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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증시 Summary
> iShares MSCI 한국 ETF +2.55%
> Roundhill 메모리 ETF +1.96%
지난주 S&P 500 지수는 주간 기준 약 +1%에서 마감했지만, 그 이면에서는 상당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지수는 6월 이후 유지되던 박스권 하단(100일 이동평균선, 7,500선 부근)을 잠시 하회했다가 반등에 성공했는데, 이는 기술주의 강세가 다른 업종의 부진을 상쇄한 결과였습니다
S&P 500이 1% 오르는 동안 동일가중지수와 중소형주 지수는 오히려 소폭 하락해, 8월 말 잭슨홀 연설 이후 이어져온 '시장 쏠림' 현상이 심화됐습니다. 이 기간(8월 말~현재) 누적으로 보면 2년물 금리 +65bp, 10년물 +50bp 상승에도 S&P500은 제자리인 반면 나머지 지수들은 약 5% 밀린 상태입니다
지정학적 이슈는 한 주 내내 헤드라인을 장식했습니다.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에서는 무역휴전을 내년 1월 10일까지 2개월 연장하는 데 합의했고, 연내 추가 회담 2회를 계획했지만 실질적 성과는 크지 않았습니다(농산물 구매 합의 불발 등). 중동에서는 이란과의 대화 분위기가 좋다는 신호와 호르무즈 해협 재개항 논의 보도되었습니다
시장 흐름을 살펴보면 AI/빅테크에서는 메타의 자율형 AI 에이전트 '뮤즈(Muse)'가 다운로드 급증에 힘입어 주가 +10% 이상 오르며 기술·통신서비스 섹터 전체를 견인했고, 마이크로소프트도 코파일럿 개편 발표로 +5% 이상 상승했습니다. 다만 이 '자율 AI'가 자산관리·증권중개·결제·온라인여행 산업을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로 관련주는 타격을 받았고, 오라클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관련 불가항력 통지 등 AI 인프라 자금조달 리스크도 부각되며 뉴스 흐름은 다소 부정적으로 기울기도 했습니다.
금리는 이번 주 가장 큰 변수였습니다. 예상보다 강한 PMI 발표를 계기로 국채 금리가 전 구간 15~20bp 급등해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고(2년물 5% 근접, 10년물은 5% 돌파), 5년물 입찰은 부진했으나 금요일 매수세 유입으로 국채 금리 상승세가 진정되기도 했습니다. 연준 인사들(굴스비, 폴슨, 해맥, 바)은 대체로 매파적 발언을 쏟아내며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 리스크 증가", "추가 긴축 필요" 등을 언급했습니다
섹터별로는 IT·커뮤니케이션 서비스가 +2% 이상 오르며 최고 성과를, 헬스케어도 임상 호재에 힘입어 약 +1.5% 상승했습니다. 반면 에너지, 유틸리티, 부동산은 유가 하락과 금리 상승 영향으로 -1.5~-3.5% 하락했고, 특히 보험·자산운용사·거래소 등 금융 전반도 부진했습니다. 온라인여행사와 외식업체도 약세를 보인 반면, 버크셔의 지분 확대 소식에 주택건설주는 선방했습니다
🛢⛏️원자재에서는 디젤 수출금지 이슈가 부각됐고, WTI가 브렌트 대비 12달러 이상 저평가되는 5월 이후 최대 스프레드가 발생했습니다. 귀금속은 금리·달러 강세에 눌려 하락했는데 구리 가격은 비교적 견조했습니다
🌐글로벌 증시를 살펴보면, 아시아 다수 국가가 휴장한 가운데, 유럽은 3주 만에 주간 반등했습니다. 중국은 채권 금리가 수년래 최저치를 기록하며 글로벌 채권 약세 흐름과 반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말에 발생한 이슈를 살펴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조건부 휴전 제안을 거부했다는 소식과 사우디 주도 연합군이 이란의 발사체를 요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트럼프는 중간 선거 이후 미국의 폭격 재개가 유력하다며 이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였는데, 실제 그렇게 할지 아니면 선거용 일지는 두고봐야겠습니다
OpenAI가 허깅 페이스 해킹 사건 이후 또 다시 비정상적인 에이전트 활동 사례가 추가되면서 모델 동작 검토 범위를 확대했다는 소식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는 OpenAI의 악성 봇이 호주 의료 시스템 데이터베이스를 해킹한 사건이며, 호주 상원 인공지능 조사 위원회 위원장은 OpenAI와 앤트로픽 CEO를 위원회에 출석하도록 요구했습니다
NEXT👉
월간 고용보고서, PCE(수), 최종 GDP, ISM 제조업 PMI 등 굵직한 지표 발표와 OpenAI 개발자 데이(화)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마이크론(수)·나이키·액센츄어 등의 실적 발표도 대기 중입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
| 2 | 🇺🇸 美증시 Summary
> iShares MSCI 한국 ETF +1.83%
> Roundhill 메모리 ETF +3.31%
유가가 5일 연속 하락하면서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대표단과 '매우 좋은 회담'을 약 3시간 동안 가졌다고 밝힌 후 하락했습니다
이날 트럼프는 뉴욕에 도착하여 UN에서 다양한 주제로 연설을 진행했습니다. 그는 영국, 일본, 우크라이나 정상은 물론 걸프협력회의 리더들과도 연쇄 회담을 가졌습니다.
또한 이란과 소통이 있었음을 시사하며 협상 가능성을 내비쳤는데 다만, 이란과 협상을 추진할지 아니면 완전히 파괴할지에 대한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며 협상을 우위를 점유하고자 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이란이 미군의 군사적 압박 완화를 조건으로 7일 이내에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고 협상을 재개하겠다고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사우디가 동서 파이프라인 가동을 재개하고 얀부 항구를 통한 홍해 수출을 재개할 것이라는 보도 역시 유가를 떨어뜨리고 주가를 뒷받침했습니다
상승 출발 한 주식 시장은 장 중 유가와 금리가 저점에서 반등함에 따라 상승 폭을 반납하기도 했으나 지수들은 보합권 공방을 벌였고 어제의 강세를 감안하면 양호한 숨고르기로 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상승 종목 폭은 다소 아쉬운 모습이었습니다
📍특별한 이슈가 없는 평이한 장세 속에서도 Meta의 MUSE AI 에이전트가 불러온 파장은 여전히 이어졌습니다.
이 기술이 자산관리, 전통 증권업, 결제 대행사, 온라인 여행사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소문이 돌아 S&P 500 내 금융 섹터가 약 -1.6% 비교적 크게 하락했습니다
금융 외에도 통신서비스 섹터가 텔레콤 및 미디어주의 압박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임의소비재 섹터는 여행 관련 테크 주식들이 하락세를 타면서 약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 아마존은 Muse의 플랫폼 접근을 차단하면서 -1.3% 하락한 반면, '에이전트 스미스'를 적극 수용한 쇼피파이는 +7% 대 급등세를 탔습니다
오토존(+3.26%)은 실적 발표 후 상승하며 다른 자동차 부품주들의 동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주택 관련주들은 버크셔 해서웨이가 레나 지분을 늘렸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
항공우주 및 방산주는 산업재 섹터를 끌어내린 반면, 주택, 건설, 항공주는 시장을 아웃퍼폼 했습니다
이날 가장 높은 상승을 보인 섹터는 소재였습니다. 화학, 광업, 패키징 기업 전반의 강세에 힘입어 가장 좋은 성과를 나타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필수소비재가 상승률 2위를 기록했습니다
✔️경제지표를 살펴보면,
ADP 주간 고용 지표는 지난 7월 말 저점을 찍은 이후 꾸준히 개선되어 지난주 16.25k에서 20k로 증가했습니다. 리치먼드 연은 제조업 지수는 배송 및 신규 주문 감소로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으나, 고용 구성 지수는 지난달보다 개선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원자재 시장 이슈로는 트럼프 행정부가 디젤 수출 금지 조치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고 재무장관이 밝혔습니다/
미 천연가스 가격은 개장 이후 급등했고. 귀금속류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반면, 구리는 타이트한 공급과 중국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고점을 향해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NEXT👉
내일은 글로벌 제조업·서비스업 PMI 속보치가 발표됩니다.
