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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금융섹터 텔레그램채널입니다. 발간자료/뉴스종합/주가등락 코멘트 등을 전달하며 시장과 소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행/지주 최정욱 애널리스트 증권/보험 고연수 애널리스트 은행/지주 정소영 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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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138930)/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BNK금융(매수/TP: 24,500원): 이번 분기는 다를 것 ▶ 기대를 하회했던 1분기. 그러나 2분기 실적은 한단계 레벨업된 순익 시현 전망 - BNK금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500원을 유지 - 동사는 비이자이익 부진으로 인해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하면서 주가가 최근까지 약세를 보인 바 있는데 금번 2분기 실적은 최소한 시장의 낮아진 기대치를 상당폭 웃도는 호실적을 시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2분기 추정 순이익은 QoQ 28.9% 증가한 2,725억원으로 컨센서스 상회 예상 - 우리가 그렇게 예상하는 배경은 1) 양행 합산 NIM은 1bp 정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양행 합산 원화대출이 2분기에만 3%에 육박하는 고성장을 시현하면서 순이자이익이 큰폭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는데다 - 2) 중앙미디어그룹 워크아웃 신청에 따른 70억원 정도의 추가 충당금 발생에도 불구하고 삼정기업 담보물 매각에 따른 충당금 환입 또한 100억원 내외 발생해 그룹 대손비용이 1,700억원대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안정화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중앙미디어그룹 관련 익스포져는 부산은행 70억원 외에 경남은행도 250억원 정도 있지만 높은 담보 비중으로 경남은행분은 추가 충당금 발생 가능성이 낮은 상황 - 3) 2분기에도 국채금리가 추가로 상승하면서 유가증권관련손실 발생 규모에 대한 우려가 크지만 2분기 중의 시중금리 상승 폭은 1분기에 비해 현저히 적다는 점에서 유가증권관련이익 등은 1분기 대비 상당폭 증가할 가능성이 높음 - 그룹 순이자이익과 증권 브로커리지수수료 증가 현상 등을 감안시 분기 경상 순익이 상당폭 레벨업될 것으로 추정되고, 시중금리 추가 상승에 따른 일정규모의 유가증권관련손실 발생 등을 감안한다고 해도 2분기 중 2,700억원대의 순익 시현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 ▶ 하반기 최소 700억원 이상의 추가 자사주 매입 기대. 유가 하락도 센티멘트 개선 요인 - 동사는 전일자로 상반기 중 예정된 600억원의 자사주 매입을 마무리. 2분기의 높은 대출성장률로 인한 RWA 증가분과 자사주 규모 등을 고려해도 당기순익 효과 등을 감안하면 2분기 CET 1 비율은 12.27%로 QoQ 3~4bp 하락에 그칠 가능성이 높음(동사 목표 CET 1 비율은 12.5%이고, 최소 비율은 12.0% 이상) - 2025년 총주주환원율이 40.4%를 기록했고, 2027년 중에는 50%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올해 총주주환원율은 45% 내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따라서 올해 연간 추정 순익 8,620억원 기준 연간 DPS는 840원으로 배당성향은 30.3%가 예상되고, 총주주환원율 45% 달성을 위해서는 하반기에 최소 700억원 이상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실시해야 함. 향후 손익 규모에 따라 800억원도 가능하고, 이러한 계속적인 자사주 확대는 결국 투자심리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을 전망 - 또한 미국과 이란의 종전 MOU 체결로 최근 유가가 하락하고 있는데 동사의 경우 고유가 지속에 따른 기업대출 credit risk 확대 우려가 타행들보다 더 컸기 때문에 이러한 점도 센티멘트에 우호적으로 이어질 공산이 큼 - 2분기 실적에서 시장에서 우려할 수 있는 부분은 NIM 하락일텐데 부산은행 NIM이 QoQ 3bp 하락할 것으로 예상. 그러나 이는 1분기의 신보출연료 과오납 환급이라는 일회성 발생과 이에 따른 기저 효과 때문으로 우려할 부분은 아니라고 판단 리포트 ☞ https://buly.kr/GvpKIpC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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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Weekly/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안녕하세요. 하나증권 최정욱입니다. 6월 셋째주 은행업종 주간동향 보내드립니다. ★ 은행(Overweight): 업종내 소외주들의 반란 ▶ 전주 은행주 초과하락. 주초 은행주는 이해할 수 없는 주가 흐름 나타났지만 이후 낙폭을 만회. 초과하락세를 되돌리기는 역부족 - 전주 은행주는 3.6% 하락해 KOSPI 하락률 0.5% 대비 다시 초과하락세 시현. 월요일 미국 마이크론의 폭락에 따른 반도체주 급락으로 KOSPI가 8.3%나 하락하는 등 큰폭의 급락세로 출발한 가운데 은행주는 원/달러 환율 급락과 국채금리 상승 등의 요인에도 불구하고 KOSPI보다 주가가 더 크게 하락하는 이해할 수 없는 흐름을 보였는데 이후 낙폭을 만회하기는 했지만 초과하락세를 되돌리기에는 다소 역부족이었던 모습. 다만 주후반에는 양호한 2분기 순익 전망에 힙입어 은행주도 KOSPI 반등세에 크게 뒤쳐지지는 않는 양상이었음 - 지난주에는 업종내에서도 그동안 주가가 크게 약했던 소외종목들이 큰폭 상승. 케이뱅크가 18.0% 상승했고, 삼성카드와 기업은행이 각각 12.0%와 5.6% 상승해 한주간 주가 상승 폭이 가장 컸음. 케이뱅크의 경우 오버행 우려가 그동안 주가를 짓눌러 왔는데 IPO 이후 3개월 Lock up 기한이 해제된 이후에도 이렇다할 매물이 출회되지 않는 조짐을 보이자 저가 매수세가 몰리면서 주가가 급등했고, 삼성카드와 기업은행도 이렇다할 재료는 없는 가운데 장기간의 소외로 주가가 상당폭 반등하는 모습이 나타남. 반면 신한지주와 KB금융은 주가가 각각 7.3%와 6.1% 하락해 한주간 하락 폭이 가장 컸음 ▶ 5월 월중 NIM 2~3bp 상승 흐름. 2분기는 하나와 우리금융이 5bp와 3bp 상승하는 반면 iM과 BNK금융은 1~2bp 하락 전망 - 우리 필드테스트에 따르면 은행 5월 월중 NIM은 전월대비 약 2~3bp 상승하는 흐름 예상. 다만 하나금융의 경우 일회성 요인 없이 5월 월중 NIM 상승 폭이 큰 것으로 추정되어 2분기 NIM 상승 폭이 상당히 커질 전망. 반면 iM금융은 주금공 출연요율 변경 영향으로 NIM이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 - 4~5월 NIM 상황으로 유추한 2분기 은행 NIM은 QoQ 평균 약 2bp 상승이 예상되고, 하나금융과 우리금융은 각각 5bp와 3bp 상승하면서 상승 폭이 가장 클 것으로 기대. 양사는 금리감응자산·부채 구조상 금리 상승에 대한 민감도가 단기에 더 크고 빠르게 반영되는 점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듯. 반면 1분기의 일회성 요인 소멸과 출연요율 변경 등의 요인이 있는 iM금융과 BNK금융은 2분기 중 NIM이 각각 -2bp와 -1bp 하락할 것으로 보임 - 전반적으로 NIM 흐름은 우리 예상대로 흘러가고 있으며 상반기 상승 후 하반기에는 고액 주담대 주택신용보증 출연료율 개편 영향으로 상승 폭이 둔화되는 양상 예상. 다만 시중금리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하반기에도 NIM이 계속 상승할 여지는 있음 ▶ 2분기 추정 순익 7.3조원으로 QoQ 10.3% 증가 예상. ELS 환입과 증권 이익기여 확대로 KB와 신한은 컨센서스 대폭 상회할 듯 - 5월 중 시중금리가 크게 상승하면서 은행들의 경우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채권관련손실이 확대되지 않을까 우려했지만 1분기보다는 상당히 양호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짐. 2분기 평균 증권거래대금이 1분기보다도 30% 가량 더 늘어났다는 점을 감안하면 수수료이익은 1분기보다 더 증가했을 공산이 큼. 대출성장률이 높지는 않지만 NIM도 계속 상승하고 있어 순이자이익도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고 2분기 기업 신용위험 재평가에도 불구하고 대손비용도 1분기 대비 크게 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 등을 감안하면 은행 2분기 실적은 상당히 양호할 전망. 환율도 1분기말과 별 차이없는 수준 - 우리는 2분기 은행 전체 순익을 QoQ 10.3% 증가한 7.3조원으로 추정하는데 이는 컨센서스인 6.8조원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임. 특히 ELS 과징금 환입과 증권 이익기여도가 계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KB금융과 신한지주 실적은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할 가능성 높음 ▶ 주변주나 소외주로 다소나마 시장 관심이 확산되는 양상. 단기적으로는 주가 소외 폭 컸던 중소형은행의 Gap 메우기 지속 전망 - 지난주 내내 KOSPI 변동률이 매일 5%를 상회하는 등 롤러코스터 증시로 인해 피로감 확산 중. 다만 주도업종 일변도의 상승세에서 주변주나 소외주로 시장 관심이 다소나마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이러한 흐름은 더 이어질 것으로 전망. KB금융과 신한지주의 2분기 실적 모멘텀이 타행들을 압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단기적으로는 주가 소외 폭이 더 컸던 중소형종목들의 PBR Gap 메우기 성격 반등세가 좀더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은행주에 대한 긍정적 시각은 계속 유지 ▶ 금주 은행 주간 선호 종목으로 iM금융(매수/TP 24,500원)과 BNK금융(매수/TP 24,500원)을 제시 리포트 ☞ https://buly.kr/6Bz4bxz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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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055550)/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신한지주(매수/TP: 135,000원 - 상향): CET 1 비율 상승은 RWA 재배분을 통해 ROE와 주주환원율 개선에 기여 ▶ 2분기 추정 순익 1.72조원으로 컨센서스 상회 예상. 연간 순익 증가 폭도 가장 클 듯 - 신한지주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35,000원으로 상향. 목표가 상향 이유는 기대치를 상회할 2분기 순익 전망과 향후 이익추정치 상향 등으로 지속가능ROE를 소폭 상향적용했기 때문 - 2분기 추정 순익은 약 1.72조원으로 YoY 11.0% 증가해 컨센서스 상회 예상 - 1) 2분기 은행 대출성장률은 0.5%로 1분기보다 다소 낮아지고, 은행 NIM도 QoQ 1bp 상승에 그쳐 순이자이익은 소폭 증가하겠지만 2) 증권수탁수수료 외에도 펀드/신탁수수료가 크게 증가하면서 그룹 순수수료이익이 1조원에 육박해 QoQ 5%, YoY 30% 증가할 것으로 전망. 증시 활성화에 따른 수수료이익 증가 속도가 가속화되는 국면에 진입한 듯 - 3) 2분기 그룹 대손비용은 연체율 상승에 따른 경상 대손비용 증가 및 기업 신용위험 재평가 영향 등으로 소폭 늘어나겠지만 5,500억원대를 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4) 동사도 홍콩 ELS 과징금 감경에 따라 환입이 발생하면서 영업외항목에서 약 700~800억원 내외의 일회성 이익이 인식될 전망(ELS 관련 기손실처리액은 약 1,530억원) - 올해 신한지주 연간 추정 순익은 약 5.5조원으로 10.7% 증가해 연간 증익 폭이 은행 중 가장 클 것으로 기대 ▶ 2분기 CET 1 비율 13.4% 기대. 