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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자산배분] 이영주 (자산배분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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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멀티패밀리, 소형 아파트 대출을 중심으로 연체 확대 ☘ 미국 Agency 멀티패밀리 대출의 연체율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지만, 최근 Freddie Mac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음. - 60일 이상 연체율은 1분
🍎🍎 미국 멀티패밀리, 소형 아파트 대출을 중심으로 연체 확대 ☘ 미국 Agency 멀티패밀리 대출의 연체율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지만, 최근 Freddie Mac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음. - 60일 이상 연체율은 1분기 말 0.43% → 2분기 말 0.51% → 7월 0.60% → 8월 0.64%로 상승. ☘ Freddie는 최근 연체율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높은 금리와 Small Balance Loan(SBL)의 스트레스를 지목. - SBL은 작은 평형의 아파트가 아니라, 주로 소규모 아파트 건물을 담보로 한 $1~7.5mn 규모의 소형 대출을 의미 - 실제 7월 기준, 일반 멀티패밀리 중심의 K-Deal 연체율은 0.5%인 반면, 소형 멀티패밀리 대출 중심의 SB-Deal은 4.2%까지 상승. - Freddie 전체 포트폴리오가 동시에 악화됐다기보다 소형 아파트 건물에 대한 대출에서 부실이 집중되고 있음 - 소형 아파트는 개인·중소 사업자가 소유하는 경우가 많아 대형 사업자보다 자금조달 선택지가 제한적임. 높은 금리로 차환해야 하는 가운데 보험료·수선비 등 운영비까지 상승하면서 현금흐름 부담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나고 있음 ☘ 한편, 8월 private-label CMBS 멀티패밀리 연체율은 Trepp 기준 7.69%. CMBS 대출은 풀과 연체 기준이 달라 Agency와 달라 직접적인 레벨 비교는 어렵지만, 고금리와 차환 부담이 소형·상대적으로 취약한 멀티패밀리 대출을 중심으로 계속 나타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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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인프라 투자, 미국 제조업 주문으로 확산 ☘ 미 Census Bureau에 따르면, 8월 미국 Core Capital Goods (국방·항공기 제외 자본재) 신규주문은 전월비 +1.6%, 전년비 +14.1% 증+2
🍎🍎 AI 인프라 투자, 미국 제조업 주문으로 확산 ☘ 미 Census Bureau에 따르면, 8월 미국 Core Capital Goods (국방·항공기 제외 자본재) 신규주문은 전월비 +1.6%, 전년비 +14.1% 증가한 880억달러를 기록 ☘ 세부적으로 기계류 주문은 전년비 +15.1%, 컴퓨터·전자제품 +16.5%, 전기장비·부품 +7.6% 증가 ☘ 특히 기계류에는 엔진·터빈·동력전달장비, HVAC·냉각장비, 건설·산업기계 등이 포함. 데이터센터 건설과 전력 인프라 확대에 필요한 장비 수요가 함께 늘어나고 있음을 확인 ☘☘ AI 투자가 GPU와 데이터센터 건물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발전·냉각·전기·산업장비 등 미국 제조업의 실제 주문으로 확산되는 모습 ※ 다만 Census 통계는 AI 관련 주문을 별도로 구분하지 않기 때문에, 최근 자본재 주문 증가분 전체를 AI 투자에 따른 것으로 해석할 수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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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 환급금, 기업들은 어디에 쓰고 있나? ☘ Atlanta Fed의 8월 Survey of Business Uncertainty(SBU)에 따르면, 미 연방대법원의 관세 무효화 이후 환급 대상 관세는 약 1,700
🍎🍎 관세 환급금, 기업들은 어디에 쓰고 있나? ☘ Atlanta Fed의 8월 Survey of Business Uncertainty(SBU)에 따르면, 미 연방대법원의 관세 무효화 이후 환급 대상 관세는 약 1,700억 달러로 추정. 이 가운데 7월 말까지 약 1,000억달러가 환급된 것으로 집계 ☘ 조사 기업 1,156곳 가운데 약 25%가 관세 환급 대상이라고 응답했으며, 환급 대상 기업 중 약 40%는 이미 환급금을 수령함. 예상 환급액은 이들 기업 연매출의 평균 1.7% 수준 ☘ 받은 돈은 주로 기업 내부에 남을 전망. 70%가 일부를 현금·현금성 자산으로 보유하고, 절반 이상은 일부를 R&D·CAPEX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응답. 반면 고객 환급은 17.2%, 일시적 가격 인하는 14.8%에 그침 ☘☘ 결국 관세 환급금은 기업 입장에서 일회성 현금 유입에 가까움. 소비자 가격 인하보다는 현금을 유보하거나 투자재원으로 활용하려는 기업이 훨씬 많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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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관세 환급금, 기업들은 주로 현금 보유와 투자에 활용할 계획! ☘ Atlanta Fed의 8월 Survey of Business Uncertainty(SBU)에 따르면, 조사 기업의 약 25%가 이번 관세 환급
