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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4일자 월스트리트저널(WSJ) 내용을 바탕으로 도출 가능한 주요 투자 아이디어를 섹터 및 테마별로 정리해 드립니다.
1. 거시경제 및 에너지: 이란 해협 봉쇄 재개와 금리 인상 리스크
* 에너지/유가 변동성 확대 (Long Energy):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선박 운항을 다시 봉쇄하고 무력 충돌이 재개되면서 브렌트유가 10% 가까이 급등하는 등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커졌습니다. 특히 잦은 원유 방출로 미국의 전략비축유(SPR)가 1983년 이후 최저치로 고갈되어 외부 충격 방어력이 크게 약화된 상황이어서, 인플레이션 및 지정학적 리스크 헤지 수단으로 전통 에너지 기업들의 펀더멘털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 연준 금리 인상(Hike) 베팅과 금값 하락 (Macro/Rates): 지정학적 위기로 에너지 가격이 치솟고 인플레이션이 재점화되면서 시장 트레이더들은 연준(Fed)이 연내 금리를 오히려 인상할 가능성을 42%까지 높여 잡고 있습니다. 고금리 장기화 우려로 이자가 없는 자산인 금(Gold)은 고점 대비 25% 급락하며 안전자산으로서의 지위가 흔들리는 모습입니다.
* S&P 500 밸류에이션 착시 경계 (Caution Index Valuation):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제시하는 S&P 500 기업들의 2025~2026년 강력한 이익 성장 전망치가 사실은 주식 보상 비용 등을 제외한 비표준(Non-GAAP) 회계 기준을 섞어 써서 부풀려진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지수 전체가 실제보다 저평가된 것처럼 보일 수 있어 밸류에이션 산정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 AI, 반도체 및 인프라: 거대 자본 쏠림과 차익 실현
* 메타의 500억 달러 데이터센터와 사모신용 (Long META / Private Credit): 메타(Meta)가 루이지애나에 5기가와트 규모, 500억 달러(기존 270억 달러에서 대폭 상향) 비용이 투입되는 세계 최대 수준의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사모신용 펀드 블루 아울 캐피탈(Blue Owl Capital)이 주요 지분 투자자로 참여하여, 막대한 AI 물리적 인프라 시장으로 거대 사모 대체 자금이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인텔의 아일랜드 공장 대규모 투자 (Long INTC): 인텔이 아일랜드 팹(Fab)에 57억 달러를 투자해 AI 및 고성능 차세대 칩 생산 시설을 대대적으로 확충합니다. 사모펀드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와의 합작 법인 설립, 그리고 최근 애플의 인텔 칩 도입 소식과 맞물려 그동안 부진했던 인텔의 파운드리 사업 턴어라운드가 기대됩니다.
* 메모리 및 AI 칩 섹터의 대규모 차익 실현 (Caution Semis): 미국 나스닥에 성공적으로 입성한 SK하이닉스의 주가가 펀더멘털 악재 없이 단기간 과열에 따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매물 출회로 서울 증시에서 15% 폭락했습니다. 이를 필두로 엔비디아, 마이크론, AMD 등 주요 AI 반도체 주식들이 일제히 큰 폭으로 하락하며 극심한 이익 실현(Profit-Taking) 장세가 연출되고 있습니다.
3. 소비재 및 유통: 9.99달러 방어전과 초저가 E커머스
* '9.99달러' 가격 방어를 위한 사투 (Consumer Staples): 인플레이션으로 억눌린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기 위해 해즈브로(완구), 보스턴 비어(주류), 클린 컬트(세제) 등의 기업들이 포장을 간소화하고 단기 마진을 희생해서라도 상품 가격을 소비자의 심리적 저항선인 '9.99달러' 아래로 맞추려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팍팍한 소비 환경 속에서도 강력한 원가 통제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는 기업들의 점유율 상승이 돋보입니다.
* 쉬인(Shein)의 400억 달러 홍콩 상장 (E-Commerce): 초저가 패션 공룡 쉬인이 미국 상장 난항 끝에 중국 당국의 최종 승인을 받아 홍콩 증시에 400억 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로 상장(IPO)을 추진합니다. 글로벌 공급망 다각화와 막대한 자금 조달을 통해 테무(Temu) 등과의 치열한 E커머스 주도권 경쟁에 나설 전망입니다.
4.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M&A 제동과 신규 IP 발굴
* 파라마운트-워너브라더스 810억 달러 합병 제동 (Event-Driven / Media): 캘리포니아 등 미국 12개 주가 시장 독점과 시청자 구독료 인상 피해를 이유로 파라마운트와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의 초대형 인수합병을 저지하기 위한 연방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합병이 9월 기한을 넘겨 지연되면 파라마운트는 분기당 6억 5천만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수수료(Ticking fee)를 배상해야 하므로 미디어 섹터 재편의 불확실성이 커졌습니다.
* 인터넷 호러 밈(Meme)의 할리우드 진출 (Media Content): '사이렌 헤드(Siren Head)'나 '백룸(Backrooms)' 등 Z세대 사이에서 유튜브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큰 인기를 끈 인터넷 공포 밈(Meme) 판권을 대형 영화 스튜디오들이 거액을 들여 입도선매하고 있습니다. 기존 프랜차이즈의 흥행이 둔화한 할리우드에서 저비용으로 확실한 팬덤을 이끄는 새로운 지식재산권(IP) 파이프라인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5. 모빌리티 및 헬스케어
* 유럽 완성차 업계의 엇갈린 명암 (European Autos): 스텔란티스는 램(Ram), 지프(Jeep) 등 북미 지역 신차 라인업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출하량이 10% 증가했습니다. 반면 폭스바겐은 유럽 내 지속적인 비용 상승과 중국 전기차 업체의 압박, 미국의 신규 관세 부담 등으로 인해 최대 5만 명의 인력 감축 및 핵심 공장 폐쇄 가능성을 시사하며 레거시 자동차 업계의 구조조정 위기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 타이레놀(Tylenol) 임신부 소송 부활 리스크 (Caution KVUE): 켄뷰(존슨앤드존슨에서 분사해 킴벌리클라크가 인수 예정)가 생산하는 핵심 진통제 타이레놀이 임신부 복용 시 자폐나 ADHD를 유발할 수 있다는 500여 건의 소비자 집단 소송이 항소심 법원에서 다시 부활했습니다. 안정적으로 여겨지던 헬스케어 및 필수 소비재 기업에 대한 거대한 법적 배상 리스크가 재점화되었습니다.
