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41
订阅者
-224 小时
-47 天
无数据30 天
吸引订阅者
七月 '26
七月 '26
+4
在5个频道中
六月 '26
+21
在10个频道中
Get PRO
五月 '26
+27
在17个频道中
Get PRO
四月 '26
+33
在22个频道中
Get PRO
三月 '26
+44
在18个频道中
Get PRO
二月 '26
+50
在28个频道中
Get PRO
一月 '26
+30
在48个频道中
Get PRO
十二月 '25
+59
在20个频道中
Get PRO
十一月 '25
+76
在23个频道中
Get PRO
十月 '25
+155
在28个频道中
Get PRO
九月 '25
+329
在24个频道中
Get PRO
八月 '25
+53
在29个频道中
Get PRO
七月 '25
+20
在14个频道中
Get PRO
六月 '25
+61
在18个频道中
Get PRO
五月 '25
+195
在17个频道中
Get PRO
四月 '25
+42
在11个频道中
Get PRO
三月 '25
+64
在13个频道中
Get PRO
二月 '25
+56
在17个频道中
Get PRO
一月 '25
+535
在37个频道中
| 日期 | 订阅者增长 | 提及 | 频道 | |
| 12 七月 | 0 | |||
| 11 七月 | 0 | |||
| 10 七月 | 0 | |||
| 09 七月 | 0 | |||
| 08 七月 | +1 | |||
| 07 七月 | 0 | |||
| 06 七月 | 0 | |||
| 05 七月 | 0 | |||
| 04 七月 | 0 | |||
| 03 七月 | 0 | |||
| 02 七月 | +1 | |||
| 01 七月 | +2 |
频道帖子
Zapper 서비스 종료
대표적인 멀티체인 포트폴리오 트래커 Zapper가 8월 3일을 끝으로 서비스를 종료합니다.
2019년 카이버 네트워크 해커톤에서 수상한 프로젝트에서 출발해 약 7년간 이어온 여정이 마무리되네요.
Zapper를 생각하면 당시로서는 보기 드문 깔끔한 UX와, 유저에게 진짜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는 감각이 떠오릅니다. 여러 단계를 거치던 LP 공급을 클릭 한 번으로 묶어버린 ‘Zap In’이 대표적인데요. 디파이 서머 때 유용하게 사용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도 종종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종료 소식이 더 아쉽게 다가옵니다. 남은 Zerion, DeBank 같은 트래커들은 어떻게 사업을 이어나갈지도 궁금해집니다.
| 2 | [비탈릭의 가벼운 이더리움 비콘체인 구상]
비탈릭이 며칠 전 이더리움 비콘체인(합의)을 더 가볍게 만들기 위한 새로운 설계 방향을 제안했습니다. 핵심은 비콘체인이 밸리데이터 정보를 모두 직접 들고 처리하는 대신, 밸리데이터들이 각자 자신의 상태를 관리하고 주기적으로 ZK 증명으로 제출하게 하자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1. 비콘체인 상태 부담 최소화
현재 비콘체인은 밸리데이터마다 공개키, 출금 정보, 유효 잔액, 슬래싱 여부, 활성화/종료/출금 관련 시점 등을 저장합니다. 또한 밸리데이터의 투표 참여 여부를 바탕으로 매 에포크마다 보상과 패널티를 계산합니다.
이 구조는 지금도 무겁지만, 단일 슬롯 최종성이나 짧은 주기의 최종성을 목표로 하면 부담이 더 커집니다. 에포크 종료 처리가 매우 자주 발생할 수 있고, 밸리데이터 수가 수백만 단위로 늘어날 경우 합의체인의 상태 관리 비용이 병목이 될 수 있습니다.
비탈릭은 공개키 저장과 보상·패널티 계산을 비콘체인 상태에서 최대한 제거하는 해결책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밸리데이터가 비콘 체인에 입금할 때, 해당 밸리데이터의 공개키는 입금 트리의 특정 위치에 들어갑니다. 이때 비콘체인이 공개키 자체를 계속 저장하는게 아니라, 해당 공개키가 입금 트리의 어느 위치에 있었는지만 저장한다면 저장 공간의 최적화를 해낼 수 있죠. 대신, 밸리데이터는 서명할 때 자신의 공개키와 입금 트리 증명을 함께 제출해야 하고, 체인은 이를 검증하는 방식을 통해 통해 해당 밸리데이터가 유효한 밸리인지를 확인합니다.
