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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FOMC - "구관이 명관" 🙈 기자회견을 정확히 3번 돌려봤습니다. 새 연준의장이 첫 등판한 이번 회의는 말 그대로 "불확실성만 키운 회의"였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워쉬는 포워드 가이던스에 대한 어떠한 힌트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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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FOMC - "구관이 명관" 🙈 기자회견을 정확히 3번 돌려봤습니다. 새 연준의장이 첫 등판한 이번 회의는 말 그대로 "불확실성만 키운 회의"였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워쉬는 포워드 가이던스에 대한 어떠한 힌트를 주지 않을 것이며, 옛 방식에서 벗어나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새로운 연준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것이 골자였습니다. 이에 성명문은 이전 파월 때 대비 대폭 간결해졌으며, 점도표 또한 찍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 변화에 대응할 5개 테스크 포스를 몇주안에 신설하고, 모든 정책 의사결정을 관장할 것이다라고 합니다 (i.e. 데이터 수집 방식부터 소통에 이르기까지). 일단 이번 6월 FOMC에서 금리는 동결했으나, 위원 절반이 올해 금리 인상을 점치며 연준 내에서도 의견이 분분한 상황입니다. 이와중에 의장은 앞으로 얘기를 안해주겠다고 하니 설상가상인 셈이지요. 결과론적으로 이번에 제공된 연준 데이터 기준 올해는 금리 한차례 인상(3.8%), 내년에 한차례 인하(3.6%)하며 장기 3.1% 도달까지 속도가 매우 느려진 상황입니다. 👉 당장은 아니겠으나 이런한 연준의 행보가 엔 약세 지속으로 인한 BoJ의 추가 긴축 속도를 건드리는 건 아닐지 심히 걱정이 됩니다. 🙏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케빈의 불친철= * 워시 의장의 첫 FOMC회의는 황당했습니다. 점도표와 물가 전망은 매파적으로 보이나, 내용을 보면, 가변적인 미래에 목숨걸지 않겠다는 뉘앙스가 더 짙어, 혼란스러웠습니다. * 1) 성명서가 극도로 줄었습니다. 포워드 가이던스, 즉 선제적인 안내도 사라졌습니다. * 지난 4월 FOMC회의 성명서는 홈페이지상 24줄이었는데, 이번에는 단 10줄이었습니다. 물가를 안정시키겠다는 짧은 문구를 제외하면 향후 정책 내용은 없었습니다. * 2) 점도표는 매파적이었고, 올해와 내년 물가 전망을 크게 상향했습니다(올해 PCE물가 +0.9%p 3.6%). * 그러나 물가 전망을 크게 올린 것치고는 성장과 실업률 전망은 거의 변하지 않았습니다. * 인플레를 심각하게 보지 않는 것 같은데, 그런거 치고는 점도표에서 나타난 금리인상 전망이 센 것 같습니다. * 3) 기자회견은 기이했습니다. 경제나 통화정책에 대해 워시 의장은 거의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5개 TF에 대한 선전에 주력했을 뿐입니다. * 예컨대 현재 금리 수준이 긴축적인지 아닌지, AI가 총수요와 공급 등 어디에 더 기여하고 있는지 질문에 거의 모호한 답변으로 일관했습니다. * 원래 FOMC회의는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힌트를 보는 자리인데, 워시 의장은 힌트를 주지 않으려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 시장이 알아서 매파적으로 해석하고 행동하길 바라는 것 같은데, 기존 연준 의장들에 비해 친철하지 않습니다. * 누군가가 친철하지 않다고 나쁜 사람은 아닙니다. 유럽이나, 일본은 금리인상 이후 오히려 추가 인상 기대가 진정되고 있습니다. * 올해나 내년 연준의 금리인상 기대는 오히려 물가를 빨리 안정시켜, 위험자산 가격의 폭넓은 상승에 더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https://t.me/huhjae

(3) - 워시는 중앙은행의 핵심 기능을 재점검할 다섯 개의 태스크포스를 발표. 여기에는 커뮤니케이션, 대차대조표, 그리고 물가를 이해하는 데 쓰는 분석 틀이 포함됐으며, 대부분은 연말까지 결과를 보고할 것으로 예상됨. 이 검토 작업은 그의 개혁 구상이 얼마나 폭넓은지를 보여줌 - 수요일의 결정은 놀라운 이동의 정점을 찍었음. 3년 전 Fed는 금리를 20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질주했음. 2024년 9월에는 인하를 시작해 여섯 차례 내린 뒤 지난해 말 멈춰 섰음. 그리고 수요일, Fed는 금리가 상당 기간 그대로 유지될 수 있다는 신호를 보냈음 - 이 전환은 활기를 되찾은 경제를 반영한 것. 당국자들은 정책이 자신들이 생각했던 만큼 긴축적인지 의문을 품게 됐음. 이란 전쟁 협상을 통한 종결은 에너지와 원자재 가격을 다시 끌어내릴 수 있음. 그러나 더 깊은 문제는 여전히 남을 것 - 팬데믹,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지난해의 관세, 그리고 이제는 전쟁으로 이어진 일련의 충격이 기저 물가가 Fed의 2% 목표로 돌아갈 것이라는 Fed의 확신을 갉아먹었음 - 일부 당국자들은 물가가 그 수준을 웃도는 상태로 충분히 오래 머물면서 대중의 향후 물가 기대를 흔들어 놓을 수 있다고 우려. 게다가 올해 Fed가 금리를 동결한 사이 물가가 올랐기 때문에, 실제 차입 비용은 저절로 더 싸질 수도 있음.