| 2 | 📉 #미국신규신저가 0.6조원 이상 (S&P Midcap 400 볼드체)
#EOSE 이오스 에너지 엔터프라이시스, 아연 기반 에너지 저장 솔루션
#BDC 벨던, 통신용 케이블류
#SERV 서브 로보틱스, 자율주행 배달 로봇 [AI작성]
#KDK 코디악 AI, 자율주행 트럭 기술 개발
#AD 어레이 디지털, 무선 통신 서비스, 기지국, 인프라
#PONY 포니 AI, 자율주행 기술 및 로보택시, 로보트럭 솔루션 개발 [AI작성]
#ORCL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제품
#DQ 다초 뉴 에너지, 태양광 폴리실리콘, 중국
#FIZZ 내셔널 베버리지, 탄산 음료 등
#TDS 텔레폰 앤 데이터 시스템즈, 통신 및 호스팅 관리 서비스
#IMSR 테레스트리얼 에너지, 차세대 원자력 기술 개발
#NFGC 뉴 파운드 골드, 금
#HTZ 허츠 글로벌 홀딩스, 렌터카
#JOBY 조비 에비에이션, eVTOL
#EVEX 이브 홀딩, UAM, eVTOL
#ACHR 아처 에비에이션, eVTOL
#CPRT 코파트, 중고차 온라인 경매
#SLDP 솔리드 파워, 전고체 배터리
#PSIX 파워 솔루션즈, 산업용 내연기관 엔진 [AI작성]
#SMR 누스케일 파워, SMR
#AGNT eXp 월드 홀딩스, 클라우드 기반 가상 부동산 중개 플랫폼 운영 [AI작성]
#BXMT 블랙스톤 모기지 트러스트, 모기지 신탁
#NOAH 노아 홀딩스, 투자 자문, 중국
#HLI 훌리한 로키, 인수 합병, 구조 조정 등 위주 투자 은행
#NNE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 초소형모듈원자로(mSMR) 개발 [AI작성]
#KEP KEPCO, 한국전력, 한국
#RGC 리젠셀 바이오사이언스 홀딩스, ADHD 등, 한약, 한의학, 홍콩 | 61 |
| 3 | 📈 #미국신규신고가 1조원 이상 (S&P Midcap 400 볼드체)
#SCSC 스캔소스, 바코드 솔루션
#CNXN PC 커넥션, PC 관련 제품 판매
#AAPL 애플
#RAMP 라이브램프 홀딩스, 데이터 협업 플랫폼
#PRVA 프리비아 헬스 그룹, 의료 서비스 지원 솔루션
#ACIW ACI 월드와이드, 실시간 결제 솔루션
#ODC 오일-드리 코퍼레이션 오브 아메리카, 흡착제 등
#TIGO 밀리콤 인터내셔널 셀룰러, 통신 서비스
#DK 델렉 유에스 홀딩스, 다운스트림
#PARR 파 퍼시픽 홀딩스, 석유 생산 및 미드스트림
#CLMT 캘러멧 스페셜티 프라덕츠 파트너스, 특수 탄화수소 제품
#OII 오셔니어링 인터내셔널, 해양 에너지 산업 대상 엔지니어링 서비스 및 제품
#PBF PBF 에너지, 석유 정제 및 운송
#DINO HF 싱클레어, 원유 정제 및 유통
#TRGP 타르가 리소스, 미드스트림 에너지 인프라, 천연가스
#PSX 필립스 66, 원유 정제 및 판매
#VLO 발레로 에너지, 정유 회사
#MPC 매러선 페트롤리엄, 석유 정제 및 판매
#FTK 플로텍 인더스트리스, 화학 솔루션 및 에너지 산업 데이터 분석
#MATX 매트슨, 컨테이너 해운 및 육상 물류
#EXPD 익스페디터스 인터내셔널 오브 워싱턴, 물류 서비스
#UHAL 유홀 홀딩, 셀프 이사 및 보관 서비스
#NSC 노퍽서던, 철도 화물
#CNI 캐나디안 내셔널 레일웨이, 철도 화물
#CP 캐나디안 퍼시픽 캔자스 시티, 철도 화물 운송
#CSX CSX, 철도 화물 운송
#UNP 유니온 퍼시픽, 철도 화물
#KFRC 케이포스, 재무 및 회계, 인력 채용 서비스
#GWW WW 그레인저, 산업자재 기업용품 MRO
#TCBK 트라이코 뱅크셰어스, 은행 지주
#CFR 컬런/프로스트 뱅커스, 은행 지주
#BPOP 파퓰러, 금융 서비스, 푸에르토리코
#MTB M&T 뱅크, 은행 지주
#BAP 크레디코프, 금융서비스, 페루
#KB KB 파이낸셜 그룹, KB금융지주, 한국
#BNS 뱅크 오브 노바스코샤, 은행
#CM 캐내디언 임페리얼 뱅크 오브 커머스, 은행, 캐나다
#MFG 미즈호 파이낸셜그룹, 은행 지주, 일본
#BMO 뱅크 오브 몬트리올, 은행
#SMFG 스미토모 미쓰이 파이낸셜 그룹, 은행 지주, 일본
#MUFG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 금융 지주, 일본
#RY 로열 뱅크 오브 캐나다, 은행, 캐나다
#IGIC 인터내셔널 제네럴 인슈런스 홀딩스, 보험
#SPNT 시리우스포인트, 보험 및 재보험
#BHF 브라이트하우스 파이낸셜, 보험
#PRI 프라이메리카, 중산층 대상 금융 서비스
#RGA 리인슈어런스 그룹 오브 아메리카, 재보험
#PFG 프린시펄 파이낸셜 그룹, 금융 및 보험
#MET 메트라이프, 보험
#AFL 애플랙, 재보험
#IIPR 이노베이티브 인더스트리얼 프로퍼티, 마리화나 시설 리츠
#BNL 브로드스톤 넷 리스, 상업용 부동산 리츠
#TRNO 테레노 리얼티, 산업용 부동산 리츠
#HR 헬스케어 리얼티 트러스트, 헬스케어 리츠
#FR 퍼스트 인더스트리얼 리얼티 트러스트, 산업용 부동산 리츠
#VOYA 보야 파이낸셜, 투자 및 보험
#SEIC SEI 인베스트먼트, 자산 관리
#EIX 에디슨 인터내셔널, 전력 유틸리티 지주
#D 도미니언 에너지, 전력 및 가스 유틸리티
#NJR 뉴저지 리소시스, 에너지 지주
#BJRI 비제이스 레스토랑, 레스토랑
#CAKE 치즈케익 팩토리, 레스토랑
#RSI 러시 스트리트 인터랙티브, 온라인 카지노 및 스포츠 베팅
#EAT 브링커 인터내셔널, 레스토랑 체인
#ARMK 아라마크, 단체 급식
#LAUR 로리어트 에듀케이션, 고등 교육기관 운영, 멕시코, 페루
#CROX 크록스, 신발
#QNST 퀸스트리트, 퍼포먼스 및 검색 엔진 마케팅
#BATRA 아틀란타 브레이브스 홀딩스 Series A, 야구 클럽
#PSO 파이낸셜 타임즈, 이코노미스트, 출판 업체
#EA 일렉트로닉 아츠, 게임
#ETSY 엣시, 수공예품 거래 플랫폼
#SN 샤크닌자, 청소기 등 가전 용품
#PSNL 퍼스널리스
#APGE 아포지 테라퓨틱스, 아토피 피부염 등
#NUVL 뉴베일런트, 표적 치료제
#TALK 토크스페이스, 심리 치료 및 정신과 서비스 플랫폼
#PNTG 페넌트 그룹, 홈 케어 등 의료 서비스
#PGNY 프로지니, 불임 관리
#TXG 10X 제노믹스, Single Cell Gene Expression 등 기기
#HNGE 힌지 헬스, 디지털 근골격계(MSK) 질환 관리 플랫폼 [AI작성]
#CHE 케미드, 호스피스
#MOH 몰리나 헬스케어, 메디케이드 사업 솔루션 제공
#BTSG 브라이트스프링 헬스 서비스, 의료 서비스
#CVS CVS 헬스, 약국 | 36 |
| 4 | #신고가리스트 2026.7.14
#의료기기 인피니트헬스케어 #음식료 한성기업 | 24 |
| 5 | #신저가픽 Total 415 | 6월+9거래일
신세계 I&C -6
엔텔스 -12
화승엔터프라이즈 -8
오파스넷 -3
CJ -3
세진중공업 -1
한국카본 -1
동성화인텍 -9
유니드 -3
솔루엠 -3
케이피에프 -8
