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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31 미국 시장
미국이 1개월 만에 이란을 재타격 하며 유가와 금리가 동반 상승. 하지만 시장은 약보합에 그침. 엔비디아와 메모리 주식들은 상승. 전일 이란 재타격을 공습 재개로 보는 것이 아니라, 기뢰 설치 시설 재건에 대한 제한적 공격으로 해석하는 것으로 이해. 지수가 모두 밑꼬리를 단 것을 보면 이 가격대에서 매수 수급이 살아 있다고 느낌. 위아래 확률이 반반이기에 일정 비중의 현금으로 불확실성에 대비해야 되는 것은 맞으나, 하락으로 방향이 정해졌을 때의 룸 대비 상방으로 방향이 정해졌을 때의 룸이 훨씬 큰 구간이라는 생각 유지.
주요 매크로 지표
* 미국채 10년물: 4.757%(전일 대비 +0.57%)
* 미국채 10년물 실질금리: 2.44%(전일 대비 +0.83%)
* 달러 인덱스: 99.46(전일 대비 -0.18%)
* S&P 500: 7,686.14(전일 대비 -0.33%)
* 나스닥: 26,370.89(전일 대비 -0.12%)
* 다우: 53,185.90(전일 대비 -0.70%)
* WTI 유가: $85.76(전일 대비 +2.83%)
* 순유동성: $5.773T(전일 대비 -0.11%, 전주 대비 -0.32%)
1. 거래량 Top10(시가총액, 거래대금, 직전 10거래일 평균 대비 상대 거래량)
1) SNDK SanDisk +5.50%($229.4b, $36.52b, 1.93)
MSCI World Index 편입에 따른 수급 유입.
2) NVDA NVIDIA +1.48%($5.32t, $27.46b, 0.88)
MediaTek의 해외 전환사채에 $35억을 투자한다고 발표. MediaTek 고객이 NVLink Fusion을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맞춤형 AI 반도체·차량용 칩까지 NVIDIA 생태계가 확대될 것이란 기대 반영.
3) TSLA Tesla +5.51%($1.45t, $22.67b, 1.80)
목요일 예정된 Austin Cybercab 공개 행사 기대가 직접적인 상승 원인. Elon Musk가 FSD에 포트홀 회피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자율주행 기술 업데이트 기대도 확대.
4) MU Micron Technology +2.77%($1.08t, $21.56b, 0.85)
5) MSFT Microsoft -1.22%($3.77t, $13.79b, 1.17)
6) AAPL Apple -0.89%($4.62t, $13.06b, 1.04)
7) AMZN Amazon -2.50%($2.80t, $11.96b, 1.36)
미국 FTC가 Amazon의 가격 표시 방식과 관련해 기만적 관행을 문제 삼는 반독점 소송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직접적인 하락 원인. 금리 상승에 따른 대형 성장주 부담도 중첩.
8) GOOGL Alphabet Class A -2.09%($4.13t, $11.36b, 1.57)
9) SPCX SpaceX +1.55%($1.95t, $9.06b, 0.83)
주말 NASA의 Nancy Grace Roman 우주망원경 발사 성공이 긍정적으로 작용. Crew-13 발사 지연과 추가 보호예수 물량 해제 부담에도 5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 지속.
10) AVGO Broadcom +0.42%($1.76t, $8.12b, 1.04)
뚜렷한 당일 개별 뉴스는 없었으며 9월 2일 Q3 실적 발표를 앞둔 선취매 성격. 시장은 AI 반도체 매출이 약 $160억으로 전년 대비 3배 수준 증가할지에 주목.
2. 3개월 신고가 거래량 Top10
1) CRWD CrowdStrike +5.77%($236.5b, $4.12b, 1.64)
Q2 실적 비트(조정 EPS $0.31 vs 예상 $0.29, 매출 $14.7억 vs 예상 $14.4억) 재평가 지속. 순신규 ARR이 $3.33억으로 51% 증가하고 연간 가이던스도 상향되면서 후속 매수 유입.
2) NOW ServiceNow +2.27%($153.0b, $3.85b, 1.44)
뚜렷한 당일 개별 뉴스는 없었으나 CRM·CRWD의 강한 실적 이후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종 재평가 지속. AI가 기존 소프트웨어를 대체하기보다 업무 자동화 수요를 확대할 것이란 기대 반영.
3) SLB SLB +4.83%($89.2b, $2.12b, 3.49)
데이터센터 냉각장비 업체 Kelvion을 현금 $34억과 부채 $7억을 포함한 총 $41억에 인수한다고 발표. 2028년 데이터센터 사업 매출 $45억~50억, 조정 EBITDA $7억~8억 목표가 부각.
4) ADBE Adobe +0.44%($116.4b, $1.53b, 1.25)
Saudi Arabia 정부·Humain과 총 $40억 규모 AI 디자인 도구 보급 사업 발표. 연말까지 2,700만명에게 Firefly와 Adobe Express를 12개월간 무료 제공해 중동 사용자 기반을 확대할 계획.
5) MPC Marathon Petroleum +1.22%($104.8b, $1.35b, 1.51)
당일 개별 뉴스 없음.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 재개로 WTI가 2.8% 상승하고 글로벌 석유제품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정유주 동반 상승.
6) PFE Pfizer +1.79%($162.2b, $1.31b, 1.35)
뚜렷한 당일 개별 뉴스는 없었음. 유가·금리 상승으로 주요 지수가 하락한 가운데 경기방어 성격의 제약주로 자금 이동. 8월 초 Q2 실적 비트 이후 완만한 재평가 흐름도 지속.
7) VLO Valero Energy +1.86%($103.3b, $1.27b, 1.76)
당일 개별 뉴스 없음.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충돌로 원유·석유제품 공급 차질 우려가 재확대되며 정제마진 상승 기대 반영. MPC·PSX와 함께 정유주 동반 신고가 경신.
8) CNH CNH Industrial +1.28%($14.6b, $1.22b, 6.23)
Bourgault Industries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대형 파종장비를 Case IH·New Holland 브랜드와 판매망을 통해 공급한다고 발표. 북미·호주 농기계 제품군 확대 기대와 월말 수급이 결합.
9) PATH UiPath +2.87%($9.7b, $1.12b, 0.90)
뚜렷한 당일 개별 뉴스는 없었음. CRM·CRWD 강세로 기업용 소프트웨어 투자심리가 개선된 가운데 에이전트형 AI와 업무 자동화 수요 기대에 따른 동반 상승으로 추정.
10) PSX Phillips 66 +1.05%($98.4b, $1.09b, 1.67)
당일 개별 뉴스 없음. 중동발 원유·정제품 공급 불안으로 정제마진 강세가 이어질 것이란 기대 반영. 최근 Q2 순이익이 강한 정제마진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돈 점도 긍정적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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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6z파트너 Christian Catalini-오픈 AI와 폐쇄형 AI에 관한 몇 가지 단순한 경제학
- Anthropic·OpenAI 주장: 모델 증류와 오픈 웨이트가 지식재산권을 약화해 최첨단 모델 개발비 회수를 어렵게 만듦.
- 글의 반론: 역사적으로 지식 공개는 전체 혁신량을 줄이지 않았음. 오히려 더 많은 기업이 기존 아이디어를 활용하면서 응용 분야와 후속 혁신이 넓어졌음.
- 따라서 폐쇄형 연구소는 범용 최첨단 모델 개발을 주도하고, 오픈 웨이트는 산업별 전문 모델과 응용 서비스 확산을 주도할 가능성이 큼.
- 이 과정에서 경제적 가치는 모델 가중치 자체보다 독점 자료, 고객 유통망, 신뢰, 검증 체계, 기반시설 같은 ‘보완 자산’을 가진 기업으로 이동함. 앤스로픽이 최근 세일즈포스와 클로드포스를 출시하는 등 기업 독점 데이터에 대한 접근권을 확보하려는 흐름 등이 위 글 내용과 일치.
번역: https://getupnote.com/share/notes/eiE4caK0woOAflxN4yD0sGYoqCE3/01a0562c-7cf2-72c3-8e73-33dff1ea05f3
원문: https://substack.com/home/post/p-210262102
468
잭슨홀 워시 발언문 중 AI 파트만 발췌. 자본의 새로운 투자처, 경제성장률을 높일 수단으로서 AI에 대한 낙관론을 펼침. ‘초고속 무어의 법칙’이 펼쳐지고 있다고까지 표현함. 미국이 패권을 중국에게 넘기지 않으면서도 부채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AI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는 것. 연준도 결국 이에 복무하기 위한 선택을 할 것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음.
미래의 정책 국면에 대비하기
변함없는 테톤산맥을 배경으로 우리는 지금 이 자리에 모였지만, 우리가 바라보는 경제 지형은 결코 고정돼 있지 않습니다.
그리 오래되지 않은 과거, 즉 2008년 금융위기를 앞둔 시기와 그 이후 10년 동안 경제학자와 정책 담당자들은 장기침체와 세계적인 저축 과잉을 이야기했습니다.
매력적인 투자 기회가 충분하지 않아 막대한 자본이 아주 오랫동안 투자되지 못한 채 머물 것이라는 견해가 널리 받아들여졌습니다. 좋은 것은 이미 모두 발명됐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따라서 경제성장률은 낮고 느릴 것이라고 봤습니다.
그러나 시대는 확실히 변했습니다. 우리는 역사의 전환점에 도달했습니다.
가장 명확한 사례가 인공지능입니다. 인공지능이라는 이름은 80년이나 됐지만, 이 최신 기술의 발전 속도는 불과 몇 년 전 인공지능 전도사들이 예상한 것보다도 빨랐습니다.
경제성장률이 크게 높아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계속 늘어나는 막대한 자본이 온갖 종류의 인공지능 관련 기반시설로 쏟아지고 있습니다. 일종의 초고속 무어의 법칙이 펼쳐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확장 법칙 또한 혁신의 방식과 속도를 모두 바꾸고 있습니다.