시진핑 주석은 목요일 회담을 앞두고 미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장 마감 후에는 마크 저커버그가 Meta Connect 행사에서 기조연설을 합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 | 431 |
| 3 | 🇺🇸 美증시 Summary
# 중동지역 외교적 진전 기대 → 유가 하락 → 증시 상승
> iShares MSCI 한국 ETF +4.33%
> Roundhill 메모리 ETF +3.30%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 총회에서 이란과 대화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의 원유 출하량이 증가했으며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의 석유 및 가스 수송량이 6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반적인 뉴스 흐름은 유가를 하락시켰고 국채 금리도 하락해 주식은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여기에 더해 NYT는 미국이 중국과의 무역 휴전을 6개월 연장할 것을 제안했다고 보도하여 주가에 추가적인 지지력을 제공했습니다
메가캡 기술주가 매우 큰 강세를 보였고 11개 섹터 중 10개 섹터가 상승하는 등 시장의 상승은 폭 넓게 나타났습니다.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섹터가 상승을 주도했는데, 메타는 수요일 밤으로 예정된 메타 커넥트 컨퍼런스와 저커버그의 기조연설을 앞두고 +11.43% 급등했습니다. 회사의 뮤즈(Muse) AI 플랫폼에 대한 낙관론과 AMD의 +9.95% 상승(메타는 파트너십을 통해 상당한 규모의 워런트를 보유 중)이 상승세를 자극하는 데 일조했습니다. 다만 한 가지 상반된 소식으로, 아마존이 뮤즈 쇼핑 에이전트의 자사 사이트 접근을 차단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섹터에서 급등세를 보이는 것은 메타뿐만이 아니었습니다. 파라마운트가 워너브로스디스커버리와의 합병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여러 주들과의 합의에 도달한 후 WBD 주가가 +10% 상승했습니다
기술주는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액센츄어(ACN, +2.26%)는 엔트로픽과 AI 안전 개발 파트너십을 발표했으며, 양사는 향후 5년간 각각 최소 10억 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부동산 섹터의 상승은 대형 데이터 센터 리츠인 DLR과 EQIX가 이끌었습니다. 임의소비재 섹터는 소매 및 여행·레저 전반에 걸쳐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산업재 섹터는 대부분의 AI 인프라 관련주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유가 약세로 에너지 섹터가 유일하게 하락했으며/ 종목 군으로는 화물·운송 관련주들이 디젤 가격 상승 등 비즈니스 전반의 비용 증가로 5% 요금 인상을 발표했지만 주가는 부진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소재 섹터에서는 미국이 벨라루스로부터 가리키륨(포타시)을 구매하기로 합의한 후 비료 주식들이 하락했습니다
리테일 및 테마주 그룹은 견조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원자력 기술주가 크게 상승했고, 양자 컴퓨팅 주식과 희토류 주식 역시 미국과 그린란드·덴마크 간의 그린란드 내 미국 존재감 확대 합의 여파로 상승세를 탔습니다
AI 관련해서, 지난주 말 이후 특히 중간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많은 뉴스가 있었습니다. 뉴욕주는 대형 AI 개발사들이 뉴욕주에 등록하고 안전 및 사고 보고를 포함한 새로운 요건을 준수하도록 하는 주 RAISE 법안의 이행을 위한 또 다른 조치를 취했습니다
주말 동안의 여러 보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당초 10월로 예상했던 IPO 시기를 11월로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올해 연간 환산 매출이 1,0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간과할 수 없는 소식으로는, 파이낸셜 타임스는 OpenAI가 지금부터 2030년 사이에 2,800억 달러를 소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FT는 오라클과 OpenAI 간 스타게이트 프로그램의 일환인 뉴멕시코주의 거대 '프로젝트 주피터' AI 캠퍼스에 관련 오라클 대출의 부실 가능성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경제 지표를 살펴보면,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는 7월의 +0.08에서 -0.04로 하락했습니다. 생산 관련 지표의 하락이 이번 하락세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판매 및 주문 지표는 둔화되었고 개인 소비는 증가했습니다. 전체 85개 지표 중 긍정적 지표 대 부정적 지표를 측정하는 확산 지수는 소폭 하락했으나 5월 이후 거의 변동이 없는 상태입니다
🌐이날 유럽 증시도 폭넓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산업재 및 금융업종과 함께 기술주가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중국 관련 뉴스로는 베센트 재무장관이 중국의 허리펑 부총리와 "매우 성공적인" 회동을 갖고 이번주에 있을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양측은 무역이사회 합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비감성(비선도/비핵심) 제품에 대한 관세 인하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현재의 무역 휴전은 11월 10일에 만료됩니다
NEXT👉
내일은 리치먼드 연은 제조업 지수와 ADP 주간 고용 지표가 발표됩니다. 뉴욕 연은 총재 윌리엄스를 포함해 몇몇 연준 인사들의 연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 | 392 |
| 4 | 🇺🇸 美증시 Summary
# 반도체, 장비 강세
> iShares MSCI 한국 ETF -0.59%
> Roundhill 메모리 ETF +3.17%
지난주는 수요일 FOMC 이후 매도세를 딛고 목요일 증시가 견조하게 반등한 데 이어, 금요일은 사상 최대 규모의 쿼드러플 위칭과 인덱스 리밸렁싱이 겹치며 변동성 장세로 마무리했습니다
금요일, 주식 선물이 고점 대비 하락 전환하면서 증시는 보합 내지 소폭 약세로 출발했습니다. 배경에는 브렌트유의 저점에서의 반등, 국채 금리의 재상승, 일본은행의 예상보다 덜 매파적인 금리 인상 이후 엔화 약세, 쿼드러플 위칭과 인덱스 리밸런싱에 따른 대규모 기계적 자금 이동이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다우지수는 하락한 반면, 장 후반 대형 성장주 및 모멘텀 주식들에 매수세가 나타나며 S&P 500과 나스닥 지수는 상승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는 IT섹터가 가장 강했고 뒤를 이어 산업재 섹터가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IT 섹터 내 반도체가 증시 반등을 이끌었는데, 마이크론은 +3.92%, 샌디스크는 +10.99% 상승했습니다.
또한 반도체 장비주도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Applied Materials가 +6.51%, 램리서치가 +6.98% 크게 상승했습니다
S&P500 지수의 반도체 의존도는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반도체 상위 5개 기업이 향후 12개월 동안 S&P 500 기업의 예상 수익 중 27%를 차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반도체 및 관련 장비 산업이 2027년 예상되는 EPS 증가율 15.4%p 중 9.6%p를 차지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전체 성장의 62%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이날 주요 뉴스로는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이사회 의장직에서 사임한다고 발표한 건이 있었습니다. 참으로 경이로운 여정이었습니다/
유가 관련해서는 사우디가 10월부터 유럽 정유소에 원유 공급을 하지 못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구글 제미나이가 테스트 환경을 탈출하여 다른 세 회사를 해킹한 소식도 관심을 받았습니다
해저에서 벌어지고 있는 새로운 군비 경쟁 뉴스도 있었습니다. 해저 연결 케이블과 에너지 파이프라인과 같은 핵심 인프라 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수중·수상 드론, 센서 등 각국 정부의 보호 방안이 모색되기 시작했다는 내용입니다/
도요타가 공장 자동화를 위해 기계 교체, 로봇 등 도입에 2028년부터 연간 64억달러의 비용을 소요할 것이란 전망도 눈에 띄었습니다
NEXT👉
💥가장 큰 이벤트는 목요일에 열리는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입니다. 샘 올트먼과 젠슨 황을 포함한 AI 리더들과의 만찬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AI 속도 조절론에 대한 내용이 나올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유엔 총회 회의도 개최되며/ 금리 인상에 대한 연준 위원들의 생각도 들을 수 있습니다
주요 경제지표로는 글로벌 제조업·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속보치가 대기 중입니다. 수요일에는 META Connect 컨퍼런스가 있습니다
23일에는 추분이 찾아오면서 공식적으로 여름과 작별하고 가을을 맞이하게 됩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 | 381 |
| 5 | 🇺🇸 美증시 Summary
# 지정학적 낙관론 → 유가 & 국채금리 하락 → 주가 강세
> iShares MSCI 한국 ETF +3.90%
> Roundhill 메모리 ETF +4.43%
어제 FOMC는 2023년 7월 이후 처음으로 만장일치로 금리를 25bp 인상했으며, 위원회는 이것이 인플레이션을 공시 목표치인 2%로 "더 적시에 복귀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제전망요약(SEP)은 비둘기파적인 경향을 보였습니다. 위원회는 내년에 인플레이션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대체로 6월 SEP와 일치했으나, 근원 인플레이션이 2029년이 되어서야 목표치로 돌아올 것으로 본 점은 눈에 띄며 이는 "적시"라는 의미를 퇴색시킵니다
점도표는 올해 한 차례의 추가 인상을 광범위하게 지지하면서도 2027년 내내 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나타냈습니다.
워시 의장의 기자회견은 30분 만에 갑작스럽게 끝나며 짧았고, 다소 더 매파적이었습니다. 의장은 이번 금리 인상이 경제가 강화되는 것으로 보이는 시점에 이루어졌음을 시사했습니다
📊오늘 증시 흐름을 살펴보면,
지정학적 이슈의 긍정적인 흐름과 AI 낙관론에 힘입어 개장 전 선물 지수가 상승했습니다. 지정학적 측면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주 UN 회의 계기에 걸프국 지도자들과 만날 예정이라는 보도가 있었고, 동서 파이프라인이 수일 내에 재가동될 수 있다는 보도와 중국이 이란에 후티 반군을 제지하도록 사적으로 압박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유가는 러시아 석유 정제소 추가 가동 중단 보도 이후 저점에서 반등하기도 했으나 사우디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공급량을 늘렸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다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유가 하락은 미 국채 금리를 끌어 내렸습니다
S&P 500 지수는 약 1% 갭상승하며 시작한 후 박스권을 형성한 후 고점 부근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광범위한 상승세가 나타났는데 특히 기술주가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NYSE 100 지수는 +2% 수준 상승한 반면, ICE 반도체 지수는 3% 이상 상승했습니다. 또한 양자, 우주, 희토류, 원자력과 같은 개인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종목들에서도 부활 조짐이 보였습니다
AI 측면에서는 반도체 기업(ARM/엔비디아) 및 데이터 센터 증설 수혜 기업(이튼)의 투자자 콘퍼런스에서 긍정적인 수요 코멘트가 있었습니다.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은 가격 인상과 신규 고객 발표 보도 이후 상승했습니다. 제네락(+18.3%) 역시 아마존과의 공급 계약 발표 이후 급등했습니다. AI 반도체/하드웨어 종목들이 IT 섹터 내 상승세를 대부분 견인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소프트웨어는 장 시작 시점에 다소 압박을 받았으나, OpenAI가 6가지 새로운 정렬 미흡 행동 사례를 공개한 후 사이버 보안 종목들이 상승했습니다. 또한 CNBC의 데이비드 페이버가 워크데이의 사모펀드 인수 자금 조달 노력이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보도한 후 해당 섹터는 반등했습니다
임의소비재 역시 2% 수준 상승했는데, 아마존과 테슬라가 상승분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자동차 관련 종목은 유가·금리 후퇴와 EU가 중국산 EV 수입을 제한할 수 있다는 보도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습니다
✔️경제지표를 살펴보면,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는 다시 20만 건 미만으로 떨어졌고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도 지난주 178만 건에서 173만 건으로 줄어들면서 노동 시장이 강하다는 점을 입증시켰습니다. 주택 관련 데이터는 건축 착공, 주택 착공, 주택 매매 계약 지수 모두 예상치를 다소 밑돌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필라델피아 연준 지수는 신규 주문과 고용이 완화되는 한편 물가 구성 항목이 상승하면서 지난달의 큰 폭의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습니다
🌐글로벌 시장을 살펴보면,
유럽 증시는 자동차 업종이 가장 뛰어난 성과를 거두면서 장중 고점 근처에서 마감했습니다. 영국영방은행은 예상대로 매파적 성향을 띠며 금리를 동결했고, 길트(영국 국채) 보유량을 줄이기 위한 계획을 업데이트했습니다. 이 소식에 장기물 금리는 10bp 이상 하락했습니다
어제 일본 닛케이 지수는 0.3% 수준 상승했습니다. 미국과 일본은 관세 협상 중 양측이 합의한 5,5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협정의 일환으로 미국 내 약 150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공장 건설 계획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해당 공장은 글로벌파운드리스(+6.53%)가 운영할 예정입니다. 중국 본토와 홍콩 증시는 모두 하락했습니다. 화웨이는 자체 콘퍼런스에서 차세대 AI 칩을 공개하며 엔비디아, AMD, 인텔을 겨냥했습니다
🗞기타이슈로는 젠슨 황이 내년 엔비디아는 칩을 두 배로 판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캐나다의 EU준회원국 가입 제안에 대해 관세 부과 위협을 가했습니다/ 또한 트럼프가 중국과 인도에 대항할 관세 무기인 러시아산 석유 주요 구매국에 대한 100% 관세 법안이 하원을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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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이 인플레이션 데이터 발표와 함께 금리 인상을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에서는 산업생산과 경기선행지수 등 경제 지표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개별 주식 선물 거래가 재개됨에 따라 내일은 분기별 지수 리밸런싱과 더불어 쿼드러플 위칭 데이 만기까지 매우 큰 유동성 이벤트가 대기 중입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 | 475 |
| 6 | 🇺🇸 美증시 Summary
# 연준 금리 인상, 올해 추가 인상 시사/ 인플레이션 너무 높아
> iShares MSCI 한국 ETF -0.52%
> Roundhill 메모리 ETF +0.58%
연준의 금리 인상과 워시 의장의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우려 발언에 하락 마감했습니다
연준은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하여 목표 금리 범위를 3.75%~4%로 상향했습니다. 이는 2023년 7월 이후 첫 금리 인상입니다.