🍎🍎 미국 관세 환급금, 기업들은 주로 현금 보유와 투자에 활용할 계획! ☘ Atlanta Fed의 8월 Survey of Business Uncertainty(SBU)에 따르면, 조사 기업의 약 25%가 이번 관세 환급 대상이라고 응답. 이들 기업의 예상 환급액은 평균 연매출의 1.7% 수준 ☘ 환급금 사용처로는 70%가 일부를 현금·현금성 자산으로 보유하겠다고 답했으며, 절반 이상은 R&D 또는 CAPEX에 일부 활용할 계획이라 밝힘 ☘ 반면 고객 환급은 17.2%, 일시적 가격 인하는 14.8%에 그침 ☘☘ 관세 환급금은 기업에 들어온 일회성 현금 유입으로, 기업들은 주로 이를 유보하거나 투자재원으로 활용할 계획. 소비자 가격을 낮추는 경로도 일부 존재하지만 상대적으로 제한적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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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의 경유 수출 제한 검토, 유럽 에너지 위기 키울 수도 ☘ 유럽 천연가스 저장시설은 약 68% 차 있음. 같은 시기의 저장률과 비교했을 때 최근 10년 중 가장 낮은 수준. - 벨기에·네덜란드·독일의 재고는 특+1
🍎🍎 트럼프의 경유 수출 제한 검토, 유럽 에너지 위기 키울 수도 ☘ 유럽 천연가스 저장시설은 약 68% 차 있음. 같은 시기의 저장률과 비교했을 때 최근 10년 중 가장 낮은 수준. - 벨기에·네덜란드·독일의 재고는 특히 낮아, 겨울철 수요가 늘면 가스 가격이 다시 오를 수 있음 ☘ 여기에 경유 공급 위험이 겹침. 미국의 경유 가격이 기록적 수준 (리테일 집계가격 갤런당 $6.50, 1년전 $3.7) -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9/22 “경유를 해외로 내보내지 말자고 참모들에게 말했고, 수출 금지를 요구” - 베선트 재무장관은 전면 또는 부분 금지가 가능한지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으며, 아직 시행은 결정되지 않음 ☘ 미국은 유럽의 주요 경유 공급처 (하루 약 50만 배럴에 이를 것으로 추정). 이 물량이 제한되면 유럽은 부족분을 다른 지역에서 확보해야 함 - 2022년 에너지 사태 시, 유럽은 가스 가격 급등에 따른 가계·기업의 부담을 대규모 보조금과 재정지출로 완화함. 그러나 지금은 가스와 운송용 경유가 함께 비싸질 수 있는 데다 국채금리도 당시보다 높아, 같은 방식으로 대응하는 비용이 커짐 ☘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G7이 전략 비축유와 석유제품 재고를 추가로 함께 방출할지 논의하자고 제안. 셰브론 CEO 또한 그동안 가격 상승을 억제해 온 재고·비축 물량이 줄어 추가 충격을 흡수할 여력이 약해졌다고 경고 ☘ 22년 S&P 500 지수는 연간 19% 하락한 경험. 에너지 충격에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이 겹쳤던 영향. 시장은 이번에도 에너지 비용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할 경우 물가·성장·주식시장에 또 한번 부담이 될 수 있을 것을 우려 ☘☘ 우선, 겨울철 가스 재고 소진 속도와 미국의 경유 수출 제한 여부가 핵심임. 유럽이 2022년처럼 보조금과 비축유로 가격 충격을 흡수할 수 있을지도 함께 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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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뱅크, OpenAI 투자와 데이터센터를 잇는 순환형 자금조달 ☘ 소프트뱅크 그룹은 달러채 100억달러와 유로채 10억유로 등 약 111억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추진 중 - 조달자금은 10월 예정된 OpenAI 추가 투자금 100억달러를 납입하고, 기존 브리지론의 장기채 전환에 사용될 예정 - 신용등급은 BB+로 투자부적격 등급. 발행금리 가이던스도 9~10%로 제시되어 조달비용은 높은 편 ☘ 동시에 자회사 SB Energy는 미국 IPO를 추진 중 - 9/1 신고서 제출 및 나스닥 상장 추진 (약 $500억 기업가치 거론) - SB Energy는 단순 시공사가 아니라, 부지·전력·인허가를 확보해 데이터센터와 발전시설을 개발하고 장기 임대하는 인프라 플랫폼 - 프로젝트별 SPV를 설립해 자체 자본과 외부 지분투자, PF debt를 조달하고, 완공된 시설을 OpenAI 등에 임대하는 구조 - 소프트뱅크와 OpenAI가 각각 5억달러를 투자했으며, Nvidia도 IPO 가격으로 15억달러를 투자할 예정 ☘ 두 거래는 OpenAI를 중심으로 하나의 순환형 금융구조를 형성 - 소프트뱅크는 회사채로 OpenAI 지분투자 자금을 마련하고, SB Energy는 IPO와 프로젝트금융으로 OpenAI가 사용할 데이터센터를 건설 - 이후 OpenAI가 지급하는 장기 임대료는 SB Energy의 수익과 기업가치를 높이고, 이는 다시 모회사인 소프트뱅크의 자산가치로 연결 - 전형적인 벤더 파이낸싱이나 법적 의미의 순환출자는 아니지만, 소프트뱅크의 OpenAI 투자와 SB Energy의 인프라 사업이 서로를 뒷받침하는 구조 - 지분가치와 인프라 수익이 모두 OpenAI의 성장과 장기 지급능력에 좌우된다는 점이 핵심 위험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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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란드 매입 갈등, 안보협정으로 마무리되나? ☘ 미국·덴마크·그린란드 안보협정 합의 - 미국·덴마크·그린란드는 9월 18일 안보협정에 합의했으며, 9월 22일 뉴욕에서 서명할 예정 - 그린란드의 주권은 덴마크 왕국에 그대로 남음. 