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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레터] 이더리움재단 구조조정과 이드랩스 출범 https://www.digitalasset.works/news/articleView.html?idxno=41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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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링, 운영 종료 루프링(Loopring)이 영업을 종료합니다. 루프링은 첫번째 ZK 롤업으로, 그 당시에는 zkEVM이 없었기에 DEX와 페이먼트 기능만 있었습니다. 참고로, 루프링 창업자인 다니엘 왕(Daniel Wan
루프링, 운영 종료 루프링(Loopring)이 영업을 종료합니다. 루프링은 첫번째 ZK 롤업으로, 그 당시에는 zkEVM이 없었기에 DEX와 페이먼트 기능만 있었습니다. 참고로, 루프링 창업자인 다니엘 왕(Daniel Wang)이 EVM 호환되는 ZK 롤업이 만들기 위해 시작한 게 타이코입니다. 핵심 멤버들이 타이코로 빠져나가며 동력을 잃었고, 결국 이렇게 문을 닫는군요.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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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어돕션을 대비한 이더리움 근본 DeFi들의 협업 — Spark × Uniswap "Stablecoin FX Layer" 🦄⚡️ Citi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현재 3,000억 달러에서 2030년 4조 달러까지 성장할 것
매스어돕션을 대비한 이더리움 근본 DeFi들의 협업 — Spark × Uniswap "Stablecoin FX Layer" 🦄⚡️ Citi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현재 3,000억 달러에서 2030년 4조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였는데요, 스파크와 유니스왑은 "발행 경쟁이 아니라 유동성 레이어가 다음 전장이라는 베팅(feat . Sam MacPherson, Spark CEO)"을 기반으로 스테이블코인 전용 공유 유동성 인프라(FX Layer)를 이더리움 위에 출범시켰습니다. 전통 외환시장이 법정화폐를 연결하듯, 스테이블코인 간 이동을 효율화하는 게 목표입니다. 💰 규모 — $150M 마이그레이션 🇬🇧DeFi 역사 상 최대급 AMM 유동성 이전 중 하나로, 스파크프로토콜은 이더리움 위 Uniswap v4 풀 2개에 약 1억 5천만 달러 배치 🇬🇧 해당 1억 5천만 달러는 스파크 프로토콜의 USDS를 기반 자산으로, PYUSD·USDT와 페어링 🇬🇧이는 Spark/Sky 생태계 차원의 유동성으로 유저 예금이 아닌 자기자본과 비슷한 개념 ⚙️ 핵심 원리 — DualPool Hook 🇬🇧이번 협업의 진짜 혁신: 자금을 Spark의 ERC-4626 수익 볼트에 예치해두고, 스왑이 실행되는 순간에만 정확히 필요한 만큼의 유동성을 v4 풀로 끌어다 쓰는 구조 🇬🇧 즉, 자본이 거래에 쓰일 때(active)와 쉴 때(idle) 모두 수익을 내며 노는 자본이 없음 🔌 왜 중요한가 — 플러그인 모델 🇬🇧발행사(은행·핀테크·결제사)가 각자 풀 만들고 마켓메이커 고용하고 재고 관리할 필요 없이, 하나의 공유 레이어에 꽂기만 하면 됨. Spark가 유동성 배분·조율을, Uniswap이 거래 인프라를 담당 (단, 발행사가 코인을 어떻게 연동하는지 구체적 방식은 아직 미공개. 발행사용 공유 프레임워크(Shared Liquidity Layer·DualPool hook)는 별도 보안 감사를 거쳐 이후 단계에 배포 예정) ━━━━━━━━━━ 🔗 References Hayden Adams (Uniswap founder) X Uniswap x(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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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달에 Prysm (Offchain 소속)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Prysm에 첫 PR을 제출했던게 2024년 8월이었는데요, 작년 EPF (Ethereum Protocol Fellowship)을 거쳐서 이번에 정식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6월 1일에 합류해서 벌써 한달 정도 지났네요. CL 쪽에 재밌는 소식 있으면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 글도 같이 공유 드립니다 - https://junsong.xyz/ko/core-dev-journey-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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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Era of ENS DAO 프로포절 논란 ENS Labs COO인 캐서린 우(Katherine Wu)가 거버넌스 포럼에 ‘Next Era of ENS DAO’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프로토콜 거버넌스는 DAO, 자금/
Next Era of ENS DAO 프로포절 논란 ENS Labs COO인 캐서린 우(Katherine Wu)가 거버넌스 포럼에 ‘Next Era of ENS DAO’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프로토콜 거버넌스는 DAO, 자금/운영은 재단으로 쪼개서 자금 운영 효율을 높이자는 제안입니다. 해당 제안은 큰 반발을 받았고, 포인트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1. 트레저리 운영은 DAO의 역할이고, 이번 제안은 거버넌스 공격이다. • 해당 프로포절은 DAO가 애초에 트레저리를 관리하도록 설계되지 않았다고 주장 • 하지만, DAO 헌법 문서를 작성한 브랜틀리 밀레건(Brantly Millegan)은 설립 문서에 DAO의 기능을 프로토콜 통제와 트레저리 관리 두가지를 명시했다고 지적 2. ENS Labs가 DAO를 장악했다. • ENS 창립자 닉 존슨(Nick Johnson)이 직접 자체 위임을 통해 찬성하겠다고 표명 • 지금까지는 원칙상 자기 개인 토큰으로는 투표하지 않았기에 더 논란 • 위임표 + 본인표가 합쳐져서 DAO 활성 투표 공급량의 절반 수준 3. 