(실질금리 하락) 일부 당국자와 이코노미스트들은 이것이 더 이상 그런 부양이 필요 없는 경제에 가해지는 수동적 완화라고 주장 - 예일대 경영대학원에서 가르치는 전직 Fed 고위 자문역 윌리엄 잉글리시(William English)는 "그들은 사실상 당분간 제자리에 머물 것"이라고 말했음. 이어 "지금 세계는 평소보다 더 불확실한 곳이지만, 다음 행보가 인상이 될 수도 있다고 보는 건 합리적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음 - 이런 충격들 아래에는 더 지속적인 힘이 흐르고 있는데, 바로 AI 호황. 데이터센터 구축과 이를 가동할 전력 공급 확대가 경제에 막대한 지출을 쏟아부었고, 이와 맞물린 증시 급등으로 부유층 가계의 씀씀이가 늘어났음 - Payden & Rygel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제프리 클리블랜드(Jeffrey Cleveland)는 인상까지 가지는 않을 것으로 봤음. 그는 다음 행보가, 비록 곧은 아니더라도, 인하가 될 것으로 예상하며 동결을 길게 끌고 가는 것이 타당하다는 데 동의 - 기저 물가는 그가 올해 예상했던 것보다 끈질긴 것으로 드러났고, 그가 약해질 것으로 봤던 노동시장은 오히려 견조하게 버텼음 - 그가 보지 못하는 것은 금리를 올릴 근거임. 그는 그러려면 임금 상승세가 가속하거나 미국인들이 장기적으로 더 높은 물가를 예상하기 시작했다는 징후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음. 그는 둘 다 보이지 않는다고 했음. 그는 "지금은 2022년이 아니다"라고 말했음 https://www.wsj.com/economy/central-banking/federal-reserve-interest-rate-decision-bd700510?st=e5RvHj

(2) - Fed는 최근 경제 상황을 요약한 한층 간결한 성명을 내놓았는데, 다음 행보에 대한 어떤 암시도 피했음. 전망치에는 19명의 참가자 가운데 18명의 제출분만 포함됐음. 워시는 자신이 전망치 제출을 사양했다고 밝혔음. - 이번 방향 선회는 Fed의 예상보다 뜨겁게 달아오른 경제를 반영. 올해 물가는 다시 가속했는데, 이란 전쟁에서 비롯된 에너지 충격과 AI 호황에 따른 수요 급증이 이를 끌어올렸음. 당국자들이 약해지고 있다고 우려했던 노동시장은 오히려 견조하게 버텼음 - 가계 입장에서 이 메시지는 차입 비용 부담이 곧 완화되기는 어렵다는 뜻임. Fed의 기준금리는 신용카드나 자동차 대출 같은 단기 차입에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Fed가 동결을 유지하는 한 이런 비용은 높은 수준에 머물 것 - 그러나 많은 가정에 가장 중요한 비용인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는 장기 국채 수익률을 따라 움직이는데, Fed가 손을 놓고 있을 것에 투자자들이 대비하면서 이 수익률은 계속 오르고 있음 - 워시는 첫 기자회견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해야 했음. 그는 Fed가 앞으로 어떻게 결정을 내릴지에 대해 거의 새로운 정보를 내놓지 않았음. - 수요일 오후 Fed가 전망치를 공개하자 채권시장은 매도세를 보였고, 워시의 기자회견 중에도 다시 한번 그런 흐름이 나타났음. 통화정책 기대에 특히 민감한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0.114%포인트 오른 4.16%를 기록. - 석 달 만의 최대 일일 변동폭으로, 수익률을 2025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음

• Check : 미국 2년 금리 +11bp, 4.16%. 장기금리(30년)는 변동 없음(4.92%) • 바이오(XBI) +3%. SOXX +1.4%. 달러인덱스(UUP) +1.9%. 원달러 환율 1,524원. 금/은 하락. ■ Global ETF Daily & News ■ (2026/06/18) 유진증권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XBI(+3.0%), WEAT(+1.9%), CQQQ(+1.7%), SOXX(+1.4%), XAR(+1.3%) * Losers: PPLT(-4.6%), SLV(-4.4%), TAN(-3.5%), PALL(-3.5%), ETHA(-3.5%)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EWY(+14.9%), GDX(+14.3%), REMX(+12.8%), COPX(+12.0%), URA(+11.2%) * Losers: USO(-15.0%), XOP(-7.3%), UGA(-6.8%), XLE(-6.1%), OIH(-6.1%) ▶️ 52 Week High XBI(+3.0%), IDHQ(+0.4%), BBJP(+0.3%), IPO(+0.3%), ICVT(+0.2%) ▶️ 52 Week Low IVOL(-2.1%), MCHI(-2.1%), HIPS(-1.2%), TDTF(-0.8%), TIPX(-0.7%) * 상승 ETF 키워드: SEMI, BIOTECH, CHINA TECHNOLOGY * 하락 ETF 키워드: TIPS, OIL, BOND, GOLD, ENERGY ♣️ News "Fed Holds Rates Steady, but More Officials See Higher Rates as Next Move - 연준(Fed) 당국자들은 수요일, 다음 행보가 금리 인하가 아니라 인상이 될 수 있다는 신호를 보냈음. 케빈 워시가 의장으로서 처음 주재한 회의에서 나온 뚜렷한 방향 전환이자, 물가 전망이 얼마나 급격하게 돌아섰는지를 보여주는 신호 - Fed는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3.5~3.75% 범위에서 동결. 그러나 당국자들의 분기별 경제 전망이 이 변화를 고스란히 드러냈음. 19명의 당국자 가운데 9명이 연말까지 최소 한 차례 금리 인상을 예상했는데, 이는 3월의 0명에서 늘어난 수치. 금리 인하를 내다본 사람은 단 1명으로, 12명에서 급감했음 - 투자자들은 최근 몇 주간 Fed가 '더 높은 금리를 더 오래' 유지하는 기조를 취할 것에 대비해 왔지만, 이번 신호는 그보다 더 날카로웠으며, 신중한 동결에서 금리 인상 준비 태세로 조금씩 옮겨가는 위원회의 기류를 반영. 