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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711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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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장 시작 전 생각: 전쟁, 관세, 실적의 균형점 찾기, 키움 한지영] - 다우 -1.0%, S&P500 -1.2%, 나스닥 -2.2%, - 알파벳 -7.1%, 테슬라 -14.5%, 마이크론 +3.0% - WTI 92.3달러, 미 10년물 금리 4.69%, 달러/원 1,474.4원 1. 미국 증시는 급락을 맞았습니다. 실적 발표 후 수익성 우려가 부각된 알파벳(-7.1%), 테슬라(-14.5%) 급락, 미-이란 갈등 확대에 따른 WTI 90달러대 돌파, 미 10년물 금리 장중 4.7%대 돌파 소식으로, 마이크론(+3.0%), 샌디스크(+0.7%) 등 반도체를 제외한 대부분 업종이 약세를 보였네요. 홍해에서도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 유조선 공격까지 발생함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바브엘만데브 해협 양쪽에서 공급 차질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태입니다. 그러나 중재국들의 중재 시도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나, 유가, 금리 상승이 추가로 발생할 경우 트럼프 입장에서도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치적인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점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따라서, 추가로 상황이 악화되는 쪽에 베팅하기 보다는, 긴장 수위가 현재 수준에서 더 높아지지 않은 채 양국간 협상 테이블 복귀 시도가 진행되는 쪽을 베이스 시나리오로 잡고 갈 필요가 있습니다. 2. 조금 전 발표된 트럼프 정부의 301조 강제 노동 관세는 10~12.5%로 확정이 됐네요. 한국은 12.5% 관세를 적용 받지만, 최혜국대우(MFN) 관세가 적용된다는 점을 감안 시 기존에 부과 받던 10% 임시 관세 대비 실질적인 부담은 제한적입니다. 또 이미 301조 관세 부과는 6월부터 시장에 노출되어 왔던 재료였으며, 무역확장법 232조에 포함된 반도체, 철강, 자동차 등은 이번 301조 관세와 중복되지 않는 만큼, 이번 관세 발표가 한국 등 여타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듯합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는 미-이란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 미국 증시 급락 여파로 하락 출발할 전망입니다. 다만, 하이퍼스케일러 업체들의 CAPEX 투자 확대 지속 가능성, 미국 장 마감 후 어닝 서프라이즈 및 매출 가이던스 상향을 발표한 인텔의 시간외 주가 2%대 강세를 고려 시, 장중 반도체를 중심으로 하방 경직성이 생성되면서 낙폭을 축소해 나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4. 현재 유가 급등발 금리 상승 압력이 재차 출현하고 있다는 점은 주식시장에서 밸류에이션상 할인율 부담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국면입니다. 여기서 이전 금리 급등기에 비해 코스피의 밸류에이션 부담 자체가 낮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 10년물 금리가 4.79%까지 도달했던 25년 1월 당시 코스피 선행 PER은 8.6배, 어닝스 일드갭(채권 대비 주식의 상대적 매력 측정, PER의 역수 - 10년물 금리)은 +6%p대였으며, 직전 고점 레벨인 4.67%대까지 도달했던 26년 5월 당시 선행 PER은 7.3배, 어닝스 일드갭은 +8%p대였습니다. 현재 선행 PER이 6.1배, 어닝스 일드갭이 +10%p대라는 점은 이전보다 금리발 주가 충격을 제한하는 요인입니다. 5. 2분기 실적 시즌에 진입했기에, 개별 실적 모멘텀이 생성될 수 있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22일 알파벳의 CAPEX 상향으로 메모리 수요 불안이 완화된 반도체 비중은 기존대로 유지해 나가는 것이 적절합니다. 매크로, 지정학 불안이 높아지는 국면에서 이익 모멘텀이 여타 업종 대비 가장 강했던 반도체의 주가 방어력이 높은 편입니다. 차주에도 7월 FOMC 등 매크로 이벤트를 치러야 하나, 같은 기간 MS, 메타, SK하이닉스 실적 등 추가 상방 재료를 확보할 수 있는 이벤트가 대기 중이라는 점도 마찬가지입니다. 6. 다른 한편으로는 이번 2분기 실적 포함 내년까지 이익 기대감이 살아 있는 업종도 대안이 될 수 있겠네요. 7월 이후에도 12개월 선행 영업이익 변화율이 플러스를 유지 중인 IT하드웨어(+11.4%), IT가전(+9.7%), 방산(+3.2%), 증권(+2.7%)과 같은 업종들이 후보군에 해당됩니다. 