연준은 또한 올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워시 의장은 '명백한 사실은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고, 너무 오랫동안 높은 수준을 유지해왔다는 것'이라고 발언했습니다.
워시의 매파적 발언은 높은 금리가 당분간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의 금리 인상에 대해 불편함을 표현하며 미국은 세계 최고의 신용 국가이기 때문에 금리를 빨리 낮추야하고 1% 이하로 인하해야 한다고 발언했습니다.
2주 전 트럼프는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지 않으면 미국에 무역 흑자를 기록하는 국가들과 무역을 중단하겠다고 위협하기도 했었습니다
📊은행주는 헌팅턴 뱅크의 약화된 대출 성장 및 순이자이익 가이던스 여파로 하락 거래되고 있던 와중 금리 인상 결정 후 대형 은행주들의 주가가 함께 하락하며 증시는 하락 전환했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오픈AI가 내년 기업공개를 앞두고 1조 2,000억 달러의 기업 가치로 새로운 투자 유치 라운드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고, 인텔은 SK하이닉스와 미국 내 메모리 반도체 제조를 위한 협력 가능성이 제기되며 +4.03% 상승했습니다
✔️오늘 발표된 경제 지표는 경제 회복력 확인시켜주며 금리 인상 명분을 강화했습니다. 소매판매는 헤드라인과 GDP 산출에 반영되는 소매판매 통제집단 지표 모두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8월 헤드라인 소매판매는 1.2% 증가하여 7월의 감소세를 완전히 뒤집고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통제집단 소매판매는 1.4% 증가하며 2년 만에 최대 폭으로 늘어났습니다. 13개 주요 소매 항목 중 12개 항목이 증가했습니다.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한 분야 중에서는 주유소가 3.1%, 온라인 소매업체가 2.6%, 기타 잡화점이 1.9% 증가했습니다
이번 소매판매 지표 발표 직전까지 애틀랜타 연은의 3분기 GDPNow 전망치는 4.4%였습니다. 지난달 소매판매 부진 이후 전망치는 4.8%에서 약 0.5% 하락했으나, 오늘 소매판매 및 재고 데이터가 모델에 반영되면서 현재 5.1%로 상승했습니다
🇪🇺워시의 기자회견 전 마감한 유럽증시는 상승했습니다. 이날 EU 산업생산은 예상치를 소폭 상회한 반면, 영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부합했고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예상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EU는 캐나다를 최초의 준회원국으로 초청하는 한편, 캐나다, 영국, 우크라이나, 노르웨이 등 타국가와 EU 간의 새로운 안보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EU 집행위원장은 연례 연설을 통해 대중국 무역 적자가 변곡점에 도달하여 유럽 산업 중심지의 탈공업화를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양측은 10월 정상회담에 앞서 다음 주 양국 관계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어제 일본 증시는 오름세를 보였는데, 샤프(Sharp)는 2030 회계연도까지 약 16억 달러의 매출을 기대하는 엔비디아 AI 서버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베센트 재무장관은 다음 주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번 주말 허리펑 중국 부총리와 회담할 예정이며, 양측이 에너지 및 농산물 관세를 인하할 것이라는 관측이 커지고 있습니다
🛢유가를 살펴보면, 브렌트유는 약 3% 하락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며칠 내로 동서 파이프라인 수송량의 절반가량을 복구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발표된 API 원유 재고 데이터는 약 200만 배럴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700만 배럴 증가를 나타냈습니다. 오늘 발표된 EIA 데이터에서는 미미한 감소를 보였으나 가솔린 및 디스틸레이트(등·경유) 재고는 증가했습니다. ⚡️미국을 포함하여 여러 국가가 디젤 수출 금지 조치를 시행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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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수당청구건수, 주택 착공 및 판매, 필라델피아 제조업 지수가 발표됩니다.
EU CPI(최종)와 영국, 브라질, 대만의 금리 결정이 대기 중입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 | 858 |
| 7 | 🇺🇸 美증시Summary
> iShares MSCI 한국 ETF +0.15%
> Roundhill 메모리 ETF +0.38%
유가 상승과 함께 10년물 국채 금리가 19년래 최고치인 5.041%를 터치하면서 증시는 압박을 받았습니다
유가 강세로 에너지 섹터가 유일하게 상승했으며/ 임의소비재는 유통주와 여행·외식주의 전반적인 약세 속에 아마존이 -2.02% 하락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전반적으로 약세이나 일부 텔레콤주 상승), 금융(자산운용사, 거래소 약세), 유틸리티 섹터도 비슷한 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기술주에서는 반도체·메모리가 소폭 반등했고, 빅테크 매그니피센트 종목들은 장중 저점 수준까지 밀렸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메타(강보합)는 2027년 말 자체 차세대 AI 칩(Astrid)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칩 파트너사인 브로드컴은 -1.58% 하락한 반면 엔비디아는 +0.57%로 강보합세를 보였습니다
고베타 자산군을 살펴보면, 퀀텀(양자컴퓨팅) 관련주들은 하락했고, 제노믹스(유전체학) 종목은 헬스케어 브로커리지 컨퍼런스에서의 꾸준한 뉴스가 나오며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네오클라우드 관련주들은 어제의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내일 예정된 연준(Fed)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10년물 금리는 5.0%를 돌파했습니다. 지난주 매우 호조를 보였던 입찰과 달리, 오늘 진행된 20년물 국채 입찰은 발행 금리가 예상보다 2bp 높게 형성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로 인해 금리가 순간 급등했으나 이내 초기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습니다. 미 달러 인덱스는 방위비 지출 증액 가능성 보도에 영향을 받아 어제에 이어 엔화 약세가 지속됨에 따라 갭상승했습니다
✔️경제지표를 살펴보면
뉴욕 제조업 지수는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으나, 지난달의 강한 수치와 비교했을 때 여전히 비즈니스 활성화가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신규 주문 활동은 계속 증가했으나 확장 기준선을 살짝 상회하는 수준에 그쳤습니다. 지불 가격과 수취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했습니다. 향후 전망을 나타내는 지표들 역시 계속 증가했으나 지난달보다는 상승세가 완화되었습니다
🌐글로벌 시장을 알아보면,
유럽 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했으나 고점 부근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유틸리티 섹터가 상승을 이끌었고 에너지 섹터 역시 상승 마감했습니다. 반면 명품주들은 약세 그룹에 속했으며, 대형 은행주들도 압박을 받았습니다. 어제 Bank of America가 컨퍼런스에서 3분기 투자은행(IB) 수수료가 -10% 이상 감소할 수 있으며 거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제자리걸음을 할 것이라고 전망한 영향입니다
영국 중앙은행은 국채 금리의 상승 압력을 완화하기 위해 포트폴리오 내 20년물 및 30년물 국채 매도를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향후 12개월에 대한 BOE의 계획은 이번주 목요일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미국과 캐나다의 관계가 경색되면서 유럽과 캐나다 간 무협 협정 및 관계 강화에 대한 논의가 뜨거워졌습니다
어제 일본은 소폭 하락했습니다. 소프트뱅크(+8%)는 AI 속도 조절 요구와 OpenAI의 IPO 2027년 연기 소식으로 유발되었던 월요일의 하락 폭을 상당 부분 회복했습니다. 키옥시아는 내년 ADR 상장을 통해 100억 달러를 조달할 수 있다는 보도에 +2% 상승했습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일본은 국방비 지출을 올해 GDP의 약 2% 수준에서 3.5%로 늘릴 수 있다고 논의했습니다. 일본 20년물 국채 입찰은 다소 부진했으나 전반적으로 큰 영향은 없었습니다
중국의 8월 산업생산은 예상치를 상회하며 7월 대비 증가했습니다. 소매판매는 자동차 판매 부진의 영향으로 기대를 하회했으며, 나머지 데이터 전반에서도 엇갈린 결과가 나왔습니다. 소비 지출은 여전히 난관에 봉착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고정자산투자는 부동산 시장의 심각한 냉각이 이어지면서 하락세를 지속했습니다
🛢유가 관련 이슈로는 루비오 국무장관이 지역 정세를 논의하기 위해 오만과 전화 통화를 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오늘 일찍이 유가 하락을 도왔습니다. 그러나 이후 유가는 반전하여 상승세로 돌아섰는데, 리비아 유전 생산을 차단한 시위 소식과 사우디아라비아가 동서 파이프라인 폐쇄를 이유로 유럽 정유사들에게 9월 인도분 화물이 취소되었다고 통보했기 때문입니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은 오늘 일찍이 파이프라인이 "며칠 내"로 재개동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한 반면, 트럼프 대통령의 어제 발언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정유공장을 타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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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금리 결정이 있습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 | 406 |
| 8 | 🇺🇸 美증시 Summary
# 반도체 약세 vs 사이버보안 강세
> iShares MSCI 한국 ETF -6.62%
> Roundhill 메모리 ETF -7.28%
오늘 걸프국들과 이란 간에 예정되어 있던 오만 미팅이 연기되었다는 소식 이후 유가가 다시 상승세를 타면서 압박을 받았습니다. 후티 반군은 예멘 영토를 계속 점령해 나갔고 동서 파이프라인은 여전히 폐쇄된 상태였습니다
유가발 악재에 더해 AI 생태계에 직접적인 타격이 가해지며 증시를 더 끌어내렸습니다. 주말 동안 앤스로픽의 CEO는 관련된 보안 리스크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AI 모델 개발의 속도를 줄여야 한다는 에세이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다른 AI 리더들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AI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아이디어에 그다지 동조하지 않으며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습니다. "AI와 데이터센터를 겨냥한 추악한 음모가 진행 중이며, 이로 인해 기뻐할 유일한 주체는 중국뿐이다. AI를 제패하는 자가 승리한다! 우리는 중국을 비롯한 모든 국가를 앞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다."