손실사건 RWA 배제 승인시 13.5%를 웃돌 전망 - 1분기 실적 발표 당시 그룹 CET 1 비율을 13.19%로 발표했지만 구조적 외환포지션 해외점포이익잉여금 확대 영향 +11bp가 소급 적용되면서 최종 수치는 13.30%로 수정된 상태 - 약 8,500억원 내외의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 등에도 불구하고 2분기 중 RWA 증가율이 낮은데다 손익이 크게 늘면서 2분기 CET 1 비율은 QoQ 10bp 상승해 13.4%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여기에 손실사건 운영리스크 적용 기간 축소에 따른 RWA 배제 영향까지 감안하면 13.55%로 13.5%를 웃돌 가능성이 높음. 운영리스크 적용기간 축소 영향은 감독원 승인 여부에 따라 2분기에 반영될지 이후에 반영될지는 아직 불확실하지만 시기의 문제라는 점에서 2~3분기 CET 1 비율은 회사측 기업가치제고 계획상의 관리구간인 13.0~13.4%를 크게 상회할 공산이 큼 - 목표 대비 양호한 CET 1 비율은 비은행업권에 대한 RWA 재배분을 통해 그룹 ROE를 끌어올리는 재원으로 활용될 것이라는 점에서 ROE 개선을 통한 총주주환원율 확대라는 동사의 밸류업 전략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지렛대로 작용될 수 있을 전망 ▶ 수급 우려 약화로 이제 주가는 펀더멘털을 온전히 반영 예상. 비은행 수익력 개선 기대 -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 2월말까지 끊임없이 출회되던 기타법인 매도세가 어느정도 일단락된 모습. 2019년 발행한 전환우선주 보통주 전환분 매물로 추정되는데 수급상 우려 요인이 약화되었다는 점에서 이제 주가는 펀더멘털을 온전히 반영할 수 있을 전망 - 비은행업권의 수익력이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배당도 매년 10% 이상씩 증가할 뿐만 아니라 총주주환원율도 60%를 향해 계속 상향될 것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판단 리포트 ☞ https://buly.kr/BTRnhx6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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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105560)/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 KB금융(매수/TP: 220,000원 - 상향): 2분기 순익은 컨센서스 대폭 상회하는 2조원 육박 전망 ▶ 2분기 추정 순익 1.97조원으로 2조원에 육박해 지주사 설립 이후 분기 최대 순익 예상 - KB금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20,000원으로 상향 - 목표가 상향은 양호한 2분기 순익 전망과 향후 이익추정치 상향에 따른 지속가능ROE 상향 적용 때문. 2분기 추정 순익은 1.97조원으로 YoY 15.0% 증가해 역대 최대의 분기 순익 예상 - 1) 2분기 은행 원화대출금이 0.9% 성장하고, 은행 NIM은 QoQ 2bp 추가 상승해 순이자이익이 3.4조원을 상회하면서 YoY 1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2)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평가손 등에도 불구하고 증권 브로커리지수수료 증가 등에 힙입어 비이자이익도 선방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 3) 판관비는 교육세 인상 영향과 성과급 증가 등에도 불구하고 YoY 3.5% 증가에 그치고, 4) 그룹 대손비용도 약 5,200억원 내외로 부동산 관련 추가 충당금이 1,000억원 가량 있었던 전년동기대비 20% 감소 예상 - 5) 금감원이 KB금융에 대한 홍콩 ELS 과징금을 약 3,000억원 수준으로 감경했는데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추가 감경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우리는 최종 규모를 2,500억원 내외로 가정하고 있는데 4분기와 1분기에 영업외손실로 처리했던 ELS 과징금 규모가 3,600억원 수준이었으므로 약 1,100억원 내외 환입 전망. 만약 금융위의 추가 감경이 없다고 하더라도 최소 600억원의 환입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 ▶ 2분기 CET 1 비율 10bp 상승 기대. 하반기 추가 자사주 매입 규모는 8,500억원 전망 - 2분기 CET 1 비율은 13.73% 내외로 QoQ 10bp 상승 예상. 약 6,000억원의 자사주 매입과 4,000억원 내외의 현금 배당, 금리 상승에 따른 기타포괄손익누계액 감소와 경상 RWA 증가 등에도 불구하고 2조원에 육박하는 순익이 이를 상쇄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환율 상승시 CET 1 비율 하락 압력이 발생하지만 현 환율이 1분기말과 큰 차이가 없고, 외환당국의 노력 등을 감안할 때 현재보다 큰폭 상승할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 - 한편 동사는 타사들과는 달리 손실사건 운영리스크 산출 배제 영향은 내년 1분기 중에나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주로 홍콩 ELS 이슈가 해당되는데 3년 경과가 2027년 3월이기 때문), 구조적 외환포지션을 해외장기지분투자/해외점포이익잉여금까지 확대하는 영향도 크지 않아 2분기 중 비경상 CET 1 비율 상승 요인은 거의 없는 상황임 - 13.73%의 CET 1 비율 가정시 하반기 추가 자사주 매입 규모는 약 8,500억원 전망. 상반기 1.2조원을 포함하면 올해 2조원을 상회하는 자사주 매입이 예상되고, 총주주환원율은 2025년의 52.4%에서 56%로 상향될 것으로 기대 ▶ 악재 요인 해소와 실적 개선. 주식수도 대거 축소됐는데 PBR 0.81배. 비중확대 권고 - 지난해 하반기 이후 주가 약세 요인으로 작용해왔던 홍콩 ELS 과징금 이슈가 해소 국면에 진입했고, 내년부터 실시될 비과세배당 재원이 12조원으로 타사들보다 압도적으로 많으며 올해 추정 순익 6.45조원 기준 예상 ROE가 10%를 상회하는데도 현 PBR은 0.81배에 불과한 상황 - 게다가 과거 보유 자사주 14.3백만주와 상반기 예정 매입 자사주 7.7백만주 소각으로 상반기에만 총발행주식수가 6.1%나 축소. 비중을 늘리지 않을 이유가 없음. 최선호주 유지 리포트 ☞ https://buly.kr/7FTbny3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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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Weekly/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안녕하세요. 하나증권 최정욱입니다. 6월 둘째주 은행업종 주간동향 보내드립니다. ★ 은행(Overweight): 은행주 Outperform 현상 이어질 전망 ▶ 전주 은행주 대폭 초과상승. 금리 모멘텀과 ELS 과징금 감경, 외국인 순매수 확대와 은행지주사 증권사 자본규제 완화 소식 때문 - 전주 은행주는 10.3% 상승해 KOSPI 하락률 3.7% 대비 대폭 초과상승해 전전주의 초과하락 폭을 대부분 만회 - 지난주 은행주 상승의 배경은 1) 미국 5월 비농업고용 지표가 서프라이즈를 나타내면서 금리 모멘텀에 기름을 부었고, 2) 금융위가 금감원으로 반려한 홍콩 ELS 과징금이 6천억원대로 감경되었다는 언론 보도로 인해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되었기 때문. 3) 여기에 반도체 조정에 따른 KOSPI내 수급 쏠림 현상이 다소 완화되고 외국인들이 확연한 은행주 매수세로 돌아선 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4) 금융당국이 생산적금융 확대 연장선으로 자본규제 TF를 열고 은행지주 계열 증권사들에 적용되는 RWA 등 자본산출 방식 개선 작업에 착수한다는 소식도 호재로 작용. 은행계 증권사들은 PEF LP 몫까지 RWA에 포함되고, 투자자예탁금도 RWA 산출 대상에 포함되어 전업계 증권사와의 경쟁에서 불리하다는 의견들이 제기된 바 있음 - 전주 미국 국채금리는 큰폭 상승 전환.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53%로 한주간 9bp 상승했으며, 2년물 국채금리는 15bp 상승. 한편 원/달러 환율은 한주간 40원 넘게 상승해 1,550원선마저 뚫고 올라가면서 1,559.0원으로 마감. 지난주 외국인은 KOSPI를 4일동안 22.5조원이나 순매도했으며 반면 은행주는 2,530억원을 순매수. 국내 기관은 KOSPI를 9,600억원 순매수했고, 은행주도 430억원 순매수 ▶ 우리는 홍콩 ELS 과징금 최종 5천억원 내외 예상. 2분기 중 과징금 환입에 따라 실적이 컨센서스를 추가 상회할 가능성 높아졌음 - 언론에 따르면 금감원은 4일 임시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홍콩 ELS 과징금을 기존 1.4조원에서 6,000억원대로 낮춘 것으로 알려짐. 금융위는 7월초 제재를 마무리할 방침. 은행별 과징금은 금주에 은행에 통지될 예정이기 때문에 정확한 수치는 아직 알기 어려움 - 향후 관심사항은 금융위에서의 추가 감경 여부일텐데 금융위 감경 권한이 더 폭넓은 점을 감안하면 소폭이라도 추가 감경 여지가 있다고 판단. 우리는 ELS 과징금이 최종적으로 5,000억원 수준까지 낮아질 수도 있다고 예상. 이 경우 KB금융 2,500억원 내외, 신한지주 750억원 내외, 하나금융 650억원 내외 전망. 기존에 은행들이 손실로 인식한 ELS 과징금이 KB금융 3,609억원, 신한지주 1,527억원, 하나금융 1,263억원이므로 우리의 가정대로라면 KB금융은 약 1,000억원 내외, 신한지주와 하나금융도 500억원 이상씩 환입 예상 - 7월초에 제재가 확정된다면 이를 2분기 손익에 반영할 수 있으므로 이는 2분기 실적을 상향시키는 일회성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을 전망. 따라서 실적이 컨센서스를 추가 상회할 가능성 높아짐 ▶ 원/달러 환율 상승은 부담 요인이지만 2분기 CET 1 비율 상승 기대. 다만 환율 계속 추가 상승시에는 관련 우려 확대 여지 있음 - 원/달러 환율이 1,560원선에 근접하면서 자본비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 예상. 은행주는 현재 환율 말고는 네거티브 요인이 크게 없는 상황임. 현 환율이 1분기말 대비 약 40원 이상 오른 상태이므로 6월말까지 현재 환율이 유지된다면 대형 은행지주사들의 경우 약 10bp 내외의 CET 1 비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물론 외화NIM과 손익에도 소폭의 부정적인 영향 불가피 - 다만 손실사건 운영리스크 RWA 산출 제외, 해외장기지분투자/해외점포이익잉여금 RWA 제외 영향 등으로 2분기 중 약 25bp 내외의 CET 1 비율 상승 요인이 있다는 점을 감안할 경우 상승 폭이 축소될 뿐이지 2분기 CET 1 비율은 상승할 것으로 기대. 물론 향후에도 원/달러 환율이 계속 추가 상승시에는 관련 우려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음 ▶ 장중 전고점 뚫은 KB와 신한. 전고점 상회 못할 이유는 없다고 판단. 다만 금주는 중소형종목들의 Gap 메우기 반등세 시현 기대 - KB금융과 신한지주가 장중 전고점을 뚫고 올라가면서 추가 상승 여력에 대한 문의가 많아짐. 직전 고점이었던 2월 대비 비은행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이 확연히 확인되었고, 금리 모멘텀도 더 뚜렷해졌다는 점에서 전고점을 상회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판단. 지난주 상승에도 불구하고 2분기에만 은행주가 여전히 KOSPI를 50%p 넘게 초과하락하고 있어 상대적인 가격 부담 또한 전혀 없는 상황 - 다만 최근 KB금융과 신한지주의 상승 폭이 상당했고, 환율 우려도 해소되지 않고 있으므로 금주는 환율 영향이 적은 못 올랐던 중소형종목들이 Gap 메우기 성격의 반등세를 시현할 공산이 크다고 판단. 