케이카 -6
NAVER -3
큐렉소 -1
원텍 -6
하이로닉 -4
마이크로디지탈 -6
아이센스 -2
대한제분 -5
율촌화학 -9
한국전력 -2
SK오션플랜트 -5
화성밸브 -11
하이비젼시스템 -13
엠씨넥스 -4
어보브반도체 -9
CJ ENM -11
엘오티베큠 -6
디엔에프 -2
씨앤지하이테크 -3
바이넥스 -11
메디톡스 -10
파라다이스 -5
LX세미콘 -8
켐트로닉스 -2
쿠콘 -2
HDC현대산업개발 -3
금강공업 -5
한미글로벌 -2
테이팩스 -3 | 24 |
| 6 | 3 | LS ELECTRIC | 수주 모멘텀 가속, 이익 레벨 상향
2.46 | 일진전기 | 이익 구조는 견조, 눈높이는 조정
2.51 | 대한항공 | 2Q26 Re: 유류비가 두배인데 영업이익 서프라이즈
3.69 | SK하이닉스 | 시선을 약간만 아래로
5.60 | 그래피 | 레이 인수자금 용도로 추정되는 자금조달 결정 | 24 |
| 7 | 주가 등락률 (리스트 많을때 종목당 한개씩 버전)
-16.28 | 페니트리움바이오 | 회사소개 및 주요 사업현황
-10.37 | 엘앤에프 | 2Q26 Preview, 컨센서스 대비 부합 실적 예상
-8.66 | 금호타이어 | 핵심은 변하지 않았다
-8.65 | 한국금융지주 | 2Q26 Preview: 연간 이익 3 조원, 너무 저평가 아닌가?
-8.28 |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 2Q26 Pre, OPM 가이던스 상향 전망
-8.20 | 한국콜마 | 국내 법인 호실적 예상
-7.35 | 휴젤 | 수익성은 2Q가 저점, 성장은 3Q부터
-6.96 | 현대오토에버 | 변동성과 함께 춤을
-6.84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2Q26 Pre, 하반기 기대되는 실적과 수주
-6.55 | 한미약품 | 2Q26는 R&D가 책임질 전망
-6.34 | 삼성증권 | 2Q26 Preview: 높아진 거래대금, 실적도 레벨업
-6.01 | 에코프로비엠 | 2Q26 Preview, 컨센서스 부합 실적 예상
-5.86 | 한화시스템 | 2Q26 Pre, 확인될 미래 가치
-5.84 | 한화엔진 | 2Q26 Preview: 2027년 P/E 10배 근접, 사야 한다.
-5.81 | S-Oil | 16~18년도 과거의 영광을 다시 마주할 시기
-5.78 | HL만도 | 다시 사야 할 주가
-5.42 | 시프트업 | 신작 공개를 통한 레벨업
-5.38 | 롯데쇼핑 | 실적 개선의 조건은 충분
-5.11 | 데브시스터즈 | 무너진 실적과 신뢰
-5.08 | 신세계 | 2Q26 Preview: 실적의 신세계
-4.92 | GS건설 | 2Q26 Preview: 순항중인 건축주택 수주
-4.83 | 종근당 | 도입 품목 증가로 낮은 수익성 지속
-4.81 | SK이노베이션 | 호실적, Trading Buy 접근 유효
-4.79 | 키움증권 | 호실적에도 아쉬운 M/S 하락
-4.77 | 웹젠 | 주주환원에 진심인 게임사
-4.56 | 롯데관광개발 | 최대 성수기를 앞두고
-4.48 | 한라캐스트 | 2Q26 Preview: 보이지 않는 곳에서 로봇을 지킨다
-4.47 | HK이노엔 | 2Q26 Preview: 쉬어 가는 분기
-4.41 | HD현대중공업 | 엔진 캐파 증설해 주실 거죠?
-4.41 | 현대모비스 | 모멘텀 재개 시, 가장 빠르고 크게 오를 것
-4.39 | 현대차 | Legacy 가격에 Physical AI를 사는 구간
-4.38 | BGF리테일 | 생활밀착형 유통채널의 선두주자
-4.25 | 포스코퓨처엠 | 2Q26 Preview, 컨센서스 대비 소폭 상회 실적 예상
-3.84 | 현대위아 | 어쩔수가 없다
-3.83 | JYP Ent. | 스키즈 활동 없는 마지막 분기
-3.79 | 두산퓨얼셀 |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업체로 재평가될 것
-3.75 | JB금융지주 | ROE 대비 과도한 저평가
-3.75 | 파라다이스 | 깨지지 않은 흐름
-3.62 | LS | 흔들림 없는 펀더멘탈로 추세 전환 기대
-3.34 | 풍산 | 2Q26 실적, 시장 기대에는 부합 예상
-3.33 | KB금융 | 단기 변동성 확대 예상
-3.29 | 하이브 | 팔랑귀 팔랑귀 할 만큼 좋은 실적
-3.28 | 넷마블 | 낮아진 눈높이에서 아직은 제한된 시야
-3.25 | F&F | 2Q26 Preview: 내수, 외국인, 위안화
-3.23 | LG씨엔에스 | 2Q26 Preview : 안정 성장 지속
-3.23 | GS피앤엘 | 결국 숫자로 증명할 것
-3.18 | 코오롱인더 | 3대장으로 레벨업 성공 구간 진입…
-2.98 | 올릭스 | 회사소개 및 주요 사업현황
-2.84 | 삼성SDI | 2Q26 Preview, 컨센서스 대비 상회 실적 예상
-2.76 | 삼성생명 | 본업보다는 전자 지분과 계열사가 핵심
-2.72 | 기아 | 실적을 못따라온 주가
-2.71 | 현대로템 | 2Q26 Preview: 컨센서스 하회 전망
-2.66 | 현대백화점 | '더' 넓어진 외국인 소비, '현대'로 향하다
-2.59 | 카카오 | 카나나 서비스의 가능성 증명 필요
-2.55 | NAVER | 2Q26 Preview : 매출은 견조. 이익률은 둔화
-2.40 | 백산 | 정상화의 길
-2.39 | 하나투어 | 비우호적인 영업 환경
-2.39 | 서부T&D | 부문 간 선순환 지속
-2.32 | 고영 | AI 서버 모멘텀 지속
-2.31 | 삼성E&A | 모든 모멘텀 유효
-2.29 | 삼성바이오로직스 | 단기 영향 없으나 남아있는 불확실성
-2.16 | 와이씨켐 | 턴어라운드를 넘어
-2.10 | SK텔레콤 | 리부트 완료
-2.09 | KT | 2Q26 Preview: 주가 하방은 견고
-2.05 | NHN KCP | 관건은 제도화 여부
-2.05 | 현대제철 | 상저하고의 실적 흐름, 신수요 가시성 확대 기대
-1.98 | LG에너지솔루션 | 시차는 있으나, 오차는 작을것
-1.93 | LG유플러스 | 갓성비 성장
-1.93 | 신한지주 | 실적과 주주환원 모두 양호
-1.89 | KT&G | 흔들림 없는 이익, 그리고 주주환원
-1.85 | 헥토파이낸셜 | 재정비의 시간
-1.80 | 더블유게임즈 | 신사업 비중 확대 지속
-1.72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 꾸준히 봐야하는 종목
-1.72 | 삼성화재 | 높은 주주환원과 삼성전자 지분가치 및 특별배당 감안하면 방어주 및 배당주로서 매력적
-1.60 | 제이브이엠 | 높은 기저효과가 아쉬운 2분기
-1.60 | 우리금융지주 | 든든한 자본 여력
-1.33 | DL이앤씨 | 기우를 떨쳐내면 보이는 높은 주가 업사이드
-1.32 | 에이피알 | 2Q26 Preview: A++
-1.29 | 와이씨 | 2Q26 Preview: 좋아지는 중입니다.
