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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가 되고 싶은. 채팅방: https://t.me/web3subinchat * 모든 의견은 개인 의견이며, 제가 속한 회사, 조직 등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모든 내용은 특정 자산에 대한 경제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Ko'proq ko'rsatish9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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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 제 인생 가장 큰 낙인 F1 관련/모터스포츠 관련 데이터 및 정보를 모아두는 레포는 차근차근 스타도 소소하게 쌓이고 업데이트도 꾸준히 하는 중.
https://github.com/subinium/awesome-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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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defi 마냥 ai 시장에 slop과 혁신이 섞여있음. 투자 금액과 밸류에이션이 이성을 뛰어넘음.
단, 크립토에서 얻은 교훈은 여기서 화가 나면 안되고, 노이즈 속에서 시그널을 찾기 위해 무수한 시도를 해야함.
리테일 투자 기회는 적어서 아쉽지만 분명 고점은 아직 멀었다고 느낌. 아직 세상에 ai가 침투할 곳은 너무 많다. 그리고 이것도 크립토랑 비슷한데 되는 척 하고 안되는 곳도 아직 넘 많음.
본인에게 특정한 제약이 없고 능력이 된다면 눈먼 돈이 많은 SF 같은 곳에서 포지셔닝 잘해서 창업하기도 하나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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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에도 수 많은 AI 소식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메이저만 하더라도.
- ChatGPT에 Custom UI 생성 기능 추가. Intelligent UI라고 불리는 듯. 이전부터 논의는 계속되어 왔던 feature인데 사용성 측면에서 잘 다듬었나봄 (https://openai.com/index/gpt-6-for-everyone/)
- Claude haiku 5.5 공개. 벤치상 루나보다는 좋은 것 같은데 가격도 쌈. 미국의 가격 경쟁력이 강화되기 시작함. (https://www.anthropic.com/claude-haiku-5-5)
- liquid ai의 jev like decision model 공개. nvidia stack이랑 잘 맞게 한듯. 벤치마크 상으로도 꽤 속도나 비용적으로 괜찮고 모델 크기별로 공개 (https://www.liquid.ai/blog/d1-open)
- Microsoft의 MAI-Code-1.1-Flash 공개. 로컬 Github Copilot (https://microsoft.ai/news/mai-code-1-1-flash-br-better-faster-at-a-quarter-of-the-cost/)
- biohub, google, meta, 미국정부 universal virtual cell 공동연구 18억 달러 투자
- hermes 개발사 nous research 시리즈b 15억밸류 9000만 달러 조달. (nvidia, ms, samsungnext 참여) - 기업용 에이전트 b2b 비즈니스
근데 나는 또 ai가 아닌 손으로 정리해버리고 말았다; ai-native로 딸깍딸깍 사는게 맞는걸까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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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 및 Claude가 낸 여러 논문 중 제목이 이해가능한 것 중 흥미로운 것
- integer multiple nlogn 이하 가능
- 3SUM n^2 이하 가능 / asap n^3 이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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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Mistral이 한국 독파모보다 AI를 잘하네요. 아직 그래도 이 리그에 낄 수 있어서 다행이긴 한데 진짜 요새 속도가 넘 빠르다.
현 시점 순위.
미국 > 중국 >> 유럽 > 한국 >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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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체인 종료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아마 불장에 코인을 발행했으면 어느 정도 하입도 유지되고 exit도 하고 어느 정도 욕도 덜 먹었을 것 같은데.
이미 고성능 L1이 개발가능하고 브릿지/월렛 UX가 높아지는 시점에서 L2의 메리트가 운영사측 운영 대비 수익 관점이나/유저측에 없기도 하고...
이젠 애매한 사용성보단 현재 단순히 도파민 마켓과 스테이블코인/RWA/토큰화 규제권 비즈니스가 남은 상황.
이제 여기서 보통 슬슬 또 새로운 개념이 탄생하면 기회가 오는데 (95% 정도 놓침) 간간히 지켜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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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Grok Bot, Instinct, Dots를 써보는 중. 이제 확실히 UX에 많은 중점을 두고 작업하고 있다는 게 느껴지긴 함.
