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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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재 위주 아이디어와 데이터, 관심사들을 공유합니다.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stocktrip- 본 채널 외 아무것도 운영하지 않습니다. 매수, 매도 추천하지 않으며, 채널에서 언급하는 종목은 보유 중일 수 있기에 주주 편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본 채널에서 언급하는 종목은 보유 중일 수 있으며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그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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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6.07.01 14:08:12
기업명: 달바글로벌(시가총액: 2조 9,776억) A483650
보고서명: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대표보고 : 국민연금공단/대한민국
보유목적 : 단순투자
보고전 : 7.53%
보고후 : 9.58%
보고사유 : 단순추가취득/처분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01000308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48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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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더바이오 뉴스룸
파마리서치가 미국 현지 화장품 제조사를 인수하며 북미 시장 공급망 강화에 나섭니다. 파마리서치는 이번 인수를 통해 북미 시장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리쥬란코스메틱의 시장 확대를 위한 현지 생산 기반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파마리서치는 미국 화장품 OEM·ODM 기업인 Cosmetic Group USA(이하 CG USA)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CG USA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생산시설을 보유한 화장품 제조 기업입니다. 제품 기획과 포뮬러 개발, 제조, 충진, 패키징, 품질관리까지 수행할 수 있는 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화장품 제조 라이선스와 FDA 등록 시설, cGMP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OTC(일반의약품) 생산이 가능한 제조 인프라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파마리서치는 이번 인수를 통해 리쥬란코스메틱의 미국 내 공급 안정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그동안 한국에서 생산한 제품을 미국 시장에 공급해왔으나 CG USA 인수로 현지 생산 거점을 확보하면서 생산·물류·유통 전반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파마리서치는 북미 시장 내 공급 대응력을 강화하고, 캐나다를 비롯한 북미·남미 시장 확대를 위한 현지화 전략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중장기적으로는 미국 내 ODM 사업 확대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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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키움증권 해외선물 톡톡
제목 : 국민연금, 국내주식 리밸런싱 '속도조절'…하루 매도 '4분의1' 축소 *연합인포*
국민연금, 국내주식 리밸런싱 '속도조절'…하루 매도 '4분의1' 축소 당월 10영업일 최대 50bp→당월 20영업일 최대 25bp 조정 (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국민연금이 국내주식 리밸런싱 규칙을 손질하면서, 하루 매도 규모를 기존 대비 4분의 1 수준으로 축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연금발 대규모 매도 물량이 단기간 쏟아지지 못하게 막아 시장에 주는 충격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리밸런싱 규칙을 '당월 10영업일 동안 최대 50bp(0.50%포인트) 조정'에서 '당월 20영업일 동안 최대 25bp(0.25%포인트) 조정'으로 변경했다. 올해 국내주식 목표비중을 20.8%로 상향한 지난 5월 기금운용위원회 때 내린 결정이다. 국민연금은 국내주식 보유비중이 전략적 자산배분(SAA) 허용범위를 벗어날 경우 기계적 리밸런싱(재조정)에 돌입하게 된다. 올해 국민연금은 국내주식 보유비중이 26.8%를 웃돌면 그만큼 단계적으로 기계적 매도에 나서야 한다. 국민연금의 올해 국내주식 목표비중은 20.8%이며 SAA 허용범위는 ±6%포인트다. 국민연금이 한 달 동안 실시하는 리밸런싱 최대 조정 폭이 절반으로 줄어들면서, 리밸런싱에 따른 매도가 보다 완만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리밸런싱 규칙을 변경한 기금위에서 나온 예시에서도 이러한 변화가 확인된다. 기존 규칙에서는 당월 최대 50bp를 조정할 경우 월간 국내주식 매도 규모는 약 9조1천억원에 달하지만, 새로운 규칙에서는 최대 조정 폭이 25bp로 줄면서 월간 매도 규모도 약 4조5천억원으로 축소된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진다. 국민연금 리밸런싱 과정에서 한 달 동안 시장에 출회되는 국내주식 매도 물량이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다는 의미다. SAA 허용범위를 벗어난 달 리밸런싱을 실시하는 기간도 길어지면서, 국민연금의 하루 강제 매도량도 줄어들게 됐다. 기존 규칙에서는 최대 9조1천억원을 10거래일에 걸쳐 팔아야 했다. 매 영업일 똑같은 규모로 매도한다면 리밸런싱에 따른 국민연금의 하루 매도 규모는 9천100억원으로 계산된다. 하지만 리밸런싱 수준을 완화하면서 국민연금은 당월 20거래일에 걸쳐 매도할 수 있게 됐다. 당월 최대 매도 규모가 4조5천억원으로 줄어든 것까지 반영하면, 매 영업일 똑같은 규모로 매도한다고 가정할 때 리밸런싱에 따른 하루 매도 규모는 기존 대비 4분의 1 수준인 2천250억원까지 감소한다. *그림* hrso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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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AI 리서치 딥다이브_Seoul to Wall St.