파운데이션 이사회 구성이 이해상충적이다. • 5개의 이사석에 ENS Labs 2명, 아라곤 측 2명, ETHGlobal 창업자 카틱 탈워(Kartik Talwar)로 구성 • 아라곤은 ENS 서비스 제공자가 될 위치이니, 사실상 4개의 자리가 ENS Labs와 그 동맹에 휘둘림 4. 트레저리 물량을 은행으로 옮기면 온체인의 검증가능성이 사라진다. • 해당 프로포절은 트레저리 물량을 온체인에서 빼서 오프체인으로 옮기겠다고 함 • 이렇게 되면 트레저리의 가치를 생태계 누구도 검증할 수 없게 됨 참고로, ENS 운영 물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 DAO의 운영 지갑 보유분 • ENS 토큰 보유분 • 기금(Endowment) 관리 권한(2023년 3월 16k ETH로 운영 시작) DAO들이 사실상 온체인 형식만 명목상 유지된 채 의사결정권이 재단 혹은 랩스로 집중되고 있네요.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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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얼라이즈, '무허가형 인프라가 승리하는 이유' 분석 기관들에 이더리움을 자문하는 조직 이더리얼라이즈(Etherealize)가 왜 개방형 인프라가 승리하는지를 설명했습니다. 주요 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역사가 증명
이더리얼라이즈, '무허가형 인프라가 승리하는 이유' 분석 기관들에 이더리움을 자문하는 조직 이더리얼라이즈(Etherealize)가 왜 개방형 인프라가 승리하는지를 설명했습니다. 주요 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역사가 증명한다. • 1995년 빌 게이츠는 인터넷이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독점 네트워크에 밀릴 것으로 예측했으나 인터넷 승리 • 리눅스는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폐쇄형 유닉스 서버를 밀어냄 2. 대형 플레이어는 서로의 인프라 위에 절대 구축하지 않는다. • 스트라이프, JP모건, 서클 같은 대형 플레이어들은 자체 인프라를 구축 중 • 하지만, 이러한 대형 플레이어들은 서로의 인프라 위에 절대 구축하지 않을 것 • 그러므로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중립 인프라인 이더리움으로 수렴할 것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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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체인 정지 베이스가 약 2시간 동안 멈췄었습니다. 시퀀서가 잘못된(invalid) 블록을 시퀀싱했고, 이후 신규 블록 생성이 모두 막혔습니다. 이번 중단은 스테이블코인 및 RWA용 신규 토큰 표준을 도입하는 베릴 하
베이스, 체인 정지 베이스가 약 2시간 동안 멈췄었습니다. 시퀀서가 잘못된(invalid) 블록을 시퀀싱했고, 이후 신규 블록 생성이 모두 막혔습니다. 이번 중단은 스테이블코인 및 RWA용 신규 토큰 표준을 도입하는 베릴 하드포크 활성화 직전에 발생했으나, 하드포크 자체는 예정 시각에 정상 가동됐습니다. 우선 포스트 몰템을 기다려보시죠.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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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켄, 아베 지분 인수 추진 크라켄이 아베 지분을 인수를 추진 중입니다. 딜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 크라켄이 아베에 35k ETH 투입 • 크라켄은 아베 그룹 지분 15% 및 250k $AAVE 확보 • 아베 그룹 기업가치: $385M 크라켄 모회사 페이워드(Payward)가 자산운용 부문 '페이워드 애셋 매니지먼트'를 구축하기 위한 투자라고 하며, IPO를 준비하고 있기에 해당 지분 인수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하네요.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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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on , Sophon Chain 종료 ✅ - 연간 수백만달러의 운영비 부담, 체인 종료 발표 - Base 기반 앱 Pyre 런칭에 집중할 예정 - 노드 , 자산 마이그레이션 가이드 » 클릭 ✅ 트윗 본문 바로가기
Sophon , Sophon Chain 종료 ✅ - 연간 수백만달러의 운영비 부담, 체인 종료 발표 - Base 기반 앱 Pyre 런칭에 집중할 예정 - 노드 , 자산 마이그레이션 가이드 » 클릭 ✅ 트윗 본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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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 캐시, DAO 대상 거버넌스 공격 의혹 토네이도 캐시 DAO에 의심스러운 거버넌스 제안이 제출되었습니다. 해당 제안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 제안 컨트랙트가 검증되지 않음 (통상적으로 DAO 제안은 컨트랙
토네이도 캐시, DAO 대상 거버넌스 공격 의혹 토네이도 캐시 DAO에 의심스러운 거버넌스 제안이 제출되었습니다. 해당 제안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 제안 컨트랙트가 검증되지 않음 (통상적으로 DAO 제안은 컨트랙트가 검증됨) • 디컴파일 결과 비정상적으로 복잡한 로직이 확인됨 • 제안이 통과 및 실행되면 거버넌스 컨트랙트가 타깃 컨트랙트로 delegatecall을 수행하는 구조라 위험성이 큼 • 제안 생성 지갑이 4일 전 레일건을 통해 자금을 받은 정황이 있어 출처가 불투명함 보안 연구자 세르게이 셰미야코프(Sergey Shemyakov)는 이번 제안은 토네이도 캐시 풀 자체를 노리는 게 아니라, 약 $23M 규모의 TORN 토큰을 보유한 DAO 자체를 노린 공격일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delegatecall은 대상 컨트랙트의 코드를 호출 측 컨트랙트의 권한과 저장공간에서 실행하는 방식으로, 악용 시 거버넌스 자산을 탈취하는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토네이도 캐시 DAO는 2023년에도 악성 제안으로 공격자가 거버넌스를 장악한 전례가 있습니다. 