보상과 패널티 계산도 체인이 실시간으로 처리하지 않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투표는 체인에 포함되지만, 밸리데이터별 잔액 업데이트는 각 밸리데이터가 직접 계산한 뒤 ZK 증명으로 제출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하루에 한 번, 자신이 어떤 투표에 참여했고 어떤 투표에는 빠졌는지를 계산하고, 그 결과 새 잔액이 올바르다는 증명을 제출하는 것이죠.
2. 새로운 밸리데이터 상태
이 구조가 적용되면 밸리데이터별로 체인에 남는 정보는 매우 작아집니다.
• 유효 잔액: 1바이트
• 공개키 위치: 5바이트
뿐만 아니라, 상태 업데이트도 꽤 단순해집니다. 기본적으로는 밸리데이터당 하루 한 번의 잔액 업데이트가 발생하고, 슬래싱이 있을 때만 별도의 업데이트가 발생하는 형태입니다. 증명 제출이 늦어져도 바로 슬래싱되거나 퇴출되는 것은 아니지만, 증명을 제출하기 전까지는 투표에 참여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3. 증명 비용과 집계
밸리데이터가 잔액 업데이트 증명을 만들려면 지난 하루 동안의 체인을 훑으면서 자신이 투표에 참여했는지 계산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16초 단위 파이널리티를 가정하면, 밸리데이터는 하루 동안 발생한 약 5,400개 투표에 대해 자신의 투표 참여 여부를 보여주는 머클 경로를 수집하고, 이를 STARK 회로 안에서 검증해 잔액 업데이트 증명을 생성해야 합니다. 비탈릭은 ZK 기술의 발전으로, 이게 저품질 하드웨어에서도 1시간 내에 가능할 것이라고 이야기하죠.
다만 이렇게 되면, 밸리데이터당 하루 한 번씩 나오는 ZK 증명을 모두 검증해야 합니다. 밸리데이터가 100만 명이면 슬롯당 100개 이상의 증명이 들어올 수 있죠. 따라서 이 증명들도 서명 집계처럼 함께 묶어 처리하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4. 프라이버시와 밸리데이터 재익명화
이 설계의 다음 단계는 프라이버시입니다.
기존처럼 장기적인 밸리데이터 번호를 유지하지 않고, 매일 새로운 활성 밸리데이터 목록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밸리데이터는 매일 새로운 공개키를 제출하고, 시스템 입장에서는 매일 새로운 밸리데이터 집합이 등장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밸리데이터는 ZK 증명으로
• 자신이 과거 입금 또는 등록에서 이어지는 유효한 밸리데이터이며,
• 그동안의 투표, 슬래싱, 잔액 변화가 올바르게 반영되었음
을 증명합니다. 하지만 이 과정이 ZK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외부에서는 오늘의 공개키와 어제의 공개키가 같은 밸리데이터인지 알 수 없으며, 밸리데이터 신원이 주기적으로 재익명화되는 효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이에 더불어, 출금 시의 프라이버시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밸리데이터들이 입금할 때 출금 주소를 그대로 공개하는 대신, 출금 주소와 비밀값을 해시한 약속값만 공개합니다. 출금 시에는 출금 주소와 비밀값을 알고 있음을 ZK로 증명해, 프라이빗 출금이 가능하도록 만드는 것이죠. 토네이도 캐시와 그 원리가 유사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 단일 비밀 리더 선출과의 연결
이 구조는, 먼 미래의 이더리움에서 이뤄질 것만 같았던 ‘단일 비밀 리더 선출(SSLE)’에도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영구적으로 공개된 밸리데이터 집합이 사라지고, 매일 재익명화된 밸리데이터 집합이 만들어지면 블록 제안자를 미리 식별하기 어려워집니다. 특히 밸리데이터가 블록을 제안하기 전까지 투표를 하지 않는다면, 단일 비밀 리더 선출의 핵심 성질을 상당 부분 만족할 수 있습니다. 이는 밸리데이터에 대한 DoS 공격 방지, 검열 저항 강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오죠.
정리하면, 이 제안은 이더리움 비콘 체인의 상태 부담을 밸리데이터와 ZK 증명 쪽으로 옮기는 설계입니다. 비콘체인이 모든 밸리데이터 정보를 직접 저장하고 처리하는 대신, 밸리데이터들이 자신의 상태를 관리하고 주기적으로 증명하게 만듭니다.