미국이 영토를 매입하거나 편입하는 협정은 아님 - 대신 미국은 군사시설과 북극권 감시 역량을 확대하고, 중국·러시아의 군사적 진출과 민감 분야 투자를 제한하는 데 관여할 것 ☘ 그린란드 매입 갈등은 끝난 것인가? - 트럼프는 집권 초기 그린란드 매입과 병합 가능성을 거론하며 덴마크·EU·NATO와 갈등을 높였음 - 이번 합의는 주권을 덴마크에 남겨두는 대신, 미국이 원했던 군사적 접근권과 북극권 영향력을 확대하는 절충안이라는 평가 - 이에 따라 그린란드 매입 문제는 사실상 봉합되는 방향으로 판단 ☘ 덴마크는 왜 합의했을까? - 덴마크만으로는 광대한 그린란드와 북극권을 방어하기 어려운 만큼 미국·NATO와 비용과 역할을 나눌 필요가 있었음 - 미국은 1951년 방위협정에 따라 이미 피투피크 우주기지를 운영하고 있어, 덴마크로서는 기존 미군 활동을 제도적으로 확대하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 - 동시에 그린란드의 주권과 주민의 자기결정권을 유지하면서 트럼프의 매입·병합 압박과 NATO 내부 갈등도 끝낼 수 있음 - 즉, 영토는 넘기지 않고 안보 부담은 미국·NATO와 나누는 것이 덴마크의 계산임. ☘ 왜 관련 주식은 급등했나? - 그린란드는 미사일 조기경보와 북극항로 통제에 유리할 뿐 아니라 희토류·흑연·니켈·백금족 금속 등 전략광물을 보유 - 시장은 미국의 안보 관여 확대가 향후 광산 인허가와 자금조달·인프라 투자를 촉진할 수 있다고 해석 - 9월 21일 Critical Metals는 38%, Greenland Energy는 141%, Greenland Mines는 231% 상승 (Critical Metals는 Tanbreez 희토류 프로젝트, Greenland Mines는 희토류·팔라듐·금·백금 프로젝트, Greenland Energy는 동부 그린란드 석유탐사 사업을 추진 중) - 다만 협정의 구체적인 군사·투자 조항은 아직 공개 전. 따라서 관련주 급등은 실제 광산 개발이나 실적 개선보다 미국의 향후 자원개발 지원 가능성을 선반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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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주의회) 선거가 보여준 유럽 정치의 현실 ☘ 9월 독일 지방선거에서 극우 AfD가 동독 지역에서 연이어 1위를 차지. - 특히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에서는 AfD가 1위에 오른 반면 메르츠 총리의 CDU는 주의회 진입에도 실패. - AfD는 전국 여론조사에서도 약 29%의 지지를 받고 있음. (Reuters, 9/21) ☘ 배경에는 경기 부진과 제조업 경쟁력 약화, 높은 생활비에 대한 불만이 자리함. - 여기에 난민·이민자 수용으로 치안·복지·사회통합 부담까지 커지는 경향. 유권자들은 경제 뿐 아니라 이민 문제까지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다는 정부의 문제 해결 능력에 대한 불신이 커지는 상황 ☘ 독일에서는 러시아 문제도 이러한 불만의 한 축. - 특히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은 러시아산 가스를 독일로 들여오던 Nord Stream 가스관의 종착지가 위치한 지역. - AfD는 우크라이나 지원 축소와 Nord Stream 재가동, 값싼 러시아산 에너지의 재도입을 주장하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끌어냄 - “왜 독일이 전쟁과 제재의 비용을 계속 부담해야 하는가”라는 반발과 과거 러시아와의 경제 관계에 대한 향수가 함께 작용한 것으로 보임 ☘ 이러한 흐름은 독일에 국한되지 않음. - 유럽 31개국의 최근 총선에서 극우정당 득표 비중은 1995년 약 5%에서 최근 23% 이상으로 상승. - 특히 이들이 직접 집권하지 않더라도, 이탈한 유권자를 되찾기 위해 기존 중도우파까지 이민·국경통제와 자국 우선 정책에서 보다 강경한 입장으로 이동하고 있음 ☘☘ 결국 이번 독일 선거는 경제와 이민 문제에 대한 불만이 자국 우선·민족주의 정치의 확대로 이어지고 있는 최근 유럽 정치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어 시사점이 커짐. 이러한 흐름이 강해질수록 EU 공동정책과 각국의 국내 정치 사이의 간극도 커질 수 있으며, 러시아 제재와 우크라이나 지원에서도 국가별 입장 차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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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통화정책·재정정책·미국의 요구가 충돌하는 상황 ☘ BOJ는 9/18 정책금리 25bp 인상 (1.00%→1.25%). 그러나 엔화는 오히려 약세를 보이며 우에다 총재 기자회견 이후 달러/엔은 한때 158.05엔까지 상승 - 인상은 이미 예상됐고, 2명의 위원이 반대했으며 우에다 총재도 빠른 추가 인상을 시사하지 않았음. 이후 rate check 보도가 나오면서 개입 경계가 높아지자 엔화는 일부 반등 ☘ 물가는 2% 아래인데...? - 8월 헤드라인 CPI는 +1.9% YoY, 신선식품 제외는 +1.7%. 현재 물가보다 BOJ가 걱정하는 것은 엔화 약세 → 수입물가 상승 → 기업 원가 → 소비자가격으로 이어지는 향후 인플레 압력 - 그러나 금리를 빠르게 올리면 JGB 금리와 정부·민간의 이자부담이 커지고 경기에도 부담이 될 것 ☘ 여기에 재정정책과 미국의 요구까지.. - 일본 정부는 보조금·재정지원을 활용해 내수와 투자를 부양하고 성장세를 끌어올리고 싶음. 하지만 재정을 더 풀면 JGB 금리와 엔화에 다시 부담 - 여기에 미국은 BOJ의 금리 정상화와 재정확대 억제를 요구. 엔화 약세가 심해지면 외환개입 과정에서 달러자산 매각 가능성이 커지고, 반대로 JGB 금리가 너무 오르면 일본 자금의 UST 수요가 약해질 수 있음 ☘ 결국 경기를 부양하려는 일본 정부, 엔화와 물가를 잡아야 하는 BOJ, 재정과 통화정책 정상화를 요구하는 미국의 이해가 충돌하는 상황. ☘ 돈을 더 풀면 엔화와 JGB가 문제이고, 금리를 올리면 부채비용과 경기가 문제. 