-1.16 | 한온시스템 | 강화된 이익체력을 확인할 수 있는 분기
-1.12 | 대우건설 | 2개분기 연속 기대 이상의 수익성
-1.11 | 금호석유화학 | 2026년 이익 증가율 YoY +91% vs. 주가는 제자리
-1.06 | 대한전선 | 단기 부담은 완화, 해저·HVDC 레퍼런스 확대
-0.88 | 한국전력 | 정책 방향이 바뀐다
-0.86 | 카카오뱅크 | NIM 개선 폭에 주목
-0.86 | 엘앤씨바이오 | 당분간 끝나지 않을 QoQ 고성장 흐름
-0.77 | SNT모티브 | 실적, 신사업, 주주환원의 삼박자
-0.77 | BNK금융지주 | 3분기에는 좋아진다
-0.73 | SOOP | 후원 매출 반등, 신규 콘텐츠 발굴이 숙제
-0.71 | 산일전기 | 무난한 실적, 하반기 추가 개선
-0.59 | 씨엠티엑스 | 예상대로 매분기 성장 중
-0.53 | 멕아이씨에스 | 회사소개 및 주요 사업현황
-0.39 | 컴투스 | 3분기 대형 IP 대기 중
-0.38 | 이노션 | 월드컵은 끝, 실적은 시작
-0.32 | 슈프리마 | 전쟁 영향 회복, 주주환원에도 진심
-0.27 | iM금융지주 | 신뢰가 쌓이는 시간
-0.24 | 기업은행 | Valuation Gap 축소 기대
-0.16 | 제일기획 | 캡티브 부담, 비계열은 양호
-0.11 | LG전자 | 엔비디아와의 AI동맹 확대
-0.10 | GKL | 잔잔함의 정석
0.00 | 제이에스링크 | NDR 후기 : 높아지는 중희토류 가치
0.33 | 세아베스틸지주 | 최근 주가 조정으로 Valuation 매력 부각
0.41 | 효성중공업 | 과도한 주가 조정, 확인되는 이익 체력
0.93 | 제이에스코퍼레이션 | 실적, 밸류에이션, 주주환원
1.06 | 하나금융지주 | 충당금 우려 크지 않다
1.14 | HD현대일렉트릭 | 성장 축 확장, 실적 가시성 유효
1.17 | 롯데렌탈 | 본업은 순항 중
1.38 | 포스코인터내셔널 | 바뀐 건 없다. 밸류에이션 매력도 충분
1.47 | 삼성에스디에스 | 2Q26 Preview : 성장 회복
1.62 | 에이블씨엔씨 | 글로벌 모멘텀 본격화
1.7 | 26 |
| 8 | SKHY 거래대금 13조 | 81 |
| 9 | 거래대금 16조 | 157 |
| 10 | 오늘의 리포트 관심 종목은? (신고가섹터 위주 랜덤 추출) | 105 |
| 11 | #목표가상승여력 2026.7.14 (저가부근 이탤릭, 고가부근 볼드)
12% | 삼성화재 | 높은 주주환원과 삼성전자 지분가치 및 특별배당 감안하면 방어주 및 배당주로서 매력적
15% | GS건설 | 2Q26 Preview: 순항중인 건축주택 수주
15% | 삼성화재 | 전자 지분가치 반영에 대한 고민
15% | 금호타이어 | 핵심은 변하지 않았다
16% | 삼성생명 | 본업보다는 전자 지분과 계열사가 핵심
18% | 하나금융지주 | NIM은 지속 개선 중
20% | 한국콜마 | 국내 법인 호실적 예상
21% | S-Oil | 16~18년도 과거의 영광을 다시 마주할 시기
23% | KB금융 | 팔방미인
24% | 카카오뱅크 | NIM 개선 폭에 주목
25% | JB금융지주 | 이익은 쉬어가도, 환원 매력은 유효
25% | F&F | 2Q26 Preview: 내수, 외국인, 위안화
30% | 기업은행 | 편안한 선택지
30% | JB금융지주 | ROE 대비 과도한 저평가
31% | 한국전력 | 정책 방향이 바뀐다
31% | 우리금융지주 | 든든한 자본 여력
31% | KT&G | 흔들림 없는 이익, 그리고 주주환원
33% | 신한지주 | 강화되는 비은행 경쟁력
34% | NHN KCP | 관건은 제도화 여부
34% | 에이피알 | 2Q26 Preview: A++
34% | 롯데렌탈 | 매력적인 포트폴리오, 저평가 그래서 관심이 높다!
