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시황/전략 김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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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시황/전략 담당 김재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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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Morning News>
트럼프 "이란과 진행 또는 예정된 협상 없어…호르무즈 정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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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캐나다 합의안 마련돼…50% 관세 부과 유예, 트럼프 결정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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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나우', 3분기 성장률 4.0%로 0.3%P 낮춰…4연속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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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7월 잠정주택판매 전월비 2.3% 감소…예상치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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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7월 신규 주택 착공 전월비 12.4%↓…건축 허가는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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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7월 제조업 생산 0.2% 증가…車 부진에도 시장 전망치 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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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 30년 지표 금리 장중 4.747%…사상 최고 재차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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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美 국채 보유액 2개월 연속 감소…재투자 안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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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채권 매도 확산, 장기금리 상승의 구조화 우려(WSJ)
- 글로벌 장기금리 20년래 최고 수준: 미국 30년물 금리 5.3% 돌파, 2007년 이후 최고. 프랑스·독일·일본 등 주요국 30년물 금리도 동반 급등하며 선진국 전반의 정부·기업·가계 조달비용 상승.
- 금리 상승 요인 복합화: 미·이란 갈등에 따른 에너지 가격·인플레이션 우려, 주요국 재정적자 확대와 국채 공급 증가,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기술기업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 신임 연준 의장의 정책 불확실성 등이 채권 매도 압력으로 작용.
- 경기 회복력이 오히려 장기금리 상승 요인: 과거라면 성장을 크게 둔화시켰을 고금리에도 경제와 기업이익이 견조. 시장에서는 금융위기 이후의 초저금리 시대가 끝나고 2008년 이전의 높은 정상금리 환경으로 복귀하는 과정이라는 평가도 제기. 추가 금리 상승 우려로 장기채 매수 수요도 위축.
- 미국 재정 부담 확대: 현재 연방정부 세입의 약 20%가 이자비용으로 지출. 연방 이자비용은 과거 50년 평균 GDP의 2.1%에서 올해 3.3%, 2036년 4.6%까지 상승 전망. CBO의 올해 10년물 금리 가정은 4.1%이나 현재 약 4.7%로 크게 상회. 금리가 예상보다 0.1%p 높게 유지될 경우 향후 순이자비용 3,790억달러 증가 추산.
- 트럼프 정부의 금리 안정 노력에도 한계: 재정적자 축소를 통한 국채 공급 감소와 10년물 금리 하락을 추진했으나 뚜렷한 성과 제한. 엔화 방어 개입도 일본의 미 국채 매도 압력을 완화하려는 조치로 해석됐지만 장기금리 상승 지속.
- 채권 충격이 증시로 확산: 나스닥 -1.3%, S&P500 -0.7%, 다우 -0.2%.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구성 30종목 모두 하락, 지수는 6월 22일 사상 최고점 대비 약 19% 하락. 그동안 강한 실적이 금리 상승 충격을 흡수했지만, 실적시즌 이후 시장의 관심이 장기금리로 이동할 가능성 제기.
https://buly.kr/DEbm0z6
[8월 18일 미국 증시 마감]
글로벌 장기금리 급등에 기술주·반도체 중심 약세
- 미 증시 기술주 중심 하락: 다우 -0.22%, S&P500 -0.69%, 나스닥 -1.33%. 장기금리에 민감한 성장주 매도 확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5%, 구성종목 30개 모두 하락. Coherent·Credo -13%, Marvell -7.8%, Western Digital -7.4%, ARM -6.7%, Intel -6.6%.
- 글로벌 채권 매도세와 장기금리 상승이 증시 압박: 미국 30년물 금리는 장중 5.337%로 2007년 이후 최고치, 일본 장기금리도 2006년 이후 최고 수준. 독일·프랑스 장기금리 역시 각각 2011년·2008년 이후 최고 수준 기록.
- 재정적자·인플레이션·AI 투자자금 수요가 금리 상승 견인: 에너지 가격 상승과 주요국 재정지출 확대에 더해, 빅테크가 데이터센터·반도체 투자를 위해 대규모 장기채 발행. AI 기업과 정부가 채권시장 자금을 놓고 경쟁하면서 장기금리 상승 압력 확대.
