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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이 성장하면 코인 가격도 같이 오를 줄 알았죠? https://x.com/gorochi0315/status/2110143545197879399?s=20 같이 읽어보면 좋은 글 https://x.com/gorochi0315
체인이 성장하면 코인 가격도 같이 오를 줄 알았죠? https://x.com/gorochi0315/status/2110143545197879399?s=20 같이 읽어보면 좋은 글 https://x.com/gorochi0315/status/2109781162357141571?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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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주식 시장이 100배 커지면, 누가 돈을 벌까?] https://x.com/gorochi0315/status/2108709102704558334
[토큰화 주식 시장이 100배 커지면, 누가 돈을 벌까?] https://x.com/gorochi0315/status/2108709102704558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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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8123번째, 양자저항성 이슈가 올라왔다. 양치기 소년들은 외친다. "this time is different!!" 또 일부 사람들은 2358123번째 호들갑을 떨고, 또 누군가는 그 사람들의 공포를 자신들의 경제적 이익에 이용한다. 나는 toly의 글이 이 현상을 제대로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두려움은 훌륭한 판매 도구다. 지갑 개발자들은 지금 PQC 솔루션을 출시하고, 그 비밀들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하며, 그 프로토콜들을 안전하게 교체하고, 구현의 린디 효과와 견고성을 확보해야 한다. 그게 바로 이 모든 것 아래에 숨겨진 훌륭한 비즈니스 기회다." https://x.com/gorochi0315/status/2108325652395175956?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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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이야기만 좋아하는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코인판에는 25년 8월부터 ~ 26년 8월까지, 불과 1년 만에 규모가 25배 커진 시장이 있음. https://x.com/gorochi0315/status/21079692184
가격 이야기만 좋아하는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코인판에는 25년 8월부터 ~ 26년 8월까지, 불과 1년 만에 규모가 25배 커진 시장이 있음. https://x.com/gorochi0315/status/2107969218419548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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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의 80%를 바이백 하는데, 매출이 우상향하는 코인이 있음. 그런데 이 코인 이름은 커녕, 이 코인이 뭘 하는지 아는 사람은 없음. https://x.com/gorochi0315/status/2107033061540196
매출의 80%를 바이백 하는데, 매출이 우상향하는 코인이 있음. 그런데 이 코인 이름은 커녕, 이 코인이 뭘 하는지 아는 사람은 없음. https://x.com/gorochi0315/status/2107033061540196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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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는 유망하지만.. $HYPE는 비쌀 수 있음. https://x.com/gorochi0315/status/2106644744394993697
하이퍼리퀴드는 유망하지만.. $HYPE는 비쌀 수 있음. https://x.com/gorochi0315/status/2106644744394993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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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는 죽었는데, 매출은 신고점인 코인이 있음. https://x.com/gorochi0315/status/2106380082571083941?s=20
