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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증시 Summary
# 순환매 흐름/ 반도체는 강세
# 반도체 수혜 이면의 애플, 가격 인상으로 하락/ 마이크로소프트 Xbox 콘솔도 가격 인상
# 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 다만 물가 상승 압력 완화 기대
> iShares MSCI 한국 ETF +3.92%
> iShares 반도체 ETF +3.94%
> Roundhill 메모리 ETF +9.95%
어제 마이크론의 호실적은 글로벌 증시의 기술주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또한 오늘 중요한 경제지표들이 발표됐는데, 소비지출은 견조했고, 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우려할 정도는 아니었으며, 노동시장 역시 탄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비교적 양호했던 물가 지표 덕분에 단기 국채금리는 하락했고, 미국 달러도 고점에서 일부 되돌림을 보였습니다. 경제지표 발표 후 러셀2000과 다우 선물은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그러나 개장 직전, 마이크론 수혜와 대립되는 종목에서 악재가 나왔습니다. 애플(-6.12%)은 아이패드와 맥북 전 제품군의 가격을 큰 폭으로 인상한다고 발표한 것이 그것이었습니다
애플은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소비자 전자제품 산업은 전례 없는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AI 데이터센터의 급속한 확대로 메모리와 저장장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우리는 부품 가격이 이처럼 빠르고 큰 폭으로 상승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최근 몇 달 동안 시장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투자 확대가 메모리 및 반도체 공급업체들에게 막대한 수혜를 주는 '제로섬 게임'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해 왔습니다. 이제 이러한 영향은 소비자 전자제품 시장으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Microsoft 역시 Xbox에 들어가는 메모리 및 저장장치 비용이 2.5배 상승했다고 밝히며, Xbox 가격을 다시 한 번 인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 증시는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개장 직후 하이퍼스케일러(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반도체주는 초반 상승폭 일부를 반납하기도 했습니다, 강한 순환매가 이어지면서 동일가중 S&P500, 다우지수, 러셀2000, S&P400 및 S&P600 지수는 모두 사상 최고치를 새로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 내내 이러한 순환매는 분기 말 포지션 조정의 영향도 일부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커뮤니케이션서비스와 경기소비재 업종이 부진했는데, 두 업종 모두 대형 기술주(메가캡)의 약세가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서비스에서는 미디어 기업들이 경쟁 심화 우려로 하락하는 반면, 통신주는 비교적 양호했습니다
경기소비재에서는 소매 및 의류 관련 종목이 약세를 보이는 반면, 자동차 관련 종목은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필수소비재도 약했는데, 소매업체와 소비재 기업들이 약세를 보인 반면 식품 및 담배 관련 종목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산업재 업종은 강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특히 기계와 건축자재 관련 종목들이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헬스케어도 이번 주 들어 4% 이상 상승하며 좋은 성과를 기록했고, 연초 이후 수익률(YTD)도 소폭 플러스로 전환했습니다. 독일의 머크 KGaA가 약 110억 달러에 바이오테크네(Bio-Techne)를 인수한다고 발표했으며, 이 영향으로 생명과학 장비 및 연구도구 관련 기업들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금융업종 내에서는 암호화폐 관련 기업, 거래소, 금융 데이터 분석 기업들이 약세를 보이는 반면, 어제 미국 은행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를 발표한 이후 여러 은행들이 자본환원(배당 및 자사주 매입) 확대를 발표하면서 대형은행과 지방은행들은 상승했습니다. 에너지와 소재 업종도 원자재 가격 반등에 힘입어 양호했습니다
▫️경제지표를 살펴보면,
헤드라인 PCE(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는 시장 예상치에 대체로 부합했습니다. 전월 대비 0.4%, 전년 동기 대비 4.1% 상승하며 2023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근원(Core) PCE 역시 예상과 일치하며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 3.4% 상승했습니다.
재화 물가는 전월 대비 0.4% 상승해 지난달의 0.7%보다 상승세가 다소 둔화된 반면, 서비스 물가는 0.5% 상승했습니다
개인소득은 전월보다 증가했으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개인소비 역시 증가했지만 상승폭은 다소 완만했으며, 이 또한 시장 전망을 상회했습니다
앞서 1분기 GDP 성장률 추정치가 2.0%에서 1.6%로 하향 조정됐었지만, 이번 최종 발표에서는 2.1%로 다시 상향 조정됐습니다. 이는 수입 수치가 하향 조정된 영향이 컸으며, 소비지출 하향 조정이 일부 상쇄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2만6천 건에서 21만5천 건으로 감소했고, 계속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소폭 증가했습니다
미국 국채금리는 경제지표 발표 전까지는 보합권에서 소폭 상승했지만, 지표 발표 이후 특히 단기물 중심으로 하락했습니다. 미국 달러지수 역시 국채금리 하락과 함께 소폭 약세를 보였습니다
🛢유가는 이라크가 원유 생산 할당량을 늘려주지 않으면 OPEC을 탈퇴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는 보도로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이 공격받았다는 소식과 이란이 해협 통행료 부과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어제 큰 폭으로 하락했던 금속 가격은 반등세를 보였습니다
🌐글로벌 시장으로 눈을 돌려보면,
어제 일본은 4% 이상 급등했습니다. 마이크론의 호실적에 힘입어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으며, 키옥시아는 +12% 급등했습니다. 키옥시아는 내년 4~5월경 미국예탁증서(ADR) 상장을 추진할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유럽 증시는 0.5% 이상 상승했습니다. 예상대로 기술주가 상승을 주도했으며, ASML은 +5%, 인피니온은 +4% 상승했습니다. 독일의 소비자신뢰지수는 소폭 개선됐지만 시장 예상에는 미치지 못했고, 프랑스의 소비자신뢰지수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NEXT👉
내일 중요한 이벤트는 러셀 지수의 반기 리밸런싱 입니다. 상품 무역 수지, 재고, 미시간대 소비자 심리 조사도 발표됩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
| 2 | 🇺🇸 美증시 Summary
# 마이크론 호실적(매출 4배 증가) 시간 외 +12% 급등(장기공급계약 밝혀)
# 베센트 재무장관: 강달러 정책 지지, 인플레이션 유발 없는 경제 성장 전망 → 국채 매수세 유입 → 국채 금리 하락
> iShares MSCI 한국 ETF +2.63%
(마감 후 +8.23%)
> iShares 반도체 ETF -0.31%
(마감 후 +4.70%)
> Roundhill 메모리 ETF +1.03%
(마감 후 +13.17%)
개장 전부터 국채 매수세가 유입되기 시작했고 장중에는 더욱 강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국채금리가 비교적 큰 폭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국채 금리 하락은 주식시장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해 개장 후 주가 상승을 이끌었으며, 이는 업종 순환매로 이어졌습니다. 정규장에서 기술주 반등은 미미했는데 마감 후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두고 경계 심리가 작용한 이유였습니다
📊에너지 업종은 원자재 가격 급락의 영향을 받아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기술주는 장 초반 선방하는 듯했지만 이후 상승폭을 반납하며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주시했습니다. 최근 상장한 AI 칩 제조업체 Cerebras는 매출이 예상치를 상회하고 가이던스도 시장 전망을 웃돌았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마진)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19.54% 급락했습니다. 다만 신규 상장 종목이라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았습니다
소비재와 산업재가 시장 상승으로 주도했는데, 소비재 내에서는 주택 및 여행 관련 종목들이 강하게 반등했습니다. 산업재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방산업계 경영진들과 회동을 앞두고 있어 방산주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주택건설업체 KB Homes는 실적 발표 후 +16.56% 급등하고 했습니다. 시장은 올해 하반기 마진 개선과 수주잔고 증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들과 국채금리 하락이 맞물리면서 주택 관련 종목들의 강세를 이끌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업종은 보합권에서 움직였으며,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구성 종목에서 Verizon을 대체하게 된 Alphabet이 장 초반 업종을 지지했습니다
▫️경제지표를 살펴보면,
모기지 신청 건수는 소폭 증가했지만 신규 주택 판매는 58만 호로 예상치를 하회했으며, 전월 62.6만 호에서 감소했습니다. 또한 주택시장과 관련해 하원은 이번 주 초 상원을 통과한 ‘21세기 주택 공급법’을 가결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Save America Act’가 통과되기 전까지 해당 법안에 서명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재무장관 베센트는 CNBC 인터뷰에서 강달러 정책을 지지하고,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지 않는 경제 성장 가속화를 전망했으며, 새 연준 의장 워시가 포워드 가이던스를 폐지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미국 국채금리는 전일의 소폭 하락에 이어 오늘은 더욱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유럽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지만 장 마감 무렵 낙폭을 대부분 회복했습니다. 독일 DAX 지수는 상대적으로 부진했는데, 독일 정부가 군함 6척 건조 계획을 취소하면서 방산업체 Rheinmetall이 약 -20% 급락한 영향이 컸습니다. 반면 프랑스 증시는 최근 부진했던 명품주들이 반등하면서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어제 일본은행(BOJ) 회의록에서는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광범위한 지지가 확인됐으며/ 호주에서는 유가 하락 영향으로 헤드라인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예상보다 양호하게 나왔지만, 일부 근원 물가 지표는 시장 예상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습니다/ 중국에서는 인민은행(PBOC) 관계자가 “금리 인하 가능성이 여전히 열려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유가를 살펴보면,
브렌트유는 추가로 -5% 하락해 배럴당 $73.2까지 내려갔습니다. 호르무즈해협 통과 유조선이 늘어난 영향이 컸습니다. 또한 전일 발표된 API 재고 데이터에서 원유 재고는 76만 5천 배럴 감소하는 데 그쳤는데, 이는 지난주의 830만 배럴 감소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지난주 재고 감소는 전략비축유(SPR) 방출과 수출 감소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트럼프는 미국내 주유소 판매가격이 기대만큼 빠르게 하락하지 않는 데 불만을 표시하며 법무부(DOJ) 조사를 시사했습니다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마이크론은 메모리 숏티지로 인한 가격 급등으로 매출이 4배 증가하면서 시간 외 약 +12% 급등 중입니다
📍마이크론 CEO는 고객들이 '메모리와 스토리지 공급 부족 현상이 개선되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있으며, 업계 공급은 2028년에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날 데이터센터 운용업체, 자동차 제조업체 등과 3~5년 기간의 장기 계약 16건(220억 달러)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퀄컴도 시간 외에서 13.55% 급등 중입니다. 퀄컴은 이날 데이터센터용 CPU인 트래곤 플라이 C1000을 공개했으며 메타가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2029년 휴대폰 이외의 매출이 기존 예상치인 220달러에서 400억 달러로 증가할 것이라고 발표한 후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NEXT👉
PCE 물가지수, 개인소득, 개인소비지출, 실업수당청구건수가 발표됩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 | 339 |
| 3 | 🇺🇸 美증시 Summary
# 반도체·메모리 급락/ 그 외는 양호
# 방어주 및 배당 수익 중심 업종 강세
> iShares MSCI 한국 ETF -12.25%
> iShares 반도체 ETF -7.86%
> Roundhill 메모리 ETF -14.25%
어제 한국을 중심으로 시작된 아시아 반도체·메모리 급락은 미국과 유럽 시장 선물으로도 확산됐습니다
하락 출발한 미 증시는 기술주가 매도세의 중심에 있는 가운데 반도체, 특히 메모리 관련 종목들이 집중 타격을 받았습니다
기술주 급락은 포지셔닝(투자자들의 쏠림 현상)과 관련된 성격이 강해 보입니다. 메모리 업종을 제외하면 특정 악재가 나온 것은 아니었으며, 최근 몇 주 동안 누적되어 온 여러 우려들이 한꺼번에 반영된 결과로 보였습니다
한편 기술주를 제외한 시장 전반의 흐름은 생각보다 견조했습니다. S&P500의 상승 종목 대비 하락 종목 비율은 약 1.5대 1 수준이었고, 방어주, 배당·수익률 중심 업종, 그리고 연초 이후 부진했던 종목들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기술주 이야기를 해보면,
우선 한국이 MSCI 선진국지수 관찰대상국 편입에 불발됐습니다. 또한 SK hynix가 AI용 칩 생산 비중을 줄이고 DRAM 생산을 늘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이것이 메모리 업종 약세의 촉매가 되었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이유는 모르겠습니다..)