제안 통과 여부는 아직 미확정 상태입니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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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시, 보드멤버 이탈 카테시 보드멤버들이 카테시 재단을 떠나고 있네요. 그리고 공동창업자 펠리페 아르젠토(Felipe Argento), 그리고 법률 총괄 브랜든 J. 아이작슨(Brandon J. Isaacson)이 카테시를 떠난다고 동시에 트위터에 남겼습니다. 카테시(Cartesi)는 이더리움 위에 최초의 무허가형 결함 증명 프로젝트로, 재밌는 프로덕트였는데 채택이 적었던 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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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단 공동대표 토마스의 재단 구조조정 분석 최근 재단의 구조조정 발표에 대해 재단 전 공동대표 토마스가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재단 구조조정의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 올해 예산 40% 삭감, 직원 20% 감축 • 연간 지출율을 2030년까지 5%로 감소 • 조직을 프로토콜, 액세스, 유저, 커뮤니티, 기관 등 클러스터 구조로 재편 토마스는 전체적으로 지지한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 데브콘 규모 축소: 토마스는 올해를 마지막으로 하자고 주장했었음 • 큰 규모의 그랜트 축소: 토마스는 매우 강하게 반대했었으며, 가치있는 프로젝트는 비탈릭이 개인 자금으로 별도 지원함 • PSE 해체: 한때 100명이 넘었던 PSE를 3년에 걸쳐 구조조정함 • 프로토콜 길드 리더들의 재단 이탈: 인재 유지라는 장점은 살리되 세금같은 압박은 사라짐 • 기관 팀 축소: 채용 당시부터 18개월 이상 잔류하지 말 것을 당부했음 토마스는 동시에 두 가지에 대해 우려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 트레저리 관리의 비전문성: 재단이 느린 스테이킹과 자금 분배로 수천 ETH를 포기하지 않아야 함 • 실행력: 조직이 다시 복잡해졌고 팀 명칭도 혼란스러움 과연 구조조정 이후 재단은 어떻게 될까요? 데브콘이 제일 재밌었는데 한편으로는 조금 아쉽네요 ㅠ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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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동안 EF: "우리가 없어도 이더리움이 잘 돌아가게 만들고 EF규모는 점점 축소할거아” (아무도 읽지 않음) 실제로 감축을 시작함. 크립토 트위터들: "Ethereum is d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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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EF는 프로토콜 계층, 접근 계층, 사용자 계층, 커뮤니티 계층, 기관 계층과 같은 다양한 업무 영역을 담당하는 5개의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운영을 담당하는 그룹과, 관리 업무를 직접 지원하는 팀들로 구성된 그룹도 있습니다. 각각의 업무 영역에는 서로 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하며, 다양한 결과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합니다. 또한, 수행해야 할 업무에 맞게 각각 고유한 내부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 달 동안 이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가장 기본적인 수준에서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프로토콜 계층 이 프로토콜 클러스터는 이더리움이 ‘자율적 주권’이라는 기본 원칙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를 위해 이더리움 프로토콜 자체를 더욱 견고하고 확장 가능하도록 만드는 기반을 마련합니다. 그 목표는, 검열이나 통제에 저항할 수 있는 능력, 오픈소스 및 투명성, 그리고 프라이버시와 보안과 같은 이더리움의 핵심 가치들이 계속해서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프로토콜 클러스터는 이더리움의 핵심 프로토콜이 자율적 주권이라는 원칙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존재 목적이 있습니다. 이더리움을 더 매력적인 시장 상품으로 만들거나, 단기적인 이익에 초점을 맞추거나, 중개자들이 통제하는 금융 시스템으로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이 프로토콜 클러스터의 역할은 이더리움이 부패나 통제에 더욱 저항할 수 있도록 하고, 상대방이 실패하거나, 플랫폼이 검열을 하거나, 정부가 과도한 권한을 행사할 때에도 여전히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만드는 것입니다.중개자들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이는 안전하게 데이터를 전송하고, 불필요한 복잡성을 줄이며, 신뢰할 수 있는 요소들에 대한 의존도를 최소화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유해한 MEV나 특권적 주문 처리 방식으로부터 거래 과정을 보호하고, 포스트-양자 보안, zkEVM, L1 프라이버시와 같은 장기적인 연구 결과들을 프로토콜 변경으로 전환함으로써, 자율성을 유지하고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액세스 계층 액세스 계층은, 실제로 CROPS 자산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더리움이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그렇지 못하는 경우를 결정하는 곳입니다. 