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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들어 미국배당다우존스(Dow Jones U.S. Dividend 100 지수)가 미국 대표지수 대비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10월 21일 기준 미국배당다우존스 지수는 월초 이후 5.9% 상승하며 S&P500(+0.6%)과 나스닥100(-3.3%)을 크게 상회했습니다.
이러한 성과 차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업종 구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S&P500의 IT 비중이 약 40%에 달하는 반면, 미국배당다우존스는 헬스케어, 필수소비재, 에너지 등 다양한 업종에 분산되어 있습니다.
특히, 미국배당다우존스의 높은 에너지 업종 비중은 최근과 같이 에너지 가격 부담이 이어지는 환경에서 주목할 만한 특징입니다. 미국배당다우존스의 에너지 섹터 비중은 14.1%로 S&P500(3.4%) 대비 높습니다. 따라서 기존 미국 대표지수 투자에 미국배당다우존스를 함께 활용하면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부담을 일부 보완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배당다우존스는 현금 창출력과 배당 매력 측면에서도 차별화됩니다. 직전 12개월 기준 FCF 비율(시가총액 대비 잉여현금흐름 비율)은 6.6%로 S&P500과 나스닥100을 모두 상회하며 배당수익률 또한 두 지수를 상회합니다. 금리 상승으로 기업들의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질수록 자체적으로 현금을 창출하고 안정적인 주주환원을 이어갈 수 있는 기업의 매력이 부각될 수 있습니다.
시장 쏠림 완화 가능성도 긍정적입니다. S&P500이 신고가에 근접한 것과 달리 50일 이동평균선을 웃도는 종목 비율은 낮은 수준인데요. 향후 상승세가 헬스케어, 필수소비재 등으로 확산된다면 미국배당다우존스의 상대성과와 분산투자 매력이 부각될 수 있습니다.
SOL ETF는 미국배당다우존스의 장기적인 투자 매력에 주목해, 투자자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상품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해 왔는데요. 먼저, 매월 초 분배금을 지급하는 SOL 미국배당다우존스와 매월 중순 지급하는 SOL 미국배당다우존스2호를 통해 원하는 시점에 배당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환율 변동에 따른 영향을 줄이고 싶은 투자자는 SOL 미국배당다우존스(H)를, 퇴직연금계좌에서 안전자산으로 활용하면서 미국 배당주에도 투자하고 싶은 투자자는 SOL 미국배당미국채혼합50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미국배당다우존스에 투자하는 것을 넘어, 투자자의 현금흐름 설계와 환율 전망, 연금 투자 목적에 따라 투자 전략을 세분화할 수 있다는 점이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시리즈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관련상품 :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446720), SOL 미국배당다우존스(H) (452360), SOL 미국배당다우존스2호 (493420), SOL 미국배당미국채혼합50 (490490)
| 2 | #AI투자수익률우려 #반도체급락 #미증시하락
전일 미 증시는 다우 +0.02%, 나스닥 -2.60%, S&P500 -1.21% 로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미 증시는 메타(-6.98%)의 잉여현금흐름 적자와 테슬라(-3.08%)의 설비투자 전망 하향으로 AI 투자수익률에 대한 우려가 재부각되며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 출발, 특히 메타의 CDS 프리미엄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상승하고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의 신용위험도 지속되면서 반도체 등 AI 관련주에 매물이 집중되었습니다. 반면 제약, 필수소비재 등 경기 방어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다우지수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6.72% 하락했습니다. 마이크론(-6.26%), SK하이닉스 ADR(-8.07%), 샌디스크(-8.51%), 시게이트(-7.86%), 웨스턴 디지털(-6.43%)등 메모리/스토리지 업종, 엔비디아(-4.40%), AMD(-8.10%), 인텔(-8.04%), 브로드컴(-4.31%), 마벨테크(-8.70%)등 칩메이커 등 반도체 업종 전반적으로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참고로 웨스턴디지털은 예상치 대비 견조한 실적을 발표했으나 비용 관련 이슈 부각되며 시간외에서도 하락, SK하이닉스는 자회사 솔리다임 IPO 검토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하자 시간외에서는 상승 전환했습니다.
테마주들도 부진한 모습이었습니다. 스페이스X(-9.14%), 로켓랩(-4.56%) 우주 테마, 아이온큐(-3.47%), 디웨이브 퀀텀(-3.88%)등 양자 테마, 심보틱(-3.28%), 테라다인(-10.63%)등 로봇 테마, GE버노바(-10.64%), 이튼(-6.33%), 컨스텔레이션에너지(-5.74%), 비스트라(-9.81%) 등 전력망/원전 테마 모두 부진한 모습이었습니다. 블룸에너지(-8.70%)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고 가이던스 또한 상향, S&P 500 지수 편입 소식에도 불구하고 시간 외에서 추가 하락 중입니다.
