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Feedback
[하나증권 금융팀]

[하나증권 금융팀]

رفتن به کانال در Telegram

하나증권 금융섹터 텔레그램채널입니다. 발간자료/뉴스종합/주가등락 코멘트 등을 전달하며 시장과 소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행/지주 최정욱 애널리스트 증권/보험 고연수 애널리스트 은행/지주 정소영 RA

نمایش بیشتر
2 810
مشترکین
+324 ساعت
+617 روز
+24630 روز

در حال بارگیری داده...

کانال‌های مشابه
هیچ داده‌ای
مشکلی وجود دارد؟ لطفاً صفحه را تازه کنید یا با مدیر پشتیبانی ما تماس بگیرید.
ابر برچسب‌ها
هیچ داده‌ای
مشکلی وجود دارد؟ لطفاً صفحه را تازه کنید یا با مدیر پشتیبانی ما تماس بگیرید.
اشارات ورودی و خروجی
---
---
---
---
---
---
جذب مشترکین
سپتامبر '26
سپتامبر '26
+220
در 5 کانال‌ها
اوت '26
+147
در 2 کانال‌ها
Get PRO
ژوئیه '26
+39
در 3 کانال‌ها
Get PRO
ژوئن '26
+24
در 1 کانال‌ها
Get PRO
مه '26
+48
در 5 کانال‌ها
Get PRO
آوریل '26
+28
در 4 کانال‌ها
Get PRO
مارس '26
+55
در 6 کانال‌ها
Get PRO
فوریه '26
+55
در 4 کانال‌ها
Get PRO
ژانویه '26
+44
در 2 کانال‌ها
Get PRO
دسامبر '25
+28
در 2 کانال‌ها
Get PRO
نوامبر '25
+24
در 3 کانال‌ها
Get PRO
اکتبر '25
+21
در 3 کانال‌ها
Get PRO
سپتامبر '25
+24
در 2 کانال‌ها
Get PRO
اوت '25
+23
در 2 کانال‌ها
Get PRO
ژوئیه '25
+36
در 5 کانال‌ها
Get PRO
ژوئن '25
+50
در 2 کانال‌ها
Get PRO
مه '25
+21
در 1 کانال‌ها
Get PRO
آوریل '25
+26
در 1 کانال‌ها
Get PRO
مارس '25
+62
در 1 کانال‌ها
Get PRO
فوریه '25
+24
در 1 کانال‌ها
Get PRO
ژانویه '25
+40
در 1 کانال‌ها
Get PRO
دسامبر '24
+35
در 3 کانال‌ها
Get PRO
نوامبر '24
+32
در 3 کانال‌ها
Get PRO
اکتبر '24
+64
در 2 کانال‌ها
Get PRO
سپتامبر '24
+30
در 1 کانال‌ها
Get PRO
اوت '24
+40
در 2 کانال‌ها
Get PRO
ژوئیه '24
+33
در 7 کانال‌ها
Get PRO
ژوئن '24
+25
در 7 کانال‌ها
Get PRO
مه '24
+15
در 4 کانال‌ها
Get PRO
آوریل '24
+30
در 4 کانال‌ها
Get PRO
مارس '24
+35
در 7 کانال‌ها
Get PRO
فوریه '24
+24
در 4 کانال‌ها
Get PRO
ژانویه '24
+44
در 6 کانال‌ها
Get PRO
دسامبر '23
+37
در 5 کانال‌ها
Get PRO
نوامبر '23
+39
در 8 کانال‌ها
Get PRO
اکتبر '23
+254
در 7 کانال‌ها
Get PRO
سپتامبر '23
+27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اوت '23
+56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ژوئیه '23
+33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ژوئن '23
+40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مه '23
+51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آوریل '23
+33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مارس '23
+42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فوریه '23
+15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ژانویه '23
+42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دسامبر '22
+27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نوامبر '22
+36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اکتبر '22
+75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سپتامبر '22
+31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اوت '22
+37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ژوئیه '22
+50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ژوئن '22
+32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مه '22
+28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آوریل '22
+58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مارس '22
+79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فوریه '22
+52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ژانویه '22
+57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دسامبر '21
+58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نوامبر '21
+55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اکتبر '21
+50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سپتامبر '21
+77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اوت '21
+68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ژوئیه '21
+79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ژوئن '21
+106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مه '21
+41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آوریل '21
+81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مارس '21
+101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فوریه '21
+83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ژانویه '21
+216
در 0 کانال‌ها
Get PRO
دسامبر '20
+768
در 0 کانال‌ها
تاریخ
رشد مشترکین
اشارات
کانال‌ها
23 سپتامبر+7
22 سپتامبر+3
21 سپتامبر+5
20 سپتامبر+4
19 سپتامبر+16
18 سپتامبر+1
17 سپتامبر+10
16 سپتامبر+28
15 سپتامبر+38
14 سپتامبر+23
13 سپتامبر+7
12 سپتامبر+8
11 سپتامبر+56
10 سپتامبر+1
09 سپتامبر+2
08 سپتامبر0
07 سپتامبر+1
06 سپتامبر0
05 سپتامبر+1
04 سپتامبر0
03 سپتامبر+1
02 سپتامبر+4
01 سپتامبر+4
پست‌های کانال
[은행 Weekly/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안녕하세요. 하나증권 최정욱입니다. 9월 넷째주 은행업종 주간동향 보내드립니다. ★ 은행(Overweight): 실적 시즌을 겨냥한 은행주 매수 전략은 여전히 유효 ▶ 전주 은행주 초과하락. 이는 1) 반도체 독주 현상과 2) 기준금리 인상에도 국채금리 상승 제한 3) 원/달러 환율 상승 등 때문 - 전주 은행주는 1.8% 하락해 KOSPI 하락률 0.2% 대비 초과하락. 이는 1) 지난주 다시 반도체만 독주하는 양상이 나타나면서 비반도체 업종들의 주가가 대체로 부진했던데다 2) 은행주의 경우 미국 FOMC 회의와 일본 BOJ에서 모두 기준금리를 인상했음에도 이를 불확실성 해소로 인식해 글로벌 금리 추가 상승이 제한되었고, 3) 미국 기준금리 인상을 전후해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로 돌아섰기 때문 추정 - 지난주 미국 국채금리는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해 2년물은 상승 폭이 컸지만 10년물은 상승 폭이 제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심리적 마지노선인 5% 내외에서 움직이고 있는 상황임. 한편 원/달러 환율은 매파적 연준으로 상승 전환. 1,385.5원으로 마감해 한주간 41.4원이나 급등. 외국인은 지난주에 KOSPI와 은행주를 각각 8.7조원과 2,430억원 순매도했는데 최근 KOSPI 매도에도 불구하고 은행주를 순매수하던 흐름이 다시 순매도로 돌변한 점이 특징. 한편 국내 기관은 KOSPI와 은행주를 각각 6,740억원과 2,530억원을 순매수. 다만 은행들의 자사주 매입분 2,400억원이 국내 기관 순매수의 대부분을 차지해 실질 순매수 규모는 크지 않은 상황으로 추정됨 ▶ 과징금 관련 이벤트 계속 이슈화. 신용정보법 과징금 체계는 손질 예상. 국고채 담합 과징금 재제 여부는 9월내 결론 가능성 - 은행 과징금과 관련된 이벤트가 계속 이슈화. 금융사들이 신용정보법 위반 소지로 감독당국의 검사 및 제재를 앞두고 있는데 위반 정도가 경미해도 매출액 3% 기준으로 과징금을 산정하기 때문에 조단위 과징금 부과 가능성이 있다는 언론 보도가 주초에 나오기도 했지만 16일 금융당국이 관련 TF 회의를 열고 신용정보법의 과징금 산정 체계 손질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짐. 부과기준율을 세분화해 위반 정도에 비례한 과징금을 부과한다는 방침 - 한편 홍콩 ELS 과징금은 17일 안건 소위원회에서도 상정되지 않으면서 최종 결론은 9월을 넘길 것으로 예상. 반면 공정위의 국고채 입참 담합 과징금은 9월말경 재제 여부가 결론이 날 가능성이 있음. 매출액을 낙찰가로 보느냐 실제 영업수익으로 보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 금융권은 실제 영업수익을 매출액으로 봐야 한다는 입장. 주요 언론에 따르면 매출액을 낙찰가로 볼 경우 15개 금융사가 부담해야 할 예상 과징금은 수조원대이고, 매출액을 영업수익으로 볼 경우 총 과징금은 600억원 수준인 것으로 보도되고 있음 ▶ 환율 변동성 확대로 이익가시성 낮아짐. 기업>하나>우리 순으로 외화환산익 규모 크고, 신한지주는 부동산 매각익 발생 전망 -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3분기 실적과 관련된 이익가시성이 낮아지고 있는 상황. 현 환율은 6월말 대비 여전히 160원 가량 낮은 상황이지만 9월말까지의 환율 변화에 따라서 은행들의 외화환산익 발생 규모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기 때문임. 외화환산익 발생은 기업은행>하나금융>우리금융 순으로 클 것으로 예상되는데 환율 하락에 따른 외화환산익 발생 규모가 미미한 신한지주는 3분기 중 2,000억원을 상회하는 부동산 매각익 발생 전망 - 은행 3분기 실적의 부정적인 요인들로는 NIM 하락과 증권 브로커리지수수료 감소, 금리 상승에 따른 유가증권관련익 축소 등인 반면 긍정적 요인들로는 예상을 상회하는 대출성장률과 환율 하락에 따른 외화환산익, 증권 성과급 감소에 따른 판관비 감소 등임. 중소형은행들의 경우 최근 NPL커버리지비율이 100%를 하회하면서 커버리지비율 상향을 위한 보수적 충당금을 일부 추가 적립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은행주에 뚜렷한 단기 모멘텀은 크지 않은 상황. 다만 3분기 추가 증익 가능해 실적 시즌을 겨냥한 매수 전략은 여전히 유효 - 지난주부터 원/달러 환율이 다시 상승 중이고, KOSPI 내 반도체업종 독주 현상이 또다시 나타나고 있으며 최근 수급상 우호적이었던 외국인 수급도 순매도로 돌변하면서 은행주에 뚜렷한 단기 모멘텀은 크지 않는 상황. 다만 우려와는 달리 3분기 은행 실적도 QoQ 추가 증익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실적 시즌을 겨냥한 은행주 매수 전략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 ▶ 금주 은행 주간 선호 종목으로 KB금융(매수/TP 235,000원)과 우리금융(매수/TP 43,000원)을 제시 리포트 ☞ https://buly.kr/jcA5rK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2