아무튼 시장 분위기 변화 조짐이 발생하면서 당분간 은행주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outperform 현상도 계속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금주 은행 주간 선호 종목으로 iM금융(매수/TP 24,500원)과 BNK금융(매수/TP 24,500원)을 제시 리포트 ☞ https://buly.kr/2ffsoK0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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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Weekly/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안녕하세요. 하나증권 최정욱입니다. 6월 첫째주 은행업종 주간동향 보내드립니다. ★ 은행(Overweight): 지나친 소외 ▶ 전주 은행주 대폭 초과하락. 금통위의 금리 인상 시그널에도 소외 현상 가속화됐으며 포용금융 뉴스플로우화도 센티멘트를 약화 - 전주 은행주는 5.3% 하락해 KOSPI 상승률 8.0%를 대폭 초과하락. 젠슨황 방한 소식으로 AI플랫폼과 로봇사업에 대한 관심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반도체와 더불어 젠슨황 방한 관련주들이 급등한 반면 그 외 업종들은 대부분 주가가 약세를 보였으며 은행주는 금통위의 금리 인상 시그널에도 불구하고 시중금리가 하락하면서 소외 현상 가속화. 이란 휴전안이 트럼프의 결단만 남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유가가 하락했으며 글로벌 금리 또한 하락했기 때문. 여기에 포용금융이 계속적으로 뉴스플로우화되면서 센티멘트가 약화되고 있는 점도 은행주 약세의 배경 - 지난주 미국 국채금리는 이란과의 휴전안 합의에 대한 기대감으로 하락세 전환. 국내 국채금리는 매파적 금통위로 인해 단기물은 상승했지만 글로벌 금리 하락 현상 동조화로 인해 장기물은 하락. 한편 원/달러 환율은 1,500원선에 갇힌 모습. 외국인이 KOSPI를 지속적으로 매도하고 있는데다 이란과의 종전 협상 관련 불확실성도 일부 작용하고 있기 때문. 1,504.8원으로 마감해 한주간 12.8원 하락 ▶ 금통위 우리 예상대로 더 매파적인 스탠스. 금리 중장기 우상향 방향성 예상. 분명 은행주 주가에 우호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 - 5월 한은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시장 예상보다 더 매파적인 스탠스가 나올 것이라는 우리 예상에 정확히 부합. 한은 총재는 물가·성장·환율·부동산 어디를 보나 갈 길이 명확하다고 발언했으며, 6개월 후 금리 전망 3.25%에도 점이 2개 찍히는 등 점도표도 크게 상향. 소수의견 2명 출현과 더불어 금리 인상 당위성에 대해서도 금통위원들간 이견이 없는 상태임을 명확히 밝힌 만큼 7월 금통위에서는 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경제성장 기대와 확장재정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점을 감안시 글로벌 금리에 연동되어 일시적으로 국내 채권금리가 하락한다고 하더라도 중장기 우상향 방향성 예상. 금리 상승기에 은행주 주가가 강세를 보여왔다는 점에서 금리는 분명 은행주 주가에 우호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 ▶ 초과하락 폭 오히려 확대 중인 은행주. 뚜렷한 모멘텀 약하지만 펀더멘털 괜찮은 상황이라는 점에서 지나친 소외 현상으로 판단 - 올해 들어 KOSPI 지수가 101%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은행주는 15% 상승에 그쳐 5개월동안에만 86%p underperform 중. 계속되는 포용금융 관련 뉴스플로우화에 따른 센티멘트 약화 요인 외에 특별한 이슈는 없으며, 펀더멘털은 계속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KOSPI내 쏠림현상 장기화에 따른 수익률 제고를 위해 보험사·자산운용 등 국내 기관마저 은행주 순매도에 가담하면서 초과하락 폭 오히려 확대 중 - 주가 반전을 위한 모멘텀 발생이 절실하지만 2분기 실적 발표 전까지는 PBR이 수익성 대비 저평가되어 있다는 가격 요인 외에 이렇다할 뚜렷한 모멘텀 요인도 부재(1분기 부진했던 은행들의 2분기 실적 개선 및 2분기 CET 1 비율 회복 등 확인 필요). 호재가 만발한 반도체 등 주도업종들로 시장의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는 점을 이해는 하지만 은행주도 펀더멘털이 괜찮은 상황이라는 점에서 다소 지나친 소외 현상으로 판단 - 결국 현 시점에서 은행주는 수급의 키를 쥐고 있는 외국인이 돌아와야 의미있는 반등이 가능한데 전제조건은 원/달러 환율 안정화, 건전성 관련 우려 해소 등일 것으로 판단. 시간이 걸릴 뿐이지 지나친 소외 현상은 결국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지방선거 이후 밀려 있던 정책 이슈 수면위 부상 예상. 시장 분위기 변화 요인 발생시 소외업종 중에서는 은행주 관심 확대 예상 - 금주 지방선거 이후에는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논의 등 그동안 밀려 있었던 정책 이슈들이 수면 위로 올라올 가능성이 높음. 미국과 이란의 합의 여부 등도 주요 관전포인트. 만약 향후 시장 분위기 변화 요인이 발생한다면 소외 업종들 중에서는 은행주에 대한 관심이 먼저 확대될 수도 있다고 판단 ▶ 금주 은행 주간 선호 종목으로 하나금융(매수/TP 157,000원)과 우리금융(매수/TP 43,000원)을 제시 리포트 ☞ https://buly.kr/NlzWZz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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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Weekly/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안녕하세요. 하나증권 최정욱입니다. 5월 마지막주 은행업종 주간동향 보내드립니다. ★ 은행(Overweight): 은행주도 오를 때 됐다 ▶ 전주에도 은행주 초과하락. 다만 주도주 일변도의 상승 흐름은 가격 부담으로 약화되고 업종간 순환매가 나타나려는 분위기였음 - 전주 은행주는 2.4% 상승했지만 KOSPI 상승률 4.7%에 비해서는 초과하락. 삼성전자 파업 리스크 완화에 따른 반도체 주가 상승과 더불어 국민성장펀드의 흥행으로 KOSDAQ까지 급등하는 가운데 은행주도 상승세가 나타났지만 강도는 상대적으로 약했던 모습. 다만 이전과는 달리 주도주 일변도의 상승 흐름은 가격 부담 등으로 인해 다소 약화되고 업종간 순환매가 일부 나타나려고 하는 분위기였음 - 금요일 미국의 대이란 해상봉쇄 해제를 포함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단계적 재개방 등 종전 합의에 미국과 이란이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협상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태. 다만 핵 문제에 대해서는 이견이 여전히 크고 핵 논의는 30~60일 유예기간을 둔다는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보여 휴전의 성격이 강한 것으로 판단 - 지난주 미국 국채금리는 보합세를 보이다가 협상 낙관론이 커지자 10년물은 하락. 다만 2년물은 상승하는 등 다소 상반되는 모습. 원/달러 환율은 국제유가 상승과 더불어 엔화 약세에 동조되는 분위기로 인해 장중 1,520원에 근접했고, 결국은 1,517.2원으로 마감해 한주간 20.1원 추가 상승. 외환당국의 구두개입이 1,520원 상회를 저지하는 모습 ▶ 금주 이슈는 28일 금통위. 관심은 얼마나 매파적 동결일 것인지인데 부동산과 환율, 물가 측면에서도 상당히 매파적 스탠스 예상 - 금주 주요 이슈는 28일(목) 예정된 한은 금통위. 신현송 한은 총재 취임 이후 첫 금통위로 시장은 대체로 동결 전망. 외사에서 금통위 이전 호르무즈 개방시 한은이 금리를 올릴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지만 금번 합의는 종전이 아닌 휴전 성격일 가능성이 높아 선제적인 인상 가능성은 매우 낮고, 첫 금통위라는 점도 고려해야할 듯 - 시장의 관심은 소수의견과 점도표 등 얼마나 매파적인 동결일 것인가에 있음. 부동산과 환율 문제, 그리고 물가 압력 측면에서도 금리 상승에 대한 당위성이 점차 커지고 있어 상당히 매파적인 스탠스가 나올 공산이 크다고 판단. 미국과 이란과의 합의 가능성이 국채금리 하락 재료로 작용할 수는 있겠지만 상기 요인에 따른 금리 하락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 중동사태 완화시 쏠림현상 약화에 따른 업종간 순환매 발생 가능성. 은행주 소외 폭이 과도했다는 점에서 오를 때가 됐다고 판단 - 미국과 이란간의 협상이 타결된다고 해도 선박적체 해소와 기뢰 제거 등의 변수로 유가 정상화 시점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 다만 유가가 빠르게 내려가지 않는다고 해도 시장은 유가 하락을 기정사실화해 주가에 빠르게 반영시킬 것으로 예상 - 금번 미국과 이란간 협상에 대한 신뢰성이 커질 경우 업종간 순환매가 빠르게 이루어질 공산이 크다고 판단되는데 시장에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는 성장과 이익이 확실한 업종으로의 쏠림 현상이 크게 발생하지만 불확실성이 완화될 경우 펀더멘털이 나름 양호했음에도 소외 폭이 컸던 업종들로 관심이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반도체 등 주도업종 몇 곳 외에는 대부분의 업종들이 그동안 소외되었지만 은행주도 4월 이후에만 KOSPI를 47%p나 underperform하는 등 소외 폭이 과도했다는 점에서 점차 상승할 시기가 됐다고 판단 - 중동 협상이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질 경우 국채금리가 단기간 하락할 수는 있겠지만 구조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은 낮고, 은행주에 우려 요인으로 작용하던 건전성 악화 이슈가 빠르게 약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업종별 상대 관점에서도 은행주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2분기 순익은 모든 은행들이 컨센서스를 상회해 양호할 전망. 시장 PBR이 1.9배까지 상승한 반면 은행주는 평균 PBR 0.67배 수준 - 은행 전체 2분기 추정 순익은 7.1조원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해 양호한 실적 시현 예상. 1분기와는 달리 대부분 은행들의 실적이 모두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인 포인트임. 2분기에는 CET 1 비율 또한 1분기 하락 폭을 모두 만회해 다시 큰폭 상승할 가능성이 높음. 반면 현재 시장 PBR이 1.9배까지 상승했는데 은행주만 평균 PBR이 0.67배에 머물러 있는 상황임 ▶ 금주 은행 주간 선호 종목으로 하나금융(매수/TP 157,000원)과 우리금융(매수/TP 43,000원)을 제시 리포트 ☞ https://buly.kr/8Iy3Uuo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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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산업 2H26 Outlook/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은행(Overweight) : 기대 요인은 금리와 비은행, 그리고 신금융 ▶ 금리 상승과 맞물려 상승 중인 NIM. 하반기 숨고르기 예상되지만 재차 상승 국면 진입 예상. 핵심이익 개선 추세 지속 예상 - 현재 국내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4.2%로 2011년 이래 최고점이었던 2022년 10월과 2023년 10월의 4.3%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상승 중. 미국 FOMC에서의 매파 분위기와 고유가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국내 성장률 전망 등을 감안할 때 금리 모멘텀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국채금리 반등 시점과 맞물려 은행 NIM도 2025년 2분기를 기점으로 상승 중인데 2026년 연간 NIM은 3년만에 상승 추세로 전환 예상 - 현재의 은행 금리감응자산·부채 구조상 금리가 25bp 상승한다고 가정시 이후 1년간 은행 NIM은 평균 약 2.5bp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남. 