회의 직후 금리선물 시장 트레이더들은 이르면 다음 달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 3분의 1로 봤음 - 이 전환을 추인하는 역할이 워시에게 떨어졌다는 점이 반전.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한 인물로, 대통령이 금리 인하에 헌신할 사람만 임명하겠다고 공언한 끝에 낙점. 그러나 워시의 데뷔는 인하에서 멀어지고 인상 쪽으로 노를 젓는 위원회의 모습을 드러냈음 - 워시는 ""우리는 물가 안정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역량과 의지를 갖추고 있다""며 ""그것이 바로 우리가 할 일""이라고 말했음 https://www.wsj.com/economy/central-banking/federal-reserve-interest-rate-decision-bd700510?st=e5RvHj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44dV2Gn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6월 워시 의장 기자회견 내용 정리 Q. 금리 동결 배경과 현 경제 상황 평가는? A. 중동 불확실성에도 경제가 견조하게 확장 중임. 주택은 제약적이나 주가 급등 등 금융 여건은 균형적이지 않음(Uneven). 대차대조표 TF에서 정책 파급 경로를 점검할 예정 Q. 오늘 발표한 5대 분야 태스크포스(TF)의 추진 일정은? A. 몇 주 내 가동하여 가을 중 중간 프레임워크를 도출하고, 대부분 올해 말까지 최종 결론을 내리는 것이 목표임 Q. 인플레이션 프레임워크 TF에서 2% 물가 목표 자체를 수정할 가능성도 있는가? A. 목표 수정은 없음. 소수점 왼쪽의 숫자 '2'에 집중할 것이며, 연준의 목표 달성 능력과 신뢰를 재확립하기 전까지 변경할 이유가 없음 Q. 물가 목표 복귀 시점을 2028년으로 보면서 적극적 조치 없이 관망하는 이유는? A. 물가 안정 의지는 확고함. 다만 선제적 안내(포워드 가이던스)를 전면 폐지했으므로 다음 회의 전까지 구체적인 정책 힌트를 제공하지는 않을 것임 Q. 성명서 분량을 축소하고 포워드 가이던스를 전면 폐지한 구체적 배경은? A. 시장이 연준의 '입'만 바라보는 관행을 끝내기 위함임. 가장 효율적인 시장은 연준의 반응 함수가 아닌 '실물 경제 데이터'에 직접 반응해 위험을 스스로 가격에 반영하는 시장임 Q. 점도표에서 위원들이 연내 인상을 시사해 시장이 가이던스로 오인하고 있는데? A. 점도표는 상황에 따라 언제든 바뀔 수 있는 시나리오일 뿐 가이던스가 아님. 현 구조가 정책 수행에 무익하다고 판단해 본인은 이번에 점도표를 제출하지 않음 Q. 점도표상 연말 금리 전망을 두고 위원회 내부가 심각하게 분열된 것인가? A. 연말 금리 수준 전망에서 인상 진영과 현상 유지 진영이 반으로 나뉜 것은 맞음. 그러나 이는 향후 시나리오 전망의 차이일 뿐, 오늘의 동결 결정과 물가 안정 목표에는 만장일치 합의함 Q. 기자회견을 매 회의마다 정례적으로 계속 개최할 것인가? A. 회의마다 '할 말이 있을 때' 개최하는 것이 중요하며, 물가 안정 의지와 제도 개혁 등 핵심 메시지가 있을 때 적극 활용할 것임 Q. 인플레이션의 장기적 경로와 구조적 압력에 대한 견해는? A. 공급 충격으로 유가 등 특정 부문이 상승 중임. 지난 5년간 놓쳤던 강력하고 명확한 물가 안정 메시지를 고수해 기필코 달성할 것임 Q. 데이터 TF를 신설한 배경과 대안 데이터 확보 방향은? A. 정부의 구식 설문 통계는 실시간 경제를 반영하지 못함. 민간 CEO들처럼 오차를 줄인 실시간 동행 데이터(Contemporaneous data)와 AI 분석 기법을 정책에 도입하려는 취지임 Q. 포워드 가이던스 폐지가 시장의 눈을 가려 변동성을 키우지 않겠는가? A. 연준 발언만 반사하는 시장은 정보를 왜곡해 연준을 눈멀게 만듦. 눈가리개를 벗고 시장과 연준이 각자 데이터를 주시하며 효율적인 가격을 책정해야 함 Q. 이번 회의에서 금리 인하(Rate cut)에 대한 논의가 있었는가? A. 회의 테이블에는 동결안 단 하나만 올라왔으며, 인하를 포함한 다른 제안에 대한 논의는 전혀 없이 만장일치로 결론을 내림 Q. 인플레 리스크가 상당함에도 오늘 금리를 인상하지 않은 이유는? A. 성명서 외에 추가 언급은 않겠음. 시장이 성명서의 팩트를 필터 없이 받아들이는 것이 더 도움이 됨. 의사결정 개선을 위해 타 중앙은행 사례를 참고하되 최종 결정은 연준 위원들이 내릴 것임 Q. 포워드 가이던스 삭제 후 단기 국채 금리(2년물 등)가 급등했는데? A. 단기적인 시장 변동성에 연연하지 않음. 새로운 정책 변화를 소화하는 과정일 뿐이며, 중요한 것은 대중과 시장이 연준의 물가 안정 의지를 확신하는 것뿐임 Q. 가이던스 폐지 등 연준의 변화를 일반 대중에게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A. 연준이 우유, 달걀 등의 개별 가격을 직접 통제할 수는 없음. 다만 특정 원자재 가격 상승이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어 2차, 3차 파급 효과를 내지 않도록 차단하는 것이 연준의 명확한 임무임 Q. 재무부 및 행정부와의 관계 설정과 대통령과의 소통 여부는? A. 대통령과의 대화는 노코멘트임. 재무장관과는 매주 생산적인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독립성을 유지하되 매크로 지평을 넓히기 위해 글로벌 거시 환경을 긴밀히 주시 중임 Q. 과거 지지했던 '생산성 향상이 금리 인하의 근거가 된다'는 소신은 유효한가? A. AI는 큰 혁신이며 미국이 수혜자가 되겠으나, 구체적인 정책적 시점, 규모, 고용 영향은 신설된 '생산성·고용 TF'를 통해 엄밀히 따져봐야 함 Q. 강력한 고용, 견조한 GDP, 주가 급등 상황에서 정책 금리가 제약적이지 않다는 지적은? A. 정책 효과는 부문별로 불균형함. 