[LG(003550)/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LG(매수/TP: 140,000원): LG AI Talk Concert 2026 ▶ LG AI 토크 콘서트 2026, 산업 현장의 난제 푸는 ‘전문가 AI’ 공개 - LG AI 연구원은 14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AI 토크 콘서트 2026’를 개최하고, 산업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는 ‘전문가 AI(Expert AI)’ 전략과 주요 성과를 공개 - LG AI 연구원이 개발한 EXAONE은 ‘Expert AI for Everyone’을 의미하며, 단순히 성능이 높은 범용 AI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제조·과학·의료·금융 등 실제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해 비용 절감과 생산성·품질 향상 등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 목표 - 현재까지 100건 이상의 산업 현장 문제를 해결했으며, 정형 데이터를 분석하는 ‘EXAONE Tabular’, 비전 검사 모델 ‘EXAONE Only Inspect’, 소재 탐색을 위한 ‘EXAONE Discovery’, 병리 분석 모델 ‘EXAONE Path’, 시계열 예측 모델 ‘EXAONE Forecast’ 등 분야별 전문 모델을 확대 - 또한 기업 내부 데이터로 전문 AI를 개발하는 ‘EXAONE Data Foundry’와 AI가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계획 및 실행하는 에이전트 AI, 24시간 실험과 학습을 반복하는 AI 자율실험실,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등을 통해 AI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직접 판단하고 행동하는 단계까지 확장할 계획 ▶ EXAONE Tabular 등의 고성능 모델은 외부 수요도 확인. 조만간 수익화 가능 예상 - LG AI 연구원은 산업 현장에서 성능을 입증한 AI 모델을 그룹 내부 활용에 그치지 않고 외부기업의 도메인 지식과 결합해 AI 성능을 고도화하고, 이를 다시 새로운 산업과 고객으로 확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 - EXAONE Tabular의 경우 LG이노텍 등 계열사 적용을 시작으로 해외 제약사와 병원, 에너지기업 등에서도 상당한 수요가 확인되고 있으며, 중환자실의 바이탈사인 예측이나 의약품생산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로 적용 가능성을 확대 - 공급 방식은 기업의 보안 요구에 따라 국내에서는 LG CNS 등 SI 파트너와 협력한 온프레미스 구축, 해외에서는 클라우드 사업자와 연계한 API 서비스 제공 방식으로 이원화할 계획 - 특히 삼성전자와 같은 경쟁기업에도 필요하다면 기술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며 국내 산업 전체의 AI 경쟁력을 높이는 협력도 열려 있다고 강조. 따라서 조만간 외부 매출 인식 및 수익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 ▶ AI가 R&D 인력을 대체할 가능성 낮음. 근로시간 규제 완화를 보완할 수 있는 대안 - 24시간 스스로 실험하고 학습하는 AI 자율실험실은 전문가가 해오던 일 가운데 특히 반복적이거나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업무를 AI가 대신하면서 사람이 더 어려운 문제와 창의적인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 - 따라서 사람을 대체하기 위한 기술로 보지는 않으며 AI가 연구인력을 대체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뿐만 아니라 근로시간 규제 완화 이슈 등을 보완할 수 있는 대안이 될 가능성이 높음. 특히 소재개발 분야는 반복 실험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AI 자율실험실의 효과가 클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리포트 ☞ https://buly.kr/614rQO2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331
3
[은행 Weekly/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안녕하세요. 하나증권 최정욱입니다. 9월 셋째주 은행업종 주간동향 보내드립니다. ★ 은행(Overweight): NIM 하락 예상되지만 대출성장률 확대가 이를 상쇄 ▶ 전주 은행주 KOSPI와 수익률 비슷. 반도체/소부장, 원전 관련주 등이 지수 상승 견인했지만 은행주도 금리 모멘텀 향유 중 - 전주 은행주는 3.0% 상승해 KOSPI 상승률 3.3%와 대동소이한 주가수익률을 기록. SK하이닉스 상승과 더불어 반도체 소부장과 이차전지, 원전 관련주들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지만 글로벌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은행주도 금리 모멘텀을 받았기 때문. 원/달러 환율은 하락 강도가 다소 약화되었지만 지난주에도 추가 하락해 은행주에 우호적인 매크로 지표 흐름 지속 중 - 지난주 미국 국채금리는 급등. 중동 불안에 국제유가가 계속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졌고, 유럽이 기준금리 추가 인상에 나섰으며 미국 8월 CPI도 헤드라인은 무난했지만 연준이 중요시하는 근원물가가 예상을 상회했기 때문. 따라서 9월 금리 인상 확률이 86%까지 치솟았으며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심리적 마지노선인 5% 턱밑까지 상승한 상황. 외국인은 지난주에 KOSPI를 약 1.6조원 순매도한 가운데 은행주를 940억원 순매수해 오랜만에 은행주에 대해 순매수로 전환. 국내 기관은 KOSPI와 은행주를 각각 3.7조원과 510억원 순매수. 다만 국내 기관은 은행 자사주 매입분을 제외할 경우에는 실질적으로는 순매도 상황임 ▶ 8월 월중 NIM 추가 하락으로 3분기 NIM은 QoQ 2~3bp 하락 전망. 다만 대출성장률이 커지면서 NIM 하락분을 상쇄 예상 - 우리 필드테스트에 따르면 은행 8월 월중 NIM이 7월 대비로도 평균 약 2~3bp 추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 1) 올해 상반기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후행적 수신금리 상승과 은행들의 특판 정기예금 판매 등으로 조달금리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고, 2) 가계대출 금리는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는 반면 기업대출금리가 신규취급액 기준으로는 오히려 크게 하락하고 있기 때문. 특히 중소기업대출금리가 더 크게 하락하고 있는데 이는 생산적금융 확대 등에 따른 경쟁 영향 등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됨 - 아무튼 7~8월 월중 NIM 하락으로 9월에 소폭 반등한다고 가정해도 3분기 은행 NIM은 평균 QoQ 약 2~3bp 하락해 하락 폭이 예상보다 커질 전망. 은행별로는 기업은행만 NIM이 유일하게 상승하고, 대부분의 은행들은 약 2~4bp 하락 예상 - 다만 3분기 대출성장률이 최소 1.5% 이상으로 커지면서 NIM 하락분을 상쇄해 3분기 은행 순이자이익이 QoQ 감소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됨. 가계대출 총량규제도 이전보다는 완화된데다 원/달러 환율 하락 영향으로 CET 1 비율이 큰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향후 대출성장률은 RWA 증가율을 크게 높이지 않는 선에서 기존 예상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커졌다고 판단 ▶ KB금융 차기 회장으로 이재근 부문장 선임. 갑작스러운 최고경영진 변화로 불확실성 우려가 제기되는 현상은 없을 전망 - KB금융 회추위는 차기 회장으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을 선임. 현 회장의 연임 가능성을 예측하는 시각이 많았었다는 점에서 이변이라는 평가. 한편으로는 KB금융 이사회의 독립성 및 경영진 견제/감독 기능이 잘 발현되고 있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음 - 신임 회장 후보는 과거 그룹 CFO를 거쳐 은행에서도 경영기획 및 재무 등을 담당했고, 은행장도 역임한 바 있음. KB금융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은 내부출신 인사이면서 시장 및 투자자 친화적인 인물이라는 점에서 기존의 그룹 경영전략과 밸류업 프로그램 등을 일관성있게 잘 계승 또는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따라서 갑작스러운 최고경영진 변화로 인해 관련 불확실성 우려가 제기되는 현상은 없을 것으로 판단 ▶ NIM 하락은 일시적인 현상일 듯. 은행주에 금리 모멘텀이 지속될 가능성 높음. 실적 시즌 겨냥한 은행주 매수 전략 바람직 - 국채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은행 NIM이 하락하면서 관련 우려가 일부 제기될 수 있지만 NIM 하락은 일시적 현상일 전망 - FOMC와 BOJ 결과에 따라서 은행주에 금리 모멘텀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데다 3분기 실적도 예상외로 상당히 양호할 것으로 보여 실적 시즌을 겨냥한 은행주 매수 전략 바람직. 9월은 긍정적인 주가 흐름이 기대된다는 기존 의견을 계속 유지 ▶ 금주 은행 주간 선호 종목으로 KB금융(매수/TP 235,000원)과 우리금융(매수/TP 43,000원)을 제시 리포트 ☞ https://buly.kr/CWwtHla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261
4
[KB금융(105560)/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KB금융(매수/TP: 235,000원 - 상향): 3분기도 매우 맑음 ▶ 3분기 순익은 QoQ 3.4% 증가한 2.06조원 예상. 역대 최대 분기 순익 재차 경신 전망 - KB금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35,000원으로 상향. 목표가 상향은 3분기 실적도 시장 우려와는 달리 상당히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어 연간 이익추정치를 상향했기 때문 - 3분기 추정 순익은 약 2.06조원으로 YoY 22.2%, QoQ로도 3.4% 증가해 컨센서스를 큰폭 상회할 뿐만 아니라 역대 최대의 분기 순익을 재차 경신할 것으로 예상 - 3분기 은행 NIM은 1.72%로 QoQ 2bp 하락할 것으로 추정되지만 은행 원화대출금이 약 1.7% 성장하면서 부정적 효과를 상쇄할 전망. 게다가 2분기에 있었던 펀드 비지배주주지분 이자비용 1,300억원 소멸 효과로 인해 그룹 순이자이익은 QoQ 6% 이상 증가할 공산이 큼 - 증시 거래대금 감소로 브로커리지수수료의 QoQ 감소는 불가피하지만 3분기 그룹 순수수료이익은 1.45조원으로 1분기의 1.36조원에 비해서는 높을 것으로 예상 - 판관비는 증권 성과급 감소 등에 따라 QoQ로는 크게 축소될 여지가 높고, 4) 그룹 대손비용은 약 5,300억원 내외로 2분기와 유사한 수준일 듯. 그러나 이는 다분히 보수적인 가정으로 2분기에는 중앙미디어 및 홈플러스 추가 충당금이 약 700억원 정도 발생했던 점을 고려시 실제로는 QoQ 감소할 가능성도 높다고 판단 - 한편 우리는 3분기 중 홍콩 ELS 과징금 환입이 영업외손익에서 약 1,100억원 정도 발생할 것으로 가정하고 있는데 만약 3분기에도 금융위에서 최종 결론이 나지 않을 경우 3분기 실제 순익은 2분기와 유사한 2조원 내외일 것으로 추정됨 ▶ 환율 하락으로 CET 1 비율 여력이 크게 확대되면서 RWA 활용을 통한 성장 도모 예상 - 현재 원/달러 환율이 3분기 중에만 약 200원 가까이 하락하고 있어 환율 효과로만 약 30~40bp 내외의 CET 1 비율 상승 영향 예상. 따라서 3분기 CET 1 비율은 14%를 크게 상회할 여지가 높지만 확대된 자본 여력으로 인해 3분기 중 계열사들의 자산 성장을 도모할 공산이 크다고 판단 - 은행도 3분기에는 대출성장률이 1.7%로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증권에도 위험가중자산(RWA)을 넉넉히 배정할 것으로 보여 RWA 증가율이 다소 높아질 개연성이 있음. 따라서 3분기 CET 1 비율은 13.95% 내외로 QoQ 20bp 상승에 그칠 전망 - 그러나 14%에 육박하는 CET 1 비율은 주주환원율 확대에 전혀 모자람이 없는 수준이고, 이는 향후의 수익성 확보를 위한 전략일 수 있다는 점에서 부정적으로 해석될 여지는 적은 편 ▶ 국고채 관련 불확실성 약화 전망. 금리 모멘텀 발생으로 리딩뱅크 프리미엄 강화 기대 - 공정위가 LTV 정보교환 과징금에 이어 국고채 PD 입찰 담합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 중. 다만 공정위는 입찰 담합 혐의를 심의 중으로 과징금 부과가 최종 결론이 난 것은 아님. 설령 과징금이 부과된다고 하더라도 시장 우려보다는 상당히 적은 규모일 것으로 추정되어 관련 불확실성은 크게 약화될 전망 - 여기에 최근 미국 기준금리 인상 기대감 등으로 은행주에 금리 모멘텀이 발생 중인데 외국인 순매도에 시달렸던 수급 여건이 점차 개선될 경우 KB금융은 리딩뱅크 프리미엄이 강화될 공산이 큼. 업종내 최선호주 계속 유지 리포트 ☞ https://buly.kr/DwGx7Ie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250
