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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향 외주물량 90% 담당하고 있는
한양디지텍 등 모듈 업체들 잘 봐야 할거 같습니다.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6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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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3년 만에 기준금리 0.25%p 전격 인상... 워시 의장 매파 발언에 미 국채 10년물 5% 돌파
* 3년 만의 금리 인상 단행... "인플레이션 여전히 너무 높아"
- 연준(Fed), 9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p 인상(3.75~4.00%)하며 3년 만에 전격적인 금리 인상 단행
- 케빈 워시(Kevin Warsh) 연준 의장,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고 지나치게 오래 지속되고 있다"며 "오늘 조치는 우리가 물가 잡기에 얼마나 진심인지 보여주는 시작"이라며 강한 매파적 입장 천명
- 시장이 기대하던 금리 인하 기대가 완전히 무너지며, 단발성이 아닌 '새로운 금리 인상 사이클' 진입 우려 확산
* 美 10년물 국채금리 19년 만에 5% 돌파... 연내 추가 인상 확률 90%
- 워시 의장의 발언 직후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5.020%까지 치솟으며 2007년 7월 이후 약 19년 만에 최고치(5% 돌파) 기록
-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의 개입에도 채권 투매(Bond Rout)가 진정되지 않으며 시중 차입 비용 상승 압박 가중
- 금리 선물 시장에서는 10월 또는 12월 FOMC에서 연내 최소 한 차례 더 금리를 올릴 확률을 약 90%로 반영 ('단발성 인상' 기대 소멸)
* 뉴욕증시 동반 하락... 트럼프 "금리 1% 이하여야" 연준과 충돌
- 다우 -1.2%(-631pt), S&P 500 -0.4%, 나스닥 약보합 마감하며 3대 지수가 최근 8거래일 중 7거래일 하락세 지속
- 이란 전쟁 여파로 유가(브렌트유 배럴당 105.83달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견조한 경기 성장과 거침없는 AI 투자 붐이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
- 트럼프 미 대통령, SNS를 통해 "미국은 압도적으로 세계 최고의 신용도를 가졌으므로 금리는 1% 이하여야 한다"며 금리 인상 결정에 강력한 불만 표출
연초의 금리 인하 기대와 달리, 이란 전쟁발 고유가와 지치지 않는 AI 투자 붐이 물가를 다시 자극하자 연준이 3년 만에 금리 인상 칼을 빼들었음.
10년물 국채 금리가 19년 만에 5%를 뚫은 데다 연내 추가 인상 확률까지 90%로 치솟으면서, 트럼프의 금리 인하 압박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당분간 긴축 발작과 고금리 충격을 버텨내야 하는 국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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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인텔 밀월 심화... 오하이오 팹 임차로 사상 첫 美 메모리 생산 추진
* 인텔 오하이오 팹 임차 및 빅테크(CSP) 합작(JV) 검토
- 인텔의 오하이오 팹 일부를 임차하거나 주요 클라우드 기업(CSP)과 합작 법인(JV)을 세우는 방안 다각도 검토
- 성사될 경우 SK하이닉스 창사 이래 최초의 미국 현지 메모리 생산 거점 확보
- 미국 내 자체 팹 신축 대비 막대한 초기 자본 지출(CapEx)과 완공 지연 리스크를 대폭 낮추는 실리적 전략
* 인디애나 패키징 팹과의 시너지 및 깊어지는 인텔 협력
- 미국 내 기존 투자 거점: 인디애나 HBM 첨단 패키징 공장 건설 중 (2029년 하반기 양산 목표)
- 기술 협력: 인텔의 독자 2.5D 패키징 기술인 'EMIB'에 SK하이닉스 HBM을 결합하는 공동 R&D 진행 중
- 인적 연계: 이석희 전 SK하이닉스 CEO가 인텔 파운드리 총괄 부사장(EVP)으로 영입되며 양사 간 신뢰 구축 (인텔은 메모리 자체 생산 배제 입장 재확인)
* 트럼프 관세 리스크 해소 vs 韓 정부 기술 유출 심사
- 기대 효과: 미국 현지 메모리 생산을 통해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대미 투자 압박 및 고율 반도체 관세 리스크 효과적 완화
- 최대 난관: HBM 및 선단 D램 등 반도체 국가핵심기술의 해외 이전에 따른 한국 정부(산업부)의 엄격한 유출 심사 및 승인 여부
트럼프 정부의 관세 압박을 피하면서 2029년 인디애나 패키징 공장과 엮을 미국 현지 웨이퍼 생산 거점을 인텔과의 제휴로 풀려는 그림임.