Wärtsilä, 미국 AI 데이터센터향 엔진 발전설비 수주
2026.06.29 / Wärtsil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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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Wärtsilä, 미국 대규모 AI 데이터센터용 발전설비 엔진 공급 수주 = 계약금액 €2.92억(약 4,200억 원)
② 발주사: 미국 Denver 소재 Liberty Energy(에너지 서비스 기업)
③ 장비 납품: 2029년 시작 → 2030년까지 순차 공급, 3Q26 수주 인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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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주 배경 — AI DC 전력 수요 급증
① AI DC = 빠른 배치·예측 가능한 전력·높은 가용성 요구 → 독립형 온사이트 발전 수요 급증
② 전력망 연결 지연·전력 제약 리스크 헤지 목적 = 독립 발전설비 채용 확대
③ Liberty Energy CEO: "차세대 온사이트 전력 인프라 수요 가속화, Wärtsilä 엔진이 신뢰성·고효율 발전 요구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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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급 제품 — Wärtsilä 34SG 엔진
① 연료: 천연가스(LNG 기반)
② 특징: 고성능·고신뢰성·저수분 소비 = AI DC 핵심 운영 요건 충족
③ 모듈러 설계: 최대 1GW↑ 규모까지 단계적 확장(Phased Deployment) 가능
④ 고온 환경에서도 검증된 운영 성능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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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엔진 기반 발전의 경쟁 우위
① 모듈성: 필요 용량 단계별 증설 가능
② 빠른 배치 속도(Speed of Deployment): 전력망 연결 대비 Time-to-Power 단축
③ 신뢰성·운영 성능: 미션 크리티컬 환경 대응
④ 프로젝트 실행 유연성: 빠르게 움직이는 AI DC 개발 일정에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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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Wärtsilä 현황
① 누적 발전설비 실적: 81GW · 에너지 저장 설비 130개↑ · 180개국 설치
② 운영 중 설비 약 35% = 서비스 계약 체결
③ 2025년 순매출: €69억, Nasdaq Helsinki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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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 줄 요약
Wärtsilä, Liberty Energy 통해 미국 AI DC향 천연가스 엔진 발전설비 €2.92억 수주. Wärtsilä 34SG = 최대 1GW↑ 모듈러 확장 + 고신뢰성 + 빠른 배치 = 전력망 지연 리스크 헤지 솔루션으로 AI DC 전력 인프라 시장 내 입지 강화. 납품 2029~2030년
https://www.wartsila.com/media/news/29-06-2026-wartsila-secures-new-order-to-power-next-wave-of-ai-driven-data-center-growth-in-the-u-s--3767555
#AI데이터센터, #전력인프라, #엔진발전, #Wartsila, #LNG, #온사이트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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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이지스 리서치 (주식 투자 정보 텔레그램)
[유안타증권 이승은]
신세계(004170) : 명품이 끌고, 면세가 밀고 이익 레버리지 본격화
■2Q26 Preview: 백화점 명품이 이끄는 실적, 면세도 바닥 확인
2026년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 7,430억원(+3% YoY), 영업이익 1,540억원(+104% YoY)로 영업이익 시장기대치 1,467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화점 전체 실적은 총매출액 2조 350억원(+17% YoY), 영업이익 1,090억원이 예상된다. 명품(+40%)이 성장을 견인하는 가운데 식품·생활(+10% 중반)도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신세계디에프는 실적은 매출액 5,200억원(-14% YoY), 영업이익 200억원이 예상된다. 인천공항 2터미널 철수 효과(월 50억원 이상 비용 개선 추정)로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106억원 대비 100억원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내면세 일매출은 4월 60억원 중반 → 5월 70억원 중반 개선 추세로 파악된다. 센트럴시티는 2분기 재산세 반영으로 영업이익 110억원, 라이브쇼핑은 영업이익 60억원이 예상된다.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910,000원 상향