5
[은행 Weekly/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안녕하세요. 하나증권 최정욱입니다. 9월 둘째주 은행업종 주간동향 보내드립니다. ★ 은행(Overweight): 속절없이 하락하는 환율. 은행은 환율 하락의 수혜주 ▶ 전주에도 은행주 초과상승. 환율 하락 지속과 국채금리 상승으로 defensive 매력 부각. 국내 기관은 연일 은행주 순매수 중 - 전주 은행주는 0.1% 하락했지만 KOSPI 하락률 1.5%에 비해서는 초과상승. 그 이유는 반도체업종 조정 양상이 지속되면서 KOSPI 상승 폭 자체가 제한되어 있는데다 원/달러 환율이 1,350원대까지 하락하고 있기 때문. 여기에 9월 미국 기준금리 인상 확률이 오락가락하고는 있지만 국채금리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어 defensive 성격의 매력이 커진 점도 한 몫. 이러한 점 때문에 국내 기관들이 최근 연일 은행주를 순매수 중 - 지난주에도 미국 국채금리는 추가 상승. 중동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주초 급등했던 미국 국채금리는 미국 연준 인사들의 비둘기파 발언이 잇따르며 금리동결 기대감으로 잠깐 하락하기도 했지만 고용지표가 예상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개선된 것으로 발표되자 금리인상 확률이 다시 반등했기 때문. 원/달러 환율은 엔화 강세와의 동조화 영향과 수출업체의 달러화 매도 물량이 계속 출회되면서 추가 하락. 1,350.1원으로 마감해 한주간 29.4원 추가 하락했는데 6월말 대비로는 약 200원 정도 하락한 상황 ▶ 유진PE는 우리금융 14백만주 블록딜 처분. lockup 60일 이후 추가 매각 가능성 높은 편. 오버행 우려가 지속될 공산이 큼 - 블룸버그에 따르면 우리금융 과점주주였던 유진PE가 보유주식 14백만주(발행주식수대비 1.9%)를 3일 장 시작전 블록딜로 매각한 것으로 보도. 9월 2일 종가인 34,500원에 3.8% 할인된 33,189원에 매각. 총 매각규모는 4,646억원으로 매각주관사는 UBS였으며 전량 외국인들이 받아간 것으로 알려짐 - 유진PE는 기존에 약 29.5백만주(4.0%)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금번 매각으로 잔여주식수는 약 15.5백만주(2.1%)로 추정. 매도자 60일 lockup이 걸려 있으므로 유진PE는 최소 11월초까지는 잔여지분을 매각하지 못함. 유진PE는 2021년 12월 예보의 우리금융 지분 매각시 지분을 투자해 5년이 다가오고 있는 상황으로 lockup 해제시 잔여지분 추가 매각 가능성은 높다고 판단. 따라서 오버행 우려가 소멸되기는 어려울 듯 - 2016년과 2021년 예보지분 처분시 형성되었던 남은 과점주주는 키움증권(3.7%)과 한투증권(3.7%). 푸본생명은 2019년 4% 지분을 따로 인수한 새로운 과점주주임. 이들 과점주주들은 구조상 단기간내 지분을 매각할 가능성은 낮은 상황으로 판단됨 ▶ 환율 하락으로 은행 손익과 CET 1 비율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 확대 전망. 3분기 감익 가능성 낮아져 센티멘트 개선 기대 - 원/달러 환율이 1,350원대까지 하락하면서 3분기 은행 손익과 CET 1 비율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이 더욱 확대될 전망. 현 환율이 분기말까지 지속될 경우 기업은행은 3분기에 이론적으로 2,500억원 정도의 외화환산익 발생이 가능하고, 하나금융과 우리금융도 각각 2,000억원과 1,300억원 내외의 외화환산익 발생 가능 - 2025년말과 2026년 1분기말 구조적 외환포지션 승인 및 확대 인정 등으로 이전보다는 환율 하락에 따른 CET 1 비율 상승 민감도가 다소 적어지기는 했지만 환율 하락시 여전히 10원당 약 1~2bp 정도의 개선 효과가 발생한다는 점에서 대형은행지주사들의 경우 3분기 중 약 20~40bp 내외의 CET 1 비율 상승 영향 예상. 최근 국채금리 상승 폭에 비해 3분기 NIM 개선이 다소 어렵다는 점은 다소간의 실망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겠지만 대출성장률이 기대치를 상회할 수 있어 순이자이익은 계속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3분기 실적 또한 우려와 달리 감익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은행주에 대한 센티멘트 개선 효과는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금리와 반도체 흐름에 영향 받겠지만 3분기 실적 시즌을 겨냥한 매수 전략 바람직. 9월은 조정 양상에서 벗어나는 흐름 예상 - 국채금리와 반도체 주가 흐름에 따라 은행주 주가가 영향을 받게 되는 현상이 이어질 개연성은 있지만 낮은 multiple과 3분기 이익 호조 가능성 등을 감안시 실적 시즌을 겨냥한 매수 전략이 바람직. 9월은 8월의 조정 양상에서 벗어나는 주가 흐름 기대 ▶ 금주 은행 주간 선호 종목으로 KB금융(매수/TP 220,000원)과 하나금융(매수/TP 166,000원)을 제시 리포트 ☞ https://buly.kr/DEbsfAf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352
6
[은행 Weekly/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안녕하세요. 하나증권 최정욱입니다. 9월 첫째주 은행업종 주간동향 보내드립니다. ★ 은행(Overweight): 다시 커지는 금리모멘텀 재부각 가능성 ▶ 전주 은행주 초과상승. 1) 비반도체 순환매성 주가 상승과 2) 금리, 환율 등 우호적 매크로 환경, 3) 기관 순매수 전환 때문 - 전주 은행주는 5.3% 상승해 KOSPI 하락률 1.8%를 초과상승. 은행주가 다시 초과상승세를 보인 이유는 1) 반도체 업종이 하락 양상을 보이면서 건설, 소비재 등 비반도체 업종의 순환매성 주가 상승이 크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은행주도 상승세가 나타났으며, 2) 국내 기준금리 인상 및 원/달러 환율 하락 등 은행주에 우호적인 매크로 환경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 다만 기준금리 연속 인상에도 선제적 인상 강조로 향후 인상 속도가 둔화될 것이라는 점 때문에 국채금리는 오히려 하락한 점이 은행주 상승 폭을 제한하는 모습이었음. 3) 또한 국내 기관이 2분기 실적 시즌 이후 오랜만에 실질 순매수(은행 자사주 매입분 제외)로 돌아선 점도 주가 상승에 일조 - 지난주 미국 국채금리는 추가 상승.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면서 9월 미국 기준금리 인상 확률이 높아졌기 때문. 원/달러 환율은 1,379.5원으로 마감해 1,380원선마저 하회. 외국인은 지난주에 KOSPI와 은행주를 각각 8.2조원과 1,240억원 순매도한 반면 국내 기관은 KOSPI를 3,450억원 순매도했지만 은행주는 3,310억원을 순매수. 오랜만에 대규모 순매수를 나타냄 ▶ KB의 테크콤뱅크 지분 인수 추진 보도. 그러나 대형 M&A 추진 가능성은 낮음. 신한지주의 롯데손보 결렬 부정적이지 않을 듯 - 주요 언론에 따르면 국민은행이 베트남 대형 민간은행인 테크콤뱅크 15% 지분 매입을 협의하고 있다고 보도. 20억달러로 한화 약 2.8조원 규모의 거래라는 설명. 테크콤뱅크는 최근 3개년 평균 ROE 15%, ROA 2.2% 내외로 양호한 수익성 보유. 현 주가는 PBR 1.3배 내외에 거래되고 있으며 15% 지분 20억달러는 약 1.85배로서 현 주가 대비 프리미엄은 45% 수준임. 은행에서 인수할 경우 그룹 CET 1 비율에 미치는 영향은 없음. 다만 KB의 경우 카자흐스탄 BCC, 인도네시아 부코핀은행을 인수해 대규모 손실을 기록했던 선례가 있어 1조원 미만의 지분 인수 정도라면 몰라도 또다시 수조원 단위의 대형 M&A를 시도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과거 M&A 성공 사례는 경영권 인수가 아닌 지분투자를 했던 인도네시아 BII은행 정도였음 - 한편 신한지주의 롯데손보 인수딜은 결국 결렬되었고, JKL은 공개매각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짐. 경영권 지분 77%에 대해 신한지주는 7,000억원대, JKL파트너스는 1조원 이상을 희망해 가격차이가 컸다고 언론에 보도되고 있음. 협상이 결렬되었다고 하더라도 오버페이하지 않는다는 원칙이 확인되었다는 점에서 신한지주 주가에 부정적이지 않고, JKL 인수금융 만기가 내년에 도래하는데다 경쟁자도 많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공개매각 절차 실시 이후 신한지주와의 재협상 여지도 상당하다고 판단 ▶ 워시 의장 발언의 진의 예단 어렵지만 9월 FOMC 전까지는 금리 인상 기대감 지속 예상. 은행주에 우호적으로 작용 전망 - 한은 금통위는 우리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인상. 선제적 인상이라는 표현에 국채금리가 하락했지만 속도의 문제일 뿐 금리 인상이 지속될 것이라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고, 6개월 점도표상 3.5%에도 6개나 표시되어 있다는 점에서 국내 국채금리 하락 현상은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여기에 미국 워시 의장의 잭슨홀 연설에서의 매파적 발언도 글로벌 금리 모멘텀이 다시 부각될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 물론 백악관과의 긴장 구도를 감안시 립서비스에 그칠 가능성을 배제하기는 어렵지만 아무튼 9월 중순 FOMC 회의까지는 금리 인상 기대심리가 지속될 것이고, 이는 은행주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전망 ▶ 7월 KB증권의 실적 나쁘지 않아 분기 실적 피크아웃 우려 약화 예상. 9월은 8월의 조정 양상에서 벗어나는 주가 흐름 기대 - 당분간 반도체보다는 비반도체 업종에 대한 관심이 커질 수 있는 상황인데다 매크로 환경도 은행주에 우호적인 상황 지속 중. 7월 KB증권 실적이 시장의 우려보다 나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는 등 은행지주사 분기 실적 피크아웃 우려도 다소 약화될 수 있을 전망. 물론 소소한 규제 이슈들이 지속되고 있는데다 국고채 입찰 담합 관련 과징금 불확실성 등도 우려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실제 부과 규모는 우려보다 상당히 작을 것으로 예상. 9월은 8월의 조정 양상에서 벗어나는 주가 흐름 기대 ▶ 금주 은행 주간 선호 종목으로 우리금융(매수/TP 43,000원)과 KB금융(매수/TP 220,000원)을 제시 리포트 ☞ https://buly.kr/BTSGIys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403
7