AI 관련 투자 스토리 중 부정적 변화에 투자자들의 시선이 쏠린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핵심은 AI 투자에 대한 궁극적인 투자수익률(ROI) 논쟁입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은 막대한 AI 설비투자(CAPEX)를 진행하면서 현금흐름이 크게 소모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자산 경량' 비즈니스 모델에서 대규모 자본집약형 구조로 변하면서, 과거 자사주 매입 중심이었던 자금 활용 방식이 이제는 채권 및 주식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로 바뀌고 있습니다
동시에 기업 고객들은 AI 토큰 사용 비용에 대해 점차 부담을 느끼며 가격 인하를 요구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최첨단 AI 모델 대신 비용이 저렴한 오픈소스 모델을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논쟁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최첨단 모델을 개발하는 기업들 역시 막대한 자본 투자가 필요하지만 아직 대부분 상장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일부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자사 AI 모델 개발보다 남는 컴퓨팅 자원을 외부에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의문을 더욱 부각시켰습니다
정치적 환경도 우호적이지 않습니다. 정부는 신규 AI 모델 출시를 제한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건설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반대 움직임도 커지고 있습니다. 결국 AI 업종은 현재 '우려의 벽'을 마주하고 있다는 것이 메모리 매도세의 빌미를 제공한 것으로 보입니다
📊S&P500 내에서 방어주와 배당 수익률 중심 업종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필수소비재, 리츠(REITs), 헬스케어 업종은 모두 +1% 이상 상승했고 유틸리티 업종도 그 뒤를 따랐습니다. 반면 IT 업종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그 안에서 소프트웨어 종목들은 선방했습니다. 산업재 업종은 약 -2% 하락하고 있는데 AI 인프라 관련 종목들이 매도 압력을 받았기 때문이다
반면 항공주, 일부 운송주, 방산주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일 주요 방산업체들과 회동할 예정이며, 정부는 업계에 생산 확대와 자사주 매입 중단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재 업종은 원자재 가격 약세의 영향을 받아 하락했습니다
▫️경제지표를 살펴보면,
미국 주간 ADP 고용은 전주 2만6,500명 증가에서 3만750명 증가로 반등했습니다. S&P 글로벌 PMI 속보치는 기업 활동이 3개월 연속 개선됐지만 성장 속도는 올해 초보다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고서에서는 다음과 같이 평가했습니다. "서비스 수요는 부진한 반면 제조업 수요는 역사적으로 강한 수준을 유지하는 등 경제가 불균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제조업 강세는 선제적인 재고 축적의 영향도 포함하고 있다." 입니다
물가 측면에서는 제조업의 투입·산출 가격 상승 압력이 다소 완화됐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서비스업 가격은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날 유가는 -1% 수준 하락했고 미국 국채는 매수세가 유입되며 금리는 어제 상승분의 일부를 반납했습니다
🌐글로벌 시장을 살펴보면,
어제 일본은 키옥시아가 -15% 급락하는 등 기술주 약세로 -3.5% 수준 하락했습니다. 일본의 제조업 및 서비스업 PMI는 모두 전월 대비 개선됐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서는 일본 정부가 현재 23% 수준인 가계 자산 내 주식·투자신탁·채권 비중을 2040년까지 40%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소니는 약 30년 만에 처음으로 달러화 채권 발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는 최근 미국 자본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대기업들의 흐름을 보여주는 또 다른 사례입니다
유럽 증시는 아시아 시장보다는 양호했지만 약 -1% 수준 하락 마감했습니다. 유럽 지역 PMI는 혼조세를 나타냈으나 서비스업은 개선됐고 제조업은 대체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페덱스는 화물 사업 호조에 힘입어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치를 내놓았지만 시간외 주가는 -6% 하락 중입니다.(화물 사업부가 이제 별도 회사로 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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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장 마감 후 마이크론 실적이 발표됩니다. 주택 관련 지표와 연준의 은행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도 대기 중입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 | 405 |
| 4 | 🇺🇸 美증시 Summary
# 미국-이란 고무적 진전/ 국제 핵 사찰단 재입국 허용, 이란산 원유 판매 승인
# 알파벳, 오라클, 아마존 등 하이퍼스케일러 약세/ 소형주 상대적 강세
# 반도체 메모리 상승(마이크론 +6.82%, 샌디스크 +4.07%)
# 유가↓/ 국채금리↑
> iShares MSCI 한국 ETF -0.11%
> iShares 반도체 ETF +2.43%
> Roundhill 메모리 ETF +5.23%
이란 관련 뉴스가 초기에는 다소 부정적인 분위기였지만, 이후 스위스에서 열린 회담에서 이란과 미국이 “고무적인 진전”에 초점을 맞추면서 낙관론이 확산됐습니다. 이후 JD 밴스 부통령은 이란이 국제 핵 사찰단의 재입국을 허용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보합권에서 출발한 증시는 알파벳, 오라클, 아마존이 모두 -5% 수준 하락, 전반적으로 하이퍼스케일러(Hyperscaler) 기업들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알파벳은 AI 핵심 인재가 경쟁사로 이탈했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했고,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최첨단 AI 모델보다 저비용 AI 모델의 장점을 강조한 것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스페이스X도 -16.43% 하락하며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알파벳의 약세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업종이 가장 부진한 흐름을 보였으며. 아마존 역시 소비재 업종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유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음에도 여행·레저 관련 종목들도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기술주 내에서는 소프트웨어 종목들이 약세를 보인 반면, 메모리 및 반도체 관련 종목들은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부동산 업종은 국채금리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날 가장 강한 업종이었습니다. 데이터센터 개발업체인 Digital Realty는 여러 인프라 계약과 인수합병을 발표한 +3.93% 상승했습니다
헬스케어 업종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시장은 AbbVie가 약 110억 달러 규모로 Apogee Therapeutics를 인수하기로 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이에 따라 애브비 주가는 +6.25% 상승했습니다. 바이오 업계의 활발한 M&A 환경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도 투자심리를 뒷받침했습니다
🛢💸유가는 미국이 이란산 원유 판매를 승인(8월까지)하자 약 -3% 하락했으며/ 미국 국채금리는 전 구간에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시각 오전 10시경 일본 엔화 시장에서는 당국의 개입이 있었던 것으로 보였는데, 엔/달러 환율이 달러당 162엔에 근접하자 엔화가 급격히 강세로 전환됐지만, 이후 그 움직임의 절반 정도는 다시 되돌려졌습니다
🌐유럽 증시는 장 초반 약세를 딛고 대부분 상승 마감했습니다. 프랑스가 명품주 약세의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부진했고. 영국에서는 지난주 지방선거 결과의 여파로 총리인 Keir Starmer가 사임하면서, 지난 10년 동안 7번째 총리를 맞이하게 될 상황에 놓였습니다
다만 정치적 혼란에도 불구하고 영국 FTSE100 지수는 +0.7% 상승 마감했습니다. 금융주와 광산주가 상승을 주도했는데. 금융주는 유럽 전역에서도 가장 강한 업종이었습니다
어제 중국 인민은행은 예상대로 1년물 및 5년물 대출우대금리(LPR)를 동결했습니다. 또한 중국은 최근 미국의 조치에 대한 대응으로 희토류 관련 기업들을 포함한 10개 기업을 수출통제 목록에 추가했습니다. 여기에는 MP Materials와 USAR도 포함됐습니다
일본에서는 정부가 2040년까지 Physical AI 분야에 약 650억 달러 규모의 공공 및 민간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알리며서 Fanuc 주가 등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기타이슈로는 셰브론이 텍사스에 위치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빌비 프로젝트 데이터 센터에 천연가스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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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제조업·서비스업 잠정 PMI(Flash PMI)가 발표되며, FedEx의 실적 발표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 | 689 |
| 5 | 🇺🇸 미증시 Summary
금요일 미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글로벌 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회담이 연기되면서 대체로 하락했습니다
미-이란 잠정합의 도달 후 며칠도 안돼 이란 합동군사령부는 레바논에서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과 미국의 ”불성실한 태도” 및 휴전 협정 불이행에 대해 불만을 품었습니다
애초 19일에 열릴 예정이던 협상은 레바논 전투 격화로 미국 대표단의 출국이 늦어졌고/ 이란측 참석자도 일정을 취소하면서 회담은 21일로 연기됐습니다
그리고 토요일,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폐쇄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미국은 여전히 개방되어 있다고 부인하며 양측은 엇갈린 헤드라인을 내놓았습니다
일요일, 밴스 美부통령은 이란과 회담을 위해 스위스로 향했고 현재까지 그 회담은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다만 트럼프은 이란을 향해, 해협을 폐쇄하면 '나라가 없어질 것'이며/ 레바논에서 이란의 동맹 세력 헤즈볼라가 일으키는 문제를 즉시 중단시키지 않으면 더 강력하게 이란을 공격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이런 와중에 밴스 부통령은, 트럼프가 '이란 국민과의 관계를 변화시키기 위해 새로운 장을 열어야 한다'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대할 만한 요소로는 회담 중인 일요일~현재까지 레바논은, 공격 상황이 보고되지 않는 조용한 시간을 유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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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주요 경제지표로는 PCE 물가지수(목)와 플래시 PMI(화)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수)가 시장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정입니다.퀄컴은 Investor Day(수)를 개최합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 | 517 |
| 6 | 🇺🇸 美증시 Summary
# 인텔-애플 협력 소식 → 반도체 강세
# 금요일 미국 증시 휴장
> iShares MSCI 한국 ETF +6.88%
> iShares 반도체 ETF +6.76%
> Roundhill 메모리 ETF +9.66%
워시 의장의 데뷔전을 소화한 증시는 인텔이 +10.64% 급등하며 기술주 중심 강세장이 펼쳐졌습니다
이날 트럼프는 SNS에 "애플이 미국 내에서 칩을 설계하고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고 있다"는 내용을 게시했습니다.