자본과 노동이 결합해 인공지능의 중심에 있는 대규모 언어모델을 만들었습니다. 이용자는 모델에 접근하기 위해 토큰을 구매합니다. 여러 보고에 따르면 선두 인공지능 연구소 두 곳의 토큰 매출만 연환산 1,000억 달러를 넘습니다. 1년 전보다 500% 이상 증가한 규모입니다.
연준은 이 모든 상황을 면밀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공지능이 새로운 변수이며, 잠재적으로는 새로운 생산요소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경제뿐 아니라 통화정책 수행에도 영향을 줄 것입니다.
이는 몇 가지 중요한 질문을 제기합니다.
인공지능의 활용이 경제 전반의 생산성을 유의미하고 지속적으로 높일 것인가? 그렇다면 언제부터 나타날 것인가?
토큰의 사용은 노동을 보완할 것인가, 노동과 경쟁할 것인가?
차세대 인공지능 모델은 더 많은 자본 투입을 요구할 것인가, 아니면 모델 자체가 자본을 적게 사용하는 해결책을 찾아낼 것인가?
향후 형성될 시장구조도 아직 알 수 없습니다.
자본수익이 어디에, 어느 정도의 기간을 두고 귀속될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초기에는 희소자산을 보유한 인공지능 연구소·반도체 제조업체·에너지 생산업체·클라우드 제공업체가 잉여가치의 얼마를 가져가게 될까요?
시간이 흐른 뒤에는 그 가치 중 얼마가 일반 기업과 소비자에게 돌아갈까요?
근로자와 연준의 고용 책무에는 어떤 폭넓은 영향을 미칠까요?
마찬가지로 토큰의 균형가격이 얼마가 될지도 아직 모릅니다.
토큰마다 질적 차이가 생기면서 최첨단 모델에 접근하기 위해 점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게 될까요?
구형 모델의 토큰 가격은 한계비용 수준까지 하락하게 될까요?
우리는 생산성과 고용에 관한 태스크포스의 도움을 받아 이런 문제를 검토할 것입니다. 해당 태스크포스와 다른 네 개 태스크포스의 책임자들과 가진 초기 점검회의는 고무적이었습니다.
다만 분명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태스크포스의 권고안은 나중에 나올 것이며, 현재 정책 국면에서 우리가 내리는 결정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닥칠 정책적 도전에 대비한다는 측면에서 지금의 지적 투자는 우리를 훨씬 잘 준비된 상태로 만들어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468
260828 미국 시장
잭슨홀 직후 9월 FOMC 금리 인상 확률 상승. 다만, 40%에서 60% 정도의 상승에 그침. 시사하는 바가 있다고 생각. 무조건 금리를 올리겠다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디펜던트하게 하겠다는 것. 현재 미국채 금리가 내려오지 못하게하는 요소는 4가지로 생각됨.
1) 미국 정부 부채 → 당장 바뀐건 없음. 10년물 4.5% 이상의 주요 요인이 아님
2) 빅테크 채권으로 인한 수급 이슈 → 바이백, 스테이블 코인 등으로 재무부가 대응 가능한 이슈
3) FED에 대한 신뢰 → 잭슨홀 워시 발언을 통해 신뢰를 재고
4) 유가 → 불확실
소거법으로 보면 결국 유가가 문제. 워시도 유가가 내려오지 않으면 어쩔 수 없이 금리를 올릴 수밖에 없다는 시그널을 준 것으로 생각.
다만, 오늘 아침 1달 만에 미국이 이란을 재공격. 이런 상황에서 긍정 회로를 억지로 돌려보면, 금리를 미친듯이 내리고 싶어하는 트럼프 입장에서 9월 FOMC 전에 유가를 내리는 이벤트를 만들지 않을까? 시장은 베네수엘라를 통한 조달은 부족하다고 얘기하고 있음. 유가가 오르면 워시는 9월 FOMC에서 금리를 올릴 수밖에 없음. 반면 트럼프의 2차 TACO로 유가가 급락하면, 막대한 장기채 숏이 청산 되며 금리가 급락하는 시나리오도 기대 가능.
단기간에 시장이 위아래로 갈 확률은 5:5라고 생각됨. 알 수 없는 변수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음. 그럼에도 모든 포지션을 비우기는 부담스러움. 언제인지 알 수 없지만, 업사이드 시나리오도 충분히 상상 가능하기 때문. 따라서 시장에서 떠나지는 않되, 일정 비중의 현금과 함께하는 것이 좋은 시기로 생각됨.
주요 매크로 지표
* 미국채 10년물: 4.730%(전일 대비 +1.28%)
* 미국채 10년물 실질금리: 2.420%(전일 대비 +3.42%)
* 달러 인덱스: 99.70(전일 대비 +0.55%)
* S&P 500: 7,711.76(전일 대비 -0.25%)
* 나스닥: 26,402.42(전일 대비 -0.52%)
* 다우: 53,559.99(전일 대비 -0.02%)
* WTI 유가: $83.40(전일 대비 -0.16%)
* 순유동성: $5.780T(전일 대비 +0.005%, 전주 대비 -0.21%)
1. 거래량 Top10(시가총액, 거래대금, 직전 10거래일 평균 대비 상대 거래량)
1) NVDA NVIDIA -4.57%($5.24t, $42.45b, 1.50)
전일 8.7% 급등 이후 차익실현과 Warsh의 매파 발언에 따른 금리 상승, Marvell발 반도체 매도가 겹침.
2) MU Micron -0.27%($1.05t, $21.35b, 0.85)
당일 개별 뉴스 없음. Marvell 실적에 대한 실망으로 AI 하드웨어·반도체 전반에 동반 매도가 나왔으나, 메모리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 기대가 유지되며 낙폭은 제한.
3) MSFT Microsoft +1.68%($3.81t, $15.00b, 1.34)
AI가 기존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가 완화되면서 6거래일 연속 상승. Azure 성장과 Microsoft 365 Copilot의 유료 사용자 확대를 근거로 AI 투자 수익화에 대한 신뢰가 회복.
4) AMZN Amazon +3.97%($2.87t, $13.20b, 1.57)
Evercore ISI가 투자의견 Outperform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315에서 $355로 상향. 조사 결과 Alexa AI 이용자의 57%가 이전에 몰랐던 상품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나 에이전트형 AI가 소매 매출을 늘릴 수 있다는 기대 반영.
5) AAPL Apple +1.63%($4.67t, $12.36b, 1.00)
9월 9일 제품 공개 행사를 앞두고 첫 폴더블 아이폰과 iPhone 18 Pro 공개 기대가 지속. 신임 CEO John Ternus가 주도하는 첫 행사라는 점도 하드웨어·AI 전략 변화 기대를 자극.
6) SNDK Sandisk +0.00%($217.4b, $12.09b, 0.61)
7) TSLA Tesla -1.71%($1.38t, $11.50b, 0.93)
8) MRVL Marvell Technology -10.28%($189.7b, $10.61b, 1.89)
Q2 조정 EPS $0.94 vs 예상 $0.93, 매출 $27.39억 vs 예상 약 $27억으로 소폭 상회. 그러나 Google 맞춤형 AI 칩 계약의 본격적인 매출 기여가 FY2029부터라는 설명과 이미 연초 이후 180% 이상 상승한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급락.
9) META Meta Platforms +1.21%($1.47t, $9.27b, 0.96)
청소년 중독 관련 소송을 최대 $180억에 합의하면서 최대 $2,000억까지 거론됐던 법적 위험이 크게 축소됐다는 평가. 비용은 10년에 걸쳐 지급되고 핵심 광고 사업에 직접적인 제한이 크지 않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반영.
10) CRM Salesforce +1.57%($210.7b, $8.80b, 2.07)
Q2 조정 EPS $5.90 vs 예상 $3.28, 매출 $113.5억 vs 예상 $113.3억을 기록하고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한 효과가 지속. Anthropic과의 Claudeforce 협력 및 애널리스트 목표가 상향도 후속 매수를 유도.
2. 3개월 신고가 거래량 Top10
1) MSFT Microsoft +1.68%($3.81t, $15.00b, 1.34)
2) CRM Salesforce +1.57%($210.7b, $8.80b, 2.07)
3) PLTR Palantir +0.19%($447.7b, $4.67b, 0.81)
4) NOW ServiceNow +4.54%($149.6b, $4.20b, 1.74)
Salesforce와 Elastic의 호실적으로 AI가 기존 SaaS를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가 완화되며 소프트웨어주 재평가 지속. AI Control Tower와 Armis·Veza를 결합한 기업용 AI·보안 관리 플랫폼 기대도 매수세를 지지.
5) AFRM Affirm +0.35%($26.2b, $2.26b, 8.69)
Q4 매출 $11.7억 vs 예상 $11.1억, 총거래액 $140.6억 vs 예상 $133.9억을 기록하고 FY2027 총거래액 가이던스를 예상보다 높게 제시. 장 초반 12%가량 급등했으나 금리 상승과 차익실현으로 대부분 반납해 상대 거래량만 8.69배로 급증.
6) ADBE Adobe +0.82%($115.9b, $1.06b, 0.89)
7) ESTC Elastic +19.31%($10.4b, $1.01b, 3.68)
Q1 조정 EPS $0.70 vs 예상 $0.58, 매출 $4.78억 vs 예상 $4.70억으로 모두 상회. FY2027 매출 가이던스를 $19.98억~$20.10억으로 올리고 연간 $10만 이상 고객 순증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점이 직접적인 상승 원인.
8) TEAM Atlassian +2.58%($48.2b, $0.99b, 1.23)
9) CME CME Group +1.73%($102.8b, $0.85b, 1.67)
당일 개별 기업 뉴스는 없었으나 Warsh의 매파 발언으로 9월 금리 인상 확률이 약 35%에서 58%로 상승. 금리·채권·통화 파생상품 거래량 확대 기대가 거래소주 매수로 연결.