이 계층의 역할은, 블록체인 정보를 읽거나, 거래를 수행하거나, 데이터를 검증하거나, 권한을 위임하는 등의 주요 작업들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작업들은 사용자들뿐만 아니라, 사용자를 대신하여 행동하는 에이전트들에게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에이전트들은 중개자의 도움 없이도 현재 상태, 과거 기록 및 관련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에이전트들은 검열의 위험 없이 비공개적으로 거래를 수행할 수 있어야 하며, 거래 결과도 보장되거나, 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 아무런 비용 없이 거래가 취소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기능들이 점점 더 에이전트들에게 위임된다면, 사용자들은 여전히 통제권을 유지해야 합니다. 즉, 필요에 따라 권한을 부여하거나 철회할 수 있어야 하며, 자신의 의도를 중개자에게 노출시키지 않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실리콘부터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인터페이스는 검증 가능하고, 이해하기 쉽으며, 복구가 가능해야 합니다. 사용자가 그 인터페이스를 얼마나 자주 사용하든, 혹은 해당 기술에 대한 지식이 얼마나 깊든 상관없이 말입니다. 이 클러스터가 적용하는 원칙은 ‘제로 옵션’입니다. 즉, 모든 중개가 필요한 경로에 있어서는, 중개자가 없는 대안적인 경로도 반드시 존재해야 하며, 그 경로가 계속해서 이용 가능해야 합니다. 전략적으로 보면, 이는 현재의 인프라에 더 효과적인 CROPS 기술을 어디에 적용할 수 있을지를 파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경제적 인센티브가 집중화, 식별, 통제를 선호하기 때문에, 어디서는 대안적인 방법이 필요하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사용자 계층 유저 레이어 클러스터는, 이더리움의 자주권적 활용과 관련하여 중요한 이해관계를 가진 사용자들과 조직들을 고려하며, 그러한 활용을 위한 도구와 규범들이 가능한 한 널리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이를 통해 EF는 가장 중요한 기능들, 가장 심각한 문제점들, 그리고 필요한 경우 어떤 타협점을 받아들일 수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해당 작업에는 사용자 그룹 분석, 사용자 프로필 작성, 교육 자료 제작, 사용 사례 연구, 그리고 영향 평가 등이 포함됩니다. EF의 목표는 단순히 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프로토콜 및 접근 레이어에 관한 결정들이 실제 사용자들과 그들이 직면하는 제약 조건들, 그리고 자주권과 관련된 실질적인 요소들을 반영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커뮤니티 계층 이 커뮤니티는, 이더리움 생태계 내외를 막론하고, ‘EF’가 세상에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결정합니다. 이 커뮤니티의 역할은 ‘EF’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명확하게 하고, ‘EF’가 제로섬 형태의 암호화폐나, 기업의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이는 암호화폐, 그리고 비영리 단체들 중에서 지정학적 목적을 위해 악용될 수 있는 부분들과는 어떻게 다른지를 밝히는 것입니다. ‘EF’는 이러한 요소들로부터 독립을 유지함으로써 커뮤니티의 가치를 극대화하고자 합니다. 이 클러스터는 또한, 암호화폐 분야를 넘어서서도 이더리움과 다른 분야들 간의 협력 관계를 구축합니다. 자율성이라는 개념은 자유롭고 오픈소스인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보안성이 뛰어난 기술들, 프라이버시 및 암호화 기술 관련 연구와 활동, 그리고 시민의 자유, 분산형 웹, 공공 이익을 위한 기술 등과 같은 분야에서 자연스러운 동맹 관계를 형성합니다. 이 클러스터는 이더리움과 해당 분야들 간의 협력이 유익하고,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며, 고품질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제도적 계층 이 클러스터는, 최종 사용자들이 이더리움과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있어서 EF가 수행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여기에는 소비자 결제, 보험 등을 포함한 금융 기관들도 포함됩니다. 또한, 제조업, 소셜 미디어, 출판업 등을 포함한 비금융 기업들도 포함됩니다. 정부 기관이나 대학, 그리고 기타 비영리 단체들도 이에 포함됩니다. 어떤 경우에도, 우리의 목표는 이더리움과 암호화 기술을 효과적으로 통합한 사례들을 만드는 데 주력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CROPS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기관과 사용자 모두에게 제공되는 보장들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공정하고 정확한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보장하고, 데이터의 이식성을 확보하며, 모든 관련자들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데이터의 진위성을 검증하며, 부정행위를 미리 방지하는 것 등입니다. 우리는 많은 기업, 정부, 비영리 단체들이, 자율성을 강화하면서도 가치를 창출하거나 자신들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보장들을 유지할 수 있는 방식으로 사용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더리움과 암호화 기술은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직접적인 참여 외에도, 이 기관들은 모범 사례, 표준, 참조 아키텍처, 교육 자료들을 마련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함으로써 해당 목표를 달성하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이 기관들은 전 세계의 학계 및 관련 단체들과도 협력하여, 이더리움이 현재의 형태와 잠재력 측면에서 올바르게 이해되도록 노력합니다. 또한, 이더리움이 자율적인 운영 방식을 유지하고, 검열에 저항하며, 오픈소스 원칙을 준수하고, 프라이버시와 보안을 보장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 및 규제 변화들을 주시하고 대응합니다. 