현재 애플은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 영향으로 제품 가격 인상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에 따라 DRAM 관련 종목들도 또다시 강세를 보였습니다
AI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련 주식들도 강했는데, 대표적으로 광섬유 관련 코닝과 크레도테크놀로지가 각각 +11.13%, 9.02% 상승했습니다. 관련해서 원자력 부문에서는 뉴스케일파워가 SMR관련 설계 계약 체결로 +13.54% 급등했습니다
반면, 스페이스X는 어제 이어 하락세를 이어갔고(-3.56%)/ 반도체로의 수급 쏠림 현상이 나타나며 우주항공, 헬스케어, 금융주 등도 비교적 부진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경제지표를 살펴보면,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는 22만 6천 건으로 시장 예상치에 대체로 부합했습니다. 반면 계속 실업수당청구건수는 181만 건으로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습니다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역시 예상치에 부합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신규주문과 고용지표가 개선됐습니다. 가격 측면에서는 지급가격은 상승했지만 판매가격은 소폭 하락했습니다
🇪🇺유럽 증시는 혼조세를 보인 후 장중 고점 부근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영란은행(BOE)은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으며, 노르웨이와 스위스 중앙은행도 모두 금리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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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teenth day로 휴장합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 | 651 |
| 7 | 🇺🇸 美증시 Summary
# 올해 한차례 금리 인상 가능성 시사 + 워시 의장의 매파적 발언 → 증시↓
# 반도체는 상승
> iShares MSCI 한국 ETF -0.4%
> iShares 반도체 ETF +1.44%
> Roundhill 메모리 ETF +2.69%
예상대로 금리 동결을 결정했지만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으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반도체가 선방하며 시장을 지지해주었습니다
케빈 워시의 첫 FOMC 기자회견을 앞두고 증시는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반복했습니다
G7 정상회의와 관련된 헤드라인도 쏟아졌고. Axios는 원래 금요일 예정이었던 양해각서(MOU) 서명이 오늘로 앞당겨질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과 대규모 원유 재고 감소 발표로 오전 내내 상승세를 보였으나 Axios 보도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습니다
📢미국 시각 오후2시 30분 케빈 워시의 발언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위원회 내부에서 매우 "심도 있고 치열한 논의"가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금리 인하와 관련된 논의는 제한적이었으며, 실제로 금리 인하를 주장하는 제안은 단 한 건만 제시됐다고 밝혔습니다(연준은 올해 최소 한차례의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_트럼프는 금리 인상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언급)
워시 의장은 물가 안정이 여전히 최우선 과제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또한 연준이 물가상승률 목표인 2%를 지속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입증하기 전까지는 해당 목표를 재검토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연준이 포워드 가이던스를 사실상 폐기했다고 확인했으며, 앞으로는 정책 방향에 대한 명시적인 약속을 하기보다는, 보다 단순하고 사실 중심적인 성명서를 통해 시장과 소통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워시 의장은 전통적인 경제지표들의 유용성에 의문을 제기했는데, 공식 경제지표 상당수가 이미 지나간 경제 상황을 반영하는 후행적 성격을 갖고 있다며, 연준은 현재 경제 상황을 실시간에 가깝게 파악할 수 있는 새로운 분석 도구와 지표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지난 회의에서 4명의 위원 중 3명의 반대표를 유발했던 완화적 편향이 제거되면서 보다 매파적인 방향으로 수정될 것으로 예상했고 또한 대표적인 비둘기파였던 미란이 더 이상 위원회에 속해 있지 않기 때문에 오랜만에 반대표가 전혀 없는 회의가 나올 수도 있다고 예상하기도 했지만... 워시의 발언을 확인한 후 실망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그 하락 폭은 -1% 수준으로 제한적이었습니다
📊이날 시장은 대체로 약세를 보인 가운데 반도체 업종은 오름세를 보였고 산업재, 금융, 기술주가 비교적 선방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경제지표를 살펴보면,
소매판매 지표는 전반적으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전체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9% 증가했고, 자동차와 휘발유를 제외한 수치도 0.5% 증가하며 견조한 소비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GDP 산출에 반영되는 컨트롤 그룹은 0.7% 증가해 예상치인 0.4%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자동차 및 부품, 가구·주택 관련 제품, 의류 판매는 지난달 감소 이후 반등한 반면 전자제품, 백화점, 음식 서비스 부문은 감소했습니다. 다만 월드컵 효과로 인해 후자의 업종들도 다음 달에는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주택시장 지표는 혼조세였습니다. 주택담보대출 신청 건수는 전주 대비 3.8% 감소했지만, 이른바 '늦봄 주택 구매 러시'에 힘입어 잠정주택판매는 3.8% 증가했습니다
🌐글로벌 시장을 살펴보면,
유럽 증시는 장중 고점 부근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산업재와 반도체 업종이 상승을 주도한 반면, 자동차 업종은 계속해서 압박을 받았고 유틸리티 업종은 부진했습니다
스웨덴 중앙은행은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1.75%로 동결했으며, 올해 후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언급했습니다. 영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으며 전월 대비로도 둔화됐습니다
어제 일본은 기계수주와 수출 지표가 강하게 나오면서 제조업 및 산업재 관련 종목들이 상승을 이끌었고, 중국 인민은행 관계자들은 중국 중앙은행이 주요 정책금리 목표를 초단기 금리 중심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중국 규제당국은 초기 단계의 혁신 기술기업들이 보다 쉽게 상장할 수 있도록 제도 개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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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수당청구건수,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 지표가 대기 중입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 | 624 |
| 8 | 🇺🇸 美증시 Summary
# 순환매 흐름 → 다우지수 사상최고치
# 금융·산업재·유틸리티 강세 vs 기술주 부진(시간 외 소폭 반등 중)
> iShares MSCI 한국 ETF -2.64%
> iShares 반도체 ETF -5.92%
> Roundhill 메모리 ETF -4.15%
유가 하락 속에 순환매 흐름이 나타나면서 다우지수는 최고치를 경신한 반면 기술주 매도세로 S&P 500과 나스닥은 하락했습니다
보합권 내지 소폭 하락 출발한 증시는 월스트리트저널이 미국-이란 협정 체결 시 이란이 즉시 원유 수출을 재개할 수 있게 된다고 보도한 이후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 소식은 유가를 끌어내렸고 국채금리도 하락시켰습니다
하지만 방어주, 가치주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순환매 흐름이 나오면서 3대 지수의 향방은 갈렸습니다
📊유틸리티와 금융 업종이 금리 하락에 힘입어 상승을 주도했고, 산업재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기계장비 업종이 산업재 내에서 가장 좋은 성과를 보였는데, 이는 이란 재건 사업과 관련된 수요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GM이 록히드마틴과 군수품 생산에 사용되는 부품을 제조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기술주는 부진했습니다. 하드웨어 부문에서는 반도체지수와 DRAM ETF가 4~5% 수준 하락했고 소프트웨어 부문 IGV ETF는 -1.41% 하락했습니다
스페이스X(+4.83%)는 AI 기업 Cursor를 전액 주식교환 방식으로 600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양사는 이전부터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고 있었으며, 스페이스X는 Cursor 지분 매입 옵션도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예상된 거래였습니다
에너지 업종은 유가 약세의 영향으로 약세를 보였지만, 원유 가격이 -5% 하락한 것에 비하면 하락폭은 제한적이었습니다
화학업체 Huntsman은 Olin과 합병하기로 결정한 후 -17% 급락했습니다. 이번 거래에서 헌츠맨의 기업가치가 약 24억 달러로 평가된 영향이 커보였습니다
▫️경제지표를 살펴보면,
주택착공건수는 117만7천 건으로 전월 대비 -15% 감소하며 예상치를 밑돌았고, 2020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건축허가 건수도 소폭 감소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택건설업체 및 주택 관련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ADP 주간 평균 고용 증가는 2만5,500명으로 지난주의 2만9,000명보다 소폭 낮았습니다. 수입물가는 전월 대비 1.9% 상승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으며, 지난달의 2.0% 상승과 비슷했습니다
🌐유럽 증시는 상승폭을 줄인 후 대체로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에너지 업종은 유가 하락과 함께 약세를 보였고 기술주는 혼조세였습니다. 산업재와 금융주가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자동차 업종은 중국산 수입품 관련 우려로 계속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독일의 ZEW 경기기대지수 조사에서는 투자자들의 낙관론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 일본 지수는 월요일의 급등에 이어 추가 상승했지만 상승폭은 제한적이었습니다. 일본은행은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했으며, 일본 국채는 특히 장기물 중심으로 매도세가 나타나 10년물 금리가 5bp 상승했습니다.