이석희 전 사장의 인텔 부사장 영입과 EMIB 패키징 공동 개발까지 맞물려 판은 깔렸지만, 기술 유출을 우려하는 한국 정부의 인허가와 비싼 미국 제조원가를 맞추는 게 최종 관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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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756
SK하이닉스, 인텔 오하이오 팹 임차 검토... 사상 첫 美 현지 메모리 생산 추진
* 인텔 오하이오 팹 임차 및 빅테크 합작(JV) 타진
- 로이터 보도 인용, SK하이닉스가 미국 내 메모리 생산을 위해 인텔과 오하이오 팹 일부 임차 또는 주요 CSP(클라우드)와의 합작 법인(JV) 설립 논의 착수
- 성사될 경우 SK하이닉스 창사 이래 최초의 '미국 현지 메모리 웨이퍼 생산' 거점 확보
- 자금 압박으로 완공 시점이 2030~2031년으로 밀린 인텔 오하이오 팹(1,000억 달러 규모)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는 상호 윈-윈 카드
* 美 최대 100% 관세 압박 대응 및 현지 '턴키' 공급망 구축
- 러트닉 미 상무장관의 '미국 내 공장 미증설 시 한국·대만산 칩에 최대 100% 관세 부과' 경고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 조치
- 인디애나 HBM 첨단 패키징 팹(2H29 양산 목표)에 이어 오하이오 웨이퍼 팹까지 확보할 경우 미국 내 '웨이퍼-패키징' 완결형 공급망 완성
- 7월 나스닥 ADR 상장(265억 달러)으로 실탄을 확보한 가운데, 인텔과의 EMIB 기반 2.5D 패키징 R&D 협력 및 이석희 전 하이닉스 CEO(현 인텔 파운드리 부사장) 네트워크 활용
* 국가핵심기술 해외 유출 심사와 고비용 구조가 변수
- 산업통상자원부, 기업의 자율적 결정을 존중하되 HBM·선단 D램 등 국가핵심기술 해외 이전 시 '산업기술보호법'에 따른 엄격한 심사 예고
- 한국 대비 막대한 미국 현지 건설·인건비 부담과 아시아 중심의 부품 공급망 부재에 따른 높은 원가 리스크 상존
- 양사 논의는 아직 초기 탐색 단계로, 오하이오 팹에서 생산할 구체적인 메모리 종류는 미정
트럼프 정부의 최대 100% 관세 위협과 빅테크들의 증산 요구가 거세지자, 인디애나 패키징 공장에 이어 '인텔 팹 임차'라는 파격적인 방식으로 미국 현지 생산 승부수를 던졌음.
팹을 직접 짓는 수십조 원의 천문학적 비용은 아끼고 인텔의 자금난을 파고드는 실리적인 딜이지만, 한국 정부의 국가핵심기술 심사와 미국의 살인적인 제조원가를 극복하는 게 핵심 과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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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영매체, '자기 잇속' AI 속도 조절 요구 일축
중국 관영매체가 아모데이·올트먼·머스크의 AI 속도 조절 요구를 미국 우위 유지를 위한 '자기 잇속' 담합으로 규정한 가운데, 중국은 같은 날 자율 에이전트 위험을 반영한 AI 안전 거버넌스 프레임워크 개정판을 내놓았고 양국은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을 앞두고 AI 협의를 준비 중이다.
* 차이나데일리 사설의 공격 논리
- 국영 차이나데일리, 월요일 사설에서 미국 AI 경영진의 프런티어 모델 속도 조절 요구를 중국 견제용 '자기 잇속' 시도로 규정
- 칩·장비 규제가 중국 기업의 경쟁력 있는 모델 개발을 막지 못하자 규제 초점이 소프트웨어로 이동 중이라는 주장
- 아모데이·올트먼·머스크의 제안을 미국 우위 유지를 위한 '조율된 연출'로 지목
- '손님 명단을 공개하기도 전에 회원 규칙부터 써둔 클럽' 비유와 함께 '중국을 배제한 글로벌 AI 안전 프레임워크는 글로벌이 아니다'라고 반박
* 미국 경영진의 속도 조절 제안과 중국 정부 반박
- 아모데이, 주말에 AI 개발 속도 완화를 주장하면서 미국의 우위 유지를 위해 중국 모델 개발사 규제 강화 요구
- 중국의 기술 우위가 세계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 제기
- 올트먼과 머스크 모두 아모데이의 속도 조절 제안에 지지 표명
- 중국 외교부 대변인 궈자쿤, '공포 조장·대결·악성 경쟁은 글로벌 AI 거버넌스를 교란할 뿐 누구의 이익도 되지 않는다'며 비판
* 자율 에이전트로 옮겨간 중국 AI 안전 프레임워크
- 중국, 월요일 신흥 위험에 대응하는 AI 안전 거버넌스 프레임워크 개정판 공개
- 국가사이버정보판공실 지도 아래 국가표준화관리위원회가 작성한 문건
- AI가 '재귀적 자기개선' 경향을 보인다고 지적, 아모데이가 3,800단어 에세이에서 신중론 근거로 든 것과 동일한 동학
- '기술 진화의 속도와 방향이 인간의 예상과 통제를 넘어설 수 있는지 주의와 경계가 필요하다'고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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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업계發 '속도 조절' 경고에 투자 둔화 우려... 빅테크 CapEx 1조 달러 앞두고 반도체주 흔들림
