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김철중] LG에너지솔루션 2Q26 실적 컨콜 요약
t.me/cjdbj
■ 실적 Review
- 2Q26 매출액 7조 5,602억원(+15.3% QoQ, +24.8%YoY), 영업이익 1,133억원, 영업이익률 1.5%
[실적분석]
- EV 중저가 Chemi 수입 및 원통형 출하량 증가 그리고 북미 ESS CAPA 확대 영향
- EV: 유럽 주요 고객사향 고전압 미드니켈 제품 및 아시아 고객향 하이니켈 제품 물량 전분기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성장
- 소형전지: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략 고객사 신규 EV 판매 호조로 2170 원통형 출하량 견조, 46시리즈 출하량도 +60%QoQ
- ESS: 북미 CAPA 확대에 따른 출하량 증가와 유럽 기수주 전력망 프로젝트 출하 본격화. ESS 매출 +30%QoQ
- 보조금: ESS 출하량 확대 영향으로 2410억 원(+27%QoQ).
- 영업이익: 유럽 지역 가동률 개선과 고수익 원통형 판매 확대따른 믹스 개선 효과. 북미 ESS 물량 확대로 고정비 부담 완화되어 2개 분기 만 흑자 전환
- 현금흐름: EBITDA 1.3조 원 창출. 5월 말 최종 완료된 3조 원 이상의 혼다 JV, 건물 매각 대금 포함 4.7조 원 현금 유입. CAPEX 1조원(+40%QoQ). 2분기 말 현금 전분기 대비 3.4조 원 증가한 7.2조 원을 기록
■ 상반기 주요 성과
1) ESS
- ESS 사업 안정적 확대: 전년동기 대비 4배 이상 증가. 매출 비중 20% 후반으로 확대
- 하이퍼 스케일러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포함 3조 원 이상 신규 수주 확보
- GM JV, 혼다 JV ESS 라인 가동 시작. 연말까지 북미 50GWh ESS CAPA 확대 계획
2) EV
- 유럽 EV향 중저가 솔루션 제품 대응 본격화. 상반기 EV 파우치 물량 30% 이상을 미드니켈과 LFP 제품으로 판매.
3) 46 시리즈 /2170 제품
- 사업부 내의 매출 비중이 확대
- 2170 제품, 전략 고객 수요 적극 대응. EV향 원통형 출하 작년 상반기 대비 50% 성장
■ 시장 동향 및 대응전략
[ESS]
- 전력 수요 증가에 AI 기술과 활용범위 확산에 따라 인프라 및 데이터센터 증설 투자 확대
- 지역 전력망 과부하 부담 해소와 안정적인 전력 수급 니즈 증가
- 지역별 전력 수급 불균형 해소위한 Stand-Alone ESS의 수요 증가
- 빅테크 중심 자체 전력망 구축하고자 하는 수요 증가 (Behind-the-meter). BTM 프로젝트에는 극심한 전력 부하 변동성을 줄이기 위한 ESS 설치가 필수적. ESS 배터리의 활용 영역 지속 확장과 애플리케이션별 고객 수요 다변화
[EV]
- 열안전성 규제 강화(27년 하반기부터 셀 간 열전이 5분 이상 차단)와 셀투비클 구조 전환에 대응 가능한 배터리 수요 증가
- 스틸 캔·탭리스 구조로 열안정성과 에너지 밀도·급속충전에 유리한 46시리즈의 OEM 채택이 확대
[대응전략]
- 북미 수요 전력 수요 성장에 발맞추어 올해 파우치 LFP 중심의 캐파를 안정적으로 확대. 내년에는 각종 생산 라인까지 확보
- 셀 공급부터 소프트웨어까지 차별화된 엔드 트렌드 가치를 지속 제공
- 파우치와 원통형 기반 고출력 UPS와 BBU 제품 라인업 보강
- 46 시리즈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오창과 미국, 그리고 향후 유럽까지 권역별로 캐파 키워OEM별 유연한 대응 예정
