일)
• 주말 — 예정 없음
• 참고: 차주 $BMB Bamboo Insurance ($18~20, NYSE), $AMRO Amaero (NASDAQ) 9/23 예정
━━ 📊 어닝 (US) ━━
• 이번 윈도우 일정 없음 (9/18 대형주 발표 없음, 소형 바이오텍만. 9/19~20 주말)
출처: TradingEconomics · StockAnalysis · Investing.com · EarningsWhispers · GlobeNewswire
시간/예상치 변동 가능. SPAC($LEDR, $HYAC)은 규칙에 따라 제외.
6 362
오늘 FOMC의 핵심은, 어? 베이비스텝 한번 만 더 참으면 금리 인상 끝이네? 이거 호재 아냐? 하던 시장에게 워시 의장이 일반적으로 연준이 인상을 시작하면 연속적으로 행했지만, 오늘의 경제 평가를 보면 그런 일반적인 패턴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알 것이라고 말하며 시장의 탐욕을 크게 키웠다는 겁니다.
그런데, 결국 이러한 점이 채권시장에도 영향을 미치죠. 어? 베이비스텝 한번 만 더 하면 끝이라고? 인플레이션 잡을 의지가 별로 없네? 그럼 다시 장기채금리 올려.
이제 시장의 모든 초점은 인플레이션 하나에 꽂힙니다. 연준의 스텐스와 장기채금리를 같이 결정할 가장 중요한 단일 요소 하나요.
6 362
[9월 FOMC 성명 내용 변화]
결정과 표결
1. 금리는 3.50~3.75%에서 동결하던 것에서 0.25%p 올린 3.75~4.00%로 바뀌었다.
2. 표결은 9대 3(반대 3명)에서 12대 0 만장일치로 바뀌었다.
3. 충분한 지급준비금을 유지한다는 문구는 그대로다.
경제 판단
4. 불확실성의 원인을 "중동 분쟁"이라고 콕 집던 표현이 "지정학적 상황"이라는 일반적인 표현으로 바뀌었다.
5. "국내 지출은 탄탄했다(domestic spending has been resilient)"는 문장이 새로 들어갔다. 수요가 강하다는 판단을 인상 근거로 보탠 것이다.
6. "생산성 증가와 설비투자가 강하다"는 문장은 "생산성 증가세가 강하고, 설비투자는 견고하다"로 나뉘었을 뿐 의미는 같다.
7. 고용 문장(일자리 증가가 노동력 증가 속도와 보조를 맞추고, 실업률은 거의 변하지 않음)은 그대로다.
인플레이션 (가장 큰 변화)
8. 이전 성명은 인플레이션이 "2% 목표보다 높은데, 이는 에너지 등 일부 부문의 가격을 끌어올린 공급 충격 때문이기도 하다"고 썼다. 이번 성명은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다"만 남기고 원인 설명을 지웠다. 물가 상승을 일시적인 공급 요인으로 봐주던 표현이 사라진 것이다.
9. "오늘의 결정은 2% 목표로 더 빨리 돌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문장이 새로 들어갔다. 이번 인상이 물가 대응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10. "위원회는 물가안정을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는 마지막 문장은 그대로 남았다. 앞으로의 금리 경로에 대한 명시적인 가이던스는 두 성명 모두 없다.
[6월 -> 9월 Summary of Economic Projections 변화]
[2026년]
실질 GDP 2.2% -> 2.3%
실업률 4.3% -> 4.1%
PCE 인플레이션 3.6% -> 3.7%
근원 PCE 인플레이션 3.3% -> 3.4%
연방기금금리 3.8% -> 4.1%
[2027년]
실질 GDP 2.3% -> 2.4%
실업률 4.3% -> 4.1%
PCE 인플레이션 2.3% -> 2.3%
근원 PCE 인플레이션 2.5% -> 2.5%
연방기금금리 3.6% -> 4.1%
[2028년]
실질 GDP 2.2% -> 2.2%
실업률 4.2% -> 4.1%
PCE 인플레이션 2.0% -> 2.1%
근원 PCE 인플레이션 2.1% -> 2.2%
연방기금금리 3.4% -> 3.9%
[Longer Run]
실질 GDP 2.0% -> 2.0%
실업률 4.2% -> 4.2%
PCE 인플레이션 2.0% -> 2.0%
연방기금금리 3.1% -> 3.2%
6 362
미국 하원에서 오늘 암호화폐 관련 세금 및 비트코인 전략 보유 관련 법안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엘레노어 테렛에 따르면, 상원에서 '명확성 법안(Clarity Act)'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지만, 하원은 오늘에도 암호화폐 관련 법안을 계속 심의할 예정입니다. 오전 10시 (동부 시간)에 하원 세입위원회는 암호화폐 관련 세금 법안을 심의하고, 하원 금융위원회는 올해 초 닉 베기치 의원이 대표 발의한 '비트코인 전략 보유 법안'을 포함한 여러 법안을 심의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6 362
케빈 워시는 연준 의장 지명 청문회 외의 이벤트에서는 전부 숏이었다는 점을 기억합니다.