상기 업종들은 AI 밸류체인 수혜(IT하드웨어, IT가전), 지정학 리스크 수혜(방산), 주주환원(증권)이라는 개별 재료를 보유한 업종이라는 점도 참고해볼 필요가 있습미다. 미-이란 갈등이 만들어낸 유가, 운임료 상승은 지수단에서는 부담이지만, 업종단에서 헤지 수단이 될 수 있는 운송(=해운, +8.2%), 에너지(=정유, +5.4%)와 같은 업종들도 트레이딩 관점에서 접근해볼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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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4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이 추가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2 한은이 지방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대출제도를 개편합니다. 3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 수요가 이륙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1.16%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75.56원 (-0.74원) KOSPI PBR 2.18배 (+0.10배). 2007년 고점 2.12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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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F05PDmKi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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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xIFWVW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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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Fx2Ms1XR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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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GowL1Tm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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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GKIpSa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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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상] 미국, '강제노동' 기준으로 관세체계 재편 착수 — 한국은 12.5% 상위군 · 어제(7/22) USTR, 강제노동 수입금지 이행 정도에 따라 60개 경제권에 차등관세 부과안 추진 공식화 · 강제노동 수입금지법을 갖춘 16개국(캐나다·EU·영국·대만·멕시코 등)은 10%, 나머지 44개국(한국·일본·인도·베트남 등)은 12.5% · 지난 금요일(7/18) 만료된 한시적 10% 일괄관세를 대체하는 새 틀 — 근거는 1974년 통상법 301조 💡 시사점 관세의 명분이 무역적자·상호주의에서 '강제노동 기준 준수'로 이동 한국은 12.5%로 캐나다·EU·대만보다 2.5%p 불리 — 같은 수출품도 경쟁국 대비 가격열위 현실성 체크: 시행일 미정에 공청회·의견수렴 진행 중인 제안 단계 — 협상용 지렛대 성격 커 실제 발효 시점·수위는 불확실 출처: MercoPress (발행 7/22) #관세 #통상 #강제노동 #301조 #수출 ✅ 투자자문사 와이즈리서치
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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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장 시작 전 생각: 검증구간 돌입, 키움 한지영] - 다우 -0.01%, S&P500 -0.14%, 나스닥 -0.57% - 알파벳 -1.5%(시간외 -3%대), 테슬라 -1.3%(시간외 -4%대), 마이크론 -1.2% - WTI 88.0달러, 미 10년물 금리 4.66%, 달러/원 1,476.8원 1. 미국 증시는 눈치보기 흐름 속에 소폭 약세로 마감했네요. 엔비디아(+2.3%)의 베라 루빈 대량 생산 기대감 등에 따른 반도체주의 양호한 주가 흐름에도, 미-이란 갈등 지속, 알파벳(-1.2%), 테슬라(-1.3%) 실적 대기심리 여파가 작용했습니다. 일단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알파벳은 2분기 매출(1,198억 달러 vs 컨센 1,170억달러 상회)이 호조세를 보였습니다. 