한편, 모더나(-17.57%)는 머크(-1.76%)와 공동 개발 중인 개인맞춤형 흑색종 mRNA 암 백신의 임상 3상 세부 자료가 유출되었는데, 치료 효과가 최근 알려졌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부각되자 급락했습니다. 반면, 일라이릴리(+2.83%), J&J(+3.81%), 암젠(+2.04%) 등 여타 제약/바이오 업종은 견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외에도 경기 방어주 성격을 가진 소매유통, 통신, 필수 소비재 업종은 견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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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실적호조기업위주로상승 #유가안정 #미증시상승
전일 미 증시는 다우 +0.69%, 나스닥 +1.05%, S&P500 +0.58% 로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미 증시는 스페이스X(+7.79%)와 슈퍼마이크로컴퓨터(+9.55%)의 분기 실적 발표로 AI 관련 주식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상승 출발했지만, 네오클라우드 기업을 중심으로 변화가 지속되며 관련 우려가 해소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지수 상승을 제한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3자회담 기대, 이란에서의 긍정적인 소식에 따른 국제유가 하락, 국채 금리 안정에 지수 상승이 확대되며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97% 상승했습니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매출 전망 상향에 AI 서버용 메모리와 스토리지 수요가 여전히 견고함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메모리 업종에 우호적으로 작용해 마이크론(+1.96%), SK하이닉스 ADR(+2.48%), 시게이트(+3.22%), 웨스턴디지털(+3.89%)등 상승했습니다. 엔비디아(+2.50%)는 2028년까지 AI 반도체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다년간 협력과 크라우드스트라이크(+5.26%)와의 AI 보안 협력 확대를 발표하자 상승했습니다.
전일 호실적을 발표한 슈퍼마이크로컴퓨터(+9.55%)은 매출과 매출총이익률 전망을 상향 조정하면서 AI 서버 수요뿐 아니라 실제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가 확대되며 상승, 이에 델(+5.27%), HP엔터(+3.71%)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메타와 테슬라가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메타는 3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 AI 설비투자 규모도 기존 전망치 대비 50억 상향했습니다. 동시에 의결권이 없는 C종 보통주를 신설, 기존 주주들에게 보유 주식 1주당 신주 1주를 주식배당 형태로 지급하는 방식이며 AI 투자 자금 조달과 직원 보상, 향후 기업 인수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상장 이후 처음으로 잉여현금흐름 마이너스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테슬라는 예상치에 부합하는 매출을 발표했으나, 배터리 공급 부족으로 자동차 판매 및 ESS 판매가 다소 부진했습니다. 또한, 3분기부터 옵티머스 생산 대량 생산이 시작되었지만 상용화 시점에 대해서는 아직 불투명하다고 밝혔습니다. 연간 투자 규모 또한 50억 달러 하향 조정하며 시간외에서 -2% 이상 하락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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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헬스케어등순환매 #미증시혼조
전일 미 증시는 다우 +1.02%, 나스닥 -0.02%, S&P500 +0.28% 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미 증시는 한국 증시가 급락하고 AI 인프라 기업들의 신용위험이 재부각되며 혼조세로 출발, 특히 한국 AI 데이터센터 기업 엘리스의 IPO 직후 급락이 AI 산업의 투자수익률과 기업가치에 대한 경계심을 자극했습니다. 다만, 이런 가운데 국제유가가 하락 전환하고 금리 안정에 제약과 금융주가 견조한 모습을 보이며 시장을 견인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29% 하락했습니다. 엔비디아(-0.29%)는 장 초반 2% 하락하기도 했지만 중국 기업들의 350억 달러 규모의 엔비디아 RTX PRO 제품 주문에도 생산 능력 부족으로 실제 공급량은 주문량의 5~10%에 그칠 수 있다는 보도로 연산용 반도체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점이 부각되며 낙폭을 축소했습니다.
S&P500 헬스케어 업종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 최근 AI와 반도체에 집중됐던 자금이 제약업종으로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일라이릴리(+3.49%)는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임상 3상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발표되자 강세, 여기에 높은 현금창출 능력과 견조한 의약품 수요를 보유한 제약기업에 대한 선호가 확대되면서 머크(+3.25%), 암젠(+3.29%), 화이자(+2.28%)등도 동반 상승, 유나이티드헬스(+3.04%), 휴매나(+2.99%)는 헬스케어 업종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대되면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한편, 인튜이티브서지컬은 예상치 대비 상회한 실적에도 다빈치 수술 건수 부진에 시간 외에서 10% 이상 하락 중입니다.