Grok Bot은 개별 vm에 있는 컴퓨터 화면을 볼 수 있는게 좋음. computer use도 잘 깎은 듯. 물론 instinct랑 dots도 어느정도 브라우저 등 볼 수는 있는데 보는 ux가 아쉽다.
computer 화면을 보여달라해야 보여주기도 하고 instinct는 조오금 까다롭다는 느낌. (과연 base model로 어떤 것을 쓰고 있고 어떻게 발전될지 궁금)
현재까지 단순 느낌은 grok bot이 제일 좋았음. 아마 dots는 이미 codex remote를 워낙 많이 쓰다보니 굳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있는 듯. 그리고 확실한 건 dots보단 grok bot이 캐릭터가 있어서 귀여움. (생각보다 중요한 요소)
어찌되었든 personal agent를 비용효율적으로 깎기 위해 전체적인 인프라엔지니어링 구조가 꽤 섹시할 것 같은데 계속 고민해보는 중
그리고 뭐든 하기 위해 개인정보를 넘겨주는 게 여전히 마음에 많이 걸림. 일반적으로 유저들은 이거에 신경을 안쓰는게 default인지도 살짝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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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정리해준 50페이지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며...그래도 여전히 문해력과 이해 능력의 가치는 중요하다고 느낀다.
근데 지적노동 위임 날먹이 익숙해지며 위기의식 및 의지가 생기는 것도 예전만큼 쉽지 않다.
당연히 내가 노력해야하는 게 베스트지만 주변에 어떻게든 열심히 하는 동기주여와 영감을 주는 사람을 가까이 두는 게 중요하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되는 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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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 vm spec이 꽤 좋은데 이거 하드웨어 확보가 다 되어 있는건지, 이거의 장기적 수혜주는 누가 될 것인지,
이제 기본 에이전트가 첫 질문이 구글 관련 서비스 권한을 넘겨달라는 건데, 믿고 맡기는 정도는 커지고 비례해서 보안 리스크는 날이 갈수록 커지고. 차근차근 합의해서 나아가기에 자본주의 액셀레이터는 넘 빠르고, 다들 말만 합의하고 뒤에서 다 학습에만 치중하는 중이고
또 한편으로 과학 관련하여 해보면 완전 프론티어 성능의 상방은 못뚫고 있고...
LLM은 약간 신 같기도 미신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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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맥싱이라 해도 프론티어급 성능을 가진 google gemini 4.
이제 일정 수준의 성능은 모두 갖춰지고 있고, ux layer에서 personal agent가 부상하고 더불어 인프라확보/단가경쟁/비즈니스 모델로 본격적으로 승부보는 페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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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일 논문 한 개 이상은 chatgpt에게 링크를 던지고 요약 정리를 읽는 편입니다. 그 과정에서 관심사에 있는 논문은 그래도 재밌게 읽히는 편이지만, 단순히 업계 팔로우업용 논문은 내용과 문체 모든 점에서 눈에서 마구 튕겨나가는 느낌을 받고는 합니다.
그런데 최근 소셜 무한 스크롤 중에 스크린샷으로 돌아다니는 특정 주제 리서치 글(스카치테이프와 관련된 연구)을 읽고 감탄했습니다. 흔히 말하는 음슴체+커뮤니티만의 재미포인트가 있었는데, 가독성이 좋고 저와 전혀 무관한 내용인데도 20장 스크린샷을 호로록 읽게 하는 사람을 홀리는 매력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다듬어보고 있는 스킬입니다.
요새 im-not-ai와 같은 윤문 스킬도 좋고 특히나 opus 5.5나 fable 5.1이 이전보다 자연스럽게 말하는 편이라, 리서치/공부를 재밌게 할 수 있는 툴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https://github.com/subinium/re-sseol-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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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i-fei li 교수님이 창업한 worldlabs가 amd로 들어가네요.
