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멘의 갓생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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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꼭 고수가될거입니다 스위스 거주중인 3개국어가능자 코소녀의 매매빼고 다잘하기 프로젝트 트위터맞팔좀요 https://x.com/zingmenzing 블로그도있어요 https://blog.naver.com/zuazua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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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기록]
작년 10월 10일날 펍덱에있던돈 다 청산되고 나서 1000불챌린지 하고있었는데... 그거 700불됐는데.. 계속하다가는 남은 700불까지 털릴것같아서 그냥 다 뺐다...
너무 자신감도없고 실력도없는거같아서 픽시님 이벤트로 아스터에서준 50불로 다시 매매를해보려고한다!!!!!
일단 50불로 살아남아보려한닫ㄷㄷㄷㄷㄷ
좀 자신감이 생길때까지 해볼생각이고 매매일지도 써보려고한다!!!!
사실 어제 받자마자 롱쳐서50불을 벌엇다 ㅎㅎ근데 내가 선물을 그래도 1년넘게하면서 느낀점이 여러개가 있는데 그중하나가 바로 >복리<의 허상이다 ㅋㅋ
복리로 하니깐 항상 0원이 되곤했다.... 실은 그냥 항상 0원이됐다ㅠㅠ 이게 멘탈관리가 안되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내가 큰돈을 가지고 매매를 할 그릇이 안되어서 그런거같기도하고 그냥 실력이없어서이기도하고 아무튼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만
결론은 >단리<로 하는게 (나한텐) 맞는거같다 리스크 자체를 제한하는게맞다고본다.. 그래서 어제 50불번것도 걍 뺐고 앞으로도 단일 포지션 종료할때마다 전부 출금하고 50불만 남길생각이다.... 그리고 꼭 진입과 동시에 sl이랑 tp는 걸기로!! 그리고 뇌동하지말고 근거를 갖고 들어가보기로했따
만약 sl이 터져서 잔액이 50불 미만이 되면 다시 입금해서 50불맞춰서 할생각이다
매매일지는 여기다쓰기로햇당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YC2TxMj6OMlsXpQaAP3zbcQ3thTA_qYv_sIlpp2PkxM/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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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EWL's doomsc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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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사이클에 솔라나로 450억을 번 계정이 복귀해서 새 포지션 공유
near hype zec
이 트윗 말고도 글들이 꽤 재밌네요
그리고 이 사람뿐만 아니라 최근 zec를 포함한 알트 포트폴리오 글들이 많이 올라와서, 한 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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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백두남 (백억 두 번 잃은 남자)
백두남 - (4) 성당과 비트코인
나는 종교가 없지만 성당을 다닌다. 주일 미사에 가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성당은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곳이고, 나는 그 자체에 아름다움을 느낀다. 우선 미사는 놀랍게도 라틴어다. (Missa: 파견하다, 보내다.) 미사일(Missile) 할 때도 이 Missa 다. 성경 읽는 시간이 있는데, 신부님이 이번 주는 뭐할까 하고 정하는 게 아니라 애초에 다 정해져 있다. 이게 3년 주기로 반복된다. 해서 3년을 빠짐없이 다니면 중요 구절은 다 듣고 읽게 된다 - 무려 전 세계인과 함께. 몇 명이나 이 말에 공감할지 의문이지만, 14억 명 이상이 속한 공동체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관리된다는 사실 자체에 안정감과 일종의 쾌감을 느낀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평화의 인사다. 신부님이 " 주님의 평화가 항상 여러분과 함께."하면 교우들은 "또한 사제와 함께" 한다. 평화의 인사를 나누십시오. 주위 신자분들과 서로를 향해 '평화를 빕니다'하며 목례한다. 전 세계 14억 신자가 함께하는 의식이다. 이를 생각하면 정말로 마음 깊이 평화가 차오른다. 이 얘기를 주위에 하면 열에 아홉은 '개싸이코 아니야?' 하던데 그들에게도 평화를 빈다.
나는 사람을 아예 안 믿는다. 문자 그대로 그렇다기보다 의도적으로 과격한 표현인데, 정확히 말하자면 누군가를 믿어야만 하는 상황을 최대한 피하고 싶다. 시스템을 좋아하는 이유다. 원수에게 들려있는 실탄 없는 총이, 가장 친한 친구가 쥐고 있는 장전된 총보다 무조건 훨씬 안전하다.