36%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 꾸준히 봐야하는 종목
37% | iM금융지주 | 신뢰가 쌓이는 시간
37% | BNK금융지주 | 핵심이익은 이상 무
37% | 서부T&D | 부문 간 선순환 지속
40% | BGF리테일 | 생활밀착형 유통채널의 선두주자
41% | 현대모비스 | 모멘텀 재개 시, 가장 빠르고 크게 오를 것
43% | 현대모비스 | 2분기는 기대 이상, 하반기는 리스크 확대 우려
43% | 대우건설 | 실적 컨센서스 상회 전망, AI 인프라 확대 수혜
43% | 제일기획 | 캡티브 부담, 비계열은 양호
44% | 넷마블 | 2Q26 Preview: 상저하고의 그림
44% | KT | 2Q 프리뷰 - 배당 증가 기대감 낮아질 전망
45% | 한온시스템 | 강화된 이익체력을 확인할 수 있는 분기
45% | 신세계 | 2Q26 Preview: 실적의 신세계
45% | SOOP | 후원 매출 반등, 신규 콘텐츠 발굴이 숙제
46% | KT | 2Q26 Preview: 주가 하방은 견고
46% | 하나투어 | 비우호적인 영업 환경
46% | 이노션 | 월드컵은 끝, 실적은 시작
48% | HK이노엔 | 2Q26 Preview: 쉬어 가는 분기
48% | 삼성E&A | 모든 모멘텀 유효
49% | 풍산 | 2Q26 실적, 시장 기대에는 부합 예상
49% | 세아베스틸지주 | 최근 주가 조정으로 Valuation 매력 부각
50% | 현대위아 | 어쩔수가 없다
51% | 롯데관광개발 | 최대 성수기를 앞두고
52% | GS피앤엘 | 결국 숫자로 증명할 것
52% | 포스코퓨처엠 | 매수 구간 진입
53% | 금호석유화학 | 2026년 이익 증가율 YoY +91% vs. 주가는 제자리
54% | 키움증권 | 호실적에도 아쉬운 M/S 하락
55% | GKL | 잔잔함의 정석
56% | 삼성증권 | 2Q26 Preview: 높아진 거래대금, 실적도 레벨업
57% | 엘앤에프 | 이원화 우려 상당부분 반영
57% | 현대모비스 | 2분기 프리뷰: 부합 전망. 로봇 부품도 일정대로 진행
58% | 대한항공 | 2Q26 Re: 유류비가 두배인데 영업이익 서프라이즈
59% | 파라다이스 | 깨지지 않은 흐름
59% | 하이브 | 팔랑귀 팔랑귀 할 만큼 좋은 실적
59% | 넷마블 | 낮아진 눈높이에서 아직은 제한된 시야
61% | JYP Ent. | 스키즈 활동 없는 마지막 분기
62% | 포스코인터내셔널 | 바뀐 건 없다. 밸류에이션 매력도 충분
62% | LS ELECTRIC | 수주 모멘텀 가속, 이익 레벨 상향
63% | 더블유게임즈 | 신사업 비중 확대 지속
64% | 카카오 | 카나나 서비스의 가능성 증명 필요
64% | 현대오토에버 | 변동성과 함께 춤을
64% | 현대로템 | 2Q26 Preview: 컨센서스 하회 전망
66% | 현대차 | 변함없는 모멘텀 대장
67% | LG에너지솔루션 | 시차는 있으나, 오차는 작을것
68% | HL만도 | 다시 사야 할 주가
71% | 현대제철 | 하반기 개선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
72% | SNT모티브 | 실적, 신사업, 주주환원의 삼박자
72% | SK이노베이션 | 정유/윤활유 호조에 E&S 이익 체력도 레벨업
72% | 한국금융지주 | 2Q26 Preview: 연간 이익 3 조원, 너무 저평가 아닌가?
75% | 현대차 | Legacy 가격에 Physical AI를 사는 구간
77% | 기아 | 실적을 못따라온 주가
78% | 두산퓨얼셀 |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업체로 재평가될 것
78% | SK하이닉스 | 변화된 공급구조에 주목 / Blended는 Premium이 견인
84% | HD현대일렉트릭 | 성장 축 확장, 실적 가시성 유효
87% | 효성중공업 | 과도한 주가 조정, 확인되는 이익 체력
87% | 하이브 | 2Q26 Preview: Enfant Terrible
90% | 시프트업 | 신작 공개를 통한 레벨업
98% | HD현대중공업 | 엔진 캐파 증설해 주실 거죠?
99% | DL이앤씨 | 기우를 떨쳐내면 보이는 높은 주가 업사이드
104% | 일진전기 | 이익 구조는 견조, 눈높이는 조정
112% | 대한전선 | 단기 부담은 완화, 해저·HVDC 레퍼런스 확대
112% | 산일전기 | 낮아진 주가, 변하지 않은 성장성
127% | SK하이닉스 | 시선을 약간만 아래로
128% | 와이씨 | 2Q26 Preview: 좋아지는 중입니다.
138% | 한화엔진 | 2Q26 Preview: 2027년 P/E 10배 근접, 사야 한다.
156% | 한라캐스트 | 2Q26 Preview: 보이지 않는 곳에서 로봇을 지킨다
NR | 데브시스터즈 | 무너진 실적과 신뢰
NR | 대우건설 | 2개분기 연속 기대 이상의 수익성
NR | 와이씨켐 | 턴어라운드를 넘어
NR | 엘앤씨바이오 | 가늠할 수 없는 산업 확장성
NR | 에이블씨엔씨 | 글로벌 모멘텀 본격화
NR | 제이에스링크 | NDR 후기 : 높아지는 중희토류 가치 | 60 |
| 12 | 2026년 7월 13일자 월스트리트저널(WSJ) 내용을 바탕으로 도출 가능한 주요 투자 아이디어를 섹터 및 테마별로 정리해 드립니다.
1. AI 및 기술 섹터: AI 인프라 채권 경고와 밸류체인 주도권 경쟁
* 빅테크 AI 회사채 발행 붐과 투자자 경계 (Caution AI Bonds): 엔비디아, 아마존, 스페이스X 등 대형 기술 기업들이 AI 인프라 구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 750억 달러 규모의 막대한 회사채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끝없이 이어질 막대한 자본 지출과 채권 물량 과잉을 우려하며 매수를 주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이들 기업의 회사채 가산 금리(스프레드)가 급등하고 있어 무비판적인 AI 인프라 자금 쏠림과 관련 채권/주식 변동성에 주의해야 합니다.
* AI 모델 기업과 활용 기업 간의 가치 포획(Value Capture) 갈등 (Tech War / Palantir): 애플이 자사의 영업 비밀을 빼돌린 혐의로 새롭게 부상하는 핵심 경쟁사인 오픈AI(OpenAI)를 상대로 소송을 전격 제기했습니다. 또한 팔란티어(Palantir)의 CEO 알렉스 카프는 오픈AI, 앤스로픽 등 AI 모델 개발사들이 B2B 기업 고객들에게 실질적 가치 창출 없이 과도한 사용료(Token)를 청구하며 부를 독식하려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AI 생태계 내에서 기반 모델 개발사와 이를 응용하는 B2B 소프트웨어 기업 간의 파이 싸움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 AI 붐이 이끄는 상업용 부동산의 부활 (Long Brookfield / Real Estate): 거대 대체투자 운용사 브룩필드(Brookfield)가 35억 달러 가치로 평가받는 맨해튼 '허드슨 스퀘어 프라퍼티'의 지분을 인수하며 새로운 테크 허브 선점에 나섰습니다. 앤스로픽, 구글, 디즈니 등 거대 테크 기업들이 앞다투어 입주하며 이 지역 임대료가 급등하고 있는 만큼, 침체된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도 AI 기업들이 집중되는 핵심 지역의 인프라 및 리츠(REITs) 자산은 유망한 턴어라운드 투자처로 부상했습니다.
2. 제약 및 바이오: AI 신약 개발의 현실과 비만약의 잠재력 확장
* AI 신약 개발(Drug Discovery)의 장기적 잠재력 (Long-term Bio/AI): 로슈(Roche)의 제넨텍, 일라이 릴리, 노바티스 등 글로벌 대형 제약사들이 AI를 활용한 신약 후보 물질 발굴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향후 10년간 최대 4,000억 달러의 경제적 가치 창출을 예상하지만, 비용과 시간이 막대하게 소모되는 인간 임상 시험이라는 근본적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전까지는 당장의 이익 창출이 쉽지 않습니다. 거대 자본과 방대한 바이오 데이터를 갖춘 기존 대형 제약사 위주의 선별적 투자가 요구됩니다.