원화금리감응자산이 부채보다 큰 원화금리감응갭이 양(+)의 값이기 때문에 금리 상승시 이론적으로 NIM이 상승하는 구조. 은행별 구간별 금리감응갭(자산·부채 규모)의 모두 다르기 때문에 금리 상승에 따른 분기별 NIM 진폭과 연간 NIM 영향도 소폭이나마 상이 - 금리 감응갭이 클수록 분기별 NIM 진폭도 더 커지게 됨. 6개월이내 금리감응갭이 클 경우 초기 NIM 상승 속도가 빨라지지만 이후 금리감응갭 음(-)의 값이 커지면서 NIM 하락 폭이 커질 수 있음. 우리 분석에 따르면 은행 중 우리금융과 하나금융이 분기별 NIM 변동 폭이 크고, 1년간 NIM 상승 폭도 소폭 더 큼. 반면 KB금융과 신한지주는 1년간 상승 폭은 소폭 적지만 1년 이후에도 NIM 상승이 지속되는 경향 - 올해 은행 NIM은 상반기 상승 이후 하반기에는 플랫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고액주택담보대출 주택신용보증 출연료율 개편 영향에 주로 기인(약 -2~3bp 예상). 여기에 조달금리의 후행적인 상승 영향도 일부 작용 전망. 그러나 하반기 숨고르기 양상이 나타난 후 NIM은 다시 상승 국면으로 진입 예상. 시중금리 상승이 계속 이어질 경우 예상과 달리 하반기에도 NIM이 계속 상승할 가능성도 상존. 강력한 가계부채 규제 지속으로 주택담보대출 가산금리도 추가 상승세를 보일 공산이 큰 상황 - 주식시장 호조세 지속 등으로 증권수탁수수료와 은행 신탁이익 증가 등 수수료이익도 큰폭 확대 추세. 1분기 증권자회사 증권수탁수수료는 평균 QoQ 70%, YoY 196% 급증했고, ETF 중심의 은행 신탁이익도 QoQ 28%, YoY 75% 증가. 4월 이후 주식시장 거래대금이 1분기 평균을 뛰어넘고 있어 이자이익 외에 수수료이익도 추가 확대되는 등 핵심이익 개선 추세 지속 예상 ▶ 점차 확대되고 있는 건전성 우려. 1분기 연체율 상승은 계절성에 주로 기인. 당장 대손부담이 크게 늘지는 않을 듯 - 반면 경기 양극화와 금리 상승 등으로 기업대출의 건전성이 점진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동사태를 계기로 고유가 상황 또한 장기화가 예상되면서 은행 건전성 악화 우려 확대 중 - 시기상 유가 상승에 따른 영향이 아직 반영되지 않았음에도 1분기 연체율이 다소 크게 상승했고, 매·상각을 감안한 실질 연체도 큰폭 순증했는데 다만 최근 4개년동안 1분기에는 항상 연체율 상승과 실질 연체가 크게 순증해 왔다는 점에서 이는 계절적 영향에 주로 기인한 것으로 유추(연말 결산기 연체 회수 노력 집중 이후 1분기 연체율 상승 경향). 따라서 이를 지나치게 우려할 필요는 없을 듯. 다만 2~3분기부터는 고유가 영향이 건전성 지표에 반영되기 시작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건전성에 대한 면밀한 체크는 필요 - 1분기 은행 연체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그룹 대손비용이 낮았던 이유는 실질 NPL 순증 규모가 크지 않았고 요주의여신은 순감했기 때문. 또한 여기에 비은행 대손비용이 줄어든 영향도 있었음. 해외 CRE 관련 손실과 부동산 PF 영향이 거의 정점을 지났기 때문에 비은행 대손비용은 향후에도 추가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높은 담보·보증 비중 등을 감안시 연체율 상승에도 당장 은행 대손 부담이 크게 늘어날 공산도 크지 않음. 2026년 총자산대비 대손비용률은 0.29%로 추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 ▶ CET 1 비율 다시 회복되겠지만 주주환원율 상승 속도는 다소 완만해질 전망. 큰폭 상향은 ROE 추가 개선 여부에 달려 있어 - 4대 대형은행지주사의 1분기 CET 1 비율은 QoQ 평균 4bp 하락에 그쳤지만 이는 우리금융의 유형자산 재평가에 따른 상승 영향 60bp에 주로 기인. 이를 제외한 하락 폭은 평균 약 -15~20bp 내외. 그러나 2분기 중 해외 장기지분투자/이익잉여금 대상 RWA 산출 제외 및 손실사건 운영리스크 RWA 제외 방안 영향 등이 약 +20~25bp 발생해 CET 1 비율은 1분기의 하락 폭을 다시 모두 만회할 것으로 예상 - 2024년에 40%를 하회하던 총주주환원율이 2025년 중 큰폭 상승해 KB금융과 신한지주는 50%를 상회했고, 하나금융도 47%를 기록. 앞으로도 주주환원율 상승 추세는 지속되겠지만 속도는 완만해질 공산이 큼. 계속적인 큰폭 상향은 자본비율 유지에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 따라서 총주주환원율이 60% 이상으로 상향되기 위해서는 RoRWA 제고 전략으로 CET 1 비율을 유지하면서 ROE를 개선시켜야 가능. 결국 RWA를 크게 소모하지 않는 수수료비즈니스 활성화를 통한 이익 개선이 수반되어야 함. Fee 수익 비중이 커지는 은행에 관심 커질 듯 - 과거에는 은행 평균 PBR이 0.3배를 하회할 정도로 낮았던데다 높은 외국인지분율에 따른 배당 확대의 현실적 어려움 등으로 그동안 은행들은 자사주 매입·소각 확대 위주로 총주주환원율을 상향. 그러나 주가도 저점에서 일정부분 상승했고, 내년부터 비과세 배당 실시가 본격화된다는 점에서 앞으로는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정책으로의 변화 예상. 따라서 배당수익률 관점의 투자 매력도가 더욱 커질 전망 ▶ 주주환원율 확대 모멘텀 둔화. 센티멘트 부담 요인들 상존하지만 양호한 펀더멘털과 저평가 매력, 신금융 기대감 부각 예상 - 은행주는 2024년과 2025년 중 주가가 31.2%와 59.3% 상승. 밸류업에 기반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이 모멘텀으로 크게 작용했기 때문. 다만 주주환원 확대 추세는 지속되겠지만 향후 개선 폭은 과거보다는 속도가 둔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은 관련 모멘텀 둔화를 우려. 여기에 반도체·원전 등 주도주 상승에 따른 쏠림 현상이 타섹터들의 수급을 빨아들이면서 최근 은행주 주가는 KOSPI 대비 상당히 저조한 상황. 최근 포용금융 확대 등 은행의 공익성 및 사회적 역할에 대한 요구가 거세지고 있는 점도 센티멘트에 부담으로 작용 중 - 주도업종 대비 YoY 이익 증가 모멘텀은 크지 않은데다 수급 여건도 비우호적이지만 가시성과 지속성 높은 양호한 펀더멘털은 은행주 투자의 든든한 버팀목 될 듯. 비은행 계열사들의 이익 기여도가 계속 확대될 대형은행지주사들은 2분기 실적도 매우 양호할 것으로 추정 -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에 대한 견해차로 인해 디지털자산기본법 관련 입법이 지연 중이지만 하반기 중 관련 논의가 가속화될 전망. AI 에이전트 경제가 대중화될 경우 고빈도·자동결제 수요 또한 늘어나면서 스테이블코인 사용이 크게 증가할 개연성도 높은 상황. 스테이블코인 활성화시 송금·환전·결제 등 기존 금융사들의 전통 수수료비즈니스는 축소되겠지만 스테이블코인컨소시엄은 발행에 따른 운용수익과 수탁수익, 유통지원금 및 인프라·서비스 수익 등 수취 가능. 발행량과 유통속도에 따라 새로운 수익원으로의 역할 가능 - 국내 대형은행지주사들은 9%를 상회하는 ROE와 13%를 넘고 있는 CET 1 비율, 50%를 웃도는 주주환원율 등 양호한 재무 지표를 보유. 글로벌 금융주 내에서 한국 은행주의 가격 매력은 크게 부각될 수 밖에 없다고 판단 ▶ Top pick은 KB금융(매수/TP 200,000원)과 하나금융(매수/TP 157,000원) 리포트 ☞ https://buly.kr/G3FMA8s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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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034730)/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SK(매수/TP: 560,000원 - 상향):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따른 수혜 ▶ SK스퀘어 지분가치 대폭 상승으로 목표주가 상향. 주요 자회사들 실적도 개선 흐름 - SK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60,000원으로 상향 - 목표가 상향 배경은 SK하이닉스 주가 급등으로 SK스퀘어 지분가치가 대폭 상승했고, 그 외 주력 자회사들도 실적과 지분가치가 모두 개선되면서 실질 NAV가 증가한 점을 반영했기 때문. SK의 1분기 매출은 YoY 17.7% 증가한 36.8조원, 영업이익은 YoY 817.5% 증가한 3.7조원을 시현 - 1) SK스퀘어는 영업이익이 YoY 401.8% 급증하는 사상 초유의 실적을 달성했는데 이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따른 SK하이닉스 실적 호조가 지분법 이익을 크게 끌어올렸기 때문. 2) SK이노베이션은 SK온의 영업이익 적자 지속에도 국제유가 상승 효과로 석유화학 실적이 개선되면서 영업이익이 2.2조원을 기록해 YoY 흑자전환. 3) SK텔레콤은 무선 휴대전화 가입자 증가와 AI 데이터센터 사업 매출 성장에 힘입어 컨센서스에 부합 - 4) 특히 비상장사인 SK에코플랜트는 매출이 4.9조원으로 YoY 99%, 영업이익은 9,310억원으로 YoY 1,269% 대폭 증가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시현. 이는 반도체 소재 자회사 편입 효과와 메모리 업황 호조에 따른 DRAM 모듈 및 SSD 판매 증가 등에 주로 기인하는데 고마진 반도체 사업 비중 확대에 따라 영업이익률도 19.0%까지 상승했음 ▶ SK에코플랜트 본격 성과 창출 단계 진입. 지분율 확대는 NAV 증가 측면에서 긍정적 - 정부의 중복상장 규제 강화 기조로 인해 SK에코플랜트의 IPO 추진이 사실상 어려워지면서 SK는 FI가 보유한 SK에코플랜트 보통주 및 전환우선주 일부를 4,000억원을 투자해 인수하기로 결정. 이에 따라 SK의 SK에코플랜트 지분율은 기존 66.7%에서 71.2%로 상승할 예정 - SK에코플랜트는 에센코어·SK에어플러스에 이어 SK트리켐·SK레조낙·SK머티리얼즈제이엔씨·SK머티리얼즈퍼포먼스 등 반도체소재 기업 편입 이후 반도체 밸류체인내 사업경쟁력이 부각되는 등 리밸런싱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본격적인 성과 창출 단계에 진입하고 있는 상황 - 한동안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기반한 견조한 성장세가 계속될 것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금번 지분율 확대가 그룹 NAV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COE를 상회하는 ROE 달성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전략. 현실화시 할인율 축소 전망 - 동사는 지난번 실적에서 4.8조원(발행주식수의 20%) 자사주 소각 발표에 이어 금번에는 COE를 상회하는 ROE 달성을 통한 기업가치 밸류업 목표를 제시. 