또한 물가와 고용 중 하나를 희생하는 잔인한 선택 논리에 동의하지 않으며, 연준이 제 역할을 다하면 성장, 저물가, 강한 고용은 동시에 호환 가능함 Q. 신뢰 회복을 위해 이번에 긴축을 단행하거나 강력히 위협했어야 했다는 비판은? A. 위원회 19명 중 누구도 그러한 판단을 내리거나 주장하지 않았음. 6주 뒤 회의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시 논의할 것임 Q. AI 인프라 및 데이터센터 구축 붐이 현재 수요와 공급 중 어느 쪽에 더 기여하는가? A. 현재는 대규모 투자 등 눈에 보이는 '수요' 측면이 강력히 집계되어 GDP에 반영 중임. 공급 능력 확대는 시차가 걸리므로 관련 TF에서 정책 시사점을 정밀 분석 중임 Q. 데이터 TF의 목표가 정부의 국민계정 시스템 전체를 연준이 개편하겠다는 의미인가? A. 아님. 타 기관 권한을 전적으로 존중하되, 연준 실무진이 민간 실시간 툴과 AI를 활용해 의사결정용 동행 지표를 보완하고 정확성을 높이려는 취지임 Q. 정치적 논란이 된 연준 건물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전면 수정할 계획이 있는가? A. 최근 감사원장과 면담했으며 올여름 관련 보고서가 발간될 예정임. 이를 검토해 납세자 자금의 성실한 집행 관점에서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임 Q. 인플레이션 기대치 상승 배경에 대해 위원회 내부에서 어떤 논의가 있었는가? A. 1·2차 파급 효과의 확신이 부족해 6주간 데이터를 더 관망할 것임. 위원들의 개혁 관심이 높아 연말까지 커뮤니케이션 프레임워크를 검토하며 SEP에 유의미한 변화가 있을 수 있음 Q. 연준의 신뢰성(Credibility)은 구체적으로 어디에서 기인한다고 보는가? A. 통화정책, 감독, 규제, 결제 등 공언한 모든 업무를 약속대로 이행하는 실천에서 나옴. 인플레 통제를 완수해 지난 5년간의 고통을 종식할 때 신뢰가 확고해질 것임 Q. 최근 고용 지표를 종합할 때 현재 고용 시장 진단은? A. 위원회는 고용 시장이 안정적(Stable)이며 3~6개월 단위 추세도 양호하다고 평가함. 생산성 주도의 강력한 고용 성장은 두려워할 대상이 아니라 적극 환영해야 할 요소임

6월 FOMC(6/16-17) 주요 결정 - 연준, 정책금리 3.50~3.75%로 동결 (12-0 만장일치로 소수의견 없음) - 점도표: 2026년 중간값 3.8%로 3월 전망(3.4%) 대비 큰 폭 상향 (인하 기대 대폭 축소). 2027년(3.1%→3.6%) 및 2028년(3.1%→3.4%) 중간값도 상향 조정되었으나, Longer run은 3.1%로 유지 - 인플레 전망: 2026년 PCE 인플레 전망 3.6% (3월 2.7%), 코어 PCE 3.3% (3월 2.7%)로 모두 대폭 상향 - 실업률 전망: 2026년 4.3%로 3월(4.4%) 대비 소폭 하향 - 성장률 전망: 2026년 성장률 전망치 2.2%로 3월 전망(2.4%)에서 하향 조정 - 성명서 주요 내용: 중동 분쟁에 기인한 불확실성에도 경제 활동은 견조하게 확장 중이며, 인플레는 에너지 등 특정 부문의 가격 상승을 주도한 공급 충격이 반영되어 여전히 높은 수준(elevated)이라고 평가 - 포워드 가이던스 삭제: 기존 성명서에 존재하던 추가 조정 관련 포워드 가이던스 문구가 전면 삭제되었으며, "위원회는 물가 안정을 달성할 것(The Committee will deliver price stability)"이라는 단문으로 대체됨

빨간점 = 2026년 3월 점도표 파란점 = 2026년 6월 점도표
빨간점 = 2026년 3월 점도표 파란점 = 2026년 6월 점도표

6월 워시 의장 기자회견 내용 정리 Q. 금리 동결 배경과 현 경제 상황 평가는? A. 중동 불확실성에도 경제가 견조하게 확장 중임. 주택은 제약적이나 주가 급등 등 금융 여건은 균형적이지 않음(Uneven). 대차대조표 TF에서 정책 파급 경로를 점검할 예정 Q. 오늘 발표한 5대 분야 태스크포스(TF)의 추진 일정은? A. 몇 주 내 가동하여 가을 중 중간 프레임워크를 도출하고, 대부분 올해 말까지 최종 결론을 내리는 것이 목표임 Q. 인플레이션 프레임워크 TF에서 2% 물가 목표 자체를 수정할 가능성도 있는가? A. 목표 수정은 없음. 소수점 왼쪽의 숫자 '2'에 집중할 것이며, 연준의 목표 달성 능력과 신뢰를 재확립하기 전까지 변경할 이유가 없음 Q. 물가 목표 복귀 시점을 2028년으로 보면서 적극적 조치 없이 관망하는 이유는? A. 물가 안정 의지는 확고함. 다만 선제적 안내(포워드 가이던스)를 전면 폐지했으므로 다음 회의 전까지 구체적인 정책 힌트를 제공하지는 않을 것임 Q. 성명서 분량을 축소하고 포워드 가이던스를 전면 폐지한 구체적 배경은? A. 시장이 연준의 '입'만 바라보는 관행을 끝내기 위함임. 가장 효율적인 시장은 연준의 반응 함수가 아닌 '실물 경제 데이터'에 직접 반응해 위험을 스스로 가격에 반영하는 시장임 Q. 점도표에서 위원들이 연내 인상을 시사해 시장이 가이던스로 오인하고 있는데? A. 점도표는 상황에 따라 언제든 바뀔 수 있는 시나리오일 뿐 가이던스가 아님. 현 구조가 정책 수행에 무익하다고 판단해 본인은 이번에 점도표를 제출하지 않음 Q. 점도표상 연말 금리 전망을 두고 위원회 내부가 심각하게 분열된 것인가? A. 연말 금리 수준 전망에서 인상 진영과 현상 유지 진영이 반으로 나뉜 것은 맞음. 그러나 이는 향후 시나리오 전망의 차이일 뿐, 오늘의 동결 결정과 물가 안정 목표에는 만장일치 합의함 Q. 기자회견을 매 회의마다 정례적으로 계속 개최할 것인가? A. 회의마다 '할 말이 있을 때' 개최하는 것이 중요하며, 물가 안정 의지와 제도 개혁 등 핵심 메시지가 있을 때 적극 활용할 것임 Q. 인플레이션의 장기적 경로와 구조적 압력에 대한 견해는? A. 공급 충격으로 유가 등 특정 부문이 상승 중임. 지난 5년간 놓쳤던 강력하고 명확한 물가 안정 메시지를 고수해 기필코 달성할 것임 Q. 데이터 TF를 신설한 배경과 대안 데이터 확보 방향은? A. 정부의 구식 설문 통계는 실시간 경제를 반영하지 못함. 민간 CEO들처럼 오차를 줄인 실시간 동행 데이터(Contemporaneous data)와 AI 분석 기법을 정책에 도입하려는 취지임 Q. 