떠나는 사람들 EF의 조직 구조, 업무 내용, 그리고 지출 방식에 변화가 생기는 가운데, 오늘 우리는 54명의 동료들과 이별하게 됩니다. 이러한 결정들은 쉽지 않았지만, 반드시 필요한 조치들입니다. 앞으로 몇 년 동안 EF만이 할 수 있고, 또 반드시 해야 하는 중요한 업무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우리는 적절한 자원을 확보하고 효율적으로 조직을 운영해야 합니다. 단기적인 시장 변동으로 인한 방해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회사를 떠나는 직원들이 원활하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저희는 퇴직금과 전환 지원을 포함한 패키지를 제공합니다. 퇴직금은 EF에서 근무한 연수에 따라 1개월 분의 급여 중 더 많은 금액, 혹은 해당 지역의 법률에 따라 정해진 금액 중 더 많은 금액으로 지급됩니다. 이는 지난 몇 달간 EF를 떠난 직원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 퇴직금입니다. 전환 지원에는 새로운 직장을 찾는 데 필요한 도움과 더불어, 개인의 전환 비용(경력 코칭 등)을 충당할 수 있도록 마련된 소액의 지원금도 포함됩니다. 우리는 그들 각자가 이더리움 프로젝트에 기여한 재능, 헌신, 그리고 시간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생태계의 다른 곳에서 활동하게 될 그들과도 앞으로도 계속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What comes next 이러한 변화를 통해 탄생하는 EF는 더욱 효율적이고 목표 지향적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몇 주, 몇 달에 걸쳐 우리의 업무 방식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그리고 생태계가 이 새로운 구조와 어떻게 최적으로 협력할 수 있을지에 대해 더 자세히 공유하겠습니다. https://blog.ethereum.org/2026/06/23/ef-stru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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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의 새로운 구조 오늘, EF는 그 구조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는 ‘Mandate ’와 ‘재무 관리 정책’을 시행하기 위한 수개월에 걸친 구조 조정의 일환이입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서, 앞으로 수행해야 할 중요한 업무들을 완수하는 데 필요한 조직 구조, 활동 방식, 그리고 인력들을 확보하게 됩니다. 하지만 동시에 54명의 동료들을 잃게 되는데, 이는 전체 직원의 약 20%에 해당합니다. 이들 중 많은 이들은 앞으로 몇 주 동안 EF 외부에서도 이더리움 발전에 기여할 방법을 찾을 것입니다. 이 글에서는 새로운 제도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퇴사하는 직원들을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에 대한 세부 사항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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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웰체인, 운영 종료 오늘부로 스웰(Swell) 체인 운영이 종료됩니다. 스웰은 OP Stack 레이어 2로, 리스테이킹 메타를 타고 디파이 허브가 되겠다는 비전을 갖고 출시했었습니다. 아직 자산을 빼지 않으신 분이 계시다면 빨리 빼시길 바랍니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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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F 이탈에 대하여 EF로부터의 이탈을 둘러싸고 임무 발표 전후로 온라인상에 많은 추측이 있었다. 누군가는 사임했고, 누군가는 해고됐다. 어떤 이탈은 전략에 관한 것이었고, 어떤 것은 역할 적합성에 관한 것이었으며, 어떤 것은 통상적인 조직 변화에 관한 것이었고, 어떤 것은 단지 이더리움을 위한 자신의 최선의 작업이 다른 곳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판단한 사람들에 관한 것이었다. 우리는 개별 인사 사안을 트위터에서 다투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기본 원칙인 이유는, 그것이 EF에도, 관련된 사람들에게도, 이더리움에도 더 낫기 때문이다. EF를 통해 기여한 사람들은 떠나는 길에 존엄을 누릴 자격이 있다. 그들의 고용 이력이 분파적 콘텐츠로 둔갑하는 일을 당할 이유는 없다. 가능한 경우, 우리는 사람들이 자신의 이탈을 스스로의 언어로 설명하도록 했다. 양보가 아니라 예우의 차원에서다. 공개된 주장이 EF의 방향·의사결정·임무에 대해 사람들을 실질적으로 오도한다면, 우리는 정책·프로세스·기관적 사실의 차원에서 기록을 바로잡을 수 있다. 그래도 우리는 개인 파일을 공개적 구경거리로 만들지는 않을 것이다. 이더리움은 무허가다. 사람들은 의견을 달리하고, 비판하고, 경쟁하고, 포크하고, 다른 곳에서 구축할 수 있다. 우리는 이탈을 존엄하게 유지할 작정이며, 다른 이들도 그러기를 기대한다. 모든 기여자가 만들어 온 것에 감사한다는 말로 충분할 것이다. 우리는 이더리움이 필요로 하는 일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 6. EF 스핀아웃에 대하여 일부 작업은 앞으로 몇 달 안에 EF를 떠나야 하고, 떠날 것이다. 우리는 이 과정이 자기주권적 채택의 확장에 기여하는 훌륭한 작업으로 이어지기를 바라고 또 기대하지만, 그것이 책임의 방기나 무절제한 지출의 구실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어떤 작업은 임무와 호환되지 않으며, EF 자금이나 EF 보증을 받아 EF 안에서든 밖에서든 이어가서는 안 된다. 스핀아웃이 수행하는 노력은 매우 다양할 것이다. 어떤 노력은 다른 조직이 더 나은 보금자리이기에 EF를 떠날 것이고, 어떤 것은 그 가치를 시장이 판단해야 하기에 떠날 것이다. 어떤 것은 임무에서 제시한 방향과 호환되지 않아 떠날 것이고, 어떤 것은 유용하지만 EF의 일은 아니기에 떠날 것이다. 스핀아웃이 EF 인력을 줄인다고 해서 자동으로 좋은 것이 아니듯, 과거 EF 소속이라는 사실이 EF 자금에 대한 권리가 되지는 않는다. 