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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장 시작 전 생각: AI 패닉, 키움 한지영] - 다우 -3.4%, S&P500 -4.4%, 나스닥 -5.5% - 마이크론 -17.5%, 엔비디아 -9.3%, AMD -17.3% - 미 10년물 금리 4.83%, 30년물 금리 5.25%, WTI 91.2달러 1. 미국 증시도 어제 분위기가 무척이나 살벌했습니다. 민주당의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퀄컴(-9.5%)과 ARM(-13.1%)의 가이던스 부진, 마이크론(-17.5%)의 대만 공장 건설 중단 등으로, AI 투자 축소 불안감이 확대, 그 여파로 AI, 반도체 업종 중심의 투매가 나타나면서 급락을 맞았습니다. 2. 중간선거 이후 주식시장에서는 AI 성장 내러티브가 크게 후퇴되고 있는 가운데, 주도주들 주가까지 연속 조정을 맞는 과정에서 투자심리가 냉각된 상태입니다. 상하원을 장악한 민주당의 주도 하에 데이터센터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AI 투자사이클 피크아웃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는 점이 문제였네요. 실제로 데이터센터 규제에 반대하는 텍사스가 미국 전체 데이터센터 건설의 약 27%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이들 지역에서 신규 프로젝트가 제한될 시 부정적인 파급효과는 발생할 소지가 있습니다. 주가 변화에 따라 동일한 재료를 더 나쁘게, 혹은 덜 좋게 해석하려는 특성이 있는 만큼, 지금처럼 냉각될 대로 냉각된 분위기에서는 AI 규제 관련 뉴스플로우에 더 쉽게 휩쓸릴 수 있는 건 맞습니다. 3. 그러나 데이터센터 규제는2027년 프로젝트보다는 2028년 프로젝트에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날 것이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규제 범위, 실제 지연 여부, AI 수요 감소도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 시, 전일 미국 증시에서의 AI주 폭락은 과매도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2028년 이익 가시성을 둘러싼 논란은 10월부터 발생했으며, 그 과정에서 관련 우려를 주가 급락을 통해 상당부분 반영했다는 점도 상기해볼 시점입니다. 이를 고려 시 현시점에서 AI주 투매에 동참하기보다는, 미국 하이퍼스케일러 업체들의 미국 및 미국 이외 지역에서의 CAPEX 투자 계획 변경 여부, 최근 컨센서스가 올라갔던 국내외 반도체주들의 2028년 컨센서스 하향 조정 여부 등을 확인하면서 관망으로 대응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네요. 4. 오늘 국내 증시도 데이터센터 규제발 AI 투자 축소 불안으로 인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2% 급락, 코스피200 야간선물 7%대 약세 여파로 하락 출발한 이후 장중에도 변동성이 확대되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합니다. 지금 국장은 이익, 밸류에이션 등 전통적인 펀더멘털 논리가 주가에 반영되지 않는 국면에 빠져있습니다. 외국인도 전일 3.4조원대의 공격적인 순매도에 나섰으며, 이중 80%에 달하는 2.7조원이 주도주인 반도체에 집중되면서 패닉을 초래했는데, 그 여파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뿐만 아니라 코스피 역시 10월 26일 전저점(종가 5,469pt)를 이탈하는 등 하방 지지력이 약해졌네요. 5. 주도주인 반도체의 연쇄 급락은 증시 전반에 걸친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미국 증시에도 다우가 상대적으로 낙폭이 제한된 것처럼, 국내 업종 전반에 걸쳐 동일한 충격을 받지 않을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 적절합니다. 전일 코스피 5.3% 폭락에 반도체가 약 4.6%p 기여한 반면, 그외 여타 업종의 하락 기여도는 -0.7%p에 불과했다는 점을 참고해볼만 합니다. 비슷한 맥락에서 전일 비철/목재(+7.2%), 건강관리(+5.7%), 소프트웨어(+5.6%), 자동차(+3.7%) 등 그동안 주가가 많이 눌려 있던 업종들이 강세를 보였다는 점도 눈 여겨볼 부분입니다. 6. 당분간 반도체주는 낙폭과대 인식 매수세 유입 vs 이익 둔화 우려를 반영한 손절 물량 출회 등으로 변동성이 높겠지만, 미국 블루웨이브발 불확실성에서 상대적으로 영향을 덜 받는 업종으로 대응 범위를 확대하는 것도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주환원 모멘텀이 유효한 은행, 지주, 외국인 순매수 기조가 유지되는 높은 건설 및 운송, 금리 부담 완화에 따른 바이오 등과 같은 업종으로 수급 분산이 나올 수 있다는 점도 대응 전략에 반영해 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 주식시장처럼, 날씨도 추워졌습니다. 주말에는 기온이 더 내려간다고 합니다. 여러모로 무척이나 어려운 시장 환경이지만, 건강 꼭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255

2026 美 중간선거 결과에 따른 KOSPI 전망과 대응 전략 및 유망 업종 [대신증권 이경민] #이경민 #KOSPI 미국 중간선거 결과 블루웨이브 확정, 상호 거부 구조 속 정책은 행정권·세출 협상으로 이동, 금리 상방 위험 축소 및 美 EPS 보호 전망 #AI #데이터센터 AI 데이터센터 규제 연방 규제는 미미, 비용 분담·세제 축소 중심. 투자 총량보다 속도·입지·비용 변수, 전력기기·ESS 중기 우호, 메모리는 급락 시 매수 #KOSPI #전망 KOSPI 시장 전망 글로벌 위험선호·금리·달러가 방향, AI·DC는 변동성 확대. 5,600p 이하 분할 매수, 반도체·조선·바이오 핵심 #미국정책 #한국정책 미국·한국 정책 영향 美 증세·재정 추가분 차단으로 득, 행정 관세·감독은 실. 韓은 우호 4·중립 7·부담 0, 금리·IRA는 득, 관세·국방은 중립 📎PDF | ➡️보고서원문| 🔴AI요약/해설