2014년 코인원에서 받은 천원은 180배가 올라 18만 원이 되어있었다. 순식간에 현금 자산이 10배 늘었다. 그제야 비트코인 백서를 처음 읽어봤다. 개싸이코 같은 이유로 성당 다니는 내게 비트코인 백서는 천국 복음처럼 들렸다. 초록부터 느낌이 왔다. "여전히 신뢰받는 제삼자를 둬야 한다면 그 주된 이점을 잃는다." 아- 멘.
전적으로 개인 대 개인 버전인 전자 화폐 Electronic Cash는 금융기관을 거치지 않고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직접 전달되는 온라인 결제를 실현한다. 전자 서명은 솔루션 일부를 제공하지만, 이중 지급을 막기 위해 여전히 신뢰받는 제삼자를 둬야 한다면 그 주된 이점을 잃는다.비트코인과 블록체인에 대해 잠시 짚고 가자면, "우리는 전자 화폐를 전자 서명의 연속(체인)으로 정의한다." 나는 이게 '블록체인'이라는 말의 어원이라고 생각한다. 거래 내용을 (여럿) 담은 각 블록을 연속(체인)시켜서 조작을 어렵게 한다. 앞 블록의 내용을 뒤 블록에 적어놓는다. 이러면 n번 블록을 조작하려고 하면 n+1, n+2…. 에 산사태처럼 영향이 간다. 또, 비트코인은 블록마다 원리 자체는 간단하지만 어려운 개노가다성 퀴즈를 내는데 이게 채굴이다. 채굴에 성공하면 비트코인을 준다. 여기까지를 요약하면, 비트코인을 한 블록을 조작하려면 네트워크 내 다른 '모든' 이들과의 컴퓨팅파워 싸움에서 전기세와 장비에 돈을 왕창 써서 이긴 뒤에 다른 블록들도 같은 방식으로 다 조작해야 한다. 여기엔 돈이 든다. 이론적으로는 가능한데, 걸린 돈이 좀만 커져도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Bitcoin(비트코인 네트워크)의 가치는 조작이 어렵다는 데서 나온다. 비트코인에 돈(전기세, 장비 등)을 왕창 써서 '아닌데?' 증명하는 순간 투자한 자원은 모두 0으로 돌아간다. "이 방탄 헬멧은 총알을 못 막는다고요." 하며 스스로에게 총을 쏴서 증명한다 한들 남는 건 개죽음뿐이다. 대충 이런 원리로 돌아간다. 작년(2025년) 일이다. 얼마나 비트코인을 사랑했는지 왜 사랑했는지 설명하다가 눈물이 툭 나왔다. '이거 뭐지?' 나도 상대방도 당황했다. "저런 이유로 비트코인 생태계에는 거짓도 없고, 가식도 없어요. 그냥 오를 거라고 생각하면 사거나 채굴하면 되고, 아니라고 생각하면 팔면 그만이니까. 장기적으로 오를 거라 확신이 들면 심지어 채굴하면서 숏 쳐서 헷징하는 방법도 있고, 다 떠나서 오로지 돈과 마주한 인간이 얼마나 솔직해질 수 있는지를 배웠는데 저는 그게 아름답게 느껴졌어요." 이러다 눈물이 났다. 눈물이 잘 안 나는 사람인데. 인센티브고 시스템이고 다 좋은데, 통장에 돈이 없었다. "엄마, 미안한데 나 천만 원만" "자기야 나 천만 원만" 아 ㅠ 그러지 말걸. — 백두남 이전화: 1화, 2화, 3화 벌써 구독자 600근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한동안은 백두남 본편 위주로 업로드 예정입니다. 한 눈 팔지않고 정진하겠습니다. 평일 저녁 매일 오후 9시 업로드 중 입니다. 주위에 많은 영업 부탁 드립니다. 이번 주 중 구독자 이벤트 백두남 종토방(채팅방)에서 진행 예정입니다. 여기를 클릭 하시거나 댓글 달려고 하시면 입장 신청 됩니다. 가보자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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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미국 빅테크=
* 전쟁과 트럼프보다 주가에 집중하다 보면, 점차 미국 증시에 대한 기회가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지난 6개월 동안 미국 증시를 대표하는 빅테크 주가는 알파벳(+20%)을 제외하면 부진했습니다(MSFT -28%, NVDA -5%, Meta -19%, TSLA -16%, AMZN -4%).