자금 지원을 결정할 때 우리가 던지는 질문은 "이것이 EF에서 나왔는가?"가 아니다. 오히려 모든 외부 자금에 대해 던져야 할 질문들이다. "이 작업은 임무에 결정적인가? 조직적·재정적 역량이 있다면 EF가 내부적으로 이 일을 했을 것인가? 더 자연스러운 보금자리는 없는가? 외부 당사자가 장악 리스크, 사적 추출, 불투명성, 의존성을 키우지 않고 실행할 수 있는가? 이를 지원하는 것이, 자원과 정당성을 새 조직에 성급히 이전해 운영 실패나 미션 드리프트를 초래하지 않으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더리움의 EF 의존을 줄이는가?" 외부에서 수행되는 작업에 대한 EF 자금 지원은, 그것이 임무 작업을 위한 역량 해법일 때 적절할 수 있다. EF가 책임 있게 이뤄지기를 바라야 할 작업, CROPS를 보호하는 작업, 자기주권을 진전시키고 확장하는 작업, EF 자금 없이는 어떤 주체도 안정적으로 하지 못하거나 하지 않을 필수 작업, 그리고 영구적 의존을 만들지 않으면서 범위 설정·검토·책임 부과가 가능한 작업이 그렇다. 그러한 자금 지원은, 그것이 게으른 연속성 지급, 친분에 따른 지급, 평판 헤지, 어려운 결정을 회피하는 방편, 혹은 임무와 호환되지 않는 작업을 떠받치는 수단일 때는 적절하지 않다. EF는 유한한 자금, 유한한 정당성, 그리고 구체적인 임무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이 세 가지를 마치 그것이 정말 중요한 것처럼 쓸 것이다. "EF는 여러 노드 중 하나"라고 말할 때, 우리는 자기주권과 그 확장을 북극성으로 지키고 CROPS를 네트워크의 대체 불가능한 일급(first-class) 속성으로 지키기 위해 일하는 여러 노드 중 하나가 되고자 한다는 뜻이다. 우선순위가 다른 조직이나 프로젝트를 지원하겠다는 뜻이 아니다. 생태계 회복력, 협력 비용의 적정화, 더 나은 의사결정으로 이어지는 다양성은 좋다. 미션 드리프트로 이어지는 다양성은 그렇지 않다. 우리는 이더리움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중립적이지 않다. CROPS는 우리가 단지 "믿는" 것이 아니라, 이더리움이 그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포크에서 신중하게 우선시되어야 함을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특성이다. 우리는 우리가 사는 세계를 근본적으로 재편할 만큼 압도적인 중립성을 지닌 무언가의 당파이자 건설자다. 우리는 이 공유된 목적에 헌신하는 모든 이와 함께 일하고자 한다. 출처: https://x.com/aerugoettinea/status/2069017140846330107?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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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F가 존재하는 이유: 취약점 제거 우리는 이더리움이 추출적(extractive)이거나, 전체주의적(totalizing)이거나, 카르텔 또는 국가의 장악에 취약하거나, 감시·강압의 권위주의적 도구가 될 수 있는 지점들을 방어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여기 있다. 그것이 이미 그러한 곳이든, 아직 그렇게 될 수 있는 곳이든. 우리는 이더리움이 무엇이고 무엇이 될 수 있는지를 전면적으로 검토한 위에서 행동할 것이다. 프로토콜 계층("이더리움"으로서 실제로 구동되는 것), 접근 계층(사용자가 프로토콜과 상호작용하는 수단), 사용자 계층(이더리움을 필요로 하는, 그리고 필요로 하게 될 최종 사용자), 그리고 기관 계층(자기주권적 사용을 확장하는 중개 경로) 전반에 걸쳐서 말이다. EF는 이더리움의 모든 표면(surface)을 강화하기 위해 존재한다. 형식적으로는 무허가 상태를 유지하면서도 실질적으로는 장악될 수 있는 표면까지 포함해서다. 명백한 표면 몇 가지를 들면 트랜잭션 파이프라인, 스테이킹과 네트워크 보안, 접근 계층의 표준과 인터페이스, 자기주권 규범, 프라이버시 기대치, 기관 채택 패턴, 그리고 소셜 계층의 거버넌스 프로세스가 있다. 이들 대부분에 걸친 핵심 질문은 비슷하다. 현 상태와 그 미래 궤적이 신뢰 의존성을 최소화하는가, 레버리지·장악 지점을 최소화하는가, 사용자 프라이버시를 기본값으로 삼는가, 이탈(exit)을 보존하는가, 그리고 신뢰 가정을 가독 가능하게(legible) 만드는가. 이 작업은 EF 자신으로부터 시작된다. 우리는 보상과 주요 재무 관계를 ETH와 임무에 부합하는 이더리움 네이티브 스테이블코인으로 옮겨가고 있다. 실정법이나 불가피한 운영상 제약이 예외를 요구하는 경우는 예외로 한다. 이는 순수성 의식(purity ritual)이나 구성원에게 관리되지 않은 개인적 리스크를 떠안으라는 지시가 아니라, 견고성·정합성·제품 압력의 문제다. EF의 일이 이더리움을 자기주권 인프라로 쓸 수 있게 만드는 것이라면, EF의 모든 구성원은 점점 더 EF가 개선하고자 하는 그 시스템의 제약 안에서 살게 될 것이다. 지갑 UX, 변동성, 회계, 프라이버시 공백, 결제 마찰, 스테이블코인의 신뢰 가정, 복구, 의존성 리스크 등등. 우리가 이 도구들을 스스로 쓸 수 없다면, 다른 이들이 쓰리라 기대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다. 이더리움은 이미 성숙했다. 사용자 대면 스택에 의존하지 않는 이들이 그 미래를 어느 계층에서든 좌우하려 드는 것은 가당치 않다. 다음은 트랜잭션 파이프라인이다. 유독성 MEV 추출을 막는 것은 EF의 핵심 업무이지, 주변적인 시장 구조 문제가 아니다. 트랜잭션 공급, 순서 결정, 포함(inclusion), 블록 구성, 전파, 정산은 이더리움 중립성 경계의 일부다. 일부 MEV는 프로토콜이 억제하는 적대적 현상으로 잔존할 수 있으나, 그것은 절대적으로 최소화되어야 하며, 그것이 가능하려면 그 수혜자들이 부당한 영향력을 획득하지 못하도록 막아야 한다. 신뢰 가능한 중립적 실행이 특권적 오더플로우, 카르텔화된 빌더, 신뢰받는 릴레이, 불투명한 라우팅, 혹은 좁은 공급망으로 외주를 주는 밸리데이터에 의해 전복된다면, 이더리움은 무허가형으로 보이겠지만 사용자는 가치가 이동하는 바로 그 순간에 그것을 중개된 것으로 경험하게 된다. 따라서 EF의 프로토콜 작업은 다음을 우선할 것이다. 블록 빌딩과 검증의 진입 장벽 낮추기, 더 강한 포함 보장, 추출 불투명성 축소, 경쟁적인 트랜잭션 파이프라인, 신뢰 가정의 사용자 대면 가독성, 그리고 개방형 오더플로우 해법 공간의 더 공격적인 탐색. 이 중 어느 것도 단순하지 않다. 한 곳의 좋은 해법이 다른 곳의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다. FOCIL은 검열 저항성에 좋지만, 블록 간 MEV를 더 유발할 수 있다. ePBS는 릴레이어 신뢰 문제를 해결하지만, 그 구현이 더 큰 문제들에 대한 장기적 해법을 의도치 않게 가로막지 않도록 해야 한다. 