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폐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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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향해 함께 걷는 길,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의 활동과 비정규 노동운동 동향 및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채널입니다. 비정규직 문제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 http://workright.jin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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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의 한달]
2026년 7월 <철폐연대의 한달> 활동 소식입니다. 후원해 주신 동지들에 대한 감사 인사도 함께 전합니다.😊
* HD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 투쟁, 쿠팡물류센터지회 사무실 개소식, KTX건설현장에사 사망한 미얀마 이주노동자 추모 기도회, 그리고 작가노조 필증 교부 지연 사태 규탄 기자회견 등에 참여한 소식, 발표자로 참여해 논의한 플랫폼·프리랜서 최저임금 적용 운동에 대한 고민을 모은 충남지역 토론회,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이후 대응을 논의하는 국회토론회 소식을 실었습니다.
* 7월 투쟁사업장 방문모임으로 함께한 상계동 보람아파트 해고투쟁, 불안정노동운동 집담회, 안산시흥이주노동자상담소 홍보 활동으로 진행한 월담노조 조합원모임 소식도 담아 전합니다.
*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는 권리를 빼앗고 노동과 삶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모든 것에 맞서,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위해 투쟁하는 단체입니다. 함께 마음 보태주실 이들을 기다립니다. 고맙습니다!
<철폐연대 후원가입은 여기에서!>
https://workright.jinbo.net/xe/support
* 회원 및 후원에게는 매주 소식과 동향 및 매월 발행되는 기관지를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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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6호를 펴내며
질라라비 8월호를 마무리 짓는 와중에 작가노조 설립신고필증이 교부되었다는 소식이 들려 왔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K-노동회의소를 운운하며, 일하는 사람 권리 기본법 제정을 밀어붙일 때 정작 현실에서는 노조를 ‘허가’받고 있었습니다. 너무도 당연한 노조할 권리도 최저임금도 산재보험도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특수고용·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들의 투쟁이 주목됩니다.
지난 한 달 동향에 이어 풀어쓰는 노동용어에서는 철폐연대 엄진령 동지가 간주근로시간제에 대해 설명했고요. 울산이주민센터 김현주 대표는 HD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들의 투쟁에 관해 말했습니다. 현지현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정책선전국장은 미조직·불안정노동자 조직화 사업으로 의미가 있는 달곰이지부의 활동을 알려 왔습니다. 김우진 동자동사랑방 활동가는 오랫동안 삶의 자리를 지키며 권리를 외쳐 온 주민들의 안내를 따라가는 동자동 다크투어를 보여 주었습니다.
우지연 변호사는 ILO 플랫폼 노동 협약 채택의 의미와 과제에 대해 썼으며, 철폐연대 회원 성상민 동지는 작가노조 사무처장으로 함께한 찾아가는 노동권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장종수 동지는 지난달 질라라비 후기를 전해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철폐연대의 활동과 불안정노동 철폐에 힘을 보태 주신 동지들의 이름을 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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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방자’를 뜻하는 순우리말, <질라라비>는 전국의 회원들께 전하는 철폐연대의 기관지 이름이기도 합니다. 비정규운동에 대한 고민과 권리를 찾기 위해 투쟁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부족하나마 성심성의껏 담아 매월 전하고 있습니다. 서점에서는 만나실 수 없습니다;;
★ 질라라비 정기구독 신청 http://workright.jinbo.net/xe/jilarabi_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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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라라비 276호(2026년 8월)가 나왔습니다!
<노동의 이해>
□ 철폐연대와 함께하는 이달의 동향|철폐연대
□ 풀어쓰는 노동용어|간주근로시간제|엄진령
<현장 속으로>
□ 오늘, 우리의 투쟁 (1)|HD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들이 일어서다|김현주
□ 오늘, 우리의 투쟁 (2)|달곰이지부, 희망을 보았기 때문에|현지현
□ 사회운동의 목소리|호프투어, 동자동 다크투어 보조 일지|김우진
<전망 찾기>
□ 정책·법률 돋보기|ILO 플랫폼 노동 협약 채택의 의미와 과제|우지연
<철폐연대와 함께>
□ 살아가는 이야기|‘찾아가는 노동권학교’를 함께하며|성상민
□ 질라라비를 읽고|한 달 뒤 쓴다는 것|장종수
□ 철폐연대의 한 달|철폐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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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사업장 방문 후기]
상계동 보람아파트 투쟁 승리 현장에 함께 했습니다.