스페이스X가 3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시간 외에서 6% 가까이 상승 중입니다. 매출, EPS 모두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으며, 특히 AI 부문을 포함한 전 사업부가 골고루 성장했습니다. 다만, 로켓발사 횟수는 예상(41회)을 하회한 35회로 발표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컨퍼런스콜에서는 연말까지 컴퓨팅 CAPA를 2GW로 확대, 2027년까지 10GW 가까운 수준으로 확대할 것이라 언급하며 하이퍼스케일러들의 Capex 집행 전망이 대폭 상향 조정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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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반발매수세유입 #미증시소폭상승
전일 미 증시는 다우 -0.07%, 나스닥 +1.11%, S&P500 +0.41% 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미 증시는 지난주 AI 인프라 기업들의 신용위험과 헤지펀드의 포지션 청산으로 크게 하락했던 AI, 반도체,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 출발, 특히 골드만삭스가 코어위브(-0.44%)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하면서 AI 기업들의 신용 불안 우려가 과도했다는 평가가 영향을 미쳤습니다. 다만 프랑스 정치, 재정 불안으로 유럽 국채금리가 급등하고 중동의 지정학적 위험도 지속되면서 금리와 유가 변화에 상승폭을 축소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61% 상승했습니다. 마이크론(+2.97%), SK하이닉스(+4.67%), 샌디스트(+5.53%), 시게이트(+3.41%), 웨스턴디지털(+6.09%) 등 메모리 기업은 지난주 폭락 이후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특히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에 대한 정부의 중복상장 가능성 언급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M7 종목은 견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테슬라(+3.76%)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상승, 특히 3분기 차량 인도량이 시장 예상을 상회한 가운데 스페이스X와의 합병 가능성이 거론되고 로보택시, AI, 로봇 사업에 대한 기대가 부각된 점도 긍정적, 아마존(+4.98%)은 모건스탠리가 클라우드 사업과 자체적인 투자자금 조달 능력, 장기 전력 공급 확보를 위한 원전 투자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AI 관련 최선호주로 선정하자 큰 폭 상승했습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영국 AI 클라우드 기업 엔스케일과 체결한 데이터센터 임차 계약을 해지, 해당 시설은 당초 영국 최대 규모의 AI 슈퍼컴퓨터 거점으로 기획되었으나 전력 확보 어려움이 해지 사유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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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이번주 증시 주요 일정>
<월요일>
홍콩 휴장
(중) 3분기 GDP 성장률
(중) 9월 소매판매, 산업생산
(미) 10월 주택시장지수
한국 실적: 현대로템
미국 장후 실적: 스틸다이내믹스
<화요일>
(미) 9월 주택착공, 허가 건수
(중) LPR 금리 결정
미국 장전 실적: GE에어로스페이스, GM, RTX, 3M
미국 장후 실적: 넷플릭스, 스페이스X, 인튜이티브서지컬
<수요일>
(한) 9월 생산자물가지수
(미) 20년물 국채 입찰
한국 실적: 삼성바이오로직스
미국 장전 실적: 애보트, AT&T
미국 장후 실적: 메타, 테슬라, IBM, 램리서치, 텍사스인스트루먼트, SAP
<목요일>
(미) 9월 경기선행지수
(한) 금통위
한국 실적: LG디스플레이
미국 장전 실적: P&G, 허니웰
미국 장후 실적: 웨스턴디지털, 뉴몬트, 블룸에너지
<금요일>
(일) 9월 소비자물가지수
(미) 10월 제조업, 서비스업 PMI
(미) 10월 소비자심리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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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생산자물가지수예상치상회했으나 #금리는 진정 #미증시상승
전일 미 증시는 다우 +1.08%, 나스닥 +0.08%, S&P500 %+0.33 로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미 증시는 예상보다 높은 생산자물가지수와 AI 관련 기업들의 신용위험 확대 우려로 하락 출발했으나 국채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코어위브(+5.94%)의 재무건전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언급하자 관련 기업들이 반등하며 지수 낙폭 축소를 견인했습니다.
9월 생산자물가지수는 MoM + 1.3%로 예상치(0.6%)를 크게 상회, YoY +6.3%로 2022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에너지 가격 급등 (+10.8%)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지만 근원 PPI 기준으로도 0.7% 상승했습니다. 이는 물가 상승 압력이 에너지 외의 부문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장 초반 -4.7%까지 하락했다가 -0.88% 로 마감했습니다. 마이크론(+1.87%), SK하이닉스 ADR(-0.99%), 샌디스크(-0.61%) 등 메모리 기업들은 한국 대형 반도체 기업들의 급락에 따른 수급 불안과 옵션 영향에 큰 폭 하락 출발했으나, 과도한 하락에 따른 되돌림이 강하게 유입되며 반등했습니다. TSMC(-1.80%)는 3분기 매출이 YoY +50.9% 증가하고 순이익도 YoY +68.7% 증가하는 등 견고한 실적 발표에도 하락, 2027년 거시경제와 소비자용 반도체 수요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표명한 데 따른 것으로 추정됩니다.
델(-6.80%)은 시장에서 GPU 등 고가 부품 비중 증가가 서버 매출을 늘리더라도 수익성 개선으로 반드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관련 기업들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에 하락, 이에 HP엔터(-7.10%), 슈퍼마이크로컴퓨터(-1.93%), 넷앱(-3.38%)등도 동반 하락했습니다.