- 미·이란 휴전 종료도 위험회피 강화: 60일 휴전 종료 이후 영구적 합의 진전이 없는 가운데 트럼프는 추가 협상 계획이 없다고 언급. 호르무즈해협 화물선 피격까지 발생하며 중동 긴장 재확대, 브렌트유 배럴당 91달러 수준 유지.
- 미국 경기지표도 부진: 7월 주택착공 전월비 -12.4%로 예상(-6.1%) 크게 하회. 높은 모기지 금리와 경제 불확실성이 주택시장 압박. Klarna는 소비 둔화·환율 부담에 매출 전망을 낮추며 -23%.
- 장중 급등했던 국채금리는 이후 일부 되돌림. 미 10년물 금리는 4.706%로 1.9bp 하락 마감. 시장은 연준 7월 FOMC 의사록과 Target·Lowe’s·Walmart 등 주요 유통업체 실적에 주목.
트럼프의 한미 연합훈련 축소, 아시아 동맹의 미국 신뢰 흔들(FT)
-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연례 ‘을지 자유의 방패(UFS)’ 훈련 시작 직전 훈련 축소를 지시. 북한이 훈련을 ‘침략전쟁 연습’이라고 비판해온 가운데 트럼프도 훈련이 평양에 ‘적대적 메시지’를 보낸다고 주장.
- 미국의 인도·태평양 억지력 약화 우려 확대: 항공모함 USS 조지 워싱턴 전단이 중동으로 이동하면서 중국의 역내 군사활동이 강화되는 시점에 태평양 지역의 미 항모가 부재하게 됨. 한미 훈련 축소까지 겹치며 아시아 동맹국의 불안 심화.
- 이란 전쟁으로 미국의 군사자원 부담 가중: 무기 재고가 크게 감소하고 아시아 지역으로 예정됐던 무기 인도도 지연. 일본에 공급할 토마호크 미사일도 영향을 받는 가운데, 아시아의 핵심 군사자산까지 중동으로 이동.
- 대만을 둘러싼 미국의 태도에도 우려: 트럼프는 5월 베이징에서 대만에 대한 미국 무기 판매를 중국과의 협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좋은 협상 카드’라고 언급.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많은 대만 무기 판매를 승인했지만, 예정된 140억달러 규모 추가 패키지 승인이 지연되면서 대만의 불안 확대.
- 미 국방부는 필리핀과 사상 최대 규모의 연합훈련을 실시하고 미·일·한 ‘Freedom Edge’ 훈련도 확대하는 등 아시아 동맹과의 군사협력을 강화해왔으나, 이번 한미 훈련 축소로 미국의 역내 방위공약에 대한 의구심 재부상.
- 다만 미국에 대한 신뢰도가 일본·호주에서 기록적으로 낮아졌음에도 아시아 최전선 국가들의 미국과의 동맹 자체에 대한 지지는 높은 수준 유지. 중국의 위협 확대와 미국 의회·군부의 동맹 지지가 배경.
- 훈련 축소를 지지하는 시각도 존재: 미국이 전 세계적으로 군사력이 과도하게 분산된 만큼 한국 등 동맹국이 자체 방위역량과 부담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 일부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은 한국이 대미 3,500억달러 투자 약속의 구체적 프로젝트를 제시하지 않고 이란 문제에서도 충분히 협조하지 않았다는 불만을 제기.
- 백악관은 동맹을 약화시키고 있다는 비판을 부인하며, 트럼프의 정책은 미국의 외교관계를 보다 상호주의적으로 재편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
https://www.ft.com/content/1d713822-e68f-4476-be94-ffab3418bfe4?syn-25a6b1a6=1
[8월 18일 미국 프리마켓]
장기금리 급등에 미국 주가지수 선물 하락
- 미 국채 매도세 심화: 중동전쟁의 조기 해결 기대가 약화되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부상하면서 장기물 중심 국채 매도 확대. 10년물 금리 4.743%, 30년물 5.327%로 상승.
- 기술주 중심 주가지수 선물 약세: 나스닥100 선물 -1.15%, S&P500 선물 -0.62%, 다우 선물 -0.26%. 장기금리 상승 속 나스닥100의 낙폭이 가장 크게 확대.