상계동 보람아파트에서 14명의 경비노동자가 해고된 지 한달 여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7월 30일, 노동조합으로 단결해 해고에 맞서 싸운 노동자들의 투쟁이 소중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철폐연대 투쟁사업장 방문모임으로 찾은 7월 30일의 집회는 작지만 기쁨이 넘치는 승리보고대회가 되었습니다.
https://workright.jinbo.net/xe/press/9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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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담의 한 달] 2026-07월호
지난 7월, 월담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 월담블로그에서 내용보기
https://goover20000.tistory.com/531
● HD현대중공업 이주노동자들에게 가는 지역연대버스
● 북 콘서트-시화, 마침내 빛날
●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투쟁문화제
● 매주 수요일, 어김없이 '월담' 선전전!
● 일요일엔, 안산시흥이주노동자상담소
지난 한 달도 월담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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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제와 차별에 맞서 싸우는 작은 사업장 노동자들-반월시화공단노동조합:월담
🌈월담노조를 후원해주세요!
작지만 큰 발걸음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후원 신청하러가기 https://forms.gle/c5jif3xLFWmDecV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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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vol.176> 7월 5주차(2026.7.27.-8.2.)
• 반복된 대형 화재사고 쿠팡 규탄 기자회견
- 날짜 : 2026년 7월 28일(화) 오전 10시4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 주최 : 공공운수노조, 윤종오 의원, 쿠팡대책위원회
• <토론회> 3대 메가프로젝트, 이대로 괜찮은가
- 날짜 : 2026년 7월 29일(수) 오후 2시
- 장소 :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11호
- 주최 : 기후정의동맹, 반도체산업의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공동행동
• 비정규직 이제그만 현장토론회
- 날짜 : 2026년 7월 30일(목) 14시
- 장소 : 용산 철도회관 6층 대회의실
-참여대상 : 비정규직 이제그만 대표자 및 확대간부, 관심있는 조합원
• 철폐연대 투쟁사업장 방문모임
- 날짜 : 2026년 7월 30일(목) 저녁 6시30분
- 방문하는 곳 : 상계동 보람아파트 해고노동자 투쟁집회
• 월담 선전전
- 7월 31일(금) 저녁 6시 안산역
- 8월 2일(일) “안산시흥이주노동자상담소” 운영
• 질라라비 발송
- 7월 31일(금) 11시까지 철폐연대 사무실로 와주세요.
뉴스레터에는 일정 외에 주간동향, 철폐연대 회원의 목소리 등을 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https://stib.ee/E9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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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vol.175> 7월 4주차(2026.7.20.-7.26.) 주요 소식
이번 주 철폐연대 주요 일정과 소식을 뉴스레터에서 살펴보세요.
● ILO 플랫폼노동협약 채택 의미와 과제 토론회
: 7월 21일(화) 10시,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
● 충북지역 비정규직 투쟁사 모임
: 7월 21일(화) 10시 30분, 민주노총 충북본부
● [집담회] 불안정노동운동의 방향 논의
: 7월 22일(수) 19시, 철폐연대
● 작가노동조합 필증 교부 지연 사태 규탄 기자회견
: 7월 22일(수) 11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
● 7월 투쟁사업장 방문 : ‘상계동 보람아파트 해고노동자 투쟁’
: 7월 30일 18시 30분, 상계동 보람아파트 입구(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639)
그 외 주간동향과 회원목소리, 월담노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https://stib.ee/hq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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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운동 동참 요청] 아프면 쉴 권리, 온전한 '상병수당' 도입을 위해 함께해 주십시오
아플 때 마음 편히 치료받으며 쉴 수 있는 것은 우리 모두가 누려야 할 헌법상 당연한 권리입니다. 늦었지만 이제 상병수당이 도입됩니다.
그런데 복지부가 2027.7 시행을 목표로 계획 중인 본사업의 수준이 시범사업보다 떨어집니다. 이에 양대 노총(민주노총·한국노총)과 '아프면 쉴 권리 공동행동'에서는 누구나 차별 없이 누리는 상병수당 본사업 도입을 위해 대대적인 전 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하려고 합니다.
📌 65세 이상 포함, 누구나!
📌대기기간 3일 이내, 의사가 바로 신청!
📌국고지원 50%, 52주까지 보장
제대로 된 상병수당 제도를 위해 여러분의 목소리를 보태주십시오.
✊서명 참여 바로가기:
https://forms.gle/yBt4moFreKBqzou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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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일 아산 KTX 복선화 현장에서 컨베이어벨트 점검 중 끼임 사고로 사망하신 고 아웅민우님의 유족인 부인께서 오늘(7/15) 입국했습니다.
고인의 중대재해 관련 대응은 민주노총세종충남지역본부가 유족으로부터 위임을 받았고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의 SK에코플랜트 앞 추모기도회는 매일 진행되고 있습니다.
유족의 입국과 함께 오늘 고인의 빈소를 단국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합니다.