* 섭식장애 치료로 확장되는 비만약(GLP-1) 수요 (Long LLY, NVO): 위고비, 젭바운드 등 GLP-1 계열 비만 치료제가 폭식증 및 과식증과 같은 만성 섭식장애 치료와 음식에 대한 강박(Food Noise)을 줄이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는 임상적 시도들이 늘고 있습니다. 일라이 릴리 등이 관련 연구를 본격화함에 따라 향후 비만약의 처방 대상이 대폭 넓어지며 헬스케어 시장 파이를 독식할 구조적 장기 성장 모멘텀이 기대됩니다.
3. 거시경제 및 에너지: 지정학적 인플레이션과 전통 자산의 방어력
* 지정학적 리스크 속 채권 대신 주식 비중 확대 (Long Equities): 호주 국부펀드(Future Fund)를 비롯한 주요 기관들은 잦은 지정학적 위기와 포퓰리즘 시대에 채권(국채)이 더 이상 안전한 인플레이션 충격 흡수 수단이 될 수 없다고 판단하여 오히려 포트폴리오 내 주식 비중을 늘리는 전략으로 선회하고 있습니다. 고액 자산가들의 주식 보유 비중 역시 지속 상승 중이어서 증시의 하방을 단단하게 받치고 있습니다.
* 이란 휴전 파기와 전통 에너지의 귀환 (Long Energy / Inflation Hedge):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 종료를 선언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유가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전략비축유(SPR)가 바닥난 상황과 겹쳐 글로벌 원유 및 정제 연료 공급난이 예상되는 만큼, 셰브론, 엑슨모빌, 쉘 등 전통 에너지 대기업들이 시장 변동성 장세에서 가장 확실한 인플레이션 방어(Hedge) 주도주로 꼽힙니다.
* 천연가스 수출 터미널 가동 중단 여파 (Caution NatGas): 미국의 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터미널인 프리포트(Freeport LNG)가 장기 유지보수로 가동을 멈췄습니다. 이로 인해 수출용 가스가 고스란히 국내 시장 재고로 쌓이게 되면서 폭염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에도 불구하고 단기적인 천연가스 가격 하락 압력이 커지고 있어 천연가스 관련 트레이딩에 유의해야 합니다.
4. 소비재 및 미디어: 흥행 둔화 리스크와 규제 완화 수혜
* 디즈니(Disney) 블록버스터 실사판의 흥행 참패 (Caution Media): 디즈니의 여름 텐트폴 기대작이었던 '모아나(Moana)' 실사판이 무려 2억 5천만 달러의 대규모 제작비가 투입되었음에도 개봉 첫 주 4,300만 달러라는 부진한 흥행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너무 짧은 애니메이션 리메이크 주기로 인한 소비자 피로감이 원인으로 지적되며, 거대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수익성 훼손 리스크에 주의해야 합니다.
* 자외선 차단제 신규 원료 승인과 뷰티 산업 (Consumer Staples): 미국 FDA가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새롭고 강력한 자외선 차단 성분인 베모트리지놀(BEMT)을 승인했습니다. 이에 맞춰 켄뷰(Kenvue), CVS 헬스 등 주요 헬스/뷰티 기업들이 해당 원료를 선제적으로 적용한 프리미엄 선케어 제품과 화장품 라인업 확장에 돌입할 예정이어서 관련 코스메틱 소비재 기업들의 신규 매출 모멘텀이 기대됩니다. | 64 |
| 13 | Немає тексту... | 83 |
| 14 | #신고가리스트 2026.7.13
#자동차 금호타이어 #음식료 한성기업 #반도체 티에스이 #금융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 86 |
| 15 | #신저가픽 Total 104 | 6월+8거래일
엔텔스 -11
솔루엠 -2
케이카 -5
하이로닉 -3
한국전력 -1 | 85 |
| 16 | 주가 등락률 (리스트 많을때 종목당 한개씩 버전)
-17.60 | SK스퀘어 | 프리미엄 확인하면 늦어!
-17.11 | 서진시스템 | 그때 그 가격과 또 한 번의 기회
-15.37 | SK하이닉스 | 2Q26 Preview: LTA를 반영한 추정치 현실화
-13.41 | 대한광통신 | 2분기부터 본격 반영될 광섬유 가격 상승
-10.70 | 삼성전자 | 2027년, 역사상 가장 타이트한 공급
-9.61 | 메디아나 | 의료기기 전문기업에서 환자감시 통합 솔루션까지
-8.89 | LS ELECTRIC | AI 데이터센터 수주증가로 실적 개선 가속화
-8.25 | 대우건설 | 실적, 모멘텀 반등 기대. 투자의견 '매수' 상향
-7.75 | LS | 자회사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업데이트
-7.54 | GS건설 | 비로소 주목받는 데이터센터, 빠른 실적 기여 예상
-7.25 | 한화시스템 | 견고히 빌드업 중
-6.95 | 로체시스템즈 | 반도체, 디스플레이 업황 수혜가 기대된다
-6.80 | 삼성E&A | 단기 실적, 중장기 전망 모두 긍정적
-6.27 | 두산에너빌리티 | 의심의 벽을 타고 올라갈 때
-6.15 | 세나테크놀로지 | 피지컬 AI 정책 덕분에 하반기 주가 전망은 밝습니다
-5.85 | 네오티스 | 주가는 조정, 드릴비트 쇼티지는 심화
-5.21 | 미래에셋증권 | 2Q26 컨센서스 부합 예상
-4.74 | DL이앤씨 | 수익성은 확보, 이제 외형을 챙길 시점
-4.71 | 삼성에스디에스 | 단기 실적은 물류가, 장기 실적은 AIDC가 견인
-4.05 | 이수페타시스 | 어느 때보다 편안해진 주가
-4.04 | HK이노엔 | 포르자 이노엔(Forza inno.N)
-3.53 | 풍산 | 펀더멘털은 불변, 주가만 변했다
-3.40 | 하이브 | 높아진 실적 기대감, 높아질 주가
-3.38 | SK텔레콤 | 빠른 회복에 성공
-3.38 | 아이패밀리에스씨 | 기다림의 구간
-3.35 | 에스엠 | 한 걸음씩 넓어지는 무대
-3.23 | 현대위아 | 단기 실적은 감속, 전환 스토리는 가속
-3.21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앞으로도 기대할 것이 많다
-3.08 | 한화오션 | 실적은 꾸준히 잘나올 것
-2.95 | 현대차 | 하반기 신차 효과 등으로 실적 개선 기대