[우리금융(316140)/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우리금융(매수/TP: 43,000원): 3분기 증익 가능성 높다. CET 1 비율도 14% 상회 예상 ▶ 여러 우려에서 빗겨나 있는 저평가 은행지주사. 3분기 실적 시즌을 겨냥한 관심종목 제시 - 우리금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3,000원을 유지 - 3분기 추정 순익은 1조 300억원으로 QoQ 2.5% 증가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 - 대형은행지주사들 전반적으로 2분기 중의 자본시장 호조로 인해 크게 확대되었던 증권 브로커리지수수료 및 은행 신탁수수료 등이 최근 증시 부진과 거래대금 감소 등으로 인해 다시 상당폭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3분기 실적이 QoQ 기준으로 감익될 수 있다는 우려가 큰 상황인데 동사의 경우는 이러한 우려에서 빗겨나 있을 것으로 전망 - 신탁수수료와 일임보수 등 자본시장 호황에 따른 수수료이익 증가분이 2분기 중 QoQ 700억원에 내외에 그쳐 3분기 감소분 자체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7~8월의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외화환산익이 1,000억 가량 발생할 것으로 보여 이를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 여기에 타행과 달리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공정위의 국고채 입찰 담합 관련 과징금 우려에서도 벗어나 있어 관련 불확실성도 없는 상황. 그럼에도 현 주가는 PBR 0.59배에 불과해 수익성을 감안한 기준으로 경쟁사들과 비교시에도 매우 저렴한 상황. 3분기 실적 시즌을 겨냥한 관심종목으로 제시 ▶ 3분기 CET 1 비율은 14% 육박 전망. 환율 감안시 14% 상회할 가능성도 큰 상황 - 3분기 CET 1 비율은 14%에 육박하거나 14%를 상회해 QoQ 30bp 이상 개선 예상. 3분기 중 운영리스크 손실 인식 합리화(재발가능성 낮은 3년이상 인식한 손실사건의 운영리스크 산출 배제)가 승인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동사의 경우 약 +10bp의 상승 효과가 발생하는데다 원/달러 환율이 6월말 대비 160원 이상 하락하면서 추가로 +20bp 상승 영향이 기대되기 때문 - 그 외 9월말까지 약 1,000억원 정도로 예상되는 자사주 매입분과 1,600억원의 현금배당 지급, 그리고 대출 성장에 따른 RWA 증가 등에도 1조원 내외의 순익 효과로 인해 경상적으로도 CET 1 비율이 5~10bp 추가 상승할 여지가 높아 3분기 CET 1 비율은 14%를 상회할 가능성이 큰 상황 - 물론 원/달러 환율이 현 수준에서 다시 상승할 경우 CET 1 비율 상승 폭이 예상보다 축소될 수는 있지만 미국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과 수출기업 달러 매도세 등을 감안하면 단기간내 1,400원선을 크게 상회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 한편 동양생명 완전자회사화로 인한 CET 1 비율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 3,000억원 규모의 신주 발행에 따른 보통주자본 증가분이 보험사 출자금 10% 초과분 직접 차감 영향으로 상쇄되기 때문 ▶ 통합 보험사 출범시 긍정적 효과 기대. 3분기 보험 손익 개선될 경우 기대감 커질 듯 - 동사는 보험 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통합 추진에 착수. 2027년 하반기 중 총자산 50조원 이상의 통합 생보사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음. 이는 비용절감 효과와 K-ICS 자본비율 안정화, 판매채널 시너지 발생 측면 등에서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 - 계리적 가이드라인 변경 영향으로 2분기에 다소 부진했던 보험 손익이 3분기 중 상당폭 개선되는 모습을 보일 경우 보험사 인수에 따른 그룹 이익 확대 기대감이 되살아날 수 있을 전망 리포트 ☞ https://buly.kr/DwGqdxI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399
8
[은행 Weekly/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안녕하세요. 하나증권 최정욱입니다. 8월 넷째주 은행업종 주간동향 보내드립니다. ★ 은행(Overweight): 업종에 우호적인 매크로 환경에도 주가 약세 지속 ▶ 전주에도 은행주 초과하락. 1) KOSPI 쏠림현상 다시 심화, 2) defensive 주식 이미지 고착화, 3) 실적 피크아웃 우려 등 때문 - 전주에도 은행주는 3.2% 하락해 KOSPI 하락률 0.9% 대비 초과하락. 계속된 초과하락의 이유는 1) 역대급 주주환원을 발표 또는 예정되어 있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그리고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보유하고 있는 일부 관련주들만 주가가 상승하고 그 외 종목들은 거의 대부분 하락하는 등 KOSPI내 쏠림 현상이 다시 극심해지면서 은행주 수급 또한 취약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2) 국채금리가 상승하고 원/달러 환율은 크게 하락하는 등 은행주에 우호적인 매크로 환경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은행주가 증시 환경이 악화될 경우에 주가가 잠깐 상승세를 보이는 defensive 주식이라는 이미지에서 탈피하지 못하고 있으며, 3) 증시 거래대금 감소에 따른 은행지주사 2분기 실적 피크아웃 우려 등이 투자심리 개선에 제한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 - 전주 미국 국채금리는 상승세 지속. 미국 정부의 장기 국채 바이백 확대로 일시적으로 금리가 하락하기도 했지만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및 미국의 재정적자 확대와 국채 공급 증가 등으로 고금리 환경이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는 중. 한편 원/달러 환율은 달러화 약세 및 수출기업 달러 매도 등으로 추가 급락해 1,400원선을 하회. 외국인은 지난주에 KOSPI를 약 1.9조원 넘게 순매도하고 은행주도 1,260억원을 순매도. 국내 기관은 KOSPI를 약 3.8조원 순매도한 반면 은행주는 30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은행들의 자사주 매입분 1,100억원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는 순매도이며 국내 기관들의 은행주 매도 추세가 지속 중인 상황 ▶ 증권 브로커리지수수료와 은행 신탁이익 감소는 외화환산익 발생 규모가 상당부분 상쇄. 3분기 순익 감소 폭 크지 않을 전망 - 증시 거래대금 감소로 은행 신탁이익(ETF 관련) 및 증권 브로커리지수수료 감소에 대한 우려가 지속될 수 밖에 없는 가운데 예보료 인상과 서민금융·상생금융(중저신용자·청년대출) 확대, 고액·고가주택 대출에 대한 위험가중치 상향 및 국고채 담합 과징금 우려 등의 네거티브 뉴스플로우들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 4대 대형은행지주사들의 증권 브로커리지수수료는 1분기 중 약 0.85조원이었고, 2분기는 약 1.11조원. 은행 신탁이익은 1분기 약 0.59조원에서 2분기 약 0.87조원임. 따라서 거래대금 추이를 감안해 이론적으로 단순 비교시 만약 3분기 브로커리지수수료와 신탁이익이 1분기 수준으로 되돌아간다고 가정할 경우 QoQ 세전 약 5,400억원의 감소 요인이 발생할 수 있음. 다만 최근 환율이 6월말 대비 약 160원 가량 급락하면서 하나·우리·기업 세 은행에서만 3분기 중에 약 4,000억원이 넘는 외화환산익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를 상당부분 상쇄할 수 있을 전망. 따라서 3분기 순익이 2분기 대비 감소한다고 하더라도 감소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 금주 주요 이슈는 27일 예정된 한은 금통위. 인상 가능성 높으며, 은행 월중 NIM도 다시 상승세로 돌아설 공산이 크다고 판단 - 금주 주요 이슈는 27일 예정된 한은 금통위. 최근 원/달러 환율이 큰폭 하락했지만 물가상승률이 높고 그동안 한은 총재가 매파적 발언을 계속 해왔다는 점에서 8월 인상 가능성이 적지 않은 상황. 채권전문가들의 인상과 동결 예측은 거의 절반 정도씩이지만 최근에는 인상 가능성이 더 많아지는 분위기임. 설령 8월에 인상되지 않더라도 10월에는 인상할 가능성이 매우 큰 상황. 조달비용률 상승으로 6~7월 은행 월중 NIM이 기대를 하회했지만 결국 다시 상승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매크로 방향성 고려시 추가 가격 조정 가능성은 제한적. 다만 KOSPI 수급 향방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 - 은행 실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강력한 규제 이벤트는 발생하지 않고 있음에도 가랑비에 옷이 젖듯 예보료 인상 등의 소소한 리스크는 지속되고 있으며, 국고채 입찰 담합 관련 과징금 불확실성 등도 우려 요인. 현 은행 PBR이 0.68배로 다시 0.7배를 하회하고 있고, 금리와 환율 등 매크로지표 방향성이 은행업종에는 우호적일 수 있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큰폭의 가격 조정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판단. 다만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KOSPI의 주가와 수급 향방에 따라 은행주도 상대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임. 은행주는 당분간은 일시적으로 쉬어가는 흐름이 예상된다는 기존 의견을 계속 유지함 ▶ 금주 은행 주간 선호 종목으로 우리금융(매수/TP 43,000원)과 BNK금융(매수/TP 24,500원)을 제시 리포트 ☞ https://buly.kr/8TtL5nh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450
9
[SK(034730)/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SK(매수/TP: 770,000원 - 상향): 하이닉스가 끌고 이노베이션이 민다 ▶ 하이닉스 외에 이노베이션도 서프라이즈. 지분가치 상승 가능성 반영해 목표가 상향 - SK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70,000원으로 상향. 목표가 상향 배경은 1) 주요 자회사들의 주가 상승에 따른 지분가치 상승을 반영하고, 2) SK하이닉스와 SK이노베이션의 경우 실적 개선 지속 예상에 따른 향후의 지분가치 상승 가능성 등을 반영했기 때문 - SK의 2분기 연결 매출은 42.1조원으로 YoY 39.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8조원으로 YoY 2,205%나 급증. 이는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의 사상 최대 실적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이 19.2조원으로 YoY 1,274%나 대거 증가한데다 SK이노베이션 역시 3.5조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YoY 흑자전환해 실적이 큰폭으로 개선되었기 때문. SK텔레콤도 지난해 사이버 침해사고 관련 비용의 기저효과와 AI 데이터센터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0.6조원으로 YoY 67.6% 증가 - 비상장 자회사인 SK에코플랜트의 경우 매출액은 5.2조원으로 성장세가 지속됐지만 영업이익은 5,340억원으로 기대치를 하회했는데 이는 솔루션 부문에서 국내 미분양 사업장 관련 손실이 2,000억원 이상 반영되었기 때문. 하반기에도 추가 손실 인식 가능성이 남아 있어 2026년 연간 누적 영업이익이 2조원을 크게 웃돌기는 다소 어려울 전망 - 한편 동사는 SK에코플랜트 지분율을 기존 66.7%에서 71.2%로 높이는 데 2분기 중 3,985억원을 투입했고, 이러한 영향 등으로 순차입금도 다소 증가했음 ▶ 재산분할금을 웃도는 SK실트론 개인 지분. SK 지분 오버행 우려는 상당폭 약화될 전망 - SK는 보유 중인 SK실트론 주식 4,732만주를 두산에 2.3조원에 매각하기로 결정. 2027~2034년 SK실트론 EBITDA가 연도별 기준치를 넘어설 경우 초과분 40%에 매각지분율 70.6%를 적용해 초과 EBITDA의 28.2%를 추가 매각대금으로 수취할 예정(초과이익 공유 차원) - 한편 이를 적용시 최태원 회장이 개인 보유 중인 SK실트론의 지분 29.4%의 가치는 약 9,500억원 내외로 추산되며 이는 파기환송심에서 결정된 재산분할금 9,440억원과 유사한 수준. 따라서 해당 지분을 매각할 경우 이론적으로는 SK 지분의 처분 없이도 재산분할금의 상당부분을 마련할 수 있을 전망 - 재산분할 문제는 다시 대법원의 판단을 받게 됐으며, 최종 결론까지 불확실성은 있겠지만 SK 지분 매각 가능성에 따른 오버행 우려는 상당폭 약화될 전망 ▶ 올해 세제개편안에 따라 자사주 소각 관련 약 4,000억원대의 법인세 부담 해소 전망 - SK는 기보유 자사주 중 임직원보상용 329만주를 제외한 1,469만주를 전량 소각 예정(발행주식의 20.1%) - 이에 따라 약 4,000억원대의 법인세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올해 세제개편안에서 [지주회사에 주식 현물출자시 과세특례 적용후 취득한 지주사 주식이 합병과정에서 자기주식으로 전환·소각시 과세이연 허용]으로 변경되면서 당장의 법인세 발생 부담이 해소될 전망(과거 SK에너지 주식을 현물출자받아 양도차익 발생했지만 과세이연 중이었는데 현물출자대상이던 SK이노베이션을 매각하지 않을 경우 과세이연 지속 예정) - 따라서 2027년 1월로 예정된 자사주 소각도 세제개편안 시행시기에 따라서 지연될 여지가 있음 리포트 ☞ https://buly.kr/EoqaEp8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615