소프트웨어 업종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오라클(+3.00%) 국채 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한 데 이어 코어위브에 대한 불안 심리가 개선되자 상승 전환, 세일즈포스(+4.57%)는 에이전트포스의 연간 반복매출이 15억 달러로 증가하는 등 AI 서비스의 실제 수익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가 긍정적, 서비스나우(+6.14%)는 기업용 AI 에이전트의 권한을 실시간으로 검증하는 AI 패스포트와 새로운 통합 관리 시스템을 공개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아이온큐(+9.33%), 디웨이브퀀텀(+6.53%), 퀀티넘(+11.05%) 등 양자컴퓨팅 업종이 오랜만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구글 퀀텀 AI 연구팀이 발표한 연구를 통해 자사 윌로우 양자 프로세서에서 양자컴퓨팅 상용화의 핵심 병목인 오류율을 40배 줄이는 기술적 돌파구를 입증했다고 발표하자 관련 양자컴퓨터 관련 기업들 전반의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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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소비자물가지수쇼크#AI수익성의문 #미증시하락
전일 미 증시는 다우 -0.09%, 나스닥 -1.88%, S&P500 -1.10%로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미 증시는 9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높은 수준으로 발표되자 연준의 금리인상 기대가 부각되며 하락 출발, 가트너의 부정적인 발표로 AI 반도체 등 기술주 중심으로 하락을 확대했습니다. 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MoM +0.65%(yoy +3.72%), 근원 물가도 MoM +0.33%, YoY +2.6% 상승해 예상을 상회,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국제유가 급등이 물가 상승의 가장 큰 원인이지만 에너지 이외 품목으로 상승 압력이 확산됐다는 점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30% 하락했습니다. 가트너가 2030년까지 AI 인프라에 7조 달러가 투자될 예정인데,손익분기점들 돌파하고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2030년까지 8.5조 달러의 매출이 필요한 반면 실제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은 최대 3.6조 달러에 그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에 현재의 투자 추세가 지속되면 2030년까지 3.5조 달러 이상의 AI 인프라 투자에 자산손상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엔비디아(-3.16%), 브로드컴(-3.10%), AMD(-5.73%), 인텔(-4.56%), 마벨테크(-8.72%), 마이크론(-4.08%), SK하이닉스 ADR(-6.06%), 샌디스크(-5.33%), 웨스턴디지털(-4.36%), 시게이트(-4.50%) 등 대부분의 반도체 업종 하락했습니다.
또한, 가트너는 비용 부담과 사업모델의 차별화 부족으로 네오클라우드 기업의 80% 이상이 독립적인 운영을 중단할 것으로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코어위브(-15.46%), 네비우스(-10.08%), 아이렌(-12.18%), 어플라이드디지털(-9.43%), 사이퍼디지털(-12.35%) 등 여타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이 급락했습니다. 네오클라우드 뿐만 아니라 양자컴퓨팅/전력망/우주 등 테마주도 금리 불안에 급락했습니다.
다만, 일라이릴리(+3.62%), 머크(+3.80%), 애브비(+3.32%), J&J(+2.13%), 유나이티드헬스(+4.73%) 등 제약주는 경기 방어주로 순환매 이어지며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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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2차전지 3.0 시대 : 다음 도약은 전고체로 (ESS가 넓히는 배터리 수요, 전고체가 바꾸는 이익의 지형)
전기차 수요가 숨을 고르는 사이, 배터리 산업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ESS가 전력 인프라의 핵심으로 자리 잡으며 전기차 수요 둔화의 공백을 메우는 가운데, 차세대 기술인 전고체배터리가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2차전지 산업은 전기차 중심의 성장에서 벗어나 다양한 산업으로 활용 영역을 넓혀가는 '2차전지 3.0'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변화의 시작은 ESS입니다.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반면, 기존 가스터빈의 가격 상승과 납기 지연이 맞물리면서 ESS의 경제성이 빠르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는 전기차 수요 둔화로 어려움을 겪던 국내 배터리 기업들에 새로운 돌파구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주요 배터리 기업들의 실적에서도 ESS의 기여도가 확대되며, 배터리 수요의 무게중심이 전기차를 넘어 전력 인프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음 성장의 중심에는 전고체배터리가 있습니다. 주요 기업들이 상용화 목표로 제시한 2027년이 가까워지면서 시장의 관심도 기술 개발을 넘어 본격적인 양산 준비와 핵심 소재 공급망 확보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높은 안전성과 에너지 밀도가 요구되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우주 산업 등 새로운 시장에서 활용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고체배터리의 상용화가 구체화될수록 셀 제조사부터 고체전해질, 황화리튬 등 핵심 소재 기업들까지 밸류체인 전반의 성장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SOL 전고체배터리&실리콘음극재 ETF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전고체배터리 밸류체인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합니다.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선도하는 셀 제조사부터 상용화의 핵심 열쇠를 쥔 소재·원료 기업까지 아우르며 전고체배터리 시장 확대에 따른 구조적 수혜를 추구합니다!
관련 상품: SOL 전고체배터리&실리콘음극재 (종목코드: 0005D0), SOL 2차전지소부장Fn (종목코드: 455860) | 353 |
| 10 | #금융및제약업종하락#대형기술주는견조 #미증시소폭하락
전일 미 증시는 다우 -0.35%, 나스닥 -0.15%, S&P500 -0.02%로 소폭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미 증시는 반도체 및 AI 인프라 관련주를 중심으로 하락 출발, 여기에 대형 은행들의 3분기 실적이 엇갈렸고 실적 발표된 일부 종목의 큰 폭 하락도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그러나 대형 기술주가 개별 호재를 기반으로 견고하자 지수 하락은 제한적이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23% 하락했습니다. 엔비디아(+0.97%)는 중국 AI 가속기 시장에서 화웨이의 점유율 확대 소식에 하락 출발했지만 차세대 베라 루빈 플랫폼의 랙 및 컴퓨팅 트레이 설계를 개방형 표준에 기여하고 구글, 메타, MS 등과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 협력을 확대한다는 발표에 상승 전환했습니다. AMD(+1.90%)도 주요 기업에 Helios AI 랙 출하를 시작했으며, 텍사스 프로젝트를 위한 페르미(+14.46%)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 전환했습니다.