향후 회사측 추정 COE인 12.7%를 상회하는 ROE를 달성하겠다는 전략(올해 컨센서스 ROE 15%, 현 PBR은 1.1배 수준) - 자회사 지분가치 상승 등으로 현재 SK NAV는 78.2조원으로 추정되는데(자사주 소각 예정분은 제외) 우리가 목표가 산출에 적용하는 목표 NAV 42.0조원은 상장자회사 주식가치를 50% 할인한 수치임 - SK는 현재 주가가 자회사 지분가치 상승분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NAV 할인율이 크게 축소되지 못하고 있는데 반도체·AI 중심 고수익 포트폴리오로의 전환과 자본효율성 개선 등으로 ROE 상승이 확인된다면 할인율이 점차 축소될 공산이 크다고 판단 리포트 ☞ https://buly.kr/28vUHvY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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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001040)/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CJ(매수/TP: 240,000원): 예상보다 밋밋했지만 2분기 이후를 기대 ▶ 대부분 자회사들이 양호한 매출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감소로 수익성 다소 악화 - CJ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0,000원을 유지 - 1분기 CJ의 연결 매출은 YoY 8.0% 증가한 11.5조원, 영업이익은 13.2% 감소한 4,607억원을 시현해 매출은 컨센서스를 상회했지만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 계열사들 대부분이 양호한 매출에도 영업이익이 감소해 수익성이 악화되는 모습이었음 - 1) CJ제일제당은 국내와 해외 식품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바이오부문 수익성 부진 지속에 따라 영업이익이 YoY 26% 감소했으며, 2) CJ대한통운은 택배 물동량 증가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YoY 7.9% 증가했지만 컨센서스를 하회. 3) CJ CGV도 <왕사남> 흥행에 따른 국내 관람객 증가로 영업이익이 개선됐음에도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음. 4) 특히 CJ ENM은 티빙 가입자 증가에도 불구하고 TV 광고 부진으로 예상을 크게 하회하는 어닝쇼크를 기록 - 5) 주요 비상장사인 올리브영도 온라인 성장세를 기반으로 매출이 YoY 24.5% 증가했지만 해외진출과 관련한 초기 투자비용 증가로 영업이익률이 11% 내외로 낮아졌고, 푸드빌은 물류창고 임대 및 미국 베이커리 사업 확대를 위한 광고선전비 증가로 영업이익률이 1%대로 낮아지고, 순익은 YoY 71.8% 감소한 23억원에 그쳤음 ▶ 올리브영은 2분기 이후 높은 성장세 기대. 푸드빌은 미국 점포 수 증가 속도가 관건 - 1분기 올리브영의 외국인 인바운드 매출은 YoY 51% 증가했지만 QoQ로는 6% 감소. 이는 중국인 입국자 수는 증가했지만 타지역 입국자 수 감소로 전체 외국인 입국자 수가 QoQ 2.9% 줄었기 때문. 4분기 쇼핑 성수기에 따른 기저효과도 일부 작용. 그러나 온라인 매출 비중이 33.1%로 높아지는 등 온라인 매출 증가로 인해 총매출은 YoY 24.5% 증가해 나름 선방한 수준이었음. 특히 올해 선보인 ‘올리브베러’의 온라인 매출이 월 200억원에 달해 전체 온라인 매출의 약 12%를 차지하고 있음 - 다만 1분기 영업이익률은 10.9%로 다소 크게 하락했는데 올리브베러 영업이익률이 낮은데다 미국 진출에 따른 초기 투자비용 때문. 그러나 4월 매출 성장률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5월 중 미국 LA 점포와 현지 전용 온라인몰을 오픈할 계획이며 8월부터 600~700개의 세포라 매장에 입점이 예정되어 있어 의미있는 매출 성장 기여 기대 - 한편 푸드빌은 1분기 매출이 11.4% 증가했음에도 순익이 71.8% 급감해 영업이익률이 1%대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미국 가맹점주 모집을 위한 광고선전비 증가에 주로 기인. 올해 영업이익률은 2025년의 4.9%에서 하락하겠지만 미국 점포 수 증가 속도에 따라서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세가 높게 나타날 여지는 있음 ▶ 올리브영 글로벌 진출의 성과 가시화 여부가 지배구조 개편 시기에 영향 미칠 듯 - 상법 개정안 시행으로 CJ 7.3%, 올리브영 22.6%의 자사주가 내년 하반기내에는 소각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자사주 소각 시기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 아무래도 자사주 소각과 맞물려 지배구조 개편 작업이 진행될 공산이 크기 때문 - 올리브영의 글로벌 진출과 이에 따른 성과 가시화 여부도 지배구조 개편 시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관전포인트로 판단 리포트 ☞ https://buly.kr/1n5yH4i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_B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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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Weekly/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안녕하세요. 하나증권 최정욱입니다. 5월 셋째주 은행업종 주간동향 보내드립니다. ★ 은행(Overweight): 국채금리 임계점 상회. 은행주 소외 현상 완화 예상 ▶ 전주에도 은행주 큰폭 초과하락. 금요일 KOSPI 급락 속 은행주 하락 폭 적었지만 이전 하락 폭이 커 주간 단위 초과하락세 시현 - 전주 은행주는 4.1% 하락해 KOSPI 하락률인 0.1% 대비 초과하락세 지속. 목요일까지 반도체 위주의 KOSPI 급등세가 계속되는 반면 은행주는 이렇다할 모멘텀이 없이 약세가 이어지는 중이었는데 중동 사태 해결기미가 보이지 않는데다 미국 4월 CPI가 3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유가 상승발 인플레이션 공포가 발생하면서 글로벌 국채금리가 급등하자 KOSPI가 금요일 하루에만 6.1% 급락. 은행주도 당일 2.1% 하락했지만 지수에 비해서는 하락 폭이 적었는데 주간 단위로는 여전히 큰폭의 초과하락세를 나타냈음 - 지난주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60%로 그동안 저항선 및 임계점으로 인식되던 4.5%를 단숨에 상회해 한주간 21bp 급등했고, 2년물 국채금리도 4.08%로 16bp 추가 상승. 국내 국채금리는 더욱 크게 상승했는데 10년물 국채금리는 4.22%로 한주간 31bp 급등. 지난주 외국인은 반도체 위주로 대규모 매도세를 지속하며 KOSPI를 무려 23.3조원이나 순매도했지만 은행주는 오히려 630억원 가량을 순매수. 국내 기관은 KOSPI와 은행주를 각각 2.3조원과 1,590억원 순매도 ▶ 두나무 투자 소식 이후 하나금융 주가 하락은 과민반응. 스테이블코인이 새로운 모멘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이벤트 판단 - 전주 하나금융은 카카오인베스트로부터 두나무 지분 6.55%를 1조 33억원에 인수. 두나무에 대한 회계법인 평가 주당가치는 457,193원으로 하나금융은 주당 439,252원에 인수. 투자 목적은 디지털자산 기반 미래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차원임.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 측면에서 금번 지분 투자는 장기적 관점에서 탁월한 전략으로 평가 - 다만 주가가 하락하는 등 시장이 민감한 반응을 보인 이유는 금번 투자가 CET 1 비율을 11bp 하락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1조원의 무수익자산이 증가하면서 당장은 NIM과 수익성에 긍정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기 때문 - 그러나 2분기에는 CET 1 비율 상승 요인들(손실사건 운영리스크 RWA 제외, 해외장기지분투자 RWA 제외)이 +30bp 작용하면서 11bp 하락 요인을 상쇄할 것이기 때문에 자본비율과 관련된 우려는 크지 않을 것이고, 무수익자산 증가도 향후 발생할 수 있는 benefit을 고려시 크게 부담이 되지는 않는 규모. 물론 환율 영향 또한 작용하기는 했겠지만 금요일 주가 반응은 과도했다고 판단. 스테이블코인이 향후 은행주에 새로운 모멘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금번 투자를 우리는 긍정적인 이벤트로 판단 ▶ 4월 월중 NIM은 MoM 하락했지만 QoQ 상승세 지속. 2분기에도 은행 NIM은 1Q 대비 최소 2~3bp 이상 상승 가능성 높음 - 우리 필드테스트에 따르면 은행 4월 월중 NIM은 전월대비 큰폭 하락한 것으로 추정. 다만 이는 3월 월중 NIM이 워낙 급등했던데 따른 기저효과로 QoQ 기준으로 볼 때 1월보다는 3~4bp 높은 수준. 분기말월 NIM이 계절성 및 일회성 요인으로 상당히 수치가 높게 나오는 경향을 감안하면 2분기에도 NIM은 상승할 것으로 전망 - 특히 최근 국채금리가 다시 급등하고 있다는 점에서 5~6월로 갈수록 월중 NIM이 크게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졌음. 따라서 2분기 NIM도 1분기 대비 최소 2~3bp 이상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은행별로는 하나금융과 JB금융의 2분기 NIM이 타행보다 더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 ▶ 국채금리 상승세 꺾이지 못할 경우 조정 양상 지속될 가능성. 은행주 소외 현상은 완화될 공산 큼. 외국인 매수세 유입도 긍정적 - 미중 협상에서 뚜렷한 결과물이 나오지 않으면서 시장의 관심은 다시 미국과 이란간 협상으로 쏠릴 전망. 중동 불안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 지속과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국채금리 상승세가 꺾이지 않을 경우 당분간 조정 양상이 이어질 여지가 높다고 판단 - 은행주는 4월 이후에만 KOSPI를 43%p 초과하락하는 등 지수와의 gap이 지나치게 벌어졌고 금리 상승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이 타업종보다 적은 만큼 그동안의 소외 현상이 완화될 공산이 큼. 최근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는 점도 우호적인 요인 ▶ 금주 은행 주간 선호 종목으로 KB금융(매수/TP 200,000원)과 하나금융(매수/TP 157,000원)을 제시 리포트 ☞ https://buly.kr/Chqx5OT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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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003550)/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LG(매수/TP: 125,000원 - 상향): LG화학 수익성 회복 여부가 관건. EXAONE 확장성 주목 ▶ LG화학 제외 주요 계열사 대부분 영업이익 개선. 자사주 추가 매입 가능성은 낮은 편 - LG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25,000원으로 상향. 목표가 상향은 자회사 지분가치 상승에 따라 NAV가 증가한 점을 반영했기 때문 - 1분기 연결 매출은 약 1.8조원으로 YoY 7.0% 감소, 영업이익은 4,138억원으로 YoY 35.1% 감소했는데 이는 주로 전년동기의 전자/화학 지분 확대 기저효과에 따른 지분법손익 감소 때문 - 1) LG전자는 분기 최대 매출 달성과 영업이익도 YoY 32.9% 증가해 수익성이 크게 회복되었고, 2) LG디스플레이도 안정적인 OLED 제품 출하와 환율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YoY 338% 증가. 3) LG유플러스는 영업이익이 YoY 6.6% 증가했으며, LG생활건강도 중국 뷰티사업 흑자 전환과 면세채널 마진 회복 등으로 QoQ 흑자전환하는 등 서프라이즈를 시현 - 4) 연결 종속회사인 LG CNS는 클라우드&AI 부문 매출 증가와 데이터센터 DBO사업 성장으로 영업이익이 942억원을 기록해 YoY 19.4% 증가. 5) 반면 LG화학은 석유화학 부문이 다소 회복됐지만 첨단소재와 LG엔솔 부진 등으로 영업이익이 YoY 적자전환했음 - 한편 LG그룹은 현재 별도기준 현금성자산을 약 1.3조원 보유 중인데 올해 잉여 현금은 1조원 이상을 유지할 계획. 현금 활용 투자 집행에 다소 보수적인 입장으로 올해 자사주 추가 매입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 ▶ 핵심자회사인 LG전자와 LG화학 실적 개선과 지분가치 확대가 지주사에도 영향 예상 - LG그룹은 배터리, 전장, 가전, 화학 등 중장기 성장성을 보유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지만 현재 시장에서 주목하는 AI산업 성장의 직접적인 수혜주로 인식되지는 못하고 있음. 핵심자회사인 LG전자와 LG화학의 주가 상승 폭도 시장 대비로는 약한 상황 - 그러나 LG전자의 경우 최근 엔비디아와의 로보틱스 협력 공식화와 AI 데이터센터, 모빌리티, 로봇 등 피지컬 AI 영역으로의 사업기회 확장은 주목해 볼만한 요인이고, LG화학도 구조적 수익성 회복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지만 LG엔솔 턴어라운드와 양극재 출하 확대에 따른 첨단소재 부문 적자폭 축소가 단기 실적 개선 기대 요인으로 작용 중. LG엔솔 지분 일부 매각에 따른 차입금 축소 및 신사업 진출 가능성 등도 긍정적일 수 있음. 