케빈 워시가 매파적인 인물은 아닙니다.
그런데 기자들이 금리인상 가능합니까 금리인상 두번도 가능 한가요 이런 매파적인 질문을 던지고, 워시는 원론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오르면 가능합니다. 라고 답하는 것이 시장의 매파적인 반응으로 이어진 아이러니한 케이스죠.
기자들이 금리인하 가능한가요? 물어보면 워시는 인플레이션이 내려가면 가능할 것이라고 원론적이라고 답변할 겁니다...
그런데, 안그래도 불통의 아이콘 케빈 워시 가지고 자극적으로 기사 뽑아내기가 어려워졌죠. 그러니 기자들이 어그로 끌려고 질문 자체를 매파적으로 던지고 있어요.
이 부분 명심하시고 오늘 FOMC 기자회견 지켜보시죠
6 362
Repost from 타이거리서치 | Tiger Research Reports
☕️ 설문 참여하고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받아가세요!
타이거리서치가 「2026 국내 가상자산 과세에 대한 인식조사」 를 진행합니다.
현행법상 2027년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에 대해
국내 투자자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과세 시기와 방식부터 국내 시장에 미칠 영향까지, 가상자산 과세를 바라보는 국내 투자자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남겨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가상자산 과세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인식을 파악하고, 이를 리서치로 발간해 투자자들의 목소리가 관련 논의에 폭넓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가상자산 투자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소요 시간: 약 10분
🎁 참여 보상: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 지급일: 10월 중 지급 예정
👉 설문 참여하기
※ 중복 응답 방지를 위해 본인인증 절차를 진행하며, 설문 응답 내용은 익명으로 처리됩니다.
※ 기프티콘은 한정 수량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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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362
롱망회로
오늘 근원 CPI를 끌어올린 주요 항목 중 하나는 Shelter입니다.
문제는 Shelter 비중이 CPI에서는 35% 이상인 반면, PCE에서는 훨씬 작다는 점입니다. 과거 기준으로 주거비 비중은 CPI 약 30%대, PCE 약 16% 수준입니다.
따라서 오늘 확인된 Shelter 반등이 PCE에서는 CPI만큼 강하게 반영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기에 9월 말 PCE 산식 변경에 따른 하향 효과까지 감안하면, 오늘 CPI 하나로 디스인플레이션 종료를 선언하기는 아직 이릅니다.
6 362
채권시장도 발표 직후 10년물이 5%에 근접했지만 빠르게 상승폭을 반납했습니다. 아직 본장 개장 후 흐름은 확인해봐야겠지만, 현재까지는 세부 내용이 헤드라인만큼 매파적이지 않다는 쪽으로 소화하는 모습입니다.
6 362
금일 미국 CPI
헤드라인 CPI는 MoM +0.4%, YoY +3.4%로 예상치에 부합했습니다.
근원 CPI는 MoM +0.3%로 예상치 +0.2%를 소폭 상회했고, YoY는 +2.4%로 전월 +2.5%에서 추가 둔화했습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크게 우려할 만한 내용은 아닙니다.
헤드라인 상승은 휘발유 가격 상승의 영향이 컸고, 근원 CPI에서는 전체 CPI의 35% 이상을 차지하는 Shelter가 전월 +0.1%에서 +0.3%로 반등한 영향이 컸습니다.