- 중동 불확실성 지속: 중동전쟁이 빠르게 마무리될 것이라는 기대가 후퇴하면서 채권시장 불안과 인플레이션 우려 재확대.
- 유가도 높은 수준 유지: 브렌트유는 배럴당 91.39달러(+0.57%)로 90달러를 웃도는 수준에서 거래. 높은 유가가 물가 우려를 자극하며 채권시장 부담으로 작용.
- 결과적으로 고유가·인플레이션 우려 → 장기 국채금리 상승 → 주가지수 선물 하락 흐름이 나타났으며, 특히 금리 상승에 민감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 약세가 두드러짐.
도쿄채권시장에서 일본은행(BOJ)의 내달 금리 인상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하지만, 일본 통화정책 배후에 미국이 있다면 시장의 기대치는 달라질 수밖에 없다는 목소리가 현지에서 제기된다. 추가 100bp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는 관측까지 나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0589
자산운용업계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사업 법인 분리를 위한 포석이라고 보고 있다. 5년 만에 단행한 자본 확충이 한국투자신탁운용 거버넌스 변화와 맞물렸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커질 전망이다.
이번 증자에 앞선 5월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주사 내부 회의를 통해 패시브 운용과 액티브 운용 부문을 분리하기로 결정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0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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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8/18~8/21) 주목해야할 경제지표
18일(화) - 미국 7월 수입물가, 수출물가
20일(목) -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중국 LPR 금리(1년, 5년물)
21일(금) - 한국 8월 1~20일 수출/입, 미국 S&P 글로벌 PMI(제조업, 서비스업, 종합) 잠정치
한국 개인 투자자들이 위험 자산 및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노출을 줄이지 않은 채 거래 시장만 미국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 7월 한국 투자자가 순매수한 45억 달러 상당의 미국 주식 중 약 8억 4천만 달러가 SK하이닉스의 미국 상장 주식예탁증서(ADR)에 집중됐다.
한국 개인 투자자들의 고위험 레버리지 상품 선호도 지속됐다. 7월 순매수 상위 10개 미국 주식 중 4개가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로 집계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0572
17일(현지 시각)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BTIG의 조나단 크린스키 전략가는 "시장은 대형 기술주에서 다른 분야까지 상승세가 확대 중이고, 분위기는 훌륭하다"며 "하지만 불행하게도 역사 통계를 보면 중간선거가 있는 해의 가장 어려운 시기(8월 18일~10월 11일)에 접어들고 있으니 안심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과거 중간선거가 있던 1990년, 1998년, 2002년, 2010년, 2014년, 2018년, 2022년의 8~10월에 모두 최소 7%의 조정이 있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0548
코스피가 하락 전환한 데는 개인의 순매도세 영향이 컸다.
종목별로는 SK하이닉스가 2.07% 오른 167만9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도 3%대 상승 출발했지만 현재 0.55% 하락한 27만3천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현대차는 2.54% 하락한 44만1천500원을 기록 중이다.
아시아 증시도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62% 하락한 68,098.54에 거래되고 있으며, 대만 가권 지수도 1% 안팎 약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0538
국고채 금리가 18일 오전 일제히 급등했다. 국고 30년 금리는 장중 사상 최고 기록을 다시 썼고, 국고 10년 금리는 4.4%를 터치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0527
미국 명품 브랜드의 비밀병기, ‘합리적 가격’(WSJ)
- 미국 명품 브랜드 Coach와 Ralph Lauren이 유럽 명품업체를 압도하는 성장세. Ralph Lauren은 2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13% 증가하며 7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 Coach도 14% 증가. 반면 Louis Vuitton 매출은 1% 증가. LVMH의 예상이익 기준 밸류에이션도 Ralph Lauren보다 약 3% 낮아져 과거 프리미엄이 소멸.
- 핵심 차이는 중산층이 실제 지불할 수 있는 가격대. Ralph Lauren은 32만달러 시계부터 12달러 테니스 양말까지 폭넓은 상품군을 제공하고, Coach와 Ralph Lauren 핸드백 대부분은 1,000달러 미만. Coach 성장도 첫 명품 가방을 구매하는 젊은 소비자들이 주도.