* AI 수장들의 개발 속도 조절 촉구와 반도체주 집중 매도
- 앤트로픽 다리오 아모데이 CEO 등 주요 AI 리더들이 안전과 리스크 관리를 위해 AI 발전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언급하며 시장 불안 자극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가 올해 약 60% 급등한 상황에서, 빅테크보다 CapEx 둔화에 민감한 반도체·하드웨어주 중심으로 월요일 차익 매물 집중
- S&P 500과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 대비 불과 2% 아래에 머물고 있어, 쉼 없는 설비투자 확장을 전제로 한 밸류에이션 부담 노출
* 2027년 빅테크 CapEx 1조 달러 전망 vs 실제 발주 취소 여부
- BofA 글로벌 리서치에 따르면 5대 하이퍼스케일러(MS, 구글, 아마존, 메타, 오라클) CapEx는 2026년 7,950억 달러에서 2027년 1조 800억 달러로 여전히 확대 전망
- 월가 전문가들은 단순 구두 경고가 아니라 실제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이나 반도체 주문 취소 등 물리적 증거가 확인되어야 실질적 둔화로 볼 수 있다고 지적
- 향후 IPO를 목표로 하는 오픈AI와 앤트로픽의 개발이 강제로 멈출 경우, 주주들이 요구하는 고성장과 밸류에이션 유지가 시험대에 오를 수 있다는 지적 제기
* 매크로 부담 속 트럼프 규제 회의론 및 장기 안전 프레임워크
- 국채 금리 상승, 유가 불안, 연준의 끈적한 인플레이션 우려가 겹친 상황에서 AI 엔진이 둔화될 경우 지수 전반이 매크로 역풍에 노출될 위험
- 트럼프 미 대통령은 AI 위협론을 "조작(hoax)"이라 일축하며 규제 필요성을 일축, 개발 지연보다 '과도한 정부 규제'가 진짜 리스크라고 언급
- 골드만삭스 등 대형 기관들은 안전 프레임워크가 잡혀야 장기 CapEx 집행이 쉬워진다며, 이번 조정을 AI 중심부로 자본을 투입할 기회로 평가
앤트로픽 등 주요 AI 수장들이 안전을 이유로 '속도 조절'을 꺼내 들자, 쉼 없는 투자 확대를 선반영해 온 반도체주가 먼저 덜컹거렸음.
하지만 2027년 빅테크 CapEx 1조 달러 전망과 실제 현장 발주는 견고해서 펀더멘털 훼손이라 보긴 이름. 지수가 사상 최고치 부근에 있는 상황에서 금리·유가 부담과 맞물려 주가가 차익실현 빌미를 찾은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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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업계發 '속도 조절' 경고에 투자 둔화 우려... 빅테크 CapEx 1조 달러 앞두고 반도체주 흔들림
* AI 수장들의 개발 속도 조절 촉구와 반도체주 집중 매도
- 앤트로픽 다리오 아모데이 CEO 등 주요 AI 리더들이 안전과 리스크 관리를 위해 AI 발전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언급하며 시장 불안 자극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가 올해 약 60% 급등한 상황에서, 빅테크보다 CapEx 둔화에 민감한 반도체·하드웨어주 중심으로 월요일 차익 매물 집중
- S&P 500과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 대비 불과 2% 아래에 머물고 있어, 쉼 없는 설비투자 확장을 전제로 한 밸류에이션 부담 노출
* 2027년 빅테크 CapEx 1조 달러 전망 vs 실제 발주 취소 여부
- BofA 글로벌 리서치에 따르면 5대 하이퍼스케일러(MS, 구글, 아마존, 메타, 오라클) CapEx는 2026년 7,950억 달러에서 2027년 1조 800억 달러로 여전히 확대 전망
- 월가 전문가들은 단순 구두 경고가 아니라 실제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이나 반도체 주문 취소 등 물리적 증거가 확인되어야 실질적 둔화로 볼 수 있다고 지적
- 향후 IPO를 목표로 하는 오픈AI와 앤트로픽의 개발이 강제로 멈출 경우, 주주들이 요구하는 고성장과 밸류에이션 유지가 시험대에 오를 수 있다는 지적 제기
* 매크로 부담 속 트럼프 규제 회의론 및 장기 안전 프레임워크
- 국채 금리 상승, 유가 불안, 연준의 끈적한 인플레이션 우려가 겹친 상황에서 AI 엔진이 둔화될 경우 지수 전반이 매크로 역풍에 노출될 위험
- 트럼프 미 대통령은 AI 위협론을 "조작(hoax)"이라 일축하며 규제 필요성을 일축, 개발 지연보다 '과도한 정부 규제'가 진짜 리스크라고 언급
- 골드만삭스 등 대형 기관들은 안전 프레임워크가 잡혀야 장기 CapEx 집행이 쉬워진다며, 이번 조정을 AI 중심부로 자본을 투입할 기회로 평가
앤트로픽 등 주요 AI 수장들이 안전을 이유로 '속도 조절'을 꺼내 들자, 쉼 없는 투자 확대를 선반영해 온 반도체주가 먼저 덜컹거렸음.
