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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장 전, 메타(Meta)가 잉여 AI 컴퓨팅 자원을 외부로 상용화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며, 이를 네오클라우드(NeoCloud) 스타일의 비즈니스로 구축할 가능성이 있다는 뉴스 보도가 있었습니다. 시장의 첫 반응은 날카로웠습니다. 메타는 장 전 6% 가까이 상승한 반면, AI 컴퓨팅 및 네오클라우드 관련 종목들은 부정적인 내러티브로 인해 타격을 입었습니다. 우려는 간단합니다. 메타마저 GPU 컴퓨팅을 외부에 판매하기 시작한다면, 그것이 곧바로 컴퓨팅 공급 과잉을 초래하는가? 이러한 반응은 이해할 만하지만, 우리는 시장이 이 문제를 지나치게 단순화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이것은 "AI 컴퓨팅 수요가 정점에 달했다"거나 "메타가 더 이상 컴퓨팅을 구매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메타는 동시에 여전히 막대한 양의 새로운 컴퓨팅 자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와 로이터에 따르면, 메타는 최근 크루소(Crusoe)와 새로운 AI 컴퓨팅 용량 계약을 체결했으며, 텍사스주 칠드레스와 미주리주 워런턴에 있는 두 곳의 크루소 데이터 센터로부터 총 약 1.6GW의 용량을 확보했습니다. 메타는 또한 다른 네오클라우드들로부터도 여전히 컴퓨팅 자원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지난여름 우리의 2025년 3분기 메타 프리뷰(3Q25 META Preview)에서 언급했듯이, 메타는 네오클라우드들로부터 3GW의 컴퓨팅 용량을 구매하고자 했습니다. 불과 일주일 전에는 메타의 소비량이 예상을 초과함에 따라 GCP(구글 클라우드 플랫폼)가 메타의 컴퓨팅 자원을 제한(throttling)하고 있다는 뉴스도 있었습니다. 따라서 표면적으로는 모순이 있어 보입니다. 메타가 이미 잉여 컴퓨팅 자원을 가지고 있다면, 왜 크루소로부터 1.6GW를 계속해서 임대하는 것일까요

Key Insight 1. “Speed-to-power”가 미국 전력시장 설계의 공식 목표가 되었다 대규모 부하의 빠른 전력 확보가 innovation economy, AI race, 제조업 reshoring과 연결된다는 점. FERC는 데이터센터 접속 문제를 단순한 utility queue 문제가 아니라, 국가 경쟁력·AI 인프라·제조업 정책과 연결된 전력시장 설계 문제로 격상. Key Insight 2. FERC는 데이터센터 성장을 막는 것이 아니라, “누가 비용을 부담하는가”를 명확히 하려 한다 Fact Sheet의 핵심 균형점은 빠른 접속과 소비자 보호. FERC는 large load integration을 가속하되, transmission cost transparency와 cost shifting 방지를 명시적으로 요구. 이는 데이터센터 개발자에게 “접속은 가능하지만, 그로 인해 발생하는 송전망 보강 비용을 기존 고객에게 떠넘기는 구조는 허용하기 어렵다”는 신호 Key Insight 3. Flexible load는 앞으로 데이터센터의 핵심 경쟁력 새로운 transmission service for flexible large loads가 별도 개혁 범주로 들어간 것은 매우 중요. 데이터센터가 피크 시간에 일부 부하를 줄이거나, workload를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거나, 자체 발전·배터리로 계통 부담을 낮출 수 있다면 더 빠른 접속과 더 유리한 tariff 설계를 기대할 수 있음. Key Insight 4. Co-location과 behind-the-meter 발전은 “우회로”가 아니라 공식 규제 대상이 됨 발전소 옆 데이터센터, 자체 발전 데이터센터, behind-the-meter 설계는 앞으로 더 매력적인 전력조달 모델이 될 수 있지만, FERC는 이를 tariff 공백에 남겨두지 않겠다는 입장. 특히 PJM co-located load가 별도 절차로 다뤄진다는 점은, 발전소-데이터센터 결합 모델이 앞으로 가장 민감한 규제 쟁점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을 보여줌 Key Insight 5. Resource adequacy가 interconnection의 일부가 되었다 30일 이내 resource adequacy 보고서 요구는 이 조치의 숨은 핵심. 앞으로 대규모 부하 프로젝트는 “송전망에 물리적으로 연결 가능한가”뿐 아니라, “그 부하를 공급할 발전자원이 충분히 확보되는가”라는 질문을 함께 받게 됨. 이는 데이터센터 개발자가 전력 구매계약, onsite generation, storage, demand flexibility, capacity contribution을 더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뜻 Key Insight 6. 기존 계약은 보호하되, 앞으로의 신규 프로젝트에는 더 높은 요건이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 FERC는 기존 또는 거의 완료 단계의 송전서비스 계약을 방해하려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 이는 단기적으로 이미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는 안도감을 줄 수 있지만, 동시에 향후 신규 프로젝트에는 더 명확한 비용부담, study process, operational requirements, resource adequacy 요건이 붙을 가능성이 큼.