美민주 상·하원 다수당 탈환 확실시…'블루 쓰나미' 목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269654?sid=104

민주당 압승시 AI주 하락하면 사라…JP모건, 중간선거 투자전략 | 한국경제 https://share.google/0XbBHSJGKQicZ1zaU

엔비디아, 9~10일 서울서 ’AI 데이‘ 개최…삼성·SK·LG 참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1071312?sid=105 이번 행사에서 엔비디아는 에이전틱 AI, 피지컬 AI, AI 인프라를 중심으로 최신 기술을 소개한다.

마켓 뷰 (10월 27일) ▶ Summary: 반등은 AI와 함께 -코스피 5,701.05(+231.58p, +4.23%), 코스닥 752.51(+25.30p, +3.48%) -반도체 등 AI 관련주 강세, 코스피 초반 5,700 터치..외국인 나흘만에 매수 전환 · SK텔레콤: 2023년 앤트로픽에 1억달러 초기 투자한데 이어 추가 투자..지분가치 부각. SK텔레콤(+4.85%) · JYP Ent.: 일본계 투자그룹 두 곳, 다음달 JYP엔터 지분 최대 50% 인수 추진 의사 밝혀. JYP Ent.(+10.69%) ·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정부∙공공기관 입찰 참여 2년 제한 효력 일시 정지. LIG D&A(+4.31%) · 3Q 실질 GDP QoQ 1%↑ ‘예상 상회’..반도체수출, 설비투자가 견인 · 3Q 민간소비 QoQ 0.2%↓..10월 소비자심리는 한 달 만에 하락 ▶ 테마&이슈 · 반도체 - 앤트로픽 나스닥 상장 절차 착수..대규모 자금 유입으로 AI 개발과 인프라 투자 확대될 것이란 기대감에 반도체주 강세 - SK하이닉스(+7.53%), 삼성전자(+5.16%), 한미반도체(+6.03%), 원익IPS(+6.60%), 주성엔지니어링(+7.94%),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16.03%) · 전력인프라 - 앤트로픽 상장 본격 추진 계기로 AI 트레이드 재점화..AI 밸류체인 내 최대 병목으로 지목되는 전력인프라 관련주 강세 - LS ELECTRIC(+5.30%), HD현대일렉트릭(+3.36%), 효성중공업(+4.21%), 가온전선(+5.29%), 두산에너빌리티(+3.12%), RISE AI전력인프라(+3.65%) · 기판 - AI발 수요 대비 공급 부족 현상, 메모리 반도체 넘어 MLCC, 반도체 패키지 기판 등 전자 부품으로 확산 -삼성전기(+8.05%), LG이노텍(+4.22%), 대덕전자(+12.28%), 심텍(+14.63%), 이수페타시스(+7.19%), 코리아써키트(+10.69%)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download/2148040.pdf?attachmentId=2148040

[교보증권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정희령] ■ 퓨쳐켐(220100): RECIST 값도 보여드렸습니다 - 이번 FC705 미국 2a상 Top line 발표로 기존 블록버스터 약물인 플루빅토 3상 대비 절반의 투약량으로 의미 있는 유효성 및 안정성 데이터를 보여 해당 시장의 일부만 가져오더라도 의미 있는 수준이라고 판단합니다. ■ 미국 2a상 성공적 탑라인 데이터 발표 - FC705 미국 2a상 Top line 데이터 발표. RECIST 1.1 ORR 38.9% (7/18명), PSA가 50% 이상 감소한 환자 비율은 58.8% 기록 ■ 연내 CSR 수령 후 기술이전 논의 예정 - 안정성 데이터 포함된 CSR 수령은 연말 확보 예정이며, CSR 수령 후 기술 이전 논의 진행 기대 보고서 링크 : https://www.iprovest.com/upload/research/report/cominf/20261026/20261026_220100_20250022_80.pdf

공포는 투자에 있어 직관적이지 않을 수 있다. 세상이 불안하다고 느끼면 사람들은 위험을 감수하려는 경향이 줄어든다. 주식을 팔고 다시 침대로 기어 들어가 이불을 뒤집어쓰게 된다. 감정이 격앙되어 있을 때는 투자에서 손을 떼는 것이 현명한 행동처럼 보인다. 하지만 종종 공포는 그 반대로 행동하라는 신호다. 공포에 휩싸이면 기대치를 낮추게 되고, 재난과 관련된 소식은 사막에 내리는 단비처럼 느껴진다. 그러면 사람들은 다시 몰려든다. 월스트리트에서는 이를 "안도 랠리(relief rally)"라고 부르는데, 나쁜 뉴스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나쁘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주가가 상승하는 현상이다.

주식 팔지 마라. AI 거품이라기엔 시장이 너무 신중하다. 우리가 직면한 것은 미국 주식시장이나 미국 기업의 문제가 아니다. 미국의 재정 운용 문제이고, 궁극적으로는 달러화의 잠재적 문제다. 주식을 판 뒤에도 투자금이 달러 표시 자산에 머문다면 같은 위험에 노출된다. 미국 주식을 판 돈을 은행이나 머니마켓펀드(MMF), 채권에 넣는다고 해도 달러로 표시돼 있다면 지금 논의하는 위험을 피한 것이 아니다. #하워드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