하지만 2027년 빅테크 CapEx 1조 달러 전망과 실제 현장 발주는 견고해서 펀더멘털 훼손이라 보긴 이름. 지수가 사상 최고치 부근에 있는 상황에서 금리·유가 부담과 맞물려 주가가 차익실현 빌미를 찾은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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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옥시아, 2027년 美 나스닥 100억 달러 상장 추진... 도시바 지분 12.8% 축소 속 SK하이닉스 1대 주주 등극
* 2027년 美 나스닥 100억 달러 규모 ADR 상장 추진
-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키옥시아가 2027년 4~6월 나스닥 데뷔를 목표로 최소 100억 달러(약 13조 원) 규모의 미국 ADR 발행 추진
- BoA, 골드만삭스, JP모건 등과 주관 협의 중이며, 지난 7월 SK하이닉스의 역대 최대 265억 달러 ADR 상장 성공에 자극받은 행보
- 연초 대비 900% 폭등 후 AI 투자 둔화 우려로 고점 대비 54% 급락한 가운데, 미국 자본 접근성과 유동성을 넓히기 위한 카드
* SK하이닉스계 SPC 1대 주주(14.19%) 등극... 생산 연합은 거절
- 기존 1대 주주 도시바가 장내 매각으로 지분을 12.84%까지 축소하면서, SK하이닉스 연계 펀드(BCPE Pangea Cayman2)가 14.19%로 최대주주 등극
- 최태원 SK 회장이 생산 협력 등 연합 확대를 제안했으나, 키옥시아 오타 CEO가 공식적으로 거부 의사 표명
- 거절 사유: 샌디스크와의 JV가 생산능력의 80%를 묶고 있어 2034년까지 제3자 위탁생산이 금지된 데다, 반독점 이슈 및 독자 경영권 훼손 우려
* 글로벌 낸드 점유율 격차 확대 및 차세대 공정 로드맵
- 트렌드포스 기준 2Q26 낸드 점유율: SK하이닉스 18.2%(1Q 17.6%→2Q 18.2%) vs 키옥시아 13.6%(1Q 13.9%→2Q 13.6%)로 격차 확대
- 키옥시아: AI 수요 보호 위해 낸드 추가 인상 자제 기조, 차세대 BiCS 10 샘플 공급 시작 및 2027년 양산 목표
- SK하이닉스: 일본 미야기현 등 현지 거점 확장 검토 및 미 인디애나 HBM 패키징 팹 40억 달러 이상 투자 지속
SK하이닉스가 지난 7월 미국 상장으로 265억 달러를 쓸어 담자, 자극받은 키옥시아도 100억 달러 규모로 나스닥 상장에 뛰어드는 그림임.
도시바가 손을 털면서 SK하이닉스 측 펀드가 최대주주(14.19%)에 올랐지만, 키옥시아가 샌디스크와의 계약과 경영권 방어를 이유로 협력을 딱 잘라 거절하면서 낸드 패권을 둘러싼 양사의 신경전은 더 날카로워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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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크, 한국서 HBM·LPDDR 인력 영입 착수... 격화되는 AI 메모리 인재 전쟁
* 샌디스크, 한국 R&D 거점화... 삼성·하이닉스 출신 메모리 인력 조준
- 낸드·SSD 전문 미국 샌디스크가 기존 영업·마케팅 중심이던 한국 지사를 통해 설계 엔지니어 대규모 경력 채용 착수
- 뉴시스·이데일리에 따르면 낸드 시스템 아키텍처, 코어 설계, VLSI, 마스크 설계 등 5년 이상 경력자 대상 모집
- 낸드 기업임에도 우대 요건에 HBM, LPDDR, GDDR 전문성을 전면에 내걸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핵심 인력 직접 타깃
* AI 패러다임 추론 전환... 낸드 수요 폭증과 마진 80% 자신감
- 동아일보는 초기 학습용 D램(HBM) 중심이던 AI 시장이 추론 단계로 넘어가면서 대용량 낸드 스토리지의 중요성이 급격히 부각된 점을 배경으로 지목
- 샌디스크 루이스 비소소 CFO는 인베스터 데이에서 AI 인프라 확장에 힘입어 FY28~FY30 두 자릿수 중후반 매출 성장과 조정 매출총이익률(GPM) 80% 달성 전망 제시 (로이터)
* 마이크론도 가세... 수억 원대 연봉 앞세워 HBM·패키징 인력 유치전
- 뉴시스에 따르면 미 마이크론 역시 링크드인(LinkedIn)을 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엔지니어들에게 직접 헤드헌팅 러브콜 전송
- 수억 원대 고액 연봉 패키지를 제시하며 영입 중이며, 주요 공략 대상은 HBM 및 첨단 패키징(Advanced Packaging) 핵심 인력에 집중
낸드만 만들던 샌디스크가 한국에서 HBM·LPDDR 인력을 쓸어 담으려 하고, 마이크론은 수억 원대 연봉을 쥐여주며 삼성·하이닉스 엔지니어를 빼가려고 혈안이 되어 있음.
AI가 학습에서 추론으로 넘어가며 초고속 낸드와 HBM 융합 기술이 필수가 된 데다, 글로벌 메모리 패권의 핵심 기술력이 결국 한국 엔지니어들의 손끝에 있다는 걸 미국 기업들이 몸소 증명하고 있는 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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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756
트럼프 "베네수엘라처럼 이란에 남아 석유 확보 가능"... 11월 중간선거 직후 종전 시사
* 이란 주둔 및 유전 확보 가능성 시사... '베네수엘라 모델' 비유
- 트럼프 미 대통령, 아일랜드 방문 중 "베네수엘라처럼 이란에 머물며 석유를 계속 확보(keep the oil)하는 방안도 선택지 중 하나"라고 발언
- 지난 8월 베네수엘라 매장량의 5분의 1을 확보한 딜을 언급하며, 베네수엘라 수익으로 "전쟁 비용을 수차례 치르고도 남았다"고 강조
- 궁극적으로는 철군하겠지만, 만족스러운 조건('right deal')이 나오지 않는다면 석유를 통제하며 잔류할 수 있음을 시사
* 11월 중간선거 직후 종전 기대... "종전 시 유가 폭락할 것"
- 트럼프는 올해 안에 이란 전쟁이 끝날 것으로 예상하며, 그 시점은 11월 미 중간선거 직후가 될 수 있다고 언급
- 전쟁이 끝나면 휘발유 가격이 "돌처럼 곤두박질칠 것(drop like a rock)"이라며 유가 안정화 자신감 피력
- 이란 측에서 평화 협상을 원해 끊임없이 연락해 오고 있다고 주장 (이란 측은 과거 이를 부인)
* 사우디 송유관 피격 속 유가 긴장 고조
-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송유관 피격 사건으로 중동 정세가 다시 요동치며, 시장에서는 유가 재상승을 우려하는 분위기
- 지정학적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트럼프의 종전 타임라인 및 유전 통제 발언이 시장에 복합적인 시그널로 작용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가 안정이 절실한 트럼프가 '11월 선거 직후 종전' 타임라인을 던지며 이란을 거세게 흔들고 있음.