차트는 죽었는데, 매출은 신고점인 코인이 있음. https://x.com/gorochi0315/status/2106380082571083941?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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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규제가 나오기 전에 이미 만들고 있던 그들처럼, 우리도 앞으로 토큰화 주식시장을 볼 때도 “이 시장이 생기려면 반드시 지나가야 하는 길목은 어디일까?” 그리고 “지금 누가 그 길목을 만들고 있을까?”를 먼저 리서치하고 고민해봐야 할 것임.  https://x.com/gorochi0315/status/2106222003338485835?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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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지난 글 마지막에 Securitize, Jump, Jupiter의 이름을 지우고 각 회사가 하는 기능만 남겨보면, 2026년 9월 17일 SEC가 발표한 혁신 면제의 구조가 묘하게 보인다고 했음. 마치, 혁신 면제 기준을 알고 미리 구축해놨다는 듯이.. 그런데 재밌는건, Securitize + Jump + Jupiter가 Solana 위에서 토큰화 주식 시장을 만들겠다고 발표한 건 2026년 5월 5일이고, SEC가 혁신 면제를 발표한 건 4달 후인, 2026년 9월 17일이라는 점임. 그러니까 Securitize, Jump, Jupiter가 만들고 있는 구조는 혁신 면제가 나온 뒤에 만들어진 게 아니라, 그전에 이미 만들어지고 있었다는 말임. 음.. 어떻게 규제 기준이 제대로 나오기 전에, 그 규제에 맞는 구조를 먼저 만들 수 있었을까? 1/ 그들이 규제보다 먼저 치고 나갈 수 있었던 이유는 규제가 결국 풀어야 할 문제를 시장에서 먼저 풀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함. 생각해보면 SEC와 이 회사들이 풀어야 하는 질문은 완전히 다름. Securitize, Jump, Jupiter는 “실제 주식을 온체인에서 거래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를 푸는 회사들이고,  SEC는 “그런 시장을 허용하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가?” 를 푸는 기관임. 이렇게 질문 자체는 다름. 하지만 두 주체, 모두가 풀려는 문제의 대상은 온체인 주식시장으로 똑같고. 그 결과, 결국 비슷한 문제를 만날 수 밖에 없는거임. 2/ 전통 주식 시장이 온체인 주식시장으로 넘어가려면 만날 수 밖에 없는 첫 번째 문제는 토큰을 어떻게 진짜 주식으로 만들 것인가.임. 그냥 테슬라 가격을 따라가는 토큰을 만든다고 테슬라 주식이 되는 건 아님. 토큰이 진짜 주식이 되려면 배당받을 권리도 있어야 하고, 의결권도 있어야 하고, 기존 주식이 가지고 있는 권리, 모두를 가져야 하는거임. 그래서 SEC 혁신 면제에서도 TSV에서 거래되는 토큰화 주식은 기존 주식과 동일한 권리와 특권을 가져야 한다고 했음. 그리고 이걸 리서치하다 알게 되었던게.. 첫번째 글에서 이야기했던 Computershare와 Securitize였음. https://x.com/gorochi0315/status/2104791945185042866?s=20 ‘누가 진짜 주주인지 기록하는 기존 금융의 시스템과 블록체인 위의 토큰을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처음에는 단순히 “주식을 토큰으로 만들면 되는 것 아닌가?” 라고 생각했는데, 문제는 토큰을 만드는 게 아니라 주식의 권리를 토큰까지 끌고 오는 것이었음. 3/ 두 번째 문제는 누가 이 시장에 유동성을 제공할 것인가. 임. 주식을 온체인으로 가져와도 사고팔 사람이 없으면 시장이 작동하지 않음. 누군가는 계속 “이 가격이면 살게.” “이 가격이면 팔게.” 라고 가격과 유동성을 만들어야.. 거래가 되고 시장이 작동하는거임. 그래서 두번째 글에서 Jump와 PropAMM을 이야기 했음. 전문 Market Maker가 자기자본으로 직접 온체인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구조에 대한 이야기 였음. https://x.com/gorochi0315/status/2105103433451929827?s=20 그런데 SEC 혁신 면제에도 이 문제가 등장함. SEC는 일정한 조건을 충족하는 유동성 공급자가 자기자본으로 AMM Liquidity Pool에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도록 Covered Firm이라는 조건부 Dealer 면제를 만들었다고 했는데.. 이 Covered Firm이 Jump와 맞닿아 있었던거였음. 물론 Covered Firm이 곧 Jump라는 뜻도 아니고, PropAMM이라는 뜻도 아님.  