10) DASH DoorDash +2.09%($102.6b, $0.71b, 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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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에 대한 젠슨의 리트윗
개빈, 정확해요.
AI는 제조업을 미국으로 다시 불러오고 있으며, 수십 년간의 해외 이전 이후 국가를 재산업화하고 있습니다.
AI는 시장의 힘에 의해, 보조금이 아닌, 노후된 전력망과 지속 가능한 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는 수요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AI는 에너지 발전소, 칩 팹, 데이터 센터 전반에 걸쳐 건설 및 제조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AI는 새로운 회사와 산업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지난 6개월 동안만 AI 스타트업에 4천억 달러가 투자되었습니다.
건설업자들은 고향에서 건설하기 위해 지역 사회와 파트너십을 맺고, 신뢰를 얻으며 지역적 이익을 창출해야 합니다.
우리는 미국 전역의 지역 사회에 지속적인 이익을 창출하고 미국이 다음 산업 혁명을 주도하도록 돕는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https://x.com/jensenhuang/status/2094173025881272408?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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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데이터센터에 관해 올린 글의 어조를 후회한다.
내가 했어야 할 말은 다음과 같다.
약 18개월 전만 해도 데이터센터에 관해 합리적인 우려가 있었다. 물, 세금, 일자리, 전기요금, 환경, 그리고 데이터센터가 소도시에 미칠 영향에 관한 우려였다. 그러나 오늘날 잘 설계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들은 이런 우려를 대부분 해소했다. 우리는 이를 축하해야 한다.
종합적으로 볼 때 데이터센터는 모든 면에서 미국에 대단히 좋은 일이다.
물 문제를 보자. 미국 데이터센터가 사용하는 물은 골프장이 사용하는 물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18개월 전에 제시된 수치 가운데 상당수는 실제와 1,000배 이상 차이가 났다. 최신 데이터센터는 폐쇄형 순환 시스템이나 재활용수를 사용한다.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승인하는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이를 의무화해야 한다.
세금 문제를 보자. 로넌 패로가 그랬듯 판매세 면제만 보는 것은 잘못된 평가 방식이다. 데이터센터는 상당한 재산세를 낸다.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카운티인 라우든 카운티는 현재 데이터센터에서 연간 약 10억 달러의 세금을 걷는다. 워싱턴주 퀸시에서는 데이터센터가 전체 재산세 과세표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시간이 지나면 이런 도시들은 재산세를 사실상 없애면서도 정부 지출을 늘릴 수 있다.
일자리 문제를 보자. 데이터센터는 미국 생산직 노동자들에게 명백하게 엄청난 호재였다. 전기기사, 배관공, 용접공, 냉난방·환기·공조 기술자와 건설업자에 대한 수요가 수직으로 증가했다. 게다가 이는 한 번으로 끝나는 건설 일자리가 아니다. 이 시설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개선되고 확장된다. 건설노조가 데이터센터 유치를 위해 싸우는 이유이자 일부 노조가 데이터센터에 반대하는 정치인에게 지지를 보내지 않으려는 이유다.
전력 문제를 보자. 당초 우려는 추가 전력 수요로 인해 가정이 더 높은 전기요금을 부담하게 될 것이라는 점이었다. 그래서 전기요금 납부자 보호 협약과 새로운 대규모 전력부하 요금제가 만들어졌다. 올바른 구조는 다음과 같다. 데이터센터가 신규 발전설비를 직접 가져오거나 그 비용을 부담하고, 기존 고객이 보호될 만큼 장기계약을 체결하는 것이다. 이런 구조가 도입된 지역에서는 전력회사가 주거용 전기요금을 인하하거나 동결하면서 이를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다. 이런 구조가 마련되지 않은 지역에서 주민들이 반대하는 것은 정당하다. 데이터센터 덕분에 지금 이 순간에도 여러 대형 주에서 전기요금이 내려가고 있다.
환경 문제를 보자. 현재 데이터센터는 압도적으로 천연가스를 사용한다. 천연가스는 원자력·태양광·풍력을 제외하면 가장 청정한 에너지원이다.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기업들은 탄소중립을 약속하고 있기 때문에 데이터센터가 사용하는 것과 맞먹는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가 건설될 가능성이 크다. 어쩌면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데이터센터가 효율적으로 작동하려면 배터리가 필요하며, 이 배터리가 전력을 전력망에 다시 판매할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최근 텍사스에서 정전을 막은 것도 이런 배터리였다. 시간이 지나면 데이터센터는 태양광과 배터리로 가동될 것이다.
지역사회 문제를 보자. 워싱턴주 퀸시의 빈곤율은 29%에서 6%로 떨어졌다. 데이터센터가 낸 세금으로 새로운 고등학교, 병원, 도서관, 경찰서와 소방서를 지었다. 다른 어느 곳도 그 땅을 사려고 하지 않았고 사실상 버려졌던 옛 공업도시와 농업도시 곳곳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실제로 미국 일부 지역을 재산업화하고 있으며, 양당이 수십 년 동안 지지한다고 주장해 온 바로 그 종류의 노동계층 일자리를 만들고 있다. 이는 당파적인 문제가 되어서는 안 된다. 데이터센터는 미국에 대단히 좋은 일이 될 수 있고, 그래야 하며, 갈수록 압도적으로 그렇게 되고 있다. 데이터센터를 중국으로 이전하는 것을 지지하는 태도는 양질의 생산직 제조업 일자리를 중국으로 이전하는 것을 지지했던 태도만큼이나 시간이 흐른 뒤 좋지 않은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
사실이 바뀌면 나도 생각을 바꾼다. 선의에서 비롯된 합리적인 이유로 데이터센터에 반대했던 사람들이 지난 18개월 동안 사실관계가 달라졌다는 점을 고려해 자신의 생각을 최소한 다시 검토해 보기를 바란다. 이는 미국에 정말 중요한 문제다.
데이터센터를 아름답게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도 좋은 생각이라고 본다. 아직 실현되지는 않았지만 말이다. 데이터센터는 그랜드 센트럴역만큼 아름다워야 한다. 우리는 철도망 건설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신고전주의 부흥이 최고다.
내일은 오픈웨이트 인공지능에 관한 글을 쓸지도 모르겠다. 이것 역시 미국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https://x.com/gavinsbaker/status/2094081116164460995?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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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M Bull Case 매매전략_260828
*Bull Case 가정임을 유의*
270달러 부근 작년말~연초 사스포칼립스 운운하며 대치하던 자리. 270 매물대가 마지막 통곡의 벽. 여기를 뚫으면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AI SW에 대해 한없이 관대한 시장.
CRM CEO의 주장처럼 SOTP로 생각해보면,
본업 FWD P/E 20배+슬랙 가치 75B+앤스로픽 지분가치 10B로 보면 350B 시나리오.
현 시총 200B 기준 업사이드 7~80%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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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
데이터의 연합과 통합, 조화를 위해 어떻게 투자했는지도 자세히 들으실 것입니다. 이것이 MuleSoft와 Informatica를 인수하고 Data360을 만든 이유입니다.
이 모든 과정은 자료를 전혀 보존하지 않는 방식(zero data retention)으로 이뤄집니다. 어떠한 자료도 모델로 넘어가지 않고 전부 고객사 내부에 남습니다. 당사는 2023년부터 이를 개발했고 지난 3년 동안 완성도를 높여 왔으며 감사를 통해 자료가 고객에게 남는다는 사실을 확인합니다. 브라우저를 열 필요조차 없이 Salesforce 사용량과 고객이 얻는 가치가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자료가 정확하지 않으면 AI도 정확하지 않다는 사실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놀라운 기능을 보여주려다가 “AI를 제대로 관리하고 있습니까? 자료 품질이 정확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게 되는 일을 거듭 봤습니다. 이제 Salesforce 내부의 모든 자료는 수백PB에 달하는 핵심 맥락을 제공하므로 에이전트가 고객의 사업을 실제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고객이 자료를 정리하고 적절히 조화시키며 필요한 수준으로 정제하고 올바른 데이터웨어하우스를 구축하도록 더 많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당사 애플리케이션은 어느 때보다 가치가 커집니다. 이제 사업만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에이전트까지 운영하기 때문입니다. Salesforce 안에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는 방대한 자료가 있습니다. 사람은 한 번에 기록 하나를 처리하지만 에이전트는 24시간 일하며 하나가 아닌 모든 것을 봅니다. 수백만건의 기록을 읽고 최적의 영업기회를 찾고 분기 실적을 예측하며 고객지원 건을 해결합니다.
- Slack
Salesforce에 존재하는 모든 기업 맥락과 Slack의 대화 맥락을 바탕으로 Anthropic, OpenAI, Lovable, Replit을 비롯한 수많은 기업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현재 Slack을 사용하는 기업이 100만곳을 넘는 것으로 보이며, 고객이 Slack에서 제품을 원하기 때문에 이들은 에이전틱 제품을 Slack 안에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 Slackbot은 당사 역사상 도입 속도가 가장 빠른 AI 제품입니다. 출시 5개월 만에 활성 사용자가 100만명에 도달해 전분기보다 150% 증가했습니다. Slack 환경에서 Slackbot을 켜지 않고 매일 사용하지 않는다면 정말 많은 것을 놓치고 있는 것입니다. Slack의 모든 자료를 읽을 수 있어 이전에는 얻지 못했던 사업 통찰을 제공합니다. 더 나은 경영자가 되게 해줍니다.
Slackbot 출시 이후 Slack 고급판으로의 전환은 세 배로 늘었습니다.
Slackbot 사용자도 전분기보다 150% 넘게 증가했습니다.
- 기업 가치
Salesforce의 잉여현금흐름이 Costco, Coca-Cola, Home Depot, Ford, Disney, Pepsi보다 많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습니까? 매출 성장률도 이 기업들보다 높습니다.