중국에서는 경제지표는 엇갈렸는데, 소매판매는 2022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딥시크는 첫 투자 유치 라운드에서 기업가치 500억 달러를 인정받으며 74억 달러를 조달했습니다. 호주중앙은행은 최근 세 차례 연속 금리 인상 이후 이번 회의에서는 금리를 동결했습니다
🗞기타이슈로는 장 마감후 인텔이 18A-P 칩 생산을 시작하면서 애플과의 계약에 한걸음 다가갔다고 알렸습니다
실리콘 데이터와 CME그룹이 협력해 AI 실행에 필요한 컴퓨팅 성능에 연동된 선물 계약을 출시해 시장을 관심을 받았습니다. 현재 규제 당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고 투자자들의 관심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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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에 투자자들의 시선이 집증될 전망입니다. 소매판매, 주택 판매 등이 대기 중입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 | 517 |
| 9 | 🇺🇸 美증시 Summary
# 이번주 금요일(19일) 미·이란 공식 서명(전자서명은 완료)
# 미·이란 합의/ 유가 급락 → 수요일 FOMC발언 압력 완화 기대
> iShares MSCI 한국 ETF +7.10%
> iShares 반도체 ETF +5.45%
> Roundhill 메모리 ETF +9.32%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을 위한 예비 합의가 이뤄진 가운데 증시는 강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SpaceX는 오늘도 19.6% 오르며 이틀 연속 급등했습니다
시장은 미국과 이란 간의 확고해 보이는(비록 임시적일 수는 있지만) 합의로 상승 출발했습니다. 세부 사항은 아직 모두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번 합의는 실제로 이란 측에서도 확인됐습니다. 합의 내용에는 금요일(19일) 공식 서명 이후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 개방, 미국의 이란 선박 봉쇄 해제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란의 핵 프로그램과 관련한 60일간의 협상이 시작될 예정이며, 이는 제재로 묶여 있던 수십억 달러 규모의 이란 자금이 풀리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이 레바논에서의 군사 작전을 어떻게 이어갈지는 여전히 중요한 불확실성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지난 일요일 밤에도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그리고 금요일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이날 증시는 기술주와 메가캡 기업이 상승을 주도했으며. 위험 선호도가 높은 테마주들의 강세도 눈에 띄었습니다. 양자컴퓨팅, 원자력, 네오클라우드, 희토류 관련 종목들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인 반면 우주항공 관련주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11개 업종 중 7개 업종이 상승했으며. 유가 하락 영향으로 에너지 업종은 압박을 받았고 항공주는 상승했습니다.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부동산 업종은(금리가 하락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폭 하락했고, 기술주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업종이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미디어 업계의 대형 인수합병 소식도 낙관적인 분위기 속에 묻히고 있습니다. Fox Corp가 Roku를 220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한 이후 ‘미디어 M&A 먼데이’가 펼쳐졌습니다. FOX 주가는 약 -15% 하락했지만, META와 GOOG의 강세가 이를 충분히 상쇄했습니다. 또한 Paramount Skydance의 Warner Bros. Discovery 인수 거래도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미 국채 금리는 대체로 하락했지만 장중 저점에서는 상당 부분 반등했습니다. 금리는 이스라엘의 레바논 드론 공격 소식 이후 반등하기 시작했습니다
시장은 수요일 예정된 신임 연준 의장 케빈 워시의 첫 기자회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이란 합의는 FOMC 발언에 대한 압력을 완화시켜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경제지표를 살펴보면,
뉴욕 제조업지수는 6월에도 기업 활동 확장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었지만, 증가 속도는 5월의 강한 수준에 비해 둔화되었습니다(5.7 vs 19.6). 신규주문 지수는 22.7에서 3.5로 크게 둔화되었습니다. 지급가격지수와 수취가격지수는 완만한 속도로 상승했습니다. 향후 6개월 신규주문 전망은 소폭 개선되었습니다.
산업생산은 5월에 소폭 증가했지만 4월 대비로는 둔화되었고 시장 예상치도 하회했습니다. 전미주택건설업협회 주택시장지수는 6월 35를 기록해 5월의 37에서 하락했습니다
🇪🇺유럽 증시는 대부분 상승했으며, 독일이 가장 좋았고. 영국은 에너지 관련 종목들의 하락으로 비교적 부진했습니다/ 금융, 자동차, 산업재 업종은 전반적으로 상승했습니다. 4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1% 증가했습니다. 매우 강한 수치는 아니지만 이란 전쟁 상황 속에서도 견조한 모습을 유지했습니다. 자본재 생산은 감소했지만 소비재 생산은 전반적으로 증가했습니다
🗞기타이슈로는 엔비디아가 AI붐 이후 처음으로 200억 달러 규모 채권 발행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NEXT👉
주간 ADP 고용, 주택 착공, 수출·입 가격, 뉴욕연준 서비스업 지수가 발표됩니다/ 일본의 금리 결정이 있고, 중국 산업생산 및 소패판매 등이 대기 중입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 | 498 |
| 10 | 🇺🇸 美증시 Summary
# 미·이란 협정 임박 → 유가↓·증시↑/ 중·소형주 아웃퍼폼
# SpaceX 성공적 데뷔
> iShares MSCI 한국 ETF -0.75%
> iShares 반도체 ETF +1.59%
> Roundhill 메모리 ETF -0.17%
SpaceX의 성공적이 데뷔와 미·이란 핵 협정 임박 소식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날 기술주는 혼조세를 보였지만 SpaceX의 성공적인 데뷔(+19.22%_시총 약 2조 달러)와 함께 대체로 상승했습니다.(우주관련 테마주는 급락)/ SpaceX는 자회사 xAI가 있어 인공지능에 대한 투자 심리를 함께 보여주고 있습니다
금요일 장 중반까지는 트럼프의 강경 발언으로 등락을 보이기도 했으나. 이후 파키스탄 총리가 '최종 합의문이 도출됐다'라고 밝힌 후 오름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란 국영 언론은 양해각서 초안에 미국 측의 석유 제재 해제와 이란 측의 호르무즈해협 재개방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블룸버그는 일요일에 평화 협정이 체결될 수 있다고 보도했으나, 이란에서는 트럼프의 생일인 일요일은 피하고 싶어하는 눈치입니다
증시는 대형주 보다는 중·소형주의 상승세가 더 높았습니다
경제지표롤 살펴보면,
미시간대 소비자 심리 조사는 48.9를 기록하며 예상치와 전월치를 모두 웃돌았습니다. 또한 기대 인플레이션은 하락했는데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4.8%에서 4.6%로,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9%에서 3.4%로 각각 낮아졌습니다
📢지난주에는 다양한 증권사 컨퍼런스가 열렸는데, 그 중 주요 코멘트들은 정리해봤습니다
기업 경영진 발언들은 전반적으로 낙관적이었으며, 경제와 소비가 여전히 견고하다는 견해를 뒷받침했습니다
Capital One: "우리는 경제를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소비자는 여전히 경제를 떠받치는 강한 버팀목"이라고 평가했습니다
Fifth Third:
대손상각률(charge-offs)과 연체율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여전히 지출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Truist:
기업과 소비자 신뢰는 여전히 견조하며, 저소득층 일부에서만 제한적인 스트레스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신용지표의 의미 있는 악화는 관찰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American Express:
신규 카드 수요가 강했으며, 모든 고객군에서 신용지표가 양호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인플레이션이 고객 소비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크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Smucker: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과 긍정적인 가이던스를 발표했으며, 커피 가격 하락분을 소비자들에게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Campbell's:
소비자들이 지출에 있어 신중하고 계획적으로 행동하고 있으며, 외식 대신 집에서 요리하는 등 가성비를 추구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건강한 식습관을 선호하는 추세도 언급했습니다
Carrier:
2026년 상반기 북미와 유럽의 주거용 및 경상업용 수요가 예상보다 강했다고 밝혔습니다
Walmart:
고소득층 고객들은 여전히 자신감을 가지고 소비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반면 저소득층 고객들은 특히 재량소비 부문에서 소비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NEXT👉
수요일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의 첫 FOMC 회의가 있습니다. 금리 동결은 사실상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기 때문에 시장의 관심은 금리 결정 보다는 워시 의장의 기자회견이 될 것입니다. 파월과 비교해 어떤 차별화된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금요일은 Juneteenth 휴일로 미국 시장은 휴장합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 | 527 |
| 11 | 🇺🇸 美증시 Summary
# 트럼프, 돌연 이란 공습 취소
# 최종 쟁점들 승인/ 며칠 내 합의 → 증시 급등
# 반도체, 경기민감주(소재·산업재) 강세
# 생산자물가지수(PPI) 높았지만 모두가 예상
> iShares MSCI 한국 ETF +11.48%
> iShares 반도체 ETF +8.39%
> Roundhill 메모리 ETF +13.51%
트럼프가 이란 공습 취소 후 며칠 내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고 밝힌 후 유가 하락과 함께 증시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개장 전 유가가 하락하면서 선물 시장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 직전, 트럼프 대통령이 sns를 통해 미국이 "이란을 공격할 것이며, 하르그 섬과 기타 석유 인프라를 장악하고 석유 및 가스 시장을 완전히 통제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만약 실제로 실행된다면 이는 지상군 투입이 필요한 중대한 군사적 충돌 확대를 의미합니다. 해당 발언 이후 유가는 배럴당 몇 달러 급등하기도 했고, 주가지수 선물은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습니다.
하지만 시장은 이러한 발언을 비교적 무시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트럼프의 강경 발언이 나오더라도 결국에는 "협상은 계속 진행 중"이라는 후속 메시지가 따라온다는 점을 투자자들이 학습했기 때문입니다