-2.87 | LG유플러스 | 무선에 강점. DC는 다크호스
-2.86 | 삼성증권 | 2Q26 컨센서스 부합 예상
-2.82 | 롯데관광개발 | 2분기 컨센 부합 전망
-2.77 | KT | 주가 하방 단단
-2.71 | 기아 | 양호한 볼륨 효과로 이익 증가세 전환 기대
-2.55 | 삼양식품 | 진짜 잘한다
-2.48 | 오리온 | 실력은 환경을 탓하지 않는다
-2.07 | JYP Ent. | 글로벌 IP 확장의 다음 단계
-1.98 | 현대글로비스 | 용선료 반등, 하반기 이익 모멘텀 부각
-1.95 | 펌텍코리아 | P, Q 모두 강한 성장. Capa 이슈도 해소
-1.93 | 한미약품 | 2Q26 Preveiw; 소네페글루타이드 계약금으로 컨센 상회
-1.90 | 씨젠 | 성장/이익/환원의 트로이카
-1.83 | HD현대마린솔루션 | 26년 선박 생애주기에서 반복되는 AM수요, FDC로 확장
-1.83 | 인터로조 | D2C 전환의 원년, 클라렌 스튜디오로 증명한다
-1.75 | POSCO홀딩스 | 향후 중요한 것은 가격이 아닌 이익
-1.73 | NAVER | 놓쳐서는 안될 기회
-1.71 | 인바디 | 비만관리시대, 성장 잠재력 커졌다
-1.42 | NH투자증권 | 2Q26 컨센서스 14% 상회 예상
-1.34 | 삼성중공업 | FLNG 강자의 FDC 확장, 후속 수주가 여는 리레이팅
-1.24 | 삼성카드 | 계획대로 흘러간 상반기
-1.22 | 아모레퍼시픽 | 안정적인 증익 흐름
-1.20 | 티엘비 | SoCAMM의 축복이 끝이 없다. 추정치 추가 상향
-0.96 | 솔브레인 | 2Q26 Preview: 계속될 성장
-0.87 | 파라다이스 | 2분기 컨센서스 하회 전망
-0.84 | 한국금융지주 | 2Q26 컨센서스 12% 상회 전망
-0.72 | 포스코퓨처엠 | 2Q26 Preview 음극재 적자 축소
-0.71 | 롯데리츠 | 위기에 빛나는 운용의 미
-0.55 | 한국항공우주 | 하반기를 기대해보자
-0.55 | 신한지주 | 실적과 주주환원 모두 양호
-0.48 | GKL | 견조한 VIP 회복세로 컨센 상회 전망
-0.37 | 현대제철 | 다시 돌아왔다 P/B 0.18배. 싸지만 확인이 필요한 구간
-0.19 | 팬오션 | 단기 시황 호조와 장기 실적 안정성
-0.16 | 원익IPS | 전공정의 상징
0.00 | 동양 | 역발상 투자 관점에선 다시 보이네
0.00 | 농심 | 예상보다 강한 2분기
0.26 | NHN | 작지만 알차다
0.28 | 타이거일렉 | 체급이 달라진다
0.45 | 대웅제약 | 2Q26 Preview: 톡신 수출 증가
0.46 | KT&G | 흔들림 없는 실적, 주주환원 모멘텀 업
0.47 | CJ제일제당 | 바이오 판가 회복 확인
0.61 | 한국카본 | 2Q26 Preview: 23개 분기 만에 OPM 20% 달성
0.77 | LG에너지솔루션 | 하반기 ESS 수주 모멘텀 기대
0.79 | 롯데칠성 | 이중고에도 신제품 성과를 기대
0.80 | 엘앤에프 | 2Q26 Preview 영업 체력 증명
0.81 | 달바글로벌 | 계획대로 순항 중
1.22 | 롯데웰푸드 | 체질 개선으로 불확실성 극복 중
1.32 | CJ프레시웨이 | 온라인 생태계 구축 과정
1.33 | 에이피알 | 또 다시 경신할 사상 최대 실적
1.38 | 삼성SDI | 적자 탈출이 눈 앞
1.43 | LG생활건강 | 단기 실적 눈높이는 낮게
1.74 | BNK금융지주 | 3분기에는 좋아진다
1.86 | 에스티팜 | 기대를 넘어 쭉쭉 올라가는 실적 (2Q26 Pre)
1.99 | 실리콘투 | 2Q26 Preview: 결국 중요한 건 수급 환경
2.07 | iM금융지주 | 아쉬울 2분기 실적. 자사주 확대와 외국인 수급은 긍정적
2.12 | DB손해보험 | 투자손익 중심의 호실적 예상
2.19 | 한스바이오메드 | 안정적인 영업실적 성장 지속될 전망
2.22 | 포스코인터내셔널 | 아직 끝나지 않은 내러티브
3.19 | 하나금융지주 | 충당금 우려 크지 않다
3.39 | OCI홀딩스 | 판가 상향과 중장기 성장 방향성 명확. 저가 매수 기회
4.90 | 테스 | 장비 사이클의 시작은 수주 증가입니다
5.60 | S-Oil | 유가는 내려도, 정제마진은 강하다
6.72 | 코스맥스 | 하반기가 본게임
6.87 | 코스메카코리아 | 넓어지는 고객사 저변
8.73 | 한국콜마 | 2Q26 Preview: 사상 최대 실적 갱신 기대
12.14 | SK이터닉스 | RE100 수혜는 지금부터 | 71 |
| 17 | 거래대금 10조 | 221 |
| 18 | 오늘의 리포트 관심 종목은? (신고가섹터 위주 랜덤 추출) | 101 |
| 19 | #목표가상승여력 2026.7.13 (저가부근 이탤릭, 고가부근 볼드)
5% | S-Oil | 호실적+환원 증가 가능성, 최근 주가 상승에 반영
16% | 오리온 | 비수기에도 흔들림 없는 성장
18% | 신한지주 | 실적과 주주환원 모두 양호
24% | SK텔레콤 | 빠른 회복에 성공
26% | 한국콜마 | 2Q26 Preview: 사상 최대 실적 갱신 기대
29% | 테스 | 장비 사이클의 시작은 수주 증가입니다
30% | LS ELECTRIC | AI 데이터센터 수주증가로 실적 개선 가속화
32% | 하나금융지주 | 충당금 우려 크지 않다
33% | LG유플러스 | 무선에 강점. DC는 다크호스
33% | 롯데리츠 | 위기에 빛나는 운용의 미
36% | S-Oil | 유가는 내려도, 정제마진은 강하다
37% | BNK금융지주 | 3분기에는 좋아진다
37% | iM금융지주 | 아쉬울 2분기 실적. 자사주 확대와 외국인 수급은 긍정적
40% | SK이터닉스 | RE100 수혜는 지금부터
40% | 삼성카드 | 계획대로 흘러간 상반기
41% | DB손해보험 | 투자손익 중심의 호실적 예상
41% | 에이피알 | 남다른 확장 속도
42% | 오리온 | 하반기에는 다시 재조명받을 것
42% | 서진시스템 | 그때 그 가격과 또 한 번의 기회
42% | 인바디 | 비만관리시대, 성장 잠재력 커졌다
44% | GS건설 | 실적은 상저하고, 26년 이후 실적은 상향
44% | 코스메카코리아 | 넓어지는 고객사 저변
44% | 코스맥스 | 2Q26 Preview: 선 성수기와 미국 흑전 기대
45% | 삼성E&A | 단기 실적, 중장기 전망 모두 긍정적
45% | 삼성증권 | 더할 나위 없는 실적
47% | HK이노엔 | 잠잠하게 지나가는 시기
47% | 에스엠 | 한 걸음씩 넓어지는 무대
47% | GS건설 | 비로소 주목받는 데이터센터, 빠른 실적 기여 예상
49% | SK스퀘어 | 프리미엄 확인하면 늦어!