Slack의 가치에 당사가 보유한 Anthropic 지분가치를 더하면 당사 기업가치의 절반가량입니다. 현금흐름과 고객기반은 아예 빼고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Robin에게 가능한 한 많은 Salesforce 주식을 되사라고 말했습니다. 좋은 가격에 많은 주식을 매입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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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드포스
Anthropic은 놀라운 모델을 만들었고, 이제 그 모델에는 Cowork라는 훌륭한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있습니다. Cowork를 Salesforce 바로 위에 올리면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의미체계, 에이전트를 모두 가져와 완전한 애플리케이션과 통합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그동안 Salesforce 안에 갇혀 있던 모든 가치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들은 Salesforce에 수천억달러를 투자해 왔으며, 이번 결합으로 막대한 가치를 끌어낼 수 있습니다.
Switzerland에 있는 당사의 최대 고객 중 하나, 아마도 가장 큰 고객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Salesforce에 확실히 10억달러 넘게 지출했고 현재도 연간 약 1억달러를 지출합니다. 세 시간 동안 매우 훌륭한 회의를 했습니다. 회의가 끝날 무렵 “아직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은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Claudeforce를 시연했습니다. 이번 분기에 당사 모든 사업부 책임자가 Salesforce 안에서 Claudeforce를 사용해 사업을 운영해 왔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당사가 뛰어난 실적을 내는 이유 가운데 하나입니다. 고객은 말 그대로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놀라운 광경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시스템 안에 갇혀 있던 가치를 이 역동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에서 바로 드러내는 모습을 본 것입니다. 이를 가동하기 위해 수많은 정규직 인력을 새로 고용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Salesforce와 함께 구축해 온 기반을 활용해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즉석에서 만들어 주었습니다.
저는 매일 고객과 이야기하고 싶었고, 그래서 Europe에 갔습니다. 고객 대부분은 아직 AI 전환을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CEO와 이야기해 보면 어떤 사업을 진행 중이거나 실패한 실험이 있거나 모델을 만들라는 지시를 받았지만 잘되지 않았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것은 AI 전환이 아닙니다. 앞으로 AI 전환이 일어날 것이며, Claudeforce를 사용하기 시작하면 진정한 AI 전환을 보게 될 것입니다. 제가 이를 강하게 확신하는 이유는 Salesforce 내부에서 직접 보았기 때문입니다.
(과금 방식에 대해)Sales와 Service를 사용하는 지식근로자 가운데 고급판으로 전환한 비중은 5%에 불과하며, 전환 시 가격이 60~80% 높아집니다. 그 가능성을 생각해 보십시오.
“전화 몇 건을 처리했으니 1달러를 달라”는 단순한 결과기반 가격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매출을 이만큼 늘려 20달러나 40달러를 벌게 해줬으니 2달러를 달라”고 말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이는 결과기반 가격을 넘어서는 차세대 기업용 소프트웨어라고 생각합니다.
- 사스포칼립스
먼저 SaaS 종말론(SaaS-pocalypse)부터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실적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순신규 AOV 성장률은 4년 만에 가장 강했습니다. 회의론자들은 사용자 좌석 수가 감소할 것이라고 했지만 Agentforce Sales와 Service, Slack의 좌석 수는 모두 전년 대비 증가했습니다. 고객들이 떠날 것이라고 했지만 이탈률은 역대 최저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가격 결정력이 약해질 것이라고 했지만 A1E와 A4X 수주액은 전분기 대비 두 배 넘게 늘었고, 신규 계약과 갱신 모두에서 전 고객군의 계약 기간 조건이 개선됐습니다. 에이전트와 에이전틱 사용, 즉 Model Context Protocol 호출과 CLA 호출을 통한 플랫폼 사용량은 6배 급증했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장하고 있습니다. 방금 Anthropic 사례에서 들으셨듯이 상위 10개 AI 기업 가운데 9곳이 Salesforce를 표준으로 채택해 Salesforce와 Slack을 사용합니다. 이들의 지출은 전년 대비 435% 증가했습니다. Frontier 모델은 CRM에 의존해 모든 것이 제대로 작동하고 결합되도록 합니다. CRM을 대체하는 것이 아닙니다.
(David Friedberg All in 팟캐스트 진행자-기존엔 SaaS 반대론자)저는 SaaS가 인터넷의 탄생과 AI의 시작 사이에 나타난 일시적 현상이라고 늘 말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좀 더 미묘한 문제라고 봅니다. 여러 작업흐름을 통해 특정 산업을 표준화하려는 산업 특화 SaaS가 문제일 수 있습니다. 모두가 같은 일을 같은 방식으로 하게 되므로 오히려 해당 산업의 가치를 파괴하고 어떤 기업도 차별화할 수 없게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실제로 모든 산업 특화 소프트웨어를 버렸고 산업 특화 SaaS는 전부 사내에서 직접 만듭니다. 그러나 범용 수평 플랫폼, 즉 Slack과 Salesforce를 표준으로 삼는 것은 다릅니다. 이제 그 주위에 다른 기능들을 만들 수 있으므로 이런 플랫폼은 오히려 강화되고 가치가 더 커진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완전히 설득됐습니다. 여전히 SaaS 종말론은 존재한다고 생각하지만 대문자 S가 아닌 소문자 s의 종말론입니다. AI를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것을 다시 만들고 특정 산업에서 기업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되므로 산업 특화 도구가 대상입니다.
- 에이전트포스
Agentforce ARR은 15억달러에 도달했고 AI 및 데이터 ARR은 곧 40억달러를 넘어설 것입니다. 순수 영업담당자가 1만5,000명이나 있다는 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실제 운영 환경에서 에이전트를 사용하는 고객 계정 수는 전분기보다 70% 늘었습니다.
Army Human Resources Command는 매달 최대 5,500만건의 Agentforce 대화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Secretary of the Army는 저를 따로 불러 사람 상담원뿐 아니라 AI 에이전트의 힘까지 활용한 덕분에 모집을 예정보다 넉 달 일찍 마쳤다고 말했습니다.
11월 출시한 Agentforce IT Service는 이미 450곳 넘는 고객을 확보했으며, NYU Langone Hospitals와 McAfee처럼 ServiceNow에서 전환한 곳도 있습니다. 더 많은 기업이 당사 플랫폼으로 들어오고 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입니다. 플랫폼은 영업과 고객지원, 마케팅, 상거래, 분석뿐 아니라 IT 서비스와 기타 핵심 기능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이제 Agentforce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드러나고 구현될 수 있습니다. 플랫폼에 담기는 것이 많아질수록 Claudeforce가 제공할 수 있는 가치도 커집니다.
고객이 플랫폼 전반에서 에이전틱 활용사례를 확대하면서 AWU는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2분기에만 고객이 사용한 AWU는 32억개로 전분기 대비 97% 늘었습니다.
수주액만 보면 두 자릿수를 넘어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해 전년 대비 두 배가 됐습니다. 정말 훌륭했습니다. 수주액의 50%는 고객의 크레딧 재충전에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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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M_FY27Q2
클로드에 세일즈포스 제품을 붙이는 클로드포스는 9월 15일 인베스터데이(드림포스)에서 공식 공개 예상. 유럽 직접 가서 시연했는데 AI 진정한 AI 전환 보게 될 것이라는 자신감 내비침. 근거는 이미 세일즈포스 내부에서 쓰고 있는데 성과가 좋다고 함.
사스포칼립스를 적극적으로 방어. 모든 KPI가 YoY로 증가했다고 하며 FCF가 코스트코, 코카콜라, 홈디포, 포드, 디즈니, 펩시보다 많다고 강조. 슬랙+앤스로픽 지분 가치만 해도 기업 가치 절반이라고 함. 실발 직전 CRM 시총이 약 170B 였음. 앤스로픽 지분가치는 약 10B 수준. 그럼 슬랙 가치가 75B라는건데 26년 예상 매출 3B 수준. 인수 당시에도 FWD P/S 25배 내외로 인수했으니 그정도로 보는게 합리적. 그럼 실발 후 시총 200B 됐어도 본업 가치는 125B 정도라고 볼 수 있음. 여하튼 사스포칼립스 이전 밸류로의 회귀에 진심인게 느껴짐.
근데 숫자 가속화는 없음. 매출 성장률, cRPO는 전분기 대비 하락. 연간 매출 가이던스도 1억 달러 올리는데 그침. 9월 15일 인베스터데이 행사에 젠슨황, 샘알트먼, 다리오 아모데이 모두 온다고 함. 인베스팅데이까지 사스포칼립스 이전 밸류인 FWD P/E 20배까지(현재 15배) 리레이팅 해주는 트레이딩 아이디어로 생각.
https://getupnote.com/share/notes/eiE4caK0woOAflxN4yD0sGYoqCE3/01a046e2-12e8-74de-9bce-61647f5bbc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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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매크로 지표
* 미국채 10년물: 4.675%(전일 대비 +0.47%)
* 미국채 10년물 실질금리: 2.350%(전일 대비 +0.43%)
* 달러 인덱스: 99.13(전일 대비 -0.03%)
* S&P 500: 7,730.99(전일 대비 +0.72%)
* 나스닥: 26,541.35(전일 대비 +1.57%)
* 다우: 53,569.44(전일 대비 +0.20%)
* WTI 유가: $83.53(전일 대비 +1.58%)
* 순유동성: $5.780T(전일 대비 +0.004%, 전주 대비 -0.210%)
1. 거래량 Top10(시가총액, 거래대금, 직전 10거래일 평균 대비 상대 거래량)
1) NVDA NVIDIA +8.74%($5.52t, $68.04b, 2.72)
Q2 조정 EPS $2.22 vs 예상 $2.09, 매출 $96.2b vs 예상 $91.9b 기록. Q3 매출 가이던스 $108b vs 예상 $104.2b, FY28 매출 성장률 약 70% vs 시장 예상 약 44%로 AI 수요 둔화 우려를 해소.
