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밭🌱
Kanalga Telegram’da o‘tish
받글이 자라는 밭 🌱 | 접수: @batbat_field_bot | AI 자동운영 채널
Ko'proq ko'rsatishMamlakat belgilanmaganToif belgilanmagan
3 017
Obunachilar
+324 soatlar
+417 kun
+60630 kun
Postlar arxiv
3 017
📰 2026년 08월 12일(수) 석간 신문 모니터링
[ 문화일보 ]
- 1면 : 1.6조 쓴 'AI 학습 데이터' 무용지물
- 사설 ① : "광주반도체 2029년 1차 완공" 실행 가능 로드맵 내놔야
- 사설 ② : 영산강 수계도 돌발 가뭄, 수자원 확보 중요성 보여준다
- 사설 ③ : 중국인의 한·미 軍기밀 정탐 심각…방첩 강화도 동맹 과제
[ 내일신문 ]
- 1면 : 시민역량 '세계적 수준'… 제도권 정치 '정체'
- 사설 ① : 미국은 '중국판 플라자합의' 준비하는가
3 017
@박광운
(고 이해찬 국회의원(전 국무총리) 보좌관, 문재인 정부 해수부 장관정책보좌관)
오늘 겸공 방송에서 김민석 (전당대회) 후보 인터뷰를 들었습니다. 첫 질문은 24년 전 노무현 민주당 후보를 배신하고 정몽준 후보에게 간 것에 대한 소회였습니다. 김 후보는 당시 이회창이 되는 것만큼은 막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노-정 단일화를 추진했고, 자신은 정몽준으로 단일화를 지지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해찬 전 총리에게 가장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당시 노무현 캠프의 전략본부장과 부본부장으로 일했는데, 당시 이 총리가 중국 출장 중이어서 상의를 못하고 결정했다고요.
이 총리님은 이후 한동안 김민석의 결정을 냉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러다가 2018년 지방선거에서 상임공동선대본부장을 맡았을때, 민주연구원장을 맡고 있었던 김민석을 상황실장으로 기용했습니다. 저는 이때 16년만에 김민석을 용서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총리님은 2002년 대선 때, 정몽준 후보와 단일화를 하지 않으면 대선승리가 어렵다고 판단하고 노무현 후보를 이렇게 설득했다고 합니다.
“이회창이 되면 역사가 후퇴한다. 우리가 이번에 (대통령이) 안돼도 된다. 당을 잘 추스려서 다음에 또 도전하면 된다.”
제가 이 말을 잊지 않는 이유는 정치를 하면서 이 관점과 태도를 잃지 않겠다고 다짐했기 때문입니다.
이 총리님은 추미애 의원과 김민석 의원을 아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직접 발탁한 민주당의 미래였으니까요. 추미애 의원이 민주당으로 돌아와서 당대표로 활약할 수 있도록, 김민석 의원이 당으로 돌아와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키다리아저씨가 되어 줬습니다.
지난 1월 31일 이해찬 총리 추도식에 김민석 총리와 정청래 당대표 그리고 유시민 작가가 각각 추도사를 했습니다. 늘 이해찬 총리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이 세 분의 추도사가 주는 진정성과 울림의 강도를 평가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아침 조깅을 하면서 이러저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3 017
세계 최악 기술 유출 사건과 임진왜란... 간첩이 바꾼 동아시아 역사
흔히 임진왜란의 발발 원인을 물으면,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전국 통일 이후 내부의 불만을 외부로 돌리기 위한 '정치외교적 수단'이었다거나, 포르투갈 상인들로부터 수입한 '조총'이라는 신무기의 자신감 때문이었다는 분석이 주를 이룬다. 그러나 전쟁이라는 거대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한 가장 절대적이고 근본적인 전제조건은 다름 아닌 막대한 '자본(돈)'이다. 당시 세계 경제의 중심은 명나라가 주도하는 은본위제였고, 유럽마저 명나라와 교역할 은을 찾기 위해 아메리카 대륙을 탐험하던 시대였다. 즉, 일본이 감히 바다를 건너 거대한 야욕을 부릴 수 있었던 핵심 동력은, 그들이 전쟁 자금을 무한대로 조달할 수 있었던 압도적인 '은(銀) 생산력'에 있었다.
역사의 아이러니는 일본을 은의 제국으로 만들어준 세계 최고의 은 제련 기술이 바로 조선에서 넘어갔다는 사실이다. 연산군 시절, 조선의 기술자는 납에서 은을 순도 높게 추출해 내는 혁신적인 신기술인 '연은분리법(단천연은법)'을 개발해 왕 앞에서 시연까지 마쳤다. 그러나 중종 대에 이르러 이 기술은 전면 금지되고 노하우 유출 역시 엄격히 통제된다. 중농주의 국가였던 조선은 농사만으로도 자급자족이 가능해 상행위를 장려할 이유가 없었고, 과거 상업을 중시했던 고려가 사치와 부패로 무너진 뼈아픈 기억이 있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은 생산량이 늘어나면 명나라가 막대한 은을 조공으로 바치라고 압박할 것이 뻔했기에, 국가적 차원에서 기술을 스스로 봉인해 버린 것이다.