- 실리콘 함량 확대하여 10분 내 급속 충전 가능하고, 냉각 효율성 극대화할 수 있는 자체 팩 디자인 설계 제공
[향후 계획]
- 북미 태양광 등 대규모 신재생 발전 연계 프로젝트 및 데이터센터향 전력 인프라 신규 과제 수주 적극 추진
- 애리조나 46 시리즈 라인, 오창 대비 생산효율이 50% 이상 개선된 라인. 올해 4분기 중 가동 시작
- 하반기 GM JV 1기 재가동, 현대차 미국 JV 가동률 점진 상향
- 파우치 신규 수주는 2세대 미드니켈 기반으로 유럽 파이프라인 강화
- 전고체는 본격 개화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연내 건식 전극 파일럿 라인 구축 및 테스트 생산 계획
- 차세대 전지, 소형 고출력용 오창 탭리스 2170 라인 연내 생산, 나트륨이온 연내 샘플 라인 구축하여·내년 테스트 출하 목표
Q&A
Q) 원통형 물량 추이 및 하반기 대응
A)원통형 물량은 작년 하반기 기점으로 매 분기 성장 지속. 전략 고객사향 출하도 유럽 EV 수요 회복 + 아시아 롱레인지 모델 판매 호조로 성장세 유지, 고객사도 생산량 확대 계획. 46시리즈 수요도 안정적 확대 전망. 견조한 증가세는 하반기~내년까지 지속 기대. 하반기 대응은 난징 원통형 캐파 풀가동, 오창 46시리즈 물량 확대, 연내 가동 예정 애리조나 공장 양산 준비, 추가 수주 활동.
Q) 북미 전략 고객 JV 운영 현황 및 유럽 가동률
A) 고객 EV 속도 조절로 기보유 재고 소진하며 상반기 중단했던 얼티엄 1기는 예정대로 3Q 중반 재가동. 생산량은 점진 확대, 3Q보다 4Q 물량이 더 클 것. 유럽은 상대적으로 견조해 미드니켈/LFP 중저가 솔루션 중심 물량 증가 지속, 하반기 큰 폭 매출 성장 및 폴란드 가동률 개선 기대.
Q) 미국 BTM 시장 수요 모멘텀 및 전망
A)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으로 전력망 병목이 AI 인프라 투자 최대 리스크로 부각, 송배전망 노후화가 보틀넥. 정책적으로 6월 FERC가 ① 데이터센터 사업자의 자체 전력설비 구축/송배전 비용 직접 부담 ② BTM 발전자원 확대 및 계통 연결 신속화를 추진. BTM ESS는 LFP를 요구하기에 당사 사업계획상 매우 중요한 시장. 셀 공급 외 SI/O&M 역량 기반 빅테크 AI 데이터센터향 FTM 프로젝트 수주 성과 확보, 일부 빅테크향 배터리 직납 BTM 프로젝트 논의도 진행 중.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표준 플랫폼 최적화 솔루션 개발로 주도권 확보 목표.
Q) 로봇/BBU 등 신규 애플리케이션 추진 전략
A) 로봇은 이미 다수 글로벌 주요 고객사에 진입해 원통형 2170 공급 중, 안전성/고출력/고에너지밀도 제품으로 조기 선점 및 진입장벽 제고 계획. BBU는 AI 데이터센터/하이퍼스케일러 프로젝트 대응 위해 고객사와 구체적 공급 논의 중이며 고출력/고온 보관/장수명 스펙 전용 탭리스 셀 개발 중. 양산 라인은 오창에서 준비 중, 북미 중심 수요에 대응.
Q) 하반기 주요 수주 프로젝트 모멘텀
A) 확정 전 구체 내역은 비공개, 방향성만 언급. ESS는 북미 전력망 중심 안정적 매출·수익 확보에 중점, 기존 대형 고객향 중장기 물량 추가 수주 논의 및 미국 대형 유틸리티/AI 데이터센터 디벨로퍼향 연내 수주 목표로 논의 진행 중. EV 파우치는 미드니켈/LFP 중심으로 유럽/아시아 기존 고객 추가 물량 확보, 46시리즈 원통형은 미국/유럽 다수 고객사와 논의 지속. 북미는 보조금 폐지/규제 완화로 EV 회복 지연, 단기적으로 HEV 신규 과제 수주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