* 앤트로픽 등 AI 기업들이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했다는 소식만 나오면,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기존 강자들이 속절없이 하락했습니다.
* 그러나 AI에 의한 대체는 걱정보다 시간이 소요될 것이고, 그 과정에서 주가는 꽤 싸졌습니다.
* 1) 정형화된 데이타만 학습한 AI가 현실에 적용되는데는 수년 간의 훈련과 시행착오가 필요합니다. 자율주행 웨이모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 2) 닷컴버블 국면에서도 인터넷 생태계가 완성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변화는 불가피하지만 반드시 모두가 대체되지는 않습니다.
* 예컨대 전통 대형마트였던 월마트는 아마존에 의해 멸종될 것이라는 우려가 컸습니다. 하지만, Jet.com 인수(33억 달러)를 계기로 월마트는 변신에 성공했습니다(이후 시가총액 2배).
* 3) 신기술에 대한 환상보다 우려가 크다는 것은 역으로 버블을 막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번 국면이 닷컴 당시와 다른 차이기도 합니다.
* 4) 지난 6개월 동안 테크 업체들의 밸류에이션이 많이 낮아졌습니다.
S&P500 대비 나스닥 PER 프리미엄은 지난해 10월 36%에서 4%로 낮아졌습니다.
* 극단적인 사례도 있습니다. 엑슨모빌 12개월 예상 PER이 21.5배인데, MSFT 12개월 예상 PER은 21.3배까지 떨어졌습니다. 전쟁과 유가 프리미엄이 대표 Tech주들의 펀더멘탈을 웃돌기 시작한 것입니다.
* 긴 그림에서 미국과 AI 논란은 이어질 것으로 보이나, 전쟁에 따른 변동성은 조만간 정점을 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역으로 본다면 전쟁 수혜주 비중은 천천히 줄여나가고, 미국 증시와 빅테크에 대해서는 점차 늘리는 전략 변화를 고려할 시점입니다.
활기찬 한 주 되십시오
ttps://t.me/huh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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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Carrot Cave 🥕
하루에 두 번 증류되는 인간이 되기
낮잠을 자고 일어나면 같은 사람인데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은 순간이 있다. 몸은 그대로인데 무거운 것들이 바닥으로 내려앉아 있고, 머릿속에는 아까 없던 여백이 생겨 있다. 뇌과학은 이걸 시냅스 항상성 회복이라고 부른다. 낮 동안 과부하된 신경 연결망을 수면이 다운스케일링, 즉 과잉 활성화된 시냅스를 적정 수준으로 줄여서 뇌가 새 정보를 받아들일 공간을 되찾는 과정이다.
ibroneuro Reports(2025) 연구는 짧은 낮잠만으로도 손상된 작업기억이 fMRI 수준에서 회복된다는 것을 보여줬다. 더 흥미로운 메커니즘이 있다. NREM 수면, 즉 꿈을 꾸지 않는 깊은 잠에 들면 뇌는 슬로우 오실레이션이 일어나는데, 뇌 전체를 가로지르는 느린 전기 파동과 수면 방추파(기억을 피질에 고정하는 짧은 전기 펄스)와 해마 샤프-웨이브 리플(해마가 낮 동안의 경험을 초고속으로 재생하는 신호)이라는 세 가지 전기 리듬을 동시에 조율된다. 이 리듬들이 맞물리는 순간 해마에 임시 저장된 기억이 피질로 이전된다. 기억이 저장되는 것이 아니라 더 안정적인 곳으로 재배치되는 것이다.
Cell(2024)에 실린 연구는 NREM 수면 중 노르에피네프린 진동이 혈관을 주기적으로 수축시키고, 이것이 뇌척수액을 뇌 안으로 펌핑하는 글림프계(뇌에만 있는 청소 시스템)를 구동한다는 것을 밝혔다. 낮잠을 자는 동안 뇌는 말 그대로 뇌척수액으로 씻기면서 깨어있는 동안 쌓인 대사 노폐물을 물리적으로 배출한다. 잠은 청소다. 정확히는 증류다. 더하는 행위가 아니라 덜어냄으로써 밀도를 높이는 기술이다.