- 반면 유럽 명품업체들은 공격적인 가격 인상으로 중산층 고객을 잃음. Louis Vuitton 매출의 절반 이상이 연간 명품 소비 2,000유로 미만인 중산층에서 발생하지만, 미국 주요 입문용 가방 가격은 2019년 이후 50%, Nano Speedy는 70% 이상 상승. 같은 기간 실질 중위 주급은 5% 상승에 그침.
- 과거 Louis Vuitton·Gucci 고객 중 가격 부담으로 이탈한 ‘고아(orphaned) 명품 소비자’가 미국 브랜드와 중고시장으로 이동. 명품 리세일 업체 The RealReal의 최근 분기 매출은 17% 증가했으며, Louis Vuitton은 2025년 가장 많이 검색된 명품 브랜드.
- 유럽 업체들도 대응. Gucci는 일부 제품 가격을 인하하고 평균 1,750유로의 신규 핸드백 라인을 출시, 기존 제품보다 27% 낮췄으며 Burberry도 합리적 가격 전략과 함께 매출이 4% 반등. 다만 가격 인하는 브랜드 희소성을 훼손할 위험이 있어 LVMH는 아직 가격을 유지. 기사의 결론은 디자인 개선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Louis Vuitton도 중산층 고객을 되찾기 위해 낮은 가격대 신제품을 확대할 필요.
https://buly.kr/NmS5B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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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Macro News (26.08.18)
1. 미 달러화, 6월 초 이후 최저치로 하락… 금리 인상 기대 급격히 후퇴
미 달러 인덱스가 6월 초 이후 최저 수준까지 밀리며 2개월래 최저치를 기록. 엔화는 달러 대비 0.13% 절상되며 159엔대 초반까지 강세를 보였는데, 일본의 예상보다 부진한 2분기 성장률 발표에도 불구하고 강세 흐름이 유지됨. 유로화는 1.16달러대로 2개월래 최고치를 경신. 시장의 관심은 다음주 예정된 잭슨홀 심포지엄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미일 양국의 엔화 약세 저지 개입 이후 통화시장은 일본은행의 추가 인상 시점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 지난주 발표된 예상 밖의 소매판매 감소와 완만한 물가 지표로 인해 시장은 연준의 추가 긴축 필요성이 낮아졌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CME 페드워치 기준 9월 인상 확률은 일주일 전 52.2%에서 30.6%로 크게 낮아진 상태. 다만 일부 이코노미스트는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에 대한 경계도 여전하다고 지적하며, 향후 잭슨홀 발언과 중동 정세 전개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됨
출처: CNBC
링크: https://vo.la/bq3F405
2. 美-이란 평화협상 전망 악화… 트럼프, "오만이 방해하면 폭격" 재차 위협
트럼프 대통령이 폭스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전쟁 종식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중동 평화 전망에 새로운 먹구름이 드리움. 트럼프는 대이란 해상봉쇄가 이란에 상당한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언급하는 한편,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관리 문제에서 방해가 될 경우 폭격하겠다는 거친 경고를 재차 발신 — 지난 5월에도 유사한 발언을 한 바 있음. 미국과 이란은 지난 6월 60일 시한의 양해각서에 서명했으나 휴전이 반복적으로 위반되며 양측 모두 사실상 합의가 무력화됐다고 평가하는 상황. 이란은 오만과의 해협 통항 관리 합의가 큰 틀에서 마무리됐다고 밝히면서도, 이것이 곧 해협 재개방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선을 그음. 이 같은 불확실성 속에 브렌트유는 지난주 초 이후 7% 이상 상승, 이날 장중 배럴당 89.68달러까지 오름. 주말 사이 레바논에서는 이스라엘군의 헤즈볼라 고위 지휘관 사살 공습으로 긴장이 재차 고조됐고, 후티 반군의 홍해 선박 공격과 호르무즈 해협 내 피격 사례도 이어지며 중동 정세 전반이 다시 악화되는 양상. 이런 가운데 재무장관 베선트는 지난주 이란에 대한 전례 없는 수준의 경제적 고립 조치를 예고한 바 있음
출처: Bloomberg
링크: https://vo.la/0QWoyrQ
3.中 7월 경제지표 전반 부진… 부동산 침체 심화
