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선된 준의 식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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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커머스 붐은 온다 본 방에 게재된 견해는 제 개인 의견이며, 제가 속해있는 직장의 의견 혹은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X: https://x.com/Jun__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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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aAOy8pY36c?si=BxfBTtcjO0lrVNUt
이 밀워키의 현재 핵심 멤버인 미즈로우스키 레전드 경기중 하나입니다 감상해보시죠
투구동작이 린스컴급 혹른 그이상으로 역동적이어서 항상 롱런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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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Steve’s Catallaxy
작년의 야구가 오타니 쇼헤이로 대변됐다면, 올해의 야구는 밀워키 브루어스의 팻 머피 감독으로 요약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에 밀워키가 다저스를 4:0으로 완파하는 모습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상당히 충격적이면서도 인상 깊었던 장면들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1. 홈런을 친, 절정의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에게 희생번트를 지시한다는 점.
일반적으로 야구에서는 홈런을 치며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에게 번트를 지시하지 않습니다. 타격감이 좋은 만큼 다음 타석에서도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팻 머피 감독은 달랐습니다. 1차전에서 홈런을 기록한 브라이스 투랑이 이후 타석에 들어섰을 때, 1루 주자가 출루하자 주저 없이 희생번트를 지시했습니다. 그리고 투랑은 군말 없이 번트를 성공시키며 주자를 2루로 보냈습니다.
2. MVP 출신의 슈퍼스타이자 팀의 주장을 대타도 아닌 대주자로 기용한다는 점.
크리스티안 옐리치는 내셔널리그 MVP 출신이자 밀워키를 대표하는 슈퍼스타이며, 현재 팀의 주장입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선수라면 선발 출전이 당연하게 여겨지고, 벤치에서 출발하더라도 결정적인 순간 대타로 활용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하지만 팻 머피 감독은 달랐습니다. 3차전에서 옐리치를 선발 명단에서 제외하더니, 경기 중반 그를 대타도 아닌 대주자로 투입했습니다. 그리고 옐리치는 자신의 역할을 기꺼이 받아들였고, 이후 역전 홈런이 터지면서 홈을 밟았습니다.
이 두 장면은 팻 머피 감독의 야구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는 것.
아무리 뛰어난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더라도 팀에 번트가 필요하다면 번트를 대야 하고, 아무리 위대한 커리어를 가진 선수라도 팀에 대주자가 필요하다면 대주자로 나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선수의 이름값이나 개인적인 성취보다 팀의 승리가 우선한다는 원칙이 실제 경기장에서 구현된 것이죠.
더욱 흥미로운 것은, 작년에 오타니라는 한 명의 선수가 보여준 역사적인 개인 퍼포먼스 앞에 무너졌던 밀워키가, 올해는 철저한 팀플레이로 다저스를 무너뜨렸다는 점입니다.
마치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는 오래된 스포츠계의 격언을, 작년에 그 격언을 무색하게 만들었던 오타니 앞에서 다시 한번 증명해 보인 것 같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선수단 연봉 총액이 약 1억 달러 수준인 스몰마켓 구단 밀워키가, 약 4억 달러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자금을 쏟아붓는 다저스를 상대로 4:0 완승을 거뒀습니다.
물론 다저스 역시 훌륭한 팀플레이를 보여주는 조직이고, 밀워키의 승리를 오직 감독의 리더십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압도적인 자본력과 슈퍼스타들을 보유한 팀을 상대로, 상대적으로 제한된 자원을 가진 팀이 조직력과 헌신으로 승리를 만들어냈다는 사실만큼은 분명 인상적입니다.
스포츠에는 이런 낭만이 있어서 좋습니다. 돈과 개인의 능력이 모든 것을 결정하지는 않는다는 것. 때로는 뛰어난 개인들의 집합보다, 하나의 목표를 위해 기꺼이 희생할 줄 아는 조직이 더 강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한 회사를 이끄는 입장에서, 팻 머피 감독의 리더십은 저에게도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주 페이스 뉴스레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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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COINNESS News Feed (코인니스)
[솔라나 상하이 행사 중단...경찰 출동]
솔라나 재단이 중국에서 진행 중인 4개 도시 투어의 상하이 행사에서 경찰이 현장에 출동한 가운데 행사가 중단됐다는 참석자들의 증언이 나왔다고 더 디파이언트(The Defiant)가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솔라나 재단이 상하이에 새 사무실을 마련한 뒤 개최한 중국 투어의 첫 일정이다.
https://coinness.com/news/117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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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445/0000477367
98-00 양키스는 전설이다.. 종목 불문하고도 쓰리핏은 진짜 힘드네요 스쿠발 영입하고 혹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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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든 생각(크립토 위주)
Q1. 스테이블코인은 관계 상호운용성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가? 관계가 필요 없는 시장(마이크로페이먼트)에만 집중할지, 아니면 직접 해결할지 정해야 하지 않을까? 해결한다면 프론트(권한, 혜택, 그리고 차지백)는 카드 레일에 맡기고 정산만 스테이블코인으로 하는 카드 네트워크와의 협업 모델이 현실적이지 않을까?
Q2. Stripe의 Tempo 및 MPP 확장도 결국 AOL 전략의 연장선 아닌가? 카드(Link)부터 스테이블코인(Tempo와 MPP)까지 수직통합하면, 개방형 표준을 표방하더라도 어떤 레일로 결제되든 Stripe 생태계 안에 머물게 되니? 이러한 방향성에서 mpp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에이전틱 페이먼트가 주목받을 것이다' 보다는 AOL 구축을 위한 카드 하나 정도로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Q3.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개방형 표준이 되면 결제 정책은 어떻게 진행될까? 카드에서는 네트워크가 에이전트용 토큰에 정책을 내장하는데, 스테이블코인에서는 Cloudflare Virtual Wallet처럼 지갑 단에 한도·허용 판매자를 거는 방식이 주목받지 않을까?