주력 사업인 클라우드 매출(247억 달러, YoY +82% vs 컨센 224억달러)과 영업이익률(35.6% vs 컨센 30.8억달러)이 서프라이즈를 시현했네요. 클라우드 매출 성장률에 대한 시장의 실질적인 눈높이가 +70%대 중반까지 올라갔었다는 점을 고려 시, 이번 본업 실적은 좋았습니다. 26년 CAPEX 가이던스도 기존 1,850억달러에서 2,000억달러로 상향했으며, 2027년에도 상당하게 증가할 것이라는 방향성을 제시했네요. 2. 물론 시간외 주가가 현재 -3%대를 기록하고 있는데, CAPEX 확대 여파로 2분기 잉여현금흐름(FCF)이 마이너스(-58.6억 달러)를 기록하는 등 수익성(ROI) 우려를 자극한데서 기인합니다. 그렇지만, 컨콜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CAPEX 상향이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성격이었으며, 클라우드를 포함한 본업 성장 모멘텀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추후 MS, 아마존, 메타 등 여타 하이퍼스케일러 업체들의 실적도 확인해야 하지만, 첫번째 주자였던 알파벳의 호실적 및 CAPEX 가이던스 상향은 국내 반도체주를 둘러싼 불안(고객사 CAPEX 축소 가능성, 메모리 사이클 피크아웃 가능성 등)를 완화해준 결과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3. 오늘 국내 증시는 유가 및 금리 상승 부담 속 알파벳 시간외 주가 약세 여파에도, 이들의 CAPEX 가이던스 상향에 따른 마이크론 등 미국 반도체주 시간외 주가 강세 등 상하방 요인이 혼재되면서 변동성 장세를 이어갈 전망입니다. 장중에는 현대차, NH투자증권, KB금융 개별 실적 이벤트 결과에 따라 업종별 차별화 장세로 전환할 듯합니다. 또 테슬라가 2분기 매출 호조(282억 달러 vs 컨센 263억 달러)에도, 매출총이익률(16.8% vs 컨센 19.4%), ESS 매출(31.4억 달러 vs 컨센 37.7억 달러) 부진으로 시간외 4%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은 ESS 관련주들의 수급 변동성을 확대시킬 가능성이 있겠네요. 4. 전일 코스피가 장 초반 +6%대를 기록한 이후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다보니,  증시 회복 탄력성, 반등의 지속성에 대한 의구심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래도 지난 20일 종가에 120일선을 이탈하는 등 기술적으로 중장기 추세 이탈 위협을 받았던 국면에서 벗어났다는 점은 안도 요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실적 둔화 우려가 점증하고 있는 구간임에도 7월 이후 코스피 전반에 걸친 실적 추정치 훼손이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다는 점도 마찬가지입니다(7월 이후 코스피 12개월 선행 영업이익 변화율 +6.8%). 5. 지난주부터 순매수로 전환한 외국인이 전일 코스피에서 반도체(+1.7조원) 포함 2.6조원 순매수를 기록했으며, 5월 6일(+3.1조원) 이후 일간 기준 최대 순매수에 나섰다는 점도 특징적입니다. 이처럼 차트, 실적, 외국인 수급 측면에서 중립 이상의 재료를 확보해가고 있다는 점을 고려 시, 7,000pt 아래까지 내려온 현재의 코스피 레벨은 바닥권 영역에 진입한 것으로 해석 가능하다고 판단합니다. 이는 차주까지 예정된 AI, 반도체 등 국내외 주도주 실적, 미-이란 휴전 기대감 재형성, 유가 상승세 진정 등 잠재적인 호재성 재료 출현시, 7월 초~중순 급락기에 비해 주가의 긍정적인 반응 강도가 높아질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따라서, 장중 변동성이 시장 참여자들에게 지수 회복 가능성에 대한 심리적인 혼란을 재차 유발하더라도, 현재 시점에서는 주식 비중 축소가 아닌 비중 확대로 대응하는 전략을 우선시하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많이 오네요. 종일 비소식이 예정되어 있으니, 우산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도 잘 챙기시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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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인프라] 마이크로소프트, 프랑스 미스트랄의 유럽 AI 인프라에 수십억 달러 자금 지원 · 어제(현지 21일) 발표 — 신규 지분은 받지 않고 컴퓨팅 증설 비용만 대는 구조 · 미스트랄은 엔비디아 베라루빈 GPU 수천 장 배치 — 2027년 200MW, 2030년 1GW 목표 · 대가로 MS는 미스트랄 프론티어 모델(미디엄 3.5·OCR 4)을 애저·파운드리·코파일럿에 탑재, 규제산업용 유럽산 선택지 확보 💡 시사점 유럽 금융·공공·의료 등 규제산업의 AI 조달에서 '미국 클라우드냐 유럽 모델이냐'의 양자택일 구도가 사라짐 유럽의 소버린 AI가 미국 자본·미국 GPU 위에 얹히는 형태 — 인프라 자립보다 데이터 관할권 확보로 무게 이동. 