신세계에 대해 투자의견 Buy 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910,000 원으로 상향한다. 목표주가는 12M Fwd EPS 에 목표 PER 20 배를 적용하였다. 목표 PER 을 기존 대비 상향하는 근거는 두 가지다. 첫째, 실적의 질적 변화다. 자산가격 상승에 따른 부의 효과(Wealth Effect)로 내국인 고소득층 소비가 확대되는 가운데, 외국인 인바운드 소비 패턴이 패키지여행·면세점 중심에서 개별여행·백화점·명품 중심으로 구조적으로 전환되고 있다. 동사는 국내 백화점 중 명품 매출 비중이 45%(1Q26 기준)로 업계 최고 수준인 만큼, 이 두 가지 수요 흐름의 교차점에서 가장 높은 영업 레버리지를 향유할 수 있는 구조로 판단된다. 둘째, 면세 부문의 불확실성 해소다. 구조적 적자 요인이었던 인천공항 DF2 영업이 4 월부로 중단되며 이익 가시성이 한층 높아졌다. 주가는 최근 3 개월간 120% 상승하며 시가총액 7 조원을 돌파했음에도 12M Fwd PER 17 배는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이 지속되는 현 국면에서 과도한 프리미엄으로 보기 어려우며, 목표 PER 20 배 적용은 합리적이라고 판단한다.
https://buly.kr/CB6ve8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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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BeOn - 비온, 가장 빠른 투자 데이터 알림
앤트로픽의 GPM은 기존 38%에서 70%이상 두 배 가까이 급등
GB300은 H100 대비 총소유비용(TCO)은 약 70% 상승하는데 그쳤지만, 초당 토큰 생성량(TPS)는 17배에서 최대 32배로 증가
프롬프트 캐싱 도입으로 캐시 적중률이 90%를 넘어서며 백만 토큰당 운영 원가 5달러/25달러 -> 0.99달러 크게 절감
100달러 이상 구독료의 클로드 코드, 일반 모델보다 5~6배 비싼 고성능 LLM(Opus fast, Mythos)를 기꺼이 비용 지불
즉, '토큰 생산 비용'은 급감하는 반면 '토큰 가치'는 급등하는 복합적인 수혜를 누리며 앤트로픽은 GPM 70% 이상의 고마진을 누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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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알음다트
한화엔진(082740)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기간대비(%) : 3.31
매출대비(%) : 10.2
계약금액(원) : 1,393 억
계약내용 : 선박용 엔진
계약상대 : 한화오션 (국내)
시작일 : 2026-06-26
종료일 : 2029-07-09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6268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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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이지스 리서치 (주식 투자 정보 텔레그램)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 6개월 연장될 듯…김 총리 "12월 말까지 연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6674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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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골드만삭스) 오늘 코스피 10% 하락에 대한 생각; 한국 현지 트레이더의 오늘 한국 증시 하락에 대한 견해
오늘 코스피의 10% 하락은 상당히 커 보이지만, 제 관점에서는 이것이 고립된 충격이라기보다는 제가 지난주 “코스피 9,000” 노트에서 제기했던 우려를 확인해준 움직임에 가깝습니다. 즉, 랠리가 점점 더 좁아지는 한정된 주변 매수자층에 의존하게 됐고, 기관의 매수 여력이 타이트해지는 가운데 기술적 열기가 새로운 역풍을 만나면서 그 지지 기반이 반전될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는 점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오늘의 매도세가 중요한 이유는 단지 하락 폭 때문만이 아니라, 이것이 시장 구조에 대해 시사하는 바 때문입니다.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상승할 때 자연스럽게 제기되는 질문은 추가 공급을 흡수할 주체가 누구냐는 것입니다. 제가 지난주 내린 결론은 기관의 매수 여력이 점점 더 제한되고 있으며, 개인투자자가 핵심적인 잔여 수요원이 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오늘의 가격 움직임은 대체로 이 견해와 부합해 보입니다. 연기금이 더 눈에 띄는 공급원으로 부상하고, 투자자들이 Micron 실적 발표를 앞두고 리스크를 줄이면서 불균형이 더 뚜렷해졌습니다.