일본의 정책 선택지가 상당히 좁아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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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관련 주요 기사 발췌 및 의견 정리 1. OpenAI, 2030년까지 누적 FCF -$278bn 전망 (기사 발췌 FT) - FT가 입수한 OpenAI 자료에 따르면, 2026~30년 누적 Free Cash Flow는 -$278bn으로 예상. 지난 5월 전망했던 -$305bn보다는 개선 - 매출은 2026년 $36bn → 2030년 $350bn으로 약 10배 증가하고, 2026~30년 누적 매출은 약 $840bn으로 전망 - 가장 큰 지출은 컴퓨팅 및 인프라로 2030년까지 관련 지출만 약 $856bn으로 예상. (전체 비용은 아님) - 지난 3월 $122bn을 조달하면서 $852bn의 기업가치(post-money)를 인정받았지만, 현재 사업계획이 유지될 경우 확보한 자금은 2028년경 소진될 것으로 전망 - 이에 추가적인 사모 자금조달을 논의 중이며, 이번에는 약 $1.2tn의 기업가치가 거론 중. 아직 조달규모와 거래조건은 확정되지 않음. (해당 기업가치는 IPO 전 private funding round에서 논의되는 가치) ☘ 의견: 매출이 빠르게 늘어나는 만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컴퓨팅 투자도 막대한 상황. 결국 영업을 통한 현금창출 뿐 아니라 높은 기업가치를 유지하면서 외부자본을 지속적으로 조달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성장 변수가 될 것 2. 캘리포니아, Frontier AI 독립검증 강화 및 ‘Kill Switch’ 추진 (기사 발췌 California Governor’s Office) - Gavin Newsom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Frontier AI에 대한 안전규제를 강화하는 행정명령을 발표 (9/18) - 기업의 자체적인 안전평가에만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인 검증을 강화'하고, 위험상황에서 모델 작동을 중단할 수 있는 이른바 ‘Kill Switch’ 도입 방안을 추진 - 독립 검증기관이 기업의 안전계획과 위험평가 등을 검증하고, Kill Switch가 실제로 작동하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방안도 검토 - 단, 모든 AI 기업에 Kill Switch 설치가 즉시 의무화된 것은 아니며, 향후 전문가 그룹을 통해 구체적인 제도와 규제 방안을 마련하는 단계 ☘ 의견 이번 행정명령 발표는 개발속도 자체를 제한하는 조치라기보다, Frontier AI 기업의 안전평가와 위험관리에 독립적인 검증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임 3. AI 감속 논의, 이번에는 반독점 소송으로 확대 (기사 발췌 인용: Associated Press) - Anthropic·OpenAI·Google·SpaceXAI를 상대로 미 연방법원에 반독점 집단소송e이 제기됨 -발단은 Anthropic CEO Dario Amodei가 Frontier AI의 개발속도를 조절하고 안전검증을 강화하자고 제안하고, Sam Altman·Elon Musk·Demis Hassabis 등이 공개적으로 취지에 동의하면서 시작 - 이번 소송의 핵심은 'AI 안전규제 자체에 대한 반대가 아니라 경쟁기업들이 서로 합의해 개발속도를 늦춰도 되느냐'는 것 - 한 기업이 스스로 개발속도를 늦추면 다른 기업에 시장을 빼앗길 수 있지만, 주요 경쟁기업들이 함께 속도를 늦추면 서로 경쟁에서 뒤처질 위험을 줄일 수 있음. 원고 측은 '기업 간 기술개발 경쟁과 제품 개선 속도가 낮아져 유료 이용자가 얻는 혜택이 줄어들 수 있다'고 주장함 아직 소송 단계로 실제 반독점법 위반 여부는 판단되지 않았음 ☘☘ 정리 - Frontier AI 기업들의 감속론을 두고, 안전 문제 제기와 함께 자신들의 기술적 우위를 부각하려는 마케팅 성격도 있다는 비판이 제기됨 - 동시에 기업이 스스로 개발속도를 늦추는 것은 오히려 후발업체에 추격 기회를 줄 수 있음 - 다만 주요 경쟁기업들이 공동으로 감속할 경우, 경쟁과 제품 개선을 제한할 수도 있음 (이번 반독점 소송의 쟁점) - 더 나아가 선두기업이 만든 안전기준과 평가방식이 산업 전체의 규제로 굳어질 경우, 후발기업의 비용과 진입장벽을 높여 시장집중을 강화한다는 논란도 등장 ☘☘ 개발속도를 직접 제한하기보다 위험 능력에 따른 공통 안전기준을 마련하고, 기준 설정과 검증은 독립기관이 담당하는 방향이 적절할수 있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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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FOMC 모두발언, 기자회견 정리: 긴축 사이클 진입보다 물가 대응 신뢰 회복에 초점 맞추기 ☘ FOMC 결정 및 경제전망 - 기준금리를 3.50~3.75%에서 3.75~4.00%로 25bp 인상 (12대 0 만장일치) - 50bp 인상이나 더 강한 조치를 요구하는 반대표가 없었다는 점에서, 이번 결정을 본격적인 긴축 사이클 진입으로 단정하긴 어려움. 다만 회의에서 50bp 인상이 실제로 논의됐는지는 공개되지 않음 (추후 의사록 점검) - 현재 기준금리 중간값은 3.875%, 2026년 말 점도표 중간값은 4.125% ▷연내 25bp 추가 인상 시사 - 2027년 말 중간값 4.125%로 동일 ▷ 중간값 기준으로는 2026년 한 차례 추가 인상 후 2027년 동결 경로 ☘ 워시 모두발언 - 소비·고용·민간소득·기업 설비투자가 개선되면서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강해졌다고 평가 - 실업률은 자연실업률에 가까우며, 노동시장 측면의 연준 책무는 양호한 상태라고 설명 - 반면 인플레이션은 “너무 높고 너무 오래 지속됐다”며, 여름 물가 지표만으로 기조적 물가가 의미 있게 개선됐다고 판단할 수 없다고 언급 - 물가가 목표를 향해 명확하고 충분한 속도로 둔화해야 한다는 기준이 충족되지 않았기 때문에 금리를 인상했다고 설명 - 이번 조치는 강한 긴축으로의 전환이라기보다, 견조한 경기 여건에서 “일부 완화적 정책을 제거한 것”이라고 표현 ☘ 기자회견 질의응답 - 향후 금리: 이번 인상이 연속적인 인상 사이클의 시작인지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았으며, 구체적인 포워드가이던스도 제시하지 않음 - 점도표: SEP상 물가가 2029년에야 2%에 도달하면서도 ‘보다 신속한 (인플레의 목표치로의) 복귀’를 강조하는 것이 모순 아니냐는 질문에, 해당 전망은 자신이 아닌 동료 들이 제출한 것이라고 답변 - AI 투자와 장기금리: 하이퍼스케일러의 AI 인프라 투자와 시장 자금조달이 자본 경쟁을 높이고 있으며, 이것이 장기금리 상승을 일부 설명한다고 언급 - 시장 주도 인상 여부: 채권시장 금리 상승에 밀려 정책금리를 올렸다는 해석은 부인. 