따라서 핵심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과 이에 따른 지분가치 확대가 지주사 NAV와 주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 EXAONE 4.5 등 모델 고도화 지속. 피지컬 AI 활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교두보될 듯 - 최근 LG EXAONE은 금융, 의료, 비전언어모델, 피지컬 AI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데 금융특화 AI 에이전트인 EXAONE BI를 기반으로 런던증권거래소, 키움증권과 3자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런던증권거래소에 이어 5월부터는 키움증권 플랫폼을 통해서도 유료서비스가 제공될 예정 - 아울러 의료 분야에서도 암 진단과 치료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AI 모델을 공개했으며, EXAONE 4.5 공개 등 파운데이션 모델 고도화도 지속 중. EXAONE 4.5는 비전언어모델로서 이러한 모델 고도화는 향후 피지컬 인텔리전스, 즉 로봇·모빌리티산업 현장 등에서 피지컬 AI 활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전망 리포트 ☞ https://buly.kr/1wKz0g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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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323410)/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카카오뱅크(매수/TP: 35,000원): 실적은 예상 부합. 기대 요인은 스테이블코인 관련 모멘텀 ▶ 일회성 제외한 경상 순익은 약 1,200억원 내외. 수익다각화 노력 긍정적이지만... - 카카오뱅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5,000원을 유지 - 1분기 순익은 YoY 36.3% 증가한 1,873억원을 시현해 우리예상치에 거의 부합. 인도네시아 슈퍼뱅크 상장에 따른 일회성 재분류 평가익 세전 933억원을 제외한 경상 순익은 약 1,200억원 내외였던 것으로 추정 - 1) 1분기 대출성장률은 1.7%를 기록했고 NIM은 6bp 상승했으며, 채권이자이익도 전분기보다 144억원 더 늘어나면서 순이자이익은 QoQ 4.8% 증가. 2) 수수료이익도 99억원으로 QoQ 107% 증가했는데 다만 이는 광고수익과 대출비교수수료, 증권연계계좌수수료 등이 감소했음에도 체크카드수수료와 보금자리론 판매수수료 증가 등에 주로 기인한 것. 3) 자금운용자산 확대에도 시중금리 상승 등으로 투자금융자산수익이 크게 늘지는 않았고, 대출채권매각익도 감소하면서 기타영업이익은 전분기 수준이 유지됨 - 4) 판관비는 데이터센터 관련 감가상각비 증가와 AI 투자 등으로 YoY 11.4% 증가. 5) 연체율과 NPL비율 등 건전성이 안정적으로 관리되면서 대손비용은 646억원으로 경상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음 - 보금자리론 확대 및 다양한 플랫폼 비즈니스 론칭으로 수익다각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아직은 관련 이익 개선 폭이 소폭에 그쳐 의미있는 수준은 아니었던 것으로 판단 ▶ 수신기반 확고해 운용자산 성장세 지속될 것. 이익 확대로 DPS 상승 폭도 커지는 중 - 1분기의 수신 순증액 1.1조원 대부분은 요구불예금 증가분으로 1분기 저원가성예금 비중은 57.8%로 약 0.7%p 상승. 모임통장 유저수 확대 등으로 전체 수신에서 모임통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16.7%까지 상승했음. 또한 신규고객수의 약 24%가 우리아이서비스 사용 고객으로 경쟁력 있는 상품 출시를 통한 확고한 수신기반은 지속되고 있는 상태. Traffic이 늘고 수신 확대가 이어지는 한 대출 규제 등에도 총운용자산 성장세는 계속될 것이고 이는 결국 이익 확대로 귀결 - 자금운용은 위험가중치가 낮아 RoRWA 측면에서는 경쟁력이 높은 편이며, 금리 상승세가 진정될 경우 투자금융자산수익이 크게 늘어날 공산이 큼. 결국 이는 배당 확대로 이어질 전망. 올해 추정 DPS는 600원으로 DPS 상승 폭이 커지고 있는데 현 주가 기준 기대배당수익률은 약 2.4% 수준. 절대수익률은 아직 높지 않지만 꾸준히 우상향 중 ▶ 스테이블코인 관련 모멘텀 기대 가능. 비은행 확장은 대주주 불확실성 완전 해소 필요 - 본업의 꾸준한 성장에도 전통은행 대비 multiple이 상당히 높다는 점에서 이를 정당화 또는 추가 상향을 위해서는 고성장 기대감 내지 신사업 모멘텀이 필요한 상황. 플랫폼기업을 표방하고 있지만 아직 수익 대부분이 전통은행 비즈니스에서 발생하고 있기 때문 -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그룹이 광범위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한 기대감은 큰 상황. 스테이블코인은 많은 수의 컨소시엄 멤버 구성을 통해 다양한 사용처를 확보하고 발행량을 증가시키는 것이 핵심임 - 캐피탈 등 비은행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눈여겨볼 요인. 다만 M&A 위해서는 대주주 법적 불확실성 완전 해소 필요 리포트 ☞ https://buly.kr/GkuJjEd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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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Weekly/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안녕하세요. 하나증권 최정욱입니다. 5월 첫째주 은행업종 주간동향 보내드립니다. ★ 은행(Overweight): 5월에는 시장 대비 은행주 초과상승세 예상 ▶ 전주 은행주 초과하락세 지속. 반도체 강세시 은행주 약세, 반도체 약세시 은행주 상대적 강세 현상이 계속 나타나고 있는 상황 - 전주 은행주는 0.5% 상승에 그쳐 KOSPI 상승률 1.9% 대비 계속 초과하락.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계속 지지부진하면서 국제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어떤 방식으로든 협상 재개로 호르무즈 해협이 열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반도체·이차전지·방산 위주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반면 은행주는 초과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양상. 반도체 강세시 은행주 약세, 반도체 약세시 은행주의 상대적 강세 현상이 계속 나타나고 있는 상태임 - 지난주 미국 국채금리는 추가 상승했는데 4월 FOMC 회의에서 완화적 통화정책 문구를 반대하는 소수의견이 3명이나 나오는 등 금리 인하 사이클 종료 기류 및 매파적 색채가 한층 짙어졌기 때문. FOMC 직후 국내 국채금리도 큰폭 상승하고, KOSPI와 KOSDAQ이 오랜만에 상당폭의 조정세를 나타냈으며 특히 헬스케어 종목들의 낙폭이 커졌음 - 지난주 외국인은 KOSPI와 은행주를 각각 1.3조원과 240억원 순매도했고, 국내 기관은 KOSPI를 1.3조원 순매수했지만 은행주는 420억원을 순매도. 외국인의 은행주 순매도는 1분기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우리금융에 집중되었으며(우리금융만 1,480억원을 순매도), 그 외 대형은행지주사들에 대해서는 오히려 순매수로 전환된 점이 특징적인 요인이었음 ▶ 1분기 그룹 대손비용 감소해 매우 양호. 다만 은행 실질 연체는 순증 폭 커짐. 연체 증가 사실 자체는 부담스러운 요인임은 분명 - 1분기 은행지주사들의 대손비용은 약 2.5조원으로 YoY 3.9%, QoQ로는 18.8% 감소해 양호한 수준을 기록. 은행 매·상각전 실질 NPL 순증액이 약 3.1조원 수준에 그쳤고, 요주의여신은 전분기대비 6,000여억원 순감했기 때문. 다만 1분기 중 매·상각전 실질 연체는 약 3.9조원 순증해 4분기 순증액 2.9조원보다 더 커졌다는 점에서 은행 건전성이 안정적이라고만 보기에는 무리가 있음(실질 연체 가계 0.5조원, 기업 3.4조원 증가) - 은행 평균 표면 연체율도 0.53%로 6bp 상승해 표면 NPL비율 상승 폭 3bp보다 더 커진 상태. 물론 여기에는 일시적 연체 증가 영향도 일부 있을 수 있지만 향후 1~2개 분기 상황을 좀더 지켜볼 필요가 있음. 그룹 대손비용 감소는 은행보다는 주로 비은행 대손비용 감소 폭이 더 크게 작용한 덕분이기 때문 - 물론 은행 연체 증가가 아직 NPL 전이율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상황이고, 연체 증가에도 높은 담보·보증 비중 등으로 인해 대손비용에도 즉각적으로 영향을 주지는 않고 있지만 연체가 증가하고 있는 사실 자체는 부담스러운 요인임은 분명. 고유가 지속과 금리 상승 현상이 차주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관심있게 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 ▶ 2분기 추정 순익 7조원을 상회해 역대 최고치 시현 가능성 높아짐. 실적과 CET 1 동시에 크게 좋아져 펀더멘털 매력도 높아질 듯 - 우리금융과 BNK금융, JB금융 등 일부 은행들의 실적 부진 현상 완화 예상. 따라서 2분기 은행지주사 추정 순익은 약 7.1조원으로 1분기 6.6조원 대비 더 늘어나 역대 최고치 시현 가능성 높아짐. 증시거래대금이 4월에도 1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하고 있고, 1분기와는 달리 2분기에는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부정적 영향도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 여기에 원/달러 환율마저도 1분기말에 비해서는 40원 가량 낮게 형성되어 있는데다 해외장기투자/해외점포이익잉여금 시장리스크 구조적 외환포지션 추가 승인과 운영리스크 RWA 배제 등의 영향으로 실적과 CET 1 비율이 동시에 크게 좋아질 가능성이 높아짐. 대손비용이 당장 의미있게 증가할 공산은 크지 않다는 점에서 펀더멘털 측면의 매력도는 계속 높아질 것으로 전망 ▶ 당장 영향을 미칠만한 큰 이벤트 없는 상황이지만 4월 중 초과하락 폭 컸고 방어적 매력 등으로 5월 중 은행주 초과상승세 예상 - 실적이 거의 모두 발표된 가운데 당장은 은행주에 영향을 미칠만한 큰 이벤트는 없는 상황. 다만 4월 한달동안에만 은행주가 KOSPI를 약 20%p underperform했고, 시장에 금리와 관련된 우려가 커질 경우 은행주의 방어적 매력이 다시 부각될 수 있다는 점에서 5월에는 시장 대비 은행주의 초과상승세 예상. 펀더멘털 양호한 대형은행지주사 위주의 비중확대를 계속 권고 ▶ 금주 은행 주간 선호 종목으로 KB금융(매수/TP 200,000원)과 하나금융(매수/TP 157,000원)을 제시 리포트 ☞ https://buly.kr/YgaNkG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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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138930)/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BNK금융(매수/TP: 24,500원): 부진했지만 내용면에서는 크게 우려할만한 수준 아닌 듯 ▶ 표면적으로는 부진했지만 NIM과 대손비용 등 구조적이익률은 큰폭 개선되는 흐름 - BNK금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500원을 유지 - 1분기 순익은 2,11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6.9% 증가했지만 표면적으로는 상당히 부진한 실적을 시현. 다만 NIM이 은행 중 가장 큰폭 상승하고 대손비용도 경상 수준보다 더 낮아지면서 구조적이익률은 크게 개선되는 모습. 