이 소식에 AI 설비투자(capex) 관련 노출주들이 압박을 받으며 DRAM ETF와 ICE 반도체 지수는 오늘 -5% 이상 하락했습니다
반도체 종목들이 하락세를 보인 반면,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은 아마존을 제외하고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알파벳(구글)과 메타가 + 2.7~3.2% 상승하면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업종이 강세를 보였고, 케이블·통신·미디어 주식들도 전반적으로 상승했습니다. 필수소비재와 헬스케어 업종 역시 방어주 성향을 띠며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임의소비재 업종도 상당수 종목이 상승 거래되었습니다
산업재 업종은 AI 설비투자 관련주 및 전력 관련주들이 압박을 받으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소재 및 유틸리티 업종 또한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기술주에서 소프트웨어 분야는 사이버 보안 관련주가 급등하면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날 유가는 오만 회담 연기 소식 여파로 오름세를 보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서로의 에너지 목표물을 타격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밝히면서 상승 폭을 줄였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송을 더욱 늘릴 것이라는 소식도 유가 안정에 도움에 되었습니다
🗞기타이슈로는 트럼프가 바이든 행정부 시절 발전소 온실가스 배출 규제를 폐지했습니다
🌐글로벌 시장을 살펴보면,
어제 소프트뱅크는 오픈AI가 올해 기업공개(IPO)를 진행하지 않을 것임을 확인한 후 약 -10% 급락했습니다
유럽 지수들은 약 -0.5% 하락했는데, FTSE 100 지수는 헬스케어, 필수소비재, 에너지 업종이 다른 분야의 약세를 상쇄하며 상대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냈습니다
라가르드 ECB 총재는 유럽 AI에 대한 연설을 통해, 해당 생태계의 자금 조달이 가능하도록 자본 시장을 발전시키는 동시에 유럽 자체적인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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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P 주간 고용, 뉴욕 제조업 지표가 발표됩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 | 444 |
| 9 | 🇺🇸 美증시 Summary
# 걸프국-이란 14일 회동 → 유가 하락 → 증시 상승
# 근원 CPI 예상치 상회 → 美금리 인상 가능성 90%
> iShares MSCI 한국 ETF +3.25%
> Roundhill 메모리 ETF +0.92%
금요일 아침, CPI 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유가와 금리가 소폭 안정을 찾으면서 주가지수 선물은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CPI 발표 전 국채 금리는 전 만기 구간에서 약 2bp 하락했고. 유럽 증시 역시 상승 거래되었습니다. 이란 상황의 긍정적인 전개가 유가를 낮추는 데 기여하며 금요일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스에 따르면, 걸프 협력국 외무장관들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합의를 촉구하기 위해 월요일 이란 측과 만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는 2월 이란 전쟁이 시작된 이래 첫 회동입니다
한편, 후티 반군은 예멘의 모하 항구를 점령한 후 홍해 연안을 따라 추가 진격하여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가 후티 반군을 타격해 달라고 미국에 요청했는데 트럼프는 이를 거절했다고 합니다
이날 발표된 헤드라인 CPI는 예상치에 부합한 반면, 근원 CPI는 전월 대비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습니다
발표 직후 국채 금리는 상승세를 보였는데, 최근 Fed 윌러 이사는 금리 동결을 지지하기 위해서는 8월 물가 지표의 지속적인 개선을 확인할 필요가 있으며, 그렇지 않다면 금리 인상이 적절할 수 있다고 언급했었습니다.
다음주 FOMC 금리 인상 가능성은 90%로 상승했습니다
증시 흐름을 살펴보면, 대부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섹터가 가장 좋은 흐름을 보였고 종목으로는 HP엔터프라이즈와 DELL 주가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기타이슈로는 시진핑 주석이 브릭스 국가들에게 중동 평화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촉구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영구적이고 포괄적인 휴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전했고 중국도 기꺼이 평화 노력에 참여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AI관련해서는 오픈AI가 지금 IPO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처사라며 올해 기업공개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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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연준(Fed)의 금리 결정을 필두로 목요일 영국, 대만, 브라질, 금요일 일본의 금리 결정이 있습니다.
월요일, 중동 외무장관들은 호르무즈 해협 관련 합의를 논의하기 위해 이란 측과 회동합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 | 560 |
| 10 | 🇺🇸 美증시 Summary
# 유가 및 국채 금리 급등 → 증시 압박
# PPI, 예상치 수준/ ECB 예상대로 금리 인상
> iShares MSCI 한국 ETF -4.19%
> Roundhill 메모리 ETF -4.90%
유가 약 +8% 급등하며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후티 반군이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포구 도시 모카를 점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최근의 유가 상승세에 더 큰 불을 지폈습니다
이후 월스트리트저널은 전쟁 초기 미국과 이스라엘의 타격으로 상실되었던 탄도미사일 생산 능력을 이란이 재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국채 금리는 유가를 따라 급등했고, 증시에 대한 압박은 계속되었습니다
공화당이 중간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5,000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소재 섹터가 가장 부진한 성과를 보였고, 테크(반도체 지수 -2.6%)와 산업재(주택 관련주 중심의 전반적 약세), 부동산 섹터 역시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방어주 선호 심리(예: 헬스케어/만성질환 관리 관련주 보합~상승) 속에 필수 소비재는 양호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내일 발표될 CPI에 앞서 오늘은 PPI가 발표되었습니다. 헤드라인 지수는 전월 대비 +0.4%로 예상치에 부합했으며, 지난달 수치는 0.0%에서 0.1%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전월 대비 0.2%를 기록한 근원 지수는 최근의 하락세를 이어가며 시장 컨센서스인 0.3%를 소폭 하회했고, 전년 대비 수치는 +4.6%로 예상치에 부합했습니다
최종 수요재는 전월 대비 1.1% 상승했으나, 그중 75% 이상이 에너지였습니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하면 0.4% 상승했습니다. 최종 수요 서비스는 운송 및 창고 서비스에 힘입어 0.1% 상승했습니다. 변동성이 큰 지표인 무역 서비스(즉, 마진)는 0.2% 하락했습니다
노동 시장 여건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0만 6천 건으로 컨센서스(20만 5천 건) 및 지난주(20만 7천 건)와 거의 비슷했습니다.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 역시 177만 4천 건으로 예상치(178만 건)에 대략 부합했습니다. 기존주택 판매 수치도 대략 예상 수준에 머물며 침체된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어제의 호조를 보인 10년물 국채 입찰에 이어 오늘 30년물 입찰은 한층 더 강세를 보이며 발행 금리가 시장 예상보다 약 3bp 낮게 결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금리의 상승 모멘텀을 꺾지 못했으며, 금리는 유가를 따라 상승하여 30년물의 경우 장중 최고치(~5.36%, +8bp)에서 거래되었습니다.. 진짜 가파르게 움직인 것은 2년물로, 12bp 이상 상승했습니다
내일 CPI 발표를 앞두고 다음주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은 60%에서 70%로 상승했습니다. 금리의 움직임은 美달러 인덱스를 다시 99 위로 끌어올렸습니다
🌐유럽 주요 지수 역시 하락하여 당일 저점 부근에서 마감했습니다. 유럽중앙은행(ECB)은 예상대로 금리를 25bp 인상했으며, 성명서는 인플레이션의 상방 리스크를 강조하며 더욱 매파적인 성향을 띠었습니다. 반면, 라가르드 ECB 총재는 발언을 통해 EU 경제의 회복력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유가를 살펴보면, 어제 브렌트유가 100달러를 돌파한 이후 오늘은 상승세가 더욱 가속화되어 +8% 추가 상승했습니다. 초저유황 디젤 선물 가격은 갤런당 5달러를 넘어서며 2월 말 이후 두 배로 뛰었습니다
최근 OPEC 월간 보고서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생산량은 1990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한편, 오늘 발표된 미 에너지정보청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생산량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장 마감 후 호실적을 발표한 오라클은 클라우드 인파라 매출이 두 배 이상 성장하며 시간 외 +3.1% 상승 중입니다. 반면 소프트웨어 부문의 어도비는 시간 외 -2.54% 하락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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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되며, 9·11 테러 25주년을 맞습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 | 570 |
| 11 | 🇺🇸 美증시 Summary
# 국채금리 상승 + 유가 상승 = 증시 하락
> iShares MSCI 한국 ETF +0.46%
> Roundhill 메모리 ETF +0.79%
이란과 미국이 추가로 교전을 벌인 후 브렌트유는 약 3.8% 상승(배럴당 $100을 돌파)했고/ 국채 금리는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美재무부가 국채 매입(바이백) 연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재무부는 이전 회차에서 10년~30년 만기에 대한 바이백 프로그램을 회당 최대 20억 달러에서 최소 40억 달러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후 베센트 재무장관은 CNBC에 출연해 이 금액이 40억 달러를 넘어설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시장의 예상치는 대체로 40억~100억 달러 수준이었는데, 재무부는 내일 실행될 바이백 금액을 10년 및 20년물에 대해 최대 60억 달러라고 발표하며 예상치의 중간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금액이 예상 범위의 상단에 미치지 못하자 국채 금리는 상승세를 보이며 증시를 압박했습니다
에너지를 제외한 모든 섹터가 하락했고, 하락은 임의소비재가 주도했습니다. 필수소비재, 산업재, 부동산, 유틸리티 섹터는 그 뒤를 이어 약세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테크 분야에서는 OpenAI의 새로운 '아스트라(Astra)' 모델이 언론의 주목을 계속 받고 있으며, 유체 운동을 수학적으로 설명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나비에-스토크스 문제를 해결한 것을 두고 논란도 일었습니다.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이 성립하지 않는 단 하나의 사례를 찾아내는 데 88시간과 10,000개의 AI 에이전트가 동원되었습니다. 이는 단일 과학 문제에 투입된 산출 연산량 중 단연 최대 규모 일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모델은 실제 인간 과학자의 연구 성과를 상당 부분 도용했을 가능성도 제기되었습니다