예컨대 ePBS가 빌더 경제를 고착화(enshrine)함으로써, 공개 멤풀을 비워버린 사적 오더플로우에 대한 의존을 줄이기 더 어렵게 만든다면 그것은 용납될 수 없다. 암호화 멤풀(encrypted mempool)은 실행 전 투명성과 대기 중 오더플로우 가시성을 줄일 뿐 아니라, 일부 설계에서는 특화 하드웨어 운영자를 포함한 새로운 특권 행위자에게 경쟁 우위를 넘기면서 프로토콜 복잡성을 가중시킬 수도 있다. 두더지 잡기(whack-a-mole)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으려면, 우리는 이 추출 문제를 시스템 전체 차원에서 해결하기로 결단해야 한다. 그러려면 창의성과 용기, 그리고 이 문제를 풀지 못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다는 인식이 필요하다. 실패한다면 우리는 기관 채택을 가로막는 불필요한 장벽을 남겨두게 될 뿐 아니라, 더 중요하게는 이더리움의 약속의 핵심 일부—추출적 중개자를 무허가의, 신뢰 가능한 중립적 인프라와 경쟁적 시장으로 대체한다는 약속—를 포기하게 된다.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MEV는 사이퍼펑크 전쟁의 다음 주요 전선이 될 가능성이 높다. 우리는 여기서 이길 수 있도록 태세를 갖춰야 한다. 프라이버시도 그만큼 근본적이다. 진지한 프라이버시 기본값이 없는 공개 원장은 정산 보장을 갖춘 감시 기반(surveillance substrate)일 뿐이다. 그것은 월드 컴퓨터의 용납 가능한 종착점이 아니다. 무조건적(unconditional) 프라이버시가 이더리움 전반에서 손쉽게 제공될 것이며, 그 위에 선택적 공개, 증명, 감사 가능성, 컴플라이언스 로직, 평판, 거버넌스, 신원 등 사용자와 그 커뮤니티가 선택한 제약을 프로그래밍할 수 있게 한다. 시간적 순서가 중요하다. 무조건적 프라이버시가 먼저 존재해야 하고, 옵트인 방식의 제약은 그다음이다. 또한 사용자가 프라이버시를 얻기 위해 특수 지갑, RPC, 브리지, 앱, 컴플라이언스 제공자, 운영 습관으로 이루어진 취약한 스택을 짜맞추도록 강요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심층 프라이버시(deep privacy)는 이보다 안전해야 한다. 프라이버시는 이더리움이 자유를 존중하는 협력 인프라로서 존립하기 위한 조건이며, 그렇기에 견고해야 한다. 스테이킹은 프로토콜 인프라 리스크로 다뤄져야 한다. 스테이킹은 단지 수익 상품이 아니며, 리퀴드 스테이킹은 단지 앱 계층의 시장이 아니다. 스테이크, 유동성, 밸리데이터 접근권, DeFi 담보, 거버넌스 영향력이 소수의 발행자나 운영자 주위로 집중된다면, 이더리움의 보안 계층은 그 주변 경제 계층의 장악을 통해 장악에 취약해진다. EF는 스테이킹을 무허가로, 가능한 한 프라이빗하게, 운영상 다원적으로, 그리고 중개자가 영구적 통제 지점이 되지 않도록 저항력 있게 유지하는 연구, 명세, 설계를 지원할 것이다. 접근 인터페이스는 사용자가 프로토콜에 직접 접근하거나 중개된 기본값을 통해 접근하는 지점이다. 여기서 풀어야 할 핵심 문제는 이더리움을 더 많은 곳에 직접 들여놓는 것이 아니라, 그 사용자—최종 사용자와 기관 모두—를 더 자기주권적이고 강압에 덜 취약하게 만드는 것, 그리고 도달 범위를 대가로 한 연성 강압(soft coercion)의 일상화를 피하는 것이다. EF는 이더리움을 고유하게 가치 있게 만드는 속성을 깎아내면서까지 더 받아들여지게 만드는 일은 돕지 않을 것이다. 이더리움은 더 나은 브랜딩을 입은 또 하나의 허가형 정산 백엔드가 될 필요가 없다. 그것은 대규모 자기주권적 협력이 가능하다는 것을 실제 운영 환경에서 증명해야 한다. 이더리움 전반에서 EF의 방어적 작업은, 상대방이 무너지고, 플랫폼이 검열하고, 정부가 도를 넘고, 중개자가 추출하고, 협력 문제가 신뢰받는 시스템으로는 감당 불가능해질 때에도 사람들이 여전히 쓸 수 있는 인프라가 이더리움이 되도록 보장하려는 것이다. 그 핵심은 장악 기회가 숨어들 수 있는 모든 계층에서 이 인프라를 장악에 대해 안전하고 견고하게 만드는 것이다. 4. EF가 또한 존재하는 이유: 기회 포착 기초를 다지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이더리움의 잠재력은 여전히 대부분 실현되지 않았으나, 그렇다고 앞길이 곧게 뻗어 있다는 뜻은 아니다. 기회는 때가 무르익었을 때 포착해야 한다. 지금 이 순간, 다음을 포함한 여러 기회가 보인다. 이더리움이 최초의 양자 내성 글로벌 인프라가 되는 것. 이더리움 연구자들은 위협이 절박해진 뒤가 아니라 그 전에, 포스트 양자 암호 마이그레이션을 주도할 것이다. 그것이 거버넌스 비상사태가 되기 전에 말이다. 이는 아직 신중히 설계할 시간이 남아 있을 때 이더리움의 암호학적 기반을 강화한다는 뜻이다. 시장 수요를 기다리는 것이 곧 원칙에 입각한 설계의 창이 이미 닫힐 때까지 기다리는 것을 의미하는, 다른 장기 지평의 리스크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검증 가능하게 자기주권적인 스택을, 로컬이든 원격이든, 검열이나 추출의 틈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구축하는 것. 브라우저, 지갑, 인텐트, 브로드캐스트, 오더플로우, 포함, 블록 구성, 제안, 증명, 이탈, 복구까지. MEV는 최소화하고, 유독성 MEV의 고착은 프로토콜 안에서든 그 주변에서든 제로로. 형식적으로는 무허가이나 실질적으로는 특권 공급망에 의해 통제되는 실행 계층은 없다. 추출적 사적 레인으로의 깔때기가 있다면, 게임을 살아있게 유지하는 다른 선택지가 있다. 목표는 추출이나 장악을 막는 것만이 아니라, 신뢰 가능한 중립적 실행을 진지한 사용자들이 선호할 만큼 경쟁력 있게 만드는 것이다. ETH를 보통의 디지털 현금으로 만드는 것. 프라이빗하고, 존엄을 존중하며, 가치 훼손과 감시에 저항하는 교환 매개이자 가치 저장 수단으로, 또한 인간과 그 에이전트 모두를 위한 사적 연산·사적 협력의 네이티브 자산으로. 이더리움이 사적 경제 생활과 사적 기관 생활을, 사용자를 수탁기관·감시 벤더·연성 브랜딩의 허가형 원장이 주는 마찰과 잠재적 남용으로 되돌려보내지 않고도 가능하게 하고, 나아가 안전하고 경쟁적인 머신 이코노믹스의 장을 제공할 수 있다면, 그 가치 해방은 막대할 것이다. 개인용 AI 에이전트를 갖춘 개인 지갑을, 사용자가 실제로 소유하고 자신의 개인 컴퓨터에서 구동할 수 있게 하는 것. 네 키가 아니면 네 코인이 아니다. 네 모델이 아니면 네 마음(mind)이 아니다. 에이전트가 점점 더 많은 경제적·사회적 행위의 인터페이스가 되면서, 지갑·모델·메모리·정책·서명 권한을 누가 소유하는가의 문제는 UX 세부사항이 아니라 주권에 관한 실존적 질문이 된다. 우리는 그 어떤 역할에 앞서 모두가 사용자이며, EF의 누구도 이를 잊지 않을 것이다. 