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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Tr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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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우산업지수 선물의 80영업일 차트며, CTA 기준으로 피보나치 되돌림의 23.6%, 38.2%, 61.8%를 차례로 돌파하면서 +18% 상승함.

차트 갤러리입니다.

7. 여기서 함의는 무엇일까요? 얻는게 없다면, 분석도 의미가 없습니다. CTA가 몇 가지 정해진 신호 원칙에 따르며, 그에 따라 급격한 주식 비중을 확대했다면, 반대로 그 신호들이 하나씩 깨질 때마다 매수했던 주식은 과감하게 매도하게 됩니다. 그저 '원칙'에 따르며 해석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제부터는 차트(피보나치 되돌림, 강세장과 약세장의 경계선 등)를 자세히 살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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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마지막은 남은 전략은 'CTA'입니다. 골드만삭스 보고서를 소개하면서 잠깐 언급 된 것처럼, 일부 지수는 저점에서 20% 이상 상승하여 '강세장' 영역에 접어들었습니다. 인간이라면 이런 영역에 접어드는 동안 수 많은 해석을 하겠지만, CTA 입장에서는 원칙에 따릅니다. '강세장'이니 주식 비중을 크게 늘리자는 것으로, 역사적 기간을 100분위로 나누면 64번째로 많은 비중의 주식을 매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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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위험 균등 펀드의 경우 주식의 변동성이 지속적으로 높아 위험(Volatility)이 크게 평가되기 때문에 역사적 기간에서 100분위로 따지면 3번째로 적은 비중을 5개월째 유지 중입니다. 포트폴리오에 담은 자산이 오늘 밤에 잠들어 내일 일어나 눈을 떴을 때 도대체 얼마나 큰 가격 변동이 있을까 걱정이 되면 불안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위험 균등에서는 변동성(위험)이 높으면 비중은 그 역수로 계속 줄어들게 됩니다.

4. 주식시장 변동성은 크게 개선되지 않았기 때문에 변동성 제어 펀드는 주식 비중을 높이지 않았습니다. 현재 변동성 제어 펀드에서 주식 비중은 42.4%로 역사적 기간에서 100분위로 따지면 6번째로 적은 비중입니다.

3. 알고리즘 트레이딩은 일반적으로 i) 변동성 제어라고 해서 변동성이 낮으면 주식을 사고, 변동성이 높아지면 주식을 파는 원칙에 따르는 펀드(Vol-Control), ii) 채권과 주식의 위험을 각각 측정하여 두 자산의 비중을 자금이 아닌 위험 값으로 동일(Parity)하게 만드는 펀드(Risk-Parity Fund), iii) 기술적 추세에 충실히 따라 특정한 저항선 돌파, 추세선 이탈에 모멘텀 매매를 하는 펀드(CTA Fund)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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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알고리즘 펀드를 이야기 하기 전에, 재량적 펀드의 포지션을 보면, 데이터에 기반하는 오랜 관습보다 예측(희망)에 기댄 매수라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펀드의 포지션은 미국 제조업 경기와 매우 유사하게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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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0년 이후 알고리즘 펀드와 재량적 펀드의 포지션 강도를 측정한 차트를 보면 최근 시장 상승에서 재량적 펀드(펀드 매니저)의 매수가 강했고, 알고리즘 펀드는 거의 매수에 동참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각각의 펀드 포지션이 역사적 수준에서 얼마나 많이 샀는지, 많이 팔았는지를 표준편차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가령 예를 들어 -2.5면, -2.5 표준편차의 수준까지 낮은 포지션)

11월 18일 기준으로 집계 된 알고 트레이딩 친구들의 포지션 이야기를 좀 풀어볼까요?

21일에 발간 된 'Bear with it' 보고서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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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om-line: 골드만삭스의 전략가는 인플레이션 완화와 중국의 봉쇄정책 완화에 대한 기대로 증시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일부 지수는 심지어 강세장 영역에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약세장은 끝나지 않았다고 제시함. 그는 증시의 저점이 발생하기 전에 있어야 금리의 고점 신호, 그리고 경기침체를 반영하는 수준의 주식에 대한 할인 된 가치 평가가 이뤄지지 않았음을 근거로 세웠음. 2023년 S&P 500 지수의 목표를 4,000 포인트로 제시했는데 이는 금요일 종가에서 0.9% 높은 수준임. 유럽의 STOXX 600 지수의 2023년 목표 또한 현재보다 4% 높은 수준에 불과하게 제시함. 경제 성장률 하락폭이 더뎌지거나, 기업 이익의 감소 폭이 줄어드는 시점에 도달하기 전에 증시 회복은 쉽지 않기에, 단기적으로는 높은 변동성과 하방 위험이 더 클 것으로 전망함. Equity investors hoping for a better year in 2023 will be disappointed, according to Goldman Sachs Group Inc. strategists, who said the bear market phase is not over yet. “The conditions that are typically consistent with an equity trough have not yet been reached,” strategists including Peter Oppenheimer and Sharon Bell wrote in a note on Monday. They said that a peak in interest rates and lower valuations reflecting recession are necessary before any sustained stock-market recovery can happen. The strategists estimate the S&P 500 will end 2023 at 4,000 index points -- just 0.9% higher than Friday’s close -- while Europe’s benchmark Stoxx Europe 600 will finish next year about 4% higher at 450 index points. Barclays Plc strategists led by Emmanuel Cau have the same target for the European gauge and said the path to get there will be “tricky.”. The comments come after a recent rally -- driven by softer US inflation data and news of easing Covid restrictions in China -- that saw several global indexes enter technical bull market levels. The sharp rebound since mid-October followed a tumultuous year for global markets as central banks embarked on aggressive rate hikes to tame soaring inflation, stoking concerns of recession. Goldman’s strategists said the gains aren’t sustainable, because stocks don’t typically recover from troughs until the rate of deterioration in economic and earnings growth slows down. “The near-term path for equity markets is likely to be volatile and down,” they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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