이를 통해 밸리데이터별 상태를 극단적으로 줄이고, 에포크 종료 처리 부담을 제거하며, 이론적으로 수백만 밸리데이터까지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목표로 합니다. 여기에 밸리데이터 재익명화와 단일 비밀 리더 선출까지 함께 얻을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다만 그만큼 밸리데이터에게 상태 관리와 증명 생성 책임이 커지고, 온체인 증명 집계가 필수적이며, 슬래싱과 책임성, 프라이버시 사이의 트레이드오프도 더 신중하게 다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294 |
| 3 | : : [데이터/코멘트] 이더리움은 정말 “월드” 컴퓨터 인가?
작성자: 리자몽
'월드' 컴퓨터 이더리움. 타입별 밸리데이터 노드의 분산과 지역적 공백, 그리고 기회를 살펴본다.
🌎 코멘트 전문 (X /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 237 |
| 4 | 이더리움 리서치 포럼에 어느 리서처가 "이더리움 UTXO로 만들면 어떨까"라는 제안을 올렸음.
아주 흥미로운데... 간단히 정리해보면...
1. 이더리움은 계좌 만들면 영원히 못 지움
이더리움에서 누가 ETH 한 번만 받아도 그 주소는 영구적으로 상태(state)에 남음. 다시는 안 써도 상관없음. 노드는 이걸 평생 들고 있어야 함.
그래서 이더리움 상태는 시간 지날수록 계속 불어나기만 함. 디스크 커지고, 노드 돌리기 힘들어지고, 결국 소수 강한 서버만 노드 운영하게 되는 흐름으로 감.
2. 반면 비트코인/UTXO 모델은 다름
UTXO는 한 번 쓰고 사라지는 "일회용 봉투" 같은 거임. 만들어지고, 소비되면 끝. 근데 이 글 저자가 지적하는 건 비트코인식 UTXO도 완벽하진 않다는 거임.
"아직 안 쓰인 UTXO 전체 목록"을 여전히 노드가 들고 있어야 함.
3. 그래서 저자가 제안하는 건 "더 가벼운 UTXO"
핵심 아이디어는: UTXO가 존재했다는 증거는 과거 로그에만 남기고(상태에서 뺌), 상태에는 딱 "이거 이미 썼나 안 썼나" 비트 1개만 남기자는 거임.
계산하면 계좌 하나 만드는 데 100~150바이트 드는 이더리움 대비, 이 방식은 UTXO 하나당 0.3바이트 수준까지 줄어듦. 100배 이상 차이남.
4. EVM 바꾸는 거 아님
계정 모델은 그대로 두고, "결제처럼 영구 계좌 필요 없는 케이스"에만 UTXO 옵션을 얹는 거임.
근데 이걸 구현하려면 opcode 하나 추가하는 걸로는 안 되고, EIP-8141이라는 새로운 트랜잭션 구조(하나의 tx 안에 여러 단계를 서명해서 묶는 방식, 비탈릭도 공동저자)가 먼저 있어야 가능함.
이는 실제로 이더리움 다음 하드포크 후보로 논의 중이긴 함.
5. 이 UTXO 제안 자체는 그냥 개인 리서처가 포럼에 올린 아이디어임.
공식 채택 절차 들어간 것도 아니고 EIP 번호도 없음. 근데 중요한 것은 이더리움 엔지니어들조차 "state 계속 쌓이는 거 답이 없다, UTXO식으로 가야 하나" 고민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라고 생각함.
https://ethresear.ch/t/native-utxos-on-ethereum/25368 | 256 |
| 5 | 토스, 원화 기반 디지털 금융 인프라 검증 나서
토스가 글로벌 레이어2(L2) 블록체인 옵티미즘(Optimism), 프라이버시 솔루션 개발사 서니사이드랩스(Sunnyside Labs)와 원화 기반 차세대 디지털 금융 인프라 검증에 나선다.
토스는 옵티미즘, 서니사이드랩스와 원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개발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향후 3개월간 기술검증(PoC)을 진행하며, 옵티미즘의 핵심 기술인 ‘OP 스택(OP Stack)’을 국내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금융 인프라에 적용할 수 있을지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PoC의 핵심 검증 항목은 △금융기관이 결제·정산 과정을 직접 통제할 수 있는지 △고객확인·자금세탁방지(KYC/AML) 요건을 기술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지 △공개 네트워크 위에서도 개별 거래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지 여부다.