이후 장중 내내 변동성이 큰 흐름을 보였지만 주요 지수들은 소폭 상승세를 유지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미국 시각 오후 1시 30분, 트럼프 대통령은 예정된 공격을 취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최종 쟁점들이 미국,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UAE, 카타르, 터키, 파키스탄, 바레인, 쿠웨이트, 요르단, 이집트 등 모든 당사자들에 의해 원칙적으로 그리고 세부적으로 승인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언 이후 주식시장은 급등했고, 유가는 최근 저점 돌파를 시도했으며, 미국 국채금리는 다시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주식시장은 트럼프 발언 이후 전반적으로 강하게 반등했습니다. 기술주는 반도체 중심으로 급격하게 반등했지만, 소프트웨어 업종과 초대형 기술주들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업종별로는 소재와 산업재가 큰 폭 상승했습니다/ 시장은 중동 리스크 완화 소식에 반응하며 경기민감주 중심의 위험자산 선호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경제지표를 살펴보면,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예상보다 높게 나왔지만, 전월 수치는 하향 조정됐습니다. 헤드라인 PPI는 2022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근원(Core) PPI는 예상치를 밑돌았으며 전월 수치 역시 하향 조정됐습니다
최종수요 재화 가격은 전월 대비 2.8% 상승하며, 해당 통계가 처음 발표된 2009년 12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는데, 이 중 에너지 가격이 10.7% 급등하며 전체 상승분의 약 80%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최종수요 서비스 가격은 전월 대비 0.3% 상승했으며, 변동성이 큰 무역서비스(유통마진)는 -1.1% 하락했습니다. 최근 지속적으로 주목해온 운송 및 창고업 부문은 2.6% 상승했습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예상보다 높게 나왔으며 전주 대비 증가한 22만9천 건을 기록했습니다. 신규 청구건수는 3주 연속 증가했으며 올해 최고치에 근접한 수준입니다. 다만 절대적인 수준은 여전히 낮은 편입니다. 계속 실업수당 청구건수 역시 소폭 증가했지만 180만 건 아래를 유지했습니다
미국 국채금리는 PPI 발표 직후 상승했으나, 이후 다시 하락하며 전 구간에서 보합내지 하락 수준을 나타내다 트럼프의 발언 이후 추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다음주 예정된 FOMC회의에서는 새 연준의장 Kevin Warsh가 등장합니다. 그가 강조했던 논리 중 하나는 AI가 구조적인 디스인플레이션(물가상승률 둔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견해였기 때문에 대체로 비둘기파적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는 대규모 AI 투자(Capex Boom) 국면에 있어 그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이날 유럽 증시는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트럼프 발언 전에 마감했기 때문에 그 수혜를 누리지 못했습니다. ECB는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했는데, 인플레이션 전망은 상향 조정했고 경제성장률(GDP) 전망은 하향 조정했습니다
ECB 총재는 이란 분쟁으로 인해 에너지 비용이 급등했으며, 이러한 충격이 광범위한 물가 상승으로 전이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에너지 가격이 다시 새로운 고점을 기록하지 않는 한 ECB는 7월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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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로는 미시간대 소비자 심리 조사 발표만 있습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 | 639 |
| 12 | 🇺🇸 美증시 Summary
# CPI, 예상치 수준/ But 4%를 넘어서며 3년래 가장 높아
# 트럼프의 위협 + 국채 금리↑ = 증시↓
> iShares MSCI 한국 ETF -2.89%
> iShares 반도체 ETF -3.67%
> Roundhill 메모리 ETF -4.16%
트럼프의 추가 공격 위협 및 반도체 매도 압력 심화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개장 전 선물시장은 트럼프의 추가 강경 발언_“그들은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예상보다 양호한 CPI(소비자물가지수)가 나오면서 금리가 잠시 하락, 개장 전 선물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술주 매도 압력에 하락 출발한 증시는.. 개장 직후 빠르게 반등하며 잠시 플러스권에 진입했지만/ 국채 금리가 다시 상승하면서 그 흐름을 유지하지 못하고 하락 전환 후 낙폭을 확대하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업종별 흐름을 살펴보면, 산업재 섹터가 가장 부진했습니다. 운송주들은 아마존이 LTL(소량 화물 운송) 사업 확대에 나선다는 소식에 압박을 받았습니다. 약세는 업종 전반으로 확산됐으며, 항공·방산·건설·전력 및 건설 관련 종목들도 전반적으로 큰 폭 하락했습니다
소비재 섹터 역시 부진했는데, 자동차·여행 및 레저·주택건설 업종이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반면 에너지 섹터는 유가 상승 덕분에 상대적으로 강했고, 방어주 성격의 필수소비재 섹터도 상승했습니다
시장이 신규 주식 공급(equity supply)을 얼마나 흡수할 수 있는지에 대한 우려가 최근 주요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Supermicro는 증자를 발표한 후 오늘 -27.98% 급락했습니다. 한편 파이낸셜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Goldman Sachs는 미국 주식 순공급이 2026년에 거의 제로 수준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는 신규 상장·증자를 통한 공급에서 자사주 매입 및 상장폐지를 차감한 수치이며, 2003년 이후 계속 마이너스 영역에 있었던 흐름입니다
▫️오늘의 핵심 지표인 CPI(소비자물가지수)는 예상치 보다는 다소 완화된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헤드라인 CPI는 전월 대비 0.5%, 전년 대비 4.2% 상승으로 예상치에 부합했습니다. 상승은 예상대로 에너지 가격이 주도했고, 식품 가격 상승세는 둔화됐습니다. 근원(Core) CPI는 전월 대비 0.2% 상승해 예상보다 0.1%p 낮았습니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2.9%로 예상치에 부합했으며, 지난달 2.8%에서 소폭 상승했습니다
지난달 정부 셧다운 영향으로 급등했던 주거비 관련 항목은 이번 달 되돌림이 나타났고, 신차 가격, 의료 관련 상품(의약품), 운송 서비스(주로 차량 보험료)도 모두 하락했습니다. 다만 이번 CPI 발표 이후에도 연준의 12월 금리 기대치는 전날과 비교해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미 국채금리는 CPI 발표 직후 저점을 찍은 후 반등하기 시작했습니다. 움직임 자체는 크지 않았지만 3년래 가장 높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부담으로 작용하는 듯 보였습니다
🛢이날 유가는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브렌트유는 3.4% 상승했는데. 트럼프이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는 발언 이후 상승폭을 키웠고, 장중 내내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원유 재고 감소도 이어졌습니다. 오늘 EIA 데이터에서는 재고가 700만 배럴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날 API는 910만 배럴 감소를 발표했습니다/ 트럼프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1억 배럴 이상의 석유를 이동시켰다고 밝히면서 이 때문에 원유 가격 급등을 막았다고 자찬했습니다
🌐글로벌 시장을 살펴보면,
어제 아시아 증시는 대부분 하락 마감했으며, 지속되는 기술주 변동성 속에서 한국 증시가 가장 부진했습니다. 일본은 약 -2% 하락, SoftBank Group은 블룸버그가 “OpenAI 지분을 담보로 한 60억 달러 규모 마진론 확보 시도가 난항을 겪고 있다”고 보도한 뒤 약 -8% 급락했습니다. 일본 국채 30년물 입찰 수요는 부진했지만 금리 상승은 제한적이었습니다. 일본 PPI는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중국 물가 지표는 대체로 예상치에 부합(5월 도매물가 상승률 4년래 최고치 근접)했고/ 오늘 유럽 주요 증시는 -0.5~-1% 하락했으며 에너지 업종은 상승한 반면, 산업재, 광산주, 자동차 업종 등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오라클은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내놓았지만 20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 계획을 발표한 후 시간 외에서 -4.18% 하락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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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물가지수(PPI), 실업수당청구건수가 발표됩니다. ECB의 금리 결정에도 이목이 집중될 전망입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 | 568 |
| 13 | 🇺🇸 美증시 Summary
# 기술주 재차 반등 실패/ 순환매 흐름
# 트럼프, 이틀이나 사흘 안에 이란과 합의 가능성 발언
# 美에너지부 장관, 호르무즈해협 통과 선박량 의미있게 증가
> iShares MSCI 한국 ETF -0.86%
> iShares 반도체 ETF -1.63%
> Roundhill 메모리 ETF -1.09%
개장 전 유가와 국채금리가 美·이란 합의 가능성에 대한 낙관론으로 소폭 하락했고, 이는 선물시장 상승에도 도움을 줬습니다. 이후 추가 AI관련 헤드라인과 계약 발표가 나오며 기술주가 다시 장 초반 상승을 주도.. 하지만 갑자기 기술주에 강한 매도 압력이 가해지면서 증시는 빠르게 하락 전환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시장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하는 눈치였습니다
기술주와 기타 테마·투기성 종목들이 하락을 주도했는데, 이는 금요일 예정된 SpaceX IPO를 대비해 현금 비중을 늘리려는 포지션과 내일 CPI 발표를 앞두고 경계하는 움직임으로 보였습니다
미국 시각 오후 1시 직전, 트럼프 대통령은 전일 격추된 헬리콥터 조종사들이 무사하다고 밝히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필연적으로 이번 공격에 대응해야 한다”고 게시했고, 이에 따라 증시는 장중 신저점으로 밀렸습니다. 그러나 직후 뉴욕타임스가 행정부가 이란과 15년간의 우라늄 농축 중단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보도하면서 시장은 낙폭을 일부 회복한 후 거래를 마쳤습니다. 트럼프는 이틀이나 사흘 안에 미국과 이란 간 합의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지수 기준으로는 하락했지만 S&P500의 상승 종목 대 하락 종목 비율은 2:1 수준으로 양호했습니다. 지난 금요일처럼 방어주와 배당·금리 민감 섹터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인 결과입니다
리츠(REITs)가 가장 강한 업종이었고, 헬스케어 및 리테일 관련 기업, 유틸리티 업종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오피스 리츠(SLG/VNO/BXP)가 눈에 띄었는데, 이는 WSJ이 맨해튼 오피스 임대가 AI 기업들의 수요에 힘입어 2000년 이후 최고의 해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한 영향입니다
기술주는 매도 압력을 가장 크게 받았습니다. 이날 기술주 헤드라인을 살펴보면, 어제 OpenAI는 비공개 방식으로 IPO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시간이 꽤 걸릴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Anthropic은 Mythos 모델을 공개했고/ 브로드컴은 Apollo Global Management 및 Blackstone과 함께 350억 달러 규모의 “AI XPV Platform” 및 2028년까지 20GW 규모 컴퓨팅 인프라 구축 자금을 조달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경제지표를 살펴보면,
NFIB 중소기업 낙관지수는 전월 대비 하락하며 예상치를 밑돌았습니다. 구인과 채용 계획은 6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ADP 주간 고용보고서에서는 최근 4주간 민간부문 일자리가 주당 평균 2만9천 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이전 수치인 3만500개와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다만 이전 수치는 기존 3만5750개에서 하향 수정됐습니다.