반면, 반도체 장비는 전반적으로 부진했습니다. AMAT(-6.69%)는 2030년까지 웨이퍼 제조 장비 시장점유율을 2%p 이상 확대하고 잉여현금흐름 80~100%를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으나 단기적인 장비 수요와 투자 확대 속도에 대한 경계감으로 급락했습니다. 이에 램리서치(-2.73%), KLA(-3.22%), ASML(-1.86%) 등 동반 하락했습니다.
M7 종목 중에서는 메타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메타(+2.63%)는 뮤즈 원더와 뮤즈 원더 풀을 출시하고 유료 구독자 대상 우선 배포를 예고하며 수익화 모멘텀이 부각되며 상승을 지속했습니다.
금융 업종과 제약 업종이 실적 발표 이후 하락했습니다. 씨티그룹(-5.60%)은 실적 호전 발표와 연간 매출, 배당금 상향에도 IB 수수료가 둔화, 신용손실 충당금 증가가 부담으로 작용, 웰스파고(-3.10%)도 부진한 매출에 하락, J&J(-5.73%)는 예상치 대비 상회한 실적에도 의료기기 부문 매출이 예상보다 부진하자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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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SOL AI반도체TOP2플러스가 금일 10월 정기변경을 실시했습니다.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부품 전문 기업인 티에스이가 신규 편입되었고, 전공정 장비 기업인 브이엠이 편출되었습니다.
SOL AI반도체TOP2플러스의 3분기 정기변경 핵심 전략은 "자본의 흐름을 따라가라"였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가파른 이익 성장과 공격적인 생산능력 확대에 주목해, 가장 먼저 수혜가 기대되는 전공정 장비 기업들을 포트폴리오의 핵심 축으로 편입했습니다. 실제로 메모리 기업들의 CapEx 전망은 지속적으로 상향되고 있으며, 전공정 장비 기업들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합니다.
한편, 4분기 정기변경의 핵심 키워드는 "확산"입니다. 최근 반도체 산업에서는 반도체 대형주 → 전공정 장비 → 후공정 기업으로 주가 상승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확산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후공정 산업에 주목하는 이유는, 파운드리와 메모리 기업뿐 아니라 후공정 전문 기업인 OSAT까지 동시에 설비투자를 확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후공정 산업 내에서도 특히 주목하는 분야는 '테스트'입니다. 테스트 산업에 주목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후공정 시장 전반의 규모가 확대되면서 테스트 수요 역시 동반 성장하고 있다는 점,
둘째, 반도체의 고성능화와 첨단 패키징 기술의 발전으로 테스트 공정의 난이도와 중요도가 구조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최근 실적발표에서는 후공정 산업 전반대비 테스트 기업들의 실적서프라이즈 강도가 더욱 높게 나타났습니다. 또한 2028년까지 조립·패키징 장비보다 테스트 장비 시장이 더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테스트 밸류체인 전반에서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주요 기업들은 최근 테스트 수요의 구조적 증가와 함께, 테스트 공정이 차지하는 중요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을 공통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이러한 산업 구조의 변화에 주목해, 4분기 정기변경에서 테스트용 프로브카드 및 소켓 전문 기업인 티에스이를 신규 편입했습니다. 3분기에는 메모리 기업들의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전공정 장비의 직접적인 수혜에 주목했다면, 4분기에는 후공정으로 확산되는 성장의 기회, 그중에서도 구조적 성장성이 가장 두드러지는 테스트 분야에 함께 주목하고자 합니다.
‘반도체 4S’를 중심으로 기판, 전공정 장비, 그리고 후공정 테스트까지 반도체 산업의 호황이 밸류체인 전반으로 확산되는 흐름을 포트폴리오에 담아내고 있는 SOL AI반도체TOP2플러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SOL AI반도체TOP2플러스(0167A0) | 615 |
| 12 | #CXMT메모리기술진전 #AI자금조달우려 #미증시혼조
전일 미 증시는 다우 +0.38%, 나스닥 -0.44%, S&P500 -0.06%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미 증시는 AI 자금조달 우려와 CXMT 메모리 기술 진전 소식에 나스닥은 하락, 반면 다우는 경기 방어주 순환매 등으로 소폭 상승하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지난주 상하이 산업 행사에서 CXMT는 서버용 DDR5 제품을 연말까지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 이는 메모리 시장에서 중국의 기술 추격이 빨라질 수 있다는 우려를 확대하며 마이크론(-3.88%), SK하이닉스(-4.02%) 등 하락, 샌디스크(-5.97%)는 최근 YMTC의 NAND 출하량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했습니다.