10
[CJ(001040)/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CJ(매수/TP: 200,000원 - 하향): 그룹 계열사 전반의 수익성 개선 필요 ▶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한 실적. 매출 성장에도 비용 부담 확대로 인해 수익성 악화 - CJ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00,000원으로 하향. 목표가 하향은 1) 주요 상장자회사들의 주가 하락에 따른 지분가치 감소와 2) 비상장사인 올리브영과 푸드빌도 수익성 저하로 지분가치가 감소한 점 등을 valuation에 반영했기 때문 - 2분기 CJ 연결 매출은 11.5조원으로 YoY 3.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5,318억원으로 14.1% 감소해 컨센서스를 큰폭 하회 - 1) CJ제일제당은 매출이 YoY 10.2% 증가한 4.2조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18.4% 감소한 1,619억원을 시현(대한통운 및 F&C 제외 기준). 국내 가공식품 및 글로벌식품 매출 성장에도 유가 상승에 따른 물류·포장비 부담으로 수익성이 예상보다 부진했던 영향. 2) CJ대한통운도 매일 O-NE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택배 물량은 YoY 12.1% 증가했지만 택배 단가 하락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비용 투입, 중동발 원가 부담 등으로 영업이익이 11.8% 감소했음. 3) CJ프레시웨이도 외형과 시장점유율 확대는 긍정적이었지만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한 온라인 광고·판촉비 집행으로 영업이익이 YoY 14.2% 감소 - 4) 반면 CJ ENM은 티빙이 출범 이후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6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한데 힙입어 영업이익이 YoY 16.9% 증가했고, CJ CGV도 국내 영화시장 회복과 극장사업의 적자 축소로 영업이익이 576.5% 증가 - 상장사 외에 CJ올리브영과 CJ푸드빌도 기대치를 하회했는데 전반적으로 자회사 대부분이 외형은 성장하고 있지만 비용부담 확대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 중 ▶ 올리브영도 외국인 인바운드 매출 급증했지만 영업이익률 하락으로 기대치를 하회 - 비상장자회사인 CJ올리브영은 2분기 매출이 1.8조원으로 YoY 23.0% 증가해 높은 성장률이 계속되고 있는데 이는 큰폭의 외국인 입국자 수 증가에 힙입어 외국인 인바운드 매출이 급증했기 때문(QoQ 50% 내외 증가 추정). 내국인 매출 성장률은 YoY 19% 내외였던 것으로 보임 - 그러나 매출 고성장에도 2분기 순익은 1,300억원에 그쳐 순이익률이 7.5%에 불과했는데 150억원의 법인세 부담 증가를 감안해도 실질 순이익률은 8.4% 수준. 따라서 영업이익률은 11%를 하회했을 것으로 추정됨 - 최근 눈에 띄게 발생하고 있는 영업이익률 하락은 미국사업 확대와 올리브베러 마케팅 등의 판관비 증가 영향이 일부 작용했겠지만 상품믹스 변화와 수수료 하락 등으로 GPM(매출총이익률) 자체도 상당폭 하락했기 때문인 듯 - 2분기 중에 미국 오프라인 매장 및 전용 온라인몰 런칭이 완료되었고, 8월부터 세포라 협업 B2B 사업을 시작하는 등 글로벌 확장 전략은 분명 추가적인 성장 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다만 GPM 하락과 판관비 증가가 동반되는 상황이 계속될 경우 실적 부진 우려가 장기화될 수 있는 만큼 비용효율화 노력을 통한 영업이익률 회복에도 어느정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판단 - CJ푸드빌 역시 2분기 매출이 YoY 16.2% 증가했지만 미국 점포수가 계속 늘어나면서 투자비용이 크게 발생하고 있는데 2분기 순익 증가는 법인세수익 발생에 따른 것으로 영업이익률은 1~2%대에 불과한 낮은 수준으로 추정됨 - 결국 글로벌 확장 정책이 비용 부담을 상쇄하면서 이익 성장이 본격화될 국면이 언제 도래할 수 있을지가 주요 관심사 될 듯 리포트 ☞ https://buly.kr/CsmFRpk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220
11
[은행 Weekly/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안녕하세요. 하나증권 최정욱입니다. 8월 셋째주 은행업종 주간동향 보내드립니다. ★ 은행(Overweight): 당분간은 일시적으로 쉬어가는 흐름 예상 ▶ 전주 은행주 큰폭 초과하락. 반도체 상승과 글로벌 금리모멘텀 약화, 3분기 NIM 하락 등으로 은행주 수급 여건이 취약해짐 - 전주 은행주는 2.7% 하락해 KOSPI 상승률 11.5%를 대폭 초과하락. KOSPI가 반도체 위주로 크게 상승했고, 반도체 외 건설, 중공업, 소비재 등도 일정폭의 순환매 상승을 이어간 반면 은행주만 약세를 기록. 이러한 은행주 약세의 배경은 1) 미국 7월 CPI, PPI 등이 전망치에 부합하거나 오히려 하회하면서 9월 금리인상 확률이 하락하는 등 글로벌 금리모멘텀이 약화되고 있고, 2) 수신금리 상승에 따른 3분기 NIM 하락 가능성 외에 증권 거래대금 감소 등으로 인해 은행지주사 2분기 실적 피크아웃 우려가 지속되고 있으며, 3) 국내외 기관 매수세가 다시 반도체로 확산되면서 은행주 수급 여건이 취약해졌기 때문 - 전주 미국 국채금리는 혼조세. 2년물 금리는 금리 인상 확률이 낮아지며 하락한 반면 10년물은 여전한 잠재 인플레 우려로 상승. 외국인은 지난주에 KOSPI를 약 8.0조원 넘게 순매수하고 은행주도 1,38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국내 기관은 KOSPI를 7,050억원 순매수했음에도 은행주에 대해서는 1,780억원을 순매도. 지난 한주간의 은행 자사주 매입분 1,500억원을 제외한 국내 기관들의 실질 순매도 규모는 3,200억원 이상으로 지난주 은행주 약세는 국내 기관들의 대규모 매도에 주로 기인했음 ▶ 7월 월중 NIM 전월대비 추가 하락해 예상보다 저조. 3분기 NIM 약 1~2bp 하락 예상되며, JB금융은 하락 폭 더 커질 전망 - 우리 필드테스트에 따르면 7월 월중 NIM이 전월대비 추가 하락한 것으로 파악. 일부 은행의 6월 월중 NIM이 크게 하락했기 때문에 기저효과 때문이라도 7월에는 반등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추가로 하락. 이는 1) 예보료 일시 납부 영향과 2) 5~6월 머니무브에 대응하기 위한 조달 확대 현상이 7월에도 이어졌고, 3) 조달 확대를 위해 수신금리 경쟁이 있었기 때문으로 추정됨. 일부 은행은 현재도 특판 정기예금 상품을 판매 중 - 8~9월 월중 NIM은 지금보다는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지만 아무튼 3분기 분기 NIM은 2분기보다는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은행 평균 약 1~2bp 내외 하락이 예상되며, 대형시중은행들은 모두 3분기 NIM이 전분기대비 하락할 것으로 예상. 상대적으로 대출금리가 높은 외국인노동자 대출의 자산건전성 악화로 인해 관련 여신에 대한 리스크 관리에 들어간 JB금융의 경우는 3분기 NIM 하락 폭이 타행보다 더 커질 공산이 크다고 판단 ▶ 총량 규제 3%로의 확대 변경은 대출성장 측면에서 아무튼 은행에 긍정적으로 평가. PF 보증 확대에 따른 일부 수혜도 예상 - 정부는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금융대책을 발표하고 가계부채 총량 규제를 기존 1.5%에서 3% 수준으로 변경. 평균 증가율이 1.5%라는 것이지 은행별로 부여된 증가율이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두배가 될지는 알 수 없고 다시 수정된 목표를 받을 것으로 예상. 발표만 난 것이지 금융사에 내려온 세부 지침은 없는 상황 - 총량 규제 상향 취지가 주택공급 확대에 걸림돌로 작용하던 이주비와 중도금·잔금대출 공급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늘어난 대출여력은 대부분 이주비·중도금·잔금대출 또는 청년 지원에 사용될 것이고, 일반 주담대로의 확대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 아무튼 은행에는 대출성장 여력이 커질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 부동산PF 보증 확대를 통해 신속한 착공 지원을 하는 점도 일부 수혜를 받을 수 있음. 다만 고위험 주담대 유형 확대(고액·고가주택)를 통한 위험가중치 상향은 자본비율에 부정적일 수 있지만 영향이 아주 크지는 않을 듯 ▶ 반도체 중심의 KOSPI 반등 장세에서 은행주 추가 강세 기대는 쉽지 않은 편. 그러나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볼 필요도 없음 - 7월 KOSPI 급락시에 은행주는 주가가 상승해 강세를 보였기 때문에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KOSPI 반등 장세에서 은행주가 추가 강세를 보이기는 쉽지 않은 상황. 게다가 글로벌 금리모멘텀이 둔화되고 있고, NIM 하락과 비은행(증권) 실적 피크아웃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점도 투자심리를 약화시키는 요인. 그러나 외국인들이 다시 은행주 순매수에 나서고 있고, 실적도 우려보다는 상당히 양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볼 필요도 없음. 당분간은 일시적으로 쉬어가는 흐름 예상 ▶ 금주 은행 주간 선호 종목으로 BNK금융(매수/TP 24,500원)과 우리금융(매수/TP 43,000원)을 제시 리포트 ☞ https://buly.kr/5JPfGgh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235
12
[LG(003550)/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LG(매수/TP: 140,000원 - 상향): 전자계열사 실적 개선. 로봇사업 기대도 여전히 진행형 ▶ 2Q에도 계열사 대부분 영업이익 추가 개선. 전자계열사는 하반기 실적 전망도 긍정적 - LG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35,000원으로 상향. 목표가 상향은 전자계열사들의 실적 개선 추세 지속이 예상되면서 이에 따른 향후의 지분가치 상승 가능성 등을 일부 반영했기 때문 - LG의 2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1조원과 5,330억원으로 YoY 19%와 92.5% 증가해 호실적을 시현 - 1) LG전자는 생활가전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와 전장사업 성장, 원가절감 활동에다 관세환급 일회성 이익까지 더해지며 영업이익이 1.6조원으로 147% 증가했고, 2) LG이노텍은 견조한 카메라모듈 수요와 AI 서버용 고부가 반도체 기판 공급 확대 등으로 영업이익이 무려 YoY 2,000% 이상 급증 - 3) LG화학도 석유화학 제품 스프레드 개선과 첨단소재 및 LG엔솔 흑자전환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YoY 25.8% 증가했으며, 그 외 LG유플러스와 LG생활건강도 영업이익이 각각 YoY 13.1%와 YoY 87.5% 확대 - 4) 반면 LG CNS는 AI·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피지컬 AI 등 미래 성장산업에 대한 선행투자 확대 및 일부 계열사 프로젝트 계약 이연 영향 등으로 영업이익이 YoY 9.2% 감소 - 전반적으로 그룹내 전자계열 3사가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상당히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으며, 이들 3사들은 하반기 실적 전망도 매우 긍정적인 상황임 ▶ 기대와 실망으로 급등락했던 주가. 설령 로봇 모멘텀 발생하지 않더라도 상승 기대 - 지난 6월초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한국을 방문해 LG그룹과 AI 협업을 논의한다는 소식으로 LG전자와 LG이노텍 주가가 급등한 바 있고, 이로 인해 LG 주가도 덩달아 큰폭의 주가 상승을 경험. LG전자가 엔비디아의 로보틱스 플랫폼을 활용해 휴머노이드를 개발하고, LG이노텍은 엔비디아 AI 칩에 최적화된 로봇용 센싱 부품을 개발하는 등 피지컬 AI 인프라업체로의 사업영역 확대 논리가 크게 작용했기 때문. 물론 이 외 LG전자의 AI 데이터센터 냉각시스템 공급 및 LG이노텍의 반도체 호황에 따른 기판업계 수혜 논리가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측면도 일부 있음 - 다만 6월 엔비디아와의 회동 이후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나오지 않으면서 주가가 크게 급락했고, LG 주가도 동반 하락했다는 점에서 시장에서 LG그룹의 로봇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컸던 것으로 보임. 금주 LG 구광모 회장이 실리콘밸리에서 젠슨 황 CEO와 다시 만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금번에는 실질적인 협력방안 발표 및 사업성과를 구체화할 수 있을지가 초미의 관심사임 - LG그룹은 LG전자가 데이터센터 냉각과 로봇을 맡고, LG이노텍이 로봇·자율주행용 센싱 부품을 공급하며, LG CNS는 AI 데이터센터 구축·운영과 피지컬AI 플랫폼, LG유플러스의 경우 AIDC, LG에너지솔루션은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을 담당하는 등 AI 사업에 있어 주요 계열사들이 상당부분의 밸류체인을 갖추고 있어 엔비디아와의 피지컬 AI, AI 인프라, 모빌리티 등에서의 협력 규모와 방안에 따라 관련 기대감이 재부각될 가능성이 높음 - 또한 LG도 6월 이후 주가가 동반하락하면서 가격 매력이 다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며 당장 로봇 모멘텀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계열사들의 실적 개선만으로도 추가적인 주가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을 듯 리포트 ☞ https://buly.kr/450L2It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319
