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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jah의 투자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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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꼬방의 사자입니다. 읽고 보고 생각한 것을 메모하는 공간입니다. 이 채널은 투자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제 개인 기록용일 뿐입니다. 집에서 따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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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장 전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밤사이 미국은 반도체 총진군의 날이었습니다. 벤치마크가 +1.77% 오르는 동안 엔비디아가 기여 1위, 브로드컴 +6.6%, 인텔 +10.9%, 마이크론 +7.6%, 샌디스크 +10.8%, 마벨 +12.8%, 램리서치 +7.9%, AMAT +5.5%, KLA +7.0%, 테라다인 +10.3%, 코닝 +9.0%, 코히런트 +12.4%, 루멘텀 +8.9%까지 — 금요일 밀렸던 메모리와 장비가 하루 만에 전부 되돌려졌습니다. 월요일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팔란티어는 30% 가까이 폭등했고, 델, 팔로알토,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아리스타, 데이터독, JP모건, 비자, 버크셔가 나란히 52주 신고가를 썼습니다. 신고가 종목 수가 늘어나는 것은 유동성 장세의 교과서적 신호입니다. 주목할 것은 주도의 이동입니다. 월요일을 끌었던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는 어제 지수를 하회했고, 바통은 반도체와 낙폭 과대주로 넘어갔습니다. 온기가 번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하락 쪽은 3조 달러를 찍은 아마존의 숨고르기(-2.3%), 유가 하락의 에너지, 그리고 헬스케어, 필수소비재라는 피난처 이탈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렇다면 AMD의 시간외 -8.3%는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매출 115억 달러(+50%), 데이터센터 67억 달러(+107%, 매출의 58%), 3분기 가이던스 130억 달러까지 전부 컨센서스를 웃돌고도 빠졌습니다. 유동성 실적 장세에서 왜 빠지는가. 위치와 눈높이의 문제입니다. AMD는 이번 조정에서 낙폭이 가장 얕았던 종목입니다. 고점 대비 -11%로, 마이크론 -26%, 마벨 -31%, KLA -35%와 비교됩니다. 또한 어제 본장에서 +7% 급등까지 얹고 실적을 맞았습니다. 눌렸던 종목들이 키를 맞춰 올라오는 국면에서, 눌리지 않았던 종목은 실적을 계기로 키를 맞춰 내려옵니다. 