메타(+6.5%)는 개인용 AI 비서인 '뮤즈 AI'를 어제 공개하면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섹터의 상대적 우위를 견인했습니다. 뮤즈 AI는 "일반인을 위한 OpenClaw"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은 연례 아이폰 출시 행사를 앞두고 약보합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애플은 폴더블폰을 공개했습니다
경제지표를 살펴보면,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신청 건수는 전주 대비 -0.2% 감소했습니다. ADP 주간 고용 변동 수치는 수주 전 11.75K에서 12K로 소폭 증가했습니다
💸이날 국채금리는 바이백 소식에 금리가 갑자기 튀어 올랐으나 10년물 국채 입찰이 발행 예정 금리보다 1.5bp 낮게 낙찰되는 등 호조를 보이면서 최고점에서 소폭 낮아졌습니다
🛢유가는 이란과 미국이 추가로 교전을 주고받은 후 상승했습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은 2026년 세계 원유 생산량 전망치를 기존 하루 1,008만 배럴에서 1,006만 배럴로 소폭 하향 조정했고, 2027년 생산량은 비슷한 폭인 1,099만 배럴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2027년 수요 전망치는 하루 1,050만 배럴로 유지된 반면, 2026년 수요는 1,027만 배럴에서 1,026만 배럴로 소폭 낮아졌습니다
🌐글로벌 시장을 살펴보면,
내일 예정된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결정(25bp 인상 전망)을 앞두고 주요 유럽 지수들은 전반적인 약세 속에 -1.5%~-2% 하락했습니다. 소매, 금융, 산업재가 가장 부진한 섹터에 속한 반면 에너지와 유틸리티는 상승세를보였습니다. 유럽 지역 전반의 국채 금리는 상승했고, 프랑스의 산업생산은 예상보다 부진했습니다
🗞기타 이슈로는 트럼프 대통령이 석유와 가스 가격은 중간선거 직후까지는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선거가 끝난 후 유가가 급락할 것이라며 이란과의 전쟁에 대해서는 선거 직후에 끝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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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ECB의 금리 결정과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헤드라인 데이터로 다루어질 예정입니다. 내일 장 마감 후에는 오라클과 어도비의 실적 발표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 | 542 |
| 12 | 🇺🇸 美증시 Summary
# 유가 상승 → 증시 압박
# AI 낙관론 다시 수면 위로
> iShares MSCI 한국 ETF +1.50%
> Roundhill 메모리 ETF +2.36%
미국의 봉쇄와 군사 행동으로 인해 이란 정부가 받고 있는 압박이 커지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잇따랐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압박은 협상으로 이어지기보다 군사적 충돌 격화되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운송을 통제하기 위한 이란과 오만 간의 합의가 임박했다고 합니다. 이란은 자국의 허가 없이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을 정지시키려는 목적으로 해상 배제 구역을 설정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유가는 상승해 브렌트유가 $100에 근접했는데, 장 중반 보합권 수준으로 빠지기도 했으나 후반 다시 상승하며 증시를 압박했습니다
증시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AI 낙관론이 다시 주목받으며 손실 폭은 비교적 제한적이었습니다. 주말 동안 OpenAI의 새로운 Astra 모델 출시가 상당한 화제를 모았고, 이는 월요일 글로벌 테크주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이후 상승분의 일부를 반납하긴 했으나. 미국의 주간 첫 거래는 반도체/AI 인프라 주식이 오름세를 보이며 증시의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소프트웨어 섹터는 비교적 부진했으나 오라클은 OpenAI에 대한 높은 노출도를 바탕으로 이번 주 후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어 +2% 수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다우지수는 일부 실망스러운 임상시험 결과로 인해 헬스케어 구성 종목들이 약세를 보이며 더 크게 하락했습니다
중소형주 지수도 약세 흐름이었지만 러셀 2000은 일부 테마성 선호주들의 부활에 힘입어 상대적으로 좋은 성과를 냈습니다. 양자 컴퓨팅 주식은 상무부가 CHIPS법 자금 지원을 최종 확정한 후 상승세를 탔고, 네오클라우드, 원자력/소형모듈원자로(SMR), 우주 관련 주식 역시 비교적 양호했습니다
에너지 및 금리 민감 섹터(리츠/유틸리티)도 견조했습니다. 리츠 섹터 내에서는 데이터 센터 및 통신탑 기업들의 흐름이 가장 좋았습니다. 유틸리티 섹터도 전반적으로 상승했는데, 최근 규제 관련 손실을 일부 회복한 캘리포니아 관련 기업들의 상승세가 좋았습니다
IT와 산업재 섹터는 AI 낙관론에 힘입어 시장 수익률을 상회했습니다. 헬스케어는 -2% 이상 하락하며 가장 저조한 성과를 보였고 금융섹터, 임의소비재 역시 약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테슬라는 사이버캡 행사 이후 나타난 약세를 회복하며 +3.82% 상승했습니다
✔️경제지표를 살펴보면,
NFIB 소상공인 낙관지수는 전월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과거 평균 수준을 약간 상회했습니다. 뉴욕 연은의 소비자 기대 조사 결과에서는 인플레이션 기대치 1년 및 5년 전망치가 각각 3.6%와 3.0%로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고, 3년 전망치는 0.1% 하락한 3.2%를 기록했습니다. 노동 시장 지표는 혼조세를 보였으나, 1년 후 실업률이 더 높아질 것이라는 예상은 1.6% 상승한 44.4%를 기록하며 202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출 기대치는 0.3% 증가한 5.2%를 기록했지만, 부채 상환을 미룰 것이라는 예상 역시 증가했습니다
이전에 발표된 재무부 채권 매입(바이백) 프로그램이 내일부터 시작되며, 일부에서는 재무부가 80억 달러 이상의 증권을 매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국 달러 인덱스는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금요일 이후 달러 약세의 대부분은 엔화 강세에서 비롯되었는데, 호조를 보인 GDP 지표와 3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명목 임금 상승률로 인해 다음 주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기대감은 더 커지면서 달러 대비 엔화 환율은 한때 153엔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유럽 증시는 보합권에서 마감했습니다. 독일의 수출이 1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으며, 월요일 발표된 산업생산 역시 주로 자동차 부문의 약세로 인해 예상과 다르게 감소했습니다
어제 일본의 니케이 지수는 월요일의 2% 상승분을 반납하며 -1.7%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소프트뱅크는 월요일 11% 상승에 또다시 5% 추가 상승했습니다. 반면, 키옥시아는 -4% 하락했습니다(월요일에는 +9%). 엔화 강세가 증시 약세를 이끌었으며, 자동차 등 수출주들이 타격을 입었습니다(도요타, 혼다 -4~-5% 하락)
🗞기타이슈로는 퀄컴이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를 위해 아마존에 40억 달러 상당의 자사 주식 매입 워런트를 발행했습니다. 퀄컴 주가는 +3.17% 상승했습니다
NEXT👉
내일 경제 일정은 한산합니다. 소수의 테크 및 유통 기업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고 증권사(셀사이드) 컨퍼런스들과 애플의 아이폰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 | 441 |
| 13 | 🇺🇸 美증시 Summary
미국 증시는 노동절로 휴장했습니다
🛢중동 정세가 지속되면서 유가는 상승했습니다.
브렌트유는 1.03% 오른 배럴당 $97.31에 거래되었으며,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1.65% 상승한 $92.99를 기록했습니다.
이란과의 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감이 줄어든 가운데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이란 핵 협상이 당분간 성사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사우디 아람코 시설도 공격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유럽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석유 및 가스 부문이 에너지 가격 상승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고 기술주도 상승했습니다. 반면 헬스케어와 음식료, 금융 서비스 업종은 하락했습니다.
특징주로는 독일 풍력 터빈 업체 노르덱스가 BoA의 투자의견 상향 리포트로 11.4% 상승했고/ 노바티스는 콜레스테롤 저하제 후기 임상시험 실패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기타이슈로는 8월 한달 일본 외환보유액이 사상 최대 규모인 800억 달러 감소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일본 재무부는 원일을 밝히진 않았지만 엔화 가치 상승을 막기 위한 시장 개입과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국채 가격 하락이 원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NEXT👉
NFIB 비즈니스 낙관론, ADP 주간 고용, 소비자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발표됩니다.
일본 GDP/ 중국, 독일, 프랑스의 무역수지도 대기 중입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 | 584 |
| 14 | 🇺🇸 美증시 Summary
# 고용 지표 호조 → 금리 인상 가능성↑ → 국채 금리↑ → 증시↓
# 트럼프, 연준에 금리 인하 요구
> iShares MSCI 한국 ETF +4.60%
> Roundhill 메모리 ETF +6.61%
비농업 부문 고용이 162K(16만 2천 건)로 집계되어 시장 예상치인 56K를 거의 3배나 상회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6월 고용 지표는 20K에서 31K로, 7월은 -23K에서 +44K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경제활동참여율이 상승함에 따라 실업률은 4.1%로 변동이 없었고, 가계 조사에서 실업자는 11만 5천 명 증가한 반면 취업자는 56만 9천 명 증가했습니다. 시장은 이에 반응해 2년물 금리를 초반 7bp 끌어올리며 지난 이틀간의 하락 폭을 사실상 모두 되돌렸습니다. 금리 인상 확률은 고용 데이터 발표 전 49.3%에서 58%로 상승했습니다(현재 67%)
국채 금리가 상승함에 따라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최근 부진한 흐름을 보였던 반도체 업종은 한국에서 삼전,닉스가 상승함에 따라 오름세를 보이며 시장의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특징주로는 테슬라가 사이버캡 공개 후 美교통 당국이 안전 조사에 착수하면서 -5.94% 하락했고, 전일 부진한 실적 전망을 내놓은 룰루레몬은 -17.38% 급락했습니다. 반면 전자서명 서비스 등을 영위하는 도큐사인은 호실적 발표 후 +3.70% 상승했습니다
브렌트유는 최근 11월물 계약이 고점인 $98에 접근한 이후 전일 소폭 하락, 금요일은 소폭 상승했습니다. 미국 디젤 가격은 갤런당 $5.85로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우크라이나와 이란 전쟁으로 정유 시설 가동에 차질이 생기면서 공급 부족 사태가 발행한 이유입니다
📍한편 토요일 미국은 이란 유조선 3척을 공격했습니다. 이란은 경제적 압박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공격을 가하자 미국을 향해 비례적인 보복이 아닌 더욱 고통스러운 대응을 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날 트럼프는 강력한 고용 지표 발표 후 더 노골적으로 금리 인하를 촉구했습니다. 그는 옛날처럼 세계에서 가장 낮은 금리를 유지해야 한다며 금리를 낮추지 않으면 무역 적자를 내는 국가와의 무역을 중단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기타이슈로는 Fervo 에너지가 미국 최초의 상업용 지열 에너지 센터 설립을 추진합니다/ 폭스바겐은 추가 5만 명 감원 발표한 후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美백악관은 中시진핑 주석의 미국 방문은 9월24일 경이라고 밝혔습니다
NEXT👉
월요일은 노동절로 휴장합니다. 수~목 PPI(생산자물가지수)와 CPI(소비자물가지수)가 대기 중입니다. 이는 그 다음주 연준의 금리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ECB의 금리 결정이 목요일에 있으며 현재 금리 인상이 유력하게 예상되고 있습니다.