중국의 7월 경제 활동이 소비 위축과 투자 부진 속에 전반적으로 둔화된 것으로 확인. 소매판매는 전년동월비 0.6% 증가에 그쳐 6월(1.0%)보다 증가폭이 축소됐으며, 1~7월 누적 고정자산투자는 전년동기비 6.7% 감소. 특히 부동산 투자는 전년동기비 19% 급감하며 부동산 시장의 극심한 침체가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 반면 수출은 호조를 보이며 대외 부문이 경기를 일부 지탱하는 양상이나, 내수 위축이 뚜렷해지며 경기 하방 압력이 확대되는 모습
출처: WSJ
링크: https://vo.la/Idistbq
4. 美 뉴욕주 제조업 경기, 8월 들어 4년래 최고 수준 반등
뉴욕 연은이 발표한 8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가 20.6을 기록하며 4년래 최고치로 상승. 이는 시장 전망치(12)를 큰 폭으로 상회한 결과로, 뉴욕주 제조업 경기가 예상보다 강한 확장세를 보이고 있음을 시사. 신규주문지수는 17.3, 출하지수는 11.7을 기록하며 견조한 수주 및 출하 흐름이 이어졌고, 평균 근로시간지수도 상승하며 고용 확대 추세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남. 다만 고용지수는 9.3으로 직전월 대비 소폭 둔화되어 고용 증가 속도 자체는 다소 완만해진 모습
출처: WSJ
링크: https://vo.la/PGdi0pm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8/18 Bloomberg>
1) 여전히 요원한 중동 사태 해결
어느덧 6개월째로 접어든 중동 분쟁 사태가 좀처럼 해결될 조짐이 보이지 않고 있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선박들을 봉쇄하는 것을 오만이 방해할 경우 폭격하겠다고 위협. 이에 더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으로 교착 상태에 빠진 미국과 이란간 협상에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음.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조치가 이란에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분쟁 해결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은 없으며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2) AI의 ‘역구축 효과’
정부의 과도한 차입이 민간기업의 자금조달을 어렵게 만든다는 이른바 ‘구축효과’ 이론이 최근 인공지능(AI) 관련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 러시로 오히려 뒤집힌 형태로 나타나고 있음. 올해 투자등급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액은 전년 대비 36% 급증했으며, 이는 2020년 초저금리 시기 기록을 넘어설 기세.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AI 관련 차입이 “장기 국채 수요를 잠식할 가능성이 있다”며, 회사채 발행은 모기지담보부증권(MBS)과 함께 늘어나면서 올해 10년물 금리를 약 0.3%p 끌어올린 것으로 추정.
3) 한국 국채, 44개국 중 최악
연준의 금리 인상 여부를 둘러싼 논쟁과 별개로, 전 세계적으로는 추가 긴축 기대가 확산되며 채권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음. 한국 국채는 올해 거의 9% 급락하며 블룸버그가 추적하는 44개 채권 시장 중 가장 부진. 컬럼비아 쓰레드니들은 금리 상승이 현금 보유 매력도를 높이면서, 정부와 기업은 자본 유치를 위해 더 높은 금리를 제시해야 한다고 언급.
4) 가라앉는 K자형 중국 경제
기술 분야 호황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경기 둔화가 하반기 들어 더욱 심화. 7월 산업생산은 전년 대비 4.5% 늘어나는데 그치면서 3개월 만에 처음으로 증가세가 둔화. 반면 전자장비 제조는 19% 넘게 급증. 소시에테제네랄은 테크 부문을 제외하고 성장 모멘텀이 “붕괴하고 있다”며, 갈수록 뚜렷한 K자형 패턴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
5) 트럼프, “김정은, 대화 요청에 응답”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양측 대화 요청에 응답했다고 밝힘.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 관련 지원 부족을 이유로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대폭 축소”하라고 국방부에 지시한 바 있음. 이번 지시가 중국·북한 등에 대한 미국의 지역 억지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비판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반박하며, 김정은과의 관계가 오히려 지역을 “훨씬 더 안전하게” 만들고 있다고 주장.