포워드 가이던스 폐지가 시장의 눈을 가려 변동성을 키우지 않겠는가? A. 연준 발언만 반사하는 시장은 정보를 왜곡해 연준을 눈멀게 만듦. 눈가리개를 벗고 시장과 연준이 각자 데이터를 주시하며 효율적인 가격을 책정해야 함 Q. 이번 회의에서 금리 인하(Rate cut)에 대한 논의가 있었는가? A. 회의 테이블에는 동결안 단 하나만 올라왔으며, 인하를 포함한 다른 제안에 대한 논의는 전혀 없이 만장일치로 결론을 내림 Q. 인플레 리스크가 상당함에도 오늘 금리를 인상하지 않은 이유는? A. 성명서 외에 추가 언급은 않겠음. 시장이 성명서의 팩트를 필터 없이 받아들이는 것이 더 도움이 됨. 의사결정 개선을 위해 타 중앙은행 사례를 참고하되 최종 결정은 연준 위원들이 내릴 것임 Q. 포워드 가이던스 삭제 후 단기 국채 금리(2년물 등)가 급등했는데? A. 단기적인 시장 변동성에 연연하지 않음. 새로운 정책 변화를 소화하는 과정일 뿐이며, 중요한 것은 대중과 시장이 연준의 물가 안정 의지를 확신하는 것뿐임 Q. 가이던스 폐지 등 연준의 변화를 일반 대중에게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A. 연준이 우유, 달걀 등의 개별 가격을 직접 통제할 수는 없음. 다만 특정 원자재 가격 상승이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어 2차, 3차 파급 효과를 내지 않도록 차단하는 것이 연준의 명확한 임무임 Q. 재무부 및 행정부와의 관계 설정과 대통령과의 소통 여부는? A. 대통령과의 대화는 노코멘트임. 재무장관과는 매주 생산적인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독립성을 유지하되 매크로 지평을 넓히기 위해 글로벌 거시 환경을 긴밀히 주시 중임 Q. 과거 지지했던 '생산성 향상이 금리 인하의 근거가 된다'는 소신은 유효한가? A. AI는 큰 혁신이며 미국이 수혜자가 되겠으나, 구체적인 정책적 시점, 규모, 고용 영향은 신설된 '생산성·고용 TF'를 통해 엄밀히 따져봐야 함 Q. 강력한 고용, 견조한 GDP, 주가 급등 상황에서 정책 금리가 제약적이지 않다는 지적은? A. 정책 효과는 부문별로 불균형함. 또한 물가와 고용 중 하나를 희생하는 잔인한 선택 논리에 동의하지 않으며, 연준이 제 역할을 다하면 성장, 저물가, 강한 고용은 동시에 호환 가능함 Q. 신뢰 회복을 위해 이번에 긴축을 단행하거나 강력히 위협했어야 했다는 비판은? A. 위원회 19명 중 누구도 그러한 판단을 내리거나 주장하지 않았음. 6주 뒤 회의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시 논의할 것임 Q. AI 인프라 및 데이터센터 구축 붐이 현재 수요와 공급 중 어느 쪽에 더 기여하는가? A. 현재는 대규모 투자 등 눈에 보이는 '수요' 측면이 강력히 집계되어 GDP에 반영 중임. 공급 능력 확대는 시차가 걸리므로 관련 TF에서 정책 시사점을 정밀 분석 중임 Q. 데이터 TF의 목표가 정부의 국민계정 시스템 전체를 연준이 개편하겠다는 의미인가? A. 아님. 타 기관 권한을 전적으로 존중하되, 연준 실무진이 민간 실시간 툴과 AI를 활용해 의사결정용 동행 지표를 보완하고 정확성을 높이려는 취지임 Q. 정치적 논란이 된 연준 건물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전면 수정할 계획이 있는가? A. 최근 감사원장과 면담했으며 올여름 관련 보고서가 발간될 예정임. 이를 검토해 납세자 자금의 성실한 집행 관점에서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임 Q. 인플레이션 기대치 상승 배경에 대해 위원회 내부에서 어떤 논의가 있었는가? A. 1·2차 파급 효과의 확신이 부족해 6주간 데이터를 더 관망할 것임. 위원들의 개혁 관심이 높아 연말까지 커뮤니케이션 프레임워크를 검토하며 SEP에 유의미한 변화가 있을 수 있음 Q. 연준의 신뢰성(Credibility)은 구체적으로 어디에서 기인한다고 보는가? A. 통화정책, 감독, 규제, 결제 등 공언한 모든 업무를 약속대로 이행하는 실천에서 나옴. 인플레 통제를 완수해 지난 5년간의 고통을 종식할 때 신뢰가 확고해질 것임 Q. 최근 고용 지표를 종합할 때 현재 고용 시장 진단은? A. 위원회는 고용 시장이 안정적(Stable)이며 3~6개월 단위 추세도 양호하다고 평가함. 생산성 주도의 강력한 고용 성장은 두려워할 대상이 아니라 적극 환영해야 할 요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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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관전평: 개혁 청사진 발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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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리뷰] Warsh의 청사진 ▶ 기준금리 동결 ▶ 성명서 및 기자회견: the Blueprint ▶ 과도기에 진입한 연준, 변동성 확대 불가피 향후 커뮤니케이션과 정책 운영 방식 변화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 다만, Warsh 의장의 물가(물가목표 달성 강조 및 변경 가능성 일축)와 통화정책 인식(주택시장 제외 대부분 영역에서 통화정책은 긴축적인 수준이 아님)은 기우였음이 드러난 점은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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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sh에 대한 첫인상: 편향적인 사람이 아니라 그냥 지금 연준 돌아가는 꼴이 마음에 안드는 사람. 