검증 과정에서 블록체인 기반 인프라는 옵티미즘이 맡고, 프라이버시 기술은 옵티미즘의 공식 핵심 개발사인 서니사이드랩스가 맡을 예정이다. 서니사이드랩스가 개발한 ‘프라이버시 부스트’는 블록체인의 태생적 약점을 보완하는 기관용 솔루션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25064?sid=105 | 2 035 |
| 6 | : : [테크/코멘트] 이더리움의 새로운 로드맵에서 바뀐 것들
작성자: 리자몽
이더리움의 장기 로드맵 “스트로맵”의 새로운 버전이 공개되었다. 4개월 전과 비교해 무엇이 달라졌는지 간략히 알아본다.
🌎 코멘트 전문 (X /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 246 |
| 7 | 비탈릭의 이더 로드맵 업데이트
https://x.com/VitalikButerin/status/2073459000398463446
2주전 이더리움 연구원들끼리 베를린에서 만나 프로토콜의 장기적인 계획을 업데이트
1. 가벼운 이더리움 (Lean Ethereum): 이더리움 2.0 (Merge)에 이은 이더리움 3.0으로 볼 수 있는 주요 업데이트
- 현재 노드가 tx을 전부 실행하여 검증하는 대신, 영지식 증명(재귀 STARKS)을 통해 실행이 올바름을 간단한 계산으로 확인
- 양자 컴퓨팅에 취약한 부분을 모두 양자 안전성을 가진 대안으로 교체
- 기타: 클라이언트 아키텍쳐 변경, 다차원 가스(상태 변경, CALLDATA, Blob 등에 대한 가스를 나눠 관리), 상태 구조 변경, 합의 프로세스 변경
2. 프라이버시는 이제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 목표
- 양자 저항성을 가지며, 중개자 없는 프라이버시 프로토콜을 지원
3. 현재의 EVM 대신 ZK 증명에 친화적인 RISC-V 혹은 leanISA같은 VM 도입
- lean Ethereum으로 가기 위해선 ZK 증명 생성에 효율적인 EVM을 도입해야함
- 일반 개발자들은 지금처럼 Solidity, Vyper로 코딩하고 컴파일 과정에서 Solidity -> EVM bytecode -> RISC-V, leanlSA로 자동 변환되는 방식을 고려 중
4. 상태 변경과 관한 주요 업데이트가 있을 것. 기존 Dynamic State와 새로운 Scalabe State 두가지 방식의 공존
- ERC20, NFT 같이 단순하고 많이 쓰는 상태 변경은 UTXO와 같은 제한적이지만 가볍고 확장 가능한 Scalable State로 (기존보다 수수료 10배 이상 절감)
- 유니스왑 같은 복잡한 컨트랙트는 기존 방식처럼 Dynamic State로 관리
- 컨트랙트 별로 각자가 맞는 방식을 선택
5. 가스 한도 증가, 블롭 증가, 슬롯 시간 감소 등 이더리움 확장성과 속도에 관한 업데이트는 주기적으로 여러번 이뤄질 것
개발자가 아닌 일반인이 생각해볼만한 주제로는 크게 프라이버시와 양자 저항성일 것 같습니다. 특히 프라이버시 쪽에선 지갑이 프라이버시 기능을 쉽게 통합하도록 도와주는 Kohaku, TX 내용을 숨긴 채 멤풀에 전파하고 블록 빌더가 순서를 확정하면 나중에 TX 내용을 공개하는 EIP-8141 암호화 멤풀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중. 프라이버시가 로드맵 상 높은 우선순위인만큼 해당 섹터 플젝들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할 듯 싶네요 | 278 |
| 8 | 정부 및 기관을 위한 이더리움 안내서
이더리움 재단 GPS x Ethereum Korea 한국어판 번역. 정부·기관 대상 이더리움 기초 안내서.
