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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크립토메이지
모두가 제 타임라인에서 "2021 년 불장이 다시 왔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저는 아닙니다. 아이러니하게도 2021 년은 제 커리어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벌었던 해였습니다. 그 시절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코드 한 줄도 만들지 않은 프로젝트가 수억 달러를 조달했고, 포크의 포크 프로젝트들이 수십억 달러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유니스왑에 상장한 토큰은 첫날부터 유동성을 갖춘 채 100 배씩 올랐고, 인플루언서들은 트윗 하나에 수십만 달러를 받은 뒤 다음 날 자기 커뮤니티에 물량을 던지곤 했습니다. 손대는 것마다 오르는 시장이었고, 모두가 천재처럼 보였습니다. 상승장이 모든 배를 함께 띄워줬으니까요. 하지만 속으로는 다들 알고 있었습니다. 그건 진짜가 아니었다는 걸. 물론 저도 그 시절을 즐기지 않았다고 말하면 거짓말입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많은 문제는 바로 2021 년에서 시작됐습니다. 지난 몇 년은 그 과도했던 버블의 대가를 치르는 시간이었습니다. 반면 지금은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그때 시장에 있던 사람들 대부분은 떠났습니다. 아직도 트렌치에서 매매하는 사람들은 남아 있지만, 최근 밈코인들이 기대만큼 힘을 쓰지 못하는 걸 보면 그들마저 점점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사람은 많이 떠났지만, 끝까지 남은 투자자와 빌더들은 이 산업을 진심으로 믿고, 실제로 기여하며, 높은 확신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CT(크립토 트위터) 는 또다시 "크립토는 끝났다"고 외치고 있지만,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들은 조용히 이 가격대에서 물량을 모으고 있고, 각국 정부도 친 (親) 크립토 정책과 명확한 규제 체계를 마련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좋은 소식이자 나쁜 소식이 있습니다. 다음 사이클은 2021 년과는 전혀 다를 것입니다. 훨씬 느리고, 훨씬 지루하며, 훨씬 기관 중심의 시장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제 말을 믿으셔도 됩니다. 다음 사이클은 2021 년보다 더 큰 세대급 부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단순히 운 좋게 타이밍을 맞춘 사람들이 아니라, 이 산업을 끝까지 믿고 버텨온 사람들에게 그 기회가 돌아갈 것입니다. 크립토에서 가장 흥미로운 10 년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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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 금융 TAM의 폭발적 증가는 상투적이지만 3개로 나누고 생각하는중
perp RWA 스테이블
동시에 각 섹터에서도 특성이 다르게 나타나서 그에 맞춘 구성도 비교적 명백 하다고 생각함
세가지로 구분 할 수 있을듯
TAM의 상방 ( RWA > 스테이블 > perp)
승자의 결정여부 (perp > 스테이블 > RWA)
실제 수익 (perp > 스테이블 > RWA)
단순하게 RWA는 극초기라서 상방이 높을테지만 도박이고 Perp는 고점은 낮을테지만 승자가 명확한 상황 스테이블은 뭐든 무난
승자의 결정여부와 실제 수익 두개를 판단 핢에 있어서 Web2 종속 정도를 바라봐야 할듯함
perp는 이미 강력한 PM과 유저층을 확보한 생태 하지만 상방에는 다른 섹터에 비해 제한됨 동시에 리더의 밸류가.. 이미 장미빛 미래를 충분히 반영한 상황
perp >> 리더의 밸류를 뺏어올수 있는 베타에 주목
RWA >> 폭발적 성장에 배팅하는 콜옵션 매수
스테이블에 대해서는 수익구조가 너무 직관적이고 파이가 너무 커서 오히려 위험할지도 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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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는 매크로의 큰 위기가 오지않는 한 지금 가격에서 길게 횡보할거 같다고 생각 중
세일러도 유연하게 운영하면서 스트래티지가 무너질 가능성이 많이 줄어든 상황에서 비트를 살 이유도 팔 이유도 서로 안보이는 18년 3,4분기의 6k 비트 같은 느낌? 가격도 비슷하네
결국 비트의 핵심 네러티브는 탈검열 탈중앙 통화량 팽창에 대한 저항인데 탈 뭐시기는 이제 다들 관심 없으니..
큰 블랙스완으로 눈먼 돈이 미친듯이 찍히기 전까지는 유의미한 움직임이 없지않을까
그것과 별개로 Web3의 Web2 편입이 가속화 되고 온체인 금융 데뷔의 원년이 될거라고 생각하는 중
이제 양복을 입어야 할때가 오는거지. 그냥 아나키즘 반동분자 자산에서 주식의 한 섹터가 되는거 같아서 좀 슬프긴 하지만 10년은 놀아온 판의 라스트 댄스는 즐겨야 할거 같은 느낌
온체인금융 분산원장은 전통 원장에 비해 압도적인 비용적 우위를 가지고 있기에 어떤 형태든 새로운 혁신과 내러티브를 가져올거라는 생각을 대전제로 접근할 생각
이후 3년동안 포폴은 그 밸류를 얼마나 강하게 잡아 올 수 있을지에 집중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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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코인에도 재료가 쌓이고 있고 오히려 방향성이 잡힌채로 나아가는 것 같음
올해가 가장 어두운 시간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부터 논리 세우고 버틸 힘을 만들어 나가야 새로운 파도를 탈 수 있지 않을까
원래는 노트를 하나 사서 손으로 정리하려고 했는데 역시 익숙한 매체가 나을 듯 하여 채널을 만듦
그냥 내 생각 정리하는 용도로 쓸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