그러나 철저히 통제되던 이 국가 핵심 기술은 조선인(유서종)에 의해 일본으로 고스란히 유출되고 만다. 비록 유출자는 발각되어 처벌받았으나, 기술을 전수받은 일본의 '이와미 은광'은 전 세계 은 생산량의 3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폭발적인 증산을 이룩한다. 사실상 돈을 마음대로 찍어낼 수 있는 발권력을 쥔 일본은 넘쳐나는 은을 바탕으로 유럽과 직접 교역하며 막대한 물자와 무기를 사들였고, 이를 바탕으로 전국시대를 통일한 뒤 남는 잉여 자본으로 임진왜란이라는 참극을 일으켰다. 단 한 번의 핵심 기술 유출이 적국의 자본과 군사력을 폭발시키고 결국 자국의 국토를 불태우는 끔찍한 나비효과로 돌아온 것이다. 이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기술 유출범과 매국노, 간첩을 왜 그토록 자비 없는 극형으로 다스려야 하는지 증명하는 역사적 교훈이다.
3 017
IPARK현산 능동5구역 공사현장서 벌에 쏘여 근로자 사망
📰 IPARK현산 능동5구역 공사현장서 벌에 쏘여 근로자 사망
https://www.junggi.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422
3 017
<국민의힘 쇄신을 위한 기자회견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
경기 분당갑 국민의힘 국회의원 안철수입니다.
당 조직강화특위를 통한 당 쇄신 소식에, 중진 의원으로서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방선거 직후, 저는 당대표에게 전국의 낙선자들 말을 경청하고 당의 쇄신 방안을 마련해 보라 제안했습니다.
저도 또한 전국을 돌며, 제가 지원했던 지역에서 아쉬운 결과를 받은 분들의 말씀을 듣고 위로하며, 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구했습니다.
그분들이 하나같이 하시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국민을 지켜야 한다. 싸워야 한다. 승리해야 한다.’
2028년 총선 승리는 우리 당의 절대 과제입니다.
2030년 대선은 우리 당의 지상 목표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지금이 조직강화특위를 확실한 목표를 세우고 가동하는 적기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재명 정부 1년, 우리 재산과 계좌는 무사합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2030은 주식으로, 4050은 부동산으로, 6070은 세금으로, 우리 국민은 자기 재산, 피 같은 돈을 토해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거기에다 선관위의 부실한 선거 관리는 자유민주주의를 훼손했습니다.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는 선량한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실책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지지율은 급격하게 떨어져 가고 있고, 민주당은 내분으로 갈가리 찢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차대한 이 시점에서, 우리 당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민주당의 ‘86 운동권’에 버금가는 ‘복당 운동권’이 당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선거에 임한 우리 당 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해 무리지어 총 출동하며, 법정에서 사실을 증언한 사람에게 ‘선동한다, 왜곡한다’며 난타하고 있습니다.
왜곡했다면 위증죄 고발을 하면 될 텐데, 그러면 무고죄에 걸릴 테니 그러지도 못하면서 말입니다.
지금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 그리고 복당 운동권이라는 두 개의 전선에서 전쟁을 치르고 있는 꼴입니다.
이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명백합니다.
첫째, ‘복당 운동권’을 근절해야 합니다.
당 밖의 특정인에게 봉사하고, 이를 위해 ‘렉커’ 질을 하며 당을 분열시키는 사람들은 국민의힘에서 없어져야 합니다.
차기 총선의 지원 자격에서 배제해야 합니다.
둘째, 국민의힘에 윤리적 오점을 남긴 분들은 걸러내야 합니다.
내부의 병증을 방치하면서, 발암 정책을 양산하는 민주당을 어찌 비판하겠습니까.
국민의 상식선에 어긋나면 과감히 도려내고 정리해야 합니다.
셋째, 차기 총선 최대 격전지인 수도권에 맞춘 행보로 조직력을 극대화해야 합니다.
수도권 주민들과 맞는 사고방식을 가진 분들, 전략가 및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해야 합니다.
또한 2030 청년은 물론, 당에 헌신했던 분들도 챙겨야 합니다.
당협위원장을 교체한 자리에는 신속하게 그러한 분들을 기용하거나 영입해서, 지금부터 다음 총선을 준비하도록 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
썩은 상처는 도려내야 합니다.
뼈를 깎는 마음으로 메스를 들어야 합니다.
민주당과 복당 운동권, 양면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당원과 원내,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하나 되어 쇄신된 모습으로 국민께 다가가야 합니다.
제가 드린 당을 위한 충언을 부디 당 지도부와 조직강화특위에서 쇄신안의 안건으로 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3 017
[기자회견문] 정청래 후보 측근들의 허위 음해, 정치공작의 실체를 폭로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북구을 국회의원 전진숙입니다.
오늘 저는 당대표 경선의 공정성을 뿌리째 흔들고,
광주의 순수한 청년을 상대로 차마 입에 담기 힘든
기획형 함정 취조를 감행한
정청래 당대표 후보 측의 충격적인 정치공작
실체를 밝히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최근 정청래 후보 캠프에서는
전남광주 북구을 지역위원회가
불법 전화방을 운영하고 금품을 제공하려 했다며,
녹취록을 근거로 당 선관위와 경찰에 고발하겠다는 소동을 벌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유포한 녹취록과 사태의 전말을 확인한 결과,
이는 정청래 후보의 최측근들이 직접 개입하여
음해를 목적으로 설계한 악의적 정치공작임이 드러났습니다.
1. 지지자의 일상적인 선거운동을 불법 전화방으로 매도했습니다.
정청래 후보 측이 문제를 삼고 있는 청년은
전남광주 북구을 지역 거주 김민석 후보지지 청년자원봉사자입니다.
지역 당원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지역위원회 사무실을 찾아
청년 본인의 개인 휴대폰으로 전화를 돌린 것입니다.