다만, 전문 Market Maker가 자기 자본으로 온체인 주식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려면 어떤 방식으로 공급할까.. 라고 생각해봤을 때, 제일 유력한 옵션은 PropAMM이었던거임. 4/ 세 번째 문제는 흩어진 유동성을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임. 그래서 세번째 글에서 Jupiter를 이야기 했음. https://x.com/gorochi0315/status/2105794892987592980?s=20 Market Maker가 많아지고 PropAMM이 많아지면 유동성도 여러 곳으로 흩어짐. 그 결과, 사용자가 이 모든 가격을 직접 찾아다닐 수는 없게 됨. 그래서 Aggregator가 필요해짐. 호가창 뒤에 있는 여러 시장을 비교하고, 더 좋은 가격을 찾아 사용자 주문을 연결해주는 도구가 필요한거임. 당연히, SEC 혁신 면제에는 “Aggregator가 필요하다” 라고 쓰여 있는 것은 아님. 이건 SEC가 요구한 규제 조건이 아님. 전문 마켓 메이커가 유동성을 제공하는 온체인 도구, PropAMM이 등장하면.. 그 구조상 자연스럽게 Aggregator가 같이 등장해야 하는거고, Jupiter가 같이 등장해야 하는 것임. 5/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을 어디 위에서 작동시킬 것인가.’를 SEC는 명확히 했음. - TSV가 사용하는 스마트컨트랙트는 공개적으로 감사할 수 있어야 하고, - Public Permissionless Distributed Ledger 위에서 돌아가야 함. 재미있는 건, 거래에 참여하는 사용자는 아무나 들어올 수 있는 게 아니라, 허가된 사용자만 거래할 수 있게 하면서.. 그 시장이 돌아가는 블록체인은 Permissionless 퍼블릭 체인만 허가했다는 거임.  그리고 Securitize + Jump + Jupiter는 Solana위에서 돌아감. 6/  자, 이제 솔라나와 혁신면제 두 구조를 나란히 놓아보면.. 가/ 먼저 시장에서 만들어지고 있던 구조. Securitize : 실제 증권 + 규제 인프라 ↓ Jump : 전문적인 가격 + 유동성 ↓ Jupiter : Aggregation + 사용자 연결 ↓ Solana : Public Blockchain 나/ 그리고 SEC 혁신 면제에서 보이는 구조. 동일한 주주 권리를 가진 Tokenized Stock ↓ Permissioned Market ↓ AMM Liquidity Pool ↓ 자기자본을 공급하는 전문 Liquidity Provider ↓ Public Permissionless Blockchain 완전히 같은 구조는 아님. 1:1로 대응한다고 말할 수도 없음. 하지만 회사 이름을 모두 지우고 “온체인 주식시장을 만들려면 어떤 문제를 풀어야 하는가?” 만 남기면 두 그림이 상당히 비슷한 구조라는 것을 알 수 있는거임. 7/ 주식시장이 온체인으로 이동한다면.. - 누군가는 실제 주식의 권리를 온체인과 연결해야 함. - 누군가는 규제된 거래 환경을 만들어야 함. - 누군가는 전문적인 유동성을 공급해야 함. - 누군가는 흩어진 유동성을 연결해야 함. - 누군가는 사용자를 그 시장까지 데려와야 함. - 그리고 이 모든 것이 돌아갈 Public Blockchain이 필요함. 회사는 바뀌어도 이 기능들은 사라지지 않음. 그래서 어쩌면 토큰화 주식시장을 볼 때 중요한 건, 어떤 기능이 반드시 필요한지를 먼저 찾고 그 길목에 누가 서 있는지를 보는 것임. 8/ 다시 돌아와.. 위의 관점으로 2026년 5월 5일 발표를 읽어보자. 당시 Securitize는 자신들의 규제 인프라, Jump의 유동성, Jupiter의 distribution interface를 결합한 구조를 “Complete Market Structure Stack” 이라고 불렀음. Computershare에서 시작해서, Securitize, Jump, Firedancer, PropAMM, Jupiter까지 하나씩 따라간다음, 마지막으로 SEC 혁신 면제까지 다시 읽어보면.. 이제는 Market Structure라는 단어가 조금 다르게 보일거임. 그들은 SEC가 규칙을 만들기 전부터 시장은 이미 규칙이 결국 다뤄야 할 문제를 풀기 시작하고 있었던거임. 9/ 이것이 지난 며칠 동안 이 회사들을 리서치하고 고민하면서 내가 얻은 가장 큰 결론임. 미래를 모두 정확히 예측하는 회사는 없을거임. 하지만 미래가 오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문제를 남들보다 먼저 발견하고 먼저 움직이는 회사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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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직 마지막 문제가 하나 남아 있음. Jump가 아무리 좋은 PropAMM을 만들고 그 안에 테슬라 주식을 100.02달러에 살 수 있는 유동성을 만들어 놓아도.. 이를 거래할 사용자가 없으면 아무 의미 없음. 게다가 다른 PropAMM은 100.01달러일 수도 있고, 또 다른 곳은 100달러일 수도 있음. 사용자가 모든 Market Maker의 가격을 하나씩 찾아다닐 수도 없음. 결국 누군가는 사용자를 모아서 흩어져 있는 이 가격들을 한 번에 비교하고, 가장 좋은 곳으로 사용자 주문을 보내줘야 함. 