베네수엘라 유전을 틀어쥐어 전쟁 비용을 뽑아냈던 것처럼, 이란이 원하는 조건으로 협상 테이블에 나오지 않으면 아예 유전을 장악하고 눌러앉겠다는 전형적인 트럼프식 압박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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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타, 차세대 AI 전력 기판 'iPaS' 내년 양산... 수동부품 넘어 기판 시장 직접 침투
* AI 전력 기판 'iPaS' 내년 양산... 18개월 내 매출 500억 엔 목표
- 세계 1위 MLCC 기업 무라타, 수년간 개발한 AI 칩 전용 전력 기판 'iPaS'를 2027년 본격 양산 계획 (인천 KPCA Show 2026 공개)
- 양산 후 18개월 내 연 매출 500억 엔(약 4,500억 원) 달성 목표로 빅테크(CSP) 자체 가속기 및 GPU 고객사 정조준
- 단순 수동부품 단품 공급에서 벗어나 고부가 패키지 기판 레이어 자체로 비즈니스 영역 확장
* 커패시터·인덕터 기판 내장... '수직 전력 공급(VPD)' 최적화
- 기판 표면에 실장하던 커패시터와 인덕터를 0.3~0.35mm 초박형 기판 내부에 직접 내장(Embedding)하는 구조
- 표면 실장 부품 수를 60% 이상 줄여 반도체 칩 탑재 면적을 넓히고, 기생 인덕턴스(ESL)와 전력 손실 최소화
- AI 가속기의 저전압·초고전류(100A 이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칩 바로 아래에서 전력을 공급하는 '수직 전력 공급(VPD)' 구현
* 전력 반도체 내장 경쟁 심화 속 기판 수율이 성패 관건
- 사라스(Saras), 인피니온, 페릭(Ferric) 등도 기판 내 전력 소자 통합(IVR) 기술을 내놓으며 경쟁 가속화
- 이비덴·신코전기가 고부가 FC-BGA 시장 70%를 과점하고 증설 리드타임이 18~24개월에 달해 기판 병목 상존
- 2027년 목표 달성 여부는 기술적 스펙보다 복잡해진 패키지 공정의 '양산 수율' 확보에 좌우될 전망
AI 칩이 전기를 워낙 많이 먹다 보니 칩 주변에 부품 둘 자리가 부족해져서, 기판 속에 커패시터와 인덕터를 아예 파묻어버리는 기술임.
세계 1위 MLCC 업체인 무라타가 단순 부품 납품업체에 머물지 않고 비싼 고부가 기판 시장으로 직접 치고 들어가는 그림이라, 향후 AI 가속기 전력 설계(VPD) 시장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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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퀄컴 2나노 계약 2027년 순연 가능성... 공정 안정화 속 삼성 '저가 수주' 거부
* 기술 문제 아닌 '단가 협상' 난항... 2027년 차기 AP로 순연 가능성
- 더벨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퀄컴의 2나노 AP 위탁생산 협상이 단가 이견으로 난항을 겪으며 생산 시점이 2027년으로 밀릴 가능성 대두
- 과거와 달리 성능 미달 등 기술적 결함 문제가 아니며, 공정이 안정화되면서 퀄컴 측도 삼성 2나노를 긍정적으로 평가
- 매일경제에 따르면 삼성 2나노 GAA 수율은 연초 50% 미만에서 최근 70% 이상으로 가파르게 반등
* '테슬라·브로드컴 확보' 삼성, 저가 출혈 수주 거부 및 가격 협상력 제고
- 퀄컴은 단가 인하를 요구하고 있으나, 삼성 파운드리는 고객사 확대를 위해 저가 수주에 매달리던 과거 방식을 버리고 선별 수주로 선회
- 퀄컴 협상 물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데다 테일러 1팹 2나노 물량이 테슬라(AI5·AI6), 브로드컴, Arm 수주로 이미 완판된 점이 배경
- 로이터에 따르면 TSMC 캐파 부족 속 7월 4·5나노 단가를 10~15%, 8나노를 10% 인상하는 등 파운드리 전반의 가격 결정력 회복
* 갤S27 '엑시노스 2700(2나노 SF2P)' 탑재 확대... 자체 칩 비중 증대
- 협상 장기화로 스마트폰 출시 일정을 맞추기 어려워지면서 논의 대상이 퀄컴의 차차기 플래그십 AP로 넘어갈 가능성 제기
-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엑시노스 성능 안정화에 힘입어 갤럭시 S27 라인업에 2세대 2나노(SF2P) 공정의 '엑시노스 2700' 탑재 비중 확대 전망
- 트렌드포스 기준 2Q26 삼성 파운드리 점유율은 5.9%(2위)를 기록 중이나, 무리한 외형 경쟁 대신 2나노 수익성 방어에 집중
2나노 GAA 수율이 70%를 넘어서 공정이 안정화되자, 삼성이 더 이상 퀄컴의 단가 후려치기에 끌려다니지 않기 시작.