AI 에이전트의 컴팩션이 정확히 이 원리로 작동한다. 길게 쌓인 대화가 압축될 때 중요한 것만 남고 나머지는 침전한다. 정보가 사라지는 게 아니라 더 적은 공간에서 더 정밀하게 작동하는 형태로 재배열된다. 컨텍스트 길이와 모델 성능의 관계는 선형이 아니다. 일정 임계점을 넘으면 어텐션 메커니즘, 즉 모델이 어느 정보에 집중할지 계산하는 장치가 과거 토큰들에 분산되면서 지금 이 순간의 질문에 대한 응답 품질이 실질적으로 떨어진다.
로켓이 대기권을 벗어나려면 연소가 끝난 추진체를 과감히 분리해야 하듯, 컴팩션은 포기가 아니라 가속이다. 영토 전체를 들고 다닐 수 없으니 핵심 지형만 남긴 지도를 만드는 것이고, 그 지도가 가벼울수록 더 넓은 곳까지 갈 수 있다.
낮잠은 그래서 중요하다. 하루에 두 번 증류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오전의 노이즈를 낮잠이 정리하면 오후는 사실상 새로운 컨텍스트로 시작된다.
산업혁명이 시계를 보편화하고 연속 노동을 미덕으로 만들면서 인류는 하루를 하나의 긴 세션으로 억지로 이어 붙이기 시작했다. 컨텍스트 윈도우를 한계까지 늘려놓고 왜 성능이 떨어지냐고 묻는 엔지니어와 다를 바 없다. 낮잠은 그냥 졸린 것이 아니다. 당신의 뇌가 메모리 단편화를 감지하고 가비지 컬렉션을 요청하는 신호다. 무시하면 런타임 에러가 난다.
스페인의 시에스타, 중국의 午睡(우수), 일본의 이네무리(居眠り). 문명마다 낮잠을 제도화했던 건 게으름이 아니라 인지 효율에 대한 오래된 직관이었을 것이다. 진짜 생산성은 의식을 끊지 않고 오래 유지하는 데 있지 않다. 적절한 간격으로 다시 맑게 만드는 데 있다. 망각이 열화가 아니라 정제라는 것을, 문명보다 먼저 몸이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니 나는 낮잠으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하루 두 번, 정해진 스케줄에 따라 인지 런타임을 리부팅하고, 단편화된 메모리를 컴팩션하고, 글림프계 가비지 컬렉터를 실행하고, 어텐션 레이어의 노이즈 토큰을 플러피하고, 새로운 컨텍스트 윈도우로 다시 부팅하는 것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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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X iticle
멍청한 도박꾼이 되지 않는 법
당신이 돈을 잃는 이유는 단순히 종목을 잘못 골라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시장 자체가 평균적인 참여자가 돈을 잃도록 구조적으로 설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에게 아무런 우위가 없고, 거래 비용이 없는세상에 살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매일 100개의 다른 주식을 아무런 근거 없이 거래한다면, 장기적으로 본전은 찾을 수 있을까요?
불행히도 그렇지 않습니다. 주식을 살 때는 매도 호가를 지불하고, 팔 때는 매수 호가를 받습니다. 그 차이가 바로 호가 스프레드입니다. 거래 수수료가 없더라도 당신은 사실상 이 비용을 계속 지불하고 있는 셈입니다.
대부분은 이 스프레드를 단순히 '거래 비용'이나 수수료의 다른 이름 정도로 생각하지만, 사실 이건 이전 메커니즘입니다. 즉, 당신 같은 사람들로부터 당신보다 더 많이 아는 사람들에게로 돈을 옮기도록 설계된 장치입니다. 거래할 때마다 당신은 이 메커니즘에 의해 돈을 잃고 있습니다.
이를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거래를 덜 하는 것뿐입니다.