지분 없이 컴퓨트만 대는 설계는 EU 반독점 심사를 비켜가려는 성격. 잡힌 물량도 2027년 200MW 수준이고 1GW는 2030년 목표 — 발표 규모와 실제 전력·부지 확보는 별개 출처: The Next Web (발행 7/21 23:09) #AI인프라 #소버린AI #유럽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미스트랄 ✅ 투자자문사 와이즈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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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방산] 한화 필리조선소, 미 미사일추적함 2척 20억 달러 수주 · 오늘 새벽(현지 21일) 백악관 예산관리국(OMB) 발표 · 한화그룹 소유 필리조선소가 미 미사일방어청용 추적함(MRIV) 2척 건조 — 계약 규모 20억 달러 · 1965년·1970년 건조된 노후 추적함 2척을 대체하는 물량 · 1번함 '골든디펜더' 2030년 6월 인도 목표, '골든돔' 미사일방어망 지원 임무 병행 · 이 조선소는 이미 미 해사청용 다목적 안보함 4척 인도, 5번함은 2027년 예정 💡 시사점 미 정부 발주 특수선 물량이 외국 자본이 소유한 미국 내 조선소로 이동. 전통 미국계 야드 외 미국 관용·군수 선박 수주. 한국 조선의 미국 진출 통로가 상선·MRO를 넘어 정부 직접 발주로 변경. 다만 1번함 인도까지 4년 이상, 미국 내 숙련 인력 확보가 중요 출처: Defense News (발행 00:14) #조선 #방산 #한화 #미국조선업 #골든돔 ✅ 투자자문사 와이즈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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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통상] 미국, 제네릭 의약품에도 2028년부터 100% 관세 예고 · 어제(현지 21일) 트럼프 대통령 소셜미디어 발표 · 8월 1일부터 2년간 관세 0% 유지, 이후 1년간 100%, 그 뒤로는 200% 적용 방침 · 지난 4월 232조 조치에선 제네릭·바이오시밀러가 명시적 제외 대상 — 이번에 '시한부 면제'로 성격 전환 · 미국 처방 건수의 약 90%가 제네릭, 대미 공급의 중심축은 인도 💡 시사점 2년 유예의 실질은 관세가 아니라 미국 내 공장 증설 요구 — 제네릭 업체의 설비투자 판단이 올해 안으로 앞당겨짐 마진이 얇은 품목일수록 생산 이전 부담이 큼 국내 제약·위탁생산에는 인도 물량 재편 시 반사 기회, 다만 미국 현지 생산능력 보유 여부가 갈림길 현실성 체크: 발효가 2028년 8월로 멀고 행정명령·232조 후속 절차도 미확정 — 지금은 증설 압박용 출처: 블룸버그 (발행 08:05) #제네릭 #의약품관세 #232조 #인도제약 #의약품공급망 ✅ 투자자문사 와이즈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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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장 시작 전 생각: 변동성 장세 속 우선순위, 키움 한지영] - 다우 +0.7%, S&P500 +0.9%, 나스닥 +1.3% - 마이크론 +12.0%, 샌디스크 +14.2%, 알파벳 -1.4% - WTI 84.6달러, 미 10년물 금리 4.62%, 달러/원 1,480.3원 1. 미국 증시는 모처럼 동반 강세로 마감했네요. 미-이란 갈등 지속에 따른 WTI 2%대 강세, 미국 10년물 금리 상승 부담에도, GM(+4.9%), 3M(+7.3%) 등 주요기업들의 호실적, 마이크론(+12.0%), 샌디스크(+14.2%) 등 반도체주에 대한 낙관론 회복 덕분이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갈등에 이어, 예맨 후티 반군의 홍해 봉쇄 선언 등 중동발 불확실성이 증시에 노이즈를 계속 주입시키고 있네요. 그러나중재국의 휴전 제안, 전쟁 당사국가들의 외교채널 유지 등을 고려 시 사태의 추가 악화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더욱이 현재 시장에서는 전쟁, 매크로보다는 실적 시즌에 주가의 무게중심이 형성됐다는 점도 중동 사태의 주가 영향력을 낮추는 요인입니다. 2. 이제 시장은 내일 새벽 알파벳 실적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7월 이후 증시 조정은 반도체와 AI를 둘러싼 실적 논란에서 시작된 만큼, 이번 알파벳 실적은 AI 수요 가시성을 재점검하는 첫번째 이벤트가 될 듯하네요. 우선 2026년 CAPEX 가이던스(지난 1분기 당시 1,850억달러로 제시)와 2027년 투자 확대 기조 재확인 여부가 HBM 및 서버용 DRAM 수요 변화를 가늠하는데 중요한 변수입니다. 본업인 클라우드 사업이 고성장세를 지속할 수 있는지(컨센 63% vs 1분기 +63%, QoQ)도 관건입니다. 2분기에도 본업 성장률이 견조하다는 점을 확인시켜준다면, AI 수요가 일시적인 선구매 및 공급 부족을 넘어 실제 고객들의 사용 증가로 연결되는 신호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반도체를 포함한 증시 전반의 위험선호심리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하이퍼스케일러 업체들의 실적 의존도는 지난 분기보다 높게 가져가야할 듯합니다. 3. 