이미 테슬라와 브로드컴으로 테일러 2나노 캐파를 꽉 채워둔 데다 차기 엑시노스 2700 카드까지 쥐고 있어, 굳이 저가에 퀄컴 물량을 받아줄 이유가 없다는 파운드리의 자신감이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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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2027년 MLCC 매출 8조 돌파 전망... 무라타 대규모 EOL로 시장 재편
* 2027년 MLCC 매출 8.2조 전망... 전사 매출의 절반 육박
- 팝콘뉴스 인용, 삼성전기 MLCC 매출이 2025년 4.71조 원에서 올해 6.51조 원(+38.2%), 2027년 8.24조 원으로 2년 만에 3.5조 원 폭증 전망
- 올해 공시된 AI 서버용 대형 수주만 3건, 총 1.82조 원(6월 4,540억, 7월 2,951억, 9월 1.07조 원) 달성
- 3건 모두 2027년부터 본격 공급이 시작되어 향후 전사 실적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캐시카우로 안착
* 상반기 가동률 91% 및 4분기 전방위 판가 인상 단행
- 1H26 AI 서버 및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으로 MLCC 평균판매단가(ASP) 13.9% 상승, 컴포넌트 사업부 가동률 91% 기록
-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삼성전기가 4Q26 글로벌 OEM·ODM을 대상으로 MLCC 가격 인상 주도
- 범용(X5R) 25~30%, AI 서버용 고부가(X6S) 10~20% 인상하며 저마진 라인을 고부가 라인으로 빠르게 전환
* 글로벌 1위 무라타의 대규모 단종(EOL)과 공급망 재편
- 커머셜타임스에 따르면 1위 무라타가 범용·전장·RF 등 9개 제품군에 걸쳐 이례적인 대규모 EOL(단종) 통보
- 저마진·대형 구형 제품 생산을 줄이고 AI 서버 및 데이터센터용 초소형·고용량 제품으로 캐파 집중 전략
- 글로벌 1위 업체의 구형 라인 철수로 공급 부족 심화 및 대만·중화권과 삼성전기로의 반사이익(대체 주문) 기대
AI 서버 때문에 없어서 못 파는 상황이라 가동률은 이미 91%까지 찼고, 4분기부터 판가를 최대 30% 올려버리니 2027년엔 MLCC 하나로만 매출 8조 원을 찍는 그림이 나옴.
여기에 세계 1위 무라타가 돈 안 되는 구형 제품들을 무더기로 단종(EOL)시키면서 시장 전체가 고부가 위주로 싹 재편되고 있어, 가격 협상력과 실적 레버리지가 제대로 터지는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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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원가 부담에 중국 AI 칩 업체 일제히 가격 인상, 화웨이 950DT 최대 50% 상향
글로벌 HBM 부족과 고가의 회색시장 조달이 중국 AI 가속기 원가를 끌어올리며 화웨이·캄브리콘 등의 판가 인상으로 확산
* 최신 AI 가속기 가격 상향
- 화웨이 어센드 950DT 제시가 RMB 250,000 초과, 계약 조건에 따라 두 달 전 견적 대비 20%~50% 인상
- 화웨이 최상위 AI 칩 950DT, 4Q26 공급 개시 예정
- 캄브리콘 미출시 차세대 칩 690 가격 두 달 전 제시 수준 대비 20%~30% 상향, 현 주력 제품은 590
- MetaX·Iluvatar CoreX 등 경쟁사도 유사한 가격 인상
* 기존 제품으로 번진 가격 상승
- 어센드 950PR 카드당 가격, 2026년 초 약 RMB 60,000에서 현재 RMB 80,000 초과로 약 30% 상승
- 구형 어센드 910C 보드 가격, 연초 약 RMB 90,000에서 RMB 110,000 초과로 상승
* HBM 부족과 원가 전가
- 2024년 12월 미국의 대중 고성능 HBM 수출 통제 강화 이후 중국 칩 업체의 회색시장 조달 의존 확대
- 회색시장 HBM 가격, 중국 외 구매자 지불 수준의 수 배
- AI 가속기 생산원가에서 메모리 비중이 커 HBM 조달비 상승이 완제품 카드 가격에 직접 반영
- 화웨이 어센드 950 시리즈에 자체 HBM 기술 적용, 950PR은 HiBL 1.0·950DT는 HiZQ 2.0 사용, 제조 장소·방식은 비공개
* 중국 내 HBM 공급 확대 시도
- CXMT, HBM3E 소량 생산 착수와 2027년 생산 대폭 확대 계획
- 캄브리콘·알리바바 T-Head 등 중국 칩 설계사의 자사 프로세서용 HBM3E 시험