이더리움 재단에서 발행한 “정부 및 기관을 위한 이더리움 가이드”의 한국어 번역본을 이더리움 코리아를 통해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이 자료는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기관 및 정책 관련 전문가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https://ethereumkorea.io/contents/ethereum-basics-for-governments_KOR | 449 |
| 9 | [로빈후드 메인넷 출시]
로빈후드 체인의 메인넷이, 아비트럼 스택을 사용한 이더리움 L2의 형태로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1. Day 1 디파이/인프라
출시와 함께 Uniswap, Morpho, Lighter, Ethena 등 주요 디파이/인프라가 붙었습니다. 로빈후드가 핵심 유즈케이스로 내세워온 토큰화 주식은 로빈후드 월렛에서 24/7 거래될 수 있으며, 로빈후드 측 설명에 따르면 일부 자산은 디파이 담보나 렌딩 풀에도 활용될 수 있는 구조로 보입니다.
2. 체인 구조
로빈후드 체인은 아비트럼 기술 스택 기반의 이더리움 L2입니다. ETH를 가스 토큰으로 쓰고, DA는 별도의 다른 레이어가 아니라 이더리움 블롭을 사용하는 구조입니다. 블록타임은 대략 150ms 안팎의 매우 짧은 설정으로 보입니다.
문서상으로는 퍼미션리스, EVM 호환, ERC-4337 계정 추상화 지원, FCFS 방식의 시퀀싱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3. 컨트랙트 기준으로 본 현재 보안 모델
실제 컨트랙트를 보면 탈중앙화된 옵티미스틱 롤업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업그레이드 권한은 2-of-3 멀티시그가 가지고 있으며, 챌린지도 지정된 밸리데이터만 수행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즉 아비트럼이나 옵티미즘처럼 누구나 밸리데이터가 되어 챌린지를 생성할 수 있는 형태는 아닙니다.
L2Beat의 기준대로면, Stage 0로 시작하게 될 것 같네요.
출시 첫날부터 많은 인프라 및 자산들이 지원되며, 토큰화 주식도 다양하게 지원하는 것이 인상적이네요. 체인 셋업만 보면, 이더리움 블롭을 사용한다는 측면에서 보안적으로 타 옵티미움보다는 더 나은 보안 특성을 가져갈 순 있으나, 업그레이드 권한이 너무 중앙화되어 있다는 점, 그리고 챌린지가 퍼미션드 형태라는 점에서 중앙화된 운영으로 시작하려는 것 같습니다. 향후 탈중앙화 계획이 언급되지 않았다는 점을 생각해보았을 때, 이대로 간다면 이더리움의 보안을 빌리기보단 중앙화된 앱체인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출처 | 1 476 |
| 10 | Ethereum Institutional 비영리 단체 설립
Bitmine, Sharplink 및 Joe Lubin이 투자했다고 합니다. Eth Labs에 이어서 비트마인, 샤프링크, 조셉루빈이 투자해서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Eth Labs + Ethereum Instituitional로 어떠한 그림을 그리는 것 같은데, 지속가능한 형태일지는 지켜봐야겠네요.
https://www.ethereuminstitutional.org/ | 393 |
| 11 | Base가 지난주 발생했던 2번의 메인넷 중단 사고Postmortem을 공개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해킹도 아니고 합의(Consensus)가 깨진 것도 아니었습니다. 문제는 시퀀서(Sequencer)의 버그였습니다. 하나의 잘못된 트랜잭션이 실패 처리되는 과정에서 내부 메모리(journal state)가 제대로 초기화되지 않았고, 그 다음 정상 트랜잭션이 오염된 상태에서 실행되면서 잘못된 블록이 생성됐습니다. 다른 노드들은 당연히 이 블록을 거부했고, 결국 체인이 멈췄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 버그가 단순히 "트랜잭션 하나가 실패했다"가 아니라, 실패 이후의 상태를 얼마나 깔끔하게 복구하느냐에서 발생했다는 것입니다. EVM은 트랜잭션이 실패하면 이전 상태로 완전히 롤백되어야 하는데, 내부적으로 접근했던 계정과 스토리지 정보가 일부 남아 있었습니다. 그 결과 다음 트랜잭션의 gas 계산이 달라졌고, validator들이 계산한 결과와 sequencer가 만든 블록이 서로 달라지게 됐습니다.
복구 과정도 쉽지 않았습니다. 버그 자체는 패치했지만, 시퀀서를 재시작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race condition이 발견돼 복구가 예상보다 오래 걸렸고, 결국 다음 날 비슷한 문제가 한 번 더 발생했습니다. 첫 번째 장애는 약 116분, 두 번째는 20분 동안 지속됐습니다.