일단 오늘 국내 증시는 중동발 불확실성에 따른 유가 상승 부담에도, 미국 반도체주 동반 급등, 코스피200 야간선물 4.0%대 강세, 주 후반 자동차, 은행 등 국내 2분기 실적 시즌 기대감 등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물론 높은 레벨의 VKOSPI(21일, 84pt),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 급증(21일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코스피 전체 거래대금 비중 43.5% = 레버리지 29.6% + 인버스 13.9%) 등이 금일에도 장중 변동성 확대 압력을 높일 수 있겠네요. 이는 시장의 피로감을 가중시키면서, “반등 시 매도를 통한 기존 손실분 축소” 전략을 유도할 소지가 있습니다. 4. 그러나 7월 중 금융위기, 팬데믹 등 대형 위기급의 급락을 맞은 점이나, 밸류에이션상 진입 매력(21일 선행 PER 5.7배)이 여전히 높다는 점을 되새겨볼 시점입니다. 현재 지수 레벨이 최근 악재성 노이즈(메모리 피크아웃 및 이익 추정치 하향, AI 수요 불안 등)을 주가상으로 대부분 소화한 영역에 진입했음을 시사합니다. 외국인의 수급도 개선되고 있다는 점도 같은 맥락이 아닐까 싶네요. 7월 2주차까지 3주 연속으로 코스피를 순매도했던 외국인(3주 누적 -40조원)은 지난주부터 2주 연속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는 중입니다(2주 누적 +1.0조원). 증시 폭락을 주도했던 반도체 업종에 대해서도 이번 주에 약 9,000억원 순매수하면서 12주 만에 처음으로 순매수로 전환했네요. 5. MSCI 한국 ETF(EWY)에서도 지난주 30억달러(약 4.4조원)가 유입되면서 역대 최대 주간 순매수금액을 기록한 점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직 완전히 순매수로 방향을 잡았다고 확증하기에는 이르지만, 반도체 중심의 한국 증시에 대한 차익실현 및 비중 축소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을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해석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반등 시 매도” 전략은 후순위로 두는 것이 타당하다는 결론이 나오네요. 이보다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최소한 차주까지 홀딩 혹은 분할 매수하는 전략이 더 나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또는 외국인의 순매수가 지속되고 있는 유통(6주 연속), 자동차(4주 연속), 건설(4주 연속), 소프트웨어(4주 연속)와 같은 업종(낙폭 과대 + 실적, 정책 기대감 베팅 성격)도 수익률 제고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도 전략에 반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오늘도 중간중간 비소식이 있고, 낮에는 30도가 넘을 정도로 덥고 습한 날씨라고 합니다. 컨디션 저해되기 쉬운 날씨이니, 다들 이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건강도 늘 잘 챙기시고, 오늘 장도 화이팅 하세요.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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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2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증시가 2분기 실적 기대로 올라 고점을 1.2% 남겨뒀습니다. 2 미 정부가 24일 관세 유예 만료를 앞두고 신규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3 Super Micro가 총이익률 가이던스를 2배 가까이 상향했습니다. 시간외 +18% K200 야간선물 등락률, +4.08%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81.91원 (+0.26원) KOSPI PBR 2.07배 (+0.07배). 2007년 고점 2.12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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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F4WGiu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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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x7eUrP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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