그리고 내일(7/16) SK에코플랜트와 교섭이 예정되어 있어서
입장발표 기지회견과 추모문화제를 진행합니다. 많은 참가 부탁드립니다.
2026년 7월 16일(목)
13시, 서울 SK에코플랜트 본사 앞
[SK에코플랜트 건설현장 미얀마노동자 중대재해 사망사건 교섭요구안 및 유족 입장 발표 기자회견]
18시 30분, 서울 SK에코플랜트 본사 앞
[미얀마 이주노동자 고 아웅민우 추모 문화제]
진상을 규명하고 재발방지 안전대책 철저히 마련하라!
이주노동자의 죽음 원청 SK에코플랜트가 책임져라!
-주최: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이주노동자평등연대, 사람이왔다-이주노동자차별철페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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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이산 철도 선로 공사 현장서 돌아가신 미얀마 아웅민우 노동자의 부인께서 미얀마
정부의 지시대로 움직이라는 온갖 회유.협박을 이겨내고
내일 새벽 5시50분 인천공항으로
들어오십니다!
바로 단국대 천안병원 장례식장에
가시어 사랑하는 남펀의 청천벽력 같은 주검을 맞이하십니다.
그리고 고인의 영정을 모시고 분향소도 차려집니다!
모레 목요일 오후 한시는 소녀상앞 SK에코 플랜트 본사앞 기자회견도 참석 예정이십니다!
모레 저녁 6시에는 본사앞 추모집회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동지들!
서러우면서도.잔혹한 이주노동자의 죽음의 진상규명.
책임자처벌에 함께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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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당시 경주재활용선별장은 하루 약 40톤의 재활용쓰레기 처리 규모를 가진 곳으로, 이 일을 하는 노동자 대부분은 기간제 계약을 맺은 이들이었다. 매년 1년짜리 계약서를 쓰고 있는 기간제 노동자 26명이 이곳에서 일을 했다. 노동자들 대다수는 여성으로 20명이 40~50대의 여성들이었고, 남성 6명 중 4명은 지게차 등 장비를 담당하는 20~30대의 노동자들이었다. 산더미 같은 재활용 더미 앞에 쪼그려 앉아 종류별로 쓰레기를 분류하는 일은 온갖 위험하고 지저분한 것들과 부대끼는 일로 대부분 40~50대의 여성들에게 맡겨졌다.”
민간위탁에 맞선 531일간의 농성 - 경주재활용선별장 노동자들의 투쟁 / 엄진령
https://workright.jinbo.net/xe/issue/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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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7일, 세월호참사로부터 12년, ‘생명안전기본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시민과 생명·안전 활동가들, 그리고 산재참사를 포함하여 재난참사 피해자들이 함께 만든 법안이었다. 법이 제정되는 과정에서 후퇴한 부분도 있고, 한계가 있는 부분도 있지만, 생명안전사회를 만들기 위한 일보전진이다. 이 글에서는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의 의미와 이후 과제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질라라비/202607]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의 의미와 과제 / 김혜진
https://workright.jinbo.net/xe/issue/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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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vol.174> 7월 3주차(2026.7.13.-7.19.) 주요 소식
● 민주노총 특수고용 대책회의 워크숍
- 7월 14일 오후3시, 민주노총 15층 교육장
: ILO 플랫폼 노동 협약 및 배달라이더 노동자성 인정 판결의 의미를 살펴보고, 특수고용 대책회의 하반기 투쟁을 논의합니다.
- 다음 주 7월 21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는 ILO 플랫폼 노동 협약 의미와 과제를 살펴보는 국회토론회를 진행합니다.
● 월담노조 선전전 및 이주노동자무료상담소
- 2026년 7월 15일(수) 오전 11시 30분 (선전전)
- 2026년 7월 19일(일) 12시(이주상담소 선전전)_상담소 운영은 2시부터 5시까지
● KTX 건설현장 산재사망 미얀마 이주노동자 추모 및 SK에코플랜트 공식사과와 책임 촉구 기도회
- 월~금 오전 11시 30분, SK에코플랜트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길19)
● 쿠팡 춘천 택배노동자 8명 부당 집단해고 철회 및 가처분 인용 촉구 탄원에도 함께해 주세요.
https://stib.ee/OP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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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춘천 택배노동자 8명 부당 집단해고 철회 및 가처분 인용 촉구 탄원서>
쿠팡은, 춘천모바일캠프 택배노동자들이 프레시백 해체와 청소, 적재 등의 업무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8명을 집단해고했습니다. 그러나 프레시백 해체는 택배노동자의 계약상 의무가 아닙니다. 의무가 아닌 일을 강요하고, 그 일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자행된 부당해고를 막기 위해, '위수탁계약 해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습니다. 이 가처분이 인용될 수 있도록 탄원서에 서명을 부탁드립니다.