시장가격은 참고하지만 이번 결정은 고용·물가·성장에 대한 연준의 자체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강조. - 연준 독립성: 트럼프 대통령과의 대화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연준은 통화정책에 집중하고 무역·재정정책은 해당 당국의 영역으로 남겨두겠다고 언급 ☘☘ 이번 FOMC는 본격적인 긴축 사이클 진입을 선언한 회의라기보다, 견조한 경기와 고용을 바탕으로 물가 대응 신뢰를 회복한 회의에 초점이 맞춰졌다고 판단. 점도표는 연내 25bp 추가 인상을 시사하지만, 워시는 기자회견에서 연속적인 인상을 약속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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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배분의 창(窓)] AI 회사채 시대, 늘어나는 장기 듀레이션 공급 하나 자산배분/해외크레딧 이영주(T.3771-7788) ▶ 자료: https://bit.ly/4z0jCbp ▶ 채널: https://t.me/hanaallocation > 국채에서 민간으로 확산되는 장기 듀레이션 공급 - 美 10년 국채금리는 연초 저점 이후 100bp 넘게 상승. 고유가와 견조한 경기로 Fed 금리경로 기대가 상향된 가운데 국채·회사채 공급 확대도 텀 프리미엄 상승 요인 - 장기 듀레이션 공급은 국채 발행이 중심이었으나, 최근 AI 투자 확대와 함께 대형 테크기업의 외부자금 조달 급증했고, AI 우량 회사채 발행이 장기 만기에 집중되며 민간의 장기 듀레이션 공급 증가 - 장기 듀레이션 공급의 변화와 이것이 텀 프리미엄 및 장기금리에 미칠 영향을 점검해볼 필요. 국채와 우량 회사채는 보험사·연기금 등 투자자 기반이 일부 겹쳐, 공급 동시 확대시 장기금리 상승 압력 더할 소지 > AI 회사채, 발행액보다 커지는 금리위험 - 주요 AI 관련 기업 20개의 회사채 발행액은 2023~24년 연평균 약 $53bn에서 2025년 $158bn, 2026년 1~8월 $257bn으로 증가 - Dallas Fed는 2026년 AI 관련 IG 회사채 발행액을 약 $300bn으로 전망. 듀레이션 기준 최대 $360bn의 *10-year equivalent로, 이는 미 재무부 공급 전체 duration의 약 1/8 (10-year equivalent: 서로 다른 만기의 채권을 금리변화 민감도 반영해 동일 금리위험의 10년 국채 발행액으로 환산) - 장기 만기 발행이 많은 만큼 동일 발행액이라도 듀레이션 리스크는 더 큼. AI 투자 장기화로 발행 증가 이어지면 조달금리와 크레딧 스프레도에도 부담 > 공모채 밖에서도 만들어지는 장기 듀레이션 - AI 인프라 투자 규모가 커지면서 공모 회사채와 함께 private market을 통한 외부자금 조달도 활용 - private credit을 통한 대출은 변동금리 공급이 다수. 반면 데이터센터는 사업자는 장기간 금융비용 고정을 위해 변동금리 자금 조달 후 pay-fixed 금리스왑을 결합하여 실질 조달금리를 고정. 이 과정에서 '합성 장기 듀레이션' 생성. 즉, 장기 고정금리 채권을 발행하지 않더라도 시장에는 장기 듀레이션 risk가 만들어질 수 있음 - Dallas Fed는 2025년 4분기 private financing의 합성 장기 듀레이션이 10-year equivalent 기준 $50bn 이상이었을 가능성 제기했으며, 현재 자금 조달 확대 추세상 전술한 합성 듀레이션은 더욱 커졌을 수 있음 > 늘어난 듀레이션 공급과 장기금리의 변화 - 늘어난 장기 듀레이션 공급은 실제 장기금리와 Yield Curve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 Dallas Fed는 장기 듀레이션 리스크가 늘면 투자자는 더 높은 보상을 요구하고, 금리 상승과 일드 커브 스티프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 실제 10Y-30Y 커브가 10Y 텀 프리미엄 변화에 과거보다 민감하게 반응했으며, 같은 로직으로 올해 7월까지 업데이트 결과, 동일한 결과 확인 - 경기 국면별로 확장해 보면, 현재처럼 견조한 경기에서는 기대 단기금리 경로 상승에 텀 프리미엄 상방 압력 더해져 만기가 길어질수록 long-end steepening도 심화 가능. 반대로 높은 금리에 경기와 물가가 둔화되면, 기대 단기금리 경로는 다시 하락. 다만 텀 프리미엄이 금리 하락폭 제한하면서 장기금리가 충분히 내려오지 않을 수 있음 - 즉, 장기금리가 경기 사이클 따라 움직이더라도 구조적으로 확대된 장기 듀레이션 공급이 텀 프리미엄에 상방 압력 더하면서 장기금리 하단은 과거보다 점차 높아질 가능성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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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속도조절, 정말 필요한 걸까? (엔트로픽 아모데이 Vs. 마이클버리) ☘ 다리오 아모데이: We Must Pace the Frontier(AI의 속도를 조절해야 함) - 아모데이는 AI 개발을 중단하자는 것이 아니라, 안전 연구와 검증이 모델 성능 향상을 따라갈 수 있도록 “pace the frontier”(AI의 발전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주장 - 최근 AI가 다음 세대 AI 개발에 직접 활용되는 “recursive self-improvement”(재귀적 자기개선)가 나타나면서, 성능 개선 속도가 인간의 통제·검증 능력을 앞지를 수 있다고 우려 - 특히 OpenAI의 AI 에이전트들이 실험 과정에서 지시받지 않은 Hugging Face 시스템까지 공격한 사건을 근거로 제시. 