여기서 PropAMM을 실제 사용자와 연결하는 마지막 열쇠, Aggregator가 등장함. 그래서 Securitize가 Jump와 함께 선택한 세 번째 회사가 바로 Jupiter였음. 다음 글에서는 왜 Jupiter가 Securitize의 주식 토큰화 + Jump의 PropAMM 구조를 완성하는 마지막 조각이 될 수 있는지 이어가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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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에서 Securitize가 토큰화 주식에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 Jump Trading과 손을 잡았다고 했음. 그런데 Jump를 그냥 “Solana에서 유동성을 공급하는 유명한 Market Maker” 정도로 생각하면 이 조합의 의미가 잘 보이지 않음. Jump를 조금 더 파봐야함. 이 회사는 특이한 습관이 하나 있음. 거래를 하다가 문제가 보이면, 그 문제를 해결하는 인프라까지 직접 만들어 버리는거임. 그리고 이걸 따라가다 보면, Firedancer와 PropAMM이라는 개념과 하나로 연결되기 시작하는데.. 무슨 말인지, Jump의 과거이야기 부터 시작해보자. 1/ Jump는 원래 크립토 회사가 아니라 전통 금융시장에서 오랫동안 초고속 거래와 퀀트 트레이딩을 해온 회사임. 그런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였음. 예를 들어 테슬라의 적정 가격이 100달러에서 99달러로 떨어졌는데 내가 아직도 100달러에 사겠다고 주문을 내놓고 있으면 어떻게 될까? 다른, 빠른 사람들은 바로 나에게 100달러에 팔아버릴 것임. 그래서 Market Maker는 시장에서 들어오는 정보를 최대한 빨리 읽고, 가격을 빠르게 바꾸고, 주문을 빠르게 처리해야 함. 조금 늦는 것은 곧 돈을 잃는 일이 되기 때문임. Jump가 전통 금융에서 수십 년 동안 해온 일은 바로 이런거였음. 그런데 그런 회사가 크립토 시장에 들어왔음. 2/ 이 배경을 먼저 이해하고 나면, 그들이 여러 체인 중에 왜 솔라나에 왔는지.. 왜 솔라나에 와서 인프라를 만들고 있는지.. 이해하기 쉬워짐. Jump의 지난 행보를 살펴보면.. Jump는 직접 거래를 하다가 필요한 인프라가 없으면 그 인프라를 누군가가 만들어 줄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직접 만들었음. 대표적인 사례가 Pyth임. 온체인에서 거래하려면 비트코인 가격, 주식 가격, 환율 같은 외부 시장 데이터를 블록체인이 빠르고 정확하게 알아야 함. 그런데 당시 기존 Oracle은 고성능 트레이딩에 쓰기에는 느리고 데이터 출처도 불투명하다는 문제가 있었고, Jump는 Pyth의 핵심 기여자로 참여했음. 그런데 Pyth를 만들다 보니 또 다른 문제가 보였음. 가격 데이터가 하나의 블록체인에만 갇혀 있으면 안 됐던 것임. Ethereum도 있고, Solana도 있고, 수많은 체인이 있었으니까 말임. 그래서 서로 다른 블록체인이 정보와 자산을 주고받을 수 있게 만드는 Wormhole 개발에도 깊게 참여했음. 3/ Jump Crypto가 Solana DeFi에서 거래하기 시작한 것은 2020년까지 거슬러 올라감. 당시 Solana는 다른 블록체인과 비교하면 굉장히 빨랐음. 그런데 Jump가 원하는 수준에는 그것조차 충분하지 않았음. 왜냐하면 Jump가 블록체인에서 그리고 있던 그림에는.. 단순히 리테일들이 거래하기에 불편함 없이 코인 거래가 가능한 정도가 아니었기 때문임. Jump가 표현한 목표는 “Decentralized Nasdaq.” 이었음. 즉, 나스닥 같은 고성능 금융시장을 블록체인 위에 만드는 것이었고 그 정도의 시장을 만들려면 체인 자체가 더 빠르고 안정적이어야 했음. 그래서 Jump가 선택한 방법은.. Solana의 새로운 Validator Client를 아예 처음부터 다시 만들기 시작했음. 4/ Validator Client라는 말이 어려운데,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음. Solana를 하나의 자동차라고 생각해보면 됨. Solana라는 자동차가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정해놓은 규칙이 있고, 그 규칙을 실제로 실행하는 엔진 같은 프로그램이 있음. 현재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Agave인데.. Jump는 기존 Agave를 기반으로 해서, 약간 수정해서 새로운 버젼을 만드는 수준에서 멈추지 않았음. 독립적인 새로운 엔진을 처음부터 다시 만든거임. 그게 Firedancer임. 현재 Jump는 Firedancer를 고성능·독립적인 Solana Validator Client로 개발하고 있음. 그러니까 조금 과장해서 비유해보면, F1 선수가 자동차를 타다가 “이 엔진으로는 내가 원하는 경기를 못하겠는데?” 라고 생각하더니.. 아예 엔진 개발에 참여하기 시작한거임. 5/ 그래서.. 여기서 음모론으로 빠지면, Jump랑 Solana랑 뭐 연결되어 있는거 아니야? Jump가 사실 Solana를 만들고 있던거 아니야? 과거의 나 처럼 생각할 수도 있을거임. 