7월에 컨센서스를 17억 달러 웃돌고도 11% 빠졌던 인텔이 어제 +10.9%로 되돌아온 것까지가 한 세트의 키맞추기입니다. 수요의 문제가 아닙니다. 앤트로픽 2기가와트, 메타 6기가와트 등 수주는 오히려 쌓이는 중입니다. 분할 익절 원칙의 실증이며, 이런 되돌림 자리가 곧 분할 매수 후보입니다. 유럽은 신고가 행진입니다. 셸과 BP 등 에너지 비중이 큰 영국 FTSE100이 지난주 사상 최고가를 썼고, AI 노출이 낮아 7월 조정을 비껴간 시장입니다. 독일 DAX 신고가에 이어 범유럽 STOXX600도 사상 최고권에 붙었으며 프랑스, 이탈리아가 동반 상승 중입니다. 유가가 빠지는데 에너지 비중이 큰 시장까지 신고가에 근접하는 조합은 모순이 아닙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을 중국, 러시아를 거명한 국가 대 국가의 의제로 승격시킨 뒤 — 무기 제공 경고, 시진핑의 비공급 약속 공개, 협상 재개 — 이 전쟁의 성격은 통제 불능의 확전 리스크에서 강대국 간 관리되는 협상 카드로 바뀌었습니다. 꼬리 리스크가 잘리자 불확실성 프리미엄이 걷히고, 그 회복이 AI와 무관한 시장까지 번지고 있는 것입니다. 정상화 유동성 장세의 글로벌 확산입니다. 어제 하락 종목 중 따로 봐야 할 것은 AI 전력주입니다. NRG가 실적 미스로 -15.5% 급락했고 비스트라 -8.2%, 컨스텔레이션이 동반 약세였습니다. NRG는 개별 사유이지만 그룹 전반에는 AI 전력 테마의 수익화 시점에 대한 의심이 깔려 있고, 이 논쟁은 8월 7일 비스트라 실적과 9월 PJM 백스톱 경매 — 데이터센터 전력비의 시장 가격이 처음 드러나는 이벤트 — 까지 이어질 것입니다. AI 캐펙스주가 오르는데 에너지, 전력 관련주가 과도하게 밀리는 자리, 8월 3일 코멘트에서 말씀드린 분할 헤지의 원칙이 적용되는 구간이 미국에서 먼저 나타나고 있는 셈입니다. 국면 판단은 유지합니다. 8월은 변동성을 동반해 저점을 높이는 구간입니다. 하루는 메모리가 빠지고 다음 날 두 자릿수로 되돌리고, 본장 +7%가 시간외 -8%로 뒤집힙니다. 페이크의 연속입니다. 그러나 신고가 종목 수는 늘고, 피난처에서는 돈이 빠지며, 유럽까지 신고가입니다. 저점을 높이는 구간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투심의 개선이 저희 예상보다 강하고, 그만큼 주가의 상승 에너지도 강합니다. 지속 말씀드렸던 전자닉스로 인한 이유 없는 낙폭 과대주, 실적이 괜찮은데도 디레이팅된 종목군 — 이번 8월 무차별 정상화 되돌림 장세에서 이들을 손실이 조금 줄었다고, 수익이 조금 났다고 짧게 찍먹하고 나오는 매매가 가장 아쉬운 매매가 될 것입니다. 지금은 파는 자리가 아니라 비중을 올리는 자리입니다. 그동안의 손실을 이 되돌림에서 복구하고, 복구된 체력으로 다음 국면 — 어쩌면 8월 수익을 지켜야 할! 그래서 항상 명심할 것이 있습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치와 지정학의 축에서는 트럼프의 정치 기반을 약화시킬 수 있는 강한 카드가 언제든 나올 수 있습니다. 증시의 불확실성 악재는 예고 없이 등장할 수 있고, 이 점은 8월 정상화 장세에서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복구는 과감하되 전량 베팅이 아닌 분할로, 경계는 늦추지 않되 공포로 번지지 않게 가져가는 것입니다.