**세부 데이터 포인트** (DRAM Sentiment Indicator by Goldman Sachs) DRAM 현물 가격(Spot pricing) : DDR4 가격은 5월 초 이후 완만한 상승 트렌드(5월 1일 가격 대비 +11%)를 보이고 있으며, 5월 고정 거래(Contract) 가격 대비 +45% 프리미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DDR5 가격 역시 같은 기간 동안 긍정적인 트렌드(5월 1일 가격 대비 +20%)를 나타냈으며, 5월 고정 거래 가격 대비 +25% 프리미엄에 거래 중입니다. 서버 ODM 및 에스피드(Aspeed) 매출 : 5월 서버 ODM(인벤텍, 콴타, 위윈, 위스트론)의 월간 매출은 랙 레벨 AI 서버 출하량 확대와 ASIC AI 서버 출하량의 강력한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습니다. 에스피드의 월간 매출 또한 2025년 5월의 전년 동기 대비 +75%라는 높은 기저효과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전년 동기 대비 성장(+69%)을 보여주었습니다. 한국 DRAM 수출: 5월 DRAM 수출은 메모리 가격 상승과 주요 수출 시장(미국 및 중국) 대형 테크 기업들의 견조한 수요 덕분에 전년 동기 대비 +370%를 기록, 지난 3월의 사상 최고치를 21% 상회하며 다시 한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중국 스마트폰: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은 5월에 전년 동기 대비 +19%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2026년 연초 대비 누적(YTD) 출하량은 2025년 수치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며, 당사 중국 팀은 주로 메모리 가격 상승이 최종 수요를 위축시킴에 따라 2026년 2분기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난야 테크 매출 : 대만 DRAM 공급업체인 난야 테크의 5월 매출은 강력한 DDR4 가격 상승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730% 증가했으며, 10개월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세 자릿수 퍼센트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수프림 일렉트로닉스(Supreme Electronics) 매출 : 대만 유통업체인 수프림 일렉트로닉스의 5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3%, 전월 대비 +54% 증가했습니다. 삼성전자(SEC) DRAM ASP의 2차 도함수(변화율의 변화) : 당사의 최신 2026년 2분기 예상 삼성전자 DRAM ASP 추정치는 전분기 대비 약 +46%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으므로, 해당 분기 동안의 ASP 성장률의 2차 도함수(변화 속도의 변화)는 약 -48%p로 추정합니다. 채널 체크 및 피드백에 기반한 GS의 견해 : 투자자들과의 논의를 바탕으로 볼 때,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현물 가격, 단기 범용 메모리 고정 거래 가격에 대한 높아진 기대감, 그리고 2027년 HBM 가격 기대감의 상당한 개선에 힘입어 업계에 대한 심리는 계속해서 건설적(긍정적)입니다. 당사는 삼성전자의 2027년 예상 HBM 가격 성장률 추정치를 전년 동기 대비 +44%(기존 전년 동기 대비 +14%에서)로 상향 조정했으나, 타이트한 HBM 수급(S/D) 상황과 범용 DRAM과 HBM 간의 가격 격차 확대를 고려할 때 당사 추정치에 추가적인 상방 리스크(추가 상승 가능성)가 존재한다고 판단합니다

2026년 6월 DRAM 심리 지표는 완만하게 긍정적인 방향(4월과 동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주요 하이라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DDR5 가격이 5월 이후 긍정적인 트렌드를 보임(5월 1일 가격 대비 +20%), 2)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이 5월에 전년 동기 대비 +19%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를 나타냄, 3) 난야 테크(Nanya Tech)의 월간 매출(5월 전년 동기 대비 +730%)이 10개월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세 자릿수 퍼센트 성장을 지속함, 4) 2027년 HBM 가격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현재 강세를 보이고 있는 범용(Conventional) DRAM 가격이 내년도 HBM 가격 협상 시 반영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기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GS DRAM Sentiment Indicator: June 2026: Positive DDR5 pricing trends, while more constructive on 2027 HBM pricing
GS DRAM Sentiment Indicator: June 2026: Positive DDR5 pricing trends, while more constructive on 2027 HBM pricing

AI demand is more revenue-validated than any prior platform shift. The investment case comes down to whether falling prices can move enough token volume to earn a return on CapEx

Google 사례에서는 가격이 낮아질수록 토큰 사용량이 증가 가격이 떨어지면 사용량이 더 빠르게 늘어 총시장 규모가 커질 수 있음

The State of the AI Economy by Exponential View
The State of the AI Economy by Exponential View

Epoch Capabilities Index: 112 → 158 Blended price per million tokens: $17 → $2 Tokens processed per output token: 12 → 36 모델은 더 똑똑해지고, 토큰 가격은 내려가고, output 하나를 만들기 위해 내부적으로 쓰는 토큰 수는 증가 이 세 가지가 동시에 일어나면 demand flywheel이 생김 모델 성능 향상 → 더 많은 업무에 사용 가능 가격 하락 → 이전에는 경제성이 없던 use case가 가능 reasoning tokens 증가 → 모델이 더 오래 “생각”하며 더 많은 token을 소비

The State of the AI Economy by Exponential View
The State of the AI Economy by Exponential View

중요한 전환점은 Q4 2025. 이때 quarterly revenues가 처음으로 CapEx depreciation을 넘어섬

The State of the AI Economy by Exponential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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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면에서 에너지·통신 같은 전통적 대형 인프라 산업과 비교되는 macro CapEx cycle

The State of the AI Economy by Exponential View
The State of the AI Economy by Exponential View

High AI intensity 기업은 2022년 11월 이후 매출이 100% 이상 증가한 반면, no AI spend 기업과 미국 nominal GDP는 훨씬 낮은 증가율을 보임 AI를 많이 쓰는 기업들이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신호 AI 도입은 비용절감뿐 아니라 growth advantage로 이어질 가능성

The State of the AI Economy by Exponential View
The State of the AI Economy by Exponential View

소비자는 AI에 실제 지불액보다 더 큰 가치를 느끼고 있음. 이는 추가 monetization 여지가 있다는 신호 AI 기업들은 가격을 올리거나 usage-based pricing을 확대할 여지가 있음

The State of the AI Economy by Exponential View
The State of the AI Economy by Exponential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