1. 기존 우려는 펀더멘털 자체가 아니라 수급 소진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지난주에 주장했듯이, 문제는 한국의 중기 스토리가 갑자기 악화됐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메모리 사이클은 여전히 건설적이고, AI 관련 수요도 여전히 우호적이며, 지수 차원의 이익 기대치도 계속 개선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랠리가 점점 더 기술적이고 수급 의존적으로 변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 움직임을 주도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국내 기관 매수자들은 더 타이트한 제약에 직면하고 있었습니다. 그 결과 시장은 개인투자자 모멘텀이 중단되거나 강제적·기계적 매도 물량이 증가할 경우 더 취약해졌습니다. 포지셔닝이 소수의 대형 기술주에 집중된 시장에서는 매수자 행동의 비교적 작은 변화도 지수 차원에서 과도한 움직임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2.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규제 당국의 견제가 민감한 시점에 투자심리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 더 중요한 헤드라인 중 하나는 한국 최고 금융당국자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연계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를 막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고 언급한 점이었습니다. 그는 해당 상품들의 부정적 부작용을 지적했습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최근 상승분 일부가 순수한 재량적 펀더멘털 매수만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라, 상품 구조와 기술적 수급 역학에 의해 증폭됐다는 시장의 인식이 커지고 있음을 강화합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특히 개인투자자 참여가 높은 초대형주에서 리밸런싱 수요를 통해 상승과 하락 양쪽 모두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둘째, 이 헤드라인은 이미 취약해진 시장에 정책적 불편함이라는 요소를 추가합니다. 즉각적인 규제 조치가 뒤따르지 않더라도, 공식적인 유감 표명만으로도 정책당국이 최근 랠리의 일부를 다소 투기적으로 보고 있을 수 있음을 투자자들에게 상기시키기에 충분합니다. 모멘텀 중심 시장에서는 이러한 신호가 공식적인 규정 변경만큼 중요할 수 있습니다. 기술적 매수세의 지속성에 대한 신뢰를 낮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연기금 리밸런싱은 핵심 국내 앵커 매수자를 단기 공급원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또 다른 주요 압박 요인은 연기금 매도입니다. 이는 제가 지적했던 제한적인 기관 매수 여력에 대한 우려와 정확히 맞아떨어집니다. 한국 최대 연기금인 국민연금은 랠리로 인해 국내 주식 비중이 30%를 넘어서자, 보고된 최대 한도 약 28.8%와 비교해 리밸런싱을 위해 오늘을 포함한 최근 6거래일 동안 코스피에서 약 10억 달러를 선제적으로 순매도했습니다. 6월 월초 이후로는 코스피에서 15억 달러를 순매도했으며, 이는 2021년 4월 이후 최대 월간 순매도입니다.
연기금 수요는 종종 안정적인 국내 앵커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실제 포트폴리오 비중이 목표치를 충분히 웃돌게 되면, 같은 투자자 기반이 수동적 지지에서 기계적 공급으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이미 집중도가 높고 기술적으로 과열된 시장에서는 이러한 전환이 특히 중요합니다. 이론적인 제약이 이제 더 관찰 가능한 수급 현실로 바뀐 것입니다. 향후 6~12개월 관점에서 한국에 대해 여전히 건설적인 시각을 유지하더라도, 현재 기관들이 랠리 초반과 같은 정도로 추가 상승을 흡수할 위치에 있다고 주장하기는 어렵습니다.