한편, 전일 아시아 퓨처 포워드 컨퍼런스에서 브로드컴 CEO는 AI 산업 성장의 가장 큰 제약이 자본조달이 될 것이라고 언급, 인텔 CEO 역시 높은 자본비용과 ROI의 불확실성을 지적하며 막대한 AI 투자가 실제 수익으로 연결되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여기에 9일 엔비디아 등이 투자한 호주 AI 데이터센터 기업 퍼머스가 약 50억 달러 규모의 IPO를 철회한 소식도 부담으로 작용하며 엔비디아(-1.29%), AMD(-2.28%), 브로드컴(-1.88%), 인텔(-3.20%), 마벨테크(-3.42%) 등 관련 종목들이 하락했습니다. 루멘텀(-9.78%), 시에나(-9.95%), 코히런트(-7.87%) 등 광통신 업종과 네비우스(-4.98%), 코어위브(-2.22%) 등 네오클라우드 업종 또한 해당 이슈에 영향을 받는 모습이었습니다.
테마주들은 부진했습니다. 비스트라(-2.07%), 컨스텔레이션에너지(-1.40%), 블룸에너지(-6.50%), 오클로(-7.18%), 뉴스케일파워(-6.94%) 등 전력 관련 기업들은 높은 밸류에이션과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우려가 반영되며 하락, 아이온큐(-9.07%)는 사이버보안 기업 엘리시티를 최대 13억 달러에 주식교환 방식으로 인수하기로 발표했는데, 시장에서는 잇따른 대규모 인수합병에 따른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과 인수비용 회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식, 디웨이브 퀀텀(-5.70%), 리게티컴퓨팅(-5.56%) 등도 동반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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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이번주 증시 주요 일정>
<월요일>
일본 휴장
(미) OCP Global Summit (~10/15)
<화요일>
(미) 9월 기존 주택 판매 건수
장전 실적: JP모건, 골드만삭스, 씨티그룹, 웰스파고, J&J, 유나이티드헬스
<수요일>
(중) 9월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
(미) 9월 소비자물가지수
장전 실적: ASML, 뱅크오브아메리카, 모건스탠리, 블랙록
<목요일>
(미) 9월 생산자물가지수
(미) 9월 소매판매, 8월 기업재고
(미) 재무부 10~20년물 장기채 바이백
장전 실적: TSMC, 찰스슈왑, US뱅코프
<금요일>
(한) 9월 수출입물가지수
(미) 9월 수출입물가지수
(미) 9월 산업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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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 #인플레이션확대 #금리상승 #미증시하락
전일 미 증시는 다우 -0.66%, 나스닥 -0.22%, S&P500 -0.22%로 소폭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미 증시는 프랑스 재정 불안과 뉴욕 연은 소비자기대조사의 기대인플레이션 상승, 국제유가 강세가 겹치며 미국 장기금리가 급등하자 하락 출발, 금리 민감주 위주로 차익실현 매물 출회하며 낙폭을 확대, 이후 10년물 국채 입찰에서 예상보다 강한 수요가 확인되고 국제유가도 하락 전환하면서 장기금리가 상승폭을 빠르게 축소하자 지수도 낙폭을 축소했습니다. 참고로 뉴욕 연은 9월 소비자기대조사에서는 1년 기대인플레이션이 3.6%에서 3.9%로 2023년 5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51% 하락했습니다. 반도체 업종 전반적으로 금리 영향으로 하락했으나, 마이크론(+4.06%) AI 확대로 메모리 수요가 2027~2028년에도 공급을 크게 상회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100달러 -> 3,000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 특히 장기공급계약 비중을 매출의 5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AMD(-0.55%)가 삼성전자와 메모리, 파운드리 부문 협력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고, AI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AMD가 2027년 반도체 공급량을 대폭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현재 발언은 협력 가능성을 계속 검토하고 있다는 단계로, 구체적인 내용과 생산 시점은 추후 공개될 전망입니다.
캐터필러(-5.75%)와 디어(-3.80%)는 FTC가 농업장비 및 관련 기술시장의 경쟁과 사업 관행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크게 하락했습니다. 이를 통해 장비 수리권과 부품, 진단 소프트웨어 접근 제한 등이 조사 대상이 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관련 기업의 규제 비용 증가 우려가 확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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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 #금리하락 #전력인프라원전강세 #미증시상승
전일 미 증시는 다우 +0.49%, 나스닥 +0.45%, S&P500 +0.58%로 소폭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미 증시는 유럽권 국가들의 국채 금리가 하락하며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도 5.27% 수준으로 동반 하락, 금리 부담이 완화된 가운데 마벨테크놀로지(+5.81%)의 장기 성장 전망이 AI 인프라 전반으로 매수세를 넓히며 소폭 상승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34% 상승했습니다. 마벨테크는 ASIC 매출이 2028년 200억 달러, 2031년 300억 달러를 기록할 것이며, 이는 특정 고객이나 단일 제품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자 상승, 경쟁사인 브로드컴(+3.67%)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Citi 은행에서 메타(-0.41%) 뮤즈 에이전트가 CPU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고 언급하자 AMD(+2.82%) 등 상승했습니다.