안녕하세요! 현대차증권 시황/전략담당 김재승입니다. 코스피가 반도체 중심 반등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추가 모멘텀의 재료로 주목할 것은 8~9월 발표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정책입니다.
<반도체의 다음 모멘텀, 주주환원>
- 코스피가 반도체를 중심으로 반등하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7월 30일 저점 이후 +25% 상승하면서 기술적인 강세장에 진입했습니다.
- 이번 반등장은 반도체가 주도하고 있지만, 반도체 이외 업종도 함께 상승하고 있습니다.
- 국내 증시 반등을 이끌고 있는 주체는 외국인입니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심리는 약한 상황입니다. 코스피가 7000~8000선 진입 시 개인 매물 출회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 외국인 중심 강세장이라는 점에서 코스피 중심 대형주가 우위에 보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반면 개인의 투자심리 악화는 코스닥의 반등을 제한하는 요인입니다.
- 반도체 업종의 강세 모멘텀 지속 재료는 8~9월 발표될 주주환원 정책입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미국 메모리 기업 대비 반등이 부진합니다. 미국 메모리 업체들은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높아진 시장 기대감을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만족시킬 수 있을지가 중요합니다.
- 다만 자본배분 문제가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1) 임직원 보상, (2) 국내 설비투자, (3) 대미 설비투자, (4) 중국과 경쟁 위한 R&D 투자, (5) 주주환원 사이에서 최적 배분이 필요합니다.
- 복잡한 이해관계를 풀어가며 주주에게 돌아가는 몫을 어떻게 높이느냐가 외국인 순매수와 반도체 강세 모멘텀 확대 여부를 결정할 전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고 바랍니다🙂
- 텔레그램: https://t.me/jskimstock
- 보고서: https://buly.kr/4bkdbjd
항상 감사합니다.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8/18 Morning News>
트럼프 "이란, 내가 필요한 합의 하지 않아…MOU 연장 안해"
https://ift.tt/AWCM75Y
트럼프 "李대통령에 전화로 이란 문제 도움 요청했지만 거절"…재차 불만 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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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반관영 통신 "호르무즈 해협서 UAE 유조선 억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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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8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예비치 51.0…예상치 하회
https://ift.tt/nEl3sbz
美 7월 소매판매 전월비 0.6% 감소…예상 밑돌며 꺾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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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은 8월 제조업지수, 예상 밖 상승…4년8개월來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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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0년 금리, 5bp 오른 2.928%…1996년 이후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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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800조원대 투자 계획 발표 직후 미국의 메모리 투자 압박까지 거세지면서 국내 전략산업 육성 카드가 대미 협상에선 되레 ‘부메랑’으로 돌아온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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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급등이 미 장기금리까지 밀어올려…전략비축유는 1982년 이후 최저(WSJ)
- 미·이란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 이란 국영매체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을 억류했다고 보도하면서 브렌트유는 배럴당 약 $91, 전일 대비 2.7% 상승. 이란은 최근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대한 공격과 통제를 강화하고 있으며, 선박에 통행료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
- 유가 상승은 미국 국채시장으로 전이. 인플레이션 재상승 우려가 커지면서 미 30년물 국채금리는 5.31%로 상승해 2007년 6월 이후 처음으로 5.3%를 상회, 19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 10년물 금리도 4.695%에서 4.725%로 상승하며 장기채 중심의 매도 압력이 확대.
- 미국의 유가 방어 여력도 약화. 지난주 미국 전략비축유(SPR)에서 추가로 530만 배럴이 방출되면서 비축량은 1982년 말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 미국과 동맹국은 2월 말 대이란 공격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공급 차질을 보완하기 위해 전략비축유를 지속적으로 활용해왔음.
- 지금까지 SPR 방출은 호르무즈 공급 차질에도 유가 상승폭을 억제하는 역할을 했지만, 비축량이 역사적 저점까지 떨어지면서 추가적인 공급 충격에 대응할 정책 여력은 축소되고 있음.
- 특히 향후 호르무즈 해협이 정상화되더라도 고갈된 전략비축유를 다시 채우기 위한 정부의 원유 매입이 새로운 수요로 작용해 유가를 장기간 높은 수준에 유지할 가능성이 제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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