정보를 가진 트레이더란 무엇인가?시장에는 다양한 참여자가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현금 확보 등 필요에 의해 거래합니다. 이들은 가격이 어디로 갈지 안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반면 정보를 가진 트레이더가 있습니다. 이들은 남들보다 더 많은 숙제를 마친 사람들이며, 시장이 아직 가격에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무언가'를 알 때만 거래합니다. 시장은 모든 사람의 예측이 자금력에 따라 가중 평균되어 반영되는 '예측 기계'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가격이 어디로 갈지에 대한 '2차 예측' 없이는 시장을 이길 수 없습니다. 정보를 가진 트레이더는 여러 형태가 있습니다. 기업의 펀더멘털을 깊이 분석해 놓친 통찰을 찾아내는 가치 투자자일 수도 있고, 뉴스에 누구보다 빠르게 반응하는 이들일 수도 있으며, 미세한 가격 괴리를 찾아내는 정교한 모델을 구축한 퀀트일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말해, 정보를 가진 트레이더는 우위가 있는 사람입니다. 거의 모든 기관 투자자는 스스로를 정보를 가진 트레이더라고 생각하며, 그것이 곧 그들의 직업입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간단합니다. 우위가 있을 때만 거래한다는 것입니다. 이들의 매수와 매도는 가격을 현실에 가깝게 밀어붙이며, 이는 시장 가격이 실제 가치를 반영하게 만드는 가치 있는 일입니다. 문제는 누군가는 이들에게 돈을 잃어줘야 한다는 것이며, 그 '누군가'가 바로 당신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중간 관리자: 마켓 메이커당신이 거래할 때 정보를 가진 트레이더와 직접 거래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마켓 메이커가 이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 이들은 당신이 팔고 싶을 때 사고, 사고 싶을 때 팔아주기 위해 언제나 대기하는 기업들입니다. 이들은 매수 호가와 매도 호가를 동시에 제시하며, 그 차이를 챙깁니다. 스프레드는 즉각적인 체결을 위해 당신이 내는 통행료와 같습니다. 하지만 스프레드 안에는 단순한 수수료 이상의 것이 들어있습니다.
‘스프레드’의 이해스프레드는 두 가지 비용이 합쳐진 것입니다. 1. 거래 비용 요소: 컴퓨터, 인력, 자본 유지 비용 및 가격 변동 위험에 대한 보상. 2. 역선택 요소: 보험업에서 유래한 용어로, 보험 청구를 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람이 보험에 가입하려 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트레이딩에서도 마켓 메이커는 자신들을 상대로 수익을 낼 확률이 가장 높은 사람들과 거래하게 되는 위험에 처합니다. 마켓 메이커는 누가 정보를 가진 트레이더인지 알 수 없습니다. 주문은 익명이기 때문입니다. 정보를 가진 트레이더들은 주문을 쪼개거나 무작위처럼 보이게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정체를 숨깁니다. 결국 마켓 메이커는 눈을 가린 채 거래합니다. 정보를 가진 트레이더가 그들에게서 주식을 사간다면, 가격이 곧 오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켓 메이커는 손해를 봅니다. 그래서 마켓 메이커는 스프레드를 넓혀서 스스로를 보호합니다. 대다수의 거래자는 정보가 없는 트레이더입니다. 마켓 메이커는 이들 모두에게 더 넓은 스프레드를 적용함으로써 대다수에게서 초과 수익을 거두고, 소수에게 입은 손실을 메웁니다. 결국 당신은 거래할 때마다 마켓 메이커를 경유하여 정보를 가진 트레이더들의 수익을 보전해주고 있는 셈입니다.
빈번한 거래가 당신을 파괴하는 이유개별 거래의 스프레드는 몇 센트에 불과해 보이지만, 이 비용은 체계적입니다. 당신은 거의 모든 거래에서 손실을 보고 시작합니다. 한 달에 한 번 거래하면 연간 비용은 1~2% 수준이겠지만, 매일 거래하면 시장이 제자리걸음이라도 자산의 상당 부분이 거래 비용과 역선택 비용으로 증발합니다. 우위가 없는 상태에서의 모든 거래는 기대값이 마이너스()인 도박입니다. 판을 많이 벌릴수록 당신의 패배는 확실해집니다.
실전 권고 사항1. 거래를 줄이십시오. 모든 거래에서 손해를 본다면 해결책은 거래 횟수를 줄이는 것뿐입니다. 이것이 인덱스 펀드 투자가 성공하는 이유입니다. 한 번 사서 영원히 보유하면 거래 비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2. 도박을 하고 싶다면 변동성이 큰 종목을 택하십시오. 변동성이 큰 주식은 위험해 보이지만, 우위가 없는 상태에서는 차라리 낫습니다. 스프레드 비용은 상대적으로 고정되어 있지만(예: 0.1%), 변동성이 큰 주식은 하루에 3~5%씩 움직입니다. 운 좋게 큰 수익을 낼 '공간'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기대값은 여전히 마이너스지만, 결과의 범위를 키워 한 번의 큰 행운을 노리는 것입니다. 이는 즐거움을 위해 카지노 입장료를 내는 것과 같습니다. 3. 재평가 이벤트를 노리십시오. 기업 승인, 인수합병(M&A), 규제 승인, 법적 판결 등 가격이 수직 상승하거나 폭락할 수 있는 이벤트를 앞둔 종목을 노리세요. 이런 극단적인 변동성은 스프레드 비용을 압도할 수 있습니다. 결론 호가 스프레드에는 정보가 없는 자의 돈을 정보가 있는 자에게 전달하는 역선택 비용이 숨어 있습니다. 이를 이기는 유일한 방어책은 거래를 줄이는 것이며, 만약 도박을 해야 한다면 무작위적인 움직임이 고정된 스프레드 비용을 뚫고 올라갈 수 있는 고변동성 자산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도박을 할 거라면, 똑똑하게 하십시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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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SCV라면 나도 할수있나?