코스닥도 비슷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워낙에 많이 빠진 장이라서 계속 저점 관찰 신호 (파란 원)이 나오고 며칠전에 저점 시그널 (파란 삼각형)이 나왔습니다. #사자지수
코스닥도 비슷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워낙에 많이 빠진 장이라서 계속 저점 관찰 신호 (파란 원)이 나오고 며칠전에 저점 시그널 (파란 삼각형)이 나왔습니다. #사자지수

기존 사자지수가 전자 닉스 반도체 쏠림이 심한 국장에는 미국장 하는 방식으로 봐서는 안 맞는 듯 하여 전면 개편하고 새로운 사자 지수 일명 사자 고점 판독기를 만들어 봤습니다. Red 계열 삼각형이나 별이 많아지면 고점일 가
기존 사자지수가 전자 닉스 반도체 쏠림이 심한 국장에는 미국장 하는 방식으로 봐서는 안 맞는 듯 하여 전면 개편하고 새로운 사자 지수 일명 사자 고점 판독기를 만들어 봤습니다. Red 계열 삼각형이나 별이 많아지면 고점일 가능성이 높고 Blue 계열 별이나 삼각형이 나오면 저점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여러번 테스트하다 보니 무슨 지표를 갖고 와서 아무리 변수를 조정해도 딱 여기가 고점이니까 다 파세요 라고 똑 부러지게 한방에 뭐가 나오게 만드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시그널이 연속적으로 뜨면 위험을 느껴라 라, 그리고 동시에 10%가 되었든 20% 되었든 좀 줄여라, 라는 컨셉으로 특정 값이상 나오면 계속 시그널을 보내는 식으로 만들었습니다. 우선 어제까지 데이터를 넣어본 값입니다. 코스피 바닥 관찰인 파란 점과 강한 바닥 시그널인 파란 삼격형이 떴기에 코스피는 매수/홀딩해야 되는 자리로 나옵니다. #사자지수