이번 사고는 "롤업은 중앙화되어서 위험하다"는 이야기보다는 오히려 왜 상태 관리(State Management)가 블록체인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 중 하나인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였습니다. 잘못된 블록을 만든 것은 sequencer였지만, validator들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체인은 안전하게 멈췄습니다. Base도 이번 사고를 계기로 fuzz testing, 적대적 트랜잭션 테스트, 복구 절차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s://blog.base.dev/postmortem-june-25th-block-production-outage | 238 |
| 12 | 이더리움, EF 시대를 지나 다극화 시대로
Protocol Guild의 Trent가 X에 올린 아티클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Trent는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유지하는데 연간 약 3,000만 달러(450억 원)가 들어가며 앞으로 3~9개월 내에 이더리움 코어 개발 자금이 부족해지는 현상(slow-burning funding crisis)이 올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그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실제로 자금이 부족해 개발이 지속되지 못할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아티클을 작성한 목적은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EF 주도 체제에서 전환한 이후의 방향을 모두가 함께 의논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향후 이더리움 코어 개발을 위한 자금 조달을 두고는 Protocol Guild나 최근 출범한 Ethlabs 외에도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Trent는 곧 새로운 발표가 있을 수도 있다는 내용도 인터뷰를 통해 암시했습니다
EF가 가장 큰 정당성을 가지고 주도해나가던 단일 체제는 이제 끝이 났는데요 다양한 참여자들이 함께 조율해가며 나아가는 다극화(Multi-polar) 체제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앞으로 어떤 장단점을 가져올지, 그리고 앞으로 이더리움은 어떤 모습으로 만들어질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 324 |
| 13 | 이더리움 재단-Argot 계약, 마지막 단계 완료
이더리움 생태계의 보이지 않는 인프라를 책임지는 Argot Collective가 이더리움 재단과의 펀딩 계약을 완전히 매듭지었습니다.
Argot은 DeFi와 스테이킹, 프로토콜 자체까지 대부분의 스마트 컨트랙트를 컴파일하는 solc(솔리디티 컴파일러)를 유지보수하는 독립 조직입니다. 이 외에도 act·hevm(정형 검증), Sourcify·ethdebug(개발자 도구), Fe·Core Solidity(언어 연구) 등 여러 팀을 산하에 두고 있습니다.
2024년 10월 출범 당시 EF는 5년치 운영 자금(ETH 가격 $2,592 기준)을 지원하기로 약속했고, 이 중 3년치는 이미 작년에 전액 지급됐습니다. 이번에 확정된 건 나머지 2년치입니다.
이번 계약의 핵심은 새로 만들어진 Fail-Safe Committee(FSC)입니다. 분쟁 시 중재자 역할을 하는 중립 기구로, 독립 멤버 5인(Richard Meissner, Hadrien Croubois, Lev Livnev, Yannis Smaragdakis, Adam Fuller)에 Argot 측 1인(dxo), EF 측 1인(lightclient)이 더해진 구성입니다.
기본값은 '지급'이며, 계약 조건이 중대하게 위반될 경우에만 서명 주체 중 하나가 언락 일정 변경을 제안할 수 있고, 2/3 동의가 있어야 통과됩니다.
Argot 측은 이번 발표에서 EF의 재원도 무한하지 않다는 점을 짚으며, Solidity 같은 핵심 인프라가 단일 후원자에게 계속 의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생태계 전체가 퍼블릭 굿즈 펀딩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Argot은 앞으로도 6개월마다 투명성 보고서와 로드맵 업데이트를 공개할 예정이며, 첫 보고서가 곧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https://www.argot.org/blog/2026-06-30-ef-funding-final-part | 338 |
| 14 | : : [크립토/리포트] 라이도: 이더리움에서 가장 중요한 프로토콜
작성자: 리자몽, 제이, FP Validated
- 라이도를 알면 이더리움 스테이킹 시장과 디파이 인프라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다. 이 글은 라이도가 어떻게 초기 이더리움 스테이킹의 높은 진입장벽과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며 리퀴드 스테이킹을 대중화했는지, 그리고 한때 중앙화 리스크의 상징으로 비판받던 프로토콜이 어떻게 이더리움의 탈중앙화 방향성과 정렬된 핵심 스테이킹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는지를 다룬다.
- 라이도의 역사는 이더리움 스테이킹 시장이 실험과 위기를 거쳐 성숙해온 과정과 맞닿아 있다. 초기의 사용자 경험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한 라이도는 여러 리스크를 거치고 학습하여 더욱 정교한 스테이킹 인프라로 진화해왔다.