4월 무역수지는 전월과 대체로 비슷했습니다. 또한 기존주택판매는 예상보다 약간 양호했습니다
💸🛢이날 미 국채금리는 유가와 함께 하락했습니다. 유가는 크리스 美에너지부 장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량이 매우 의미 있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힌 후 하락 전환했습니다. WTI유가는 -3.4% 하락한 배럴당 $88.2를 기록했습니다
🌐글로벌 시장을 살펴보면,
독일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개선됐고 수출 증가율도 더 강했습니다
중국에서는 정부가 전국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5년간 3,000억 달러 규모 프로그램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5월 무역수지는 예상보다 크게 증가했습니다. 수출과 수입 증가율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고 4월 대비 개선됐습니다. 글로벌 재고 비축이 일시적으로 수치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중국의 원유 수입은 이란 전쟁 속 재고를 소진하면서 2017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미 국방부는 중국군 관련 기업 리스트를 업데이트했는데, 이는 중국 군대를 위해 상업 서비스·제조·수출 활동을 한다고 보는 기업들입니다. 여기에는 바이두, 우시바이오, BYD, 알리바바 등 대형 기업들이 새롭게 포함됐습니다. WSJ에 따르면 해당 기업들은 지정에 동의하지 않으며 리스트 제외를 추진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리스트에 포함된 기업들은 미군과의 사업이 금지됩니다
또한 대만은 중국에 대한 AI 칩 수출 제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자국 통화 방어를 위해 금리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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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목이 집중될 전망입니다. 중국의 CPI, PPI/ 일본 PPI도 대기 중입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 | 537 |
| 14 | 🇺🇸 美증시 Summary
# 이란 vs 이스라엘 긴장 완화 → 반도체가 반등 주도
> iShares MSCI 한국 ETF +6.0%
> iShares 반도체 ETF +5.87%
> Roundhill 메모리 ETF +8.48%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작전 종료”를 선언하면서 시장 분위기도 개선됐습니다. 이스라엘 네타냐후는 헤즈볼라와의 전쟁이 끝나지 않았다고 밝히기도 했지만 트럼프는 최종 평화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시장에서는 기술주(반도체)가 강하게 반등하며 증시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대형주 전반의 상승 종목 폭은 강하지 않았는데, 11개 업종 중 8개 업종은 부진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소형주는 고베타 그룹들이 전반적으로 반등하면서 비교적 높게 상승했습니다
기술주 헤드라인을 살펴보면,
엔비디아가(+1.73%) SK 하이닉스와 AI용 신규 메모리칩 설계를 위한 다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또한 젠슨 황은 지난주 급락을 “매수 기회”라고 평가했습니다
최근 SpaceX의 조기 지수 편입을 허용하도록 규정을 변경하지 않기로 결정했던 S&P는, 마벨 테크로놀로지(+9.63%)와 Flex(-0.72)를 S&P 500에 편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인텔은 +11.19 급등했는데, 알파벳이 대규모 TPU 주문을 넣었다는 보도와 함께, 엔비디아 역시 향후 GPU 생산에 인텔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OpenAI는 ChatGPT 출시 이후 최대 규모의 개편을 준비 중입니다. 또한 비공개로 IPO를 신청하며 데뷔를 예고했습니다
반도체 업종이 가장 강세를 보였고 소프트웨어는 혼조세였습니다/ 에너지 업종은 유가가 상승 폭을 반납하긴 했지만 오름세를 유지하면서 함께 상승했고/ 자동차 업종도 양호했습니다. 중국 자동차 판매 데이터 발표 이후 테슬라가 4.59% 상승했습니다. 알파벳과 메타의 약세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업종은 하위권에 머물렀고, 소재·부동산·유틸리티 업종도 부진했습니다
▫️경제지표로는 뉴욕 연은의 5월 소비자 기대조사만 발표됐습니다. 3년 및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각각 3.1%, 3.0%로 변동이 없었고,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5%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반면 노동시장 기대는 전반적으로 다소 악화됐습니다. 국채금리는 오늘도 소폭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ECB(유럽)와 BOJ(일본)는 각각 이번주와 다음주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타이슈로는 외국인이 한국 주식을 매도하는 이유에 대한 기사가 있었습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펀더멘털의 문제가 아닌 한국 증시가 급격히 상승해 비중을 줄여야하는 기계적 움직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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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P주간고용, 중소기업지수, 무역수지, 기존주택 판매 데이터가 발표됩니다. 중국과 대만, 독일, 캐나다의 무역수지도 대기 중입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 | 693 |
| 15 | 🇺🇸 美증시 Summary
# 국채금리↑ + 비용 부각 + 자금 조달 이슈 = 반도체 급락
> iShares MSCI 한국 ETF -14.11%
> iShares 반도체 ETF -10.44%
> Roundhill 메모리 ETF -15.08%
금요일, 5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개장 전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기술주, 반도체주의 글로벌 동반 약세 흐름에 따라 하락세를 보였고 다우 선물만 소폭 상승한 상태였습니다. 미국 국채금리는 발표 전까지는 대체로 보합권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상보다 훨씬 강한 고용보고서가 발표되면서 투자자들은 통화정책 경로와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충격 가능성에 시선을 옮겼고 국채금리는 급등, 증시는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고용보고서는 3개월 연속 예상치를 상회하는 강한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비농업 고용은 시장 예상치를 두 배 가까이 웃돌았고, 이전 두 달 수치도 총 9만3천 명 상향 수정됐습니다
업종별로는 레저·호텔업이 7만 명 증가하며 가장 큰 폭의 고용 증가를 기록했고, 지방정부 고용도 예상 밖 5만5천 명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헬스케어는 3만5천 명 늘어난 반면 금융업은 2만2천 명 감소했습니다/ 실업률과 경제활동참가율은 각각 4.3%, 61.8%로 변화가 없었습니다>
결국 S&P 500은 이날 -2.6% 하락 마감했고, 주간 기준으로도 비슷한 폭의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중소형주 중심 Russell 2000도 이날 -3% 이상 급락하며 가장 약한 흐름을 보였는데, 과도하게 몰렸던 테마주들이 큰 충격을 받았은 결과였습니다. 양자컴퓨팅, 원자력, 암호화폐, 희토류, 우주 관련 종목들은 대부분 -10%를 훨씬 웃도는 급락세를 기록했습니다
2분기 기술주의 상승은 엄청났던 1분기 실적 시즌 덕분이었습니다. 이제 기술 섹터 내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고(Oracle의 실적은 다음주 예정), 시장에서는 상승에 대한 피로감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지난주 후반 순환매 흐름 등). 기업들은 계속해서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내놓고 있었지만, 결과가 기대치를 압도하는 수준의 '초대형 서프라이즈'가 아니면 주가에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는 등 조정의 조짐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또한 OpenAI CEO Sam Altman은 고객들이 토큰 비용에 대해 반발하기 시작했다고 알렸습니다. ⚡️그는 “올해 초만 해도 비용 문제는 전혀 언급되지 않았고, 사람들은 지출 규모에 완전히 만족했지만, 갑자기 비용이 매우 큰 이슈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몇 주 사이에는 Uber, Amazon, Microsoft 등 여러 기업들의 AI 관련 예산 축소 보도도 나왔습니다
여기에 더해 지난주 알파벳의 800억 달러 규모 자금 조달, SpaceX의 유동성 흡수/ ⚡️금요일 Meta Platforms의 자금 조달 검토 기사(메타 -5.51% 급락), Amazon과 Microsoft의 자금 조달 가능성 언급까지... 이러한 상황이 기술주 강세에 대한 우려를 높였습니다/ 결국 AI낙관론과 호실적으로 극단으로 치우치던 시장이 균형을 향해 방향을 튼 모습입니다. 갑자기 모든 시선이 부정적 이슈에 맞춰졌습니다
이제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금리 강세를 우려를 일부 낮출 수 있는 이란 이슈 해소에 관심을 더 높일 것입니다
🛢⛏️원자재 시장을 살펴보면,
유가는 수요일 고점을 기록한 이후 계속해서 소폭 하락세를 이어가며 배럴당 $90 초반까지 내려왔습니다. 금속 시장은 고용보고서 발표 전까지는 대체로 보합권에 머물렀지만, 발표 이후 달러 강세와 향후 금리 인상 가능성 확대 전망 속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금은 거의 -2% 하락했고. 은과 구리는 하락폭을 더욱 확대해 각각 -2% 넘게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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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핵심 관심사는 인플레이션 지표로 미국 CPI(수)와 PPI(목) 및 중국과 일본의 물가지표가 될 전망입니다
중앙은행 이벤트로는 ECB의 금리 결정(목)이 가장 중요한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시장은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Bank of Canada의 금리 결정(수)도 예정돼 있습니다
실적 발표로는 Oracle(수)이 가장 큰 관심을 받을 전망이며, 여러 증권사 주최 콘퍼런스도 예정돼 있어 기업 관련 뉴스 흐름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 | 775 |
| 16 | 🇺🇸 美증시 Summary
# 기술주에서 자금 이동 → 다우지수 사상 최고치
# 섹터 간 로테이션(금융·헬스케어 강세)/ 상승 종목 수 증가
# 이란 뉴스 긍정적
> iShares MSCI 한국 ETF -4.14%
> iShares 반도체 ETF -2.11%
> Roundhill 메모리 ETF -5.75%
✔️밤사이 중동 관련 뉴스가 일부 나왔는데,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분위기였습니다. 가장 영향력이 컸던 내용은 레바논 휴전과,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 지역에서 미군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는 한 이란에 대한 전면적 군사행동을 재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한 점이었습니다. 또한 미국이 전쟁 종식을 위한 “최종 협상 단계”에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이러한 뉴스는 유가와 금리를 끌어내리는 데 도움을 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스닥과 S&P500은 기술주 압박이 이어지며 하락 출발했습니다. 반면 다우지수는 유가·금리 하락의 수혜를 받으며 상대적으로 강했습니다
이후 S&P500은 꾸준히 반등해 결국 상승 마감했고 기술주도 장 초반 낙폭을 상당 부분 만회했습니다. 이날은 반도체 지수가 낙폭을 줄이이긴 했으나 약세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시장 전체를 흔들 정도는 아니었지만, 화요일 Sam Altman이 AI 토큰(연산 자원) 지출에 대한 시장의 감시가 커지고 있다고 언급한 점도 흥미로웠습니다
오늘 시장에서는 섹터 간 로테이션이 나타났습니다. 상승 종목 수도 확대되었습니다. 특히 올해 가장 부진했던 두 업종인 금융과 헬스케어가 시장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금융주는 전반적으로 강세이며, 전일 약세를 보였던 크레딧 관련 종목들도 반등했습니다(Cliffwater 환매 이슈 영향 완화)
헬스케어 업종도 강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유나이티드헬스에 대한 투자의견 상향이 관리형 의료보험 업종 강세를 이끌고 있으며, 시가총액 1조 달러 기업 일라이 릴리도 +4.31% 상승했습니다. 알파벳(구글) 역시 최근 약세 흐름 이후 반등하면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업종 상승에 기여했습니다
반도체를 제외한 대부분 업종은 보합 또는 상승세를 보였고. 테마주 흐름은 혼조세였습니다. 우주항공 및 유전체 관련 종목들은 강세를 보인 반면 네오클라우드/HPC 관련주는 약세입니다. 양자컴퓨팅과 희토류 관련주는 혼조 내지 약세 흐름을 보였습니다
▫️경제지표를 살펴보면,
노동시장 관련 데이터가 핵심이었는데, 전반적으로 우려할 수준은 아니었지만, 아주 강한 결과도 아니었습니다
주간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지난주의 21.5만 건에서 22.5만 건으로 증가했으며 시장 예상치도 상회했습니다. 이는 2월 초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다만 메모리얼데이 연휴가 포함된 기간이어서 수치가 왜곡됐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반면 계속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지난주 대비 소폭 감소했습니다
한편 Challenger 감원 발표는 9.7만 건으로 집계돼 전월 8.3만 건 대비 증가했습니다. 이는 팬데믹 충격이 한창이던 2020년 이후 가장 높은 5월 수치였습니다. 기술기업들이 전체 감원의 상당 부분인 3.8만 건을 차지했으며, 여전히 가장 큰 감원 원천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으로는 운송 업종이 7천 건 수준이었습니다
보고서에서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습니다
> “인수합병(M&A) 관련 감원과 파산 관련 일자리 손실이 급증하고 있다. 이는 기업들이 AI 중심 경제에 맞춰 공격적으로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수정 생산성 지표는 전분기 대비 0.3%로 발표돼 초기 추정치였던 0.8%에서 하향 조정됐습니다. 단위노동비용 역시 기존 2.3%에서 1.8%로 낮아졌습니다
이처럼 다소 부진한 노동시장 데이터에도 불구하고, 주가지수 선물과 금리는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시장 영향은 실적 발표 쪽이 훨씬 컸으며, 특히 개별 종목들의 움직임이 두드러졌습니다
✔️브로드컴은 어제 가장 주목받은 실적 발표 기업이었습니다. 실적 자체는 양호했지만 시장 기대를 충분히 만족시키지 못하며 주가는 -12.59% 급락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알파벳이 TPU(텐서 프로세싱 유닛) 파트너를 브로드컴 외 다른 업체들로 다변화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으며, TPU 사업의 마진 압박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브로드컴 주가는 실적 발표 전까지 연초 대비 약 40% 상승한 상태였습니다
사이버보안 업체 CRWD는 -3.81% 하락했습니다 (다만 장 초반 대비 낙폭은 절반 이상 축소). 실적은 전반적으로 괜찮았지만 일부 항목이 실망을 안겼으며, 이 종목 역시 실적 발표 전까지 연초 대비 약 50% 상승한 상태였습니다
🛢중동 관련 긍정적인 뉴스 영향으로 WTI유가는 -3.1% 하락한 배럴당 $93, 브렌트유도 -2.71% 내려간 배럴당 $95.1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유가 하락과 함께 국채금리도 전구간에 걸쳐 하락했습니다.