SKT, AI DC 매출 전년比 92.5%↑…'AI 실적' 본격화 매출 4조3,591억, 영업이익 5,660억 AI 데이터센터 매출, 견조한 성장세 ‘SK하이퍼 설립으로 AI DC 사업 추진 가속 고객 가치 강화로 휴대전화 가입자 순증 지속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312806645544368&mediaCodeNo=257&OutLnkChk=Y

키옥시아 8% 상승중
키옥시아 8% 상승중

PBW 5%, Tan 4.1% 바닥에 쩔어 있던 신재생 에너지, 태양광 ETF가 다시 강하게 상승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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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W 5%, Tan 4.1% 바닥에 쩔어 있던 신재생 에너지, 태양광 ETF가 다시 강하게 상승중

DRAM supply shortage expected to get worse over the years. Demand/Supply (%): 2026: 110% 2027: 121% 2028: 129% 2029: 118% 203
DRAM supply shortage expected to get worse over the years. Demand/Supply (%): 2026: 110% 2027: 121% 2028: 129% 2029: 118% 2030: 111%

나스닥 사자지수 리스크 내려가고 피어 앤 그리드 올라고 매수 점수 올라가고 긍정적인 모습니다. 상승장! #사자지수
나스닥 사자지수 리스크 내려가고 피어 앤 그리드 올라고 매수 점수 올라가고 긍정적인 모습니다. 상승장! #사자지수

S&P 사자지수 피어 앤 그리드가 엄청 상승했는데 리스크는 내려가고 있습니다. 거기에 매수 점수는 아직도 매도 점수보다 높은 긍정적인 모습 상승장입니다. #사자지수
S&P 사자지수 피어 앤 그리드가 엄청 상승했는데 리스크는 내려가고 있습니다. 거기에 매수 점수는 아직도 매도 점수보다 높은 긍정적인 모습 상승장입니다. #사자지수

NXT에서는 전자 닉스에 이어 반도체 소부장 주식들이 크게 상승 중
NXT에서는 전자 닉스에 이어 반도체 소부장 주식들이 크게 상승 중

클라우드 ETF CLOU(+3.4%)도 전고점 돌파 나옴
클라우드 ETF CLOU(+3.4%)도 전고점 돌파 나옴

보안주 ETF CIBR +4.2% 돌파 나옴
보안주 ETF CIBR +4.2% 돌파 나옴

IGV +4.7% AI쪽이 오르면 소프트웨어는 하락이었는데 어제는 AI 메모리도 오르고 소프트웨어도 올랐음. AI때문에 소프트웨어가 죽는다는 스토리는 이제 시장에서 사라진듯
IGV +4.7% AI쪽이 오르면 소프트웨어는 하락이었는데 어제는 AI 메모리도 오르고 소프트웨어도 올랐음. AI때문에 소프트웨어가 죽는다는 스토리는 이제 시장에서 사라진듯

CLF +9% 미국 철강사 CLF도 차트가 이쁘게 나왔네요. • 북미 완성차 강재 독점적 공급업체: 자동차용 고강도 평판강 및 전기강판을 주요 완성차 제조사(GM, Toyota 등)에 수직 계열화된 구조로 공급함. • 친환경
CLF +9% 미국 철강사 CLF도 차트가 이쁘게 나왔네요. • 북미 완성차 강재 독점적 공급업체: 자동차용 고강도 평판강 및 전기강판을 주요 완성차 제조사(GM, Toyota 등)에 수직 계열화된 구조로 공급함. • 친환경 제강 기술 및 수직계열화: 철광석 채굴부터 HBI(직접환원철) 제조, 제강 및 가공까지 일관 생산체계를 완비하여 원가 제어력이 높음.