- 라이도의 시장 점유율은 2023년 정점 이후 크게 하락했지만, 스테이킹 ETH 규모는 여전히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라이도의 경쟁력 약화라기 보다는, 이더리움 스테이킹 시장이 빠르게 성숙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스테이킹 서비스 자체의 차별성은 점점 평준화되고 있으며, 지금의 스테이킹 시장은 더 이상 단순한 프로토콜별 점유율 경쟁이 아니다. 타겟 사용자군에 따라 분화된 시장으로 바라봐야 한다. 라이도 역시 이제 하나의 리퀴드 스테이킹 제품이 아니라, 다양한 스테이킹 수요가 올라갈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다.
- 라이도의 탈중앙화는 완성된 상태가 아니라, 서로 다른 신뢰 모델과 이해관계를 계속 조율해온 과정이다. 라이도는 모듈, 거버넌스, 그리고 운영 주체를 점진적으로 분화시키며 권한과 책임을 더 넓게 분산해왔다.
- 라이도의 다음 과제는 변화하는 이더리움 시대에 맞추어 기관용 온체인/디파이 인프라로 다시 정의되는 것이다. 시장 수요와 이더리움 자체가 빠르게 바뀌는 가운데, 라이도의 미래는 시장의 변화를 얼마나 안전하게 흡수하고 제품화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지금 다시 라이도를 봐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라이도의 역사와 변화를 추적하면 이더리움 금융 인프라가 어떻게 제품화되어 왔는지를 압축해서 이해할 수 있고, 나아가 기관 중심의 새로운 크립토 수요가 요구하는 다음 표준이 어떤 형태로 만들어질지 가늠해볼 수 있다.
📱 리포트 요약 (포스트)
🌎 리포트 전문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Twitter (EN / KR) | 220 |
| 15 | [ETH레터] 이더리움재단 구조조정과 이드랩스 출범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41671 | 297 |
| 16 | 루프링, 운영 종료
루프링(Loopring)이 영업을 종료합니다.
루프링은 첫번째 ZK 롤업으로, 그 당시에는 zkEVM이 없었기에 DEX와 페이먼트 기능만 있었습니다.
참고로, 루프링 창업자인 다니엘 왕(Daniel Wang)이 EVM 호환되는 ZK 롤업이 만들기 위해 시작한 게 타이코입니다.
핵심 멤버들이 타이코로 빠져나가며 동력을 잃었고, 결국 이렇게 문을 닫는군요.
링크 | 464 |
| 17 | 매스어돕션을 대비한 이더리움 근본 DeFi들의 협업 — Spark × Uniswap "Stablecoin FX Layer" 🦄⚡️
Citi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현재 3,000억 달러에서 2030년 4조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였는데요, 스파크와 유니스왑은 "발행 경쟁이 아니라 유동성 레이어가 다음 전장이라는 베팅(feat . Sam MacPherson, Spark CEO)"을 기반으로 스테이블코인 전용 공유 유동성 인프라(FX Layer)를 이더리움 위에 출범시켰습니다. 전통 외환시장이 법정화폐를 연결하듯, 스테이블코인 간 이동을 효율화하는 게 목표입니다.