* 탄원서 마감은 7월 17일까지입니다
* 참여도 해주시고, 많이 알려주세요.
https://forms.gle/seW8Ej6Adzrh6HV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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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작동시키는 데 언론의 역할은 결코 작지 않다. ‘재래식 언론’이라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공공성을 구현할 수 있는 주체는 여전히 레거시 미디어일 수밖에 없다. (…) 민주주의를 위한 공론장이 통제받지 않는 빅테크 기업들에 의해 좌우되는 상황을 시민사회 역시 두고만 봐선 안 된다. 이래저래 미워도 언론은 포기해서는 안 되는 민주화의 자산이라는 점을 이야기하고 싶다. 그렇다면 시민사회도 언론과 더 잘 지내는 길을 모색해야 하지 않겠나. 그래서 요청한다. “미디어사회운동센터WA와 함께합시다!””
시민사회, 언론운동과 잘 지내봅시다! / 권순택
https://workright.jinbo.net/xe/issue/9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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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의 노동자성 문제를 지적하는 공익위원, 연구용역 발주 외에 책임 방치한 노동부, 업종별 구분 적용과 도급제 최저임금 도입을 바꿔 먹기 하려는 경영계, 이렇게 삼박자가 맞으면서 도급제 최저임금제 도입은 부결되었다.
농성 투쟁에 나섰던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들은 우리의 요구가 절박하더라도 최저임금을 업종에 따라 구분 적용하자는 자본의 요구에 타협하지 않았다. 그 결과 비록 특수고용·플랫폼 최저임금 도입은 무산되었지만, 매년 논란을 거듭했던 업종별 최저임금 구분 적용은 올해 한 차례 논의 이후 구분 적용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 최저임금 농성 투쟁 의미와 과제 / 재현
https://workright.jinbo.net/xe/issue/9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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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노조 설립증 교부가 얼마나 더 걸릴지 모른다. 하지만 우리의 활동과 이야기를 법내 노조 설립 활동에 국한할 수 없다. 우리에게는 더 많은 서사가 필요하고, 당신이 있다면 더 생생한 사건을 쓸 수 있다. 개별적인 사건이었던 개인이 모이기 시작하면 우리는 금세 대하소설이 될 것이다. 웅장하지 않더라도 좋다. 반드시 누군가에게 가 닿을 것이니까. 나에게 동지들이 그러했듯이.
쓰기, 읽기와 함께, ‘하기’로 나아가자.
작가노동자인 당신, 연대의 뜻을 가진 당신과 함께 우리의 역사를 쓰고 싶다.”
쓰기, 읽기를 넘어 ‘하기’의 세계로… 동지들이 있었다 / 오빛나리
https://workright.jinbo.net/xe/issue/9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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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재생에너지는 대규모 공적 투자로 공적 기관에 의해서 소유, 운영되는 재생에너지(태양광, 풍력) 발전시설이다. 공공에 의한 재생에너지 개발과 운영이 국가 전체의 재생에너지 생산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해야 하며, 민간자본의 재생에너지의 경우에도 공유재인 태양과 바람으로부터 나오는 이익을 독점할 수 없고, 이익의 일부를 사회적으로 환수해야 한다는 주장도 포함한다. 공공재생에너지 운동은 다른 무엇보다 공공, 즉 국가가 직접 재생에너지 개발과 운영을 책임지는 ‘에너지 전환’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조하는 것인데, 2040년까지 석탄화력발전소 40기를 폐쇄하겠다는 결정을 국가가 책임지고자 했던 만큼 이를 대체할 재생에너지 확대에 직접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공공재생에너지 / 정록
https://workright.jinbo.net/xe/issue/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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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vol.173> 7월 2주차(2026.7.6.-7.12.)
이번 주 주요 일정입니다!!
• 7월 7일 전국물류센터지부/쿠팡물류센터지회 사무실 개소식
• 7월 8일 철폐연대 집행위원회
• 7월 9일 김용균포럼 : ‘생명안전기본법’ 통과 의미와 생명안전운동의 방향
그 외 비정규직 관련 동향, 월담노조 소식과 회원들이 각 매체에 기고한 글들이 담겨 있습니다.
📌 https://stib.ee/Dk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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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자료집]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이후 무엇을 해야 하는가
7월 1일 국회에서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이후, 무엇을 해야 하는가'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어렵게 국회를 통과했지만 시행령 제정과 후속입법 등 여러 과제가 많은 상황입니다. 이후 과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에 대해서 함께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내용은 자료집을 참조해주세요.
https://workright.jinbo.net/xe/index.php?mid=pds&document_srl=910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