🌐글로벌 시장을 살펴보면,
유럽 주요 증시는 상승 마감했으며 장중 최고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마찬가지로 헬스케어 업종이 강세를 주도했는데, 특히 제약주들이 두드러졌다. 금융주도 상승했습니다
어제 아시아 증시는 기술주 약세가 특징이었으며, SoftBank Group은 -11% 급락했습니다. 포드는 최근 한 달간 30% 이상 상승했는데, 이는 신규 에너지 자회사(배터리 저장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작용한 결과였습니다. 여기에 Mitsubishi Motors와 Nissan Motor도 참여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두 회사는 수년 후 전기차(EV) 소유자가 남는 전력을 전력망에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출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NEXT👉
비농업 급여, 소비자 신용, 중고차 가격 정도가 발표됩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 | 839 |
| 17 | 🇺🇸 美증시 Summary
# 이란 관련 긴장 고조 + 관세 이슈 부각 → 증시 하락
# 기술주 약세 but 반도체 견조/ 에너지 강세, 방어주, 헬스케어 선방
# 경제지표 견조
# 장마감 후 브로드컴(실발) 급락이 반도체에 찬물
> iShares MSCI 한국 ETF -0.71%
> iShares 반도체 ETF +1.76%
> Roundhill 메모리 ETF +0.2%
이란이 쿠웨이트 국제공항을 공격하는 등 중동 내 여러 목표물을 타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증시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이날 트럼프는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지만 '그들의 마음이 바뀔 수도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여기에 더해 트럼프 행정부의 “강제노동 관세(forced labor tariffs)” 제안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이는 최소 10%의 관세를 약 60개 국가에 부과하는 방안으로, 올해 2월 미국 대법원이 IEEPA 관세를 무효화하며 생긴 공백을 메우려는 목적입니다
강제노동 생산품 수입을 적극적으로 금지하지 않는 국가들이 대상이며, 미국무역대표부가 IEEPA 판결 이후 진행 중인 조사와 연계돼 있습니다. 또한 각국의 과잉 생산능력 문제를 조사하는 추가 조치도 예정돼 있습니다. 이 관세안은 새로운 이슈는 아니지만, 이미 이란 전쟁으로 공급망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무역 불확실성을 더 키울 수 있다는 우려를 높였습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 섹터가 유가 상승에 따라 가장 강세를 보였습니다. 방어주인 필수소비재도 상대적으로 강했고,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헬스케어와 부동산 섹터 역시 선방했습니다. 반면 기술주와 소비재, 금융주는 부진했습니다. 특히 자산운용사·암호화폐 관련주·사모펀드 및 크레딧 관련 종목들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기술주 안에서는 소프트웨어 업종이 주간 상승분을 되돌리며 열기가 식는 모습이었고/ 반면 반도체주는 강세를 지속했습니다/ 메가캡 기술주는 전반적으로 약세이며 Microsoft, NVIDIA, Amazon은 각각 약 -3% 하락했습니다. 한편 Meta는 WhatsApp용 기업형 AI 에이전트를 발표하며 나홀로 +4.24% 상승세를 보였고/ 실적 발표 종목 가운데서는 사이버보안 업체 Palo Alto Networks가 호실적과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5.64% 하락했습니다
▫️중동지역 긴장 고조 영향으로 미국 국채금리는 전 구간에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참고로 Fed Williams는 “현재로서 금리를 올리거나 내릴 필요성을 보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Scott Bessent 미 재무장관은 의회 청문회에 출석해 “미국은 지출 문제라기보다 성장 문제를 갖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트럼프 임기 말까지 재정적자/GDP 비율을 4% 미만으로 낮출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현재 해당 비율은 약 6% 수준입니다
▫️경제지표를 살펴보면,
미국의 ISM 서비스업 PMI는 예상치 수준이었습니다. 신규주문이 증가했고 가격지수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다만 고용지수는 여전히 기준선인 50 아래에 머물며 위축 국면을 이어갔습니다. 다만 기업들의 코멘트는 보다 신중한 분위기였으며, 특히 가격 상승 압력을 우려하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주요 발언 두 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여러 산업의 공급업체들이 유류할증료와 레진 기반 제품 등의 원가 상승분을 가격에 전가하려 하고 있다. 이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실제로 우리 사업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는 의미다. 상당한 비용 상승이 2분기 후반부터 나타나고, 3분기에는 확실히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 — 숙박 및 음식 서비스 업종
> “에너지 관련 설비투자 프로젝트들은 거시경제 변수 때문에 계속 지연되거나 재조정되고 있다. 데이터센터 전력발전 프로젝트가 배관 시장 수요를 끌어올리면서 재고 부족 현상을 유발하고 있다.”
— 도매 업종
한편 ADP 고용보고서는 강한 결과를 보였습니다. 미국 경제에서 신규 일자리가 12만2천 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5월의 고용은 최근 몇 년보다 훨씬 더 광범위한 업종에서 나타났다”고 평가했습니다
차기 연준 의장 Kevin Warsh 관련 보도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는 연준의 정책 전략 전반을 재검토하겠다는 메모를 보냈으며, 보수 성향 분석가 Paul Winfree와 Daniel Heil을 보좌진으로 영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그는 연준의 포워드 가이던스를 없애는 방안도 검토할 것으로 보도되었고, 경제전망요약에서 점도표(DOT)를 제출하지 않는 방안까지 검토할 수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오늘 공개된 베이지북에서는 미국 12개 연방준비은행 관할 지역 중 10개 지역에서 경제 활동이 “완만하거나 보통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직전 보고서의 12개 중 8개 지역보다 개선된 수치입니다. 다만 보고서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함께 보여줬습니다
미국의 월간 제조업 주문 최종치는 지난주 발표된 속보치와 대체로 일치했습니다. 항공기 주문 급증, 가스전 장비(+29%), 산업용 기계(+7%), 전기장비(+3%) 등이 특징적이었습니다
🌐글로벌 시장을 살펴보면,
유럽 증시는 전반적으로 장중 저점 부근에서 마감했습니다. 이란 관련 긴장 고조로 유가와 천연가스 가격이 상승했고, 관세 이슈가 다시 부각되면서 부담을 받았습니다. 또한 중국과의 관계가 더욱 대립적으로 변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다만 긍정적인 부분으로는 유럽 전역의 서비스업 PMI가 상향 수정됐다는 점이었습니다
한국 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어제 일본 Nikkei 225는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2.5%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다만 일본 내에서는 6월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관측도 커지고 있습니다
🛢⛏️WTI 유가는 +2.41%, 브렌트유는 +0.88% 상승했으며 금속 가격은 전반적으로 하락했습니다. 금가격이 약 1% 하락하며 다른 금속 대비 선방했고/ 구리 가격은 미국이 6월 8일부터 적용할 철강·알루미늄 및 구리 관련 관세 규정 변경을 발표한 이후 변동성이 확대됐습니다
🗞기타이슈로는 SpaceX의 공모가격은 주당 $135, 기업 가치는 1조7,700억 달러로 책정되었습니다. 머스크는 지분은 상장 이후 1년간 보호예수로 묶입니다. 상장 예정일은 6월12일 입니다/ 중국산 회로 기판이 미국 안보에 우려를 높일 수 있다는 보도도 눈에 띄었습니다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CrowdStrike는 예상치를 간신히 넘기는 실적을 발표 후 -10.38% 하락 중이며/ 브로드컴은 소프트웨어 판매 부진과 올해 AI칩 전망치 변동이 없자 시간 외 -12.6% 급락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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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 일자리 감원 보고서, 실업수당청구건수, 생산성 지표가 발표됩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 | 711 |
| 18 | 🇺🇸 美증시 Summary
#끊임없는 AI 관련 헤드라인 → 반도체 중심 상승
#젠슨 황: 넥스트 1조 달러 기업은 Marvell Technology(+32.5%)
#Anthropic: Mythos 모델 접근 권한 150개 기업으로 확대
#노동시장 견조/ 구리 가격 강세 지속
> iShares MSCI 한국 ETF -1.0%
> iShares 반도체 ETF +5.79%
> Roundhill 메모리 ETF +2.31%
기술주 관련 끊임없는 헤드라인을 제외하면 비교적 조용한 하루였습니다.