운송서비스도 +0.5% 올랐지만 항공료 +2.7%의 영향이 컸고, 자동차보험은 오히려 -0.8% 하락했습니다. 의료서비스 역시 -0.2%를 기록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0.3%만으로 서비스 인플레이션이 광범위하게 다시 반등하고 있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근원 CPI YoY는 2.5% → 2.4%로 내려오며 중기적인 디스인플레이션 추세는 유지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예상보다 한 틱 높은 근원 CPI이긴 하지만, 내용까지 뜯어보면 인플레이션 재가속을 확인시켜준 보고서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시장은 다음 주 Fed 인상 가능성을 더 높게 반영하고 있지만, 이번 CPI 자체만 놓고 보면 강한 매파적 신호라기보다는 기존 인상 논리를 훼손하지 않은 정도로 보는 게 맞겠습니다.
6 362
🚨속보
ECB, 인플레이션 위험 확대에 기준금리 25bp 인상
중동 분쟁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은 수준을 지속함에 따라 ECB는 금리를 25bp 인상해 예금금리를 2.50%로 올렸습니다.
ECB는 현재 물가상승률이 2026년 평균 3.0%, 2027년 2.5%, 2028년 2.1%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 가운데 2027년과 2028년 전망치는 이전보다 상향 조정됐습니다.
경제성장률 전망치 역시 상향 조정됐습니다. ECB는 향후 금리 결정은 미리 정해진 경로 없이 경제지표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는 기존의 데이터 의존적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6 362
흔들리는 9월, 온탕냉탕의 끝은 9월 30일
금요일 CPI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헤드라인이 에너지 영향으로 조금 높더라도 Core가 +0.2~0.3% MoM 정도라면, 강한 고용과 별개로 “인플레이션이 다시 가속한다”는 결론까지 가기는 어렵습니다.
그 경우 9월 FOMC의 가장 자연스러운 경로는 인상보다는 매파적 동결입니다.
즉,
CPI 무난
→ 9월 동결
→ 다만 10월 추가 인상 가능성은 열어둠
이런 그림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진짜 중요한 날짜가 9월 30일입니다.
BEA는 이날 PCE 산식을 일부 개편합니다. 핵심은 포트폴리오 관리·투자자문 서비스, 법률서비스, 소프트웨어 관련 항목입니다. 특히 포트폴리오 관리 서비스는 기존 방식에서 주가 상승과 AUM 증가가 서비스 물가를 밀어올리는 왜곡 가능성이 지적돼 왔습니다.
이번 개편으로 그 upward bias가 완화되면, 단순히 12개월 Core PCE가 낮아지는 것보다 최근 3개월 물가 모멘텀이 더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월러 역시 이번 산식 변경으로 12개월 PCE가 수십 bp 낮아질 수 있다는 취지로 언급했습니다.
그러면 시장의 질문은 이렇게 바뀝니다.
9월 FOMC 직후
“10월에도 올릴 수 있나?”
9월 30일 이후
“정말 한 번이라도 더 올릴 필요가 있나?”
이 차이가 큽니다.
만약 9월에 동결하고, 이후 PCE가 하향 보정되면서 10월 추가 인상 기대까지 꺾인다면 먼저 움직일 가능성이 높은 곳은 2Y~5Y입니다.
추가 인상 기대 후퇴
→ 앞단 금리 하락
→ Bull Steepening
→ Nasdaq / BTC 등 duration asset 우호적
다만 변수는 유가입니다.
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 Fed 매파는 “과거 PCE가 낮게 수정되는 것과 앞으로의 인플레이션 위험은 별개”라고 반박할 수 있습니다. 또 9월 30일에는 물가뿐 아니라 GDP·소비 데이터도 함께 개정되기 때문에 성장 쪽이 강하게 상향되면 PCE 하향 효과가 일부 상쇄될 수 있습니다.
결국 9월의 순서는 단순합니다.
CPI가 시장을 안심시킬 수 있고,
FOMC가 한 번 더 흔들 수 있고,
9월 30일 PCE 보정이 그 흔들림의 방향을 최종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금요일 CPI가 모든 걸 결정한다”보다는
“금요일 CPI가 1차 분기점이고, 9월 30일이 마지막 판정일”
이라고 보는 게 더 맞아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