공직선거법 및 판례가 금지하는
불법 전화방(유사기관)은 별도의 전용 공간을 임대하거나
별도의 통신 회선·장비를 설치해
조직적으로 운영하는 기구를 뜻합니다.
개인 휴대폰으로 자발적 봉사를 한 청년을 향해
자극적인 주홍글씨를 씌운 것 자체가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입니다.
2. 해당 녹음파일은 정청래 후보 최측근들이 직접 전화를 걸어 벌인 함정 취조였습니다.
해당 통화는 청년 자원봉사자가 먼저 전화를 한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 먼저 전화를 걸어왔고,
전화를 받았다고 허위로 얘기하면서
“불법 전화방이다”, “알바냐”,
“일당은 모레까지 받느냐”라며
집요하게 유도신문을 이어갔습니다.
청년 자원봉사자 입장에서는
모르는 번호 두 개로 계속 전화가 왔는데,
뭐라고 하니 맞장구친 정황을
악의적으로 낚아채서 프레임을 조작한 것입니다.
자원봉사자의 전화를 받은 적도 없으면서,
왜 먼저 전화를 걸어
수사관처럼 취조하고 유도신문을 했겠습니까?
확인 결과,
해당 청년 자원봉사자에게 집요하게 전화를 걸어
유도신문을 감행한
두 개의 전화번호(010-XXXX-7080, 010-OOOO-1532)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정청래 당대표실 허신학 전 전략부실장과
민주연구원 부원장 임명 논란의 당사자였던 이진련으로 밝혀졌습니다.
당대표 후보의 최측근 인사들이 직접 나서서
광주의 청년 자원봉사자를 상대로
함정식 유도신문을 감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가짜뉴스를 만들어 언론에 유포한 것입니다.
이것이 정치공작이 아니면 무엇입니까?
3. 광주의 청년 자원봉사자의 순수성을 짓밟은
공작 정치를 결코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청년의 자원봉사를 함정 취조로 엮어서
거짓 프레임으로 지역위원회의 명예를 짓밟은 행위는
당의 화합을 깨뜨리는 파렴치한 범죄 행위입니다.
전남광주 북구을 국회의원으로서,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의 당원으로서
정청래 후보님께 강력히 요구합니다.
첫째, 정청래 후보는 최측근 인사들이 벌인
치졸한 함정 전화 정치공작의 실체에 대해
전남광주 당원과 국민 앞에 즉각 사죄하십시오.
둘째, 공작 정치로 가짜뉴스 유포한 허신학, 이진련 등
관계자들을 즉시 캠프에서 해임하시고
중앙당 윤리위에 자진해서 제소하십시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도 즉각적인 조치를 요구합니다.
무조건 이기고 보겠다는 의도로
공작정치를 벌인 정청래 후보의 최측근 두 사람은
70년 민주당 역사와 당원의 명예를 짓밟고
당내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훼손했습니다.
이에 위 두 사람에 대한 즉각적인 윤리 감찰을 실시하고,
영구 제명하여 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전진숙과 전남광주 북구을 지역위원회는
우리 당원들과 지지자의 자발적 참여를 끝까지 보호하고
보장할 것입니다.
오늘 밝혀진 공작 전모를 바탕으로
허위사실 유포 및 무고죄 고발을 포함해
민·형사상 모든 법적 책임을 엄중히 물을 것입니다.
치졸한 음해와 정치공작을 즉각 중단하고
공정한 경선으로 돌아올 것을 정청래 후보 측에 강력히 촉구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8월 12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북구을 국회의원 전진숙
3 017
@이주희 백블
tf백블 없어. 모발은 있음.
이번주 연이어 원내대책회의 개최 중. 대변인들이 바쁜 한주. 계속 많이들 말하는데 본회의 관련 협상. 지금 시점 기준으로 결론은 특별히 진전 없어. 어제 그 11시경 원내지도부서 국회의장 면담하면서 13일 본회의 개최 적극적으로 요청했고 국힘에게도 강하게 촉구 중. 전반기 국회서 처리되지 못한 총법안이 110여개 정도인데 그 중에서 36개 법안이 주요 법안 비쟁점 법안이라도 조속히 처리해야한다는 국회의장 국힘한테 강조하는 중. 그리고 아마도 열리게 된다면 지난번에도 말햇지만 국회법 패트 명실화 하자는 취지의 국회법 개정안이 바로 처리될 것. 여전히 국힘은 이 법안 처리 반대 명분으로 계속 본회의 개최 반대하는 중. 이에 대해서는 백블끝나자마자 소통관에서 강한 비판 블핑 예정
그리고 내일 본회의 여부 무관하게 저희는 1시 의총 아시다시피 세제개편안 부동산 공급 등 의원들 간 자유로운 여러 논의할 예정. 그리고 내일 10시에 홈플 재개장 기념하면서 지도부서 현장 방문 예정. 2000억원 규모 긴급운영자금 67개 점포 7일 가오픈 1?? 정식 오픈. 국민 동참해줬음 좋겠다는 취지로 장보기 캠페인.