실적 발표 기업으로는 오라클, 어도비, 메이시스, 크로거 등이 있고/ 금요일은 9·11 테러 25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 | 662 |
| 15 | 🇺🇸 美증시 Summary
# 국채 금리 하락에 힘입어 상승
> iShares MSCI 한국 ETF +0.95%
> Roundhill 메모리 ETF -0.39%
어제 주가지수 선물은 하락세를 보이다가 엔화 강세와 함께 상승 전환했습니다. 이후 야간 거래 시간 대부분 동안 박스권에서 거래되었으나, 개장 전 Fed 윌러의 발언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그는 드디어 디스인플레이션의 일부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덧붙여 8월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지속적인 진전 상황을 보여준다면 다음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일 윌리엄스 총재의 비둘기파적 발언에 이어진 것인데, 연준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 두 명이 연달아 비둘기파적 메시지를 던지면서 국채 금리는 하락했습니다
오늘은 메가캡 종목들이 1~3% 상승하며 시장을 주도했습니다
실적 발표 기업들의 흐름의 엇갈렸는데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브로드컴 (-2.74%): 견조한 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나 대박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구글 TPU에서의 점유율 손실 우려는 해소되었으나 매출 가이던스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스노우플레이크 (+16.55%): 실적 발표에 힘입어 크게 상승했습니다. AI가 성장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가속화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휴렛 팩커드 엔터프라이즈 (+5.04%): 견조한 분기 실적 발표 후 초반 하락했으나.. 상승 전환한 후 거래를 마쳤습니다
*캠벨스 (-6.96%): 가이던스 하회, 배당금 삭감, 원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마진 압박으로 하락했습니다
스노우플레이크 강세가 최근 약세를 보인 소프트웨어 업계를 강력하게 끌어올렸습니다. 반면 반도체와 메모리 업종은 부진했습니다.
경기순환주의 흐름이 좋았는데, 임의소비재 중에서는 Cybercab 행사를 앞두고 테슬라가 +5.42% 상승, 자동차 기업들이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매타와 알파벳(구글)의 상승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의 강세를 이끌었고. 금융 섹터 역시 증시 상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날 이슈로는 법무부가 저작권이 있는 자료를 AI 모델 학습에 사용한 것과 관련해 뉴욕타임스와 벌이는 싸움에서 OpenAI를 지원하는 법정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는 파운데이션 모델의 기반, 즉 모든 서적 및 글을 바탕으로 모델을 구축하는 행위의 정당성을 직접적으로 다루는 사안입니다
✔️경제지표를 살펴보면,
서비스업 PMI는 예상보다 양호했으며 지난달보다 개선되었습니다. 신규 주문 지표가 개선되어 60을 넘어 확실한 확장 국면임을 알렸습니다. 하지만 물가 지수 역시 상승했습니다.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글로벌 시장을 살펴보면,
유럽 증시는 미국 증시를 따라 상승 마감했습니다. 통신, 미디어, 광업, 금융 섹터가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유럽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예상보다 높았습니다
어제 엔화 가치의 급등은 또 다른 엔화 개입에 대한 논의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는 추후 일본은행 관계자들과 베센트의 잇따른 매파적 발언에 대한 반응이 집중된 결과로 해석되었습니다. 엔화는 야간 거래에서도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일본 국채 30년물 입찰은 예상보다 다소 약했으나 훨씬 더 악화될 수도 있었습니다. 9월 금리 인상은 거의 100% 반영되었으며, 내년 3월까지 총 3차례의 금리 인상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룰루레몬은 부진한 실적 및 전망 발표 후 -18% 급락 중입니다. 사이버보안 기업 지스케일러는 호실적을 내놓은 후 시간 외에서 +0.48% 소폭 상승 중입니다
NEXT👉
내일은 별 일정 없는 하루입니다.
다음주 월요일(9월7일)은 노동절로 휴장합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 | 688 |
| 16 | 🇺🇸 美증시 Summary
# ADP 고용 부진 + fed 윌리엄스, 루트닉 상무장관, 국채금리 우려 진화 노력 → 국채 금리 소폭 하락
# DELL 상승(AI뿐 아니라 전통제품도 성장) vs 몽고DB 하락_소프트웨어 하락 주도 but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스노우플레이크 +21% 급등
# 소재 섹터 강세 vs 부동산 섹터 약세
# 유가 소폭 상승
> iShares MSCI 한국 ETF +1.74%
> Roundhill 메모리 ETF +2.09%
미국은 어제 감행한 대규모 타격의 일환으로 이란 유조선 두 척을 공격했으며, 이는 현재 시행 중인 이란 봉쇄 조치를 더욱 강화하는 새로운 "유조선 맞불" 정책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필요하다면 이란에 대한 추가 타격을 가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으며, 이번 충돌이 그리 오래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재차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무역 관련해 캐나다가 중국이나 베트남보다 상대하기 더 까다롭다고 언급했습니다
지정학적 긴장감이 유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증시는 국채 금리가 하락함에 따라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동일가중 지수가 더 좋은 흐름을 보였고 중소형주가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소재 섹터가 선두로 치고 나온 가운데 대부분 업종이 상승 내지 보합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부동산 섹터는 약한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어제 마감 후 실적을 내놓은 DELL(+15.81%)의 강세가 돋보였습니다.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고 실적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예상대로 AI 사업부가 눈부신 성과를 냈는데, 전통적인 제품군 역시 강력한 성장세(PC 매출 전년 대비 +22%)를 보였습니다
반면 전일 같은 시각 실적을 발표한 몽고DB는 -13.54% 급락했습니다. 이에 따라 팔로 알토 네트웍스는 -9.28%, 크레도 테크놀로지는 -20%, 스프링크러(CXM)는 -8.5% 하락했습니다. IGV 소프트웨어 ETF는 지난주 세일즈포스 실적 발표 이후의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습니다
오늘 상승을 주도하는 섹터는 소재 업종으로, 섹터 전체가 상승세를 탔습니다. 철강과 농업 관련주들의 흐름이 좋습니다.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섹터가 그 바로 뒤를 쫒았는데 알파벳과 메타가 1~~2% 상승했으며, 케이블 및 미디어주 역시 호조를 보였습니다.
금융, 헬스케어, 필수소비재 업종도 시장 대비 아웃퍼폼했습니다.
반면 부동산 섹터는 부진을 면치 못하며 유일하게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국채 금리는 전반에 걸쳐 1~2.5bp 하락했습니다. 엔화는 장 시작을 앞두고 한 차례 매우 급격한 강세를 보여 또 한 번의 외환시장 개입에 대한 논의를 불러일으켰습니다. 美 30년물 금리는 이전 고점인 약 5.3% 수준에서 하락해 5.26%를 기록했습니다
✔️경제지표를 살펴보겠습니다.
ADP 월간 고용 보고서에 따르면 8월 민간 일자리는 3만 8천 개 증가하여, 예상치인 4만 7천 개를 하회하고 7월의 4만 4천 개보다 감소했습니다. 이는 1월 이후 가장 완만한 증가세로, 노동 시장의 둔화 추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가장 작은 규모(20인 미만)와 가장 큰 규모(500인 이상)의 기업은 각각 2만 개와 3만 4천 개의 일자리를 늘렸습니다. 감소세는 두 번째로 작은 규모의 기업 군(20~49인)에 집중되었으며, 1만 7천 개가 줄었습니다
교육 및 보건 서비스업과 여가·숙박업은 각각 4만 5천 개와 1만 6천 개, 건설업은 1만 2천 개 증가했습니다. 제조업은 1만 7천 개 감소했습니다. 월간 비농업 부문 고용 보고서는 금요일에 발표됩니다
📍이날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금리 상승이 인플레이션 전망에 의해 주도되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으며, 인플레이션이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최근 금리 상승은 강력한 경제 전망 때문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참고로 루트닉 상무장관은 향후 몇달 동안 금리가 안정화되고 하락세로 전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연준의 베이지북에서는 "7월 초 이후 경제 활동이 완만하게 증가했다"고 지적했으며, 12개 연방준비은행 관할 지역 중 10개 지역이 약간에서 중간 정도의 성장을 보고한 반면, 나머지 2개 지역은 변화가 없다고 보고했습니다
🛢유가는 출렁였습니다. 야간 거래에서 약 $97의 고점을 기록하며 5월 고점을 테스트한 후 오전 대부분 하락 전환했습니다. 이 후 오전 10시경 러시아 당국자들이 OPEC+의 감산 쿼터 축소 논의는 현재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석유 수요가 회복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유가는 다시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일요일에 열리는 OPEC+ 회의에서는 생산량 결정은 내리지 않고 시장 상황만 논의할 예정입니다. 셰브론은 베네수엘라에서의 사업 확장을 위한 합의에 서명했습니다
🌐글로벌 시장을 살펴보면,
🇯🇵어제 일본에서는 일본국채 금리가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다카이치 행정부의 재정 지출 확대 계획에 점점 큰 부담을 주면서 니케이 지수가 약 -3% 하락했습니다. 현재 9월 회의에서의 일본은행 금리 인상 가능성은 90%입니다. 다카타와 우에다 BOJ 심의위원은 매파적인 발언을 내놓았으며, 베센트 재무장관이 일요일 우에다 총재와 가진 회동 발표문에는 그가 "엔화의 심각한 저평가를 해결하기 위한 일본의 단호한 시장 및 통화 조치에 대해 강력한 지지를 표명했다"고 적시되었습니다
🇨🇳중국은 전 세계적인 금리 상승 속에서 예외로 남아 미국과 중국의 10년물 국채 금리 격차는 역대 최고치에 도달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은 이달 말 예정된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을 앞두고 "non-sensitive" 품목에 대한 관세 인하를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호주의 GDP는 예상보다 양호하게 나왔는데, 이는 추가 금리 인상 요구를 앞당길 수 있습니다.