원가 상승과 물량 부족이 겹친 인상이 구형 910C까지 번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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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8월 매출 사상 첫 5,000억 대만달러 돌파... 4개월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 8월 매출 5,148억 대만달러 기록... 사상 첫 5,000억 돌파
- 8월 매출 5,148억 대만달러(YoY +53.3%, MoM +10.1%) 달성하며 4개월 연속 월간 사상 최고치 경신
- 1~8월 누적 매출 3조 3,900억 대만달러(YoY +39.3%)로 C.C. 웨이 회장의 연간 달러 매출 성장 목표(+40% 이상)에 바짝 근접
- 3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446억~458억 달러(중간값 기준 QoQ +12%)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 확실시
* AI 서버 풀가동 속 아이폰 18 '2나노 A20 Pro' 첫 매출 반영
- 엔비디아 등 AI 서버용 GPU 및 XPU 수요 폭증으로 3nm 및 4/5nm 전 라인 풀가동(Full Booked) 지속
- 애플 아이폰 18 프로·프로맥스(A20 Pro) 출시 대응을 위한 초도 물량 생산으로 '2나노(2nm)' 공정에서 사상 첫 상용 매출 발생
-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선단 공정 집중으로 웨이퍼 출하량과 평균판매단가(ASP)가 분기 동반 상승 견인
* 글로벌 파운드리 점유율 72.5%... 2위 삼성과의 격차 확대
- 트렌드포스 기준 2Q26 TSMC 글로벌 파운드리 점유율은 72.5%로 전분기(72.3%) 대비 추가 확대
- 2위 삼성전자(5.9%), 3위 중국 SMIC(5.4%)와의 점유율 격차를 12배 이상 벌리며 독점적 지배력 유지
AI 가속기(3·4·5나노)가 공장을 꽉 채운 상태에서 애플 아이폰 18용 2나노 양산 매출까지 본격적으로 찍히기 시작했음.
글로벌 파운드리 점유율이 72.5%까지 치솟으면서 사실상 대체 불가능한 독점 판을 깔았고, 출하량과 단가(ASP)가 같이 뛰고 있어서 올해 매출 40% 이상 성장 목표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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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부족 여파로 가격 인상에 나선 중국 엔비디아 경쟁사들
HBM 공급 부족과 조달비 상승이 중국산 AI 가속기 가격을 끌어올리며 엔비디아 대체재 확대에 새로운 비용 제약으로 부상했다.
* 중국산 가속기 가격 급등
- 화웨이 Ascend 950DT 표시가격 CNY250,000 초과, 두 달 전 견적 대비 약 이십~오십 퍼센트 상승
- 캠브리콘 차세대 690 표시가격 같은 기간 이십~삼십 퍼센트 상승, MetaX와 Iluvatar CoreX도 가격 인상
- Ascend 950PR 가격 2026년 초 카드당 약 CNY60,000에서 CNY80,000 초과로 상승
- Ascend 910C 보드 가격 약 CNY90,000에서 CNY110,000 초과로 상승
* 캠브리콘의 가격 인상 부인
- 캠브리콘 증권부 관계자, 9월 10일 가격 인상 발표가 없었다며 시장 소문에 대한 투자자 주의 촉구
- 민간 고객 협의에서 실제 가격이 변했는지에는 직접 답하지 않은 입장
* HBM 공급망이 만든 비용 병목
- SK하이닉스·삼성전자·마이크론의 첨단 HBM 공급 주도와 2024년 12월 도입된 미국 수출통제에 따른 중국 접근 제한
- 중국 업체의 회색시장 HBM 의존 확대, 중국 밖 조달가보다 수배 높은 비용 부담
- 가속기 카드 생산비에서 메모리 비중이 큰 구조로 HBM 가격 상승이 완제품 가격과 중국산 컴퓨팅 도입비에 전가
- 신규 팹 건설부터 웨이퍼 생산까지 약 3년 반의 시차로 단기 공급 확대 제약
- SK하이닉스, 약 10개 고객과 장기 공급계약 확정 및 주요 고객과 추가 다년 계약 협의
* 화웨이의 자체 메모리 대응
- Ascend 950PR에 추론 프리필·추천 시스템용 저비용 HBM HiBL 1.0 적용
- Ascend 950DT에 디코드·모델 학습용 HiZQ 2.0 적용, 144GB 용량과 초당 4TB 메모리 대역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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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아이폰 18 프로와 듀오 내부: A20 Pro, 아이폰 최초 2nm 칩으로 데뷔하고 듀오는 RAM 대신 저장용량 선택
애플이 첫 2nm 아이폰 칩 A20 Pro와 개선된 패키징으로 성능을 높인 가운데, 메모리 원가 상승에 프로 가격을 인상하고 듀오는 RAM보다 저장용량에 무게를 뒀다.