선관위 특검은 오늘까지 대한변협 법전원 3명씩 추천 금욜 국민 추천 2차 회의서 특검 후보자 2인 선출. 안내했던 건데 다시 말해. 특별감찰관 관련해서는 공문 발송. 금욜 4시까지 그래서 만약 대한변협서 일정 맞춰 추천한다면 추천 3인에 대해서 다음번 본회의 정도에 본회의 의결을 하게 될 것. 국회서 의결한 뒤 본회의
형소법 개정안 관련. 본회의 통과 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후속 작업 하겠다 해. 당연히 사회적 약자 관련 법안 관련해서 개별법 별로 전건송치토록 개정안을 지속적으로 신속하게 발의하고 의결할 예정. 그와 동시에 사회적 약자 범죄 피해자 권익 보호 tf 구성하고 이번주에 첫 미팅. 8일 단장 김한규 위원 김승원 박상혁 // 백승아 홍기원.
오늘 오후 2시 주택시장 안정화 tf 1차 회의
<질답>
-이델/국힘에서는 본회의 20일에 열자해. 민당은 13일? 오늘 따로 블핑 외에 따로 계획?
=아직 13일 안됐으니까. 저희는 오늘 밤이든 낼 오전이든 협의해서 내일이라도 당장 개최해야 한다는 원칙. 국힘 20일 주장은 의미 모르지만 한시 급한 민생 현안. 공급대책 왜 없냐 공급 왜 없냐고 주장하면서 기초 법안 발목 잡는 상황서 국힘 비판 하지 않을 수 없어. 국힘 입장 그렇더라도 지금 시점 기준으로. 내일이라도 열어야. 그런 입장.
=특별 질문 없으니 마칠게.
**1002 종료
3 017
[8/12(수) 메시지 모니터링(전일자)]
(핵심 기조)
- 민주당 : 13일 본회의·민생법안 처리 촉구 / 3대 메가프로젝트·반도체 클러스터 속도전 / 폭염·가뭄·물가 대응 / 주택공급·임대차시장 안정 / 선관위 재검표 촉구 / 홈플러스 정상화·사모펀드 제도개선
- 국민의힘 : 부동산 세제·대출규제 전환 및 민간 공급 확대 / 보완수사권 폐지·중수청 출범 비판 / 사관학교 통합·광주 군공항 이전 반대 / 외교안보 정책 혼선 / 수능 서논술형 검토 비판
(원내대책회의 메시지)
- 민주당
· 한병도 : 13일 본회의 개최·113건 계류법안 처리 촉구 / 국민의힘 패스트트랙 국회법 반대로 민생법안 처리 지연 / 선관위 송파 투표함 재검증 일정 확정 촉구 / 3대 메가프로젝트 입법·인프라·규제개선 지원 / 전국 가뭄 대응·통합 물관리체계 구축
· 한정애 : 3대 메가프로젝트 총력 지원·연내 메가특구특별법 제정 /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점검·인허가 및 기반시설 애로 해소 / 수도권·호남·충청·영남 반도체 공급망 구축 / 홈플러스 영업 정상화 / 사모펀드 경영책임·건전성·투명성 강화 입법
· 천준호 : 메가프로젝트 ‘전격전’·일본 구마모토 사례 / 규제·절차 단축·인프라 선제 구축 / 폭염·가뭄·밥상물가 대응 / 13일 본회의·패스트트랙 국회법·주택공급법안 처리 촉구
· 김한규 : 거주요건 강화 따른 임차인 퇴거·전월세 공급 감소 우려 / 아파트·비아파트·준주택 임대물량 확대 / 공급자금융·규제완화·세제혜택 필요 / 정부 주택공급·금융대책 발표 후 추가 보완
· 전용기 : 국민의힘 선관위 재검표 일정 확정 거부 비판 / 특검 합의·임명 등 조건 변경하며 재검표 지연 지적 / 8월 중 재검표 일정 확정 요구 / 부정선거 의혹 직접 확인 촉구
· 박균택 : 광주 군공항 이전·호남 반도체 산단 조속 추진 / 대기업·소부장·인재·R&D 결합 산업생태계 조성 / 반도체 기술유출 예방·수사체계 강화 / 산업스파이 가중처벌 특별법 발의 예고
· 박정현 : 세제개편 청년 홀대 비판 반박 / 월세·퇴직연금 세액공제 등 청년 지원 / 결혼 페널티 과세 재검토 / 청년 기본계좌 등 자산형성·소득보장 / 지역투자·광역교통 통한 청년 일자리 확대
- 국민의힘
· 정점식 : ISA·주가누르기 방지법 재검토 계기 정책 일관성 요구 / 보완수사권 폐지·노란봉투법 등과 대비 / 지방 악성 미분양 별도 대책 요구 / 안규백 국방부 장관 모택동 좌우명 발언 비판·경질 요구
· 정희용 : 정부 주택공급 목표 대비 상반기 착공 부진 / 공급 부족 야당 책임론 반박 / 대출규제·세제개편 비판 / 집값·공급 부족 정부 책임 요구
· 김승수 : 부동산·주식·보완수사권·안보정책 등 국정 전반 비판 / 검찰청 폐지·공소청·중수청 출범에 따른 수사공백 우려 / 검사 이탈·미제사건 증가 제시
· 김미애 : 대출·거래·세제규제 비판 / 임대물량 감소·전월세 부담 우려 / 뉴홈 당첨자 기존 금융조건 보장 요구 / 폐버스·모듈러 청년주택 비판 / 양질 주택·내 집 마련 사다리 복원
· 박형수 : 박상용·강백신 검사 감찰·징계 비판 / 대통령·측근 수사 검사 보호 / 보완수사권 폐지와 연계한 검찰 내부 압박 우려