✔️Abstract 엘리트 롤이 아직도 없다면?
일요일 03:00(KST)에 Abstract 포커가 있습니다.
❓하는 방법은 1. 앱스 지갑 로그인 2. CLUBS - VIEW - Abstract - Abstract Poker 3. 포커 등록하기 4. 03:00에 포커가 시작됩니다.
😂 현재 기준 참가자 19명 빈집. 참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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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Solstice 한국 공지방
Solstice 한국 커뮤니티 TGE 기념 4월 빅 이벤트 🎆
Solstice의 4월 빅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SolsticeFi는 솔라나에서 기관급(인스티튜셔널) 델타 뉴트럴 수익을 리테일에게까지 개방하는 스테이블코인·이자 농사 프로토콜입니다.
4월 Solstice의 TGE 달을 맞아 큰 이벤트를 진행 할 예정입니다.
간단한 참여 방법으로 상품 받아가세요 ‼️
🎁 이벤트 상품: 커피 100잔
🗓 이벤트 기간: ~ 04.18
⁉️ 이벤트 참여 방법:
1️⃣ Solstice 한국 공지방 입장: 입장하기
2️⃣ Solstice 한국 커뮤니티 채팅방 입장: 입장하기
3️⃣ Solstice X 팔로우: 트위터
4️⃣ 커뮤니티 입장 후 "스테이블" 로 4행시를 지어주세요
5️⃣ 상단의 퀘스트 완료 후 구글폼 접수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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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텔레그램 코인 방,채널 - CEN
당신의 자산을 팔게하기위해 언제나 새로운 헤드라인이 등장할 것
모든 것들이 판매해야 할 가장 큰 이유처럼 느껴졌지만 부를 이룬 사람들은 판매하지 않았다.#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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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트릴리온
무거운 소식을 하나들고와보죠.
오늘 새벽 중동 지역에서 대규모 공수 작전이 계속 진행되었습니다. -> 엄청난 수준의 물자이동이 진행중임.
현재 이러한 움직임은 결국에 대규모 작전이 있을것을 의미합니다.
미국 공군의 대규모 공중 급유기 증파 작전
에픽 퓨리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미 공군이 대규모 공중 급유기를 중동으로 증파.
최소 19대의 KC-135R/T 스트라토탱커와 여러 대의 KC-46A 페가수스가 대서양과 유럽을 횡단해 중동 주요 거점으로 이동.
F-16, F-35A, A-10C 공격기의 대륙 횡단 비행 지원.
전투기가 지상 급유 없이 작전 지역에 즉시 도착해 전투 태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
군사 목적:
대규모 공중 급유기 배치는 지속적인 공중 작전의 전조.
공중급유기는 분쟁 지역 상공에서 전투기 체공 시간을 연장해 전투 순찰을 지원.
전략적 맥락:
이번 배치는 USS 에이브러햄 링컨 항공모함 타격단의 배치와 동시에 이루어짐.
이는 지역 억지력 강화와 다영역 압박 작전을 목표로 함.
미국이 방어 태세 강화뿐만 아니라, 협상 결렬 시 공격적 상황에 대비하고 있음을 시사.