마벨테크가 광통신 관련 고객 수요에 맞춰 성장할 것이며, 특히 칩과 메모리를 광학 기술로 연결하는 기술이 마벨의 새로운 성장 축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자 시에나(+13.85%), 루멘텀(+3.82%), 파브리넷(+7.78%), 코닝(+6.02%) 등 광통신 업종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컨스텔레이션 에너지(+12.25%)가 알파벳과 총 3.59GW 규모 전력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가운데 890MW는 원전 11기에 43억달러 이상을 투자해 출력상향으로 확보하고, 나머지 2.7GW는 컨스텔레이션의 광범위한 전력 포트폴리오에서 공급하는 계약에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특히 원전 증설분은 20년 계약이며 AI 데이터센터가 필요한 전력을 직접 장기계약으로 확보하는 구조로, 비스트라(+10.77%), GE버노바(+3.96%), 이튼(+2.89%) 등 전력망, 오클로(+7.17%), 뉴스케일파워(+4.43%) 등 원자력 발전 기업들도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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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 <이번주 증시 주요 일정>
<화요일>
중국 휴장
(미) 8월 수출입통계
(미) 미국 3년물 국채 입찰
(미) 재무부 2~3년물 국채 바이백
<수요일>
중국 휴장
(미) 10년물 국채 입찰
(미) FOMC 의사록 공개
<목요일>
(미) 30년물 국채 입찰
(미) 재무부 20~30년물 장기채 바이백
TSMC 9월 월별 매출
한국 실적: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미국 실적: 펩시코, 어플라이드디지털
<금요일>
한국 휴장
(미) 10월 소비자심리지수
미국 실적: 델타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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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금리하락 #마이크론호실적 #기술주중심상승
전일 미 증시는 다우 +0.04%, 나스닥 +0.04%, S&P500 +0.20%로 마감했습니다.
전일 미국 증시는 ISM 제조업 지수 내 물가지수가 급등하자, 금리가 상승하면서 변동성이 확대되었으나, 금리 하락 안정과 마이크론의 견조한 실적과 앤트로픽의 11월 중순 IPO 계획 보도에 따른 AI 관련주의 상승으로 반등하며 강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ISM 제조업 지수는 54.5로 시장 예상치인 55.0을 하회했으나, 세부 항목 중 물가지수가 6.8P 급등한 점이 금리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장초반 5.34% 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프랑스 재정 위기 우려 부각, 제퍼슨 연준 부의장의 발언 등으로 5.24%까지 하락했습니다. 제퍼슨 연준 부의장은 추가 인상에는 금리를 평가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섹터별로는 에너지, IT, 산업재, 유틸리티, 금융 섹터가 상승했고, 자유소비재, 소재, 필수소비재, 부동산, 커뮤니케이션서비스 헬스케어가 하락했습니다.
에너지 섹터의 상승 요인은 유가 상승입니다. 전일 중국이 연료 수출을 중단하자 유가가 상승하며 에너지 섹터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한편, IT 섹터는의 상승 요인은 마이크론의 호실적과, 앤트로픽의 IPO 계획 구체화입니다. 앤트로픽은 11월 중순 IPO 완료 예정이라고 합니다. AI 테마는 마이크론이 2028년까지 업황이 타이트한 점과, 자본지출 확대 및 일부 장비 공급 일정 단축을 언급하며 AI 테마 중에서도 반도체 장비, 광통신이 강세였던 점이 특징적이었습니다(반도체장비: TER 3.7%, LRCX 3.5%, AMAT 3.5% /광통신: COHR 10.9%, AAOI 8.1%, LITE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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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 최근 아이온큐 Superion 256이 양자컴퓨팅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는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Superion 256이 엔비디아의 양자연구센터에 설치되는 첫 양자컴퓨팅 시스템으로 선정되면서 시장의 관심이 더욱 확대되었는데요. 아이온큐와 엔비디아의 이번 협력은 크게 1) 양자오류정정 비용의 획기적 개선, 2) GPU 중심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편입, 3) 양자컴퓨터 상용화 시점 단축이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먼저, 아이온큐는 양자오류정정 비용이 크게 낮아질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온큐는 이번 발표에서 고성능 컴퓨터가 아닌 Apple M4 Max CPU 한 대로 오류정정 디코딩을 실행해 최대 408개의 논리 큐비트 환경과 3,150만 회 이상의 개별 양자 연산을 처리했고, 오류정정으로 발생한 추가 지연은 전체 연산시간의 0.02%에 불과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양자컴퓨터 상용화의 핵심 난제로 꼽혀온 오류정정의 비용과 복잡도를 크게 낮출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매우 획기적인 진전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양자컴퓨터가 AI 데이터센터에 실제로 편입될 가능성이 한층 더 높아졌다는 점입니다. 이번 아이온큐와 엔비디아의 협력으로 Superion 256은 엔비디아 GPU 클러스터 옆에서 특정 계산을 담당하는 코프로세서로 설치될 예정입니다. 