이거저거 뜯어고칠 듯(고치려고 할듯) - No편향 = 긍정적 / 뭐든 손대보려함 = 변동성 확대 - Forward Guidance 지움. 첫 회의 때부터 성명서가 엄청 간결해짐. 연준 차원, 의장으로부터의 정보를 얻기는 진짜 힘들듯. 한동안 개혁 얘기만 주구장창 하지 않을까 함 - 다행인건 Williams가 의장 바뀐다고 연설 일정 조정할 생각 없다했음. 연준 이사, 지역연은 총재들 이야기가 중요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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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Warsh 연준 의장 (온건파, 당연직) 1. 물가는 목표 수준을 상당 수준 상회(well ahead of the 2% goal). 높은 물가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 부담. 경제활동은 견조한 속도로 확장 2. 최근의 상황이 인플레이션의 서막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 3. 지도부의 교체 시기는 기존 관행을 재검토할 수 있는 기회. 성명서를 짧고 간결하게 바꾸었음. 기존 표현들을 배제. 현재 통화정책에 적절하지 않은 Forward Guidance도 제거 4. 본인의 전망을 제시하는 것을 자제(refrained from submitting projections of my own) 5. 커뮤니케이션, 대차대조표, 데이터 소스, 생산성과 고용, 연준의 인플레이션 프레임워크 등 다섯 개 부문에서 TF 설립을 약속 6. 전망 시스템(summary of projection)을 포함, 여러가지 변화를 제안할 것 7. 대차대조표 TF는 풍부한 준비금 시스템(ample reserves regime)의 장단점을 검토할 것이며 커뮤니케이션 TF는 SEP 개선작업에 나설 예정 8. 데이터 TF는 새로운 데이터 소스 발굴과 방법론에 변화를, 생산성 및 고용 TF는 AI 등 기술발전의 분석을, 인플레이션 프레임워크 TF는 물가의 상승 원인을 분석할 것 9. 2% 물가는 연준이 오랫동안 유지해온 목표. 물가목표 달성 전까지는 목표의 수정 검토가 불필요. 목표물가 수정은 TF 업무가 아님 10. 연준의 통화정책은 주택시장 관점에서는 긴축적이지만 금융시장 관점에서는 그렇지 않음. 긴축의 강도가 고르지 않은 것(uneven) 11. 점도표 시스템에 대한 재검토도 필요. 구성원들은 자신들이 제출한 전망치에 얽메이지 않는 모습. 전망치를 제출할 때 그다지 확고한 신념을 느낄 수 없었음(did not hear tonnes of conviction on the projection submissions) 12. 개인적으로 점도표 시스템은 정책 운영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submitting a dot is not helpful in the conduct of policy) 13. 기자회견은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매우 유용한 수단이나 전달할 정말 중요한 내용이 있어야 함 14. 앞으로 몇 가지 변화가 있을 예정이며 이는 기자회견을 열 만한 가치가 있을 수 있음 15. 연준은 지난 5년 간 물가 목표 달성에 실패. 이를 바로잡을 것 16. 대부분 데이터들은 뒤떨어진(old-fashioned) 방식에 근거에 산출 17. 시장은 새롭게 발표되는 데이터들에 반응할 때 가장 효율적. 연준이 해당 데이터에 어떻게 반응할지 우려할 때는 효율성이 떨어짐 18. 금융시장(financial market prices)은 중앙은행에게 가장 중요한 정보 19. 연준은 음식료와 에너지 등 특정 부문 물가에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수 없음. 연준은 물가 상승의 2차 충격을 막는 데에 주력할 것 20. 재무장관과의 주간 회담은 매우 유용. 지금까지 세 번 회담을 가졌음. 연준은 넓은 시야를 가져야 하지만 권한은 제한적이어야 함(needs to have a wide lens but a narrow remit) 21. 주택시장을 제외한 대부분 영역에 있어 현재 통화정책이 긴축적이라고 볼 수는 없음 22. 구성원 전원이 현 시점에서는 추가 긴축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에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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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 Guidance 사실상 삭제
Forward Guidance 사실상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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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준, 기준금리 3.75% 만장일치 동결

🇺🇸미국 5월 소매판매는 전월비 0.9% 상승하며 예상치 상회. 미 국채금리는 단기물 중심 상승하며 베어플랫으로 반응 중 GDP 산출에 활용되는 소매판매 통제그룹(식품, 가스, 건축자재, 자동차 제외)는 +0.7% 상승하
🇺🇸미국 5월 소매판매는 전월비 0.9% 상승하며 예상치 상회. 미 국채금리는 단기물 중심 상승하며 베어플랫으로 반응 중 GDP 산출에 활용되는 소매판매 통제그룹(식품, 가스, 건축자재, 자동차 제외)는 +0.7% 상승하며 예상치 상회. 전반적인 소비 펀더멘털이 견조한 모습 월드컵, UFC 덕분에 당분간은 미국 소비 견조한 추세 이어질 가능성 높음. 하지만 물가 차감한 실질 소비는 둔화되고 있기에 하반기 모니터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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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ETF Morning Brief 2026.06.18] DOW -1.0%, S&P500 -1.2%, NASDAQ -1.4% ■ 워시의 첫 FOMC, 금리인상 경계 부각 미 증시는 케빈 워시 신임 연준의장이 주재한 첫