🇪🇺유럽 증시는 소폭 하락 마감했습니다. 은행과 헬스케어 업종이 상승을 이끈 반면, 소매·소비재 및 유틸리티 업종은 부진했습니다. 이탈리아의 생산자물가지수는 예상보다 높게 나왔고, 스페인의 실업률은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볼터스 클루어와 폭스바겐은 9월 21일부로 STOXX 50 지수에서 편출되고 노키아와 Engie가 편입된다고 합니다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스노우플레이크는 호실적과 AI 코딩 성장세에 힘입어 시간 외에서 +21.3% 급등 중입니다. 브로드컴은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부진한 실적 전망으로 시간 외에서 하락하다가 현재는 +0.8%로 상승 전환했습니다
NEXT👉
서비스 PMI, 실업수당청구건수, 무역 수지 등이 발표됩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 | 636 |
| 17 | 🇺🇸 美증시 Summary
# 美-이란, 공격 및 보복 공겨
# 유가 $90 돌파 → 국채금리 상승 → 증시 하락
# 순환매 흐름
> iShares MSCI 한국 ETF -2.80%
> Roundhill 메모리 ETF -3.23%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두 척을 공격하면서 보복을 가했습니다. S&P 선물은 뉴스가 나오기 전까지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었으나 뉴스 이후 하락했습니다. 역사적으로 주식 시장에 가장 악재가 많았던 달(9월)을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바로 시작하고 있는 셈입니다
S&P 500 지수는 -0.7% 하락 출발한 후 반등을 시도하긴 했지만 유가가 $90를 돌파하면서 그 힘이 약해졌습니다. 순환매 장세가 나타나면서 변동 폭은 비교적 좁은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8월 초 이후 유지되어 온 박스권 하단은 지켜주면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유가 강세에 힘입어 에너지 섹터가 상승했고 방어주 성향의 필수소비재와 헬스케어 업종도 견조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바이오제약은 노바티스가 임상 데이터 호조로 +6.04% 상승했고, 의료 서비스/민간 건강보험도 올랐으나 헬스케어 Tools 분야는 하락하여 헬스케어 내부에서도 방어적인 쪽이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경기소비재는 여행 및 레저, 유통업체, 주택건설업체들의 하락(부진한 주거용 건설지출 데이터 및 채권 수익률/매크로 영향)으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아마존과 테슬라 역시 -1.8~-3% 하락했습니다. 산업재 또한 약세를 보였습니다
기술주는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전반의 약세로 하락했으나, 애플의 +2.61% 상승(테르누스 CEO 취임)하면서 하방 압력을 일부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AI 지출 관련 소식도 추가로 나왔는데, Anthropic이 엔비디아(-1.51%)의 지원을 받는 클라우드 제공업체 람다와 350억 달러 규모의 compute capacity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이 데이터 센터의 임대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데이터 센터는 비트코인 채굴업체에서 AI 데이터 센터 사업자로 전환한 Hut 8이 건설 중입니다.한편, Fervo는 유타주에 계획 중인 알파벳(구글)의 데이터 센터에 400MW 규모의 지열 전력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후 급등했습니다
✔️주요 경제 지표들은 개장 이후에 나왔으며, 초반 증시가 저점에서 반등하고 채권 수익률이 소폭 하락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지표들은 둔화 신호가 나타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회복력 있는 경제와 노동 시장을 보여주었습니다. 최종 S&P 제조업 PMI는 예비치(53.2)보다 상향 조정된 53.9를 기록했습니다. ISM 제조업 지수는 54.6을 기록하여 시장 예상치를 살짝 하회했고 지난달(55.6)보다 낮아졌습니다
지수 및 주요 구성 항목들이 확장 기준선(>50)을 상회하는 수준을 유지했지만, 전반적인 성장세는 둔화되었습니다. 신규 주문, 고용, 수주 잔고 모두 전월 대비 감소했습니다. 이번 보고서에서 비용은 지속적으로 강한 상승세를 보였으나 상승 속도는 전월과 동일했습니다
설문 응답운 물가 상승과 부품 부족에 집중되었습니다.
"우리는 관세나 호르무즈 해협 분쟁 같은 요인들로 인해 가격이 치솟을 때 애를 먹고 있습니다..." (화학 제품 분야)
"공급망 상황, 특히 전자제품 시장의 상황은 코로나19 기간 및 그 이후보다 훨씬 더 크고 복잡한 또 다른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과 수급 문제로 인해 공급 시장의 난관이 점점 더 심화되고 있습니다." (컴퓨터 및 전자 제품 분야 2곳의 의견)
" 모든 재화의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공급업체들은 에너지, 철강, 임금 비용이 매우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기계 분야)
7월 JOLTS 구인건수는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습니다. 구인건수는 6월보다 소폭 증가했으나, 6월 수치가 17만 7천 건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제조업(+7만 9천 건)에서 구인건수가 가장 크게 증가한 반면, 전문 및 비즈니스 서비스(-6만 5천 건)는 가장 큰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채용 인원은 27만 8천 명 감소했으며, 이 역시 전문 및 비즈니스 서비스의 감소(-18만 8천 명)가 주도했습니다. 건설업(+4만 7천 명)은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해고 및 고용 계약 해지는 전월 대비 감소했으며 기존 추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건설 지출은 예상치를 밑돌며 7월 기준 전월 대비 0.5% 하락, 전년 동기 대비 3.8% 하락했습니다. 주거용 건설 지출이 각각 -1.3% / -7.3%를 기록하며 하락세를 주도했습니다. 사무용 건설 지출은 데이터 센터가 6% / 57% 증가한 데 힘입어 각각 2.9% / 16.9% 상승했습니다
🛢⛽️유가는 오늘 5% 수준 추가 상승했습니다. 유조선 공격 소식에 초반 상승세를 보인 후,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내 이란 표적을 타격하고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관이 해당 지역의 미국 시민들에게 충돌 격화 가능성을 경고하면서 한 단계 더 뛰어올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시각 오후 1시 30분 백악관에서 석유 및 가스 소매업체, 정제업체들과 면담을 가졌습니다. 중간선거를 향한 행보가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유럽 천연가스는 어제 4% 급등한 데 이어 오늘도 3% 이상 추가 상승했습니다
🌐글로벌 시장을 살펴보면,
유럽 주요 지수들은 하락 마감했으며, 독일은 소매판매 지표가 큰 폭으로 예상치를 밑돌고 러시아와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다시 한번 하락세를 주도했습니다. 글로벌 채권 금리는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습니다. 유럽의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7월 2.9%에서 3.3%로 가팔라졌습니다. 에너지는 원자재 강세에 힘입어 견조했고 헬스케어 역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여행 및 레저, 명품, 산업재, 기술주, 자동차 업종은 가장 부진했습니다
어제 일본 니케이 지수는 -0.2% 하락했습니다.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는 3% 수준에 가까워지면서 계속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베센트 재무장관과 일본 재무상은 G20에서 만났습니다. 블룸버그는 베센트 장관이 상대측에 다음 단계는 금리 인상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단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카타야마 재무상은 나중에 해당 논의를 축소 해석하며 통화 정책에 대한 논의는 나누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기타이슈로는 AI토큰 가격이 최저치를 경신했다고 합니다. 이는 AI 모델 사용자의 비용을 덜어 주지만, 공급업체의 가격 결정력을 약화 시킬 수 있습니다/ GoPro가 데이터 센터 사업으로 방향을 전환하며 주가가 40.3% 급등했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DELL은 시간 외에서 +7.15% 상승 중입니다. 반면 몽고DB는 -12.45% 하락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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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재 주문 지표와 함께 ADP 월간 고용 데이터, 그리고 베이지북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 | 531 |
| 18 | 🇺🇸 美증시 Summary
# 美, 이란 공격 → 유가↑ → 국채금리↑ → 증시 하락 but 낙폭 축소
> iShares MSCI 한국 ETF +0.37%
> Roundhill 메모리 ETF +1.92%
미국과 이란이 7월 이후 처음으로 교전을 주고받았습니다.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기뢰 제거를 선언한 직후,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는 데 쓰일 수 있는 라락 섬의 로켓 발사대를 타격했습니다. 이란은 요르단 내 미군 기지를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며 응수했으나 모두 격추되었습니다
군사적 충돌의 재개로 유가가 뛰어올랐고 국채 금리는 장기물 중심으로 상승했으며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지만 장 막판 낙폭을 축소 후 거래를 마쳤습니다. 에너지 섹터가와 테크 업종이 증시의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대형주에서는 특히 소프트웨어 부문이 잘 버텨주었습니다.
테크 섹터는 보합권에서 거래되며 시장을 방어했습니다. 사이버보안 기업 크라우드 스트라이크는 지난주 급등 이후 오늘도 +5.77% 추가 상승했습니다. 소프트웨어 그룹 전반이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SK하이닉스 ADR은 +2.2% 상승했는데 는 TSMC 일변도에서 벗어나 다변화를 추진하고자 HBM4E 칩 생산 일부를 인텔 파운드리에 위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데이터센터 전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페이스X가 자체 가스터빈 블레이드를 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으로 HWM과 같은 제조업체들은 압박을 받았습니다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초반 국채 금리는 보합세를 유지했으나, 개장 시간이 가까워지면서 장기물 금리가 다시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754%를 기록하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미국만의 상황은 아닙니다. 오늘 전 세계 장기 금리가 상승했습니다. 다만 국채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증시는 비교적 견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베센트 재무장관의 G20 정상회의 CNBC 인터뷰도 관심을 끌었는데 주요 발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시장의 균형 가격을 바꿀 수 있다고 믿지 않는다. 투자자들은 속도를 내고자 하지만, 재무부는 속도를 줄이고자 한다
* AI 인프라 구축이 자금을 쏠리게 만들고 있지만, 그 건너편에는 생산성 폭발을 가져올 것이다
* Fed가 무엇을 할지 안 할지에 대해 지레 짐작하지 않겠지만, 전통적으로 공급 충격이 발생했을 때 금리를 올리지는 않는다
* 국가 부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재정 건전화 패키지를 작업 중이다. 다만 세부 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 대중이 알지 못하는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재차 강조. 그 발언이 일본은행이 9월에 금리를 인상할 것임을 알고 있다는 의미냐는 질의에 대해, 그는 시장이 이미 이를 반영했다고 언급
* 중국 없이 이란을 압박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일요일에 중국 인민은행 장관과 건설적인 회담을 가졌으며, 이란 문제에 있어 미국은 중국과 이견보다는 공통점이 더 많다
🗞기타이슈로는 트럼프 대통령이 AI데이터 센터에 반대하는 도시들은 결국 낙후되고 가난해질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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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M 제조업 지수와 JOLTS 구인 이직 보고서가 발표됩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 | 552 |
| 19 | 🇺🇸 美증시 Summary
> iShares MSCI 한국 ETF -1.07%
> Roundhill 메모리 ETF -1.76%
금요일 증시는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인플레이션 추세에 대한 우려 표명으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매파적인 연설이었으나 지각변동을 일으킬 정도는 아니었고 주간 기준으로 증시는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위시 의장은 올여름 개인소비지출(PCE)과 소비자물가지수(CPI) 수치는 예상보다 좋았지만, 근본적인 추세가 의미 있게 개선되었다고는 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발언으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35.4%에서 57.5%로 급격이 상승했고 단기 금리가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장기 금리는 비교적 작은 폭 상승했습니다.