기관 및 엔터프라이즈 활용 사례에서, 이더리움이 중개자나 형편없는 UX에 통제되는 보이지 않는 백엔드로 사라짐으로써가 아니라, 또 web3 브랜딩을 입은 컴플라이언스 핀테크 레일로 타협함으로써가 아니라 이기는 것. 오히려 우리는, 신뢰 가능한 중립적 인프라가 탈중개 협력을 매우 경쟁력 있게 처리할 수 있어 신뢰받는 중개자들이 이더리움의 조건 위에서 이더리움 사용자를 만날 수밖에 없게 됨을 증명함으로써 이길 것이다. 보안을 보존하는 확장. L2와 관련 인프라는, 폐쇄적 운영자·불투명한 시퀀싱·수탁형 UX·사용자가 현실적으로 이탈할 수 없는 업그레이드 위원회에 대한 의존을 받아들이지 않고도 기관 수준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확장은 처리량(throughput)만이 아니다. 확장은 실제 부하 하에서 자기주권의 보장된 가용성이다. 우리는 이더리움이 지역적으로든 전 세계적으로든 정산을 위한 가장 단단한 기반암(bedrock)으로 남도록, 그리고 그것을 넘어 시간의 시험을 견뎌낼 문명적 원장(civilizational ledger)이자 실행 기반이 되도록 하고 있다. 미래의 문명이 정보화 시대의 고대(Antiquity)로부터 물려받은 인프라를 이야기할 때, 그 첫 번째 예가 이더리움이어야 한다. 이더리움은 우리 모두보다 오래 살아남을 것이다. 이를 이해하는 사람은 지켜보는 이들 중에도 충분히 많다. 많은 이들이 왜 이걸 굳이 말해야 하느냐 의아해했지만, 말해야 했다. 우리를 믿지 않거나 이해하지 못한다면, 미안하지만 우리는 당신을 설득하려 애쓸 시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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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의 Aerugo가 쓴 트윗이 인상 깊어서 가져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더리움의 방향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글이라 전문을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1. Intro 비탈릭은 최근 EF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에 대해 썼고, 아야(Aya)는 우리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으며 그 이유가 무엇인지를 설명하는 글을 더했다. 나는 실행(execution)에 대해 쓰려 한다. 이제 우리는 "EF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를 더 이상 열린 질문으로 취급하지 않아도 될 만큼의 명료함을 갖추었다. 우리의 임무는 분명하다. EF는 이더리움이 자기주권(self-sovereignty)을 위한 진정한 무허가형(permissionless) 인프라가 되도록, 그러한 인프라로 만들어지도록, 그리고 그 상태를 유지하도록 보장하기 위해 존재한다. 즉 검열(및 장악)에 저항하고, 자유롭고 오픈소스이며,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고, 안전한 인프라. 그리고 지금까지는 신뢰받는 기관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던 규모에서도 주권을 보존하는 협력을 지탱할 수 있는 인프라 말이다. 아래는 이 임무로부터 도출되는 몇 가지 지점들과,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행동으로 옮기고 있는지에 대한 내 생각이다. 다만 그 전에, 짧게 짚어둘 것이 있다. 2. EF의 목적이 아닌 것은? (What the EF is not for) 우리는 EF의 위상, 기업·정치권에의 어필, 혹은 생태계 인기를 극대화하기 위해 여기 있는 것이 아니다. 또한 단기 투기꾼을 만족시키거나, "대마불사(TBTF)"의 신종 시스템적 중요 금융기관(neo-SIFI)을 떠받치거나, 이더리움 위의 모든 앱을 홍보하거나, 누군가가 자기 크립토·투자 지인들 앞에서 좋아 보이게 돕거나, 디너 파티와 비공개 리트릿을 위한 주문형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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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마인에 대한 생각 비트마인은 ETH 네트워크의 특수성에 따라 MSTR과는 차이가 있음. 1. 이더리움은 PoS체인임 코인을 보유하는 것과 네트워크 영향이 분리된 PoW 비트코인과는 다르게 지분을 많이 확보한다는 것은 즉,
비트마인에 대한 생각 비트마인은 ETH 네트워크의 특수성에 따라 MSTR과는 차이가 있음. 1. 이더리움은 PoS체인임 코인을 보유하는 것과 네트워크 영향이 분리된 PoW 비트코인과는 다르게 지분을 많이 확보한다는 것은 즉, 네트워크의 영향력이 커진다는 이야기임. 이더리움의 경우 총 스테이킹의 33%를 점유할 경우 네트워크를 마음대로 중단시킬 수 있음. (51%를 확보하면 마음대로 검열이 가능하며, 66%를 확보하면 아예 타인의 자산 탈취가 가능함) 현재 비트마인의 이더리움 스테이킹 점유율은 11% 수준임. 목표로 하는 공급량 5%를 스테이킹할 경우 비트마인 점유율은 15%까지 올라갈 수 있음. 여기서 비트마인이 ETH를 더 매입한다면 이더리움의 가장 중요한 가치인 중립성과 탈중앙성에 대한 위협 요소가 될 수 있음. 때문에 무한정 BTC를 축적해도 별 상관이 없는 MSTR과는 다르게 비트마인의 이더리움 매집은 어느정도 한계점이 있는 구조임. 2. 이더리움 스테이킹 수익은 어떻게? 비트마인의 현재 연환산 스테이킹 매출 추정치는 2억 2,300만 달러에 달함.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비트마인이 축적할 수 있는 ETH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스테이킹 수익으로 발생하는 ETH는 우선주 배당 지급을 위해 주기적으로 매도하게 될 가능성이 있음. 이는 장기적인 ETH 매도 압력이 될 수 있음. + 비트마인 우선주는 스트레티지의 STRC에 비해 훨씬 안정적일 것임 3. 연구개발과 네트워크의 분리 이더리움 재단은 오랜 기간 보유 자금을 스테이킹하지 않았음. 연구개발을 주도하는 재단과 네트워크 운영에 대한 탈중앙 주체를 분리하기 위함이었음. 하지만 비트마인은 이번에 출범한 새로운 이더리움 RnD조직인 Ethlabs의 주요 자금줄임. 즉, 이더리움 스테이킹의 15%를 차지하는 네트워크 운영 주체가 RnD를 주도하는 단체의 주요 후원자가 된 것임. 이것이 지금까지의 ETH 저평가에 대한 해결책이 될지, 재단의 중립성을 훼손하는 문제가 될지는 더 지켜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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