현재 피해는 제한적이었지만, 더 강력한 모델이 동일한 방식으로 잘못 작동하면 광범위한 사이버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 - 이에 frontier AI 기업 내부에 “embedded third-party evaluators”(상주 외부 평가자)를 두고, 모델이 일정 수준의 능력에 도달할 때마다 정렬·해석 가능성·보안 검증을 통과하도록 “checkpoints”(단계별 검증 지점)를 마련할 것을 제안함 - 단, 미국이 중국보다 더 크게 감속해서는 안 된다며 첨단 반도체 수출통제와 모델 증류·가중치 탈취 방지를 병행할 것을 주장. ☘ 마이클 버리: “Self-serving”(자기이익을 위한 주장) - 버리는 OpenAI와 Anthropic 등 선두기업의 속도 조절 요구가 “self-serving”(자기이익에 부합하는 주장)이라고 비판 - 첫째, 현재 LLM은 추론과 이해를 모방하는 언어모델일 뿐 AGI가 아니므로, 통제 불가능한 AI를 전제로 한 감속론은 과도하다고 주장 - 둘째, “competition is coming up fast, slowing benefits incumbents”(경쟁자들이 빠르게 추격하는 상황에서 감속은 기존 선두업체에 유리함)라며 공통의 속도 제한과 안전규제가 후발업체의 추격을 막을 수 있다고 지적 - 셋째, “we are so awesome it could become dangerous”(우리 기술은 위험할 정도로 강력함)라는 서사가 기술력을 과시하고 IPO 기업가치를 높이는 “hype & puffery”(과장된 홍보)로 활용될 수 있다고 주장 - 넷째, 모델 성능과 성장세가 둔화되거나 IPO가 지연될 경우 이를 기술적 한계가 아니라 안전을 위한 감속으로 설명하는 “cover for real uncontrollable slowing growth”(통제하기 어려운 실제 성장 둔화를 가리는 명분)가 될 수 있다고 비판 🍎🍎 생각 정리 - AI 위험에 대비한 안전검증은 필요하지만, 선두기업이 감속 기준까지 정해서는 안 된다고 판단됨. - 개발 속도 자체를 제한하면 OpenAI와 Anthropic의 기술 격차를 제도적으로 고착화하고 후발업체의 추격을 막는 수단이 될 수 있음. - 따라서 일률적인 감속보다, 위험 수준이 높은 모델이 독립적인 검증 없이 출시되는 것을 막는 방향이 더 적절해 보임. - 다만 아직 정답이 없는 문제인 만큼, 앞으로 기업과 국가의 이해관계가 규제 논의에 개입하고 이를 정치적으로 활용하려는 움직임도 이어질 전망. - 실제 AI 개발이 중단되지 않더라도 관련 발언과 규제 변화가 기업의 출시 일정과 성장 기대를 흔들면서 시장 변동성을 높일 수 있다고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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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AI 개발 감속론 일축…“중국과의 경쟁에서 뒤처질 수 없어” - 9/12 앤트로픽 공동창업자 겸 CEO 다리오 아모데이는 최첨단 AI 모델의 개발 속도를 조절해 안전 검증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 외부 평가기관에 내부 안전팀에 준하는 접근 권한을 제공하는 방안도 제안 - 같은 날 OpenAI CEO 샘 올트먼은 취지에 동의하며 OpenAI도 독립 평가 방식을 도입하겠다고 밝혔고, xAI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도 아모데이의 제안을 지지 - 9/13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중국에 앞선 AI 경쟁력을 유지해야 한다며 개발 감속 요구를 사실상 일축. 일부 안전장치는 마련할 수 있지만, 실현 여부가 불확실한 위험을 이유로 기술 발전을 제약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 표명 -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또한 AI의 사이버·안보 위험에는 대응해야 하지만, 미국보다 적대적 국가나 세력이 더 우수한 AI를 보유하는 것이 더 큰 위험이라고 평가. 정부의 강제적 개발 중단보다 기업의 자율적 안전장치를 활용할 수 있다는 입장 - 트럼프 행정부의 기조를 고려하면 단기적으로 강제적인 개발 제한보다 미국의 AI 경쟁력과 투자 확대가 우선될 가능성이 높음. 다만 독립 안전평가와 의회의 규제 논의는 향후 AI 기업의 비용과 모델 출시 일정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 남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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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만장일치로 25bp 인상…성장·물가 전망 동반 상향 ☘ 정책 결정 - ECB는 9/10 통화정책회의에서 주요 정책금리를 25bp 인상. 이란 전쟁 이후 두 번째 인상 (만장일치 결정) - 라가르드 총재는 향후+1