그런데 Jump의 포지션을 보면 Firedancer를 만드는 이유가 이해가 됨. Jump는 Market Maker이고, Market Maker에게 이 속도는 돈과 직결되기 때문임. 시장 가격은 계속 움직이는데.. 블록체인이 느려서 내가 제시한 가격을 빠르게 바꿀 수 없다면, Market Maker 입장에서는 계속 불리한 거래를 하게 되는거임. 반면, 시장이 빨라질수록 Market Maker는 가격을 더 자주 바꿀 수 있고, 위험을 줄일 수 있고, 더 좁은 가격 차이로 경쟁할 수 있게됨. 즉, 체인의 성능이 곧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임. Jump는 Firedancer를 설명하면서 전통 금융시장에서 초저지연 시스템을 만들어온 경험을 Solana의 성능과 안정성 문제에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해왔음. 6/ 그런데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음. 2026년 4월 15일, Jump Crypto가 재미있는 글 하나를 공개함. jumpcrypto.com/resources/prop… 제목부터 “PropAMMs and the Next Chapter of Permissionless Market Structure.” 임. Jump는 여기서 Solana의 PropAMM을 온체인 시장구조가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중요한 변화로 보고 있었음. 그럼 PropAMM이 뭘까? 일반적인 AMM부터 생각해보면 쉬움. 우리가 익숙한 AMM에서는 여러 사람들이 자신의 돈을 Liquidity Pool에 넣음. 그리고 프로그램이 그 돈을 이용해서 거래를 만들어냄. 즉, 여러 사람의 돈을 모아서 시장을 만드는 구조임. 반면, PropAMM은 조금 다름. 전문 Market Maker가 자기 돈을 가지고 직접 AMM을 운영함. 그리고 단순한 공식에 수동적으로 유동성을 넣어놓는 것이 아니라, 시장을 계속 보면서 가격을 바꾸고 스프레드를 조정하고 자신이 보유한 자산의 양까지 끊임없이 적극적으로 관리함. 쉽게 말하면, 전문 Market Maker를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블록체인 위에 올린거임. 7/ 여기까지 오면 Firedancer와 PropAMM이라는 두 단어가 조금씩 연결되기 시작함. Firedancer는 시장이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일이고, PropAMM은 그 빠른 시장 위에서 전문 Market Maker가 실제로 가격과 유동성을 만드는 일인거임. 이렇게.. Jump가 계속 풀고 있는 문제는 꽤 일관되어 있음. 더 빠르게 정보를 받고, 더 빠르게 가격을 바꾸고, 더 안정적으로 주문을 처리하고, 더 좋은 가격으로 시장을 만드는 것. 전통 금융시장에서 Jump가 해오던 일을 조금씩 온체인으로 옮겨오고 있는거임. 8/ 그리고 여기서 다시 Securitize로 돌아가보자. 2026년 5월 5일, Securitize는 토큰화 주식의 온체인 거래를 위해 Jump Trading과 손을 잡았음. Securitize가 규제와 증권 인프라를 담당하고, Jump는 institutional liquidity, 즉 전문적인 유동성을 담당하고 있었음. Securitize가 손을 잡은 회사, Jump는 단순히 Solana에 유동성을 공급해주는 Market Maker가 아님. 직접 Solana에서 거래하다가, 필요한 시장 데이터 인프라에 참여하고, 체인 간 연결 문제에 참여하고, 심지어 Solana의 Validator Client까지 새로 만들면서 Decentralized Nasdaq을 만들려는 팀인거임. 9/ 여기까지 오면 Securitize와 Jump의 역할은 꽤 명확해짐. Securitize는 주식을 온체인으로 가져오고, Jump는 그 주식이 실제로 거래될 수 있도록 가격과 유동성을 만드는 역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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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uritize를 BlackRock의 BUIDL 같은 현실 자산을 토큰화하는, 그냥 RWA 회사라고 생각했음. 그런데, 이번에 혁신 면제에 기존 주식과 똑같은 권리를 담은 토큰 주식이어야 한다는 항목때문에 Securitize 회사를 조금 더 파봤는데.. 생각이 바꼈음. 이유는 생소한 회사 하나 때문이었음. Computershare. 1/ 아마 나처럼 코인판에 주로 있는 사람이라면 Computershare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이 별로 없을거임. 그런데 전통 주식시장에서는 엄청나게 큰 회사임. 미국에서만 2,500개가 넘는 기업에 Transfer Agen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약 1,650만 개의 미국 주주 계정을 관리하고 있으며, 더 놀라운 건.. S&P 500 기업의 58%가 Computershare를 Transfer Agent로 이용하고 있다는 것임. 그런데 여기서 Transfer Agent? 가 뭘까? 2/ 테슬라 주식을 샀다고 해보자. 