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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 그리고 가끔은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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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풍력, 수소, 기타 신재생 관련 뉴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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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해외 에너지 사업 설명회 요약 "미국 태양광 시장의 견조함과 결이 다른 원전 전략 확인" 1. 재생에너지 사업 -삼성물산의 지역별 재생에너지 파이프라인: 18GW(미국 15.3GW, 캐나다 0.8GW, 독일 0.3GW, 호주 1.6GW) -발전원별: 태양광 7GW, BESS 10.2GW, 풍력 0.8GW -북미 발전원별: 태양광 6.6GW, BESS 8.7GW, 풍력 0.8GW -미국의 태양광 보조금 수령을 위해서는 1) 2026.7월 4일 까지 Safe Harbor(착공 인정 받기 위한 기자재 선주문) 신청하고 2030년 12.31일까지 완공 2) 2027.12월 31일까지 완공 2가지 트랙. 삼성물산은 Safe Harbor 만 8GW 신청 확정. 대부분 변압기 주문 -삼성물산의 미국 내 개발 사업 규모가 20위권이고, 상위 개발 사업자들은 대부분 10GW 이상 Safe Harbor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 따라서 미국 내 태양광 단지 개발업체들은 약 300GW 수준의 보조금 수령 가능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2030년 12.31일까지 완공하기만 하면 되는 상태 -두 가지 트랙을 감안하면 미국의 2030년까지의 보조금 수령 가능 태양광 신규 설치량은 350GW 이상으로 추정 2. 해외 원전 사업 -미국의 대형 원전 사업은 리스크가 높아 단독으로 EPC 할 가능성 낮아("100년 기업 도시바가 웨스팅 하우스 원전 인수로 기업 해체 수준 된 것 기억"). 다른 지역의 대형 원전은 팀코리아로 리스크 낮추어 참여할 것 -미국의 뉴스케일 SMR 프로젝트는 ENTRA1의 리스크 충분히 인지하고 있어, 사업 순위 고려 -일본의 미국 원전 투자도 보도된 것과 달리 구체적이지 않아 실행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판단 -유럽의 GVH와의 SMR 사업에 집중. 총 12GW 논의 중. 유럽의 개발 사업자들은 미국과 달리 초도 호기에 대해서는 일정 수준의 리스크 공유하는 방식이어서 사업 리스크 상대적으로 낮아 삼성물산의 미국 태양광, BESS 사업의 확대 가시성이 높네요. 원전에 대해서는 국내 다른 건설사들과 완전히 접근 방식이 다르구요. 삼성전자의 지주사라서 원전 사업의 리스크를 먼저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돌진"하고 있는 다른 건설사들이 참고 하시면 좋겠네요. 국내 건설사들 중 삼성물산보다 원전 EPC 경험이 많은 곳이 있나요?(현대건설 제외하구요)

발전사업인·허가뉴스레터도시와자연2026_06_01.pdf1.71 MB

재생에너지도 개발독재로 하면 빨리 보급될 수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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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목이면 돌아오는 박한슬의 숫자뒤집기 이번엔 중국에서 화제가 된, 침대에 두 달 누워만 있으면 1,500만원을 준다는 연구과제 얘기를 소재삼아 써봤습니다. 들었을 땐 황당한데, 장기간 우주생활 시 신체변화에 대한 기초연구에 돈을 태우는거거든요. 이런 게 가능한 이유는 중국 특유의 '거국체제' 덕분인데, 근래 서방사회에선 물론이고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국가주도 개발에 대한 논의가 나올 정도로 성공적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걸 배우자니요... 사실 중국식 거국체제의 원조는 '개발독재'입니다. 우리가 민주화 과정을 거치며 독재 청산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날려먹은 로스트 테크놀로지가 중국에서 더 매끈하게 다듬어진 형태로 등장한 것에 가깝습니다. 관련 내용 칼럼으로 살펴보시지요.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414

다행히 많은 프로젝트들이 참여했네요. http://www.epj.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556

발전사업인·허가뉴스레터[도시와자연]2026-05-01.pdf

이거 해상풍력 개발지도인데 한눈에 보이고 유용해 보이네요 https://offshoremap.kr/

네이버 풍력 전력 구매 계약 체결을 넘어 발전단지 지분까지 인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505706?sid=101

발전사업인·허가뉴스레터도시와자연2026_04_01.pdf4.53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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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E사에 재직중이던 리더분이 C사의 부유식사업은 여러 이유들을 거론하시며 절대 될수가 없는 사업이라 했던게 떠오르네요. 역설적이게도 현재 그분은 소리소문없이 E사를 떠나셨구요. C사가 성공적으로 사업을 해낼지 저도 궁금하긴합니다 짝패에서 이범수의 대사도 생각나네요 “강한놈이 오래가는게 아니라, 오래가는놈이 강한거드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45521?cds=news_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