니콜르 드 마시 아이온큐 CEO는 이번 협력이 “컴퓨팅 역사에서 의미있는 순간이며, GPU와 QPU(양자처리장치)가 통합되는 선구적 순간"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양자컴퓨터 상용화 시점이 앞당겨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아이온큐는 2027년부터 Superion 256 출하를 추진중이며, 2028년에는 기존에 2030년으로 예상되던 오류내성양자컴퓨터 상용화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양자컴퓨터 산업 발전의 가속 신호는 아이온큐뿐 아니라 산업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이온큐, 디웨이브퀀텀, 리게티컴퓨팅의 합산 매출액은 2026년 전년대비 세 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고객 기반 역시 정부와 연구기관 중심에서 민간 산업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올해 6월 양자컴퓨팅 산업 발전을 위한 행정명령을 발표한 데 이어, 9월에는 DOE와 과학국 자문위원회(SCAC)를 통해 구체적인 개발 목표와 검증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결국 양자컴퓨팅 산업에서는 기술 발전, 상업 고객 투자 확대, 수주와 매출 성장, 정부 정책 지원이 동시에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기술만 앞서가는 것이 아니라 실제 고객과 자본, 정책이 함께 움직이고 있는만큼 양자컴퓨터의 상용화 시점 역시 예상보다 앞당겨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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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금리상승 #마이크론실적은견조 #미증시혼조
전일 미 증시는 다우 -0.86%, 나스닥 +0.24%, S&P500 -0.25%로 소폭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미 증시는 8월 PCE 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하며 안정을 보이자 대형기술주와 소프트웨어 기업이 주도하며 상승 출발, 이후 2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가 1.5%에서 2.2%로 상향됐고 9월 민간 고용도 9만 명 증가해 경기와 고용의 견조함이 긴축 경계감을 유지시키며 10년물 국채금리 5.3%, 30년물 금리 5.6%를 돌파하는 등 장기 금리가 급등하자 주식 시장은 상승이 제한되거나 하락 전환했습니다.
마이크론이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31%, 전년 대비 +379% 증가, 6개 분기 연속 최고 매출을 달성했으며 매출총이익률은 87%, 영업이익률은 82.3%를 기록했습니다. 실적과 가이던스 모두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며 성장 가속이 지속되었으며, SCA 확대로 이익 가시성은 높아졌고 HBM과 데이터센터 SSD가 고마진 성장을 견인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2028년까지도 메모리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이라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CAPEX 증액에 따른 공급 증가 우려로 주가 움직임은 제한적이었습니다.
구글이 Gemini 4 세대의 첫 최상위 모델 Argon을 공개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금융/법률 등 전문업무, 사이버보안처럼 여러 단계를 장시간 수행해야 하는 복잡한 작업에 초점을 맞춘 모델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을 평가하는 DeepSWE v1.1에서 77.9%를 기록했습니다. 구글이 공개한 비교표 기준 GPT-6 Astra 74.1%, Claude Opus 5.5 74.2%를 상회하는 숫자입니다.
트럼프가 한국의 대미 투자 재원을 활용한 3개 프로젝트를 발표했으며, 전체 규모는 약 2,000억달러에 육박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최대 사업은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로 총 1,200억달러를 투입하며, 한국형 APR1400이 처음으로 미국 본토에 들어갈 길이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알래스카 LNG에는 500억달러 이상을 투입해 현지 천연가스를 개발/수출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미국 내 공급과 아시아 수출 확대를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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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경제지표부진에도 #금리는상승 #미증시하락
전일 미 증시는 다우 -0.26%, 나스닥 -0.09%, S&P500 -0.17%로 소폭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미 증시는 중동 원유 수출 회복으로 국제유가가 하락했지만 글로벌 재정 부담, AI 투자 확대에 따른 회사채 공급 증가 우려 등이 이어지며 장기 금리가 상승하자 보합권에서 출발, 소비자신뢰지수, 고용 등 경제지표 부진에도 연준 이사의 매파적인 발언에 금리 상승세가 확대되며 소폭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32% 상승했습니다. 앤트로픽 IPO 서류에서 향후 10년간 최소 5,180억달러 규모의 AI 컴퓨팅, 인프라 관련 장기 지출 약정이 확인되며 반도체 업종 전반적으로, 그 중에서도 램리서치(+2.99%), AMAT(+5.19%), KLA(+3.89%), ASML(+3.56%) 등 반도체 장비 기업들이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앤트로픽 영향으로 전력 업종 또한 강세를 보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블룸에너지(+10.80%)는 프리몬트에 신규 생산 시설을 확보하며 CAPA를 2배 확대할 수 있다는 소식에 상승했습니다. 컨스텔레이션에너지(+1.59%), 비스트라(+2.04%), GE버노바(+1.34%) 등도 상승했습니다.
OpenAI가 개발자회의에서 이용자의 지시를 기다리지 않고 목표를 따라 지속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인공지능 에이전트 닷츠를 공개, 챗GPT뿐 아니라 슬랙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채널이 바뀌어도 기존 업무 맥락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한편, OpenAI의 기업용 부문 매출이 3분기 초 대비 100% 이상 증가하며 연간 반복 매출이 약 700억 달러에 근접했다는 소식이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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