[TIME ETF Morning Brief 2026.06.18]
DOW -1.0%, S&P500 -1.2%, NASDAQ -1.4%
■ 워시의 첫 FOMC, 금리인상 경계 부각 미 증시는 케빈 워시 신임 연준의장이 주재한 첫 FOMC 이후 약세 마감. 연준은 기준금리를 3.50~3.75%로 유지했으나, 새 점도표에서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이 드러나며 투심 압박. 전체 위원 중 9명이 올해 최소 한 차례 인상을 예상했고, 이 가운데 6명은 두 차례 이상 인상을 전망. 올해 말 PCE 및 핵심 PCE 전망치도 높아지며 물가 부담에 대한 경계 재차 강화. 정책 변화에 민감한 2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4.22%까지 뛰었고, 주요 지수는 동반 하락. 다만 정규장 이후에는 S&P500 및 나스닥 선물이 소폭 반등. ■ 짧아진 성명서, 달라진 연준 커뮤니케이션 이번 회의에서는 FOMC 성명서가 이전보다 크게 간소화됐고, 향후 금리 경로를 암시하는 문구도 빠짐. 워시 의장은 이번 SEP(경제전망요약)에서 본인의 금리 전망을 제시하지 않았으며, 성명서·기자회견·점도표 등 정책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전반적으로 다시 살펴보겠다고 설명. 기자회견에서는 인플레이션을 목표 수준으로 되돌리는 것이 연준의 핵심 과제라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 ■ 소비와 주택은 아직 견조 5월 미국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9% 늘며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감. 이란 전쟁 여파로 유가가 오르면서 주유소 매출이 3.4% 증가해 전체 수치를 끌어올렸고, 주유소를 제외한 판매도 0.7% 늘어 소비 흐름이 일부 품목에만 국한되지 않았음을 확인. GDP 산출에 쓰이는 핵심 통제그룹 판매 역시 0.7% 증가. 기존 주택 잠정 판매도 전월 대비 3.8% 오르며 약 2년 만에 가장 큰 폭의 개선세를 기록. ———————- ■ 주요 종목 » SpaceX(-5.0%) IPO 이후 3거래일 동안 약 50% 급등했던 SpaceX는 상장 후 처음으로 하락. 단기 급등 과정에서 화요일 기준 시총은 2.66조달러까지 확대되며 AMZN을 넘어섰고, 장중에는 MSFT를 일시적으로 앞서기도 함. 다만 상장 전부터 알려져 있던 손실 규모가 다시 갑분 밸류 부담으로 부각. 동사는 2025년 49억달러 순손실을 기록했고, 올해 1분기에도 42.8억달러 손실을 시현. 높은 성장 기대가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된 만큼, 향후 실적 개선 속도가 밸류에이션 정당화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 » Broadcom(+4.3%) JPM이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580달러로 제시하며 주가 상승. 최근 Google TPU v9 AI 가속기 출시 지연설로 주가가 조정을 받았으나, JPM은 해당 칩이 기존 계획대로 2028년 출시 일정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 또한 Google의 첨단 칩 개발에 장기간 참여해온 이력, 첨단 패키징 설계 역량, IP 포트폴리오, 실행력이 시장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분석. » Figma(+3.8%) Citi가 Buy 의견과 목표가 36달러로 커버리지를 시작하며 상승. Citi는 AI 확산이 디자인 소프트웨어 시장의 작업 방식을 바꾸고 있지만, Figma가 이를 위협으로만 볼 필요는 없다고 평가. 오히려 AI 기반 디자인·개발 워크플로우를 하나로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분석. 생성형 AI 기능 확대와 고가 요금제로의 전환이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수 있으며, AI 확산을 반영할 경우 Figma의 TAM은 2029년까지 약 500억달러로 커질 수 있다고 전망. » Lyft(-0.9%) 로스차일드가 Buy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17달러에서 22달러로 높였지만, 시장 전반의 약세 속 주가는 하락. 로스차일드는 Lyft가 가격 책정, 매칭, 배차 알고리즘, 규제 대응 경험을 갖추고 있어 자율주행차 도입이 확대될 때 플랫폼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평가. 또 여러 자율주행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어, 로보택시 공급자가 늘어날수록 플랫폼 사업자로서의 활용도와 입지가 강화될 수 있다고 분석. » Intel(+3.5%) 인텔은 VLSI 심포지엄에서 차세대 공정 18A-P가 리스크 생산 단계에 들어갔다고 발표. 18A-P는 기존 18A 대비 성능을 9% 높이거나 전력 사용을 18% 줄일 수 있으며, 내열성도 최소 20% 개선된 것으로 제시. 인텔은 이미 애리조나 공장에서 18A 양산을 진행 중이지만, 아직 대형 외부 고객 확보는 제한적. 이에 18A-P가 애플 등 주요 고객사 수주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지 시장 관심이 집중. 다만 Arm 기반 칩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수율과 첨단 패키징 경쟁력을 추가로 입증해야 한다는 평가.