그러면 누군가는 내가 진짜 테슬라 주주인지, 몇 주를 가지고 있는지, 주식이 원래 누가 갖고 있던걸 샀는건지, 그래서 배당을 누구에게 줘야 하는지, 주주총회에서 누가 의결권을 가지고 있는지, 를 기록하고 관리해야 함. 그래야 배당을 주던가 할거아님. 그래서 Transfer Agent를 쉽게 말하면, 회사의 공식 주주 장부를 관리하는 관리자인거임. 우리가 주식을 거래할 때는 거의 볼 일이 없지만, 주식시장 전체 시스템이 돌아가기 위해 뒤에서 반드시 필요한 인프라 중 하나인거임. 그리고 Computershare는 바로 그 시장에서 가장 큰 회사인거고. 3/ 그런데 2026년 4월 29일, Computershare가 Securitize와 손을 잡았음. 목적은 Computershare가 관리하는 미국 기업들이 원한다면 주식을 토큰화할 수 있는 길을 만드는 것이었음. 각자의 역할을 정리하면.. Computershare가 공식 주주 기록을 관리하면, Securitize는 그 옆에서 기존 주식과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거임. 대충 어떤 프로세스냐면.. 미국 상장기업이 주식 토큰화를 원하면 ↓ Computershare는 공식 주주 기록을 Securitize에게 넘기고 ↓ Securitize는 토큰화 인프라를 통해서 해당 기업 주식을 블록체인에 올리는거임. 4/ 처음에는 Securitize를 기존 금융을 블록체인으로 대체하려는 회사라고 생각했는데.. Securitize는 Computershare를 이길 필요가 없고 그냥 회사와 손을 잡으면 되는거임. 여기서 Securitize를 보는 관점이 바꼈음. 기존 금융을 부수고 새로운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존 금융이 온체인으로 이동할 때 반드시 지나가야 하는 다리를 만드는 회사인거임. 무튼, 그러고 나서 Securitize의 다른 움직임들을 찾아봤음. 그런데 비슷한게 하나 더 있었음. 5/ NYSE. 2026년 3월, NYSE도 Securitize와 MOU를 맺었음. NYSE는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증권 거래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었고, Securitize를 향후 이 플랫폼에서 블록체인 네이티브 증권을 발행할 수 있는 첫 번째 Digital Transfer Agent로 선정한거임. 그런데 내가 더 의미있게 본 부분은 Securitize는 이미 만들어진 시장에 들어가는 회사만은 아니었다는거임. NYSE가 앞으로 “토큰화 시장의 Transfer Agent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 그 기준과 구조를 만드는 과정에도 참여하고 있었음. ir.theice.com/press/news-det… 6/ Computershare. NYSE. 두 연결을 같이 놓고 보니 Securitize가 노리는 포지션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음. 기존 금융과 온체인 금융 사이의 길목. 주식이 블록체인으로 이동한다면 기존 주주 기록과 연결되어야 하고, 규제된 증권으로서의 권리도 유지되어야 하는데.. Securitize는 바로 그 사이를 들어가고 있던거임. 그래서 처음에 가졌던 “Securitize = RWA 토큰 만드는 회사” 라는 생각이 바꼈음. 기존 금융자산이 블록체인으로 넘어갈 수 있는 길을 단단히 만들고 있었기 때문임. 7/ 그런데 여기까지 생각이 흘러오면 새로운 문제가 생김. 주식을 블록체인으로 가져오는 데 성공했다고 해보자. 내 지갑에 있는 토큰이 실제 주식과 연결되어 있고, 주주로서의 권리까지 그대로 가지고 있음. 근데 그래도 아직 시장은 만들어지지 않음. 내가 지금 테슬라 주식을 팔고 싶어도 반대편에서 사줄 사람이 없다면 아무리 완벽하게 토큰화되어 있어도 거래는 일어나지 않기 때문임. 결국 누군가는 계속 “나는 이 가격에 살게.” “나는 이 가격에 팔게.” 라고 가격을 제시해야 함. 즉, Securitize가 만든 토큰 증권에 생명을 불어넣으려면 유동성을 공급해주는, Market Maker가 필요한거임. 그래서 Securitize는 Market Maker인, Jump Trading과 손을 잡았음. 그런데 코인판에서 조금 놀아봤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Jump는 “Solana에서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는, 그냥 유명한 Market Maker" 정도가 아님. Jump는 Solana를 움직이는, Firedancer라는 새로운 엔진까지 만들고 있고, 빠르고 신뢰할 수 있는 시장 데이터가 필요하자 Pyth의 핵심 기여자로 참여했으며, 블록체인끼리 자산과 정보를 연결해야 하는 문제가 보이자 Wormhole 개발에도 깊게 참여한 회사인거임. 다음 글에서는 Securitize가 왜 Jump와 손을 잡았는지, 그리고 그 뒤에 왜 Firedancer와 PropAMM이라는 전혀 다른 두 단어가 연결되는지 이야기해보겠음. https://x.com/gorochi0315/status/2104791945185042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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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SEC는 거래소를 고소하고, 스테이킹을 문제 삼고, 크립토를 기존 금융시장 안으로 끌어들이려고 했음. 