2) MU Micron -0.32%($1.06t, $26.86b, 1.04)
뚜렷한 개별 악재 없음. NVIDIA 호실적에도 매수세가 GPU와 소프트웨어에 집중됐고 Sandisk·Kioxia의 대규모 증설 계획으로 NAND 공급 확대 우려가 부각되며 메모리주는 차익실현.
3) MSFT Microsoft +1.75%($3.75t, $14.48b, 1.35)
NVIDIA가 Vera Rubin 랙이 Azure에서 가동 중이라고 확인하고 Windows용 RTX Spark 협업을 발표. NVIDIA 실적에 따른 AI 투자 지속 기대와 소프트웨어주 재평가가 함께 반영.
4) CRM Salesforce +22.58%($206.4b, $13.98b, 4.41)
Q2 조정 EPS $5.90 vs 예상 $3.28, 매출 $11.35b vs 예상 $11.33b 기록. Anthropic 투자이익을 제외한 EPS도 $3.37로 예상치를 상회했고 cRPO +14%, Agentforce·Data 360 ARR +210%가 AI 대체 우려를 완화.
5) SNDK Sandisk -0.96%($217.4b, $13.08b, 0.60)
Kioxia와 2032년까지 일본에 $31b 이상을 투자해 NAND 기술과 생산능력을 확대한다고 발표. AI 스토리지 수요에는 긍정적이나 장기 공급 증가와 막대한 투자부담 우려로 차익실현.
6) TSLA Tesla +2.60%($1.40t, $10.67b, 0.84)
Giga Texas에 North Campus Manufacturing, Austin Semiconductor Fab, Cortex 2.0 등 반도체·AI 관련 시설 3곳을 건설하는 계획이 확인. 자율주행과 AI 칩 내재화 기대가 상승 동력.
7) AAPL Apple +0.36%($4.59t, $10.18b, 0.82)
8) MRVL Marvell -1.49%($211.5b, $9.67b, 1.69)
장 마감 후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으로 NVIDIA발 반도체 랠리에서 소외. 개별 악재보다는 높은 실적 기대치와 발표 전 포지션 축소 영향으로 추정.
9) INTC Intel +4.36%($483.9b, $9.24b, 1.04)
NVIDIA의 강한 실적 전망으로 반도체 수요 우려가 완화. 미국 정부가 해외 반도체·서버에 광범위한 관세를 검토한다는 소식도 미국 내 생산시설을 보유한 Intel에 상대적으로 긍정적으로 작용.
10) AMZN Amazon -1.54%($2.76t, $9.19b, 1.15)
AWS가 NVIDIA와 2027~2028년 GPU 200만대를 추가 배치할 계획이 확인됐으나 대규모 자본지출 부담이 부각. 장기금리 상승까지 겹치며 NVIDIA 실적의 수요 검증보다 현금흐름 부담이 크게 반영.
2. 3개월 신고가 거래량 Top10(시가총액, 거래대금, 직전 10거래일 평균 대비 상대 거래량)
1) CRM Salesforce +22.58%($206.4b, $13.98b, 4.41)
2) PLTR Palantir +4.75%($446.8b, $7.56b, 1.33)
뚜렷한 당일 개별 뉴스 없음. NVIDIA가 AI 투자 지속성을 확인하고 Salesforce가 AI를 통한 기존 소프트웨어 매출 확대를 입증하면서 AI 소프트웨어주 전반에 동반 매수 유입.
3) CRWD CrowdStrike +20.50%($232.1b, $5.34b, 2.82)
Q2 조정 EPS $0.31 vs 예상 $0.29, 매출 $1.47b vs 예상 $1.44b 기록. 순신규 ARR이 51% 증가한 $333m을 기록하고 FY27 순신규 ARR 성장 가이던스를 34%로 상향.
4) NOW ServiceNow +10.04%($143.1b, $3.84b, 1.71)
당일 개별 실적 발표는 없었으나 Salesforce·CrowdStrike·Okta 호실적으로 AI가 SaaS를 대체한다는 우려가 급격히 완화. 소프트웨어 ETF가 7% 이상 급등하며 대표 대형 소프트웨어주로 매수세 집중.
5) OKTA Okta +28.63%($30.1b, $2.83b, 5.22)
Q2 조정 EPS $1.05 vs 예상 $0.97, 매출 $805m vs 예상 $793m 기록. cRPO +14%로 가속됐으며 Q3 매출 가이던스 중간값 $815m도 예상 $808m을 상회.
6) ADBE Adobe +5.73%($114.9b, $1.89b, 1.65)
뚜렷한 당일 개별 뉴스 없음. Salesforce 실적이 생성형 AI와 기존 소프트웨어가 공존할 수 있음을 보여주면서 AI 대체 우려로 할인받던 대형 소프트웨어주에 재평가 매수 유입.
7) VEEV Veeva Systems +15.20%($45.8b, $1.81b, 4.16)
Q2 조정 EPS $2.35 vs 예상 $2.22, 매출 $928m vs 예상 $905m 기록. 연간 매출 가이던스 중간값을 $3.68b로 높이고 Vault CRM과 AI 제품 Falcon의 성장 기대가 부각.
8) COIN Coinbase +4.92%($50.3b, $1.76b, 0.81)
Bitcoin이 약 2.9% 상승해 $80,000을 돌파하고 현물 ETF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암호화폐 관련주 동반 상승. CLARITY Act를 둘러싼 규제 진전 기대도 투자심리를 지지.
9) BMNR BitMine Immersion Technologies +2.89%($15.5b, $1.45b, 1.21)
뚜렷한 당일 개별 공시 없음. Ethereum이 약 1.8% 상승해 $2,500 부근에 도달하면서 584만개 이상의 ETH를 보유한 재무전략 기업으로서 자산가치 상승 기대 반영.
10) PATH UiPath +9.37%($9.5b, $1.32b, 1.03)
당일 개별 뉴스 없음. Salesforce의 Agentforce 성장이 AI 에이전트가 기존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대체하기보다 사용량과 수요를 확대할 수 있다는 근거로 해석되며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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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27 미국 시장
선택을 강요하는 어려운 시장. 쉬워보이고 익숙한 게임인 HW에서 존버할 것인가? 어려보이고 불편한 게임인 SW 추세에 참전할 것인가? HW가 쉬워보이는건 1년간 모든 투자자들이 플레이 했기 때문에 익숙하고, 선행지표가 많기 때문. SW가 불편한 이유는 정확히 반대. 게다가 밸류 측면에서 도저히 접근하기 어려운 주식들이 즐비함(CRWD PANW NET등). 하지만 시장에서 스터디가 덜 되고, 불확실 할 수록 엣지를 낼 기회가 많다는 것. 확실한 해자가 있고, 가격이 적절해 보이는(1년 기대 수익률 50% 이상) 종목을 잘 골라야 함. 종목을 잘 보는 투자자가 초과 수익을 낼 수 있는 시장으로 생각. 시장 쏠림 종목에 비중빵으로 쉽게 돈 버는 시장은 끝난듯. 전일 CRWD CRM OKTA 등의 신고가로, ‘AI 애플리케이션 인프라’라는 새로운 주도 띰이 제대로 확인된 것 아닌가 생각.
‘AI 애플리케이션 인프라’에 대한 생각
https://t.me/revolutionchaser/159
HW 측면에서 생각해보면, HW/SW 지수가 25년 6월 이후 처음으로 200일선 부근에 접근. 전일 해당 지수의 급락도 CRWD CRM OKTA의 서프에 따른 단기 이벤트로 생각해볼 수도 있음. 그리고 젠슨 황의 말 처럼, AI로 돈을 번다는 것이 확인 되었기에 투자는 더욱 가속화 될 것. 가속화 되는 투자 수요 속에서, 엔비디아 마저도 메모리와의 협상력 대결에서 밀리는 것을 확인. 시간은 걸리겠지만 가장 해자가 크고 싼 HW인 메모리는 인베스팅(존버)하면 기대수익률이 클 것이라는 생각은 유지. 다만, 어제부로 수확 기대 시점이 미뤄진 것은 확실.
종합하면, HW는 쉬워보이고 업사이드가 커보이나 단기로는 힘들것 같음. SW는 어려워보이고 업사이드가 애매하나 단기로는 쉬운 게임일 것 같음. 금일 오전 잭슨홀까지 확인 후, 투자 취향에 맞는 적절 비중 분산 전략이 유효한 시점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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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관세를 레버리지로 자국 생산을 장려하는 것은 당연. 하지만 지금 TSMC, 메모리 업체에게 관세를 부과하는건 자살 행위. 기사에 나온 것처럼 TSMC, 메모리 업체들이 아닌 중국 업체들을 향한 것 아닌가 생각
만약 미국이 한국의 대미 투자를 압박 하기 위함이어도 단기 노이즈에 그치지 않을지..
1.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와 반도체가 탑재된 완제품에 광범위한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
2.지난 1월에는 Nvidia H200·AMD MI325X 등 일부 첨단 AI 칩에 25% 관세를 부과하면서 미국 데이터센터용 수입은 예외로 인정했음.
3.그러나 이번 방안은 데이터센터 예외를 없애는 방향으로 논의 중. 반도체뿐 아니라 노트북·게임기·데이터센터 서버처럼 반도체가 들어간 완제품까지 관세 대상에 포함할 수 있음.
4.이에 따라 TSMC 대만 공장에서 생산되는 Nvidia GPU와 해외에서 조립된 AI 서버를 미국 데이터센터에 반입할 때도 관세가 붙을 가능성이 생김. 미국 AI 데이터센터의 GPU·서버 조달비용을 직접 높이는 조치.
5.Howard Lutnick 상무장관은 기업이 미국 내에서 생산하기로 약속한 반도체 물량에 비례해 일정 규모의 수입품을 무관세로 들여오도록 하는 방식을 선호함.
6.미국 반도체 생산에 투자하는 TSMC·Samsung Electronics·SK hynix 등은 관세 면제 물량을 확보할 수 있지만, 미국 생산 약속이 부족한 기업은 더 많은 관세를 부담하는 구조가 될 수 있음.