* A20 Pro의 2nm 전환과 성능 향상
- 아이폰 18 프로와 듀오에 TSMC 2nm 공정 기반 A20 Pro 탑재
- 성능 코어 2개와 효율 코어 4개로 구성된 6코어 CPU, 성능 코어 속도 전작 대비 20% 향상
- 7코어 GPU 성능 전작 대비 40% 향상, 신경 가속기로 FP8 연산 속도 최대 2배 확대
- 듀얼 신경 엔진 총 32코어 구성, 메모리 대역폭 50% 증가
* 패키징 재설계와 지속 성능 확대
- 실리콘과 메모리 다이를 나란히 배치해 메모리를 SoC 열전달 경로에서 분리
- 각 다이를 베이퍼 챔버에 직접 연결하고 챔버 면적을 아이폰 17 프로 대비 3배 확대
- 지속 성능 아이폰 17 프로 대비 최대 40% 향상, 아이폰 16 프로 대비 2배
* C2 모뎀 도입과 퀄컴 의존 축소
- 애플 자체 C2 모뎀, 아이폰 18 프로와 듀오에 적용
- 미국판 아이폰 18 프로 맥스의 모뎀은 기술 사양에서 미공개
- 일부 아이폰의 퀄컴 모뎀 유지 가능성 제기, 듀오의 C2 채택에 따른 공급 제약이 잠재적 배경
* 메모리 비용 상승과 듀오의 선택
-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 시작 가격 각각 100달러 인상한 1,199달러와 1,299달러
- 듀오 시작 가격 1,999달러로 동급 기본 용량의 갤럭시 Z 폴드8·픽셀 11 프로 폴드보다 약 100달러 높은 수준
- 듀오 최대 저장용량 2TB로 두 경쟁 제품의 최대 1TB 대비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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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삼성과 차세대 칩 협력 중이며 메모리 넘어 관계 확대 가능성
오픈AI와 삼성, 차세대 칩 생산·연구 협력 진전 속 HBM4에서 파운드리·첨단 패키징까지 확대 가능성
* 차세대 칩 협력 진전
- 해리슨 김 오픈AI 코리아 총괄, 양사의 차세대 칩 생산·연구 협력에서 상당한 진전 언급
- 삼성의 구체적 역할은 미공개
- 고속·고복잡도 연산용 첨단 반도체 확대로 메모리 중요성 상승, 한국 공급사와의 협력에 우선순위
* 스타게이트 기반 메모리 동맹
- 삼성과 오픈AI, 2025년 10월 글로벌 AI 인프라 협력 의향서 체결
- 삼성전자, 오픈AI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의 고성능·저전력 메모리 전략 파트너로 참여
- 삼성 추산 오픈AI의 잠재 메모리 수요, 월 최대 900,000장의 DRAM 웨이퍼
* 다세대 자체 칩 로드맵
- 첫 자체 칩 잘라페뇨, TSMC 제조와 삼성 HBM4 공급 보도
- 브로드컴과 개발한 추론 가속기, AI 모델 활용으로 약 9개월 만에 테이프아웃 후 6월 공개
- 삼성전자의 6세대 HBM4 탑재 보도
- 오픈AI, 8월 2세대 칩 본격 개발과 3세대 칩 구체화 공개
* 파운드리·패키징 확장 여지와 수주 불확실성
- 메모리 협력에서 삼성의 파운드리·첨단 패키징 사업으로 기회 확대 가능성
- 오픈AI 자체 칩 수주 확정으로 해석하기에는 이른 단계, 제조사·공정 노드·생산량 미공개
- 앤스로픽, 삼성 파운드리의 2나노 공정과 첨단 패키징 역량 검토 보도
- 앤스로픽 협의는 초기 단계로 세부 설계·시험·제조에는 미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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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DLSS 5의 그래픽 D램 수요 확대 견인 가능성, GDDR6 가격은 이미 3배 상승
NVIDIA의 신규 뉴럴 렌더링 기술 DLSS 5가 GDDR 수요를 끌어올리는 가운데, GDDR6 8Gb 모듈 가격은 지난해 10월 말 2.80달러에서 8.40달러로 3배 상승
* DLSS 5 출시와 기술 요건
- 9월 3일 NBA 2K27과 함께 공식 출시, 실시간 렌더링에 AI 처리를 더한 3D 기반 뉴럴 렌더링 기술
- 조명·재질·캐릭터 디테일 강화로 사실적 그래픽 구현
- 블랙웰 기반 RTX 50 시리즈 우선 지원, 아키텍처 최적화 완료 후 RTX 40 시리즈로 확대 예정
- 플래그십 RTX 5090에서 4K 구동 시 GPU 메모리 약 731MB 추가 요구, 연산 부하로 프레임 손실 동반
- 16GB 이상 VRAM 탑재 고급 그래픽카드 수요 자극 요인
* GDDR6 가격 3배 급등
- GDDR6 8Gb(1GB) 모듈 가격 지난해 10월 말 2.80달러에서 8.40달러로 3배 상승(DRAMeXchange 기준)
- 구조적 공급 부족 기조가 가격 상승 배경
- GDDR이 그래픽카드 원가에서 상당 비중 차지, 메모리 가격 급등이 완제품 공급가 인상으로 전이되는 구조
* 공급가 인상과 제조사 대응
- NVIDIA, 원가 상승 반영해 올해 세 번째 그래픽카드 공급가 인상
- 삼성전자·SK하이닉스, DLSS 5 지원을 위한 그래픽 D램 규격·성능 업그레이드 추진
- 중국 시장에서 ASUS·GALAXY·기가바이트 등 일부 모델 가격 인상, 원가 압박 반영으로 해석
- RTX 5070 기준 ASUS 150~300위안(22~44달러), Galax 200위안(30달러) 인상 추진
* D램 가격 흐름 전망치
- 트렌드포스, 3분기 일반 D램 계약가 상승률 전분기 대비 13~18%로 둔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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