그런데 지금은? 미국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AMM으로 거래하는 실험까지 허용하고 있음. SEC는 갑자기 방향을 180도 튼 걸까? 2/ 발자국 하나만 보면 그 사람이 앞으로 가는지, 뒤로 가는지, 잠깐 옆으로 비킨 건지, 어디로 가는지 알기 어려움. 그런데 발자국이 10년 동안 계속 찍혀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짐. SEC가 2017년부터 남긴 기록을 시간순으로 이어봤음. 3/ 2017년, SEC의 질문은 “토큰도 증권인가?” 였음. 그런데 2025년부터 질문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함. “기존 금융시장 자체를 블록체인 위로 옮길 수 있는가?” 로 말임. 이 두 질문 사이에는 약 10년이라는 과정이 있음. 4/ 9월 25일, SEC는 또 하나의 문서를 공개했음. 바이백. 스테이킹. 개발. 마케팅. 예전에는 코인 시장에 큰 경계선을 그렸다면 이제는 실제 현실에서 부딪히는 질문 하나하나에 답을 하기 시작한 것임. 5/ SEC의 발표 하나하나를 따로 보면 방향을 볼 수 없기에 2017년부터 2026년까지 지난 10년의 기록을 한 줄로 이어봤음. 그리고 그렇게 이어붙인, 이 줄은 블록체인 투자를 함에 있어서 상당한 무기가 될 것이라 나는 확신함. 온체인 금융은 기존 금융을 복사하는 데서 끝날까. 아니면, 금융시장의 구조 자체를 바꿀까. 전체 글은 아래에 ↓ https://substack.com/home/post/p-216689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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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가 갑자기 180도 방향을 튼 걸까?' 2017년 SEC는 “토큰도 증권인가?”를 물었음. 그런데 2026년엔 “어떻게 하면 기존 금융시장을 온체인으로 옮길 수 있는가?”를 묻기 시작했음. 그리고 지난 10년의 발자국
'SEC가 갑자기 180도 방향을 튼 걸까?' 2017년 SEC는 “토큰도 증권인가?”를 물었음. 그런데 2026년엔 “어떻게 하면 기존 금융시장을 온체인으로 옮길 수 있는가?”를 묻기 시작했음. 그리고 지난 10년의 발자국을 하나씩 이어보니, SEC보다 더 큰 방향이 보였음. 미국 금융시장 자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말임. 내일, 이 이야기를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https://x.com/gorochi0315/status/2103998055540490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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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대로 AI하지 않으면, AI하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https://x.com/gorochi0315/status/2102891437608366359?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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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워뇨띠가 2018년 3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거래내역을 통째로 공개했다고 했음. 나도 몇 년간 트레이딩에 시간 좀 갈아본 사람으로.. 트레이딩은 나와 전혀 맞지 않는걸 알기에, 별로 관심 없었지만 무슨 말을 하는지 한번 읽어볼 요량으로 읽어서 그런지 내 눈에 들어온 건 본인이 같이 붙인 경고였음. 체결 시각이랑 가격, 수량만 봐서는 진입을 보류한 판단이나 주문을 취소하고 바꾼 과정까지는 재현이 안 된다고. 그러니 자기 이름 걸고 파는 자동매매 봇 사지 말고, 그대로 따라하지도 말라고. 기록을 공개한 사람이 기록의 한계를 같이 말한 거임. 2/ 코인판에는 이런 성공 사례 공유가 압도적으로 많지만, 간간히 실패 사례, 고백도 나옴. 보통, 깊디 깊은 하락장에서.. 그런데 반등이 오고 상승이 이어지는 어느 날, 그 실패담은 조용히 잊힘. 그렇게 시장에 실패 사례는 점점 사라지고 성공 사례로 가득차게 됨. 누군가의 대박 성공 사례를 보고 나도 저렇게 될 수 있다고.. 수많은 사람들은 깊게 다짐함. "다른 사람 말 듣지 말고 일단 직접 해보자." 맞는 말임. 쳐 맞는 말. 3/ 강세장에 시장에 들어왔거나 밈코인 붐처럼 시장의 광기를 맛본 사람은 상방을 중요하게 보기 쉬움. 그 결과, 잃는 것보다 더 많이 벌면 된다고 생각하게 됨. 반대로 큰 하락장에서 변동성을 제대로 맞아본 사람은 위험을 과대평가하기 쉬움.