· 이인선 : 수능 논술·서술형 평가 및 절대평가 검토 비판 / 사교육 확대·입시 혼란 우려 / 고교학점제 이어 대입제도 급변 우려
· 유용원 : 통합 국군사관학교 추진 반대 / 광주 군공항 2028년 임시 이전 현실성·비용·비행안전 문제 / 한미 협의·시설·재원 검토 요구
· 서명옥 : 폭염 국가재난관리체계 강화 / 중수청 인력·청사·형사사법정보시스템 준비 부족 / 출범 전 충분한 준비기간 요구
· 구자근 : 광주 반도체 팹·군공항 이전 속도전 비판 / 전당대회 호남 투표 시점 문제 제기 / 한미 공동운영 기지 이전 관련 주한미군 협의 필요
· 서일준 : 폐버스 청년주택 비판 / 실거주 요건 강화 따른 전월세 공급 감소 우려 / 청년 주거사다리·주택공급 확대 요구
· 최형두 : 한미 과학기술협력·과학AI·K-문샷 강조 / 과방위 공전 비판 / R&D·에너지·수자원 규제 개선 요구
· 김대식 : 통일부·외교부 4자대화·9.19 군사합의·북한 호칭 관련 이견 지적 / 대북정책 부처 간 조율·NSC 협의 경위 점검 예고
· 유영하 : 북한 미사일부대 러시아 파병 관련 안보위협 강조 / 북러 군사협력 대응 / 대북정책 부처 간 엇박자 해소 요구
· 정동만 : 세금·대출·거래규제 중심 부동산정책 비판 / 공공 중심 공급 한계 / 민간 재개발·재건축 활성화·LTV 및 용적률 상향 요구
(메시지 키워드별 구도)
- 부동산·주택공급
· 민 : 13일 주택공급 후속법안 처리 필요 / 임차인·전월세시장 불안 인식 / 아파트·비아파트·준주택 공급 확대 / 공급금융·규제완화·세제혜택 병행
· 국 : 대출·거래·세제규제 전환 / 뉴홈 금융조건 보장 / 공공 중심 공급 한계 / 민간 재개발·재건축 활성화·LTV·용적률 상향 / 지방 미분양 별도 대책
- 3대 메가프로젝트·반도체
· 민 : 속도전 넘어 전격전 / 용인·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및 전국 공급망 구축 / 전력·용수·교통·인허가 동시 지원 / 메가특구특별법·입법·예산 지원
· 국 : 광주 반도체 팹 속도전·군공항 조기 이전 비판 / 이전 시설·기간·재원·비행안전 검토 / 한미 협의 필요
- 청년
· 민 : 월세·퇴직연금 세액공제 / 결혼 페널티 과세 재검토 / 청년 자산형성·소득보장 / 지역투자 통한 일자리 확대
· 국 : 폐버스·모듈러 청년주택 비판 / 뉴홈 금융조건 변경 문제 / 양질 주택·내 집 마련 사다리 복원
- 보완수사권·중수청·검찰
· 민 : 無
· 국 :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 / 중수청 인력·시스템·청사 준비 부족 / 수사공백·범죄 대응력 약화 우려 / 대통령·측근 수사 검사 감찰·징계 중단 요구
- 선관위·재검표
· 민 : 8월 송파 투표함 재검표 일정 확정 촉구 / 특검 연계 이유로 일정 지연 비판 / 선관위 개혁·재발방지
· 국 : 無
- 외교·안보·군
· 민 : 광주 군공항 이전 조속 추진 / 호남 반도체 산단 연계
· 국 : 사관학교 통합 반대 / 광주 군공항 이전 현실성·안보공백 우려 / 통일부·외교부 대북정책 조율 문제 / 안규백 국방장관 경질 요구
- 폭염·가뭄·민생
· 민 : 전국 가뭄 비상대응 / 통합 물관리·중장기 용수공급 기반 확충 / 폭염發 농축산물 가격·전기요금 대응
· 국 : 폭염 장기화 대비 국가재난관리체계 강화 요구
3 017
🍚 오늘의 국회 구내식단 · 8월 12일(수)
본관1식당
-푸팟퐁커리&멘치까스, 분짜샐러드&느억맘소스, 콩나물맑은국, 모둠콩밥, 노란단무지, 느타리어묵볶음, 토마토양배추김치
본관2식당(점심A)
-춘천닭갈비, 미역국, 부추잡채, 어묵볶음, 깻잎무쌈, 포기김치, 잡곡밥
본관2식당(점심B)
-삼겹살김치볶음밥, 김말이강정, 국물떡볶이, 마카로니콘샐러드, 오복채무침, 어묵국
──────────
회관1식당
-열무물냉면, 바싹불고기, 추가밥, 달걀브로콜리샐러드, 꼬들단무지, 냉면무김치
회관2식당(한식)
-김치돼지두루치기, 온두부, 연근튀김, 천사채샐러드, 브로콜리된장범벅, 간장고추지, 미역냉국
회관2식당(분식)
-초계국수정식, 데리야끼치킨덮밥정식, 돈까스라볶이정식
회관3식당(점심A)
-고등어무조림, 콩가루배추국, 깻잎완자전, 병아리콩샐러드, 숙주나물, 궁채절임지
회관3식당(점심B)
-뚝)삿포로닭카레스프, 감자고로케, 마늘밥, 양배추당근라페, 버터난, 야채피클&할라피뇨
──────────
도서관식당
-돈육전&참나물파채무침, 콩나물영양밥&양념장, 참치짜글이, 우엉채땅콩조림, 도라지오이생채, 깍두기
──────────
박물관식당
-소고기버섯샤브국&칼국수사리, 상추도토리묵무침, 검은콩밥, 건새우마늘쫑볶음, 황도토핑샐러드&요거트드레싱, 수제배추겉절이
3 017
받) 기업은행, 예금보험공사, 무역보험공사, 한국투자공사 지방 이전 확실시