4. Micron 실적 발표를 앞둔 차익실현이 메모리·AI 트레이드에 추가 압박을 가했습니다
삼성전자(005930)는 12.3%, SK하이닉스(000660)는 12.5% 하락했으며, 두 종목은 오늘 코스피 10% 하락분의 71%를 차지했습니다. 이 두 종목은 아시아 시간 목요일 오전으로 예정된 Micron 실적 발표를 앞두고 차익실현으로 추가 하방 압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당사의 Micron 애널리스트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 기대치가 매우 높아져 있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이벤트 전 리스크 축소가 발생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역시 제 broader한 우려와 일치합니다. 랠리가 신규 매수 주체보다는 전술적 열기에 점점 더 의존하게 되면, 이벤트 리스크는 펀더멘털만으로 설명되는 것보다 더 뚜렷한 차익실현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5. 다시 말하지만, 펀더멘털은 여전히 훼손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러한 요인들이 한국의 중기 이익 스토리를 반드시 무효화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들 모두는 시장 구조 측면에서 단기 부담 요인입니다. 저는 오늘의 움직임을 한국 주식에 대한 투자 논리가 근본적으로 바뀌었다는 증거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저는 메모리 사이클에 대해 여전히 건설적이며, 코스피가 저평가돼 있다고 계속 보고 있습니다. 다만 랠리가 기술적으로 민감한 매수자들에 점점 더 의존하게 됐고, 따라서 수급 모멘텀의 중단에 더 취약해졌다는 것입니다.
6. 결론
제 관점에서 오늘의 매도세는 한국의 펀더멘털에 대한 판단이라기보다는 최근 랠리가 어떤 방식으로 자금을 공급받아 왔는지를 상기시켜주는 움직임으로 봐야 합니다. 시장은 제한된 기관 매수 여력과 기술적으로 민감한 수요에 점점 더 의존하게 됐습니다. 오늘은 연기금이 매도자로 전환되고, 투자자들이 혼잡한 반도체 이벤트를 앞두고 리스크를 줄일 때 그 지지력이 얼마나 빠르게 약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줬습니다. 따라서 제 중기 전망은 대체로 변하지 않았지만, 단기 경로에 대해서는 다소 더 신중해졌습니다.
다음으로 매력적인 진입 시점은 단순히 큰 폭의 하락 이후 시장이 더 싸 보일 때가 아니라, 강제 매도가 완화되고 있다는 더 명확한 증거가 나타나고, 대형주들이 안정화되며, 시장이 더 지속 가능한 매수 기반을 다시 구축할 때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때까지 저는 오늘의 하락을, 시장 구조가 과도하게 늘어났을 때 건설적인 중기 스토리조차도 날카로운 조정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켜주는 사례로 보겠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연기금 매도가 완화되기 시작하는지, Micron 실적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안정화되는지, 그리고 시장이 단순한 짧은 기술적 반등에 그치지 않고 여러 세션에 걸친 바닥권을 유지할 수 있는지에 집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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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무라타 컨콜 후기 : 하반기 실적 가속화가 기대 (GS)
1. MLCC 주문 동향 및 가동률
• AI 및 데이터센터 애플리케이션의 강력한 수요 증가로 인해 높은 수준의 주문 지속
• 자동차용 애플리케이션 부문에서도 수요 회복 조짐이 가시화됨
• 생산 설비 가동률은 기존 가이던스에 부합하는 90~95% 수준을 견조하게 유지 중
2. MLCC 가격 책정 전략
• AI/DC 부문의 기술적 변화에 힘입어 ASP 개선이 기대
• 다만, 동일 제품 기준의 즉각적인 가격 인상은 현재 고려하지 않는다는 입장 재확인
• 향후 가격 인상 조건으로는 경쟁사 가동 한계에 따른 무라타로의 주문 집중 또는 원가 상승분의 전가 등이 제시
3. AI/DC 관련 매출 성장 계획
• FY3/27 연간 AI/DC 관련 매출 성장 목표인 +85~90% 달성 계획 구체화
• 전체 성장 요인 중 판매 물량 증가가 +30~40%, 제품 믹스 개선 효과가 +50~60%를 차지할 전망
4. MLCC 캐파 증설 및 라인 전환
• 증설 전망치(FY3/27 +10%, FY3/28 +20~25%)는 유지하되, 가능한 한 일정을 하반기 중으로 최대한 앞당길 방침
• 일본 내 전공정을 추가하고 소비자·자동차용 캐파 일부를 해외 기지로 이행하여 AI/DC 수요에 대응
• 소비자용 라인 전환은 활발히 진행 중이나, 자동차용 라인 전환은 실시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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