독학주식 장전 브리핑 (6/18 목) (https://t.me/selfstudyview) "매파 워시의 매서운 첫 등판…금리인상 경고·AI 물가 압력에 나스닥·빅테크 일제히 급락" ✅ 3줄 핵심 요점 '매파' 워시 의장의 강
독학주식 장전 브리핑 (6/18 목) (https://t.me/selfstudyview) "매파 워시의 매서운 첫 등판…금리인상 경고·AI 물가 압력에 나스닥·빅테크 일제히 급락" ✅ 3줄 핵심 요점 '매파' 워시 의장의 강력한 첫 등판: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 체제의 첫 FOMC는 만장일치 금리 동결(3.50~3.75%)을 결정했으나, 매파적 색채는 한층 짙어졌습니다. 워시 의장 본인은 점도표 제출을 거부했으나, 참여 위원 중 15명이 연내 추가 금리 인상(최대 수차례)을 시사했습니다. 연말 정책금리 전망치 중간값도 3.8%로 상향되며 미 2년물 국채 금리가 4.2%까지 폭등(2025년 2월 이후 최고)했습니다. AI 투자 확대를 '물가 상승 압력'으로 진단: 연준은 수정 경제전망(SEP)을 통해 올해 PCE 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기존 2.7%에서 3.6%로 대폭 상향했습니다. 특히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단기적으로 강력한 수요를 창출해 물가 상승 압력을 키우는 요인"이라고 공식 진단하면서, 긴축 장기화 우려가 기술주 투심을 정조준했습니다. 스페이스X발 자금 이동 속 빅테크·반도체 조정: 나스닥 100 편입과 옵션 거래 개시로 몸집을 불린 스페이스X(-4.83%)가 아마존의 시총을 제치는 등 자금 블랙홀 역할을 지속하는 가운데, 매크로 긴축 우려까지 더해지며 마이크로소프트(-3.87%), 메타(-5.37%) 등 대형 빅테크와 반도체 섹터가 일제히 차익 매물에 밀렸습니다. (다우 -0.92%, 나스닥 -1.34%, S&P500 -1.23%, 러셀2000 -0.69%) 📊 핵심 테마 & 특징주 요약 반도체 / 빅테크 / 소프트웨어 빅테크·반도체: 연준의 매파적 스탠스와 고금리 장기화 우려에 기술주 전반이 하락 압력을 받았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3.87%)는 오라클과의 30억 달러 규모 데이터센터 계약 철회 여파가 지속되었고, 메타(-5.37%)는 AI 관련 막대한 자본지출(CapEx) 우려 및 내부 구조조정 소식에 낙폭이 깊어졌습니다. 서버 CPU·하드웨어 (차별화 호재): 시장 전반의 조정 속에서도 에이알엠 홀딩스(+5.60%)는 AI 작업 부하 증가에 따른 서버용 CPU 수요 증대 및 에너지 효율성 강점이 부각되며 번스타인의 목표가 상향과 함께 빛났습니다. 전력인프라 / 바이오 전력 인프라: GE 베르노바(+6.40%)는 1분기 주문량이 전년 대비 71% 폭증한 점과 베네수엘라 전력망 재건 프로젝트 수주 잭팟, 주주환원 기대감이 겹치며 폭등세를 이어갔습니다. 국내 전력·전선주로의 모멘텀 연장 여부가 주목됩니다. 바이오·리츠: 모더나(+11.50%)는 FDA의 고령층 독감 백신 승인 절차 진전 소식에 급등했고, 유니큐어(+78.00%)는 헌팅턴병 유전자 치료제 임상에 대한 FDA의 긍정적 피드백으로 폭발적인 랠리를 보였습니다. 고금리 우려 속에서도 고배당 매력이 부각된 리얼티 인컴(+5.70%)도 선방했습니다. 소비재 / 에너지·원자재 (혼조 및 약세) 견조한 소비 vs K자형 격차: 5월 미국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9% 증가하며 3년 반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고유가 부담으로 인한 저소득층의 가처분 소득 감소 등 'K자형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에너지·원자재: 국제에너지기구(IEA)가 2026년 세계 석유 수요 전망치를 코로나 팬데믹 이후 최대 폭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미국의 상업 원유 재고와 전략비축유(SPR)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급감(-826만 배럴)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요 둔화 우려와 긴축 기조에 유가는 80달러를 하회했습니다. 연준 매파 톤에 필라델피아 금은지수(-2.63%) 등 원자재 관련주도 약세를 보였습니다. 독학주식 (@selfstudy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