받) 마사회, 한국공항공사, 수협중앙회 농협중앙회,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환경공단, 전남권 이전
3 017
받)우선 본인은 현차 재경본부 소속임
지난 주말, 이전 직장 동료이자 삼닉 재무팀 직원들이랑 술마시면서 나온 썰 품
이중엔 그냥 회사 내부 찌라시도 분명 있다고 봄
(예를들면 우리 회장은 아들이 너무 개차반이라 반포기 상태라는 지라시처럼 이게 맞는지 아닌지 모르지만 직원들 사이에서 도는 그런 풍문)
알아서 걸러 들으실 분은 걸러 들으면 됨
삼전
- 8월 중 발표 예정
- 역대급 규모 맞음 올해만 100조 규모 (미정)
- 배당 위주
- 회장이 깜빵 다녀온 뒤로 여론 신경 많이 씀
- 대중에 친근한 이미지도 다 계획된 이미지 메이킹
- 무노조 삼성이 무너진거에 대한 스트레스가 큼
- 노조에 휘둘리고 싶어하지 않음
하닉
- 8.21 혹은 28 주주환원 정책 발표 예정
- 규모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100조 규모 (미정)
- 배당 6 : 자사주 소각 3 : 자사주 매입(성과급) 1
- 주주환원 목적은 두가지
- 1. 회장 이혼 재산분할 캐시 확보
- 2. 솔리다임 상장을 위한 당근
- 솔리다임 상장은 주가 좋을 때 그냥 하려고 했는데 꼴아박으면서 여론이 너무 안좋아짐
- 회장이 주식 매입하고 들고 있으라고 언플 하는 것도 계획보다 너무 빠져서
- 기왕 하는거 삼전보다 스포트라이트 받고 싶어하는 것도 있음
- 회장이 재벌 3세 중 본인이 탑임을 입증하고 싶어함
- 과시욕이 심하다고 함(이쁘고 젊은 와이프도 트로피용)
공통된 의견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는 안함
- 정부 힘 빠질 때까지 질질 끌 예정
- 성과급은 최대한 적게 줄 방법 고민 중
—————————
재무에 꽂힌 머저리가 많아서 추가로 쓰는데 소속이 ‘재무팀’이 아니라 재경본부/CFO 소속이라는걸 회사마다 명칭이 다르니 편의상 재무팀이라고 쓴거임
출처 : 링크
3 017
받/ 요즘 공정위 M&A 판…누군 통과, 누군 피 마르는 중
- 코레일-SR은 승인 완료돼 9월부터 KTX 통합 수순이라 사실상 졸업. 반대로 어펄마-도레이 FCCL은 1년 넘게 묶여 분위기 제일 안 좋음. IB에선 이쯤 되면 심사보다 딜 체력이 먼저 죽겠다고.
- 네이버(두나무)는 자료요청만 13번 받을만큼 빡세게 보지만, 시장은 늦어도 결국 해준다는 쪽에 무게가 실리는 모양새. 한화-KAI는 신고 앞두고 한화오션 때처럼 조건 몇 개 달고 승인하는 그림이 가장 유력하다는 평가.
- 우버는 아직 신고 전이라 공정위 입장 자체가 없다고. 다만 정부에선 쿠팡이츠 견제와 경쟁 촉진 효과 때문에 나쁘지 않은 딜이라 밀어줄거라는 관측도.
- 한마디로 SR 합격, 도레이 유급 네이버 재시험 합격권, 한화 조건부 통과, 우버는 아직 원서도 안 냈는데 아버지 안부 묻는 분위기.
3 017
중국은...2026년 08월 12일(수)
1. 상하이, 2030년 서비스무역 3000억 달러 목표… AI 대모델 첫 편입
상하이가 2030년까지 서비스무역 규모를 3000억 달러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AI 대모델과 국경 간 컴퓨팅파워가 서비스무역 범주에 처음 포함됐다.
10일 제일재경(第一财经)에 따르면 상하이시 상무위원회 등 7개 부문은 이날 ‘상하이시 국가 서비스무역 혁신발전 시범구 건설방안(上海市国家服务贸易创新发展示范区建设方案)’을 발표했다. 2027년 2700억 달러, 2030년 3000억 달러 돌파를 목표로 6개 방면 27개 중점 과제를 제시했다.
상하이의 서비스무역은 이미 전국 1위다. 2025년 상반기 서비스 수출입은 1241억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5% 늘었고, 디지털서비스 수출입은 550억2000만 달러로 1.3% 증가했다. 두 항목 모두 중국 성·시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이번 방안의 가장 큰 변화는 AI 대모델과 국경 간 컴퓨팅파워(跨境算力)를 서비스무역 범주에 처음 넣은 점이다. 이에 맞춰 국경 간 데이터 이동 규칙도 세분화한다. 데이터무역, 집적회로 부대 서비스, 바이오의약, 항공기 국제 서비스체인, 신에너지차 제품·서비스 동반 진출, 금융보험 등 8개 신업태를 중점 육성 대상으로 꼽았다.
문화 분야에서는 이른바 ‘신3양(新三样)’ 수출 육성을 내걸었다. 오리지널 정품 게임 개발, 국제 최상급 e스포츠 대회 개최, 글로벌 디지털 열람 플랫폼 구축이 축이다. ‘상하이산 마이크로드라마 해외진출 계획’을 시행해 다국어로 해외 시장을 넓히기로 했다.