금리 상승으로 영업외이익인 채권형수익증권 지분법이익이 YoY 220억원 감소하고, 유가증권과 대출채권매각익 등 비이자이익 또한 크게 축소된 점이 실적이 부진했던 주요 배경으로 내용상으로는 크게 우려할만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 - 1) 양행 합산 원화대출이 1.9% 고성장하고 양행 합산 NIM은 QoQ 7bp 상승했으며(캐피탈과 저축은행 포함 그룹 NIM은 9bp나 상승), 그럼에도 순이자이익이 QoQ 감소한 이유는 연결펀드 비지배지분 이자비용 반영 182억원과 1분기 영업일수 감소 영향 때문이며 이를 제외시 약 3.5% 이상 증가 추정. 2) PF수수료 증가와 증권 위탁수수료 확대 등으로 수수료이익도 QoQ 66% 대폭 증가 - 3) 그룹 대손비용은 1,600억원으로 경상 수준인 1,700~1,800억원대를 하회했는데 부산은행 실질 연체가 큰폭 늘었지만 이는 금양 연체 전이 1,350억원과 PF 대주단 연장 관련 1,000억원 증가 등의 일시적 요인으로 대손비용에는 영향이 없었음. 4) 판관비가 YoY 12.4% 증가한 이유는 통상임금 범위 확대와 교육세율 인상 영향에 주로 기인. 물론 증권 성과급 증가의 영향도 일부 있었지만 경상 증가율의 범위를 크게 벗어나는 상황은 아니었음 ▶ RWA 0.8% 증가에 그쳐 CET 1 비율 하락 폭 미미. 자사주로 5~6월 수급 개선 전망 - 1분기 CET 1 비율은 12.30%로 QoQ 4bp 하락에 그쳤음. 원/달러 환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외화자산 비중이 적어 영향이 적은 점과 증권과 저축은행 등에서 높은 자산성장률을 보였음에도 RWA 관리 노력에 힙입어 그룹 RWA가 QoQ 0.8% 증가에 그쳤기 때문 - 금번에 결의한 600억원(약 3.2백만주)의 상반기 자사주 매입이 2분기 실적 발표일 이전인 5~7월 중에 모두 실행되면서 비율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겠지만, 2분기 이후에는 손익이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자본규제 완화 영향도 소폭 작용하면서 2분기 CET 1 비율은 다시 상승 전망. 자사주 매입이 5~6월에 집중될 경우 단기 수급 개선 효과는 나름 상당할 것으로 예상 ▶ 2분기 실적 개선 흐름과 올해 총주주환원율 상승 폭 등으로 저가매력 다시 부각될 것 - 1분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올해 연간 이익추정치인 8,620억원을 유지. NIM과 대손비용 등 구조적이익률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에서 2~3분기에는 분기당 2,700억원대의 순익 시현이 가능하다고 판단되기 때문. 상반기 600억원 외에 하반기에도 700억원 이상의 추가 자사주 매입이 예상되어 올해 총주주환원율은 45%(YoY +4.6%p)를 달성 전망 - 실적 부진 우려로 최근 주가가 약세를 보이며 PBR이 0.50배 수준으로 낮아졌는데 2분기 이후의 실적 개선 및 올해 주주환원율 상승 폭 등을 감안시 저가매력은 다시 부각될 수 밖에 없다고 판단 리포트 ☞ https://buly.kr/EopxoyN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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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139130)/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iM금융(매수/TP: 24,500원 - 상향) : CET 1 비율 12.3% 상회를 향해 ▶ 컨센서스에 부합했지만 일회성 요인 제외시 양호한 실적. 비은행도 뚜렷한 개선 추세 - iM금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4,500원으로 상향. 목표가 상향의 배경은 연내 CET 1 비율 12.3% 상회 및 주주환원율 확대 가능성 등을 반영해 자기자본비용률을 BNK금융과 JB금융 수준으로 낮추면서 목표 PBR을 상향했기 때문 - 1분기 순익은 YoY 0.1% 증가한 1,545억원으로 시장컨센서스에 부합 - 1) 1분기 은행 원화대출은 기업대출 증가에 힘입어 은행 중 가장 높은 +2.7%의 고성장을 기록했으며, 2) 은행 NIM은 QoQ 1bp 하락했지만 일회성 제외시 경상적으로는 +1bp 상승 추정. 3) 증권 브로커리지수수료와 금융상품판매 증가로 그룹 수수료이익도 QoQ 42.7% 급증했음. 다만 증권과 캐피탈은 유가증권관련익 증가했지만 은행은 유가증권/외환/파생관련익 YoY 감소 - 4) 판관비도 다소 큰폭 늘어났는데 이는 통상임금 관련 비용 190억원과 증권 교육세 인상 영향 57억원 발생에 주로 기인. 5) 대손비용은 은행과 증권이 나름 선방했음에도 캐피탈에서 커버리지비율 개선을 위한 보수적인 충당금 적립 등으로 예상 수준에 그쳤음 - 일회성 요인 제외시 양호한 실적으로 평가되며 증권과 라이프, 캐피탈 모두 뚜렷한 개선 추세를 보인 점이 인상적이었음 ▶ CET 1 비율 약 12% 내외. 추가 상승 요인 감안시 연내 12.3% 상회는 충분히 가능 - 1분기 CET 1 비율은 11.99%로 QoQ 12bp 하락. 이는 당기 순익 효과와 은행 자본규제 완화(비상장주식 위험가중치 하향) 영향이 각각 +36bp와 +10bp 있었지만 금리 상승에 따른 기타포괄손익누계액 감소 영향 -14bp와 은행 외에 증권·캐피탈에서도 성장세가 높게 나타나면서 RWA 증가 폭이 커졌기 때문 - 다만 자산성장률은 향후 둔화가 예상되고, 연내 신용평가모형 업그레이드 승인 및 증권 지분율 확대 가능성 등에 따른 상승 요인이 약 40bp 정도로 예상되어 연내 CET 1 비율 12.3% 상회는 충분히 가능할 전망. 동사의 밸류업 계획상 12.3% 상회 여부가 총주주환원율 40% 이상으로 확대 가능성의 트리거이므로 이는 중요한 의미로 작용 - 동사는 2023년 중 자사주 활용 방안으로 iM증권 잔여지분 인수를 검토한 적이 있었는데(자사주는 이후 소각), 증권업 활황에 따른 이익 기여 추가 확대 및 자본 증가를 통한 CET 1 비율 상승 측면에서 다시 잔여지분 인수를 검토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BPS dilution이 소폭 발생할 수 있지만 이익 확대와 자본비율 개선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 ▶ 저 PBR 매력과 외국계 롱머니 유입 조짐. 자본비율 상승 여부가 모멘텀으로 작용될 듯 - 4월 이후 상대적 주가 강세에도 불구하고 현 PBR은 0.46배에 불과해 은행 중 가장 낮은 multiple에 거래 중. 여기에 외국인의 전반적인 은행주 매도 현상 속에서 확연히 드러나고 있지는 않지만 외국계 롱머니도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 JB금융과 BNK금융 등 중소형 은행들에 대한 보유 비중을 늘렸던 외국계 롱머니가 iM금융 지분도 확대하고 있는 듯 - CET 1 비율이 12.3%를 상회할 경우 40%를 하회하고 있는 총주주환원율이 의미있게 개선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자본비율 추가 상승 여부가 중요한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될 전망 리포트 ☞ https://buly.kr/FsKTz9f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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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Weekly/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안녕하세요. 하나증권 최정욱입니다. 4월 마지막주 은행업종 주간동향 보내드립니다. ★ 은행(Overweight): 은행별 차별화된 실적. 그러나 호실적에도 반응없는 주가 ▶ 전주 은행주 큰폭 초과하락. KOSPI 역사적 고점 경신 가운데 호실적 발표에도 외국인 매도세 지속되며 별다른 주가 반응 없음 - 전주 은행주는 1.4% 하락해 KOSPI 상승률 약 4.6% 대비 큰폭 초과하락. 4주째 초과하락세 지속 중. 현실과는 달리 미국과 이란 협상 재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데다 반도체, 이차전지, 방산 위주의 상승으로 KOSPI가 역사점 고점을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은행주는 대형은행지주사들의 양호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매도세가 지속되면서 별다른 주가 반응이 나타나지 않고 있는 상황 - 지난주 미국 국채금리는 상승했는데 케빈 워시 청문회 이후 상승 폭 확대. 연말까지 기준금리 동결 확률이 67%대로 상승했기 때문.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31%로 한주간 6bp 상승했고, 2년물 국채금리는 3.79%로 8bp 상승. 한편 원/달러 환율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가능성으로 다시 상승해 1,476.8원으로 마감. 한주간 16.8원 상승. 지난주 외국인은 KOSPI와 은행주를 각각 2.0조원과 1,930억원 순매도했고, 국내 기관은 KOSPI와 은행주를 1.2조원과 300억원 순매수. 그러나 은행 자사주 매입분 제외시 국내 기관도 사실상 은행주에 대해 순매도인 상황 ▶ 1분기 특징은 은행간 실적 차별화. 다만 주가 방향성에 유의미한 영향 없었음. 업종간 수급 상황과 매크로 우려 등에 주로 좌우 - 1분기 은행 실적의 특징은 은행별로 실적이 차별화되었다는 점임. 지난해까지는 대부분의 모든 은행들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던 반면 1분기에는 그렇지 않았음. 증권자회사의 비중이 높은 대형은행지주사들의 경우는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던 반면 그렇지 않은 우리금융과 jB금융은 일회성 비용 요인과 유가증권관련손실로 인해 실적이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 - 다만 실적이 주가 방향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는데 이는 개별은행들의 실적보다는 KOSPI내 업종선호도와 중동사태 향방에 따른 매크로 우려 등에 좌우되고 있기 때문. 중동사태 발생 초기에는 국채금리 상승 등으로 인해 방어적 매력이 부각되던 은행주가 국제유가 상승이 장기화되면서 금리보다는 credit risk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수급 측면에서는 KOSPI내 주도업종 위주의 주가 상승으로 인한 쏠림으로 상대적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예를 들면 주도업종 매수를 위해 유동성이 양호한 은행주 매도) - 지난주에는 은행들의 자사주 매입이 거의 없었던 점도 주가 약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 그러나 실적 발표 완료와 자사주 추가 매입 공시가 이루어진만큼 금주부터 다시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재개될 전망 ▶ 1분기 CET 1 비율 하락도 은행주 약세에 기여. 다만 신한과 하나금융은 2분기 상승 요인 큰 편. 한편 NIM은 예상보다 더 양호 - 지난주의 은행주 약세에는 1분기 CET 1 비율이 상당폭 하락한 점도 작용한 것으로 추정되는데(KB금융 QoQ -19bp, 신한지주 -16bp, 하나금융 -29bp 하락) 해외장기지분투자/해외점포이익잉여금에 대한 구조적 외환포지션 인정 효과가 최종 수치에 수정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고, 손실사건 운영리스크 적용기간 축소에 따른 상승 효과도 2분기에 반영되면서 다시 크게 상승 예상. 신한지주와 하나금융의 경우는 상기 요인으로만 약 25~30bp 개선이 가능하기 때문에 2분기 CET 1 비율이 13.4%를 넘어설 공산이 큼 - 한편 1분기 NIM이 우리 예상보다 더 상승했고, 3월 월중 NIM은 전월대비 대폭 상승. 적어도 2분기까지는 상당폭의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하반기에 둔화된다고 하더라도 은행 연간 NIM은 평균 약 6~7bp 이상 상승 예상 ▶ 대형은행들은 2분기에도 호실적 지속이 예상되고, 4월 중 은행주 초과하락 폭이 -17%에 달해 마냥 계속 소외되지는 않을 전망 - 대형은행지주사들의 양호한 실적이 주가에 아직 반영되지 않고 있지만 예상을 상회하는 NIM 상승세 및 자본시장 관련 수수료이익 확대 지속 등으로 대형은행들의 경우 2분기에도 호실적이 예상되고, 4월의 은행주 underperform 폭이 KOSPI 대비 -17%p에 달한다는 점에서 마냥 계속 소외되지만은 않을 것으로 전망. 미국 이란간 협상 진전 소식이 나올 경우 의외로 타섹터대비 반등 속도가 더 빨라질 수도 있을 듯. 