13
[은행 Weekly/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안녕하세요. 하나증권 최정욱입니다. 8월 둘째주 은행업종 주간동향 보내드립니다. ★ 은행(Overweight): 일부 우려 요인에도 순환매 장세에서 소외될 가능성은 낮음 ▶ 전주 은행주 초과상승. 비반도체 업종들의 순환매 속에서 은행주도 상승했지만 전반적으로 금융주 상승 강도는 약했던 상황 - 전주 은행주는 5.7% 상승해 KOSPI 하락률 5.1%를 큰폭 초과상승. KOSPI가 7월 31일 하루에만 역대급 18%의 상승률을 보인 직후 8월초부터 반도체를 중심으로 다시 큰폭의 조정 양상을 보인 반면, 반도체가 주춤하면서 소비재, 헬스케어, 건설 등 비반도체 업종들로 순환매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 은행주도 한주간 주가가 5% 넘게 상승했지만 전반적으로 금융주의 경우는 상승 강도가 타업종들보다는 약했으며 지수 하락과 거래대금 감소 우려가 커진 증권주는 주가가 오히려 하락했음. 올해 상반기 은행지주사들의 실적 개선에는 증권자회사 역할도 상당했던 만큼 이러한 우려가 은행 주가에도 일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추정 - 전주 미국 국채금리는 하락했는데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4.20%로 6bp 하락했고, 10년물 국채금리도 4.65%로 한주간 7bp 하락. 미국의 7월 고용이 예상과 달리 감소해 노동시장 둔화가 뚜렷하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9월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약화되었기 때문.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주에도 추가 하락해 1,400원선까지 낮아졌고, 결국 1,409.5원으로 한주간 26.0원 추가 하락 - 외국인은 지난주 KOSPI를 7.2조원 순매도했지만 은행주는 200억원을 순매수했고, 국내 기관도 KOSPI를 2.9조원 순매도했지만 은행주를 1,330억원 순매수. 다만 지난주 은행지주사들의 자사주 매입 규모가 총 1,500억원 내외로 기관 매수분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임 ▶ 6월 중 큰폭 하락했던 월중 NIM 7월에도 크게 반등하지 못하고 있음. 다만 8월 이후에는 월중 NIM 상승 트렌드 재개 기대 - 6월 중 큰폭 하락했던 은행들의 월중 NIM이 7월에도 크게 반등하지는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머니무브 현상에 따른 조달비용률 상승과 기준금리 인상을 겨냥한 선제적인 조달 규모 확대로 은행 6월 월중 NIM이 전월대비 다소 큰폭 하락했지만 이는 어느정도 일시적 현상으로 다시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는데 7월에는 아직 이러한 모습이 나타나고 있지는 않는 것으로 추정됨. 주요 언론에 따르면 7월 중 기업들의 정기예금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도되고 있는데 이러한 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듯 - 다만 최근 증시 하락으로 머니무브 현상에 대한 우려가 다소 둔화되었고, 은행들이 조달 규모를 대폭 확대할 유인도 낮아졌기 때문에 8월 이후에는 소폭이나마 월중 NIM 상승 트렌드가 재개될 수 있다고 판단 ▶ 국고채 담합 관련 제재 가능성 수면위로 부상. 여러 논란이 있는데다 LTV 담합 제재 선례상 큰 리스크로 인식되지는 않는 듯 - 최근 국고채 전문딜러 담합 관련 제재 가능성이 수면위로 부상. 공정위가 심의대상인 증권사 10곳과 은행 5곳의 의견을 직접 들었으나 공정위 심사관은 정보교환 담합을 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음. 과징금 세부기준상 매우 중대한 위반행위로 분류되어 관련매출의 10.5% 이상 15% 미만으로 과징금이 적용될 수 있다는 관측. 관련매출을 낙찰금액 76.2조원으로 적용할 경우 11.4조원의 과징금이 가능하다는 것. 다만 관련매출을 낙찰액으로 할지 영업수익으로 할지 논란이 있고, 금융사들은 담합이 아니라는 입장 - 일단 금요일 은행주 주가 흐름상 시장에서는 이를 큰 리스크로 보지는 않는 듯. 과거 LTV 담합 관련 건도 최종 제재 규모는 시장의 우려보다는 크게 낮았던 선례가 있기 때문. 특히 과징금 규모가 관건일텐데 만약 제재수위가 클 경우 금융사들은 행정소송 승소 가능성 등을 자체 판단해 손익에 반영되는 규모를 줄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금리 모멘텀은 둔화되었지만 환율 관련 긍정적 영향은 더 커지고 있으며, 일부 우려 요인에도 순환매 장세 소외 가능성 낮음 - 국채금리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금리모멘텀은 다소 둔화되었지만 원/달러 환율이 추가 하락하고 있어 환율이 3분기 실적과 자본비율에 미치게 될 긍정적 영향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 비은행(증권) 모멘텀 둔화 가능성이 우려 요인이지만 저PBR과 더불어 비과세 배당 및 주주환원 확대 등의 주주환원 모멘텀 등을 감안할 때 순환매 장세에서 소외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 금주 은행 주간 선호 종목으로 우리금융(매수/TP 43,000원)과 BNK금융(매수/TP 24,500원)을 제시 리포트 ☞ https://buly.kr/Aln6mjj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419
14
[카카오뱅크(323410)/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카카오뱅크(매수/TP: 35,000원): 대출성장률은 더뎠지만 이익 성장 잠재력은 확인 ▶ 예상에 부합한 2분기 실적. 순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 등 핵심이익이 큰폭 개선 - 카카오뱅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5,000원을 유지 - 2분기 순익은 YoY 11.5% 증가한 1,408억원을 시현해 우리예상치에 거의 부합. 순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이 예상을 크게 상회했던 반면 기타비이자이익과 판관비는 기대치를 하회했음 - 1) 2분기 대출성장률은 1.1%로 낮은 성장을 기록했지만 NIM은 2.13%로 QoQ 13bp나 급등해 순이자이익이 QoQ 7.7% 증가했고, 2) 수수료이익도 광고수익과 카드수수료수익 증가로 비교적 호조세를 나타냄. 총대출성장률은 낮았지만 이는 가계대출 규제로 주담대와 전월세대출이 상당폭 감소한 점에 기인한 것으로, 반면 개인사업자대출이 꾸준히 늘고 있고 신용대출도 비교적 큰폭 증가하면서 이를 상쇄 - 3) 자금운용손익은 기대보다는 개선 폭이 크지 않았는데 자금운용자산 규모가 줄어든 점도 영향을 미친 듯. 4) 판관비는 AI데이터센터 관련 감가상각비 증가와 4대보험 정산 영향 등으로 YoY 17.5%나 증가해 증가 폭이 상당했음. 5) 대손비용은 연체율과 NPL비율이 수개분기째 0.5%대 초반의 낮은 수준이 지속되면서 569억원으로 낮아짐 - 대출성장률은 더뎠지만 NIM이 큰폭 상승했고, Fee/플랫폼수익도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대손비용률도 낮은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익 성장 잠재력은 확인된 실적으로 평가 ▶ 플랫폼 수익 점차 확대 중. 신규 서비스 파이프라인 수익화 여부도 중요한 관심포인트 - 2분기 수수료이익은 152억원으로 4분기 48억원, 1분기 99억원에서 점차 확대 중. 물론 고유가 피해지원금 영향 등으로 체크카드수수료수익이 늘어난 영향이 크지만 프리미엄 광고 볼륨 증가로 광고수익이 늘고 있는 점도 한 몫 - 2분기 광고수익은 78억원으로 QoQ 26억원 증가했는데 Traffic 확대와 신규 지면 생성에 따른 광고 재원 증가로 플랫폼 수익 내 광고수익 비중은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8월 중 PLCC 신용카드가 출시되고 4분기 중에는 외국인/외화 체크카드 등 결제상품 라인업 확대로 카드수수료 비중도 상승할 가능성이 높음 - 또한 4분기에 계좌개설과 해외송금 등 다국어로 AI서비스까지 가능한 외국인 대상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인데 최근 늘어나고 있는 보금자리론 유동화 판매수수료와 더불어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잡을 공산이 크다고 판단 - 플랫폼 수익 성장 기대가 커져야 multiple 확장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신규 서비스 파이프라인의 수익화 여부가 중요한 관심포인트가 될 듯 ▶ 캐피탈 인수로 오토금융을 시작으로 중소법인대출, 투자금융까지 포트폴리오 확장 예정 - 카카오뱅크의 마스턴캐피탈 지분 인수(인수가 241억원으로 PBR 1.2배 인수 추정)는 자산보다는 License를 산 것으로 금융당국 승인시 오토금융을 바로 런칭하고 향후 중소법인대출, 기업·투자금융으로 커버리지를 넓혀나갈 예정 - 인수 후 자산 규모를 1조원 이상으로 확대하기 위해 1,500억원의 증자를 계획하고 있는데 자산이 늘어날 경우 RWA 증가로 CET 1 비율 하락 압력이 예상되지만 현 CET 1 비율이 21.0%에 달해 자본에 부담은 없는 수준 - 한편 하반기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화에 따른 스테이블코인 관련 기대감도 눈여겨봐야 할 투자포인트임 리포트 ☞ https://buly.kr/3YG18yH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395
15