시장은 계속 완만한 상승 흐름을 이어갔고, 중소형주도 뒤늦게 따라붙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란 관련 이슈도 비교적 잠잠한 상황으로 트럼프는 여전히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시사할 뿐이었습니다
▫️개장 이후 발표된 이번 주 첫 노동시장 지표에서는 구인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인 건수는 지난달 689만 건에서 762만 건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증가분은 대부분 전문 서비스 영역에서 발생했습니다
반면 실제 채용은 41만9천 건 감소한 512만 건으로 줄었고, 자발적 퇴사율 역시 2020년 8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해고 및 계약 종료 건수는 지난달 증가분을 되돌리며 감소, 여전히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 노동시장이 견조하고 안정적인 상태임을 시사합니다
📊기술주가 계속해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소프트웨어는 전일 상승폭 일부를 반납했고, 메가캡 기술주들은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결국 반도체 기업들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알파벳(구글)은 AI 인프라 구축 자금 마련을 위한 800억 달러 규모의 조달 계획 발표 이후 -3.8% 하락했습니다. Berkshire Hathaway는 알파벳에 100억 달러 지분을 확대할 예정인데, 새 CEO Greg Abel 이 빠르게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버크셔의 100억 달러 외에도 약 300억 달러는 주관사 모집 방식(전환증권 성격의 예탁주 150억 달러 + 보통주 150억 달러)으로 조달되며, 나머지 400억 달러는 ATM(At-The-Market)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다만 ATM 물량 중 약 300억 달러는 임직원 주식보상 관련 세금 납부 목적에 사용된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입니다
✔️시장 관점에서 중요한 점은, 지난 10년간 막대한 현금흐름과 자사주 매입을 기반으로 움직여왔던 메가캡 기술기업들이 이제는 보다 적극적으로 자본시장에 자금 조달을 요청하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이날 특징주로는 지난주 Dell Technologies 와 마찬가지로, Hewlett Packard Enterprise(HPE)가 실적 발표 이후 19% 급등한 점입니다. 회사는 FY26 매출 성장 가이던스를 대폭 상향 조정했습니다
Marvell Technology 역시 32.52% 급등했는데, 젠슨 황이 컨퍼런스에서 이 회사를 “넥스트 1조 달러 기업”이라고 언급했기 때문입니다
STMicroelectronics와 Microchip Technology도 데이터센터 수요가 매우 견조하다는 새로운 입장을 발표했고, 특히 MCHP는 원가 상승 압박을 상쇄하기 위해 가격 인상까지 단행했습니다. 이러한 AI 관련 헤드라인은 기술주뿐 아니라 산업재와 유틸리티 업종의 주가 상승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AI 기업들이 새로운 모델을 공개하기 30일 전에 정부에 먼저 접근 권한을 제공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이는 기존 초안인 90일에서 단축된 것입니다. ⚡️또 Anthropic은 자사의 Mythos 모델 접근 권한을 기존 50개 기업(4월 기준)에서 150개 기업으로 확대 승인받았습니다
🌐글로벌 증시를 살펴보면,
유럽 증시는 장중 고점 부근에서 마감, 주요 지수들은 0.5~1% 상승했습니다. 5월 유로존 (Core)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2.5% 상승하며 4월 2.2%에서 높아졌고, 예상치도 소폭 상회했습니다. 이는 다음 달 ECB의 금리 인상을 사실상 굳히는 요인으로 해석되었습니다
어제 일본 메모리 업체 Kioxia Holdings 는 애널리스트 데이를 앞두고 +7% 상승했습니다. 엔화는 다시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이며 일본 당국 개입 경계선인 달러당 160엔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유가는 전일 하락분을 되돌리며 약 1% 상승했지만 여전히 전일 고점보다는 낮은 수준입니다. 금속 가격도 오름세를 보였는데, 특히 구리가 계속해서 가장 강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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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P 월간 고용, ISM 서비스, 공장 주문, 최종 서비스 PMI 등이 발표됩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 | 577 |
| 19 | 🇺🇸 美증시 Summary
# 美·이란 긴장감 다소 높아진 가운데 기술주 주도 상승
# 엔비디아 PC용 AI칩 출시→PC기업 강세/소프트웨어↑/메모리↑/ 구리 가격↑
# 엔트로픽 비공개 방식 IPO 신청
> iShares MSCI 한국 ETF +5.32%
> iShares 반도체 ETF +0.5%
> Roundhill 메모리 ETF +7.59%
주말 동안 미국과 이란이 교전을 벌이면서 긴장을 높였습니다. 다만 공격 규모는 제한적이었는데, 미국은 레이더 및 드론 기지를 타격했고, 이란은 쿠웨이트 목표물을 공격했습니다
개장 직전에는 이란 국영 언론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작전 지속에 항의하기 위해 미국과의 협상을 중단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유가와 금리가 상승하면서, S&P500 선물은 고점 대비 밀렸고. 현물 지수는 보합권에서 출발했습니다
이후 주식시장은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CNBC 인터뷰에서 “이란으로부터 협상 중단 이야기를 들은 바 없다”고 말하면서 금리와 유가가 다시 고점에서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이어 파키스탄 외무부는 “이란이 협상 지속을 위한 중재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트럼프는 SNS를 통해 자신이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와 헤즈볼라 측 모두와 통화했으며, 양측이 서로 공격하지 않기로 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증시는 또 한번 상승 폭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이날 증시를 이끈 이슈는 엔비디아의 PC용 AI칩 출시 계획 발표였습니다. 이 소식으로 DELL, HPQ, HPE(호실적)가 +8~10% 상승하는 등 하드웨어 관련 종목들이 강한 흐름을 보이며 시장을 지지했습니다(그동안 PC칩 시장을 장악해 온 인텔은 -4.67% 하락)
한편 소프트웨어 업종도 다시 상승 탄력을 얻었습니다. IGV ETF는 이날만 약 +6% 상승했으며, CRM, ORCL, NOW 등은 약 10%씩 급등했습니다. 이는 컴퓨텍스 행사에서 엔비디아 젠승 황이 “AI가 기존 산업을 붕괴시킬 것이라는 우려는 과장됐다”고 발언한 영향입니다
💥또 다른 뉴스로는 AI 스타트업 Anthropic 이 비공개 방식으로 IPO를 신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알파벳은 AI 구축 자금 마련을 위해 800억 달러 규모의 주식 매각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버크셔 해서웨이는 알파벳에 100억 달러 추가 투자하며 AI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유틸리티 업종은 금리 상승 여파로 부진했고, 소비재 업종도 비교적 크게 하락했는데, 리테일·자동차·아마존 등이 약세를 보였습니다.(Amazon -3.47%)
주택건설 업종은 Berkshire Hathaway 가 약 85억 달러 규모로 Taylor Morrison 를 인수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선방했습니다
▫️오늘 발표된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견조했습니다
미국 ISM 제조업지수는 전월 대비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는데(54.0 vs 예상 53.0). 이는 2022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신규 주문은 증가했고, 가격지수는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세부 코멘트에서는 이란 전쟁이 유가(및 전반적인 물가), 불확실성, 공급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언급이 포함됐습니다. 한편 S&P 글로벌 제조업 PMI 확정치는 속보치(flash) 대비 소폭 하향 조정됐습니다
4월 미국 건설지출은 전월 대비 0.4% 증가했습니다. 민간 단독주택 건설은 전월 대비 1.4%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2.9% 감소했다. 전력 관련 건설은 각각 전월 대비 0.6%, 전년 대비 6.0% 증가했습니다
🌐글로벌 시장을 살펴보면,
유럽 증시는 소프트웨어 업종이 강세를 보였지만 하락 마감했습니다. 시장이 마감된 이후에야 이란 관련 긍정적 헤드라인이 나와 증시에 반영되지 못했습니다. 유럽중앙은행(ECB) 인사들의 발언은 여전히 6월 금리인상 가능성 방향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독일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감소했지만 대체로 예상 수준에 부합했습니다. 영국 주택가격 역시 예상보다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어제 일본에서는 SoftBank Group이 +14% 급등하며 Toyota 를 제치고 일본 시가총액 1위 기업에 올랐습니다. 낸드 업체 Kioxia 는 Goldman Sachs가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상향 조정하면서 +10% 상승했습니다
일본 재무성 자료에서는, 4월 28일부터 5월 27일까지 일본 정부는 월간 기준 사상 최대 규모인 736억 달러 규모의 엔화 시장 개입을 단행했다고 전했고/ 일본의 1분기 설비투자는 전년 대비 보합에 그쳤는데, 이는 전분기 6.5% 증가에서 둔화된 것이며, 시장 예상치였던 4.1% 증가에도 미달한 수치였습니다
중국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중국 본토 기술주는 약세를 보였고, 홍콩 기술주는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중국의 공식 제조업 PMI는 50.0으로 전월 대비 소폭 하락했지만 예상치에는 부합했습니다. 반면 비제조업 PMI는 개선되며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민간 제조업 PMI는 전월 52.2에서 51.8로 하락했지만, 시장 예상보다는 소폭 높았습니다
중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0개월 만의 최저치로 하락했으며, ‘판다본드(비중국 기업이 발행하는 위안화 채권)’ 발행 규모는 사상 최대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WTI 유가는 상승했지만 장중 고점에서는 다소 밀렸습니다. 브렌트유는 지난주 5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내려갔었으나, 오늘 장 초반 다시 이를 상회하기도 했습니다. 다만 현재는 이란 관련 헤드라인에 따라 변동성이 커진 후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금속 시장에서는 구리 가격이 2% 후반대 상승하며 상대적 강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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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LT 구인·이직 보고서, 물류 관리자 지수가 발표되고/ 유럽에서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대기 중입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 | 712 |
| 20 | 🇺🇸 美증시 Summary
# 유가 하락/ 증시 견조
# DELL +32% 급등
# 섹터별 양극화 심화
> iShares MSCI 한국 ETF -0.28%
> iShares 반도체 ETF -0.07%
> Roundhill 메모리 ETF +1.01%
유가가 추가 하락한 가운데 3대 지수 모두 장중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
또한 S&P 500은 지난주까지 주간 기준 8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금요일 트럼프는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개방된다면 미국의 해상 봉쇄를 해제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전반적인 잠정 합의에 대해선 최종 결론을 내리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해협 문제 외에도 핵 문제 등 해결되지 않은 중요한 이슈들이 남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상황은 휴전 이후 이란 문제와 관련해 가장 실질적인 진전처럼 보이며, 시장이 전쟁 기간 내내 보여준 “곧 해결될 것”이라는 기대를 어느 정도 정당화해주었습니다
이날 시장을 주도한 기업은 DELL 테크놀로지였습니다. 주요 사업이 노트북 제조인 DELL은 호실적과 함께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하면서 +32.76% 급등했습니다.
매출 전망을 기존 1,400억 달러에서 1,670억 달러로 올렸고, 경영진은 고객들이 부품 인플레이션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주문을 앞당기고 있다고 설명했는데, 앞서 Zscaler와 HP Inc.도 유사한 언급을 한 바 있습니다
✔️시장의 흐름은 더 양극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30거래일 동안 S&P 500 지수 수익률을 초과한 종목 비율은 단 28%에 불과했는데, 이는 지난 30년 기준으로 봐도 하위 1% 수준의 극단적인 수치입니다
NAAIM(미국 액티브 투자운용협회) 익스포저 지수는 이번 주 98.39를 기록하며 지난해 12월 17일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이 지수가 100이라는 것은 NAAIM 회원들이 사실상 시장에 ‘풀 인베스트(fully invested)’ 상태라는 의미입니다. 100을 넘어서면 레버리지를 활용하고 있다는 뜻인데.. 즉, 추가적으로 시장 노출을 늘릴 여력은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더 늘리려면 레버리지를 높여야 하는 상황입니다
Charlie McElligott는 반도체 섹터에서 상승 베팅이 극단적으로 쏠리고 있으며, 하락 방어 수단은 거의 포기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콜옵션 스큐(Call Skew)는 급등한 반면, 풋옵션 스큐(Put Skew)는 사실상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주식시장 변동성지수(VIX)는 약 15 수준으로 매우 낮은 상태에서 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상당 부분 상관관계와 종목 간 분산의 괴리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종목 간 상관관계는 하락하고 있는 반면, 지수와 개별 종목 간 분산은 확대되고 있습니다
즉, 개별 종목들은 서로 더 독립적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변동 폭도 커지고 있지만, 전체 지수 차원에서는 오히려 더 차분하고 안정적인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기타이슈로는 소프트뱅크가 프랑스에 750억 유로 규모의 AI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는 보도가 전해졌고/ 미국 상무부는 엔비디아 AI칩에 대해 중국 본토 외 지역 중국 기업에는 수출을 중단하는 조치를 취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NEXT👉
다음 주에는 노동시장 관련 지표가 핵심 이벤트가 될 전망입니다.
월간 비농업 고용지표가 목요일에 발표되고 ADP 민간고용(수), Challenger 감원지표(목), 실업수당청구건수(목), JOLTS 구인·이직 보고서(화)도 대기 중입니다. 고용지표는 시장의 선행 지표입니다
또한 월요일에 발표되는 ISM PMI 지표는 미국 경제 전반의 최근 흐름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 | 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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