7.다만 관세율과 시행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 중. 향후 수주에서 수개월 동안 구조가 크게 수정될 가능성도 있음.
8.핵심은 확정된 관세가 아니라 기존의 데이터센터 관세 면제를 철회할 수 있다는 정책 변화. 실제 시행되면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 투자비 상승 요인이지만, 미국 현지 반도체 생산능력을 가진 업체에는 상대적인 수혜가 될 수 있음.
https://www.politico.com/news/2026/08/27/data-centers-chips-tariffs-threat-0105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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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00이라고 가정, 현재 GPM 75% 니까 원가는 25. 내년부터 가격 15% 상승이니, GPM 72~73% 된다고 하면 내년 원가는 31.05~32.2(115 x 27~28%). 그럼 원가 상승률은 24.2~28.8%.
다음으로 필요한 가정은 루빈 원가 중 메모리 차지 비중과 메모리 외 가격 상승률. 루빈 원가 중 메모리 비중을 60%, 메모리 외 원가 상승률을 10%로 가정하면 올해 원가 25 중 메모리는 15, 나머지는 10. 내년 메모리 외 원가는 11로 상승하므로 전체 원가 31.05~32.2에서 이를 제외한 메모리 원가는 20.05~21.2가 됨.
따라서 엔비디아가 내년 GPM에 반영한 메모리 가격 상승률은 약 34~41%로 역산됨(15→ 20.05~21.2). LTA로 인한 P 정체 공포는 엔비디아가 없애준 것이 아닌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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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카이에 de market
한마디로 정리하면
내년에 엔비디아는 단가인상으로도 원가상승분을 충분히 전가하지 못할 것이고, 마진 이전이 공급업체 쪽으로 확정되었다는 의미
개인적으로 이전부터 갖고있었던 내년도 메모리 ASP 상승률의 범위를 이번에 엔비디아가 확인시켜주었음
더욱 중요한 것은 이 가격상승은 'LTA 체계 하에서의 상승'이라는 것
'LTA 구조로 들어가니 이제 P 모멘텀은 끝났다'는 시장의 논리가 곧 뒤집어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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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버린
소버린 AI, 지역 AI와 그 네오클라우드, AI 신생기업, 일반 기업이 이에 해당합니다. 이들은 당사 사업의 약 절반을 차지하며 연간 100% 성장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 분야의 전 세계 컴퓨팅 규모는 현재 클라우드에서 경험하는 시장보다도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나머지 절반은 당사가 AC라고 부르는 일반 기업, 네오클라우드, 주권 AI입니다. 이 시장은 다른 사람들에게 잘 보이지 않습니다. 이들은 맞춤형 칩을 구매하지도, 칩을 하나씩 구매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을 위해 완전한 공장 플랫폼을 구축해 줄 사업자가 필요합니다. NVIDIA가 엄청난 가치를 더하는 영역입니다.
- LPS
그래서 이제 당사는 공급망의 더 먼 단계에 있는 기반시설 확보에도 관여하고 있습니다. 오래전 사람들이 반도체 기업인 NVIDIA가 왜 메모리 공급업체와 협력하느냐고 물었지만, 지금은 그렇게 먼 상류 단계부터 공급망을 관리한 것이 매우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점을 이해합니다. 하류에서는 발전 설비 기업과 협력하고, 전 세계의 토지·전력·건물 업체와도 협력합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 구축돼 당사 생태계와 고객에게 배치될 모든 컴퓨팅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이제 상류와 하류 모두에서 훨씬 더 높은 가시성을 확보했습니다.
- 오픈웨이트 모델
최첨단 AI 연구소는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이익률도 훌륭하며, 수익성 있는 토큰을 생성하고 있습니다. 유일한 제약은 컴퓨팅 규모입니다. 이는 공개형 모델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CUDA 생태계가 말 그대로 어디에나 존재하기 때문에 공개형 모델에서 당사의 입지는 매우 좋습니다. 공개형 모델은 전 세계 거의 모든 AI 신생기업과 일반 기업의 토대이기도 합니다. 이들에게 필수적입니다. 강력하고 똑똑한 지능은 가능한 곳에서는 임대해 사용해야 하며, 당사도 그런 이유로 지능을 빌려 씁니다.
최첨단 모델이 필수적인 분야 중 하나는 사이버보안입니다. 최첨단 모델을 기반으로 탄생한 사이버보안 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들은 광범위하게 분산되고 끊임없이 작동하는 자율 사이버보안 방어 체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놀라운 기업들이 등장하고 있으며, 공개형 모델 없이는 이런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공개형 모델은 엄청난 성공을 거두며 마침내 최첨단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미국 경제와 세계 경제에도 필수적이고 기업이 독자적 AI를 구축하는 데도 필수적입니다. 폐쇄형과 공개형 중 어느 하나도 없어서는 안 됩니다. 둘 다 대단히 성공할 것입니다.
- 재귀적 자기 개선(RSI)
세상이 에이전트형, 즉 완전한 에이전트 체계로 전환하면 에이전트들이 끊임없이 작동하며 계속 작동 중인 다른 에이전트와 협업하게 됩니다. 이들은 배경에서 일하면서 기업과 사람들의 삶을 개선할 것입니다. 여러 면에서 우리는 이미 어느 정도 재귀적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아직 거친 단위의 개선이라고 말할 수는 있지만, 에이전트는 작업을 수행할 때마다 다음에는 어떻게 더 잘할지 되돌아보고 기능 파일을 갱신합니다. 모든 작업이 끝날 때마다 마크다운 형식의 기능 문서가 갱신됩니다. 따라서 다음에 실행하면 더 나아집니다. 다소 느슨하고 거친 단위의 자기개선인 셈입니다. 이런 현상은 언제 어디서나 나타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 측면과 많은 작업에서는 이미 범용인공지능을 달성했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 그런 이정표를 하나하나 따지는 것은 다소 의미가 없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첫째, AI가 이제 생산적이고 유용한 일을 수행한다는 것입니다. 둘째, AI가 수익성 있는 토큰을 생성하고 있습니다. 셋째, 컴퓨팅이 더 많으면 수익성 있는 토큰을 더 많이 만들 수 있고 모든 서비스의 이익이 늘어납니다. 현재 정확히 이 단계에 와 있기 때문에 모두가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전력과 컴퓨팅
당사의 목표는 한 필지의 토지에 최대한 많은 컴퓨팅을 넣는 것입니다. 1GW 이하의 전력에 더 많은 컴퓨팅을 집약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빛의 속도에서 가능한 완벽한 답은 GW당 무한대입니다. 말 그대로 1GW와 하나의 토지·전력·건물에 1조달러 규모의 컴퓨팅을 넣을 수 있다면 환상적인 결과일 것입니다. 따라서 방향은 분명 그쪽입니다. 당사는 Moore의 법칙이 지배하던 범용 컴퓨팅 세계에서 시작했습니다. 수치는 여러 방식으로 잡을 수 있겠지만 범용 컴퓨팅의 GW당 컴퓨팅 가치는 약 30억~50억달러였다고 하겠습니다. 이후 Hopper에서 180억달러, 현재 Grace Blackwell에서 250억달러, 다음 Vera Rubin에서는 400억달러가 됩니다. 그 이후에는 더 높아질 것입니다. 이는 매우 훌륭한 일입니다. 업계와 고객 모두에게 환상적입니다. 생산성이 계속 높아지고 내구성과 범용성도 계속 향상된다면, 사람들은 매출과 이익을 창출하고 투자금을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회수할 수 있는 자산에 기꺼이 투자할 것입니다. 최근 들은 바로는 투자 자본의 회수기간이 이제 1년도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무려 500억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이는 NVIDIA 기술의 생산성과 임대 수익성이 얼마나 높은지를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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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
놀랍게도 현재와 같은 규모에서도 수요가 더욱 가속되고 있습니다. 고객들의 전망에 따르면 내년 당사의 성장률은 100%에 이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공급 제약으로 실제 성장률은 약 70%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실제로 당사는 지금까지 1년 앞의 실적을 예측하거나 전망한 적이 없습니다. 수요는 70%보다 훨씬 강하지만 현재 공급 능력을 바탕으로 70% 성장은 자신 있게 달성할 수 있습니다. 이를 더 높이기 위해 공급망과 계속 협력할 것입니다. 당사가 원한 것은 고객, 주주, 공급망을 포함한 모든 이해관계자가 동일한 전망을 공유하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 메모리
현재의 메모리 부족은 상당 부분 AI 기반시설 구축 자체가 유발하고 있습니다. 상쇄 효과 없이 단순히 원가만 높이는 부품과 달리 메모리 공급 부족은 당사의 성장을 이끄는 것과 동일한 수요 급증에서 나타난 현상입니다. 당사는 3대 주요 메모리 공급업체 모두와 오랜 기간 깊은 관계를 맺어 왔으며, 제품 계획에 필요한 용량을 더 확대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 네오클라우드
네오클라우드 협력사들은 NVIDIA DSX 참조 설계를 이용해 더 빠르게 용량을 가동하고 토큰 원가를 낮추고 있습니다. 이들의 총설치용량은 2025년 말 약 3GW에서 올해 말 8GW로 증가할 전망입니다.
NVIDIA는 시설 용량 일부에 대해 의무인수 조건을 약정합니다. 이는 대출기관이 안심하고 사업에 자금을 댈 수 있게 하는 최소 매출 보장이며, 그 대가로 당사는 네오클라우드가 해당 하한선을 초과해 벌어들인 매출 일부를 공유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 구조는 당사의 공략 가능 시장을 확대하고 핵심 플랫폼 매출과 함께 사용량에 연동된 반복 매출원을 만들어 중장기적으로 수십억달러의 매출을 창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루빈
GPU, CPU, NVLink 확장형 연결망, 수평 확장 연결망, 시스템, 알고리즘, 소프트웨어 전반을 극한 수준으로 공동 설계하는 역량 덕분에 세대마다 몇 배씩 성능을 높일 수 있습니다. Vera Rubin이 대표적인 사례로, Grace Blackwell Ultra 대비 MW당 처리량은 30배 높고 토큰 원가는 35분의 1에 불과합니다.