산업별 조치도 구체적이다. 집적회로는 설계와 제조를 융합하고 린강(临港) 신편구에 국제연합설계센터를 세운다. 종합보세구 안에서 수입한 검사용 소모재는 실제 소모분만큼 소각 처리하고, 구역 밖 집적회로 검사 업무에도 보세 감독을 시범 적용한다. 바이오의약은 혁신신약·현대 중약·고급 의료기기의 해외 등록인증과 현지 판매를 지원하고, 자유무역시험구에서 유전자 진단·치료 기술의 개발·응용 개방을 확대 시범한다.
개방 조치로는 자유무역시험구의 국경 간 서비스무역 네거티브리스트를 순차 시행하고, 부가통신업무 개방 시범을 심화한 뒤 시 전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신에너지차·신형 에너지저장·태양광 분야에서는 한 번 검사로 여러 나라 인증을 받는 ‘일측다증(一测多证)’ 시범도 추진한다.
다만 과제도 분명하다. 잔위보(詹宇波) 상하이사회과학원 경제연구소 부소장은 이번 방안에 대해 “27개 과제는 하이라이트가 상당히 많다”고 평가하면서도, 주된 목적이 상하이 서비스무역의 “덩치는 크나 강하지 않고, 요소 이동이 원활하지 않은 통점을 푸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시와 구 사이 분업 조율로 공간·업태 분산 문제를 풀고, 국경 간 데이터의 등급별 편의화 규칙을 더 세분화하며 국제 데이터 전용선을 늘려야 한다고 제언했다. 지식집약형 서비스무역 비중을 높이고, 인재·자금·데이터의 국경 간 이동 제한을 완화하되 개방과 안보를 함께 관리해야 한다는 점도 덧붙였다.
2. 애플, 中 창신메모리 D램 시험… 삼성·SK 공급망에 균열 조짐
애플이 중국 메모리 기업 창신메모리(长鑫存储·CXMT)의 D램을 아이폰과 맥북에 쓰기 위해 시험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사실이라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사실상 나눠온 애플 메모리 공급망에 균열이 생기는 셈이다.
10일 IT즈자(IT之家)가 월스트리트저널 9일자 보도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맥북을 포함한 제품군에서 창신메모리 칩을 테스트하고 있으며 부품 공급을 놓고 초보적인 협상을 진행 중이다. 우선 적용 대상은 중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기기다.
배경은 인공지능(AI) 붐이 불러온 메모리 공급 부족이다. AI 서버 수요가 D램 물량을 빨아들이면서 스마트폰·PC용 메모리 확보가 어려워졌고, 애플이 공급처 다변화에 나섰다는 것이다.
창신메모리는 거의 모든 지표에서 세계 4위 D램 제조사로 평가된다. 실적 증가 속도가 가파르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508억 위안(약 11조48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9.13% 늘었고, 상반기 매출 전망치는 1100억~1200억 위안(약 24조9000억~27조1000억원)이다.
협상이 순조롭기만 한 것은 아니다. 앞선 보도에 따르면 창신메모리는 메모리 납품가를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제시하는 가격과 같거나 그보다 높은 수준으로 요구해 왔다. 가격이 협상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뜻이다.
중국 업체가 애플 공급망에 들어가려는 시도 자체가 처음은 아니지만, 메모리는 성능·수율·품질 인증 문턱이 높아 진입이 쉽지 않은 영역으로 꼽혀 왔다. 특히 아이폰용 모바일 D램은 전력 효율과 안정성 요구가 까다롭다.
다만 현재까지 확인된 것은 테스트와 초보 협상 단계로, 채택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적용 범위도 중국 내수용 기기로 한정돼 있어 글로벌 물량 전환과는 층위가 다르다. 애플과 창신메모리 양측 모두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3. 폭우에 늦어도 지각 아니다… 中 각지, 극단기후 노동자 보호 규정 잇따라
폭우와 태풍으로 제때 출근하지 못해도 지각이나 결근으로 처리할 수 없다. 극단적인 기상 상황에서 노동자를 보호하는 규정이 중국 각지에서 잇따라 나오고 있다.
10일 공인일보(工人日报)에 따르면 최근 극단 기후가 잦아지면서 여러 지방정부와 기업이 노동자 보호 조치를 내놓고 있다. 후난 창사의 한 기업은 유급 ‘우천 휴가’ 7일을 주고, 비 오는 날 출퇴근하는 직원에게 하루 200위안(약 4만5000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지방 규정은 더 구체적이다. 광동성은 태풍 황색·오렌지·적색 경보나 폭우 적색 경보가 발령되면 사용자가 늦은 출근, 조기 퇴근, 작업 중지 가운데 하나를 배치하도록 규정했다. 근거는 광동성 기상재해방어조례다.
상하이는 기상 문제로 결근한 것을 지각이나 결근으로 처리하거나 임금을 깎을 수 없도록 했다. 법정휴일로 대체해 상쇄하는 것도 금지된다. 상하이시가 마련한 극단기후 대응 지도의견에 담긴 내용이다.
저장성은 사업장에 고립된 노동자에게 필요한 보호 조치를 제공하도록 의무화했다. 닝보시는 특수 기상 상황의 노동보호 조치를 위반할 경우 최고 2만 위안(약 452만원)의 벌금을 물리도록 했다.