49% | HK이노엔 | 2Q26 Pre: 해외 모멘텀 가시화 기대
51% | 포스코퓨처엠 | 2Q26 Preview 음극재 적자 축소
51% | JYP Ent. | 글로벌 IP 확장의 다음 단계
52% | 원익IPS | 전공정의 상징
52% | 팬오션 | 단기 시황 호조와 장기 실적 안정성
53% | 삼양식품 | 숫자가 증명하는 경쟁력
54% | 이수페타시스 | 어느 때보다 편안해진 주가
55% | 씨젠 | 성장/이익/환원의 트로이카
56% | 현대위아 | 단기 실적은 감속, 전환 스토리는 가속
57% | DL이앤씨 | 수익성은 확보, 이제 외형을 챙길 시점
58% | 삼양식품 | 숫자로 증명 중
58% | 하이브 | 높아진 실적 기대감, 높아질 주가
59% | 티엘비 | SoCAMM의 축복이 끝이 없다. 추정치 추가 상향
59% | 실리콘투 | 2Q26 Preview: 결국 중요한 건 수급 환경
59% | 현대제철 | 다시 돌아왔다 P/B 0.18배. 싸지만 확인이 필요한 구간
60% | 농심 | 예상 대비 선방 중
61% | 한미약품 | 2분기 기술계약 효과로 호실적 전망
64% | HK이노엔 | 단기 실적 노이즈 속 글로벌 모멘텀
64% | 한화오션 | CPSP는 지난 일, 향후 사업에 집중
66% | 현대글로비스 | 용선료 반등, 하반기 이익 모멘텀 부각
69% | 포스코인터내셔널 | 아직 끝나지 않은 내러티브
69% | 에스티팜 | 기대를 넘어 쭉쭉 올라가는 실적 (2Q26 Pre)
70% | 삼성중공업 | 2Q26 Pre: 보다 중요한 하반기 FDC
70% | 솔브레인 | 2Q26 Preview: 계속될 성장
71% | HK이노엔 | 2Q26 Preview: 견조한 성장에 더해질 L/O
74% | SK하이닉스 | 2Q26 Preview: LTA를 반영한 추정치 현실화
75% | POSCO홀딩스 | 향후 중요한 것은 가격이 아닌 이익
75% | 세나테크놀로지 | 피지컬 AI 정책 덕분에 하반기 주가 전망은 밝습니다
76% | CJ프레시웨이 | 일시적 성장 둔화, 온라인 확대가 Key
78% | 삼성중공업 | 아쉬운 실적을 잊게 해줄 FDC
79% | 한미약품 | 2Q26 Preveiw; 소네페글루타이드 계약금으로 컨센 상회
89% | 대웅제약 | 2Q26 Preview: 톡신 수출 증가
93% | 삼성SDI | 적자 탈출이 눈 앞
103% | CJ프레시웨이 | 온라인 생태계 구축 과정
108% | HD현대마린솔루션 | 2Q26 Pre: 보다 중요한 하반기 DC향 수주
108% | 엘앤에프 | 2Q26 Preview 영업 체력 증명
110% | 삼성전자 | 2027년, 역사상 가장 타이트한 공급
116% | 한국카본 | 2Q26 Preview: 23개 분기 만에 OPM 20% 달성
119% | 한스바이오메드 | 안정적인 영업실적 성장 지속될 전망
178% | OCI홀딩스 | 판가 상향과 중장기 성장 방향성 명확. 저가 매수 기회
NR | 세나테크놀로지 | 세나테크놀로지의 실적은 쎄다
NR | 메디아나 | 의료기기 전문기업에서 환자감시 통합 솔루션까지
NR | 풍산 | 펀더멘털은 불변, 주가만 변했다
NR | 네오티스 | 주가는 조정, 드릴비트 쇼티지는 심화
NR | LS | 자회사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업데이트
NR | 인터로조 | D2C 전환의 원년, 클라렌 스튜디오로 증명한다
NR | 타이거일렉 | 체급이 달라진다 | 62 |
| 20 | "바이킹과 로열 캐리비안이 크루즈 산업을 지배하는 이유"
팬데믹 초기 파산 위기까지 몰렸던 크루즈 산업은 '육상 여행 대비 뛰어난 가성비'와 '3대 가족 여행의 편리함(프라이빗 아일랜드 등)'을 무기로 화려하게 부활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이란 전쟁 재개 등으로 유가 상승과 소비 위축 우려가 커지면서, 크루즈 주식 투자에도 '옥석 가리기'가 필요해졌습니다. BMO 캐피털 마켓은 바이킹(Viking)과 로열 캐리비안(Royal Caribbean)을 승자로 꼽았습니다.
1. 승자 (시장 수익률 상회 기대: Outperform)
* 바이킹 홀딩스 (Viking Holdings): 부유한 시니어 고객층의 충성도가 높고 강(River) 크루즈 시장을 장악하고 있어 고유가 등 매크로 악재에 대한 방어력이 뛰어납니다. 투하자본수익률(ROIC)이 53%에 달하며, 올해와 내년 각각 27%, 31%의 압도적인 이익 성장(EPS)이 예상됩니다. 밸류에이션은 비싸지만 "비싼 값어치를 하는(You get what you pay for)" 주식입니다. (목표가 115달러)
* 로열 캐리비안 (Royal Caribbean): BMO의 '최선호주(Top pick)'입니다. 고객을 자사 생태계에 묶어두고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데 가장 뛰어납니다. 프라이빗 아일랜드 등 기항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강 크루즈 시장에 진출하며 다음 성장 단계를 밟고 있습니다. 지난 5년간 주가가 240%나 올랐지만 올해(10%)와 내년(15%) 두 자릿수 이익 성장이 기대됩니다. (목표가 370달러)
2. 패자 (시장 수익률 수준: Market Perform)
* 카니발 (Carnival): 막대한 부채를 의미 있게 줄였고 내년부터 두 자릿수 이익 성장이 기대되지만, 올해 이익은 손익분기점 수준에 불과합니다. 업계 전반의 호황 외에는 주가를 띄울 '단기적인 촉매제(Catalyst)'가 부족하며, 경영진 역시 하반기 전망을 보수적으로 잡고 있습니다. (목표가 30달러)
*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라인 (Norwegian Cruise Line): 경쟁사 대비 실적이 가장 부진하며, 올해 주당 순이익이 작년보다 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행동주의 투자자의 개입 등 불확실성이 커서 크루즈 4사 중 가장 많은 의문 부호가 붙는 기업입니다. (목표가 21달러)
결론
크루즈 수요는 여전히 탄탄하지만, 모든 배가 결승선에 먼저 들어오는 것은 아닙니다. 유가 상승분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면서도 수요를 잃지 않을 수 있는 확실한 고객층(부유층, 가족 단위 등)을 확보한 우량 기업에 선별적으로 투자해야 합니다.
https://www.barrons.com/articles/viking-royal-caribbean-carnival-norwegian-cruises-5a9df6ef | 8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