[은행 Weekly/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안녕하세요. 하나증권 최정욱입니다. 8월 첫째주 은행업종 주간동향 보내드립니다. ★ 은행(Overweight): 환율 하락에 따른 긍정적 영향 주가에 반영되어야 ▶ 전주 은행주 소폭 초과하락. KOSPI가 역대급 변동성 보였지만 은행주는 상대적으로 변동성 매우 낮았음. 금리와 환율은 하락 - 전주 은행주는 2.2% 하락해 KOSPI 하락률 1.4%를 소폭 초과하락. 반도체 주가 급등락에 따라 KOSPI가 역대급 변동성을 보였지만 은행주는 주가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매우 낮았으며, KOSPI가 금요일 18%의 상승률을 보인데 반해 은행주 상승 폭은 매우 미미해 주간 단위로는 소폭 초과하락세를 나타냄. 또한 지난주 은행주 약세에는 전주에 실적을 발표했던 중소형은행들이 상당히 부진한 순익을 시현했던 점도 한 이유였음 - 전주 미국 국채금리는 장단기 금리의 차별화 현상 발생. 미국 워시 연준 의장은 7월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물가안정 의지를 재확인하는 발언을 했지만 정작 금리 인상 의지는 드러내지 않으면서 2년물 국채금리는 하락한 반면 시장에서 워시 의장의 인플레이션 관리 의지에 대한 의심 및 인플레이션 우려가 확산되면서 장기물은 추가 상승. 반면 국내 국채금리는 큰폭의 하락세 나타냄. 세계국채지수 자금 유입 기대와 더불어 다음달 국고채 발행계획에서 초장기물 발행이 줄어든 점 등이 반영되었기 때문.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고 있는 점도 채권시장에 강세 요인으로 작용 중 - 한편 원/달러 환율은 지속적인 하락세. 미국 FOMC 회의 결과로 인한 미국 달러화 약세 흐름에다 SK하이닉스의 외환시장 달러 공급과 일본 당국의 개입으로 엔달러 환율이 급락한 현상 등도 영향을 미친 듯. 환율은 1,435.5원까지 낮아지며 한주간 23.0원 추가 하락 ▶ 홍콩 ELS 과징금 환입 3분기 실적 반영 예상. 추가 감경 여지 높아 3분기 중 상당폭의 일회성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 높음 - 홍콩 ELS 제재안이 31일 정례회의에서도 안건으로 상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짐. 당초 금번 회의에서는 최종 제재 수위가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관측됐지만 추가 감경 여부를 둘러싼 금융위 내부의 의견차가 크다는 것이 의결이 미뤄진 이유로 언론에 보도되고 있음 - 따라서 과징금 환입이 2분기 실적에 소급 적용될 가능성은 없어졌음. 늦어도 9월 전에는 최종 결론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KB금융과 하나금융은 과징금 환입이 3분기 실적에 반영될 가능성이 크고, 2분기에 과징금을 837억원 환입한 신한지주도 추가 감경 여부에 따라 더 환입될 여지가 있음. 과징금 추가 감경을 두고 내부 이견이 크다는 것은 그만큼 추가 감경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반증한다고 판단. 3분기 상당폭의 일회성 이익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 높은 편 ▶ 원/달러 환율 2분기말 대비 110원 이상 하락. 3분기 중 큰폭의 외화환산이익 발생이 예상되는데다 CET 1 비율도 상승 효과 - 원/달러 환율이 1,435원대까지 하락하면서 2분기말에 비해 114원이나 하락한 상황. 현 환율이 분기말까지 유지된다고 가정할 경우 하나금융과 기업은행은 3분기 중 1,000억원 이상씩의 외화환산이익 발생이 예상되며, 우리금융도 외화환산익이 700억원 이상 발생 가능 - 손익 영향 뿐만 아니라 CET 1 비율에도 긍정적인 영향 예상. KB금융과 우리금융, 하나금융 등은 현 환율 수준 유지 가정시 3분기에 CET 1 비율이 약 25~30bp 상승하는 효과 발생. 이는 주주환원 추가 확대 기대감을 높일 수 있는 요인 - 물론 원/달러 환율이 다시 상승할 경우 상기의 긍정적 효과가 다소 줄어들 수는 있지만 현 상황상 원/달러 환율이 다시 급등할 가능성은 크게 낮아졌음. 따라서 환율 하락이 가져오는 긍정적 영향이 은행주 주가에 온전히 반영되어야 한다고 판단 ▶ 2분기 실적 피크아웃 우려 있지만 과징금 환입과 외화환산익 발생 등으로 3분기 실적도 양호할 전망. 은행주 관심 확대 권고 - 증권 거래대금이 감소하고 은행 NIM도 예상외로 추가 상승하지 않으면서 은행 2분기 실적 피크아웃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 다만 NIM은 소폭이나마 다시 상승세를 보일 공산이 크고, ELS 과징금 환입에다 환율 하락에 따른 외화환산익 발생까지 감안할 경우 3분기 실적도 상당히 양호할 가능성이 높음 - 반도체업종 주도주 재부각시 상대적인 약세는 불가피하겠지만 실적 안정성 높고, 매크로 지표 등도 은행주에 우호적이라는 점에서 은행주에 대한 관심을 계속 확대해야 한다는 기존 의견을 유지 ▶ 금주 은행 주간 선호 종목으로 BNK금융(매수/TP 24,500원)과 iM금융(매수/TP 24,500원)을 제시 리포트 ☞ https://buly.kr/4Fv1wzE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371
16
[BNK금융(138930)/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BNK금융(매수/TP: 24,500원): 주주환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익 안정성에 대한 신뢰 ▶ 목표가 유지하지만 빈번한 실적 변동성 확대 우려. 이익가시성에 대한 신뢰 회복 필요 - BNK금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500원을 유지 - 2분기 순익은 YoY 35.2% 감소한 2,004억원을 시현해 컨센서스를 대폭 하회하는 저조한 실적을 기록. 물론 이는 오피스펀드 외부지분 매입에 따른 정산손실 440억원 등 비경상 요인 발생에 주로 기인했지만 주요 계열사들의 대손비용이 모두 늘어나는 등 내용면에서도 아쉬움이 컸던 실적이었음. 특히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어닝 쇼크 수준의 실적을 기록하면서 올해 연간 순익은 전년 수준을 상회하기가 다소 어려울 전망(소폭 감익 예상) - 2분기 실적 부진이 일회성 요인에 주로 기인했다는 점에서 목표주가는 하향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지만 몇분기째 실적 변동성 확대가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는만큼 주주환원율 확대 기대는 차치하더라도 이익 안정성 및 가시성에 대한 신뢰 회복이 우선되어야 주주가치 제고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다시 큰폭 늘어난 대손비용. 3분기 2천억원 이하로의 감소 여부가 중요 체크포인트 - 2분기에는 1) 양행 합산 원화대출이 3.2% 고성장했지만 양행 합산 NIM은 QoQ 4bp 하락. 따라서 경상 이자이익은 QoQ 0.7% 증가했는데, 오피스펀드 외부지분 매입에 따른 정산손실이 이자비용으로 반영되면서 표면적으로는 이자이익이 QoQ 5.1% 감소했음. 2) 증권 위탁수수료는 추가로 확대되었지만 은행 수수료 감소 등으로 수수료이익도 QoQ 1.1% 감소했으며, 3) 1분기 실적 쇼크의 배경이었던 기타비이자이익은 캐피탈에서 대출채권매각익과 유가증권관련익이 600억원 이상 발생하고, 증권도 유가증권관련익이 늘어나면서 2분기 중 큰폭 개선되며 정상화되는 모습 - 4) 판관비 증가는 증권 성과급과 통상임금 범위 확대 및 교육세율 인상 영향 때문임. 5) 그룹 대손비용은 2,300억원으로 다시 큰폭으로 증가했는데 상각 규모 확대로 캐피탈 충당금이 크게 늘었고, 건전성 악화에 따라 부산은행과 경남은행도 대손비용이 모두 전분기대비 증가. 충당금 일회성으로는 JTBC 추가 충당금이 69억원 있었지만 PF 관련 충당금 환입도 74억원 발생 - 3분기 중 그룹 대손비용이 다시 2천억원 이하로 감소될 수 있을 지의 여부가 앞으로의 실적 향방에 중요한 체크포인트로 작용될 전망 ▶ 3분기 600억원 추가 자사주 예상. 총주주환원율은 더 상승하겠지만 반겨질리 없음 - CET 1 비율은 12.14%로 QoQ 16bp 하락. 타사와 달리 CET 1 비율이 하락한 배경은 2분기 중 대출성장률이 상당히 높았던데다 이익 규모도 예상을 하회했기 때문 - 동사는 3분기에 하반기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 및 밸류업 계획 업그레이드 방안을 발표할 예정인데 연간 이익이 내부 목표 대비 상당폭 줄어드는데다 CET 1 비율도 최근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어 하반기 추가 자사주 규모는 최대 600억원에 그칠 전망(기존 가정은 700억원 이상) - 600억원 추가 실시를 가정해도 올해 총주주환원율은 46%로 기존 예상치인 45%보다 더 높아지겠지만 이는 분모인 순익이 낮아지기 때문으로 주주환원율 상승 폭 확대가 반겨지지는 않을 듯 리포트 ☞ https://buly.kr/NmKeHJ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399
17
[iM금융(139130)/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iM금융(매수/TP: 24,500원) : 실적은 아쉬웠지만 큰폭의 CET 1 비율 개선은 고무적 ▶ 예상치를 더 하회한 실적. 이는 비이자이익 부진과 더불어 판관비 증가에 주로 기인 - iM금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500원을 유지 - 2분기 순익은 YoY 9.0% 감소한 1,410억원을 시현해 우리예상치를 소폭 하회 - 1) 2분기 은행 원화대출은 기업대출 증가에 힘입어 1.5% 성장했고, 은행 NIM은 전분기 수준을 유지하면서 그룹 순이자이익은 QoQ 0.1% 증가. 2) 그러나 증권 브로커리지수수료 증가에도 불구하고 은행 수수료이익 감소에 따라 그룹 수수료이익은 QoQ 1.9% 감소했으며, 3) 은행 대출채권매각익 감소와 증권 상품운용이익 감소 등으로 기타비이자이익도 전분기대비 개선 폭이 크지는 않았음 - 4) 판관비는 교육세 인상 영향으로 다소 큰폭으로 증가. 교육세 증가분이 YoY 155억원에 달한 것으로 추정. 5) 다만 대손비용은 790억원으로 중앙미디어그룹 충당금 20억원 적립 후에도 800억원을 하회하면서 비교적 낮은 수준을 기록했음 - 전반적으로 2분기는 다소 아쉬웠던 실적을 시현한 것으로 평가. 상반기 순익이 기대치를 하회하면서 올해 연간 추정 순익은 약 4,800억원 내외로 예상되는데 이는 동사의 내부 의지 목표 수치인 5,000억원보다는 다소 낮지만 전년대비로는 최소 8% 이상 증익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 ▶ 큰폭의 증권 RWA 순감으로 CET 1 비율 큰폭 상승. 4분기 200억원 추가 자사주 전망 - 반면 2분기 CET 1 비율은 12.27%로 QoQ 25bp나 상승하면서 12.3%에 육박했는데 이는 당기 순익 효과 +31bp가 기대보다 높지 않았음에도 은행 RWA 증가 폭이 0.3조원으로 대출성장률 대비 크지 않았고, 증권은 RWA가 약 0.8조원 넘게 순감하면서 증권 RWA 감소분만 CET 1 비율을 약 23bp를 끌어 올렸기 때문. 전사적인 RWA 관리 노력이 빛을 발한 것으로 보임 - 3분기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로는 300억원을 발표해 지난해부터의 자사주 매입·소각 누적 규모는 1,300억원. 비과세배당 실시에 맞춰 내년부터는 배당을 의미있게 증가시킬 것을 계획하고 있고, 2024년말 밸류업 발표시 목표로 했던 1,500억원의 자사주 매입·소각 완료까지 단 200억원만 남겨 놓고 있다는 점에서 4분기에도 약 200억원의 자사주 매입을 마저 추가 실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따라서 올해 총주주환원율은 43%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 - 한편 3분기 중 CET 1 비율 12.3%를 달성한 직후 밸류업 계획 업그레이드 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iM증권 잔여 지분 인수도 동시에 검토될 공산이 크다고 판단 ▶ NPL 순증 폭 컸지만 계절성에 주로 기인. 아직 건전성을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을 듯 - 2분기 은행 매·상각전 실질 NPL이 2,700억원 가량 순증하면서 순증 폭이 매우 컸는데(은행표면 NPL비율도 0.94%로 11bp 상승) 다만 연체율 상승 폭은 크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는 기업 신용위험 재평가에 따른 영향 때문인 듯. 과거에도 2분기 중에 주로 NPL이 급증했으며 이는 상당부분 계절성으로 이해 - NPL 증가에도 불구하고 높은 담보비율 등으로 인해 대손비용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음. 비경상 충당금 환입 없이도 2분기 기업대출 충당금 전입액이 310억원에 불과했다는 점에서 아직 건전성을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 리포트 ☞ https://buly.kr/E7BQoPJ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298
18