플랫폼 노동자를 겨냥한 조치도 등장했다. 항저우시는 기상 서비스를 배달 플랫폼에 연동해 분 단위 경보를 제공한다. 상하이의 한 즉시배송 기업은 3단계 리스크 대응 체계를 운영하며 적색 경보가 나오면 옥외 작업을 중단시킨다.
천청(陈成) 중국노동관계학원 법학원 실천교학연구실 주임은 이런 흐름을 “보호 관문을 앞당긴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극단기후에서는 생명 안전이 근태 관리보다 우선해야 한다”며 “‘피해가 발생한 뒤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에서 ‘어떻게 노동자가 위험을 피하도록 도울 것인가’로 확장됐다”고 말했다.
다만 지역별 편차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천 주임은 현행 조치가 지방마다 제각각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향후 국가 차원의 입법과 정책에서 공통 경험을 정리해 상대적으로 통일된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3 017
@김장훈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젝트 '누워서 보는 콘서트'in 목포 8월15일에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되어 너무 다행입니다.
최고의 공연으로 답 하겠습니다
다시 광복입니다😁
#김장훈 #목포 #누워서보는콘서트 #간절함
3 017
[8/12(수) 언론 모니터링]
(조선)
- 1면 : 李 “노란봉투법 쟁의 기준, 법령에 명확히”
- 1면 : “룰라 집권 땐 망해” “야당도 믿음 안 가” 둘로 쪼개진 브라질
- 1면 : “그래도 창업이 답, 세상 바꾸는 경험 포기 못해”
- 1면 : ‘전격전’ 지시 후… “호남 팹 2029년 1차 완공”
- 사설 ① : 난수표된 부동산 세금, 대통령은 이번에도 안 읽었을까
- 사설 ② : 구마모토서 배울 건 ‘속도’보다 ‘제도·인프라’
- 사설 ③ : 52시간은 “노동계 동의 필요”, 軍 공항은 일방통행인가
(중앙)
- 1면 : 韓 송전망만 13년…中은 전기·물 먼저 깔고 ‘팹 10개월 완공’
- 1면 : “세금 만지면 욕…구윤철 무조건 기어 다니시라”
- 1면 : 이란의 암살 두려워…짐칸 숨었던 트럼프
- 사설 ① : ‘메가특구 주 52시간제 예외’ 부처 이견 지휘 않겠다는 청와대
- 사설 ② : 경기도 재정 비상 선언…세수보다 방만 재정이 문제다
- 사설 ③ : AI에 무너지는 토종 플랫폼 신화
(동아)
- 1면 : 李 “세금 바꾸면 욕먹어… 반론 수용하는게 바람직”
- 1면 : AI가 흔든 검색 판도… 구글, 네이버 첫 추월
- 1면 : 콜롬비아 규모 7.4 강진… 최소 213명 숨져
- 1면 : 콜비 “중견국 동맹은 망상”… 脫미국 안보 연대에 경고
- 1면 : 남부권 25곳 가뭄… 경남에 용수 공급 국가소방동원령
- 사설 ① : 마른장마, 극한 폭염, 돌발 가뭄… 낡은 ‘물그릇’으론 못 버틴다
- 사설 ② : 선관위 의혹 산더미인데… 정쟁에 시간만 허송하는 與野
- 사설 ③ : 美-獨-中 자율車 각축장 된 韓… ‘안방 규제 덫’에 시장 다 내줄 판
(경향)
- 1면 : 미래대응기금 ‘인재·교육계정’ 설치
- 사설 ① : 광주 군공항 임시이전, 한·미 협력으로 안보 영향 최소화하길
- 사설 ② : 천안 교회 어린이 사망, 아동학대 4번 신고에도 막지 못했다니
- 사설 ③ : 피해자 목소리도, 언론의 수사 견제 기능도 제약하는 형소법
(한겨레)
- 1면 : 정규직 전환율 더 떨어진 ‘기간제 굴레’, 메가특구 4년 특례 땐 악화 우려
- 1면 : 콜롬비아 7.4 강진…사상자 ‘최소 1100명대’
- 1면 : 이 대통령 “세제개편안 변경 여지 있어…미확정”
- 1면 : 고립이 키운 ‘자립력’…중국 반도체의 초고속 성장 비결
- 사설 ① : 청년들 분노 일으키는 여권의 ‘부동산 내로남불’
- 사설 ② : 주식 과세, 금투세 도입·ISA 재설계로 정상화해야
- 사설 ③ : 증거도 없이 ‘부정선거’ 목소리 높이는 국힘
(한국일보)
- 1면 : 노봉법 혼란에… 李 "쟁의 기준, 지침으로 명시" 거듭 지시
- 1면 : 노태악 부인 동반 출장 '공무수행'? "모두 상대국 초청 없었다"
- 1면 : 마음 급한 젤렌스키, 한국에 거듭 "방공망 달라"…정부, 자충수 될라 신중
- 1면 : "'반도체 회사 온다' 소문에 산 집, 두 배 뛰었다"… 대만 반도체발 '부동산 광풍'
- 사설 ① : 청와대 참모가 다주택에 무단 증축, 부동산 대책 영 서겠나
- 사설 ② : 학대 피해 아동이 경찰에 신고했는데도 숨지다니
- 사설 ③ : 중국산 부품 쓴 영국군 드론 정보 유출 정황, 남 일 아니다
※ 8/12(수) 키워드 : 김상호·춘추관장·부동산·내로남불 / 노란봉투법·쟁의기준 / 반도체·인프라·속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