따라서 곧 대규모 작전이 시행될것임을 느끼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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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나비효과
처음 주식시장에 발을 들였을 때는 모든 것이 분석과 노력의 영역 같았습니다. PER와 PBR 같은 지표들을 깊이 파고들며 기업의 가치를 가늠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부터 AMD까지 포트폴리오를 신중하게 채워나갔습니다. QQQ나 SCHD 같은 ETF들을 모아가며 든든한 방어벽도 세워봤습니다. 이 모든 공부와 투자는 단순히 숫자를 늘리는 게임이 아니었습니다. 안정적인 미래를 그리고, 아직 어린 딸아이의 계좌에 미리 든든한 씨앗을 심어주기 위한 가장의 무거운 책임감이기도 했습니다. 시장은 열심히 공부하고 원칙을 세우면 정복할 수 있는 합리적인 곳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실전은 이론과 달랐습니다. 시간 외 단일가 거래까지 참여하며 치열하게 매매에 임했고, 양도소득세까지 고민할 만큼 깊이 빠져들었지만, 시장은 호락호락하지 않았습니다. 한때는 코인판의 무법지대에서 크게 데인 후 "다시는 코인은 쳐다보지도 않겠다"며 상처를 안고 돌아서기도 했습니다.
통제할 수 없는 변수들이 계좌를 때릴 때면 자연스럽게 시선은 밖을 향했습니다. 트럼프의 돌발 발언이 시장을 흔들어서, 네타냐후의 이스라엘이 만든 중동 리스크가 글로벌 투심을 망쳐서 내 계좌가 파랗게 멍든 것이라고 합리화했습니다. 거시 경제와 국제 정세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나는 어쩔 수 없는 피해자일 뿐이라고 스스로를 위로했습니다.
그러나 문득 멈춰 서서 손실을 직시했습니다. 트럼프가 내 손가락을 움직여 '매수' 버튼을 누르게 했는가? 네타냐후가 공포에 질려 '손절' 버튼을 치게 만들었는가? 치밀하게 계획했던 투자 비중을 지키지 못하고 흔들린 것도, 조급함에 쫓겨 원칙을 어긴 것도 결국 나 자신이었습니다. 외부의 악재는 주식 시장에 늘 존재하는 상수였을 뿐, 그 위에서 중심을 잃고 휩쓸린 것은 다름 아닌 나 자신이었습니다. 진정한 리스크는 뉴욕이나 중동에 있는 것이 아니라, 흔들리는 내 마음속에 있었습니다.
결국 모든 문제는 나 자신에게 있었습니다. 남 탓을 멈추고 거울 앞의 자신을 마주한 지금부터가 진짜 투자의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시장은 언제나 요동치겠지만, 이제는 외부의 노이즈에 핑계를 대는 대신 원칙을 다듬어 나가려 합니다. 후에 딸아이에게 물려줄 것은 단순히 숫자가 찍힌 주식 계좌가 아니라, 실패를 핑계 대지 않고 스스로를 통제할 줄 아는 단단한 태도일 것입니다. 저만 이렇게 깨닫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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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방학(2주)계획
- 일주일단식 일주일보식(5키로이상빼기)
- 홈트맨날하기
- 하루연습5시간해서 입시곡전부다마스터
- 논문다쓰기
- 편곡다하기
진짜2주동안갓생살고 2주뒤에후기씀 나자신을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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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해랑달의 Moneymoves
그 어떤 경우에도 코인은 사지마세요
구조적으로 무너졌음. 2018년 빗썸 가두리도 이렇지는 않았음
세상 발전에 기여하거나 미드커브 들에게 어울리는 자산이 절대 아님
빌딩하는 사람조차 일확천금을 꿈꾸고 아무 비전이 없음
예전에 썻던 것처럼 그냥 가위바위보해서 이기는 놈한테 돈 몰아주는 카지노에서 단 하나도 발전하지 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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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크립토마카세
헉 빌애크먼 트윗 올렸네용 바닥가능성...?
빌애크먼이 트윗으로 “지금은 고퀄리티 자산을 사기 좋은 시기”라고 직접 언급했는데
- 최고급 기업들이 역사적으로 저렴한 가격
- MSM(메인스트림 미디어)의 공포는 과장
- 전쟁도 결국 긍정적으로 마무리될 것
- 오랜만에 찾아온 좋은 매수 타이밍
과거 빌 에크먼이 이런 트윗 올렸을 때 최소 변곡점이긴 했다는...
1. 2020 코로나
2. 2022 인플레이션 공포
3. 2023 채권/금리 변동성
4. 관세 공포
가 있었다고 하네용
애크먼은 단순한 인플루언서가 아니라 실제로 수십억 달러를 운용하는 매크로 투자자고 시장 공포 극단 구간에서 낙관 발언이 이후 반등으로 이어졌던 사례가 꽤 돼서 참고해볼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