NUE +4.8% 차트가 이쁘게 나왔네요. • 북미 최대의 종합 철강 제조 기업: 전기로(EAF) 미니밀 방식을 기반으로 판재, 봉형강, 구조용 강재 등 다양한 철강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글로벌 리딩 철강사임. • 친환경·저
NUE +4.8% 차트가 이쁘게 나왔네요. • 북미 최대의 종합 철강 제조 기업: 전기로(EAF) 미니밀 방식을 기반으로 판재, 봉형강, 구조용 강재 등 다양한 철강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글로벌 리딩 철강사임. • 친환경·저탄소 스틸 기술 리더: 전통적인 고로(Blast Furnace) 방식 대비 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감축한 전기로 중심 생산체계를 구축함. • 완벽한 수직 계열화 구조: 철스크랩(고철) 수집·재활용(Raw Materials)부터 최고급 강재 및 가공품(Steel Products)에 이르는 탄탄한 다운스트림 가치사슬을 보유함.

🌎8/4 화요일 미국 시장 시황 정리 ✅ 주요 지수 동향 • S&P 500: 시장의 강력한 반등을 보여주며 1.8% 상승 마감함. 기술적 돌파가 확인된 상태임. • 다우 존스(Dow): S&P 500과 유사한 흐름으로 1.7% 상승하며 견조한 모습을 보임. • 러셀 2000(Russell 2000): 전날 주요 추세선을 돌파한 이후 1.9% 추가 상승함. • 나스닥(Nasdaq): 오늘 2.6% 상승하며 주요 기술적 저항선을 돌파하는 등 시장의 상승세를 주도함. • 시장 전반: 단순히 짧은 반등이 아니라, 4일간의 강력한 상승(약 8.8% 수준)을 통해 시장의 분위기가 완전히 전환되었음을 시사함. 이는 지난 2025년 4월 이후 가장 강력한 4일간의 진전임. ✅ 시장 기술적 관점 및 투자 전략 • 추세 변화 확인: 주요 지수들이 21일 및 50일 이동평균선 위로 올라섰으며, 특히 마켓 하이(Market High)를 돌파한 점이 매우 고무적임. • 리스크 관리: 하락장에서 현금을 확보했던 투자자들이 시장 변화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 갑작스러운 시장 반등에 당황하기보다, 점진적으로 노출도를 높이는 전략이 필요함. • 거래량 해석: 나스닥의 경우 거래량이 평균보다는 낮았으나, 전일 대비 거래량은 긍정적임. 지표 설정 시 50일 이동평균선 대비 거래량뿐만 아니라 전일 대비 거래량 비교도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함. • 시장 심리(Vibe Shift): 지난주 구글이나 아마존 실적 발표 시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했으나, 현재는 시장 전반의 분위기가 긍정적으로 반전됨. 특정 악재에 과도하게 반응하던 매도세가 멈추고 새로운 상승 추세를 형성하려는 움직임이 감지됨. ✅ 기술주 및 산업별 동향 • 반도체 섹터(SMH): 5.6% 상승하며 강세를 보임. 아직 5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 있는 종목들이 많아 추가적인 회복 작업이 필요함. • 소프트웨어(IGV): 4.7% 상승하며 200일 이동평균선을 다시 돌파하는 긍정적인 흐름을 보임. • 운송(IYT) 및 산업재: 전반적인 시장 상승에 동참하며 bullish한 흐름을 유지함. • 생명공학(XBI): 주요 지지선에서 반등하며 기술적 신뢰도를 확보함. • 헬스케어(XLV): 방어적 성격의 섹터들이 다소 힘을 잃고 있어, 현재 시장은 공격적인 '리스크 온(Risk-on)' 모드로 전환되었음을 의미함. ✅ 개별 종목 심층 분석 • 뉴코(Nucor, NUE): 철강 생산 기업으로 4.9% 상승하며 컵 패턴(cup with a handle)을 형성하고 돌파함. 강력한 실적 성장세와 우수한 상대 강도를 보유함. •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 기술주 하락 속에서도 50일 이동평균선을 잘 지켜냈으며, 50달러 저항선을 돌파함. AI 섹터 내에서 투자 가능한 몇 안 되는 강력한 종목 중 하나임. • 캐터필라(Caterpillar): 실적 발표 이후 5.6% 상승했으나, 차트상 50일 이동평균선에서 저항을 받고 있음. 펀더멘털은 훌륭하나 기술적으로는 추가적인 돌파 확인이 필요함. ✅ 실적 발표 관련 주목 종목 • 아리스타 네트웍스(ANET): 실적 발표 후 13% 급등함. 기술적 패턴과 실적이 뒷받침되는 강력한 모습을 보임. • AMD: 실적 발표 후 5% 하락.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발표했으나,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보임. 현재 50일 이동평균선 테스트 중임. • 스페이스엑스(SpaceX): 예상보다 낮은 실적 및 손실을 기록하며 하락함. 상세 내용은 추가 블로그나 컨퍼런스 콜을 통해 확인이 필요함. • 기타 주목 종목: TVTX(생명공학 섹터, 긍정적 차트), Hinge Health(실적 혼조), Qualis(사이버 보안, 강세), Flywire(결제 관련주, 지켜볼 필요 있음). ✅ 투자포인트 • 시장의 반등이 시작된 것으로 보이므로, 투자자는 방어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종목 리스트를 재정비하고 시장의 흐름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해야 함. 급하게 전액 투입하기보다 점진적으로 포트폴리오 비중을 확대할 것을 권장함. #IBD