참고로 연말까지 최소 한 차례 금리 인상이 있을 확률은 75%에서 약 90%로, 최소 두 차례 인상될 확률은 29%에서 약 50%로 꽤 유의미하게 이동했습니다
✔️워시 의장의 주요 발언을 정리해보면,
* 데이터 - "시대에 뒤떨어지거나 부정확한 데이터에 기반하여 미래 지향적인 정책을 세우고 있지 않은지 확실히 하기 위해 현실을 심문해야 합니다." 단일 데이터 포인트보다 트렌드의 중요성
* 총수요와 총공급의 균형 - 공급은 추론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 균형을 맞추는 것은 정밀하지 않음
* 2% PCE 목표 고정. "물가 안정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고 인플레이션이 반드시 평균으로 회귀하는 것도 아닙니다. 안정된 물가를 달성하는 것이 연준의 임무입니다."
* 이중 책무(Dual mandate)는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며, 고인플레이션이 고용을 해치므로 서로 얽혀 있음
* 금리는 주된 통화정책 수단. 비정통적 정책은 "진정한 위기 상황에서만... 가능하다면 아예" 사용하지 말아야 함
* 화폐는 중요함 - 금융 혁신이 통화 공급 측정 방식의 전달 메커니즘을 바꾸고 있지만, 금융 여건 및 물가와의 관계를 무시해서는 안 됨. (참고용으로 기존 M2 CPI 차트를 추가함)
* 소통 - 더 목적성 있게 하고 결과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함
금요일 특징주로는 마벨 테크놀로지가 매출이 37%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망치(매출총이익률)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10.28% 하락했습니다.
엔비디아와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전일 상승 분의 일부를 반납(-4% 수준 하락)했고 세일즈포스는 1.54% 오르며 전일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메모리 관련, 마이크론과 샌디스크는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주간 기준으로 지난 시장을 정리해 보면,
지난주는 재무부의 적극적인 시장 개입과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성을 둘러싼 공방이 시장의 가장 큰 화두였습니다. 재무장관 베센트가 국채 바이백 프로그램을 확대하면서, 최근 엔화 개입에 이은 직접적인 시장 개입이 연준의 독립성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를 다시금 불러일으켰습니다
이와 함께 잭슨홀 미팅에서 연단에 오른 워시 연준 의장은 포워드 가이던스의 실효성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시장 신호가 여과 없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특히 2% 물가 목표를 단호히 고수하고 지난 65개월간의 고물가 책임을 연준 탓으로 돌리는 매파적 발언을 내놓으면서, 시장의 9월 금리 인상 확률을 단숨에 60% 안팎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이처럼 통화정책에 대한 긴장감이 높아진 가운데, 거시경제 지표들은 여전히 복잡한 신호를 보냈습니다. 연준이 주시하는 근원 PCE 물가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3.3%를 기록해 여전히 목표치인 2%를 크게 웃돌았고, 주택 시장은 여전히 침체된 모습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다만 경제 전반의 견고한 펀더멘털과 AI에 대한 낙관론이 하방 경직성을 제공하며, S&P 500은 주간 기준으로 0.5%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만 동일 가중 지수나 소형주는 하락해 메가캡 위주로만 시장이 지탱되는 협소한 장세를 보였습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단연 엔비디아의 독주가 빛났습니다. 엔비디아는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 발표와 함께 2028 회계연도 매출 70% 성장이라는 파격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주가를 9% 끌어올렸습니다. 하지만 하드웨어 전반으로의 온기 확산은 제한적이었던 반면, 그동안 AI로 인한 파괴 우려에 시달렸던 소프트웨어 섹터가 대반격을 이뤄냈습니다. 세일즈포스와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등이 실적 호조에 힘입어 20% 이상 급등하며 'SaaS-포칼립스' 우려를 보기 좋게 씻어냈습니다. 반면 딕스 스포팅 굿즈를 비롯한 주요 유통업체들은 소비재 시장의 판촉 경쟁 심화와 할인 판매 증가를 경고하며 주가 하락을 면치 못했습니다
원자재와 글로벌 시장에서는 지정학적 변수들이 요동쳤습니다. 오퍼레이션 이코노믹 아웃캐스트 발표와 이란·오만 간의 해협 통과 협력 조짐 등으로 유가는 약 -5% 하락한 반면, 옥수수와 밀 가격은 3년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가별로는 미·중 무역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이 중국산 전력망 장비 수입 금지 행정명령에 서명했고, 한국에서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5bp 추가 인상해 3%로 끌어올리는 등 각국의 통화 및 무역 정책 변화가 이어졌습니다
이제 시장은 여름의 문을 닫고 9월로 향하고 있습니다. 변동성 지수가 15 아래로 매우 낮아져 있어 겉보기엔 잠잠해 보이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다가오는 정치적 폭풍우들이 도사리고 있어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기타이슈로는 미국이 베네수엘라와 650억 배럴 이상 석유 매장량 확보 협정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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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월말 MSCI 리벨런싱이 있습니다.
화요일은 팔로알토, 델, 수요일은 스노우플레이크, 브로드컴, HPE의 실적 발표가 대기 중입니다.
경제 데이터로는 월간 고용보고서, ISM 제조업 지수, 베이지북이 공개될 에정이며.
G20 재무 및 혁신 회의가 열려 지정학적 뉴스가 나올 수 있습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 | 597 |
| 20 | 🇺🇸 美증시 Summary
# 엔비다아 +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세일즈포스 강세가 지수 견인
> iShares MSCI 한국 ETF +1.64%
> Roundhill 메모리 ETF +0.78%
어제 장 마감 즈음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 안보 위험을 이유로 특정 외국산 대용량 전력 설비의 구매, 수입 및 설치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이의 이행을 위한 최종 규칙은 120일 이내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또한 폴리티코는 행정부가 노트북, 콘솔 게임기, 데이터 센터 서버로 확대될 수 있는 새로운 반도체 관세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반도체 공장을 미국으로 가져오기 위한 조치)
전일 발표된 테크/AI 실적은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결과 테크주의 상승에 힘입어 S&P 500 지수는 7,700선을 회복했습니다. 다만 IT 업종만이 지수 내에서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였고 동일비중 지수는 보합권에서 거래되었습니다
소매업체들의 실적은 전반적으로 견조해 보였으나, 어닝 서프라이즈의 상당 부분은 관세 환급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이제 시장의 시선은 미국 시각 내일 아침으로 예정된 워시 연준 의장의 연설로 쏠리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8.74% 상승 마감했습니다. 또 한 번의 뛰어난 분기 실적을 기록했고, 루빈의 출시에 힘입어 2027 회계연도 매출 성장률을 시장 예상치(~45%)를 상회하는 70%로 전망했습니다. 회사 측은 공급 제약만 아니었다면 이보다 더 높았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엔비디아는 아마존이 2027/2028년에 걸쳐 AWS 인프라 전체에 200만 개의 GPU를 도입할 것이라고 발표하여,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엔비디아로부터 이탈하고 있다는 일각의 우려를 잠재우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아울러 엔비디아는 몇 주 전 오픈AI의 탈옥된 에이전트들(rogue agents)로부터 공격을 받았던 허깅페이스를 130억 달러에 인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에 더해 중국 AI모델에 맞춰 하드웨어를 최적화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이는 백악관의 압박을 받을 수 있습니다
AI 사이버 위협은 사이버 보안 제공업체인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인상적인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세일즈포스는 사상 최대 주문에 힘입어 매출 전망을 상향 조정했고, 앤트로픽과의 새로운 프로그램인 'Claudeforce'를 발표했으며, '에이전트포스'에 대한 매우 강력한 수요를 확인했습니다. 두 종목 모두 +20% 이상 급등하며 소프트웨어 섹터 전반을 끌어올렸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은 소프트웨어와 반도체 주식이 동시에 상승하는 보기 드문 날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이날 엔비디아를 제외한 반도체 및 메모리 주식은 그렇게 강하지 않았습니다. HP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음에도 하락 거래되었는데, 애널리스트들은 PC 수요 약화와 메모리 관련 마진 압박을 지적했습니다
✔️경제지표를 살펴보면,
신규 및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는 모두 예상보다 소폭 감소했습니다. 무역 적자는 예상치를 상회하는 약 1,190억 달러로 확대되었습니다. 국채 금리는 소폭 상승했습니다
🛢유가는 1%대 상승세를 보였는데, 뉴욕타임스는 사우디 선박에 대한 공격이 지속됨에 따라 사우디아라비아가 예멘 후티 반군을 상대로 한 공격을 재개할 수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편 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은 재격화되는 양상을 보이며 천연가스 가격 상승을 부추겼습니다
🗞기타이슈로는 SK하이닉스 곽노정 사장이 인디애나주가 2030년까지 핵심 HBM 메모리 생산 기지가 될 것이며, 미국 내 첫 번째 생산 시설이 현재 건설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NEXT👉
워시 의장이 무대 주인공으로 나설 예정입니다. 글로벌 인플레이션 데이터 발표와 美노동통계국의 연례 비농업 고용 수정치가 대기 중입니다
🌲캠프 레드클라우드 | 68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