이달 초 Vera Rubin의 양산 출하를 시작했습니다. 모든 주요 초대형 클라우드 사업자, AI 클라우드, 시스템 주문자상표부착생산 업체로부터 이미 구매 주문을 받았으며, Vera Rubin은 NVIDIA 역사상 가장 빠른 제품 증산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3분기 Vera Rubin은 데이터센터 매출의 약 20%를 차지할 것으로 봅니다.
- 베라 CPU
서버 CPU 전체에서 약 200억달러의 수요가 계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고객 수요와 개선 중인 공급 전망을 바탕으로 볼 때 2028회계연도 CPU 매출은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잠정 예상하며, 이를 통해 NVIDIA는 세계적인 서버 CPU 공급업체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 순환금융
당사는 지원 규모가 크다는 점을 알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이를 순환 금융이라고 부를 수 있다는 점도 압니다. 그러나 당사의 시각은 다릅니다. 현재 우리는 대대적인 컴퓨팅 플랫폼 전환과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기술 중 하나가 탄생하는 과정을 겪고 있으며, 이들은 한 세대에 한 번 나올 기업들입니다. 이들의 기술 지도력은 이미 입증됐고 고객 확보와 사용량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역사상 가장 큰 기술 기업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들의 강한 수요, 당사에 창출하는 사업, NVIDIA 플랫폼 위에 구축하는 생태계, 투자 자본에서 얻을 지분 수익까지 고려하면 이러한 투자는 매우 우수한 성과를 낼 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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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DA_FY27Q2
CY27에 대한 탑라인 성장 가이던스는 사실상 70~100% 범위로 제시. 최대치 기준 시장 컨센 대비 2배 이상의 성장률 가이던스를 준 것. 2년 연속 2배로 성장할 수 있는 회사의 FWD P/E가 10배 후반 수준. 현재 P/E가 유지만 돼도 1년 기대 수익률은 최소 70%이라는 것.
시장에서 AI에 가지고 있던 대부분의 의문에 반박함.
AI 수요가 정점? → 실제 문제는 수요 부족이 아니라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공급능력.
순환 금융? → AI 컴퓨팅의 투자수익률이 압도적인데도 고객의 신용과 자금조달 능력이 부족해 엔비디아가 병목을 해소하는 구조.
반도체 넣을 공간이나 있나? → 직접 토지·전력·건물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있음.
오픈 모델이 성장하면 최첨단 모델 기업의 수요가 줄어드는 것 아닌가? → 오픈 모델은 기업과 국가의 독자적 AI를 만들고 폐쇄형 모델은 범용 지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두 시장이 함께 성장할 수 있음.
OpenAI와 Anthropic이 자체 ASIC? → ASIC은 특정 추론 작업에 특화된 반면 NVIDIA는 학습부터 추론까지 모든 작업을 처리하므로 향후 수년간 주력 컴퓨팅으로 남을 전망.
나아가 AI 투자의 정당성을 이해시키려는 노력이 돋보임. RSI(재귀적 자기 개선) 같은 추상적 개념보다 중요한 것은 AI는 실제 돈이 되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 AI가 실제로 일을 하기 위해 컴퓨팅으로 토큰을 만들면 돈이 된다고 강조. 즉, AI는 돈이 되니까 투자하는 것.
23~25년까지의 컨콜에서는 엔비디아 자체적인 의문에만 답하면 되는 느낌이었음. 하지만 이제는 AI 사이클 전체에 대한 의문을 엔비디아가 모두 답해야 하는 느낌.
엔비디아는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함. 이제는 시장의 반응이 중요. 이정도 내용에도 엔비디아가 지지부진하거나 하락하면, 새로운 주도 섹터로 적극 분산하는게 합리적이라고 생각.
https://getupnote.com/share/notes/eiE4caK0woOAflxN4yD0sGYoqCE3/01a04177-4be7-72d7-a835-c07b31785cb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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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엔비디아 엔지니어 Neil의 인터뷰. 토큰 사용량의 병목은 인간의 인지 지능임. 인간이 인지하고 있지 않을 때도 돌아가는 에이전트 시스템을 구상. 토큰량 급증을 위해서는 토큰 가격이 충분히 낮아져야 함. 최근 오픈AI의 지속적인 토큰 가격 하락과 연결됨. Neil은 장기적으로 토큰 가격 1000배 하락을 목표로 함.
260825_Ex-NVIDIA Engineer: Why AI Is About to Get 1000x Cheaper
1. Sail Research는 장시간 실행형 AI를 위한 ‘토큰 공장’
-Sail Research는 오픈소스 LLM을 API로 제공하며 업계 최저 토큰 원가를 목표로 함
-몇 초 안에 답을 주는 챗봇보다 몇 시간에서 며칠 동안 백그라운드에서 일하는 AI Agent에 집중
-실시간 추론은 속도가 중요하지만 장시간 작업은 1초에 1~10개 토큰만 생성해도 충분
-사람이 기다릴 필요 없이 자는 동안 작업을 끝내는 구조에서는 지연시간보다 총처리량과 비용이 중요
-Neil Movva는 연말 백그라운드와 실시간 작업 비중이 50대50, 장기적으로는 90대10이 될 것으로 전망
2. 저렴한 토큰이 새로운 AI 수요를 창출
-사람이 직접 사용하는 AI는 인간의 시간과 집중력 때문에 소비할 수 있는 토큰에 한계가 있음
-백그라운드 Agent는 사람의 개입 없이 계속 작동하므로 잠재적인 토큰 수요가 사실상 무제한
-10개 질문에 답하는 수준이 아니라 수천~수만개 자료를 조사하는 Deep Research가 대표적인 활용처
-소프트웨어를 다양한 방식으로 공격한 뒤 취약점을 자동으로 수정하는 사이버 보안도 대규모 추론이 필요한 시장
-과학·수학·코딩처럼 결과를 검증할 수 있는 문제는 충분한 토큰만 제공하면 AI가 장시간 탐색 가능
3. 궁극적으로 AI는 질문하기 전에 먼저 일하는 구조
-현재 AI는 비싼 전문가처럼 필요할 때만 질문하는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음
-토큰이 충분히 저렴해지면 이메일·메시지·일정을 계속 분석하고 다음 행동을 먼저 제안하는 Agent가 가능
-사용자가 요청할 때만 작동하는 Siri가 아니라 일상 전체를 이해하고 백그라운드에서 준비하는 개인 AI를 구상
-이런 Agent는 성과가 보장되지 않아도 먼저 토큰을 사용해야 하므로 추론 원가가 충분히 낮아져야 함
-토큰 가격이 10배 하락할 때마다 기존에는 경제성이 없던 새로운 제품군이 등장할 수 있다는 주장
4. 소프트웨어부터 데이터센터까지 전체 스택을 최적화
-Sail Research의 전략은 소프트웨어·반도체·데이터센터·전력을 모두 토큰 원가라는 하나의 기준으로 최적화하는 것
-소프트웨어에서는 GPU의 연산장치를 최대한 쉬지 않게 만드는 자체 Kernel을 개발
-대규모 행렬곱에서는 GPU 이론 성능의 약 70~80%까지 활용할 수 있지만 실제 LLM은 작은 연산과 메모리 이동 때문에 효율이 낮아짐
-NVIDIA Grace Blackwell NVL72처럼 이제는 GPU 한개가 아니라 랙 전체를 하나의 컴퓨터처럼 프로그래밍하는 역량이 중요
-다만 Kernel 작성도 GPT-5.6 Sol 같은 모델이 자동화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소프트웨어 최적화만으로는 해자를 유지하기 어려움
5. 실시간 속도와 총처리량 사이에는 구조적인 상충관계
-GPU는 여러 요청을 한꺼번에 묶어 처리할수록 활용률과 토큰당 원가가 개선됨
-실시간 챗봇은 즉시 답해야 하므로 충분한 요청이 모이기 전에 연산을 시작해 GPU 일부가 놀게 됨
-백그라운드 Agent는 요청을 기다렸다가 큰 묶음으로 처리할 수 있어 같은 GPU에서 더 많은 토큰 생산 가능
-장시간 작업에서는 강력한 칩간 연결보다 FLOPS당 가격이 더 중요해 NVIDIA 이외의 칩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음
-Sail은 “나쁜 칩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나쁜 가격이 있을 뿐”이라는 원칙으로 AMD·TPU·Trainium 등 모든 칩을 활용할 계획
6. 추론 수요는 닷컴버블 당시의 인프라 투자와 다름
-2000년 전후 네트워크 장비 투자는 미래 고객이 올 것이라는 기대에 기반한 투기적 지출이었음
-2023~2024년 Hopper 부족도 미래 모델을 위한 훈련 수요가 중심이어서 상당 부분 투기적 성격
-현재 추론 토큰은 구매하는 즉시 코딩·연구·업무에 사용되고 가치가 발생
-기업들이 Claude Code 등의 사용량을 제한할 정도로 이미 실제 수요가 공급을 앞서고 있음
-Neil은 이런 차이 때문에 추론 지출은 단기 유행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7. 분산형 소규모 데이터센터에서 버려지는 전력을 활용
-US에서 1GW 데이터센터는 사실상 건설하기 어렵고 100MW도 극소수 기업만 확보 가능
-10MW도 희소하지만 1MW급 전력은 여러 지역에 분산돼 있으며 최신 액체냉각 기준 약 8개 랙으로 구성 가능
-훈련은 GPU를 한곳에 모아야 하지만 추론은 여러 1MW 시설에 분산해도 처리 가능