펀더멘털이 계속 양호할 수 있는 대형은행지주사 위주로 관심 확대 권고 ▶ 금주 은행 주간 선호 종목으로 KB금융(매수/TP 200,000원)과 하나금융(매수/TP 157,000원)을 제시 리포트 ☞ https://buly.kr/7x8N1HY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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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086790)/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하나금융(매수/TP: 157,000원): 큰폭의 NIM 상승과 대손비용 감소 효과가 만든 호실적 ▶ NIM과 대손비용이 돋보였던 양호한 실적. 분기 경상 순익은 약 1.3조원대 수준 평가 - 하나금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7,000원을 유지 - 1분기 순익은 YoY 7.3% 증가한 약 1.21조원으로 우리예상치에 부합한 양호한 실적을 시현.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환산손 823억원과 홍콩 ELS 과징금 관련 충당부채 343억원 추가 적립 등의 비경상 요인을 제외한 분기 경상 순익은 약 1.3조원대 수준이었던 것으로 판단 - 1) 1분기 은행 원화대출이 QoQ 0.9% 성장했고, 은행 NIM은 은행 중 가장 큰폭인 6bp나 상승해 그룹 순이자이익이 QoQ 5.1%, YoY로는 10.2%나 대폭 증가했으며, 2) 자본시장 호조에 힘입어 수수료이익도 QoQ 10.8% 증가. 다만 증권중개수수료 QoQ 412억원 증가와 신탁보수 192억원 증가는 경쟁사들의 증가 폭에 비하면 다소 미진했던 편. 3) 그룹 매매평가익은 QoQ로는 1,850억원 증가했지만 YoY로는 2,540억원 감소해 시중금리 상승에 따른 유가증권관련손실과 외화환산손실 발생의 영향을 받은 듯 - 4) 판관비는 특별퇴직비용과 교육세율 인상 영향이 각각 785억원과 250억원 있었지만 YoY 4.8% 증가에 그쳤음. 5) 한편 그룹 대손비용은 2,370억원으로 대폭 낮아졌는데 약 580억원 내외의 충당금 환입 요인 등을 감안해도 3,000억원을 하회해 매우 양호했음. 높은 담보 비중으로 NPL 증가에도 추가 적립이 제한적이었기 때문 - 결론적으로 1분기 호실적은 큰폭의 NIM 상승과 대손비용 감소 효과가 견인한 결과임 ▶ CET 1 크게 하락했지만 2분기 회복 가능. 큰폭의 NIM 상승세는 2분기에도 이어질 듯 - 다만 그룹 CET 1 비율은 13.09%를 기록해 QoQ 29bp 다소 큰폭으로 하락했는데 이는 환율 약세 요인이 -18bp 작용한데다 비은행 바젤 3 경과 규정 영향이 -9bp 있었으며, 대출 성장에 따른 RWA 증가와 주주환원(배당과 자사주)에 따른 하락 요인 등이 손익 효과 +42bp를 크게 상회했기 때문 - 그러나 해외장기지분투자/해외점포이익잉여금에 대한 구조적 외환포지션 인정 효과 +11bp가 실적 발표 후 최종수치에 수정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고, 손실사건 운영리스크 적용기간 축소에 따른 상승 효과도 2분기 중 약 +15~20bp 반영될 것으로 추정되어 2분기 CET 1 비율은 다시 13.3~13.4%대로 회복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한편 1분기 중 큰폭의 NIM 상승은 시중금리 상승에 따른 대출금리 상승 영향 외에도 과거 저금리로 운용되던 원화채권 re-pricing과 고수익성자산으로의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효과 때문인데 NIM 관리 노력 지속성 등을 감안할 때 2분기에도 큰폭의 NIM 상승세가 한번 더 이어진 이후 하반기 중 둔화될 전망. 올해 연간 NIM은 전년대비 10bp 이상 상승 기대 ▶ 비은행 이익 턴어라운드 시작되었고 2027년 가속화 예상. 가격 매력도 충분한 상태 - 1분기 비은행 CRE 감액손은 280억원 내외에 불과. 2분기에 다시 늘어날 수 있지만 2026년 중에는 거의 일단락될 전망. 자본시장 호조 등으로 비은행 이익 턴어라운드가 시작되었고, 2027년에는 가속화 예상 - 여기에 최근 원화가 분기말 대비 강세로 돌아서면서 환율 관련 우려가 완화될 수 있고, PBR Gap은 경쟁사들과 다시 벌어진 상태. 가격 매력 충분하다고 판단 리포트 ☞ https://buly.kr/8TsdxiE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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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316140)/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우리금융(매수/TP: 43,000원): 실적은 부진했지만 CET 1 비율 대폭 개선. 비은행이 관건 ▶ 각종 비경상 비용 요인 발생으로 1분기 실적은 전부문에서 상당히 부진했던 편 - 우리금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3,000원을 유지 - 1분기 순익은 YoY 2.1% 감소한 6,038억원을 시현해 컨센서스와 우리예상치를 크게 하회. 실적이 저조했던 배경은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인 우리소다라은행에서 1,380억원에 달하는 충당금을 추가 적립했고, 외화환산손 530억원과 명예퇴직비용 1,830억원 등 대규모 비경상 비용 요인 발생 때문. 우리소다라은행 충당금 적립은 대출 보증 불확실성에 따른 회계감사법인의 보수적 회계 처리 권고에 기인한 것으로 알려짐 - 1) 은행 원화대출은 QoQ 0.7% 성장했는데 그동안 지속적으로 역성장해왔던 기업대출이 1.3% 늘어나면서 대출성장을 견인했고, 2) 은행 NIM은 2bp 상승해 순이자이익은 전분기 수준을 유지. 3) 수수료이익은 소폭 증가했지만 증권업수수료 등에서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경쟁사들과 비교시 상당히 밋밋했으며, 4) 대출채권매각익 감소와 외화환산손 발생 등으로 기타비이자이익도 예상을 하회 - 5) 그룹 판관비는 명예퇴직비용과 교육세율 인상, 보험사 편입 영향과 증권 인력확충 및 인프라투자 지속 등으로 YoY 8.9% 증가. 6) 그룹 대손비용은 5,270억원을 기록했는데 우리소다라은행 충당금을 제외한 경상 대손비용은 4,000억원을 하회 - 전반적으로 1분기 실적은 크게 부진했던 것으로 평가 ▶ CET 1 비율 13.6%까지 상승해 이제 경쟁사 상회 수준. 주주환원율 큰폭 확대 전망 - 그러나 1분기 CET 1 비율이 13.60%로 QoQ 71bp 급등. 물론 여기에는 유형자산(토지) 재평가 영향 60bp가 작용하기는 했지만 이를 제외해도 11bp 상승. 큰폭의 환율 상승에도 하락 압력이 -10bp에 불과했고 이를 은행 자본규제 합리화 방안(비상장 주식 위험가중치 하락 +10bp) 효과가 상쇄한데다 비은행 바젤 3 경과 규정 영향이 거의 없었으며, OCI 변동 등 기타 영향이 +19bp 있었기 때문 - 생산적금융 확대에 따른 자본비율 하락 압력을 걱정했지만 자산 리밸런싱 및 유형자산 효율화 등으로 이제는 표면적으로는 경쟁사를 상회하는 자본비율을 보유. CET 1 비율이 13%를 크게 상회하면서 올해 총주주환원율도 대폭 확대될 가능성이 커졌으며, 배당확대 외에도 하반기 중 1,500~2,000억원 내외의 추가 자사주 매입 실시 등으로 총주주환원율을 지난해 36.8%에서 올해에는 46~47%대로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 ▶ 비은행 경쟁력 강화 및 이익 기여도 확대 가시화되어야 multiple 추가 도약 가능 - 1분기 실적 부진을 감안해 우리금융의 올해 이익추정치를 3.16조원으로 하향. 보험사 편입에 따른 이익다각화와 그룹 ROE 개선 효과 등을 기대했지만 1분기 동양생명 순익이 250억원에 그치는 등 시간은 다소 소요될 전망 - 우리금융측은 전일 우리투자증권 1조원 증자와 동양생명 완전자회사화(소규모주식교환으로 교환비율은 1:0.2521. 우리금융 8.7백만주 신주 발행)를 결정 - 비과세 배당 및 급격한 자본비율 상승 등에 따라 주가가 2025년 이후 82% 상승해 대형은행지주사 중 주가상승률이 가장 높았는데 비은행자회사들의 경쟁력 강화 및 이익 기여도 확대 등이 가시화되어야 multiple이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리포트 ☞ https://buly.kr/6142EHJ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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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105560)/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 KB금융(매수/TP: 200,000원): 비은행이 그룹 ROE 상승 견인. 기존 자사주도 모두 소각 ▶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한 호실적. 판관비 제외 전부문 양호했고, 증권사 순익 대폭 개선 - KB금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0,000원을 유지 - 1분기 순익은 YoY 11.5% 증가한 1.89조원을 시현해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고 우리예상치에 부합. 다만 홍콩 ELS 과징금 976억원을 추가 비용처리한 후의 실적이라는 점에서 우리예상마저도 상회한 실적 - 1) 은행 원화대출이 0.4% 증가에 그쳤지만 그룹 NIM이 4bp 상승하면서 이자이익이 견고하게 유지되었고(QoQ 소폭 감소는 1분기 영업일수 감소 영향), 2) 증권업수수료가 무려 QoQ 1,800억원, 은행 신탁보수도 580억원 가량 증가하면서 수수료이익이 QoQ 18.6%나 급증했으며, 3) 시중금리 상승에도 유가증권관련익도 기대보다 양호해 1분기 총영업이익이 5조원에 육박하는 기염을 토했음 - 4) 판관비는 다소 크게 증가했지만 이는 교육세 인상 영향 400억원과 증권 성과급 보정금액 증가에 주로 기인. 이를 제외한 경상 증가율은 YoY 4~5% 내외로 추정. 5) 은행 매·상각전 실질 연체와 NPL이 다소 큰폭 순증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룹 대손비용이 5,000억원을 하회한 점도 양호한 순익 시현의 한 배경 - 특히 증권은 WM 외에 S&T 손익도 크게 증가하면서 3,480억원의 순익을 시현해 ROE가 20%에 육박했는데 그 외 카드와 캐피탈도 순익이 개선되는 등 비은행 실적이 그룹 ROE 상승을 견인하는 모습이었음 ▶ 기존 자사주 전량 소각 결정. CET 1 비율 13.63%로 19bp 하락했지만 우려보다 선방 - 전일 이사회는 신규 자사주 취득분 소각 외에 과거부터 보유중이던 자사주 14.3백만주(발행주식수 대비 3.8%)를 전량 소각 결정. 약 2.3조원 규모로 상법개정안 시행에 따라 선제적으로 소각. 이에 따라 발행주식수는 약 3.5억만주로 감소하게 됨 - 한편 1분기 CET 1 비율은 13.63%로 QoQ 19bp 하락했지만 우려보다는 선방. 환율 상승 영향 -15bp, 시중금리 상승에 따른 OCI 감소 -11bp, 비은행 바젤 3 경과 규정 영향 -6bp 등에 주로 기인 - 은행 자본규제 완화에 따른 비상장주식 위험가중치 하락 영향은 +4bp에 그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평가체계 고도화 작업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탓으로 해당 작업이 완료되는 하반기 중에는 추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 예상. 또한 자본규제 추가 완화 항목인 운영리스크 적용 기간 축소에 따른 영향은 약 +20bp 내외인데 이는 내년 상반기 중 적용 전망 - 따라서 2분기에는 비경상적 CET 1 비율 상승 요인이 크지 않음. 다만 환율이 하락전환했고, 양호한 순익이 계속될 것이라는 점에서 2분기 CET 1 비율은 13.7%를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올해 총주주환원율 57% 상회 예상. 과징금 경감 모멘텀도 기대. 최선호주 계속 유지 - 1분기 DPS는 1,143원으로 연간 총 배당 예정액은 1.62조원. 2분기말 CET 1 비율 13.7% 달성시 하반기 7천억원의 자사주 추가 매입이 가능하므로 상반기 1.2조원을 포함하면 총 1.9조원. 따라서 올해 추정 순이익 6.3조원 가정시 총주주환원율은 57%를 상회할 전망. 홍콩 ELS와 관련한 과징금 경감 모멘텀도 기대 요인임 - 강력한 수익성과 자본력을 보유한 리딩뱅크의 valuation으로서 현 PBR 0.88배는 지극히 초라한 수준. 은행업종 최선호주로 계속 유지 리포트 ☞ https://buly.kr/DlLMP5W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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