[삼성카드(029780)/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삼성카드(매수/TP: 66,000원 - 하향): 만만치 않은 영업환경. 일부 자사주 활용 방안 검토 필요 ▶ 타사대비 비교적 안정적 이익 흐름 이어지고 있지만 만만치 않은 영업환경은 지속 - 삼성카드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6,000원으로 하향. 목표가 하향은 조달비용률 상승 우려 등을 감안해 이익추정치를 하향했기 때문 - 2분기 순익은 1,542억원으로 YoY 2.0% 증가했지만 컨센서스와 우리예상치를 하회.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한 이유는 시중금리 상승으로 인해 조달비용이 다소 큰폭 증가했고, 영업수익도 기대보다는 낮았기 때문 - 1) 소비심리 개선으로 6월 중 생활가전 취급고가 YoY 130%나 증가하고 백화점 취급고도 늘어나면서 개인신판 취급고가 YoY 7.4% 성장했지만(시장 전체 성장률은 YoY 6.0%), 2) 기준금리 인상 기대 등으로 시중금리가 큰폭 상승하면서 총차입금리가 높아져 조달비용은 QoQ 8.3%, YoY 18.7% 증가. 3) 워크아웃 등 개인회생신청 접수 규모가 1분기 1,720억원에서 2분기에는 1,810억원으로 더 늘어나는 등 회수 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대손비용도 다소 증가하는 모습이었음 -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카드사에 비해 상당히 안정적인 이익 흐름이 지속되고 있지만 1) 중금리대출 활성화 정책 등으로 카드론수익률에 하락 압력이 예상되는데다 가계대출 규제로 대출자산 성장률도 제한적일 수 밖에 없으며, 2) 시중금리 상승은 카드사들의 조달비용률 측면에서 계속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고, 3) 하반기에도 개인회생신청 규모가 계속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만만치 않은 영업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 하반기에는 대출자산 성장 어려워지고, 조달비용률은 3.3%대 수준까지 상승 예상 - 상반기 카드대출 잔고는 YTD 3.5% 증가. 카드론 잔고는 정체 상태지만 현금서비스가 크게 늘었기 때문. 카드사들도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증가율 1~2% 수준의 총량규제가 적용되고 있는데 이는 중금리대출은 제외된 수치라는 점에서 현재의 잔고 수준은 하반기에도 유지 가능할 듯. 다만 추가 대출 성장은 어려운 상황 - 시중금리 상승으로 인해 2분기 신규조달금리가 3.67%로 상승했고, 총차입금리도 3.10%로 높아졌는데 하반기에는 총차입금리가 3.3%대 수준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음. 따라서 조달비용 증가 폭도 다소 커질 것으로 전망 ▶ 시장 조정 흐름시 방어적 매력은 부각 가능. 일부 자사주 활용 방안도 검토해 볼 필요 - 낮은 레버리지로 인해 올해 추정 ROE는 7% 내외로 높지 않지만 ROA는 1.9%에 달해 금융업종 내에서 본원 수익성은 상당히 높은 편. 여기에 연초 이후 주가가 오히려 하락한데다 현 PBR은 0.64배에 불과해 시장 전반에 조정 양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방어적 매력은 부각 가능. 올해 기대배당수익률이 5.6%에 달하는 점도 매력적인 요인임 - 한편 시장에서는 보유 자사주 9.1백만주 소각과 관련한 모멘텀을 기다리고 있는데 이는 신규 취득후 소각이 아닌 기존 보유분 소각이라는 점에서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기대보다 크지 않을 수도 있음. 본업 측면에서 우호적이지 않은 환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따라서 100% 소각 보다는 일부를 신성장산업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고려해 볼만한 대안이라고 판단. 자사주와 관련한 최종 결정은 내년 3월 주주총회 전후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임 리포트 ☞ https://buly.kr/BeMp4ug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225
19
[은행 Weekly/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안녕하세요. 하나증권 최정욱입니다. 7월 마지막주 은행업종 주간동향 보내드립니다. ★ 은행(Overweight): 양호했던 실적. ELS 과징금 환입도 소급적용될 전망 ▶ 전주 은행주 초과하락. 컨센서스 상회하는 호실적 시현에도 이를 차익실현 기회로 삼는 모습. 다만 상대적 안정성은 크게 부각 - 전주 은행주는 3.5% 하락해 KOSPI 하락률 1.9%에 비해 소폭 초과하락. 2분기 어닝시즌이 시작되었고, 전반적으로 대형 은행지주사들이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지만 시장의 기대치가 높았던만큼 호실적을 차익실현의 기회로 삼는 모습. 특히 KB금융의 경우는 홍콩 ELS 과징금 환입 없이 2조원에 육박하는 순익을 시현했음에도 실적 발표 다음날인 금요일 장중 6%나 하락하는 흐름이 나타난 점도 이러한 유추를 뒷받침. 한편 거의 매일 매수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될 정도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데 은행주는 타업종대비 변동성이 매우 낮아 상대적인 안정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는 상황임 - 전주 미국 국채금리는 큰폭 상승. 미국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최저 수준을 기록하는 등 고용시장이 탄탄하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9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고, 미국과 이란간 무력 충돌 리스크가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급등하고 있기 때문. 한편 원/달러 환율은 SK하이닉스 ADR 상장으로 인한 외환시장 달러 공급 기대감 지속으로 1,462.6원까지 낮아지며 한주간 23.4원 추가 하락. 외국인은 지난주 KOSPI와 은행주를 각각 2.9조원과 1,580억원 순매수한 반면 국내 기관은 KOSPI와 은행주를 각각 3.4조원과 990억원 순매도 ▶ 29일 금융위 정례회의 ELS 제재안 최종 의결 예상. 최종 결론시 은행들은 관련 환입액을 2분기 실적에 모두 소급적용할 전망 - 주요 언론 보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오는 29일 정례회의에서 홍콩 ELS 제재안을 최종 의결할 것으로 알려짐. 지난 14일 안건소위에서 은행들의 의견을 청취한 바 있음. 금감원이 결정한 6,000억원의 과징금도 여전히 과도하다는 의견들이 있는 만큼 추가 감경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한편 KB금융과 하나금융은 2분기 실적에서 ELS 과징금 환입을 인식하지 않은 반면 신한지주는 2분기 실적에 837억원을 환입. 신한지주에 대한 금감원 부과 금액이 580억원이었던 만큼 금감원 부과 기준으로 일단 환입한 듯. 만약 29일 금융위에서 최종 결론이 나올 경우 은행들은 관련 환입액을 2분기 실적에 모두 소급적용 예상 ▶ 2분기 NIM 부진은 일시적인 현상. 금주 실적 발표 기업들은 실적 측면의 기대감 크지 않지만 불확실성 해소 효과 나타날 수도 - 6월 월중 NIM이 크게 하락하면서 2분기 은행 NIM이 예상보다 부진한 상황. 2분기 은행 평균 NIM은 전분기 수준에 그칠 전망. 다만 이는 기준금리 인상을 대비해 조달 규모를 확대한 일시적 영향이 컸기 때문으로 따라서 3분기에는 다시 반등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 우리는 기존에 2분기 중 NIM이 1~2bp 추가 상승한 후 법정비용 대출 가산금리 반영 금지와 주택신용보증 출연료율 개편 등으로 하반기에는 플랫해질 것으로 예상해 왔는데 기저효과가 발생한 만큼 하반기에도 소폭이나마 NIM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판단 - 한편 금주에는 기업은행과 IM금융, BNK금융의 실적 발표가 예정. 상기 은행들은 대형은행들과 달리 실적 측면에서의 기대감은 크지 않을 전망. 기업은행의 경우 중국법인의 금융사고액 중 일부를 2분기 실적에 반영할 공산이 크고, iM금융과 BNK금융도 비이자이익이 다소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임. 다만 이들 은행들은 대형은행들과는 달리 주가상승률이 미미했던 만큼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불확실성 해소 효과가 나타날 수도 있음 ▶ 매크로 지표 우호적. 편안한 국면 지속 예상. 중장기 종목으로 대형은행지주사 선호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우리금융과 iM금융 추천 - 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반면 은행주는 실적 안정성과 더불어 국채금리 상승 및 원/달러 환율 하락 등 매크로 지표도 우호적이라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편안한 국면이 지속될 수 있다고 판단. 호실적을 차익실현의 기회로 보는 시각은 일시적 현상에 그칠 가능성 높음 - 7월 중 KOSPI를 30.3%p 초과상승했지만 연초 이후로는 여전히 30.6%p 초과하락하고 있고, 은행 평균 PBR도 0.7배로 가격 부담도 크지 않음. 중장기 종목으로 KB와 신한, 하나금융 등 대형은행지주사를 선호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주가가 부진했던 우리금융과 iM금융 등이 Gap 메우기 측면의 상승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기존 의견을 유지 ▶ 금주 은행 주간 선호 종목으로 우리금융(매수/TP 43,000원)과 iM금융(매수/TP 24,500원)를 제시 리포트 ☞ https://buly.kr/B7cXfOQ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fincial
227
20
[우리금융(316140)/ 하나증권 최정욱, CFA ☎3771-3643] ★ 우리금융(매수/TP: 43,000원): 가격 매력이 부각될 수 있는 시점. 업종내 관심종목 제시 ▶ 예상을 상회한 호실적. 수수료와 판관비, 대손비용 등에서 전분기 부진을 대폭 만회 - 우리금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3,000원을 유지 - 2분기 순익은 QoQ 66.2% 증가한 1.0조원을 시현해 컨센서스와 우리예상치를 상회. 분기 1조원대의 순익은 보험사 인수 관련 대규모 염가매수차익이 있었던 2025년 3분기를 제외하고 처음 시현하는 역대 최대의 실적임 - 1) 그룹 원화대출이 QoQ 1.9% 성장한데 반해 그룹 NIM은 1bp 하락에 그쳤음에도 보험금융이자비용 증가로 인해 순이자이익은 QoQ 0.5% 증가에 불과했지만 2) 수수료이익은 7천억원대로 QoQ 21.7% 급증. 증권 수수료이익 증가는 크지 않았지만 신탁수수료와 외환수수료, 인수주선·자문수수료 등 은행 수수료이익이 급증했고, 우리벤쳐파트너스 일임보수 증가와 카드 수수료도 상당폭 증가. 3) 계리적 가이드라인 변경 영향 -430억원으로 보험손익은 감소했지만 외환·유가증권·파생 손익 확대로 비이자이익도 전분기대비 개선 - 4) 타사들과는 달리 판관비는 YoY 3.2% 증가에 그쳤으며, 5) 그룹 대손비용은 중앙미디어그룹 충당금 440억원 적립 등에도 4,400억원 내외의 낮은 수준을 기록 - 따라서 2분기 실적은 전부문에서 매우 부진했던 1분기와는 달리 전반적으로 상당히 양호했던 것으로 평가 ▶ CET 1 비율 추가 상승했고 관리 능력도 입증. 올해 총주주환원율 46%까지 상향 전망 - 그룹 CET 1 비율은 13.71%로 QoQ 11bp 추가 상승. 하반기 중 약 1,500억원의 자사주 추가 매입 실시를 발표했고, 따라서 올해 총주주환원율은 46% 내외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 동사는 2분기에 발생한 유형자산(토지) 재평가 영향 +60bp를 제외한 경상 CET 1 비율이 연말까지 13%를 상회해야 올해 총주주환원율이 40%를 상회할 수 있기 때문에 추가 자사주 발표는 하반기에도 CET 1 비율이 잘 관리될 수 있다는 명확한 의지의 표현으로 보여짐 - 2분기 중 동양생명 보유 골프장 매각으로 약 180억원의 매각익이 발생했고, RWA도 줄인 것으로 추정되는데 향후에도 이러한 노력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한편 동양생명의 경우 부동산 매각익을 감안해도 2분기 중 670억원의 순익을 시현해 QoQ 상당폭 개선된 반면 ABL생명은 46억원으로 실적이 감소. 물론 계리적 가이드라인 변경 영향 때문으로 추정되지만 우리가 보험사 M&A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던 이유는 그룹 이익다각화와 ROE 개선 효과를 기대했던 것인 만큼 보험 손익이 빠르게 정상화되는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다고 판단 ▶ 경쟁사를 크게 하회한 주가수익률. 가격 매력 매우 커졌으며 업종내 관심종목 제시 - 올해 우리금융 연간 주가상승률은 10% 내외에 불과해 경쟁 대형은행지주사들의 상승폭인 35~40%를 크게 하회. 따라서 현 PBR은 0.55배에 불과해 경쟁사들과의 PBR gap이 크게 확대된 상태. 주가 부진 현상이 1분기의 저조한 실적 발표 이후 주로 발생했던 만큼 2분기의 양호한 실적을 바탕으로 상대적인 가격 매력이 크게 부각될 수 있는 시기라고 판단 - 노이즈로 작용했던 동양생명 완전자회사화 관련 우려가 동양생명 주총에서 가결되며 확정되었고, 경쟁사대비 크게 낮았던 총주주환원율도 상향되고 있는 상황. 업종내 관심종목으로 제시 리포트 ☞ https://buly.kr/FhQF9tO *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_Banking
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