국장아~ 내일 5%이상만 가자! 오늘은 여기까쥐~!
국장아~ 내일 5%이상만 가자! 오늘은 여기까쥐~!

본인은 조금씩 비중을 나눠서 사는 것보다 가장 좋은 것에 집중하는 것이 좋음 주식: 도박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히 운의 영역(삼양식품이나 APR의 경우 잘 될지는 알았지만-실력의 영역- 그 폭은 - 운의 영역-). 10베거가 나왔다고 해서 온전히 본인의 실력이라고 생각하면 안됨. 좋은 기업이면서 좋은 주식의 교집합에서만 주식을 매수해나가면 마이너스는 거의 안남. 이것을 반복적으로 해나가는 것이 중요. [출처] 농구천재님 강의(y street)|작성자 카피바라 https://blog.naver.com/journalist9/224367982281

✅아마 시장에서 이런 얘기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노근창) - 과거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TSMC, 엔비디아 같은 공급자가 실적 잘 나온다고만 해도 주가가 오르던 시절이 있었음 - 요즘 글로벌 기관들은 공급자 말만 믿지 않고 빅테크의 실제 현금흐름과 손익까지 직접 확인하려는 쪽으로 스탠스를 바꿈 - 메모리 가격 상승폭과 영업이익 증가폭이 둔화되는 조짐이 보이면서 레버리지 자금 같은 약한 고리를 노린 매도세도 나타남 - 그러다 보니 공급자가 아무리 좋다고 말해도 정작 돈 쓰는 쪽인 수요자가 돈을 못 벌면 투자가 지속될 수 있냐는 의구심이 커짐 -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외한 구글, 아마존, 메타의 분기 자유현금흐름이 마이너스거나 손익분기점 수준으로 나빠짐 - 오픈AI 적자와 앤트로픽의 기회비용 문제까지 겹치면서 AI가 진짜 돈이 되는지에 대한 회의론이 커짐 - 그러나 시장이 잘 안 보는 지점이 두 가지 있는데 하나는 자체 반도체 외부 판매, 다른 하나는 기존 계약 단가 정상화임 - 구글은 브로드컴, 블랙스톤과 손잡고 TPU 외부 판매를 공격적으로 늘리는 중이고 올해 외부 판매만 약 200억 달러 규모로 예상됨 - 2028년엔 TPU 외부 판매 목표가 2500억 달러 수준이라 올해 구글 클라우드 매출의 두 배에 달하는 규모가 됨 - 아마존도 자체 칩인 트레니엄, 인퍼런티아, 그라비톤 매출이 연간 클라우드 매출의 13퍼센트인 250억 달러 수준까지 커짐 - 아마존 데이터센터 절반 이상은 이미 x86 대신 자체 ARM 기반 CPU인 그라비톤으로 돌아가면서 비용을 낮추고 있음 - 엔비디아 GPU 채택이 줄어들면 설비투자 부담도 줄고 자체 칩 외부 판매로 수익까지 늘어서 2027년쯤엔 하이퍼스케일러 현금흐름이 크게 플러스로 돌아설 전망임 - 여기에 2024년, 2025년 맺은 클라우드 계약 단가가 현재 GPU 시세의 절반 수준이라 내년부터 재계약을 통한 단가 정상화도 예정돼 있음 - 재계약 때 엔비디아 GPU 쓰면 비싸게, 자체 칩 쓰면 싸게 붙여서 AI 스타트업들을 자연스럽게 자사 생태계로 끌어들이는 전략도 쓰고 있음 - 이 과정에서 브로드컴의 커스텀 가속기 웨이퍼 물량이 엔비디아 절반 수준까지 쫓아온 상태고 대부분 아마존, 구글향임 - 일본 이비덴의 기후현 신공장도 절반은 엔비디아용, 절반은 브로드컴용으로 나눠 돌아가는 걸 보면 판도 변화가 눈에 띔 - 엔비디아도 가성비 경쟁에 대응하려고 스펙을 일부 조정할 수 있는데 이게 단기적으로는 시장 노이즈가 될 수 있음 - 그런데 누가 이기든 결국 모든 AI 가속기엔 서버 D램, SSD, HBM이 필수로 들어가는 구조라 메모리 업체 입장에선 나쁠 게 없음 -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전체 메모리 소모량은 오히려 늘고 특정 고객 의존도는 낮아지면서 메모리 업체의 협상력이 세짐 - 한편 중국 창신메모리가 케파를 60만장까지 늘리겠다고 밝혔지만 실행 가능성은 낮게 평가됨 - ASML 장비 수급이 한국, 미국, 대만에 집중되면서 중국향 매출 비중이 41퍼센트에서 14퍼센트까지 떨어진 상태임 - HBM3를 화웨이 어센드에 공급했다가 미국 제재가 강화될 위험도 있고 애플 같은 주요 고객사 확보도 사실상 막혀 있는 상황임 - 결국 창신메모리가 내건 목표치와 실제로 할 수 있는 것 사이엔 간극이 크다는 게 중론임 - 국내로 눈을 돌리면 SK하이닉스는 내년 BPS 100만원, 2028년 150만원 예상인데 현재 주가는 PBR 1.2에서 1.5배 수준에 머물러 있음 - 삼성전자도 BPS가 18만5000원에서 18만6000원인데 주가는 PBR 1.2에서 1.3배로 과도하게 저평가된 구간임 - 예전엔 1년 단위 커머디티 거래였다면 이제는 5년짜리 장기 공급 계약에 선급금과 의무 구매 조건까지 붙으면서 실적 안정성이 훨씬 탄탄해짐 - 메모리가 변동성 큰 범용재가 아니라 안정적인 고수익 구조라는 게 실적으로 증명되면 그때부턴 PBR이 아니라 PER 기준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음 -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정책 재정비, SK하이닉스의 ADR 상장 마무리 후 나올 주주환원 정책도 주가 상승의 계기가 될 걸로 보임 https://x.com/PolarisLog/status/2084382160593748366?s=20

파티에 뒤늦게 참석한 인텔 마이크론 ARM 모두 카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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