💰 규모 — $150M 마이그레이션
🇬🇧DeFi 역사 상 최대급 AMM 유동성 이전 중 하나로, 스파크프로토콜은 이더리움 위 Uniswap v4 풀 2개에 약 1억 5천만 달러 배치
🇬🇧 해당 1억 5천만 달러는 스파크 프로토콜의 USDS를 기반 자산으로, PYUSD·USDT와 페어링
🇬🇧이는 Spark/Sky 생태계 차원의 유동성으로 유저 예금이 아닌 자기자본과 비슷한 개념
⚙️ 핵심 원리 — DualPool Hook
🇬🇧이번 협업의 진짜 혁신: 자금을 Spark의 ERC-4626 수익 볼트에 예치해두고, 스왑이 실행되는 순간에만 정확히 필요한 만큼의 유동성을 v4 풀로 끌어다 쓰는 구조
🇬🇧 즉, 자본이 거래에 쓰일 때(active)와 쉴 때(idle) 모두 수익을 내며 노는 자본이 없음
🔌 왜 중요한가 — 플러그인 모델
🇬🇧발행사(은행·핀테크·결제사)가 각자 풀 만들고 마켓메이커 고용하고 재고 관리할 필요 없이, 하나의 공유 레이어에 꽂기만 하면 됨. Spark가 유동성 배분·조율을, Uniswap이 거래 인프라를 담당
(단, 발행사가 코인을 어떻게 연동하는지 구체적 방식은 아직 미공개. 발행사용 공유 프레임워크(Shared Liquidity Layer·DualPool hook)는 별도 보안 감사를 거쳐 이후 단계에 배포 예정)
━━━━━━━━━━
🔗 References
Hayden Adams (Uniswap founder) X
Uniswap x(Twitter) | 383 |
| 18 | 안녕하세요, 이번 달에 Prysm (Offchain 소속)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Prysm에 첫 PR을 제출했던게 2024년 8월이었는데요, 작년 EPF (Ethereum Protocol Fellowship)을 거쳐서 이번에 정식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6월 1일에 합류해서 벌써 한달 정도 지났네요. CL 쪽에 재밌는 소식 있으면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 글도 같이 공유 드립니다 - https://junsong.xyz/ko/core-dev-journey-ko/ | 662 |
| 19 | Next Era of ENS DAO 프로포절 논란
ENS Labs COO인 캐서린 우(Katherine Wu)가 거버넌스 포럼에 ‘Next Era of ENS DAO’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프로토콜 거버넌스는 DAO, 자금/운영은 재단으로 쪼개서 자금 운영 효율을 높이자는 제안입니다.
해당 제안은 큰 반발을 받았고, 포인트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1. 트레저리 운영은 DAO의 역할이고, 이번 제안은 거버넌스 공격이다.
• 해당 프로포절은 DAO가 애초에 트레저리를 관리하도록 설계되지 않았다고 주장
• 하지만, DAO 헌법 문서를 작성한 브랜틀리 밀레건(Brantly Millegan)은 설립 문서에 DAO의 기능을 프로토콜 통제와 트레저리 관리 두가지를 명시했다고 지적
2. ENS Labs가 DAO를 장악했다.
• ENS 창립자 닉 존슨(Nick Johnson)이 직접 자체 위임을 통해 찬성하겠다고 표명
• 지금까지는 원칙상 자기 개인 토큰으로는 투표하지 않았기에 더 논란
• 위임표 + 본인표가 합쳐져서 DAO 활성 투표 공급량의 절반 수준
3. 파운데이션 이사회 구성이 이해상충적이다.
• 5개의 이사석에 ENS Labs 2명, 아라곤 측 2명, ETHGlobal 창업자 카틱 탈워(Kartik Talwar)로 구성
• 아라곤은 ENS 서비스 제공자가 될 위치이니, 사실상 4개의 자리가 ENS Labs와 그 동맹에 휘둘림
4. 트레저리 물량을 은행으로 옮기면 온체인의 검증가능성이 사라진다.
• 해당 프로포절은 트레저리 물량을 온체인에서 빼서 오프체인으로 옮기겠다고 함
• 이렇게 되면 트레저리의 가치를 생태계 누구도 검증할 수 없게 됨
참고로, ENS 운영 물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 DAO의 운영 지갑 보유분
• ENS 토큰 보유분
• 기금(Endowment) 관리 권한(2023년 3월 16k ETH로 운영 시작)
DAO들이 사실상 온체인 형식만 명목상 유지된 채 의사결정권이 재단 혹은 랩스로 집중되고 있네요.
링크 | 407 |
| 20 | 이더리얼라이즈, '무허가형 인프라가 승리하는 이유' 분석
기관들에 이더리움을 자문하는 조직 이더리얼라이즈(Etherealize)가 왜 개방형 인프라가 승리하는지를 설명했습니다.
주요 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역사가 증명한다.
• 1995년 빌 게이츠는 인터넷이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독점 네트워크에 밀릴 것으로 예측했으나 인터넷 승리
• 리눅스는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폐쇄형 유닉스 서버를 밀어냄
2. 대형 플레이어는 서로의 인프라 위에 절대 구축하지 않는다.
• 스트라이프, JP모건, 서클 같은 대형 플레이어들은 자체 인프라를 구축 중
• 하지만, 이러한 대형 플레이어들은 서로의 인프라 위에 절대 구축하지 않을 것
• 그러므로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중립 인프라인 이더리움으로 수렴할 것
링크 | 39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