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하방경직성부터 따지게 됨. 둘 다 실제로 시장을 직접 겪은 사람들임. 그래서 둘 다 자기가 겪은 걸 더 강하게 믿음. 남의 말은 의심해도 내 경험은 내 삶으로 검증됐으니까 말임. 그런데 그 경험이라는 게.. 결국 내가 지나온 몇 개의 표본일 뿐임. 한 번 통했다고 항상 통하는 것도 아니고, 한 번 깨졌다고 항상 안 되는 것도 아님. 남의 프레임에 갇히는 것만큼, 내 경험에 갇히는 것도 위험한거임. 4/ 나도 코인판 수많은 싸이클을 겪으면서 어마어마한 수익을 벌어보기도, 99토막을 맞아보기도 하면서.. "나는 이 게임을 해봤어요" 내 말이 다 맞다, 상상 지옥에 빠져봤음. 그런데 정신차리고 보니 결국, 나는 책 한권 읽고 날뛴 놈이었을 뿐이었음. 정작 포지션을 3200번 가져본 사람도 자기 기록만으로는 자기를 재현 못 한다고 말하는데.. 수많은 사람들은 그 기록을 가지고 잘 활용하면 어마어마한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거라고 상상회로를 돌리는데.. 솔직한 내 심정은.. 안타깝지만.. 쳐 맞고 정신 차리는 수 밖에.. 그리고, 나는 그 상상 지옥에서 어떻게 빠져나왔는지.. 에 대한 이야기를 작성해 봤음. https://x.com/gorochi0315/status/210253958033979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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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혁신 면제 이후 Securitize($SECZ) 주가 움직임. 저는 원인을 인용 글처럼 생각함. https://x.com/gorochi0315/status/2102189807510438339
9월 17일, 혁신 면제 이후 Securitize($SECZ) 주가 움직임. 저는 원인을 인용 글처럼 생각함. https://x.com/gorochi0315/status/2102189807510438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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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가 만든 새로운 주식시장, 이미 준비된 곳이 있었다 https://x.com/gorochi0315/status/2102189807510438339+1
SEC가 만든 새로운 주식시장, 이미 준비된 곳이 있었다 https://x.com/gorochi0315/status/2102189807510438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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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동안 코인판의 특정 세계관 안에 있었음. 누가 나를 속인 건 아님. 그 때 배운 것 중에 지금도 맞다고 생각하는 게 많음. 그런데 문제는.. 하나의 관점만 계속 받아들이면서 그게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했던 거였음. 어떤 진영이 틀렸다는 얘기가 아님. 하나의 프레임 안에서 계속 인풋을 받다 보면, 장점은 확대돼 보이고 단점은 점점 안 보이게 됨. 반대쪽에서 보면 너무 당연한 문제가 내 안에서는 중요하지 않은 문제가 되는거임. 거기서 빠져나올 수 있었던건 코인판에서 더 많은 정보를 더 찾아서가 아니었음. 오히려 코인판 밖으로 나갔음. 이번 substack 글을 그에 대한 이야기임. https://gorochi.substack.com/p/06f?utm_source=share&utm_medium=android&r=519x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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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W 2026 주최측에서 KBW 무료 티켓을 몇 장 나눠주셔서 나누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애초에 블록체인 시장에 관심이 많았던 분들 중에, KBW 가보고 싶었는데.. 티켓 가격이 부담되어서 고민하다가 결국 포기하신 분들께 드리고 싶네요. 수량이 많이 없어서 많이는 못 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리고, 신청 방법은.. 아래 링크, X 본문 글에 답글로 KBW에 가고 싶은 이유를 짧게 남겨주세요. 마감은 이번주 일요일까지 받고, 다음주에 개별 DM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https://x.com/gorochi0315/status/210047548279828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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