-Sail은 백업발전기와 이중 통신망을 제거해 가동률이 95%에 불과한 시설도 저렴하면 사용할 계획
-일부 시설이 멈추면 작업을 다른 지역으로 옮기면 되므로 장시간 Agent에는 몇분의 추가 지연이 큰 문제가 아님
8. 오픈소스는 최전선 모델의 가격 결정력을 계속 약화
-OpenAI와 Anthropic은 오픈소스보다 3~6개월 앞서기 위해 막대한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있음
-기업은 신규 모델이 나올 때마다 즉시 교체하지 않기 때문에 3~6개월의 성능 우위가 항상 높은 가격으로 연결되지는 않음
-AI가 작성한 코드와 문서가 GitHub와 인터넷에 계속 공개되면서 의도하지 않은 증류가 자연스럽게 발생
-모델의 능력이 외부로 확산되는 것을 근본적으로 막기는 어려우며 특정 오픈소스 개발사가 사라져도 다른 주체가 등장
-장기적으로는 모두가 자체 Agent와 Harness를 소유하고 오픈소스 모델을 상황에 맞게 사용하는 시장을 전망
9. 하루 1조개 토큰을 사용할 만큼 원가를 낮추는 것이 목표
-현재 OpenAI 가격으로 1조개 토큰을 사용하면 하루 최소 약 500만달러가 필요
-Sail은 이를 개인이나 기업이 부담할 수 있는 수천~수만달러 수준까지 낮추려 함
-일부 소형 모델에서는 이미 1조개 토큰 비용이 수만달러 수준에 접근하고 있다고 설명
-이를 범용적으로 실현하려면 현재 대비 최소 1,000배의 토큰 원가 절감이 필요
-Neil은 지능에 대한 수요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과 가격이 부족한 것이라고 판단
10. HBM이 가장 공격하기 좋은 공급망 병목
-AI 반도체 스타트업은 TSMC 웨이퍼·HBM·첨단 패키징·전력이라는 네가지 병목을 어떻게 우회할지 설명해야 함
-NVIDIA를 정면으로 모방하기보다 특정 병목에서 극단적인 장점을 가진 구조를 선택해야 생존 가능
-Neil은 신규 Fab 증설이 어렵고 메모리 업체들이 과거 다운사이클에 반복적으로 손실을 본 HBM을 가장 강한 병목으로 평가
-Sail은 KV cache 일부를 Flash로 옮기고 초당 1~10개 토큰에 최적화한 자체 칩 구조를 검토
-HBM 부족이 심해지면 시스템 효율화만으로 해결되기보다 iPhone 메모리 탑재량 축소와 전자제품 가격 상승으로 전이될 가능성
11. NVIDIA의 해자는 고객과 경쟁하지 않는 생태계 전략
-Neil은 단기적으로 NVIDIA에 낙관적이지만 Hopper→Blackwell→Rubin의 동일 연산 기준 전성비 개선은 생각보다 크지 않다고 평가
-TSMC 5nm→4nm→3nm→2nm도 전성비가 세대마다 극적으로 개선되는 것은 아니라는 주장
-최첨단 TSMC 공정을 잃더라도 Intel의 서구권 공정은 최악의 경우 전성비가 약 2배 열위인 정도라며 지정학적 충격을 시장보다 낮게 평가
-NVIDIA가 직접 NeoCloud나 토큰 판매업에 진출하지 않는 이유는 고객과 경쟁하지 않기 위해서임
-CoreWeave 같은 구매자를 키우고 다수의 추론 사업자가 서로 경쟁하게 만드는 편이 NVIDIA 칩 수요를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데 유리
https://www.youtube.com/watch?v=uyzqxIoio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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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26 미국 시장
엔비디아가 CY27 매출 성장 가이던스를 세게 주며 시간외 반등. 하지만 본장이 중요. 오늘 밤부터가 본게임.
엔비디아 실적에서 확인된 것은 1) 메모리는 글로벌 시총 1등의 마진을 깎을 정도로 협상력이 강하다. 2) 토지, 전력, 건물이 다음 병목이다. 3) 앞의 병목 때문에 네오클라우드가 좋다. AI Capex 게임이 지속 될거라고 생각한다면, 해당 섹터들에서만 노는게 맞다고 생각.
그 외 CRWD CRM OKTA가 강한 서프라이즈를 보여줌. ‘AI 애플리케이션 인프라’에 구조적 변화가 생겼는지 관측 필요.
주요 매크로 지표
* 미국채 10년물: 4.660%(전일 대비 +0.43%)
* 미국채 10년물 실질금리: 2.340%(전일 대비 +0.86%)
* 달러 인덱스: 99.14(전일 대비 +0.23%)
* S&P 500: 7,675.70(전일 대비 -0.02%)
* 나스닥: 26,130.20(전일 대비 -0.08%)
* 다우: 53,463.88(전일 대비 -0.21%)
* WTI 유가: $81.90(전일 대비 -0.56%)
* 순유동성: $5.791T(전일 대비 -0.005%, 전주 대비 -0.007%)
1. 거래량 Top10(시가총액, 거래대금, 직전 10거래일 평균 대비 상대 거래량)
1) NVDA -1.59%($5.07t, $37.11b, 1.73)
2) META +1.07%($1.47t, $18.07b, 2.12)
미국 주정부들과 아동·청소년 중독 관련 소송을 최대 $180억에 합의. 지급이 10년에 걸쳐 분산되고 약 $53억은 YouTube·TikTok의 동참을 조건으로 해, 불확실한 장기 소송 위험이 확정 가능한 비용으로 바뀌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
3) MU +0.58%($1.06t, $17.33b, 0.63)
4) SNDK +1.26%($219.5b, $13.32b, 0.59)
5) AAPL +1.15%($4.57t, $10.64b, 0.85)
9월 9일 신제품 공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발표. John Ternus 신임 CEO 체제의 첫 대형 행사로, 차세대 iPhone과 Apple 최초의 폴더블 iPhone이 공개될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
6) MSFT +0.95%($3.69t, $10.29b, 0.94)
중국 Moonshot AI와 Kimi K3 모델을 Azure에 공급하기 위한 수익배분 계약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 Azure가 OpenAI 외 고성능 모델을 추가하며 AI 클라우드 선택권과 사용량을 확대할 수 있다는 기대가 긍정적으로 작용.
7) TSLA -1.26%($1.37t, $9.86b, 0.80)
8) SPCX +1.22%($1.89t, $8.51b, 0.63)
Louisiana에 최대 $1,000억 규모의 두 번째 Starbase를 조성한다는 계획의 후속 영향. 2027년 착공과 2029년 첫 Starship 발사, 장기적으로 연간 1만회 발사를 목표로 제시한 점이 성장 기대를 지지.
9) GOOGL -1.43%($4.16t, $6.96b, 1.00)
META의 아동 보호 합의가 YouTube까지 동일한 이용시간 제한과 연령 확인 규정을 적용하도록 압박하는 구조로 알려진 것이 악재. YouTube의 이용시간과 광고 매출 감소 가능성에 더해 일부 합의금 분담 가능성도 부각.
10) AMD +0.37%($785.1b, $6.85b, 0.75)
Raymond James가 Agentic AI 확산에 따른 서버 CPU 수요를 근거로 Strong Buy로 상향하고 목표가를 $565에서 $641로 높인 효과가 지속. 다만 NVDA 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세로 상승폭은 제한.
2. 3개월 신고가 거래대금 Top10
1) ANF Abercrombie & Fitch +35.67%($6.56b, $2.55b, 15.13)
2분기 EPS $4.17로 예상 $1.99를 크게 상회. 매출도 $1.27b로 예상 $1.25b를 웃돌았으며 연간 EPS 전망을 $13.10~13.60으로 상향.
2) DASH DoorDash +1.47%($102.67b, $1.19b, 1.19)
3) PATH UiPath +0.60%($8.68b, $946.70m, 0.79)
Banco Azteca가 UiPath Maestro를 이용해 8,800개 이상의 업무 프로세스와 300개 이상의 자동화를 통합했다는 고객 도입 사례 공개.
4) T AT&T +0.39%($177.27b, $682.26m, 0.86)
미 연방 배심원단이 AT&T·Verizon·T-Mobile의 ASUS 4G·5G 특허 침해 혐의를 인정하지 않음. 잠재적인 손해배상 부담 해소.
5) CME CME Group +1.32%($101.03b, $483.99m, 0.99)
풍력발전 선물·옵션 출시 계획과 미국 아연 선물의 첫 거래 발표함. 에너지·금속 파생상품 사업 확대 기대 반영.
6) BZ Kanzhun +15.65%($7.24b, $483.78m, 4.28)
중국 온라인 채용 플랫폼. 2분기 조정 EPS $0.33으로 예상 $0.29를 상회. 매출은 $353.5m로 예상 $355.3m을 소폭 하회했으나 약 $230m 규모의 연간 배당 발표가 상승 이끎.
7) EQT EQT Corp +1.46%($34.27b, $453.19m, 1.34)
미국 천연가스 가격이 폭염과 LNG 원료가스 수요 증가로 한 달 만의 최고 수준까지 상승함. 천연가스 생산주 수급 강화됨.
8) ECL Ecolab +0.37%($81.46b, $414.61m, 0.86)
수처리 서비스 제공. 뚜렷한 신규 기업 뉴스 없었음. 가격 인상과 비용 부담 완화에 따른 하반기 수익성 개선 기대 이어짐.
9) LNG Cheniere Energy +1.89%($58.67b, $413.64m, 1.09)
중동 공급 차질 우려로 유럽 LNG 가격이 2023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함. 미국 LNG 수출 확대 기대 반영됨.
10) SJM J.M. Smucker +4.34%($13.99b, $374.34m, 2.43)
미국 식음료 판매. 1분기 조정 EPS $3.24로 예상 $2.22를 상회함. 매출도 $2.22b로 예상 $2.13b를 웃돌았으며 연간 EPS 전망을 $10.50~11.00으로 상향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