Q4. 관계 상호운용성 기반 혜택이 중요한 시장에서는 결국 KYC가 필수 아닌가? 고객 우대와 카드 혜택을 이으려면 '같은 사람'임을 증명해야 하니(에이전트의 주체가 되는 대상) 빠른 온보딩보다 경제적 이점이 중요한 시장일수록 KYC는 피할 수 없을 것이고 이러한 KYC가 필요한 시장에서는 지갑 기반의 에이전트 운용 방식이 주목받지 않을까? (Q3 관점을 포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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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llet Wars - a16z [원문]
에이전트 결제와 지갑 전쟁• 에이전트가 실제로 일을 끝내려면 결제 권한이 필요함. 권한이 없으면 추천은 결국 사용자의 '할 일 목록'으로 남음 • 그래서 에이전트 결제를 누가 맡을지 쟁탈전이 벌어지는 중 (1) 누가 에이전트의 결제를 도울 수 있나 → 결제 성사의 문제 (2) 누가 에이전트가 '나의 자격으로' 거래하게 허용하나 → 관계 및 혜택 유지의 문제 (더 중대함)
결제 토큰화• 카드 번호는 '계좌의 정체성'과 '결제 시작 권한'을 함께 나타냄. 토큰화는 수십 년간 이 둘을 분리해 옴 • 보안과 함께 편의도 제공함. Ex) 넷플릭스 등록 카드가 만료돼도 구독 유지 (토큰 라이프사이클 관리 / Account Updater) • 에이전트는 이 분리의 다음 단계이고, 기존 인터넷 결제의 선례 위에 쌓이는 것
Case study) Stripe Link• 에이전트에게 일회용 가상카드를 발급함. 판매자는 Link를 연동할 필요 없음 • 거래가 둘로 분리됨: 나 ↔ Link (내 카드) / Link ↔ 판매자 (가상카드) • 문제 1) 후속 거래 단절: 월마트에서 Walmart+ 가입을 제안해도 카드가 일치하지 않아 흐름이 끊김 • 문제 2) 혜택 누락: MileagePlus 카드로 United를 예약해도 판매자에게는 Stripe 가상카드로 결제되므로 마일리지가 누락될 수 있음
Stripe = 에이전트 상거래의 AOL• AOL: 90년대 복잡한 웹을 자체 플랫폼 안에 정돈해 제공한 폐쇄형 포털 • Stripe 안의 거래는 저장된 카드로 바로 청구함. Stripe 밖의 거래는 가상카드로 결제하며, 이때는 Stripe가 '나를 대신해' 구매하는 구조임 • 결제 상호운용성(돈의 이동)은 확보했지만 관계 상호운용성(멤버십·마일리지·할인)은 단절됨
결제 경로 선택• 여러 지갑(Link, Shop Pay, PayPal)과 카드 중 무엇으로 결제할지가 문제가 됨 (항공권은 항공사 카드, 보상 vs 구매 보호 등) • "사 줘"만으로는 부족함. 에이전트는 내 선호, 판매자 관계, 경로별 결과를 이해해야 함 • 소비자·판매자·플랫폼 중 누구의 이익을 우선할지는 열린 문제임 → 결제 자격정보와 함께 결제 정책도 필요해짐
미래는 개방형 표준• 카드 네트워크 표준이 개방형 웹으로의 신호탄임 (Visa Intelligent Commerce, Mastercard Agent Pay, AMEX ACE) • 에이전트용 토큰의 흐름: 지갑에 카드 저장 → 지갑이 범위 제한 토큰 발행 (특정 판매자 전용, 한도 내장) → 에이전트가 판매자에게 전달 → 원래 카드에 연결돼 혜택 보존 • 전망: AOL이 개방형 웹에 밀렸듯 에이전트용 토큰이 가상카드를 대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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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research.4pillars.io/ko/data/content/visas-stablecoin-strategy
비자는 이미 VSP를 구축해놨죠 마스터카드는 BVNK인수후 이런식으로 플레이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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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캘빈의 감금원
마스터카드에서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지급결제, 크립토 카드, 다중통화 계좌 제공 등을 지원하는 기업용 플랫폼 Global Money Platform을 내놨습니다. 영상 보면 OUSD(OpenUSD)가 나오는데, 이 플랫폼이 OUSD의 첫 본격적인 유즈케이스가 되겠네요.
https://x.com/bvnkfinance/status/2110678269695512876?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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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Flovia402/status/2110377331231510890
이번에 Base Batch에도 합격한 Flovia가 API 이벤트를 합니다
솔라나 베이스 등등 다들 quote해주고 월클됬네요 ㄷㄷ
인터뷰 원고는 둘다 바빠서 못올렸는데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올리는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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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폐지줍기 연구소
치트키
만약 당신이 실패한 L1이라면, 그냥 프라이버시나 양자 저항성을 추가하세요 만약 당신이 실패한 소비자 앱이라면, 그냥 뽑기(gacha)를 추가하세요 만약 당신이 실패한 DeFi 프로토콜이라면, 그냥 영구 선물 DEX로 피벗하세요https://x.com/ahboyash/status/2110013068239589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