모델 자체가 강점인 팀들은 자본이 점점 더 중요하니 이해가 되는 선택이면서도, 자본력싸움의 끝단으로 가는 것 같아 아ㅏㅏㅏ주살짝 씁쓸하기도
https://www.worldlabs.ai/blog/amd-announc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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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초반 회사동료랑 아침관악산 왔다가 부끄럽게도 20분만에 체력이슈로 자진낙오 및 하산중
그동안 헬스로 패션근육만 있었네요. 이제 매일 유산소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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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장이 좋다는 게 여러 텔방에서 느껴지는군요. 하지만 경험상 이렇게 신난 장에는 위아래로 털기 때문에 고배선물은 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사실 그게 아니더라도 고배선물은 해악입니다.
작년 이맘때 claude code를 접하고 거의 갈아타긴 했어도, 크립토를 간간히 보고는 있지만 지난 1년 중에 장기적으로 기대되는 플젝이 보이지 않네요. 그러니 대부분의 수요가 밈으로만 간게 아닐까 싶기도. 만약 불장이라면 행복한 익절할 수 있는 시즌이 되기를 바랍니다.
문뜩 1년동안 바이브코딩을 되돌아보니, AI의 발전 대비 저의 outcome이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4분기에는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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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R 2027 논문 서브미션 (60k+)이 이전 ICLR 서브미션 모두 합친 것보다 많다고 합니다.
과연 학회에서의 논문이라는 포맷이 살아남기 위해 앞으로 검증 프로세스가 어떻게 진화될지 매우 궁금하네요.
https://x.com/jacobli99/status/2101349669439688867?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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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노동자에게 Frontier AI가 성능이 아쉽다고 느끼는 것은 축복이다.
아쉬움을 넘어서는 순간이 당사자에게는 AGI이자 지적노동의 몰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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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전과 올해 초만 하더라도 개인 시간에는 그래도 해당 업에 해당하는 것을 공부하기 위해 시간을 쏟았다.
다만 AI가 발전할수록 더 많은 지식과 보편적인 공부 머리의 무의미함을 체감하고 있다. 그래서 올해 3분기는 “나”를 이해하기 위한 시간을 더 가지는 중.
<근래에 읽은 책과 읽는 책>
1. F1 더 포뮬러: 버니 에클스턴의 뛰어난 사업 수단에 감탄할 뿐. 이 책을 읽고 <슈마허> 다큐를 봤더니 더 재밌었음. 세상은 항상 스타를 원한다. 기술을 알고 싶다면 김남호 박사님 책을 역사 개괄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
2. 일본 게임의 역사: 온라인 부분 한국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낮게 서술되어 있어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비즈니스모델에서 비롯되는 게임의 진화를 잘 보여주어 나름 재밌다
3.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왜 명서인지는 알겠지만 그 속뜻을 전부 이해하기 쉽지는 않다. 나의 문해력의 문제인듯. 근데 ai 문체로 가득 찬 이 세상에 민음사 한권씩 읽으면 뇌가 정화되는 느낌이 든다. 아마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읽고 감탄해서 이 책을 시작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 책은 명서니 읽기를 추천한다.
4. 공정하다는 착각: 능력주의와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는 중. AI로 가속화되는 시대에 도덕성과 사회성 결여된 사례가 자주 목격되는데, 그것을 지적하자니 나 또한 부족한 게 참 많다. 예전이라면 과하게 동의할 것 같은 부분에서 꽤 많이 바뀐 나를 발견한다. 과거의 나는 단편적인 (어리석은) 이상주의자가 아니었나 싶기도. 그렇다고 지금 더 좋은 정치적 뷰를 가지고 있는진 모르겠다. 아니 좋은 정치적 뷰라는 게 존재하긴 하는지도 모르겠다.
5. 술 잡학사전: 꽤 오래 전에 산 책인데 은근 재미있게 읽는 중. 이 책의 단점은 읽다보면 집에 있는 무언가 꺼내와서 마셔보게 됨. 적어도 음식과 주류 사업은 ai에 대체되지 않을 것이니 이런 거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도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