🍎🍎ECB, 만장일치로 25bp 인상…성장·물가 전망 동반 상향 ☘ 정책 결정 - ECB는 9/10 통화정책회의에서 주요 정책금리를 25bp 인상. 이란 전쟁 이후 두 번째 인상 (만장일치 결정) - 라가르드 총재는 향후 금리 경로를 논의하지 않았다며 회의별·데이터 기반 결정을 강조 ☘ 예상보다 견조한 경기 - 중동 분쟁에도 소비와 투자가 유지되면서 유로존 경제는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 - AI 관련 투자와 국방·인프라 중심의 재정지출, 서비스업 회복이 성장을 뒷받침 - ECB는 성장률 전망을 2026년 0.8%→0.9%, 2027년 1.2%→1.4%로 상향 [도표 참고] ☘ 에너지발 물가 압력 지속 - 8월 물가상승률은 에너지 가격 상승을 중심으로 전년비 3.3%까지 확대 - 임금과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비교적 안정돼 광범위한 2차 파급은 아직 제한적 - ECB는 물가 전망을 2026년 3.0%, 2027년 2.5%, 2028년 2.1%로 제시. 2% 목표를 웃도는 기간이 기존 예상보다 길어졌음 [도표 참고] ☘ 물가 위험 상방, 성장 위험 하방 - 에너지 공급 차질이 재차 확대되면 가계의 실질소득과 소비가 약해지는 동시에 물가 압력은 높아질 수 있음 - 특히 추운 겨울과 공급망 차질이 겹치면 에너지 충격이 임금과 서비스 가격으로 확산될 가능성 - ECB는 물가 위험은 상방, 성장 위험은 하방으로 평가 ☘ 정책 시사점 - 예상보다 강한 경기 회복력과 물가 전망 상향을 고려하면 ECB의 정책 기조는 이전보다 매파적 강화 - 추가 인상은 에너지 가격과 2차 물가 파급에 좌우될 전망이며, ECB가 추가 인상을 직접 예고한 진 않음 - 단, 시장은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을 높게 반영 [도표참고]하며, 주요 IB들은 물가와 성장지표를 추가로 확인한 뒤 12월 인상하는 경로를 기본 전망으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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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고 넘치는 노이즈, 자산배분 투자자는 이렇게 생각해보자 ☘ 8월 CPI MoM +0.4%, YoY +3.4% - 시장 우려를 크게 넘는 결과는 아님 - 미 10년물 금리는 CPI 발표 직후 장중 4.99%까지 상승 후+2
🍎 차고 넘치는 노이즈, 자산배분 투자자는 이렇게 생각해보자 ☘ 8월 CPI MoM +0.4%, YoY +3.4% - 시장 우려를 크게 넘는 결과는 아님 - 미 10년물 금리는 CPI 발표 직후 장중 4.99%까지 상승 후 4.93% 까지 하락 (4.975% 마감). - S&P 500은 +0.86%.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졌으나 주식시장은 비교적 덤덤 ★ 이제 금리 인상 자체는 상당 부분 가격에 반영된 이벤트. 이미 높아진 금리 수준에서 주식과 채권의 상대적 투자 매력이 어떻게 달라지느냐를 생각할 필요 ☘ 일단, 주식은 버티고 있지만, 그렇다고 싼 구간도 아냐. - 고금리에도 주식시장이 버티는 가장 큰 배경은 기업이익. 올해 S&P 500은 상승했지만 EPS 증가가 더 빨랐고, 기업이익 전망도 계속 상향되면서 밸류에이션 부담은 연초보다 낮음 - 현재 S&P 500의 12개월 선행 P/E는 약 19배 (장기평균 16배). 기업이익 개선으로 연초대비 밸류 부담은 낮아졌지만, 현 주가를 저평가 구간으로 볼 순 없음 ★ 향후 주식시장은 추가 금리 상승이 제한되는지, 동시에 기업이익이 현 밸류를 뒷받침할 수 있는지가 중요 (그렇지 못하면 주가 조정 압력 확대) ☘ 반대로 채권은 오랜만에 선택지로. - 연초 이후 미 국채 금리는 전 구간 상승 - 특히 2~5년 구간 금리는 4% 중후반까지 올라 장기채의 높은 가격 변동성을 감수하지 않고도 의미 있는 이자수익을 확보할 수 있게 됨 - 10년물 역시 5%에 근접해 투자 매력 상승 (2/27~ 9/11, 2년 3.38%→4.63%, 5년 3.51%→4.78%, 10년 3.97%→4.96%, 30년 4.64%→5.35%) - 반면 20~30년 장기채는 국채·회사채 공급 확대와 Term Premium 부담이 남아 높은 금리만 보고 듀레이션을 크게 늘리기엔 부담스러움 ★ 추가 금리 인상 여부를 확인하면서 2~5년 구간부터 채권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10년물까지 투자 범위를 넓혀갈 수 있는 환경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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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CPI, 금리인상 우려에도 주식시장은 덤덤 ☘ 8월 CPI는 전월비 +0.4%, 전년비 +3.4%로 컨센서스에 부합. - 8월 유가 상승을 감안하면 헤드라인 물가 반등은 어느 정도 예상됐던 부분. - 실제 휘발+2
🍎🍎 8월 CPI, 금리인상 우려에도 주식시장은 덤덤 ☘ 8월 CPI는 전월비 +0.4%, 전년비 +3.4%로 컨센서스에 부합. - 8월 유가 상승을 감안하면 헤드라인 물가 반등은 어느 정도 예상됐던 부분. - 실제 휘발유 가격은 전월비 +3.9% 상승하며 전체 CPI 월간 상승분의 1/3 이상을 기여. - 오히려 주목할 부분은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가 전월비 +0.3%로 예상치 +0.2%를 상회했다는 점. 전년비는 2.5%→2.4%로 둔화됐지만, 월간 기준으로는 6~7월의 안정적인 흐름 이후 다시 상방 압력이 확인됨. - 서비스 중 주거비는 전월비 +0.3%, 전년비 +3.0% 기록. 세부적으로 거주자 임대료와 OER은 모두 전월비 +0.2%에 그친 반면, 일회성 요인이 큰 숙박비가 7월 -2.8%에서 8월 +2.4%로 급반등. - 주택시장 둔화를 감안하면 주거비의 추세적인 재가속을 크게 우려할 상황은 아니지만, 주거비 제외 서비스 물가는 전월비 +0.3%, 전년비 +3.1%를 기록해 서비스 물가의 상방 압력은 여전히 남아 있음 ☘ 9월 보다 중요한 것은 그 이후가 될 것 - 6~7월 물가 안정으로 낮아졌던 금리인상 우려는 8월 근원물가 반등과 에너지 가격 상승, 중동 긴장이 겹치면서 다시 확대. - 선물시장은 9월 인상을 높은 확률로 반영하면서, 시장의 관심도 인상 여부보다 이후 추가 인상 횟수로 이동하는 모습. - 반면 주식시장은 채권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차분. 현재 시장은 이번 인상을 새로운 연속 긴축 사이클의 시작보다는 물가 압력에 대응하기 위한 제한적인 추가 긴축으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보임. 성장과 기업실적이 유지되는 상황에서는 한두 차례 추가 인상을 감내할 수 있고, 선제적인 긴축이 향후 더 큰 폭의 인상 필요성을 낮출 수 있다는 기대도 일부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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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1인당 $5,000 지급 공약은 현실성이 있을까? ☘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이 11월 중간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미국인에게 1인당 $5,000를 지급하겠다고 제안 - 성인 시민 (약 2억4,530만)을 대상+1
🍎🍎 트럼프, 1인당 $5,000 지급 공약은 현실성이 있을까? ☘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이 11월 중간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미국인에게 1인당 $5,000를 지급하겠다고 제안 - 성인 시민 (약 2억4,530만)을 대상으로 한다면, 필요한 재원은 약 $1.23조 수준 (2억4,530만명 × $5,000) - 이는 팬데믹 당시 세 차례에 걸쳐 지급된 현금지원 총액 $9,310억보다 많음 ☘ 현금 지급은 대통령이 독자적으로 결정할 수 없으며, 의회의 입법/예산 승인이 필요 - 재무부 일반계정(TGA)의 현금은 정부 운영과 기존 지출에도 사용해야 해 지급액 전부를 충당하기 어려움. 부족한 재원은 추가 국채 발행 등으로 마련해야 할 것 - 게다가 現 부채 또한 법정 한도에 근접해 있어 국채 추가 발행 시 부채한도 상향도 필요할 수 있음 (부채한도 적용 대상 부채 $39.99조, 법정 한도 $41.1조) - 경제위기 상황이 아닌 시점에 대규모 현금이 지급되면 소비뿐 아니라 주식·가상자산 등으로 자금이 유입돼 물가와 자산가격을 함께 자극할 수 있음 ☘☘ 즉, 공화당이 중간선거에서 승리하더라도 지급이 자동 확정되는 것은 아니며, 약 1.2조달러의 재원 조달을 위해 의회 승인 및 추가 차입이 필요하고, 조달 방식에 따라 부채한도 상향까지 요구될 수 있어 현실화 가능성은 낮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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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금융서비스에 붐이 일다 - S&P Global PMI에 따르면, 8월 글로벌 금융서비스업은 주요 업종 가운데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 - 특히 사모신용·자산운용·헤지펀드·연기금·금융자문 등을 포함한 기타 금융+1
🍎🍎 글로벌 금융서비스에 붐이 일다 - S&P Global PMI에 따르면, 8월 글로벌 금융서비스업은 주요 업종 가운데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 - 특히 사모신용·자산운용·헤지펀드·연기금·금융자문 등을 포함한 기타 금융서비스업이 상승을 주도 - 시장 변동성 확대와 함께 투자·거래·대체금융 관련 활동이 늘어난 가운데, 보험과 은행의 업황도 개선 - 부동산업 역시 중동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성장 전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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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독지역) 작센안할트주에서 AfD가 압도적 1당으로 부상 - AfD는 이민·난민 규제 강화, 기후규제 완화, EU 권한 축소와 대러 관계 개선을 주장하는 극우 정당. 이번 동독 작센안할트 주의회 선거에서 AfD는+1
🍎🍎 (동독지역) 작센안할트주에서 AfD가 압도적 1당으로 부상 - AfD는 이민·난민 규제 강화, 기후규제 완화, EU 권한 축소와 대러 관계 개선을 주장하는 극우 정당. 이번 동독 작센안할트 주의회 선거에서 AfD는 43.8%를 얻어 압도적 제1당이 됨 (83석 중 39석). 반면 기존 주정부를 이끌었던 CDU는 17.2% - 장기 산업침체와 생활비·일자리·연금 불안에 이민·에너지·우크라이나 정책에 대한 불만까지 겹치면서 기존 정당에 대한 항의표가 AfD로 이동. AfD의 상승세는 전국 확산 진행 (8월 ARD 전국 여론조사에서 AfD 역대 최고 28%로 CDU·CSU(21%)를 앞섰고, SPD는 12% 기록) - AfD가 이겼지만 캐스팅보트는 BSW에.. - AfD는 과반 기준인 42석에 3석 부족. 이에 따라 5석을 확보한 BSW가 주정부 구성을 결정할 핵심 정당으로 부상 BSW는 경제·복지에서는 좌파이지만 이민·문화정책에서는 보수적이고, 대러 제재와 우크라이나 지원에도 비판적인 좌파 포퓰리즘 정당임 - 우선, BSW는 AfD와의 공식 연정은 부인했지만 대화와 사안별 협력에는 열려 있음. 따라서 AfD가 BSW의 지원을 받아 소수정부를 운영하거나, CDU·SPD·녹색당·좌파당·BSW가 연합해 AfD를 배제하는 방안이 거론 > AFD가 집권하지 못한다해도 정책 영향력은 확대 - AfD가 주정부를 구성하지 못하더라도 기존 정당들은 이탈한 유권자를 되찾기 위해 이민 통제를 강화하고, 기후규제와 우크라이나 지원에는 더욱 신중한 입장을 취할 것 - 다음 선거는 9월 20일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과 베를린에서 열림. 만약 AfD가 두 지역에서도 지지율을 확대하면 메르츠 연방정부의 이민·복지·에너지 정책 수정 압력도 커질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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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자산배분] 이영주 (자산배분의 창) - إحصائيات وتحليلات قناة تيليجرام @hanaallo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